La différence entre [ə] et [ø] c'est que le [ə] est un e caduc. On ne le prononce pas tout le temps. Par exemple dans demi on peut dire juste "dmi" c'est pour ça que ce n'est pas la même chose que le [ø] de deux ou queue car dans ces deux derniers mots ont est obligé de prononcer le [ø]. Sinon "ces plusieurs chaussures" est faux. On dit soit "ces chaussures" soit "plusieurs chaussures" mais pas les deux ensembles car "ces" et "plusieurs" sont deux pronoms. Enfin "il y a quelque dix ans de cela" est tout à fait correct c'est juste un peu littéraire et pompeux mais ça se dit. La question 28 est hyper compliquée autant au niveau de la grammaire pour un étranger que pour la question en elle même quel casse tête !
대학 입학을 목적으로한 순위매기기 시험이다보니, 문제들이 정작 학생들의 지식습득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어요... ㅜㅜ 너무나 냉혹한 현실이죠 ㅠㅜ 한국의 교육정책이 조금 더 멀리 바라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 그러나 저러나 소민이 잘했으니까 그럼 된거야! ( lachica 가비언니 너낌 ㅋㅋ)
저는 이과 출신이라 잘 모르지만, 주변 친구들의 반응을 보면 제2외국어에서 프랑스어 선택하는 친구들은 주로 불어권에서 살다오거나 외고에서 프랑스어 전공을 한 친구들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어려운가봐요😅 (다른 친구들은 주로 다 같이 못하는 아랍어를 선택한다 하더라고요ㅋㅋㅋ) 언젠가 AJ님 바칼로레아 한국어 영역 시험 보는 것도 컨텐츠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자꾸 우리는 우리가 맞다고하는데... 그건 일부 학자들의 궤변일뿐이고 제2외국어에서 그 네이티브가 아니라고 하는데 울나라는 그걸 부정하고 자기들 답이 맞다고하지... 이건 큰 문제인데... 우리 세종대왕님께서 만든 한글문제를 우리 네이티브들은 그거 아니냐 그러는데 그 나라의 학자가 내가 맞어 하면서 끝내면? 그거 기분 좋냐?ㅉㅉㅉ 잊지말자 역지사지!!!
불어만 나오는게 아니라 불문학 즉 문법이나 음성학같은 부분까지 포함하는것일테니 어려운 시험이 맞을듯. 더군다나 질문을 이해하려면 어려운 한자어를 알아야만 되니 쉽지 않을겁니다. 어순 문제는 채점하고도 답을 제대로 못골랐네요. 3번같은데. 어쨌든 불어시험인지 논리학시험인지... 그리고 외국인이 원어민한테 발음이 틀렸다고 우겨대는 꼴이니, 참 쓰레기같은 문제들 많은듯.
한국인들은 demi는 작은 외, deux는 큰 외로 외웁니다. 사전에는 분명히 발음기호가 다르게 나오니까요.ㅎㅎㅎ 그러고보니 생각나는데 소민님께 질문하고 싶습니다. 프랑스 현지인들은 Un하고 impossible의 im의 발음을 다르다고 인식하나요? 사전에는 발음기호가 다르게 나옵니다만...
언어학적으로 구별한 거라고 하지만 실제로 구별해서 발음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프랑스 사람들이 ø 발음의 대표 단어로 demain demi 를 예를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pain 을 아직도 뺑이라고 발음가르치는 것과 같은 문제입니다. 이번 수능 프랑스어는 최악이었습니다. 난이도 뿐만 아니라 실제 현실에서 사용하는 프랑스어를 구분하지 못했으며 아직 옛날 문법이나 사전에서 나올법한 문제였죠.
수능 이의제기 들어 가야할듯 ㅋㅋㅋ 수능 1점에 학교하고 학과가 갈리는데 이건 뭐 출제하는 교수?따위가 ㅋㅋㅋ 프랑스어 문제에 본토 프랑스사람들이 아니라고 하면 끝인거 아니냐? 영어도 네이티브가 힘들정도로 내면서 어휴... 진짜 울나라의 문제는 지가 안다고 유식한척하는거... 이게 문제야...
16:20 소민의 문제가 유용하지 않다는 말씀 저도 동의 합니다. 저도 유용한 문제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학생들은 음성학 교수가 아니죠. 문법 교수가 아니고요. 이번 수능은 1등급을 주지 않겠다는 의도가 아니면 이해 하기 힘든 문제가 있어서 아쉽더라구요
이런콘텐츠 너무 재밌네요ㅎㅎㅎ 소민님은 한국어를 진짜 잘하시네요
La différence entre [ə] et [ø] c'est que le [ə] est un e caduc. On ne le prononce pas tout le temps. Par exemple dans demi on peut dire juste "dmi" c'est pour ça que ce n'est pas la même chose que le [ø] de deux ou queue car dans ces deux derniers mots ont est obligé de prononcer le [ø].
Sinon "ces plusieurs chaussures" est faux. On dit soit "ces chaussures" soit "plusieurs chaussures" mais pas les deux ensembles car "ces" et "plusieurs" sont deux pronoms.
Enfin "il y a quelque dix ans de cela" est tout à fait correct c'est juste un peu littéraire et pompeux mais ça se dit.
La question 28 est hyper compliquée autant au niveau de la grammaire pour un étranger que pour la question en elle même quel casse tête !
오늘도 엄청 재미있었어요 ㅎㅎ 다른 외국어 과목도 해당 언어권 출신 원어민 유튜버들이 만점을 못 받던데 불어도 그렇네요... 다음 년도 수능 불어는 꼭 만점 받을 수 있기를~!!
대학 입학을 목적으로한 순위매기기 시험이다보니, 문제들이 정작 학생들의 지식습득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어요... ㅜㅜ 너무나 냉혹한 현실이죠 ㅠㅜ 한국의 교육정책이 조금 더 멀리 바라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 그러나 저러나 소민이 잘했으니까 그럼 된거야! ( lachica 가비언니 너낌 ㅋㅋ)
저도 문제 좀 같이 봐볼까 들여다 보는 중인데, 문제는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고 (분명히 저도 프랑스어로 수능을 봤었다고요!!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에요. 심지어 만점을 받았었다구요!! 💯) 소민님이 넘 귀엽고, 재밌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것만 보입니다~^^
소민이 너무 재밌어요!!! 내년 수능도 풀어 주세요 제발~~~~~
아주 재미있게 봤어요!! 소민님 정말 화난거같아요. ㅋㅋ 옛날~ 제2외국어 프랑스어 수능봤던 때가 생각나네요.ㅎㅎ
저는 이과 출신이라 잘 모르지만, 주변 친구들의 반응을 보면 제2외국어에서 프랑스어 선택하는 친구들은 주로 불어권에서 살다오거나 외고에서 프랑스어 전공을 한 친구들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어려운가봐요😅 (다른 친구들은 주로 다 같이 못하는 아랍어를 선택한다 하더라고요ㅋㅋㅋ) 언젠가 AJ님 바칼로레아 한국어 영역 시험 보는 것도 컨텐츠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아랍어 국룰인듯요ㅋㅋㅋㅋ 제 친구도 아랍어 선택 ㅎㅎ
바칼로레아 한국어영역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어렵내여 ㅋㅋ 어느 나라든 대학가는 시험은 ㅠㅡㅠ 소민님 귀여우시고 넘 잘봤어요 화이팅! 채널흥하시고 프랑스어 사랑합니다~~~♡
우연히 보고 구독자가 됐습니다.
지금은 모든 영상 찾아보고 있어요.
소민님 한국어 정말 잘하시고 너무 귀여우세요.
감사해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스캔들 ㅎㅎ So Cute!
작년영상도 정주행했는데 재밌네여 😀
프랑스어는 느낌이 정말 좋아요
자꾸 우리는 우리가 맞다고하는데... 그건 일부 학자들의 궤변일뿐이고 제2외국어에서 그 네이티브가 아니라고 하는데 울나라는 그걸 부정하고 자기들 답이 맞다고하지... 이건 큰 문제인데... 우리 세종대왕님께서 만든 한글문제를 우리 네이티브들은 그거 아니냐 그러는데 그 나라의 학자가 내가 맞어 하면서 끝내면? 그거 기분 좋냐?ㅉㅉㅉ 잊지말자 역지사지!!!
귀여우시네 ㅋㅋㅋ
시험이 다 헬갈려서 점수가 나오지 않아야 하는게 목적이지.실력향상하고 전혀 상관없는 문제.왜냐면 한국학생들이 실력이 너무 좋으니까.이런문제를 내는거지.모두 만점을 받을 까봐 수험내는 선생님들이 욕먹잖아.모든 외국어는 현지인과 상관없는 시험문제 나오는거지.
작년에 불어 수능 영상 봤었는데 벌써 1년이 지났군요..
저희 1년 어디갔죠? 😳 ㅎ
소민.. 귀엽다..
뭘하면 제대로 해야지? 👍👍👍
😆😆😆
불어만 나오는게 아니라 불문학 즉 문법이나 음성학같은 부분까지 포함하는것일테니 어려운 시험이 맞을듯. 더군다나 질문을 이해하려면 어려운 한자어를 알아야만 되니 쉽지 않을겁니다. 어순 문제는 채점하고도 답을 제대로 못골랐네요. 3번같은데. 어쨌든 불어시험인지 논리학시험인지... 그리고 외국인이 원어민한테 발음이 틀렸다고 우겨대는 꼴이니, 참 쓰레기같은 문제들 많은듯.
진지한 소민 귀엽네요 ㅋㅋㅋ
소민님 수능 말고도 dalf도 풀면 재미있을 듯!!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다
14:42 ㅋㅋㅋㅋㅋㅋㅋㅋ
De et deux se prononcent différemment dans certaines régions francophones.
한국인들은 demi는 작은 외, deux는 큰 외로 외웁니다. 사전에는 분명히 발음기호가 다르게 나오니까요.ㅎㅎㅎ
그러고보니 생각나는데 소민님께 질문하고 싶습니다. 프랑스 현지인들은 Un하고 impossible의 im의 발음을 다르다고 인식하나요? 사전에는 발음기호가 다르게 나옵니다만...
아니ㅜㅜ이번 수능 본 고삼이인데 똑같이 1번에 2번 했다가 틀렸어요ㅋㅋㅋ..... 귀여운 여우 그림에 속아버린.. :')
🥲 고생했어요! 제 맘엔 정답이에요❤️
수험생은 아니지만 저도 풀어봤는데, 29번 quelque/quelques, plusieurs/plusieures 사이에서 엄청 고민했네요. 그리고 똑같이 틀렸어요 :'(
01:29 푸드덕 거리는 사이 시험시작했다구
14:39 26번에 3번!!ㅋㅋㅋㅋ
deux 발음 맞추기는 이제는 서아프리카 할아버지 정도는 되어야 맞출 가능성이 있을듯.
70년대 책들 중에서 프랑스어 한글표기를 보면 거의 그 발음으로 생각하고 쓴 내용들이 나옵니다.
서아프리카 할아버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쿵덕김제덕쿵더러러러 그럼 뭐라고 할까?
이야 불어는 어렵네요
이정도 되면.. 코메디언이지.응.
Deux, queue
Demi
발음이 다른 이유는 언어학적으로 구별되기 때문입니다.
[dø]
[kø]
Vs
[dəmi]
언어학적으로 구별한 거라고 하지만 실제로 구별해서 발음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프랑스 사람들이 ø 발음의 대표 단어로 demain demi 를 예를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pain 을 아직도 뺑이라고 발음가르치는 것과 같은 문제입니다. 이번 수능 프랑스어는 최악이었습니다. 난이도 뿐만 아니라 실제 현실에서 사용하는 프랑스어를 구분하지 못했으며 아직 옛날 문법이나 사전에서 나올법한 문제였죠.
수능은 부끄러운 제도임
스피드 퀴즈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Quel Honte...
수능 이의제기 들어 가야할듯 ㅋㅋㅋ 수능 1점에 학교하고 학과가 갈리는데 이건 뭐 출제하는 교수?따위가 ㅋㅋㅋ 프랑스어 문제에 본토 프랑스사람들이 아니라고 하면 끝인거 아니냐? 영어도 네이티브가 힘들정도로 내면서 어휴... 진짜 울나라의 문제는 지가 안다고 유식한척하는거... 이게 문제야...
ㄹㅇ 유식한거에 쓸데없는 자존심 부심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