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질문입니다. 첫번째로는, 중국이나 한국은 동방예의지국으로 부모님에 대한 효를 으뜸으로 합니다. 그래서 공자의 효교육의 경전과 같은 ‘효경’의 첫번째는 신체발부수지부모(身體髮膚受之父母)/ 불감훼상효지시야(不敢毁傷孝之始也), 내 몸은 부모에게서 받은 것이니, 함부로 상하지 않게 하는 것이 효의 시작이라 했습니다. 그래서 중국선사나 한국 선사들 중에도 그러한 효의 도리를 굳건히 지키고자 하는 스님들도 일부 있었습니다. 두번째로는, 도의 경지입니다. 수행의 경지가 어느 정도 높아지면 그 후로는 유발,무발에 대한 걸림이 없어집니다. 더 이상 구애 받지 않습니다. 이미 외경의 계율이 마음의 계율로 바껴서 오직 마음이라는 계율만 따릅니다. 그렇다고해서 삭발한 선사들이 다 득도를 못한 것은 아닙니다. 그 경지에 이르면 유발,무발에 걸림 없는 개인의 성향일 뿐입니다.
하시려고 지으신 귀하고 귀한 존재들입니다. 인간의 나약함을 모르시고 짖지는 않았을 거란 생각을 하며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을 만나셔서 하나님 뜻을 이뤄나간다면 지식과 명철을 더하셔서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정확히 알았을 때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을 수 있겠으나 그렇지 않다면 본인의 지식과 경험만을 의지하게 될 것입니다. 어느 날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하나님 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쫓긴 천사(사단)를 선악과란 과실에 묶어 두시고 절대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죽게 된다고 경고를 하셨는데 의지가 약한 인간은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는 사단의 꼬임에 먹게 되어 죄를 알게 되었으며 그로 인해 하나님과 관계가 막히게 되어 하나님과의 사이에 담이 생겨나게 되었으며 영원히 살 수 있는 영생종에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 된 것입니다. 인간은 죽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생종으로 지음 받았기에 천국이든 지옥이든 영원히 지내게 되는 존재들이므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이며 어떻게 죽을 것인가는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죽어서도 하나님 나라에 가서 영원히 행복한 영생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가서는 안되는 곳인 죄의 댓가를 영원히 치뤄야 되는 곳에 이끌려가서 극한 고통당하는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너무 불쌍히 보시고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그 죄를 사해줄 수 없기에 그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이 낮고 낮은 이 땅에 하나님께서 직접 오셔서 갖은 고통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모든 피를 다 흘리시고 죽으시어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다 사해주신 예수님 이신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르신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고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죄로 막힌 담을 허무시기 위하여십자가에서 모든 보혈을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고 부활하시어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주시고 승천하시어 하나님 나라가 반드시 있음을 알게 하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24시간 365일 계속 지켜주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찾아오는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라도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이미 그 값을 다 지불하셨기에 우리로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다 이루어주신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귀하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그 물건을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귀하에게 있는가 입니다. 그렇듯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어떤 문제이든 흔적도 없이 다 가져가신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이든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귀하의 인생에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뺀다면 어떠한 문제가 있겠는가 생각에 생각을 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 오는데요 그때마다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걱정을 시키오니 이 문제도 맡아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시어 어떤 문제이든 나에게는 없도록 하셔서 문제에서 자유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꼭 주의 하실 것은 하나님에게 맡기신 문제는 절대 찾아오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시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삶 되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 은혜의 죄사함 받았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죄 문제이든 눈처럼 희게 씻어주시고 하나님 심판에서 제외시켜 주셔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입니다. 고대부터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이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하다가 도저희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 터나 장독대 등에 정한 수나 돼지 머리나 갖가지 음식 등을 차려 놓고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 사단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제사하는 곳이나 마음 약한 사람들을 찾아 다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에게 똑 같은 일을 하는 허깨비들입니다. 그 허깨비 즉 귀신들은 신이 되었기 때문에 그 사람 그 가족들에 대하여 너무나 자세히 알기도 하는데 문제는 죽일 수는 있으나 살리지를 못한 다는 것입니다. 그런 허무하고 허무한 허깨비를 두려워 하지 마시고 그런 허깨비들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런 것들을 제발 버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것이 발전된 것이 종교이오니 부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사단(종교)과 귀신(무당)을 분별하셔서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확실하게 아시고 조금의 후회함 없는 삶 되시어 허황되고 막연한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단이란 무엇인가 ! 약 2000여년 전 수 많은 교회가 죄사함의 확신을 정확하게 말씀 전했다라고 한다면 예수님이 이 낮고 낮은 곳에 오셔서 그렇게 보혈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 부족한 부분을 조금의 지식을 앞세워 유혹하는 것이 이단의 속성이오니 죄사함에 대해 확실히 아신다면 확실히 구분하실 것이며 등 떠밀어도 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짧은 글을 통해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허무하고 허무한 이 세상에서의 성공자가 아니라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잘했다 칭찬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분들 다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것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궁금한 것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종교인이라면 아무리 몰라도 인간은 과연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인가 명쾌한 답을 제시하셔서 듣는 자로 하여금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확실하도록 안내해주라고 이 귀하고 귀한 시간을 할애해 주셨는데 막연한 말씀 듣고 이 글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모든 물건은 만든 자가 반드시 있는데 자연히 만들어진 것은 절대 없습니다. 그런데도 인간은 뭐에서 무엇으로 진화론을 주장 하고 있는데요 제 생각에는 진화론이 맞다면 지금도 어디 엔가는 사람으로 진화하는 과장이 있어야 하는데 없는 것은 인간은 인간 동물은 동물인데 비슷한 것들을 갖다 놓고 진화론을 주장하는데 스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우리가 인간이므로 어떤 책에 인간은 이렇게 지었다는 내용과 인생의 과정과 인생의 끝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었다면 그 책은 인간에 대한 교과서 이므로 인간이라면 당연히 읽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도 인간의 얄팍한 지식을 앞세우며 본인이 최고인양 생각들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천국과 지옥은 절대 왕래할 수도 없으며 더욱이 환생할 수 없는 곳인데 왜 환생이 된다 생각들을 하시는지요 스님께서는 인간을 누가 지으셨다 생각하시는지요 인간을 지으신 과정과 목적을 보시면 몸은 흙으로 지으시고 하나님의 영을 넣어주심으로 생령이 되었으며 하나님을 찬양케 하시려고 지으신 귀하고 귀한 존재들입니다. 인간의 나약함을 모르시고 짖지는 않았을 거란 생각을 하며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을 만나셔서 하나님 뜻을 이뤄나간다면 지식과 명철을 더하셔서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정확히 알았을 때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을 수 있겠으나 그렇지 않다면 본인의 지식과 경험만을 의지하게 될 것입니다. 어느 날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하나님 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쫓긴 천사(사단)를 선악과란 과실에 묶어 두시고 절대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죽게 된다고 경고를 하셨는데 의지가 약한 인간은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는 사단의 꼬임에 먹게 되어 죄를 알게 되었으며 그로 인해 하나님과 관계가 막히게 되어 하나님과의 사이에 담이 생겨나게 되었으며 영원히 살 수 있는 영생종에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 된 것입니다. 인간은 죽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생종으로 지음 받았기에 천국이든 지옥이든 영원히 지내게 되는 존재들이므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이며 어떻게 죽을 것인가는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죽어서도 하나님 나라에 가서 영원히 행복한 영생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가서는 안되는 곳인 죄의 댓가를 영원히 치뤄야 되는 곳에 이끌려가서 극한 고통당하는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너무 불쌍히 보시고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그 죄를 사해줄 수 없기에 그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이 낮고 낮은 이 땅에 하나님께서 직접 오셔서 갖은 고통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모든 피를 다 흘리시고 죽으시어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다 사해주신 예수님 이신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르신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고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죄로 막힌 담을 허무시기 위하여십자가에서 모든 보혈을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고 부활하시어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주시고 승천하시어 하나님 나라가 반드시 있음을 알게 하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24시간 365일 계속 지켜주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찾아오는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라도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이미 그 값을 다 지불하셨기에 우리로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다 이루어주신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귀하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그 물건을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귀하에게 있는가 입니다. 그렇듯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어떤 문제이든 흔적도 없이 다 가져가신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이든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귀하의 인생에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뺀다면 어떠한 문제가 있겠는가 생각에 생각을 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 오는데요 그때마다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걱정을 시키오니 이 문제도 맡아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시어 어떤 문제이든 나에게는 없도록 하셔서 문제에서 자유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꼭 주의 하실 것은 하나님에게 맡기신 문제는 절대 찾아오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시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삶 되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 은혜의 죄사함 받았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죄 문제이든 눈처럼 희게 씻어주시고 하나님 심판에서 제외시켜 주셔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입니다. 고대부터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이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하다가 도저희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 터나 장독대 등에 정한 수나 돼지 머리나 갖가지 음식 등을 차려 놓고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 사단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제사하는 곳이나 마음 약한 사람들을 찾아 다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에게 똑 같은 일을 하는 허깨비들입니다. 그 허깨비 즉 귀신들은 신이 되었기 때문에 그 사람 그 가족들에 대하여 너무나 자세히 알기도 하는데 문제는 죽일 수는 있으나 살리지를 못한 다는 것입니다. 그런 허무하고 허무한 허깨비를 두려워 하지 마시고 그런 허깨비들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런 것들을 제발 버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것이 발전된 것이 종교이오니 부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사단(종교)과 귀신(무당)을 분별하셔서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확실하게 아시고 조금의 후회함 없는 삶 되시어 허황되고 막연한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단이란 무엇인가 ! 약 2000여년 전 수 많은 교회가 죄사함의 확신을 정확하게 말씀 전했다라고 한다면 예수님이 이 낮고 낮은 곳에 오셔서 그렇게 보혈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 부족한 부분을 조금의 지식을 앞세워 유혹하는 것이 이단의 속성이오니 죄사함에 대해 확실히 아신다면 확실히 구분하실 것이며 등 떠밀어도 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짧은 글을 통해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허무하고 허무한 이 세상에서의 성공자가 아니라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잘했다 칭찬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분들 다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것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궁금한 것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그게아니고 관세음보살은 현세의 고통을 사하여 주는 자비의 대상이고 아미타불은 무량한 복덕을 베푸는 서방 극락정토를 관장하는 부처님으로 아미타는 무량한 더없는 깨달음 을 통해 사바의 고통을 여의고 극락의 환희심을 득하는 의미 그리고 아미타불은 중국의 정토불교에서 만들어진 즉 현세의 긍극의 깨달음을 이어 내세의 극락왕생을 득하는 과정을 관세음보살을 통해 발원하는거죠 일종 무리한 조합입니다 불교를 어느정도 알아야 이해합니다 예수를 통해 천당에 가서 하나님세계에 들어가듯 관세음보살은 아미타불의 보좌처로써 역할입니다
흔적도 없이 다 가져가신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이든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귀하의 인생에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뺀다면 어떠한 문제가 있겠는가 생각에 생각을 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 오는데요 그때마다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걱정을 시키오니 이 문제도 맡아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시어 어떤 문제이든 나에게는 없도록 하셔서 문제에서 자유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꼭 주의 하실 것은 하나님에게 맡기신 문제는 절대 찾아오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시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삶 되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 은혜의 죄사함 받았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죄 문제이든 눈처럼 희게 씻어주시고 하나님 심판에서 제외시켜 주셔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입니다. 고대부터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이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하다가 도저희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 터나 장독대 등에 정한 수나 돼지 머리나 갖가지 음식 등을 차려 놓고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 사단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제사하는 곳이나 마음 약한 사람들을 찾아 다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에게 똑 같은 일을 하는 허깨비들입니다. 그 허깨비 즉 귀신들은 신이 되었기 때문에 그 사람 그 가족들에 대하여 너무나 자세히 알기도 하는데 문제는 죽일 수는 있으나 살리지를 못한 다는 것입니다. 그런 허무하고 허무한 허깨비를 두려워 하지 마시고 그런 허깨비들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런 것들을 제발 버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것이 발전된 것이 종교이오니 부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사단(종교)과 귀신(무당)을 분별하셔서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확실하게 아시고 조금의 후회함 없는 삶 되시어 허황되고 막연한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단이란 무엇인가 ! 약 2000여년 전 수 많은 교회가 죄사함의 확신을 정확하게 말씀 전했다라고 한다면 예수님이 이 낮고 낮은 곳에 오셔서 그렇게 보혈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 부족한 부분을 조금의 지식을 앞세워 유혹하는 것이 이단의 속성이오니 죄사함에 대해 확실히 아신다면 확실히 구분하실 것이며 등 떠밀어도 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짧은 글을 통해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허무하고 허무한 이 세상에서의 성공자가 아니라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잘했다 칭찬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분들 다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것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궁금한 것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를 선악과란 과실에 묶어 두시고 절대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죽게 된다고 경고를 하셨는데 의지가 약한 인간은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는 사단의 꼬임에 먹게 되어 죄를 알게 되었으며 그로 인해 하나님과 관계가 막히게 되어 하나님과의 사이에 담이 생겨나게 되었으며 영원히 살 수 있는 영생종에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 된 것입니다. 인간은 죽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생종으로 지음 받았기에 천국이든 지옥이든 영원히 지내게 되는 존재들이므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이며 어떻게 죽을 것인가는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죽어서도 하나님 나라에 가서 영원히 행복한 영생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가서는 안되는 곳인 죄의 댓가를 영원히 치뤄야 되는 곳에 이끌려가서 극한 고통당하는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너무 불쌍히 보시고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그 죄를 사해줄 수 없기에 그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이 낮고 낮은 이 땅에 하나님께서 직접 오셔서 갖은 고통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모든 피를 다 흘리시고 죽으시어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다 사해주신 예수님 이신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르신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고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죄로 막힌 담을 허무시기 위하여십자가에서 모든 보혈을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고 부활하시어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주시고 승천하시어 하나님 나라가 반드시 있음을 알게 하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24시간 365일 계속 지켜주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찾아오는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라도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이미 그 값을 다 지불하셨기에 우리로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다 이루어주신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귀하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그 물건을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귀하에게 있는가 입니다. 그렇듯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어떤 문제이든 흔적도 없이 다 가져가신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이든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귀하의 인생에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뺀다면 어떠한 문제가 있겠는가 생각에 생각을 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 오는데요 그때마다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걱정을 시키오니 이 문제도 맡아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시어 어떤 문제이든 나에게는 없도록 하셔서 문제에서 자유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꼭 주의 하실 것은 하나님에게 맡기신 문제는 절대 찾아오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시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삶 되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 은혜의 죄사함 받았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죄 문제이든 눈처럼 희게 씻어주시고 하나님 심판에서 제외시켜 주셔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입니다. 고대부터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이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하다가 도저희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 터나 장독대 등에 정한 수나 돼지 머리나 갖가지 음식 등을 차려 놓고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 사단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제사하는 곳이나 마음 약한 사람들을 찾아 다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에게 똑 같은 일을 하는 허깨비들입니다. 그 허깨비 즉 귀신들은 신이 되었기 때문에 그 사람 그 가족들에 대하여 너무나 자세히 알기도 하는데 문제는 죽일 수는 있으나 살리지를 못한 다는 것입니다. 그런 허무하고 허무한 허깨비를 두려워 하지 마시고 그런 허깨비들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런 것들을 제발 버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것이 발전된 것이 종교이오니 부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사단(종교)과 귀신(무당)을 분별하셔서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확실하게 아시고 조금의 후회함 없는 삶 되시어 허황되고 막연한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단이란 무엇인가 ! 약 2000여년 전 수 많은 교회가 죄사함의 확신을 정확하게 말씀 전했다라고 한다면 예수님이 이 낮고 낮은 곳에 오셔서 그렇게 보혈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 부족한 부분을 조금의 지식을 앞세워 유혹하는 것이 이단의 속성이오니 죄사함에 대해 확실히 아신다면 확실히 구분하실 것이며 등 떠밀어도 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짧은 글을 통해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허무하고 허무한 이 세상에서의 성공자가 아니라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잘했다 칭찬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분들 다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것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궁금한 것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로 진화하는 과장이 있어야 하는데 없는 것은 인간은 인간 동물은 동물인데 비슷한 것들을 갖다 놓고 진화론을 주장하는데 스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우리가 인간이므로 어떤 책에 인간은 이렇게 지었다는 내용과 인생의 과정과 인생의 끝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었다면 그 책은 인간에 대한 교과서 이므로 인간이라면 당연히 읽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도 인간의 얄팍한 지식을 앞세우며 본인이 최고인양 생각들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천국과 지옥은 절대 왕래할 수도 없으며 더욱이 환생할 수 없는 곳인데 왜 환생이 된다 생각들을 하시는지요 스님께서는 인간을 누가 지으셨다 생각하시는지요 인간을 지으신 과정과 목적을 보시면 몸은 흙으로 지으시고 하나님의 영을 넣어주심으로 생령이 되었으며 하나님을 찬양케 하시려고 지으신 귀하고 귀한 존재들입니다. 인간의 나약함을 모르시고 짖지는 않았을 거란 생각을 하며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을 만나셔서 하나님 뜻을 이뤄나간다면 지식과 명철을 더하셔서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정확히 알았을 때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을 수 있겠으나 그렇지 않다면 본인의 지식과 경험만을 의지하게 될 것입니다. 어느 날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하나님 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쫓긴 천사(사단)를 선악과란 과실에 묶어 두시고 절대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죽게 된다고 경고를 하셨는데 의지가 약한 인간은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는 사단의 꼬임에 먹게 되어 죄를 알게 되었으며 그로 인해 하나님과 관계가 막히게 되어 하나님과의 사이에 담이 생겨나게 되었으며 영원히 살 수 있는 영생종에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 된 것입니다. 인간은 죽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생종으로 지음 받았기에 천국이든 지옥이든 영원히 지내게 되는 존재들이므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이며 어떻게 죽을 것인가는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죽어서도 하나님 나라에 가서 영원히 행복한 영생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가서는 안되는 곳인 죄의 댓가를 영원히 치뤄야 되는 곳에 이끌려가서 극한 고통당하는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너무 불쌍히 보시고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그 죄를 사해줄 수 없기에 그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이 낮고 낮은 이 땅에 하나님께서 직접 오셔서 갖은 고통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모든 피를 다 흘리시고 죽으시어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다 사해주신 예수님 이신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르신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고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죄로 막힌 담을 허무시기 위하여십자가에서 모든 보혈을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고 부활하시어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주시고 승천하시어 하나님 나라가 반드시 있음을 알게 하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24시간 365일 계속 지켜주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찾아오는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라도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이미 그 값을 다 지불하셨기에 우리로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다 이루어주신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귀하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그 물건을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귀하에게 있는가 입니다. 그렇듯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어떤 문제이든 흔적도 없이 다 가져가신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이든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귀하의 인생에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뺀다면 어떠한 문제가 있겠는가 생각에 생각을 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 오는데요 그때마다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걱정을 시키오니 이 문제도 맡아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시어 어떤 문제이든 나에게는 없도록 하셔서 문제에서 자유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꼭 주의 하실 것은 하나님에게 맡기신 문제는 절대 찾아오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시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삶 되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 은혜의 죄사함 받았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죄 문제이든 눈처럼 희게 씻어주시고 하나님 심판에서 제외시켜 주셔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입니다. 고대부터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이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하다가 도저희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 터나 장독대 등에 정한 수나 돼지 머리나 갖가지 음식 등을 차려 놓고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 사단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제사하는 곳이나 마음 약한 사람들을 찾아 다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에게 똑 같은 일을 하는 허깨비들입니다. 그 허깨비 즉 귀신들은 신이 되었기 때문에 그 사람 그 가족들에 대하여 너무나 자세히 알기도 하는데 문제는 죽일 수는 있으나 살리지를 못한 다는 것입니다. 그런 허무하고 허무한 허깨비를 두려워 하지 마시고 그런 허깨비들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런 것들을 제발 버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것이 발전된 것이 종교이오니 부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사단(종교)과 귀신(무당)을 분별하셔서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확실하게 아시고 조금의 후회함 없는 삶 되시어 허황되고 막연한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단이란 무엇인가 ! 약 2000여년 전 수 많은 교회가 죄사함의 확신을 정확하게 말씀 전했다라고 한다면 예수님이 이 낮고 낮은 곳에 오셔서 그렇게 보혈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 부족한 부분을 조금의 지식을 앞세워 유혹하는 것이 이단의 속성이오니 죄사함에 대해 확실히 아신다면 확실히 구분하실 것이며 등 떠밀어도 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짧은 글을 통해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허무하고 허무한 이 세상에서의 성공자가 아니라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잘했다 칭찬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분들 다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것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궁금한 것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성진스님 재밌습니다. 불살생의 계율을 한국 불교계 전체가 모르시더라구요. 물론 성진스님도 모르시네요. 이걸 모르면 도로 아미타불입니다 계율은 거울입니다. 불살생의 계율이 있다면 내가 과연 불살생의 계율을 지키는가를 판단해야 합니다. 답은 살생한다지요. 우리의 혀로 마음으로 늘상 살생을 하지요. 물론 모기도 잡지요. 모기 안잡고 불상생한다면 그건 위선입니다. 불살생하라는 계율이 아닌거죠. 거울을 비춰 나의 죄됨을 발견하고 참회하며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하라는 것이지요. 놀랍게도 이걸 아무도 몰라요.
을 것인가는 너무나 중요할 것입니다. 어느 날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하나님 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쫓긴 천사(사단)를 선악과란 과실에 묶어 두시고 절대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죽게 된다고 경고를 하셨는데 의지가 약한 인간은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는 사단의 꼬임에 먹게 되어 죄를 알게 되었으며 그로 인해 하나님과 관계가 막히게 되어 하나님과의 사이에 담이 생겨나게 되었으며 영원히 살 수 있는 영생종에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 된 것입니다. 인간은 죽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생종으로 지음 받았기에 천국이든 지옥이든 영원히 지내게 되는 존재들이므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이며 어떻게 죽을 것인가는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죽어서도 하나님 나라에 가서 영원히 행복한 영생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가서는 안되는 곳인 죄의 댓가를 영원히 치뤄야 되는 곳에 이끌려가서 극한 고통당하는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너무 불쌍히 보시고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그 죄를 사해줄 수 없기에 그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이 낮고 낮은 이 땅에 하나님께서 직접 오셔서 갖은 고통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모든 피를 다 흘리시고 죽으시어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다 사해주신 예수님 이신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르신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고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죄로 막힌 담을 허무시기 위하여십자가에서 모든 보혈을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고 부활하시어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주시고 승천하시어 하나님 나라가 반드시 있음을 알게 하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24시간 365일 계속 지켜주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찾아오는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라도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이미 그 값을 다 지불하셨기에 우리로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다 이루어주신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귀하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그 물건을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귀하에게 있는가 입니다. 그렇듯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어떤 문제이든 흔적도 없이 다 가져가신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이든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귀하의 인생에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뺀다면 어떠한 문제가 있겠는가 생각에 생각을 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 오는데요 그때마다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걱정을 시키오니 이 문제도 맡아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시어 어떤 문제이든 나에게는 없도록 하셔서 문제에서 자유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꼭 주의 하실 것은 하나님에게 맡기신 문제는 절대 찾아오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시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삶 되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 은혜의 죄사함 받았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죄 문제이든 눈처럼 희게 씻어주시고 하나님 심판에서 제외시켜 주셔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입니다. 고대부터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이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하다가 도저희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 터나 장독대 등에 정한 수나 돼지 머리나 갖가지 음식 등을 차려 놓고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 사단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제사하는 곳이나 마음 약한 사람들을 찾아 다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에게 똑 같은 일을 하는 허깨비들입니다. 그 허깨비 즉 귀신들은 신이 되었기 때문에 그 사람 그 가족들에 대하여 너무나 자세히 알기도 하는데 문제는 죽일 수는 있으나 살리지를 못한 다는 것입니다. 그런 허무하고 허무한 허깨비를 두려워 하지 마시고 그런 허깨비들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런 것들을 제발 버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것이 발전된 것이 종교이오니 부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사단(종교)과 귀신(무당)을 분별하셔서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확실하게 아시고 조금의 후회함 없는 삶 되시어 허황되고 막연한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단이란 무엇인가 ! 약 2000여년 전 수 많은 교회가 죄사함의 확신을 정확하게 말씀 전했다라고 한다면 예수님이 이 낮고 낮은 곳에 오셔서 그렇게 보혈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 부족한 부분을 조금의 지식을 앞세워 유혹하는 것이 이단의 속성이오니 죄사함에 대해 확실히 아신다면 확실히 구분하실 것이며 등 떠밀어도 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짧은 글을 통해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허무하고 허무한 이 세상에서의 성공자가 아니라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잘했다 칭찬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분들 다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것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궁금한 것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이 낮고 낮은 이 땅에 하나님께서 직접 오셔서 갖은 고통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모든 피를 다 흘리시고 죽으시어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다 사해주신 예수님 이신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르신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고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죄로 막힌 담을 허무시기 위하여십자가에서 모든 보혈을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고 부활하시어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주시고 승천하시어 하나님 나라가 반드시 있음을 알게 하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24시간 365일 계속 지켜주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찾아오는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라도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이미 그 값을 다 지불하셨기에 우리로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다 이루어주신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귀하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그 물건을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귀하에게 있는가 입니다. 그렇듯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어떤 문제이든 흔적도 없이 다 가져가신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이든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귀하의 인생에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뺀다면 어떠한 문제가 있겠는가 생각에 생각을 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 오는데요 그때마다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걱정을 시키오니 이 문제도 맡아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시어 어떤 문제이든 나에게는 없도록 하셔서 문제에서 자유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꼭 주의 하실 것은 하나님에게 맡기신 문제는 절대 찾아오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시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삶 되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 은혜의 죄사함 받았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죄 문제이든 눈처럼 희게 씻어주시고 하나님 심판에서 제외시켜 주셔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입니다. 고대부터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이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하다가 도저희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 터나 장독대 등에 정한 수나 돼지 머리나 갖가지 음식 등을 차려 놓고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 사단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제사하는 곳이나 마음 약한 사람들을 찾아 다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에게 똑 같은 일을 하는 허깨비들입니다. 그 허깨비 즉 귀신들은 신이 되었기 때문에 그 사람 그 가족들에 대하여 너무나 자세히 알기도 하는데 문제는 죽일 수는 있으나 살리지를 못한 다는 것입니다. 그런 허무하고 허무한 허깨비를 두려워 하지 마시고 그런 허깨비들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런 것들을 제발 버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것이 발전된 것이 종교이오니 부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사단(종교)과 귀신(무당)을 분별하셔서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확실하게 아시고 조금의 후회함 없는 삶 되시어 허황되고 막연한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단이란 무엇인가 ! 약 2000여년 전 수 많은 교회가 죄사함의 확신을 정확하게 말씀 전했다라고 한다면 예수님이 이 낮고 낮은 곳에 오셔서 그렇게 보혈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 부족한 부분을 조금의 지식을 앞세워 유혹하는 것이 이단의 속성이오니 죄사함에 대해 확실히 아신다면 확실히 구분하실 것이며 등 떠밀어도 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짧은 글을 통해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허무하고 허무한 이 세상에서의 성공자가 아니라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잘했다 칭찬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분들 다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것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궁금한 것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입니다. 고대부터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이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하다가 도저희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 터나 장독대 등에 정한 수나 돼지 머리나 갖가지 음식 등을 차려 놓고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 사단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제사하는 곳이나 마음 약한 사람들을 찾아 다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에게 똑 같은 일을 하는 허깨비들입니다. 그 허깨비 즉 귀신들은 신이 되었기 때문에 그 사람 그 가족들에 대하여 너무나 자세히 알기도 하는데 문제는 죽일 수는 있으나 살리지를 못한 다는 것입니다. 그런 허무하고 허무한 허깨비를 두려워 하지 마시고 그런 허깨비들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런 것들을 제발 버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것이 발전된 것이 종교이오니 부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사단(종교)과 귀신(무당)을 분별하셔서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확실하게 아시고 조금의 후회함 없는 삶 되시어 허황되고 막연한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단이란 무엇인가 ! 약 2000여년 전 수 많은 교회가 죄사함의 확신을 정확하게 말씀 전했다라고 한다면 예수님이 이 낮고 낮은 곳에 오셔서 그렇게 보혈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 부족한 부분을 조금의 지식을 앞세워 유혹하는 것이 이단의 속성이오니 죄사함에 대해 확실히 아신다면 확실히 구분하실 것이며 등 떠밀어도 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짧은 글을 통해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허무하고 허무한 이 세상에서의 성공자가 아니라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잘했다 칭찬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분들 다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것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궁금한 것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깊이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대중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더 쉽게 알려주며 부처님의 가르침이 스며들게 해야지요. 연등을 켜서라도 복을 짓게 해야하는 것이고요. 수좌들 사이에서 무시당한다? 무시 받고 천대받는다해도 저런 분들이 외호대중으로 수행할 수 있게 신도님들의 보시를 이끌어오니 수좌스님들 또한 수행정진 불편함 없이 하시는 겁니다. 깊이가 없다고 오직 고고하게만 있는다면, 부처님께서 입멸 후에 벌어진 아비달마의 불교, 부파불교의 꼴밖에 안나는겁니다. 한국불교의 현주소를 보십시오. 원효스님 또한 중생을 위해서 마을에서 포교하셨고, 입전수수하여 하화중생하는 것이 스님들의 일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첨언드리자면 아무리 못난스님이라해도 출가한 스님이십니다. 괜한 구업지으시지 마시고 마음에 안드신다면 저분또한 훗날 발심하여 더욱 수행정진하시길하고 기도할뿐, 괜히 시비하여 본인 마음에 먹구름드리우지마세요
꼭 주의 하실 것은 하나님에게 맡기신 문제는 절대 찾아오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시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삶 되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 은혜의 죄사함 받았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죄 문제이든 눈처럼 희게 씻어주시고 하나님 심판에서 제외시켜 주셔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입니다. 고대부터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이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하다가 도저희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 터나 장독대 등에 정한 수나 돼지 머리나 갖가지 음식 등을 차려 놓고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 사단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제사하는 곳이나 마음 약한 사람들을 찾아 다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에게 똑 같은 일을 하는 허깨비들입니다. 그 허깨비 즉 귀신들은 신이 되었기 때문에 그 사람 그 가족들에 대하여 너무나 자세히 알기도 하는데 문제는 죽일 수는 있으나 살리지를 못한 다는 것입니다. 그런 허무하고 허무한 허깨비를 두려워 하지 마시고 그런 허깨비들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런 것들을 제발 버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것이 발전된 것이 종교이오니 부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사단(종교)과 귀신(무당)을 분별하셔서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확실하게 아시고 조금의 후회함 없는 삶 되시어 허황되고 막연한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단이란 무엇인가 ! 약 2000여년 전 수 많은 교회가 죄사함의 확신을 정확하게 말씀 전했다라고 한다면 예수님이 이 낮고 낮은 곳에 오셔서 그렇게 보혈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 부족한 부분을 조금의 지식을 앞세워 유혹하는 것이 이단의 속성이오니 죄사함에 대해 확실히 아신다면 확실히 구분하실 것이며 등 떠밀어도 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짧은 글을 통해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허무하고 허무한 이 세상에서의 성공자가 아니라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잘했다 칭찬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분들 다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것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궁금한 것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런 것들을 제발 버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것이 발전된 것이 종교이오니 부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사단(종교)과 귀신(무당)을 분별하셔서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확실하게 아시고 조금의 후회함 없는 삶 되시어 허황되고 막연한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단이란 무엇인가 ! 약 2000여년 전 수 많은 교회가 죄사함의 확신을 정확하게 말씀 전했다라고 한다면 예수님이 이 낮고 낮은 곳에 오셔서 그렇게 보혈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 부족한 부분을 조금의 지식을 앞세워 유혹하는 것이 이단의 속성이오니 죄사함에 대해 확실히 아신다면 확실히 구분하실 것이며 등 떠밀어도 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짧은 글을 통해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허무하고 허무한 이 세상에서의 성공자가 아니라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잘했다 칭찬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분들 다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것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궁금한 것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다. 인간은 죽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생종으로 지음 받았기에 천국이든 지옥이든 영원히 지내게 되는 존재들이므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이며 어떻게 죽을 것인가는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죽어서도 하나님 나라에 가서 영원히 행복한 영생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가서는 안되는 곳인 죄의 댓가를 영원히 치뤄야 되는 곳에 이끌려가서 극한 고통당하는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너무 불쌍히 보시고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그 죄를 사해줄 수 없기에 그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이 낮고 낮은 이 땅에 하나님께서 직접 오셔서 갖은 고통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모든 피를 다 흘리시고 죽으시어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다 사해주신 예수님 이신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르신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고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죄로 막힌 담을 허무시기 위하여십자가에서 모든 보혈을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고 부활하시어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주시고 승천하시어 하나님 나라가 반드시 있음을 알게 하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24시간 365일 계속 지켜주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찾아오는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라도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이미 그 값을 다 지불하셨기에 우리로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다 이루어주신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귀하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그 물건을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귀하에게 있는가 입니다. 그렇듯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어떤 문제이든 흔적도 없이 다 가져가신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이든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귀하의 인생에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뺀다면 어떠한 문제가 있겠는가 생각에 생각을 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 오는데요 그때마다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걱정을 시키오니 이 문제도 맡아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시어 어떤 문제이든 나에게는 없도록 하셔서 문제에서 자유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꼭 주의 하실 것은 하나님에게 맡기신 문제는 절대 찾아오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시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삶 되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 은혜의 죄사함 받았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죄 문제이든 눈처럼 희게 씻어주시고 하나님 심판에서 제외시켜 주셔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입니다. 고대부터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이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하다가 도저희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 터나 장독대 등에 정한 수나 돼지 머리나 갖가지 음식 등을 차려 놓고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 사단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제사하는 곳이나 마음 약한 사람들을 찾아 다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에게 똑 같은 일을 하는 허깨비들입니다. 그 허깨비 즉 귀신들은 신이 되었기 때문에 그 사람 그 가족들에 대하여 너무나 자세히 알기도 하는데 문제는 죽일 수는 있으나 살리지를 못한 다는 것입니다. 그런 허무하고 허무한 허깨비를 두려워 하지 마시고 그런 허깨비들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런 것들을 제발 버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것이 발전된 것이 종교이오니 부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사단(종교)과 귀신(무당)을 분별하셔서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확실하게 아시고 조금의 후회함 없는 삶 되시어 허황되고 막연한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단이란 무엇인가 ! 약 2000여년 전 수 많은 교회가 죄사함의 확신을 정확하게 말씀 전했다라고 한다면 예수님이 이 낮고 낮은 곳에 오셔서 그렇게 보혈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 부족한 부분을 조금의 지식을 앞세워 유혹하는 것이 이단의 속성이오니 죄사함에 대해 확실히 아신다면 확실히 구분하실 것이며 등 떠밀어도 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짧은 글을 통해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허무하고 허무한 이 세상에서의 성공자가 아니라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잘했다 칭찬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분들 다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것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궁금한 것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승천하시어 하나님 나라가 반드시 있음을 알게 하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24시간 365일 계속 지켜주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찾아오는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라도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이미 그 값을 다 지불하셨기에 우리로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다 이루어주신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귀하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그 물건을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귀하에게 있는가 입니다. 그렇듯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어떤 문제이든 흔적도 없이 다 가져가신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이든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귀하의 인생에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뺀다면 어떠한 문제가 있겠는가 생각에 생각을 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 오는데요 그때마다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걱정을 시키오니 이 문제도 맡아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시어 어떤 문제이든 나에게는 없도록 하셔서 문제에서 자유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꼭 주의 하실 것은 하나님에게 맡기신 문제는 절대 찾아오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시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삶 되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 은혜의 죄사함 받았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죄 문제이든 눈처럼 희게 씻어주시고 하나님 심판에서 제외시켜 주셔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입니다. 고대부터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이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하다가 도저희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 터나 장독대 등에 정한 수나 돼지 머리나 갖가지 음식 등을 차려 놓고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 사단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제사하는 곳이나 마음 약한 사람들을 찾아 다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에게 똑 같은 일을 하는 허깨비들입니다. 그 허깨비 즉 귀신들은 신이 되었기 때문에 그 사람 그 가족들에 대하여 너무나 자세히 알기도 하는데 문제는 죽일 수는 있으나 살리지를 못한 다는 것입니다. 그런 허무하고 허무한 허깨비를 두려워 하지 마시고 그런 허깨비들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런 것들을 제발 버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것이 발전된 것이 종교이오니 부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사단(종교)과 귀신(무당)을 분별하셔서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확실하게 아시고 조금의 후회함 없는 삶 되시어 허황되고 막연한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단이란 무엇인가 ! 약 2000여년 전 수 많은 교회가 죄사함의 확신을 정확하게 말씀 전했다라고 한다면 예수님이 이 낮고 낮은 곳에 오셔서 그렇게 보혈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 부족한 부분을 조금의 지식을 앞세워 유혹하는 것이 이단의 속성이오니 죄사함에 대해 확실히 아신다면 확실히 구분하실 것이며 등 떠밀어도 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짧은 글을 통해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허무하고 허무한 이 세상에서의 성공자가 아니라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잘했다 칭찬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분들 다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것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궁금한 것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입니다. 고대부터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이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하다가 도저희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 터나 장독대 등에 정한 수나 돼지 머리나 갖가지 음식 등을 차려 놓고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 사단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제사하는 곳이나 마음 약한 사람들을 찾아 다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에게 똑 같은 일을 하는 허깨비들입니다. 그 허깨비 즉 귀신들은 신이 되었기 때문에 그 사람 그 가족들에 대하여 너무나 자세히 알기도 하는데 문제는 죽일 수는 있으나 살리지를 못한 다는 것입니다. 그런 허무하고 허무한 허깨비를 두려워 하지 마시고 그런 허깨비들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런 것들을 제발 버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것이 발전된 것이 종교이오니 부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사단(종교)과 귀신(무당)을 분별하셔서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확실하게 아시고 조금의 후회함 없는 삶 되시어 허황되고 막연한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단이란 무엇인가 ! 약 2000여년 전 수 많은 교회가 죄사함의 확신을 정확하게 말씀 전했다라고 한다면 예수님이 이 낮고 낮은 곳에 오셔서 그렇게 보혈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 부족한 부분을 조금의 지식을 앞세워 유혹하는 것이 이단의 속성이오니 죄사함에 대해 확실히 아신다면 확실히 구분하실 것이며 등 떠밀어도 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짧은 글을 통해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허무하고 허무한 이 세상에서의 성공자가 아니라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잘했다 칭찬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분들 다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것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궁금한 것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그런데도 인간의 얄팍한 지식을 앞세우며 본인이 최고인양 생각들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천국과 지옥은 절대 왕래할 수도 없으며 더욱이 환생할 수 없는 곳인데 왜 환생이 된다 생각들을 하시는지요 스님께서는 인간을 누가 지으셨다 생각하시는지요 인간을 지으신 과정과 목적을 보시면 몸은 흙으로 지으시고 하나님의 영을 넣어주심으로 생령이 되었으며 하나님을 찬양케 하시려고 지으신 귀하고 귀한 존재들입니다. 인간의 나약함을 모르시고 짖지는 않았을 거란 생각을 하며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을 만나셔서 하나님 뜻을 이뤄나간다면 지식과 명철을 더하셔서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정확히 알았을 때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을 수 있겠으나 그렇지 않다면 본인의 지식과 경험만을 의지하게 될 것입니다. 어느 날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하나님 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쫓긴 천사(사단)를 선악과란 과실에 묶어 두시고 절대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죽게 된다고 경고를 하셨는데 의지가 약한 인간은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는 사단의 꼬임에 먹게 되어 죄를 알게 되었으며 그로 인해 하나님과 관계가 막히게 되어 하나님과의 사이에 담이 생겨나게 되었으며 영원히 살 수 있는 영생종에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 된 것입니다. 인간은 죽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생종으로 지음 받았기에 천국이든 지옥이든 영원히 지내게 되는 존재들이므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이며 어떻게 죽을 것인가는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죽어서도 하나님 나라에 가서 영원히 행복한 영생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가서는 안되는 곳인 죄의 댓가를 영원히 치뤄야 되는 곳에 이끌려가서 극한 고통당하는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너무 불쌍히 보시고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그 죄를 사해줄 수 없기에 그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이 낮고 낮은 이 땅에 하나님께서 직접 오셔서 갖은 고통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모든 피를 다 흘리시고 죽으시어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다 사해주신 예수님 이신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르신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고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죄로 막힌 담을 허무시기 위하여십자가에서 모든 보혈을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고 부활하시어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주시고 승천하시어 하나님 나라가 반드시 있음을 알게 하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24시간 365일 계속 지켜주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찾아오는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라도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이미 그 값을 다 지불하셨기에 우리로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다 이루어주신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귀하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그 물건을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귀하에게 있는가 입니다. 그렇듯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어떤 문제이든 흔적도 없이 다 가져가신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이든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귀하의 인생에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뺀다면 어떠한 문제가 있겠는가 생각에 생각을 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 오는데요 그때마다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걱정을 시키오니 이 문제도 맡아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시어 어떤 문제이든 나에게는 없도록 하셔서 문제에서 자유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꼭 주의 하실 것은 하나님에게 맡기신 문제는 절대 찾아오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시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삶 되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 은혜의 죄사함 받았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죄 문제이든 눈처럼 희게 씻어주시고 하나님 심판에서 제외시켜 주셔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입니다. 고대부터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이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하다가 도저희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 터나 장독대 등에 정한 수나 돼지 머리나 갖가지 음식 등을 차려 놓고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 사단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제사하는 곳이나 마음 약한 사람들을 찾아 다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에게 똑 같은 일을 하는 허깨비들입니다. 그 허깨비 즉 귀신들은 신이 되었기 때문에 그 사람 그 가족들에 대하여 너무나 자세히 알기도 하는데 문제는 죽일 수는 있으나 살리지를 못한 다는 것입니다. 그런 허무하고 허무한 허깨비를 두려워 하지 마시고 그런 허깨비들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런 것들을 제발 버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것이 발전된 것이 종교이오니 부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사단(종교)과 귀신(무당)을 분별하셔서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확실하게 아시고 조금의 후회함 없는 삶 되시어 허황되고 막연한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단이란 무엇인가 ! 약 2000여년 전 수 많은 교회가 죄사함의 확신을 정확하게 말씀 전했다라고 한다면 예수님이 이 낮고 낮은 곳에 오셔서 그렇게 보혈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 부족한 부분을 조금의 지식을 앞세워 유혹하는 것이 이단의 속성이오니 죄사함에 대해 확실히 아신다면 확실히 구분하실 것이며 등 떠밀어도 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짧은 글을 통해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허무하고 허무한 이 세상에서의 성공자가 아니라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잘했다 칭찬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분들 다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것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궁금한 것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모기를 살지 못하게하는 방법을 선택하면 됩니다. 주변의 모든 환경을 사막처럼 건조하게, 그리고 나무를 모조리 잘라버리면 됩니다. 곤충살생??? 쇼하지들 마시고 모기들어오면 잡으세요. 당신들의 입속에 들어가는 쌀. 야채. 이것들에게는 생명이 없어요? 인간의 뱃속에 들어갈려고 태어난 생명들은 아무것도 없답니다. 인간을 해치지 않고 존중하며 더불어 잘 살아가는것이 부처님의 참 뜻이죠.
나무를 모조리 잘라낸다면 그곳에 살던 또다른 생명들은요? 살생을 아예안하고 살아갈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인지하지못할뿐 미물을 계속 죽이게되는 일은 일어나니까요. 다만 조그마한 미물도 본인의 몸을 아끼고 사랑하며 죽고자 하지 않는데, 어찌 함부로 죽이고자하는마음을 내나요. 그래서 최대한의 살생을 막고자하는 것이에요. 혹, 살생하게 된다면 진심으로 기도해주고 미안하다해주는 것이고요. 최대한 어느 누구라도 행복할 수 있게 선택을 하니 직접잡기보단 허브나무를 놓고 피하게끔하는 것이지요.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
성진스님 항상 잘 뵙고있어요.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불교에대한 설명과 부처님의 수행에대한 이야기를 나 어릴적 자주 접했었더라면 스님의 길을 걸었을지도…너무… 아쉽습니다…
졸귀스님
너무 재밌으세요
성진스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너무 재밌으세요❤
감사합니다 🙏🙏🙏
아 그랬구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불,법,승 삼보께 귀의합니다_()_()_()_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마하반야바라밀
🙏🙏
울 컥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가뜩이나 이런 교양방송 댓글판은 더러운데 성진스님 한번 나오니 예수쟁이들이 쏟아저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4 3:14 좋다
시롸노?
예전 태조왕건 드라마 보면 강원도 호족 김순식 아버지 허월스님은 장발이었는데.. 왜 머리를 삭발 안했는지요?
궁예 키워준 스님도 머리가 장발이었던 기억이 있는데..
좋은 질문입니다. 첫번째로는, 중국이나 한국은 동방예의지국으로 부모님에 대한 효를 으뜸으로 합니다. 그래서 공자의 효교육의 경전과 같은 ‘효경’의 첫번째는 신체발부수지부모(身體髮膚受之父母)/ 불감훼상효지시야(不敢毁傷孝之始也), 내 몸은 부모에게서 받은 것이니, 함부로 상하지 않게 하는 것이 효의 시작이라 했습니다. 그래서 중국선사나 한국 선사들 중에도 그러한 효의 도리를 굳건히 지키고자 하는 스님들도 일부 있었습니다.
두번째로는, 도의 경지입니다. 수행의 경지가 어느 정도 높아지면 그 후로는 유발,무발에 대한 걸림이 없어집니다. 더 이상 구애 받지 않습니다. 이미 외경의 계율이 마음의 계율로 바껴서 오직 마음이라는 계율만 따릅니다. 그렇다고해서 삭발한 선사들이 다 득도를 못한 것은 아닙니다. 그 경지에 이르면 유발,무발에 걸림 없는 개인의 성향일 뿐입니다.
@@mrdoctor3243 감사합니다.
부처님도나발은 하셨잖아요
삭발의 유래는 출가자들이
부처님 당시 타락하자
세속과 비교하기 위함이고
당시엔 숲에서 노숙 신세여서
머리관리도 힘들고해서리~~
지금은 가발이나 벙거지쓰고
범계하는 중들 많습니다
심지어 비구니도 가발쓰고
모텔 드나는데(해인사 사건)
부처님의 가르침 그 대로
예수님의 가르침 그 대로...
그대로 산다면 우리 세상 참 평화로울듯
천태종. 태고종은 대처승도 있다
해민스에겐 미리견에서의 불가로서 삶 여쭙고잡소😂
어떻게 스님께 본인꺼냐는 질문을 할까?ㅠㅠ
스님 중 ? 불교계에서는 두종류가 부처님을 모십니다 제가아는지인이 양산 통도사앞에서 노래방을하는데 통도사중들보고장사한데요 중들안오면 문닫아야하고 아가씨는두달에 바꿔줘야 중들이 온다네요 스님들은 중이되지마세요 부처님잘 모시고요
제가 아는 지인이 점집하는데 목사들이 그렇게 온다던데요
목사들은 처자식도 있지
맞아요 사주젤많이보는게 목사와이프라고 하더라... 그리고 종교인이 결혼은 왜하는지 늘 궁금했음ㅋ
하시려고 지으신 귀하고 귀한 존재들입니다. 인간의 나약함을 모르시고 짖지는 않았을 거란 생각을 하며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을 만나셔서 하나님 뜻을 이뤄나간다면 지식과 명철을 더하셔서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정확히 알았을 때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을 수 있겠으나 그렇지 않다면 본인의 지식과 경험만을 의지하게 될 것입니다.
어느 날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하나님 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쫓긴 천사(사단)를 선악과란 과실에 묶어 두시고 절대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죽게 된다고 경고를 하셨는데 의지가 약한 인간은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는 사단의 꼬임에 먹게 되어 죄를 알게 되었으며 그로 인해 하나님과 관계가 막히게 되어 하나님과의 사이에 담이 생겨나게 되었으며 영원히 살 수 있는 영생종에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 된 것입니다. 인간은 죽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생종으로 지음 받았기에 천국이든 지옥이든 영원히 지내게 되는 존재들이므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이며 어떻게 죽을 것인가는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죽어서도 하나님 나라에 가서 영원히 행복한 영생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가서는 안되는 곳인 죄의 댓가를 영원히 치뤄야 되는 곳에 이끌려가서 극한 고통당하는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너무 불쌍히 보시고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그 죄를 사해줄 수 없기에 그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이 낮고 낮은 이 땅에 하나님께서 직접 오셔서 갖은 고통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모든 피를 다 흘리시고 죽으시어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다 사해주신 예수님 이신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르신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고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죄로 막힌 담을 허무시기 위하여십자가에서 모든 보혈을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고 부활하시어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주시고 승천하시어 하나님 나라가 반드시 있음을 알게 하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24시간 365일 계속 지켜주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찾아오는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라도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이미 그 값을 다 지불하셨기에 우리로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다 이루어주신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귀하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그 물건을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귀하에게 있는가 입니다. 그렇듯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어떤 문제이든 흔적도 없이 다 가져가신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이든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귀하의 인생에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뺀다면 어떠한 문제가 있겠는가 생각에 생각을 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 오는데요 그때마다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걱정을 시키오니 이 문제도 맡아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시어 어떤 문제이든 나에게는 없도록 하셔서 문제에서 자유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꼭 주의 하실 것은 하나님에게 맡기신 문제는 절대 찾아오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시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삶 되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 은혜의 죄사함 받았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죄 문제이든 눈처럼 희게 씻어주시고 하나님 심판에서 제외시켜 주셔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입니다.
고대부터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이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하다가 도저희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 터나 장독대 등에 정한 수나 돼지 머리나 갖가지 음식 등을 차려 놓고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 사단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제사하는 곳이나 마음 약한 사람들을 찾아 다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에게 똑 같은 일을 하는 허깨비들입니다. 그 허깨비 즉 귀신들은 신이 되었기 때문에 그 사람 그 가족들에 대하여 너무나 자세히 알기도 하는데 문제는 죽일 수는 있으나 살리지를 못한 다는 것입니다. 그런 허무하고 허무한 허깨비를 두려워 하지 마시고 그런 허깨비들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런 것들을 제발 버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것이 발전된 것이 종교이오니 부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사단(종교)과 귀신(무당)을 분별하셔서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확실하게 아시고 조금의 후회함 없는 삶 되시어 허황되고 막연한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단이란 무엇인가 !
약 2000여년 전 수 많은 교회가 죄사함의 확신을 정확하게 말씀 전했다라고 한다면 예수님이 이 낮고 낮은 곳에 오셔서 그렇게 보혈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 부족한 부분을 조금의 지식을 앞세워 유혹하는 것이 이단의 속성이오니 죄사함에 대해 확실히 아신다면 확실히 구분하실 것이며 등 떠밀어도 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짧은 글을 통해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허무하고 허무한 이 세상에서의 성공자가 아니라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잘했다 칭찬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분들 다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것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궁금한 것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종교인이라면 아무리 몰라도 인간은 과연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인가 명쾌한 답을 제시하셔서 듣는 자로 하여금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확실하도록 안내해주라고 이 귀하고 귀한 시간을 할애해 주셨는데 막연한 말씀 듣고 이 글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모든 물건은 만든 자가 반드시 있는데 자연히 만들어진 것은 절대 없습니다.
그런데도 인간은 뭐에서 무엇으로 진화론을 주장 하고 있는데요 제 생각에는 진화론이 맞다면 지금도 어디 엔가는 사람으로 진화하는 과장이 있어야 하는데 없는 것은 인간은 인간 동물은 동물인데 비슷한 것들을 갖다 놓고 진화론을 주장하는데 스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우리가 인간이므로 어떤 책에 인간은 이렇게 지었다는 내용과 인생의 과정과 인생의 끝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었다면 그 책은 인간에 대한 교과서 이므로 인간이라면 당연히 읽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도 인간의 얄팍한 지식을 앞세우며 본인이 최고인양 생각들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천국과 지옥은 절대 왕래할 수도 없으며 더욱이 환생할 수 없는 곳인데 왜 환생이 된다 생각들을 하시는지요
스님께서는 인간을 누가 지으셨다 생각하시는지요
인간을 지으신 과정과 목적을 보시면 몸은 흙으로 지으시고 하나님의 영을 넣어주심으로 생령이 되었으며 하나님을 찬양케 하시려고 지으신 귀하고 귀한 존재들입니다. 인간의 나약함을 모르시고 짖지는 않았을 거란 생각을 하며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을 만나셔서 하나님 뜻을 이뤄나간다면 지식과 명철을 더하셔서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정확히 알았을 때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을 수 있겠으나 그렇지 않다면 본인의 지식과 경험만을 의지하게 될 것입니다.
어느 날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하나님 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쫓긴 천사(사단)를 선악과란 과실에 묶어 두시고 절대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죽게 된다고 경고를 하셨는데 의지가 약한 인간은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는 사단의 꼬임에 먹게 되어 죄를 알게 되었으며 그로 인해 하나님과 관계가 막히게 되어 하나님과의 사이에 담이 생겨나게 되었으며 영원히 살 수 있는 영생종에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 된 것입니다. 인간은 죽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생종으로 지음 받았기에 천국이든 지옥이든 영원히 지내게 되는 존재들이므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이며 어떻게 죽을 것인가는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죽어서도 하나님 나라에 가서 영원히 행복한 영생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가서는 안되는 곳인 죄의 댓가를 영원히 치뤄야 되는 곳에 이끌려가서 극한 고통당하는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너무 불쌍히 보시고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그 죄를 사해줄 수 없기에 그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이 낮고 낮은 이 땅에 하나님께서 직접 오셔서 갖은 고통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모든 피를 다 흘리시고 죽으시어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다 사해주신 예수님 이신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르신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고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죄로 막힌 담을 허무시기 위하여십자가에서 모든 보혈을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고 부활하시어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주시고 승천하시어 하나님 나라가 반드시 있음을 알게 하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24시간 365일 계속 지켜주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찾아오는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라도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이미 그 값을 다 지불하셨기에 우리로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다 이루어주신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귀하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그 물건을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귀하에게 있는가 입니다. 그렇듯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어떤 문제이든 흔적도 없이 다 가져가신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이든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귀하의 인생에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뺀다면 어떠한 문제가 있겠는가 생각에 생각을 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 오는데요 그때마다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걱정을 시키오니 이 문제도 맡아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시어 어떤 문제이든 나에게는 없도록 하셔서 문제에서 자유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꼭 주의 하실 것은 하나님에게 맡기신 문제는 절대 찾아오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시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삶 되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 은혜의 죄사함 받았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죄 문제이든 눈처럼 희게 씻어주시고 하나님 심판에서 제외시켜 주셔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입니다.
고대부터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이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하다가 도저희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 터나 장독대 등에 정한 수나 돼지 머리나 갖가지 음식 등을 차려 놓고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 사단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제사하는 곳이나 마음 약한 사람들을 찾아 다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에게 똑 같은 일을 하는 허깨비들입니다. 그 허깨비 즉 귀신들은 신이 되었기 때문에 그 사람 그 가족들에 대하여 너무나 자세히 알기도 하는데 문제는 죽일 수는 있으나 살리지를 못한 다는 것입니다. 그런 허무하고 허무한 허깨비를 두려워 하지 마시고 그런 허깨비들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런 것들을 제발 버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것이 발전된 것이 종교이오니 부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사단(종교)과 귀신(무당)을 분별하셔서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확실하게 아시고 조금의 후회함 없는 삶 되시어 허황되고 막연한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단이란 무엇인가 !
약 2000여년 전 수 많은 교회가 죄사함의 확신을 정확하게 말씀 전했다라고 한다면 예수님이 이 낮고 낮은 곳에 오셔서 그렇게 보혈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 부족한 부분을 조금의 지식을 앞세워 유혹하는 것이 이단의 속성이오니 죄사함에 대해 확실히 아신다면 확실히 구분하실 것이며 등 떠밀어도 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짧은 글을 통해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허무하고 허무한 이 세상에서의 성공자가 아니라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잘했다 칭찬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분들 다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것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궁금한 것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그게아니고
관세음보살은 현세의
고통을 사하여 주는
자비의 대상이고
아미타불은 무량한 복덕을
베푸는 서방
극락정토를 관장하는 부처님으로
아미타는 무량한 더없는 깨달음
을 통해 사바의 고통을 여의고
극락의 환희심을 득하는 의미
그리고 아미타불은 중국의
정토불교에서 만들어진
즉 현세의 긍극의 깨달음을
이어 내세의 극락왕생을
득하는 과정을 관세음보살을
통해 발원하는거죠
일종 무리한 조합입니다
불교를 어느정도 알아야
이해합니다
예수를 통해 천당에 가서
하나님세계에 들어가듯
관세음보살은 아미타불의
보좌처로써 역할입니다
염불을 잘하는 스님은 음원 수익으로 떼돈 벌어요!!!
흔적도 없이 다 가져가신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이든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귀하의 인생에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뺀다면 어떠한 문제가 있겠는가 생각에 생각을 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 오는데요 그때마다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걱정을 시키오니 이 문제도 맡아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시어 어떤 문제이든 나에게는 없도록 하셔서 문제에서 자유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꼭 주의 하실 것은 하나님에게 맡기신 문제는 절대 찾아오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시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삶 되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 은혜의 죄사함 받았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죄 문제이든 눈처럼 희게 씻어주시고 하나님 심판에서 제외시켜 주셔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입니다.
고대부터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이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하다가 도저희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 터나 장독대 등에 정한 수나 돼지 머리나 갖가지 음식 등을 차려 놓고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 사단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제사하는 곳이나 마음 약한 사람들을 찾아 다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에게 똑 같은 일을 하는 허깨비들입니다. 그 허깨비 즉 귀신들은 신이 되었기 때문에 그 사람 그 가족들에 대하여 너무나 자세히 알기도 하는데 문제는 죽일 수는 있으나 살리지를 못한 다는 것입니다. 그런 허무하고 허무한 허깨비를 두려워 하지 마시고 그런 허깨비들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런 것들을 제발 버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것이 발전된 것이 종교이오니 부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사단(종교)과 귀신(무당)을 분별하셔서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확실하게 아시고 조금의 후회함 없는 삶 되시어 허황되고 막연한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단이란 무엇인가 !
약 2000여년 전 수 많은 교회가 죄사함의 확신을 정확하게 말씀 전했다라고 한다면 예수님이 이 낮고 낮은 곳에 오셔서 그렇게 보혈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 부족한 부분을 조금의 지식을 앞세워 유혹하는 것이 이단의 속성이오니 죄사함에 대해 확실히 아신다면 확실히 구분하실 것이며 등 떠밀어도 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짧은 글을 통해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허무하고 허무한 이 세상에서의 성공자가 아니라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잘했다 칭찬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분들 다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것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궁금한 것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를 선악과란 과실에 묶어 두시고 절대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죽게 된다고 경고를 하셨는데 의지가 약한 인간은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는 사단의 꼬임에 먹게 되어 죄를 알게 되었으며 그로 인해 하나님과 관계가 막히게 되어 하나님과의 사이에 담이 생겨나게 되었으며 영원히 살 수 있는 영생종에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 된 것입니다. 인간은 죽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생종으로 지음 받았기에 천국이든 지옥이든 영원히 지내게 되는 존재들이므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이며 어떻게 죽을 것인가는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죽어서도 하나님 나라에 가서 영원히 행복한 영생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가서는 안되는 곳인 죄의 댓가를 영원히 치뤄야 되는 곳에 이끌려가서 극한 고통당하는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너무 불쌍히 보시고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그 죄를 사해줄 수 없기에 그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이 낮고 낮은 이 땅에 하나님께서 직접 오셔서 갖은 고통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모든 피를 다 흘리시고 죽으시어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다 사해주신 예수님 이신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르신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고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죄로 막힌 담을 허무시기 위하여십자가에서 모든 보혈을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고 부활하시어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주시고 승천하시어 하나님 나라가 반드시 있음을 알게 하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24시간 365일 계속 지켜주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찾아오는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라도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이미 그 값을 다 지불하셨기에 우리로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다 이루어주신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귀하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그 물건을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귀하에게 있는가 입니다. 그렇듯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어떤 문제이든 흔적도 없이 다 가져가신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이든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귀하의 인생에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뺀다면 어떠한 문제가 있겠는가 생각에 생각을 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 오는데요 그때마다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걱정을 시키오니 이 문제도 맡아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시어 어떤 문제이든 나에게는 없도록 하셔서 문제에서 자유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꼭 주의 하실 것은 하나님에게 맡기신 문제는 절대 찾아오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시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삶 되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 은혜의 죄사함 받았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죄 문제이든 눈처럼 희게 씻어주시고 하나님 심판에서 제외시켜 주셔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입니다.
고대부터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이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하다가 도저희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 터나 장독대 등에 정한 수나 돼지 머리나 갖가지 음식 등을 차려 놓고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 사단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제사하는 곳이나 마음 약한 사람들을 찾아 다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에게 똑 같은 일을 하는 허깨비들입니다. 그 허깨비 즉 귀신들은 신이 되었기 때문에 그 사람 그 가족들에 대하여 너무나 자세히 알기도 하는데 문제는 죽일 수는 있으나 살리지를 못한 다는 것입니다. 그런 허무하고 허무한 허깨비를 두려워 하지 마시고 그런 허깨비들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런 것들을 제발 버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것이 발전된 것이 종교이오니 부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사단(종교)과 귀신(무당)을 분별하셔서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확실하게 아시고 조금의 후회함 없는 삶 되시어 허황되고 막연한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단이란 무엇인가 !
약 2000여년 전 수 많은 교회가 죄사함의 확신을 정확하게 말씀 전했다라고 한다면 예수님이 이 낮고 낮은 곳에 오셔서 그렇게 보혈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 부족한 부분을 조금의 지식을 앞세워 유혹하는 것이 이단의 속성이오니 죄사함에 대해 확실히 아신다면 확실히 구분하실 것이며 등 떠밀어도 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짧은 글을 통해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허무하고 허무한 이 세상에서의 성공자가 아니라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잘했다 칭찬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분들 다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것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궁금한 것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로 진화하는 과장이 있어야 하는데 없는 것은 인간은 인간 동물은 동물인데 비슷한 것들을 갖다 놓고 진화론을 주장하는데 스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우리가 인간이므로 어떤 책에 인간은 이렇게 지었다는 내용과 인생의 과정과 인생의 끝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었다면 그 책은 인간에 대한 교과서 이므로 인간이라면 당연히 읽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도 인간의 얄팍한 지식을 앞세우며 본인이 최고인양 생각들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천국과 지옥은 절대 왕래할 수도 없으며 더욱이 환생할 수 없는 곳인데 왜 환생이 된다 생각들을 하시는지요
스님께서는 인간을 누가 지으셨다 생각하시는지요
인간을 지으신 과정과 목적을 보시면 몸은 흙으로 지으시고 하나님의 영을 넣어주심으로 생령이 되었으며 하나님을 찬양케 하시려고 지으신 귀하고 귀한 존재들입니다. 인간의 나약함을 모르시고 짖지는 않았을 거란 생각을 하며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을 만나셔서 하나님 뜻을 이뤄나간다면 지식과 명철을 더하셔서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정확히 알았을 때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을 수 있겠으나 그렇지 않다면 본인의 지식과 경험만을 의지하게 될 것입니다.
어느 날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하나님 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쫓긴 천사(사단)를 선악과란 과실에 묶어 두시고 절대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죽게 된다고 경고를 하셨는데 의지가 약한 인간은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는 사단의 꼬임에 먹게 되어 죄를 알게 되었으며 그로 인해 하나님과 관계가 막히게 되어 하나님과의 사이에 담이 생겨나게 되었으며 영원히 살 수 있는 영생종에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 된 것입니다. 인간은 죽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생종으로 지음 받았기에 천국이든 지옥이든 영원히 지내게 되는 존재들이므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이며 어떻게 죽을 것인가는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죽어서도 하나님 나라에 가서 영원히 행복한 영생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가서는 안되는 곳인 죄의 댓가를 영원히 치뤄야 되는 곳에 이끌려가서 극한 고통당하는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너무 불쌍히 보시고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그 죄를 사해줄 수 없기에 그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이 낮고 낮은 이 땅에 하나님께서 직접 오셔서 갖은 고통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모든 피를 다 흘리시고 죽으시어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다 사해주신 예수님 이신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르신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고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죄로 막힌 담을 허무시기 위하여십자가에서 모든 보혈을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고 부활하시어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주시고 승천하시어 하나님 나라가 반드시 있음을 알게 하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24시간 365일 계속 지켜주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찾아오는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라도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이미 그 값을 다 지불하셨기에 우리로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다 이루어주신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귀하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그 물건을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귀하에게 있는가 입니다. 그렇듯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어떤 문제이든 흔적도 없이 다 가져가신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이든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귀하의 인생에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뺀다면 어떠한 문제가 있겠는가 생각에 생각을 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 오는데요 그때마다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걱정을 시키오니 이 문제도 맡아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시어 어떤 문제이든 나에게는 없도록 하셔서 문제에서 자유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꼭 주의 하실 것은 하나님에게 맡기신 문제는 절대 찾아오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시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삶 되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 은혜의 죄사함 받았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죄 문제이든 눈처럼 희게 씻어주시고 하나님 심판에서 제외시켜 주셔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입니다.
고대부터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이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하다가 도저희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 터나 장독대 등에 정한 수나 돼지 머리나 갖가지 음식 등을 차려 놓고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 사단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제사하는 곳이나 마음 약한 사람들을 찾아 다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에게 똑 같은 일을 하는 허깨비들입니다. 그 허깨비 즉 귀신들은 신이 되었기 때문에 그 사람 그 가족들에 대하여 너무나 자세히 알기도 하는데 문제는 죽일 수는 있으나 살리지를 못한 다는 것입니다. 그런 허무하고 허무한 허깨비를 두려워 하지 마시고 그런 허깨비들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런 것들을 제발 버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것이 발전된 것이 종교이오니 부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사단(종교)과 귀신(무당)을 분별하셔서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확실하게 아시고 조금의 후회함 없는 삶 되시어 허황되고 막연한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단이란 무엇인가 !
약 2000여년 전 수 많은 교회가 죄사함의 확신을 정확하게 말씀 전했다라고 한다면 예수님이 이 낮고 낮은 곳에 오셔서 그렇게 보혈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 부족한 부분을 조금의 지식을 앞세워 유혹하는 것이 이단의 속성이오니 죄사함에 대해 확실히 아신다면 확실히 구분하실 것이며 등 떠밀어도 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짧은 글을 통해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허무하고 허무한 이 세상에서의 성공자가 아니라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잘했다 칭찬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분들 다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것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궁금한 것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가식적이네요 김성진씨
성진스님 재밌습니다.
불살생의 계율을 한국 불교계 전체가 모르시더라구요.
물론 성진스님도 모르시네요.
이걸 모르면 도로 아미타불입니다
계율은 거울입니다.
불살생의 계율이 있다면 내가 과연 불살생의 계율을 지키는가를 판단해야 합니다.
답은 살생한다지요.
우리의 혀로 마음으로 늘상 살생을 하지요.
물론 모기도 잡지요.
모기 안잡고 불상생한다면 그건 위선입니다.
불살생하라는 계율이 아닌거죠.
거울을 비춰 나의 죄됨을 발견하고 참회하며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하라는 것이지요.
놀랍게도 이걸 아무도 몰라요.
불교가 죄를 깨닫는 종교일까요, 아닐까요. 죄도 한 일부분입니다. 이것부터 묻고 싶네요.
혼자만 알고있다는 것도 본인 무지의 소산이 아닐까요!
을 것인가는 너무나 중요할 것입니다. 어느 날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하나님 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쫓긴 천사(사단)를 선악과란 과실에 묶어 두시고 절대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죽게 된다고 경고를 하셨는데 의지가 약한 인간은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는 사단의 꼬임에 먹게 되어 죄를 알게 되었으며 그로 인해 하나님과 관계가 막히게 되어 하나님과의 사이에 담이 생겨나게 되었으며 영원히 살 수 있는 영생종에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 된 것입니다. 인간은 죽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생종으로 지음 받았기에 천국이든 지옥이든 영원히 지내게 되는 존재들이므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이며 어떻게 죽을 것인가는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죽어서도 하나님 나라에 가서 영원히 행복한 영생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가서는 안되는 곳인 죄의 댓가를 영원히 치뤄야 되는 곳에 이끌려가서 극한 고통당하는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너무 불쌍히 보시고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그 죄를 사해줄 수 없기에 그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이 낮고 낮은 이 땅에 하나님께서 직접 오셔서 갖은 고통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모든 피를 다 흘리시고 죽으시어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다 사해주신 예수님 이신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르신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고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죄로 막힌 담을 허무시기 위하여십자가에서 모든 보혈을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고 부활하시어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주시고 승천하시어 하나님 나라가 반드시 있음을 알게 하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24시간 365일 계속 지켜주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찾아오는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라도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이미 그 값을 다 지불하셨기에 우리로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다 이루어주신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귀하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그 물건을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귀하에게 있는가 입니다. 그렇듯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어떤 문제이든 흔적도 없이 다 가져가신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이든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귀하의 인생에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뺀다면 어떠한 문제가 있겠는가 생각에 생각을 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 오는데요 그때마다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걱정을 시키오니 이 문제도 맡아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시어 어떤 문제이든 나에게는 없도록 하셔서 문제에서 자유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꼭 주의 하실 것은 하나님에게 맡기신 문제는 절대 찾아오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시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삶 되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 은혜의 죄사함 받았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죄 문제이든 눈처럼 희게 씻어주시고 하나님 심판에서 제외시켜 주셔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입니다.
고대부터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이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하다가 도저희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 터나 장독대 등에 정한 수나 돼지 머리나 갖가지 음식 등을 차려 놓고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 사단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제사하는 곳이나 마음 약한 사람들을 찾아 다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에게 똑 같은 일을 하는 허깨비들입니다. 그 허깨비 즉 귀신들은 신이 되었기 때문에 그 사람 그 가족들에 대하여 너무나 자세히 알기도 하는데 문제는 죽일 수는 있으나 살리지를 못한 다는 것입니다. 그런 허무하고 허무한 허깨비를 두려워 하지 마시고 그런 허깨비들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런 것들을 제발 버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것이 발전된 것이 종교이오니 부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사단(종교)과 귀신(무당)을 분별하셔서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확실하게 아시고 조금의 후회함 없는 삶 되시어 허황되고 막연한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단이란 무엇인가 !
약 2000여년 전 수 많은 교회가 죄사함의 확신을 정확하게 말씀 전했다라고 한다면 예수님이 이 낮고 낮은 곳에 오셔서 그렇게 보혈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 부족한 부분을 조금의 지식을 앞세워 유혹하는 것이 이단의 속성이오니 죄사함에 대해 확실히 아신다면 확실히 구분하실 것이며 등 떠밀어도 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짧은 글을 통해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허무하고 허무한 이 세상에서의 성공자가 아니라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잘했다 칭찬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분들 다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것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궁금한 것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이 낮고 낮은 이 땅에 하나님께서 직접 오셔서 갖은 고통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모든 피를 다 흘리시고 죽으시어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다 사해주신 예수님 이신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르신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고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죄로 막힌 담을 허무시기 위하여십자가에서 모든 보혈을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고 부활하시어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주시고 승천하시어 하나님 나라가 반드시 있음을 알게 하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24시간 365일 계속 지켜주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찾아오는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라도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이미 그 값을 다 지불하셨기에 우리로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다 이루어주신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귀하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그 물건을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귀하에게 있는가 입니다. 그렇듯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어떤 문제이든 흔적도 없이 다 가져가신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이든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귀하의 인생에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뺀다면 어떠한 문제가 있겠는가 생각에 생각을 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 오는데요 그때마다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걱정을 시키오니 이 문제도 맡아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시어 어떤 문제이든 나에게는 없도록 하셔서 문제에서 자유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꼭 주의 하실 것은 하나님에게 맡기신 문제는 절대 찾아오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시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삶 되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 은혜의 죄사함 받았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죄 문제이든 눈처럼 희게 씻어주시고 하나님 심판에서 제외시켜 주셔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입니다.
고대부터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이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하다가 도저희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 터나 장독대 등에 정한 수나 돼지 머리나 갖가지 음식 등을 차려 놓고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 사단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제사하는 곳이나 마음 약한 사람들을 찾아 다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에게 똑 같은 일을 하는 허깨비들입니다. 그 허깨비 즉 귀신들은 신이 되었기 때문에 그 사람 그 가족들에 대하여 너무나 자세히 알기도 하는데 문제는 죽일 수는 있으나 살리지를 못한 다는 것입니다. 그런 허무하고 허무한 허깨비를 두려워 하지 마시고 그런 허깨비들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런 것들을 제발 버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것이 발전된 것이 종교이오니 부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사단(종교)과 귀신(무당)을 분별하셔서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확실하게 아시고 조금의 후회함 없는 삶 되시어 허황되고 막연한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단이란 무엇인가 !
약 2000여년 전 수 많은 교회가 죄사함의 확신을 정확하게 말씀 전했다라고 한다면 예수님이 이 낮고 낮은 곳에 오셔서 그렇게 보혈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 부족한 부분을 조금의 지식을 앞세워 유혹하는 것이 이단의 속성이오니 죄사함에 대해 확실히 아신다면 확실히 구분하실 것이며 등 떠밀어도 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짧은 글을 통해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허무하고 허무한 이 세상에서의 성공자가 아니라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잘했다 칭찬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분들 다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것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궁금한 것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입니다.
고대부터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이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하다가 도저희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 터나 장독대 등에 정한 수나 돼지 머리나 갖가지 음식 등을 차려 놓고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 사단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제사하는 곳이나 마음 약한 사람들을 찾아 다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에게 똑 같은 일을 하는 허깨비들입니다. 그 허깨비 즉 귀신들은 신이 되었기 때문에 그 사람 그 가족들에 대하여 너무나 자세히 알기도 하는데 문제는 죽일 수는 있으나 살리지를 못한 다는 것입니다. 그런 허무하고 허무한 허깨비를 두려워 하지 마시고 그런 허깨비들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런 것들을 제발 버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것이 발전된 것이 종교이오니 부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사단(종교)과 귀신(무당)을 분별하셔서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확실하게 아시고 조금의 후회함 없는 삶 되시어 허황되고 막연한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단이란 무엇인가 !
약 2000여년 전 수 많은 교회가 죄사함의 확신을 정확하게 말씀 전했다라고 한다면 예수님이 이 낮고 낮은 곳에 오셔서 그렇게 보혈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 부족한 부분을 조금의 지식을 앞세워 유혹하는 것이 이단의 속성이오니 죄사함에 대해 확실히 아신다면 확실히 구분하실 것이며 등 떠밀어도 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짧은 글을 통해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허무하고 허무한 이 세상에서의 성공자가 아니라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잘했다 칭찬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분들 다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것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궁금한 것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요즘은 풀소유라며
중보다 못하게 살면서 불평불만 꽉찬 ㅋㅋ모질이들 셈나면 지는겨 적당이들해라 빌빌 비꼬는 소리 듣기 거북스럽다
맞아요 ㅋㅋㅋ 이 스님도 완전 풀 소유 !!
퇴 출
이사람도 조만간 인기몰이하다
사라질 중입니다
시대별로 그런 연예인병 걸려
사라진이들많지요
정다운 현각 해민 등
이렇게 인기끌면 부처님오신날
연등 많이 들어오겠네요
사실 성진은 깊이가 없어요
수좌들 세계에서 무시당합니다
무신 동화책 읽는 수준
깊이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대중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더 쉽게 알려주며 부처님의 가르침이 스며들게 해야지요. 연등을 켜서라도 복을 짓게 해야하는 것이고요. 수좌들 사이에서 무시당한다? 무시 받고 천대받는다해도 저런 분들이 외호대중으로 수행할 수 있게 신도님들의 보시를 이끌어오니 수좌스님들 또한 수행정진 불편함 없이 하시는 겁니다.
깊이가 없다고 오직 고고하게만 있는다면, 부처님께서 입멸 후에 벌어진 아비달마의 불교, 부파불교의 꼴밖에 안나는겁니다. 한국불교의 현주소를 보십시오. 원효스님 또한 중생을 위해서 마을에서 포교하셨고, 입전수수하여 하화중생하는 것이 스님들의 일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첨언드리자면 아무리 못난스님이라해도 출가한 스님이십니다. 괜한 구업지으시지 마시고 마음에 안드신다면 저분또한 훗날 발심하여 더욱 수행정진하시길하고 기도할뿐, 괜히 시비하여 본인 마음에 먹구름드리우지마세요
꼭 주의 하실 것은 하나님에게 맡기신 문제는 절대 찾아오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시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삶 되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 은혜의 죄사함 받았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죄 문제이든 눈처럼 희게 씻어주시고 하나님 심판에서 제외시켜 주셔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입니다.
고대부터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이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하다가 도저희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 터나 장독대 등에 정한 수나 돼지 머리나 갖가지 음식 등을 차려 놓고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 사단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제사하는 곳이나 마음 약한 사람들을 찾아 다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에게 똑 같은 일을 하는 허깨비들입니다. 그 허깨비 즉 귀신들은 신이 되었기 때문에 그 사람 그 가족들에 대하여 너무나 자세히 알기도 하는데 문제는 죽일 수는 있으나 살리지를 못한 다는 것입니다. 그런 허무하고 허무한 허깨비를 두려워 하지 마시고 그런 허깨비들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런 것들을 제발 버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것이 발전된 것이 종교이오니 부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사단(종교)과 귀신(무당)을 분별하셔서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확실하게 아시고 조금의 후회함 없는 삶 되시어 허황되고 막연한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단이란 무엇인가 !
약 2000여년 전 수 많은 교회가 죄사함의 확신을 정확하게 말씀 전했다라고 한다면 예수님이 이 낮고 낮은 곳에 오셔서 그렇게 보혈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 부족한 부분을 조금의 지식을 앞세워 유혹하는 것이 이단의 속성이오니 죄사함에 대해 확실히 아신다면 확실히 구분하실 것이며 등 떠밀어도 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짧은 글을 통해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허무하고 허무한 이 세상에서의 성공자가 아니라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잘했다 칭찬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분들 다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것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궁금한 것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면상 좋구나!?
네 낫작은 별로냐
@@user-uf8uh5ig6h 낯작
요즘은 종교인도 인상좋아야됨^^
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런 것들을 제발 버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것이 발전된 것이 종교이오니 부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사단(종교)과 귀신(무당)을 분별하셔서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확실하게 아시고 조금의 후회함 없는 삶 되시어 허황되고 막연한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단이란 무엇인가 !
약 2000여년 전 수 많은 교회가 죄사함의 확신을 정확하게 말씀 전했다라고 한다면 예수님이 이 낮고 낮은 곳에 오셔서 그렇게 보혈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 부족한 부분을 조금의 지식을 앞세워 유혹하는 것이 이단의 속성이오니 죄사함에 대해 확실히 아신다면 확실히 구분하실 것이며 등 떠밀어도 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짧은 글을 통해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허무하고 허무한 이 세상에서의 성공자가 아니라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잘했다 칭찬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분들 다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것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궁금한 것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다. 인간은 죽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생종으로 지음 받았기에 천국이든 지옥이든 영원히 지내게 되는 존재들이므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이며 어떻게 죽을 것인가는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죽어서도 하나님 나라에 가서 영원히 행복한 영생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가서는 안되는 곳인 죄의 댓가를 영원히 치뤄야 되는 곳에 이끌려가서 극한 고통당하는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너무 불쌍히 보시고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그 죄를 사해줄 수 없기에 그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이 낮고 낮은 이 땅에 하나님께서 직접 오셔서 갖은 고통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모든 피를 다 흘리시고 죽으시어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다 사해주신 예수님 이신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르신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고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죄로 막힌 담을 허무시기 위하여십자가에서 모든 보혈을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고 부활하시어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주시고 승천하시어 하나님 나라가 반드시 있음을 알게 하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24시간 365일 계속 지켜주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찾아오는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라도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이미 그 값을 다 지불하셨기에 우리로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다 이루어주신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귀하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그 물건을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귀하에게 있는가 입니다. 그렇듯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어떤 문제이든 흔적도 없이 다 가져가신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이든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귀하의 인생에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뺀다면 어떠한 문제가 있겠는가 생각에 생각을 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 오는데요 그때마다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걱정을 시키오니 이 문제도 맡아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시어 어떤 문제이든 나에게는 없도록 하셔서 문제에서 자유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꼭 주의 하실 것은 하나님에게 맡기신 문제는 절대 찾아오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시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삶 되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 은혜의 죄사함 받았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죄 문제이든 눈처럼 희게 씻어주시고 하나님 심판에서 제외시켜 주셔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입니다.
고대부터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이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하다가 도저희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 터나 장독대 등에 정한 수나 돼지 머리나 갖가지 음식 등을 차려 놓고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 사단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제사하는 곳이나 마음 약한 사람들을 찾아 다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에게 똑 같은 일을 하는 허깨비들입니다. 그 허깨비 즉 귀신들은 신이 되었기 때문에 그 사람 그 가족들에 대하여 너무나 자세히 알기도 하는데 문제는 죽일 수는 있으나 살리지를 못한 다는 것입니다. 그런 허무하고 허무한 허깨비를 두려워 하지 마시고 그런 허깨비들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런 것들을 제발 버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것이 발전된 것이 종교이오니 부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사단(종교)과 귀신(무당)을 분별하셔서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확실하게 아시고 조금의 후회함 없는 삶 되시어 허황되고 막연한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단이란 무엇인가 !
약 2000여년 전 수 많은 교회가 죄사함의 확신을 정확하게 말씀 전했다라고 한다면 예수님이 이 낮고 낮은 곳에 오셔서 그렇게 보혈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 부족한 부분을 조금의 지식을 앞세워 유혹하는 것이 이단의 속성이오니 죄사함에 대해 확실히 아신다면 확실히 구분하실 것이며 등 떠밀어도 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짧은 글을 통해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허무하고 허무한 이 세상에서의 성공자가 아니라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잘했다 칭찬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분들 다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것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궁금한 것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승천하시어 하나님 나라가 반드시 있음을 알게 하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24시간 365일 계속 지켜주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찾아오는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라도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이미 그 값을 다 지불하셨기에 우리로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다 이루어주신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귀하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그 물건을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귀하에게 있는가 입니다. 그렇듯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어떤 문제이든 흔적도 없이 다 가져가신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이든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귀하의 인생에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뺀다면 어떠한 문제가 있겠는가 생각에 생각을 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 오는데요 그때마다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걱정을 시키오니 이 문제도 맡아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시어 어떤 문제이든 나에게는 없도록 하셔서 문제에서 자유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꼭 주의 하실 것은 하나님에게 맡기신 문제는 절대 찾아오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시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삶 되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 은혜의 죄사함 받았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죄 문제이든 눈처럼 희게 씻어주시고 하나님 심판에서 제외시켜 주셔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입니다.
고대부터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이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하다가 도저희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 터나 장독대 등에 정한 수나 돼지 머리나 갖가지 음식 등을 차려 놓고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 사단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제사하는 곳이나 마음 약한 사람들을 찾아 다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에게 똑 같은 일을 하는 허깨비들입니다. 그 허깨비 즉 귀신들은 신이 되었기 때문에 그 사람 그 가족들에 대하여 너무나 자세히 알기도 하는데 문제는 죽일 수는 있으나 살리지를 못한 다는 것입니다. 그런 허무하고 허무한 허깨비를 두려워 하지 마시고 그런 허깨비들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런 것들을 제발 버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것이 발전된 것이 종교이오니 부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사단(종교)과 귀신(무당)을 분별하셔서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확실하게 아시고 조금의 후회함 없는 삶 되시어 허황되고 막연한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단이란 무엇인가 !
약 2000여년 전 수 많은 교회가 죄사함의 확신을 정확하게 말씀 전했다라고 한다면 예수님이 이 낮고 낮은 곳에 오셔서 그렇게 보혈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 부족한 부분을 조금의 지식을 앞세워 유혹하는 것이 이단의 속성이오니 죄사함에 대해 확실히 아신다면 확실히 구분하실 것이며 등 떠밀어도 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짧은 글을 통해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허무하고 허무한 이 세상에서의 성공자가 아니라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잘했다 칭찬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분들 다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것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궁금한 것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가서 일해라 한량이지 저게 머냐
목사나 스님이나 다똑ㅇ같애
목사나 스님이 편할것 같냐
속이 빌빌 꼬여서 ㅋㅋㅋ 그럼 세상 사람들 죄다 중 목사하게 적당히 비꽈라 세상 쉬운것 없어 루저야 ㅋㅋ
저게 사목이지ㅋ 포교하시는거자나 바보야ㅋ
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입니다.
고대부터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이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하다가 도저희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 터나 장독대 등에 정한 수나 돼지 머리나 갖가지 음식 등을 차려 놓고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 사단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제사하는 곳이나 마음 약한 사람들을 찾아 다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에게 똑 같은 일을 하는 허깨비들입니다. 그 허깨비 즉 귀신들은 신이 되었기 때문에 그 사람 그 가족들에 대하여 너무나 자세히 알기도 하는데 문제는 죽일 수는 있으나 살리지를 못한 다는 것입니다. 그런 허무하고 허무한 허깨비를 두려워 하지 마시고 그런 허깨비들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런 것들을 제발 버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것이 발전된 것이 종교이오니 부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사단(종교)과 귀신(무당)을 분별하셔서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확실하게 아시고 조금의 후회함 없는 삶 되시어 허황되고 막연한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단이란 무엇인가 !
약 2000여년 전 수 많은 교회가 죄사함의 확신을 정확하게 말씀 전했다라고 한다면 예수님이 이 낮고 낮은 곳에 오셔서 그렇게 보혈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 부족한 부분을 조금의 지식을 앞세워 유혹하는 것이 이단의 속성이오니 죄사함에 대해 확실히 아신다면 확실히 구분하실 것이며 등 떠밀어도 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짧은 글을 통해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허무하고 허무한 이 세상에서의 성공자가 아니라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잘했다 칭찬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분들 다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것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궁금한 것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그런데도 인간의 얄팍한 지식을 앞세우며 본인이 최고인양 생각들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천국과 지옥은 절대 왕래할 수도 없으며 더욱이 환생할 수 없는 곳인데 왜 환생이 된다 생각들을 하시는지요
스님께서는 인간을 누가 지으셨다 생각하시는지요
인간을 지으신 과정과 목적을 보시면 몸은 흙으로 지으시고 하나님의 영을 넣어주심으로 생령이 되었으며 하나님을 찬양케 하시려고 지으신 귀하고 귀한 존재들입니다. 인간의 나약함을 모르시고 짖지는 않았을 거란 생각을 하며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을 만나셔서 하나님 뜻을 이뤄나간다면 지식과 명철을 더하셔서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정확히 알았을 때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을 수 있겠으나 그렇지 않다면 본인의 지식과 경험만을 의지하게 될 것입니다.
어느 날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하나님 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쫓긴 천사(사단)를 선악과란 과실에 묶어 두시고 절대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죽게 된다고 경고를 하셨는데 의지가 약한 인간은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는 사단의 꼬임에 먹게 되어 죄를 알게 되었으며 그로 인해 하나님과 관계가 막히게 되어 하나님과의 사이에 담이 생겨나게 되었으며 영원히 살 수 있는 영생종에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 된 것입니다. 인간은 죽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생종으로 지음 받았기에 천국이든 지옥이든 영원히 지내게 되는 존재들이므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이며 어떻게 죽을 것인가는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죽어서도 하나님 나라에 가서 영원히 행복한 영생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가서는 안되는 곳인 죄의 댓가를 영원히 치뤄야 되는 곳에 이끌려가서 극한 고통당하는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너무 불쌍히 보시고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그 죄를 사해줄 수 없기에 그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이 낮고 낮은 이 땅에 하나님께서 직접 오셔서 갖은 고통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모든 피를 다 흘리시고 죽으시어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다 사해주신 예수님 이신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르신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고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죄로 막힌 담을 허무시기 위하여십자가에서 모든 보혈을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고 부활하시어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주시고 승천하시어 하나님 나라가 반드시 있음을 알게 하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24시간 365일 계속 지켜주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찾아오는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라도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이미 그 값을 다 지불하셨기에 우리로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다 이루어주신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귀하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그 물건을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귀하에게 있는가 입니다. 그렇듯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어떤 문제이든 흔적도 없이 다 가져가신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이든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귀하의 인생에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뺀다면 어떠한 문제가 있겠는가 생각에 생각을 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 오는데요 그때마다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걱정을 시키오니 이 문제도 맡아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시어 어떤 문제이든 나에게는 없도록 하셔서 문제에서 자유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꼭 주의 하실 것은 하나님에게 맡기신 문제는 절대 찾아오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시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삶 되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 은혜의 죄사함 받았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죄 문제이든 눈처럼 희게 씻어주시고 하나님 심판에서 제외시켜 주셔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입니다.
고대부터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이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하다가 도저희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 터나 장독대 등에 정한 수나 돼지 머리나 갖가지 음식 등을 차려 놓고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 사단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제사하는 곳이나 마음 약한 사람들을 찾아 다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에게 똑 같은 일을 하는 허깨비들입니다. 그 허깨비 즉 귀신들은 신이 되었기 때문에 그 사람 그 가족들에 대하여 너무나 자세히 알기도 하는데 문제는 죽일 수는 있으나 살리지를 못한 다는 것입니다. 그런 허무하고 허무한 허깨비를 두려워 하지 마시고 그런 허깨비들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런 것들을 제발 버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것이 발전된 것이 종교이오니 부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사단(종교)과 귀신(무당)을 분별하셔서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확실하게 아시고 조금의 후회함 없는 삶 되시어 허황되고 막연한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단이란 무엇인가 !
약 2000여년 전 수 많은 교회가 죄사함의 확신을 정확하게 말씀 전했다라고 한다면 예수님이 이 낮고 낮은 곳에 오셔서 그렇게 보혈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그 부족한 부분을 조금의 지식을 앞세워 유혹하는 것이 이단의 속성이오니 죄사함에 대해 확실히 아신다면 확실히 구분하실 것이며 등 떠밀어도 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짧은 글을 통해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허무하고 허무한 이 세상에서의 성공자가 아니라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잘했다 칭찬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분들 다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것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궁금한 것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기독교가 욕먹는 이유를 직접 보여주시네요.
@@도한이-z2b 그러게말입니다~~
안습...
신천지 사단마귀야 물렀거라
@@도한이-z2b ㅎㅎ... 참 왜 저러시는걸까요...
모기를 살지 못하게하는 방법을 선택하면 됩니다.
주변의 모든 환경을 사막처럼 건조하게, 그리고 나무를 모조리 잘라버리면 됩니다.
곤충살생??? 쇼하지들 마시고 모기들어오면 잡으세요.
당신들의 입속에 들어가는 쌀. 야채. 이것들에게는 생명이 없어요?
인간의 뱃속에 들어갈려고 태어난 생명들은 아무것도 없답니다.
인간을 해치지 않고 존중하며 더불어 잘 살아가는것이 부처님의 참 뜻이죠.
나무를 모조리 잘라낸다면 그곳에 살던 또다른 생명들은요? 살생을 아예안하고 살아갈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인지하지못할뿐 미물을 계속 죽이게되는 일은 일어나니까요. 다만 조그마한 미물도 본인의 몸을 아끼고 사랑하며 죽고자 하지 않는데, 어찌 함부로 죽이고자하는마음을 내나요. 그래서 최대한의 살생을 막고자하는 것이에요. 혹, 살생하게 된다면 진심으로 기도해주고 미안하다해주는 것이고요. 최대한 어느 누구라도 행복할 수 있게 선택을 하니 직접잡기보단 허브나무를 놓고 피하게끔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