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이라는것은 생을 반복해서 살고 갔다가 다시 태어나고를 거듭라면서 지금 살고 있다라는건데~ 법륜스님 말씀처럼 있다고 생각하면 있고 없다고 생각하면 없고 ^^있다 없다 있다^^여기서 더 재밋는거는 사상에 따라서 즉 종교에 띠라서 다르다는거다 종교와 사상에 따라서 사람의 생각이 달라지고 환경에 띠라서 각자의 생각이 천차만차별 이기도 하겠지만 살면서 접하는 사람을포함해서 모든것들이 자기 인생에 길에 관여가 될수도 있다~지만 그중에는 쓸대 없는것에 는 마음을 뺏기지 않는 훌륭한 사람도 있다는 거죠
다른건 몰라도 학력고사를 대충 찍듯이 봤는데 점수가 잘나왔다는 식은 정말 아니지.. 공부안하고 찍어서 잘나온다? 그런일은 없어요 노력이 있으니 결과가 나오는거지 주식이나 부동산도 하는거마다 잘터진다? 누구나 투자할 기회는 있어요 다만 투자할 담력과 투자에 대해 알아볼 노력을 안해서 투자를 '못'한것 뿐이지 투자해서 큰 돈 번사람들 다 자기 피같은돈 원금손실볼거 각오하면서 버티고 버텨서 특히 주식처럼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들은 엄청난 멘탈이 없으면 못버팀 그냥 그사람이 대단한거에요 평소 남에게 칭찬에 인색한 경우가 많은데 남을 인정하기 시작하면 오히려 누가 잘나가도 나는 그 이유를 아니까 마음이 편해집니다 자꾸 원인을 다른곳에서 찾으려하니 마음이 심란하고 현실과 동떨어지는거죠
참 거저 먹는 인생이네, 부럽다,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이야기를 잘 들어보면 이 사촌오빠도 거저먹고 사는 것 아닙니다. 어릴때 공부 못한다고 그 사촌 오빠는 가족과 친척들, 어쩌면 학교에서도 괄시 받지 않았나요? 사촌오빠가 수년간 공부때문에 무시 당했다면 한국사회에서 왠만한 강철 정신으로는 버티기 힘들지 않았을까요? 공부 못하고, 나쁜짓 하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은데, 나쁜 짓 했다고 하시지 않은 것보면 공부는 못했어도 선한 분 아니신가요? 결혼할때도 아이 있는 여자랑 결혼했다는데, 한국 정서에서 가족들이 가만히 있었나요?그 분은 그런 잔소리 감내하고 결혼했으니 역시 소신있고, 정신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업장에 이름만 걸어놓고, 술 대접받고 다니신다고 했는데, 소위 술상무 아닌가 하네요. 술상무, 보통 힘든 직책이 아닙니다. 삼자 입장에서는 배짱이처럼 놀고 먹는 것처럼 보이지만, 거래처와 술 먹으면서 술 먹은 정신에도 상대를 기쁘게 해 주는 것, 보통 업무가 아닙니다. 게다가 중년이시라는데, 육체적으로 많이 힘든 일입니다. 사촌오빠의 노력이 한국사람들이 인정하지 않는 부분인 반면, 그 결과는 한국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것들로 점철되어 있어보여서 운이 좋은 것처럼 보이지만, 개인적 의견으로는 그 분은 나름 노력을 했고, 그 대가를 받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명리학 공부를 해보면 사회적으로 성공하는 사람들은 좀 못된 구석이 있음. 극악스럽고, 권모술수에 능하고... 대신 엄청난 고난과 괴로움도 존재함 재벌이나 정치인들이 한순간에 감옥에 가는 것 처럼 하지만 평범하게 약간 잘사며 끝까지 그렇게 사는 사람들 보면 성격이 꼬여있질 않음. 시기,질투 안 하고, 기를 쓰고 자기 이익만 챙기지도 않고 . 좀 나쁜 일이 생겨도 낙관적으로 생각해서 남들이 보면 나쁜 일이 있는 일이 있는 줄도 모름. 잘난 척이나 자기 비하도 없고 사람들에게 무시 당하고 , 잘 풀린다고 질투를 받아도 잘 넘김,. 한마디로 성격이 원만하고 합리적임. 반면 평범하게 못사는 사람들은 일단 자기가 잘나야 된다고 생각하면서 엄청 꼬여있음 그래서 팔자도 꼬임 . 명리학, 사주 이런게 미신인것 같지만, 결국 자연의 질서를 풀어 논거라 의외로 합리적임. 사주 팔자 뭐이런걸 맞니 틀리니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결국 지팔지꼰이란 이야길 하는 것임.
@@chldnqhd 본인이 하기 싫은걸 하세요. 하고 싶은데로 하는게 팔자대로 사는거에요. 팔자를 바꾸려면 싫은걸 하면 되요. 자고 싶고, 놀고 싶고, 남 탓하고 싶고, 남 비위 맞추기 싫고, 더러운 일하기 싫고, 깔끔하게 꾸미기 싫고, 대충 살고 싶고....... 이런걸 반대로 하면 됩니다.
종교는 신과 인간의 관계를 말한다는데, 부처님은 자신이 단 한번도 '나는 신이다.' 말한적이 없는데 이세상을 떠난 지금 존재하신다면 어디에 존재 하고 계실까요? 부처님은 자신이 이 세상을 창조했다는 말을 한적도 없고 더 나아가 극락을 창조 했다는 말도 않하셨는데.....,
새 언약의 피의 말씀을 믿고 지켰는가 눅 22장 14-20절을 본바, 새 언약은 예수님이 유월절 밤 제자들에게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어야 영생한다고 자기의 피로 약속하신 것이다. 이 새 언약은 이룰 계시록이었고, 이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다(계 22:18-19). 이 새 언약을 믿고 지켰는가? 한국의 목사들과 신학 박사들과 그 소속 교인들은 하나같이 계시록을 가감하였기에 이 새 언약을 지키지 못했다. 이들은 심판 때(계 20:12) 어디로 가겠는가? 이들이 누구에게 이단이라 할 자격이 있겠는가? 신천지 성도들은 누구나 다 계시록의 실상까지도 통달한다. 확인해 보라. 누가 이단이고 누가 정통이겠는가? 이제 개신교 목자들은 거짓 증거 그만하고 회개해야 한다. 그리고 물과 성령으로 다시 나야 한다. 그리고 낮아져야 한다. 누구같이? 예수님과 신천지같이 낮아져야 한다. 마 24장에 본바, 예수님 초림 때 제자들이, 46년간 지은 예루살렘 성전(요 2:20)을 예수님께 가리켜 보이려고 하였다. 그러자 예수님은 이 예루살렘 성전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질 것이라고 예언하셨다. 이 말을 들은 제자들은 예수님께 “언제 이런 일이 있으며, 주님이 다시 오실 때는 어떤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하고 물었다. 이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이 질문에 답한 것이 마 24장 4절 이하의 말씀이다. 예수님은 이때 곧 주 재림 때 나라와 나라가, 민족과 민족이 일어나 전쟁하는 일이 있다고 하셨다. 그리고 이때 하나님의 나라 예루살렘 민족이 부패하여 시험에 빠져 서로 대적에게 잡아 주고, 예루살렘 성전이 멸망받아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 곧 목자들이 화를 당하고, 멸망자가 거룩한 성전에 서게 된다 하셨고, 해·달·별들이 어두워지고 떨어진다 하셨다. 이때 노아 때, 롯 때와 같이 산으로 도망간 자가 구원받을 것이라고 알려주셨다. 그리고 이런 일이 있어야 주님이 재림하신다고 하셨다. 마 23장에 본바, 초림 당시 예루살렘 성전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주관하였고, 이들은 예수님을 배척하고 자기 성도들이 예수님께 가고자 하는 것도 못 가게 오늘날과 같이 막았다. 오늘날 개신교와 신천지의 관계가 마 23장과 24장의 내용과 같다 할 것이다. 마 24장의 전쟁은 주 재림 때 있게 되는 전쟁으로, 세상 나라 간의 전쟁이 아니고 교회와 교회 간의 영적 전쟁이다. 하나는 하나님의 소속 교회이고, 또 하나는 마귀 소속 교회이다. 주 재림의 때는 노아 때, 롯 때와 같다고 하셨다(눅 17:26-30). 이때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사고팔고 집을 짓고, 이 세상은 변함이 없다 하셨다. 하나 기록된 대로 하나님의 나라였던 예루살렘은 부패하여 멸망자와 하나되어 결국 멸망받게 되었다. 새 언약 계시록의 사건도 결국은 하나님의 승리로 막이 내린다 하셨다. 초림 때도 예수님이 세상을 싸워 이겼고(요 16:33), 재림 때도 계 12장에서 하나님의 소속이 용의 무리와 싸워 이겼다. 해서 이때 마귀 집단은 끝나고, 이긴 자들로 하나님의 새 나라 12지파가 창조된다. 그리고 그 옛날 지구촌에서 떠나가신 하나님과 천국이 다시 지구촌의 12지파에게로 오사 하나가 된다 하셨다(계 21장). 신천지는 계시록 전장 사건에 대하여 보고 들은 그것을 증거하는 것이다. 하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다. 또한 신천지가 급성장하는 이유는 첫 장막이 멸망받은(계 6장, 13장) 후 예수님이 천사들과 함께 오사 사방에서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을 추수하고(마 24:29-31) 인쳐서 12지파를 창설한 곳(계 7장, 14장)이기 때문이며,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사들이 함께하시는 곳이기 때문이다. 신약 계시록을 이루시는 분은 예수님과 천사들이고, 예수님의 대언의 사자(계 22:16)인 약속의 목자가 마귀와 싸워 이긴 것(계 12장)도 세상을 이기신(요 16:33) 예수님이 함께하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약속하신 계시록의 예언과 그 예언이 성취된 것과, 이기신 예수님이 약속의 목자 이긴자와 함께하심으로 하나님의 새 나라 신천지 12지파가 창조된 것을 믿어야 한다. 신천지는 새 언약의 피의 말씀을 믿고 지켰고, 계시록을 통달하였으며, 진리로 세상 개신교들을 이겼다. 아멘.
부모는 잘 만나야겠어요
잘못 만나면 죽어유
부자 부모 아니어도 행복한 부모 만나기를....
나이 들어갈수록 건전하게 최선을 다해 사시는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제 마음의 상처를 알아봐주셔서 감사해요
살아 숨쉬는게 기적입니다
덕분에 힐링합니다
감사해요
그럼요
진짜부모잘
만나야 인생이
잘풀립니다
유전인자가
좋아야 운명도
좋아요
9
확실히 타고난 복들은 있습니다
과거의 나의 행위가 지금의 모습이라는것에 인과의 법칙 스님말씀공감합니다.
ㅂ.ㄱ
오늘 우연히 이 영상을 보는데
홍창진신부님 재밌는 분이예요~
얼굴 인상은 스님 인상인데~
이 조합 너무 좋습니다 ㅎㅎㅎㅎ
계속 마음의 상처 되물림 받지 않고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해서 나부터 자식이 본받을 만한 따뜻한 부모 될게요~~*
👍🏻
신부님이 너무 좋으셔요.
다른건 몰라도 교통사고에서 혼자 멀쩡했다는 건 진짜 하늘의 가호가 있었던 것 같네요.
아. 머리숱도요.........
세분 항상 감사드립니다
개신교 목사에 대한 아주아주아주아주 안좋은 선입견이 있었는데 김진목사님 땜에 다시 봅니다.
생들이 다 연결되 있어 현생에도 이어지는건 맞는것 같네요. 갑자기 뚝딱 행운이 오고 그런게 아닌 특별한 경우는 있는듯 합니다.^^
다음생앤 인간도싫고 구름으로
하늘에 떠다니고싶네요 ㅎㅎ
스님 목사님 신부님도 힘든직업이시죠 프로가좋아요~
사촌 부터는 남 이다...^^
불교 신자의 입장 에서는 전생에 복덕이 있는게 분명 합니다
하지만 복진타락 합니다
잘 나갈때 공덕을 많이 쌓아야 합니다.
참 재밌고 좋은말씀입니다.
저도 종교에 대한,특히 목사들한테 나쁜 선입관을 가지고 있었는데,좀 마음이 풀려가네요.세 분들 감사합니다.
.
저도요.
운칠기삼
여기서 운이란 복입니다.
복짓고 삽시다.
긍정적인 사촌오빠가 부럽네요^^
장항준 감독 같은 사람이네.
근데 자세히 보면 장항준 감독이 마냥 놀고 먹고 있지 않다.
만사를 즐겁게 하고 무엇보다 마음씀씀이가 좋다.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 모여 살던 옛날 조상님들도 사촌쯤 되면 남이 되었구나.
복을 자기가 지어야 오겠지요
세상은 우연한것은 없다고봅니다
목사님 말은 스님이나 신부님 말씀보다 알아듣기 힘듬.
스님과 신부님은 아주 알아듣기 쉽게 귀에 쏙쏙 들어옴....ㅋ
모든 연기법과 인연법 형성, 과음에 의해 지난일이 기억이 없는 일이 있는처럼, 수백수천년 기억이 할 수 없듯이 반드시 좋은 일이 해서^^~°*~🙏🎁🧧
운명은정해져있다
전생이라는것은 생을 반복해서 살고 갔다가 다시 태어나고를 거듭라면서 지금 살고 있다라는건데~
법륜스님 말씀처럼 있다고 생각하면 있고 없다고
생각하면 없고 ^^있다 없다 있다^^여기서 더 재밋는거는 사상에 따라서 즉 종교에 띠라서 다르다는거다
종교와 사상에 따라서 사람의 생각이 달라지고 환경에 띠라서 각자의 생각이 천차만차별 이기도 하겠지만 살면서 접하는 사람을포함해서 모든것들이 자기 인생에 길에 관여가 될수도 있다~지만 그중에는 쓸대 없는것에 는 마음을 뺏기지 않는 훌륭한 사람도 있다는 거죠
종교분다하지말고
자신들이잘생각
우리나라가
잘살아같으면
좋했습니다
이유트브도
잘되길봐랍니다
ㅎㅎ웃겨요~~
운발은 못당함^^
다른건 몰라도 학력고사를 대충 찍듯이 봤는데 점수가 잘나왔다는 식은 정말 아니지.. 공부안하고 찍어서 잘나온다? 그런일은 없어요 노력이 있으니 결과가 나오는거지
주식이나 부동산도 하는거마다 잘터진다? 누구나 투자할 기회는 있어요 다만 투자할 담력과 투자에 대해 알아볼 노력을 안해서 투자를 '못'한것 뿐이지
투자해서 큰 돈 번사람들 다 자기 피같은돈 원금손실볼거 각오하면서 버티고 버텨서 특히 주식처럼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들은 엄청난 멘탈이 없으면 못버팀 그냥 그사람이 대단한거에요
평소 남에게 칭찬에 인색한 경우가 많은데 남을 인정하기 시작하면 오히려 누가 잘나가도 나는 그 이유를 아니까 마음이 편해집니다
자꾸 원인을 다른곳에서 찾으려하니 마음이 심란하고 현실과 동떨어지는거죠
신앙생활 안했군요.
@@김임순-j8m 신앙생활로 각종 운수대통이 터진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신앙이 아니라 미신입니다.
미달로 간 사람 많음
노력만으로는 한계
애써서 사도 그곳 빼고 개발됨
실제로 시험 운 없어
실력보다 낮은 대 가는사람 많고(이런경우 잘되는 사람많음)
실력안되는데
좋은데 간 친구 많음(이런경우
대부분 결과는 별로)
남의성공시 축하해줘야지
내가잘되면 베풀면되고요.
개인적 生은 99% 타고난 運이 지배하나, 자신의 선한 노력이 1% 차지하나,
키는 선한 노력.
밤새공부했고
금융흐름을잘타고
정확한 핵심을 알고
행동했고..
사촌동생 은 그런면을
못봐서 그래.
나름 무지 신경쓰며 사는데.^🙄
전생에. 나라를 구한사람
참 거저 먹는 인생이네, 부럽다,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이야기를 잘 들어보면 이 사촌오빠도 거저먹고 사는 것 아닙니다.
어릴때 공부 못한다고 그 사촌 오빠는 가족과 친척들, 어쩌면 학교에서도 괄시 받지 않았나요? 사촌오빠가 수년간 공부때문에 무시 당했다면 한국사회에서 왠만한 강철 정신으로는 버티기 힘들지 않았을까요? 공부 못하고, 나쁜짓 하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은데, 나쁜 짓 했다고 하시지 않은 것보면 공부는 못했어도 선한 분 아니신가요?
결혼할때도 아이 있는 여자랑 결혼했다는데, 한국 정서에서 가족들이 가만히 있었나요?그 분은 그런 잔소리 감내하고 결혼했으니 역시 소신있고, 정신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업장에 이름만 걸어놓고, 술 대접받고 다니신다고 했는데, 소위 술상무 아닌가 하네요. 술상무, 보통 힘든 직책이 아닙니다. 삼자 입장에서는 배짱이처럼 놀고 먹는 것처럼 보이지만, 거래처와 술 먹으면서 술 먹은 정신에도 상대를 기쁘게 해 주는 것, 보통 업무가 아닙니다. 게다가 중년이시라는데, 육체적으로 많이 힘든 일입니다.
사촌오빠의 노력이 한국사람들이 인정하지 않는 부분인 반면, 그 결과는 한국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것들로 점철되어 있어보여서 운이 좋은 것처럼 보이지만, 개인적 의견으로는 그 분은 나름 노력을 했고, 그 대가를 받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놀라운 분석입니다
참 하나같이 맞는말씀 하셨네요. 세상사 공짜는 없습니다.
사촌이 땅을 사서 배가 아프다 😂 ㅡ옥동자 신부님의 의견
맞습니다
이게맞죠.. 아니뗀 굴뚝에 연기안나고 모든일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태어날때부터 금수저 이런거는 순전히 운이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단순히 운으로 치부하는거 자신을 속이는 행위일지도 모르죠
그냥 남들이 볼 때 그렇게 보인다고... 본인이 어떤지 알 수가 없다는 생각을 한다.
전 인생을 거쳐 우리가 각자의 인생에서 배우고 느끼고 성장할 것들은 각자의 몫이지않을까. 각자 다른 삶을 사는 것이 바로 인생이다.
아니~~
이분들이 사주!!팔자!!!
잇다고 하겟믐
정력을 많이 소비하고 스트레스 받고 샴퓨등등이 머리카락이 빠지겠죠?
사촌이잘돼면축복해쥬ㅓ야죠우리속담잘못된것많아요가장가까운사촌잘돼야죠떨어지는콩고물이라도얻어먹을수있지요
커어~~~~피이~~~~~쿠우~~~~포온~~~~~~~☕️
신의 능력에 버금가는 운..
神=運
이공식을 아는자는 만물의 이치를 깨닮았다
전생에복을많이지었나보네요
부조리 맞네요 😅
아 저분들 성직자외 공통점이 있었네
쓰리 진 이셨네
6:09 전생
사촌이 땅사면 배 아프다
전생에 나라를 구한사람은 다시 그 나라에 태어나나요?
복이란
영원하지않다고생각해요
인과응보가 있다고하듯
살면서 선업 악업 지은것을
세세생생 육도에태어나며
지은만큼받고 받은만큼
갚으며사는것같아요
우리가 돈을쓰면 바닥이나듯
복도 받을만큼 받고
다하면 소멸하고
그렇지않다면
왜 누구는
잘살고
누구는 못살까요??
ㅎㅎ
유튜브에서 도올 김용옥 선생의 도마복음 강의를 통해 살아있는 예수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맞네 삼촌이나 조카한텐 줄수 있어
정의규현 사제 정말 싫다 잘 못하고있다
ㅎㅎㅎㅎㅎㅎ
ㅋㅋ복을타고났네~~
전생은 없오 이번 생이 미래의 천국에서 전생이 되는거요 똑바로 알고 살아야...
매불쇼 조합이 여기서 통하네요? 매불쇼도 재밌었는데요?.
ㅎㅎㅎ. 풍성한 머리숱
신부님은 사례자의 말한 의도를 모르는것 같군요,
붓다는 왜? 산으로 갔을까?
그리고 안 내려왔는데
1달된 영상이 추천으로 뜨네 ㅋㅋ ㅋ 매불쇼 최하수 종교인 형들 나오네 ㅋㅋㅋ
명리학 공부를 해보면 사회적으로 성공하는 사람들은 좀 못된 구석이 있음.
극악스럽고, 권모술수에 능하고... 대신 엄청난 고난과 괴로움도 존재함
재벌이나 정치인들이 한순간에 감옥에 가는 것 처럼
하지만 평범하게 약간 잘사며 끝까지 그렇게 사는 사람들 보면 성격이 꼬여있질 않음.
시기,질투 안 하고, 기를 쓰고 자기 이익만 챙기지도 않고 .
좀 나쁜 일이 생겨도 낙관적으로 생각해서 남들이 보면 나쁜 일이 있는 일이 있는 줄도 모름.
잘난 척이나 자기 비하도 없고 사람들에게 무시 당하고 , 잘 풀린다고 질투를 받아도 잘 넘김,.
한마디로 성격이 원만하고 합리적임.
반면 평범하게 못사는 사람들은 일단 자기가 잘나야 된다고 생각하면서 엄청 꼬여있음
그래서 팔자도 꼬임 .
명리학, 사주 이런게 미신인것 같지만, 결국 자연의 질서를 풀어 논거라 의외로 합리적임.
사주 팔자 뭐이런걸 맞니 틀리니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결국 지팔지꼰이란 이야길 하는 것임.
팔자 피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돼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잘 풀린다는 말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데 난 왜 이모양임
@@chldnqhd 본인이 하기 싫은걸 하세요.
하고 싶은데로 하는게 팔자대로 사는거에요.
팔자를 바꾸려면 싫은걸 하면 되요.
자고 싶고, 놀고 싶고, 남 탓하고 싶고, 남 비위 맞추기 싫고, 더러운 일하기 싫고, 깔끔하게 꾸미기 싫고, 대충 살고 싶고....... 이런걸 반대로 하면 됩니다.
팔자대로 사는게 좋은거죠;
종교통합ㆍㆍ 목사님 ㆍ예수님은 내가 그 진리요그 생명이요그 유일한 길이라고 하셧어요
@@광명-j3y 동감 합니다
신부님 마스크는 좀 쓰세요. 팬으로서 걱정 스럽습니다.
종교는 신과 인간의 관계를 말한다는데,
부처님은 자신이 단 한번도 '나는 신이다.' 말한적이 없는데 이세상을 떠난 지금 존재하신다면 어디에 존재 하고 계실까요? 부처님은 자신이 이 세상을 창조했다는 말을 한적도 없고 더 나아가 극락을 창조 했다는 말도 않하셨는데.....,
떠돌이 강아지나 부잣집 애완견이나.........다 똑같은 개입니다.
전생 얘기에 화들짝하는 타종교인ᆢㅋㅋ
새 언약의 피의 말씀을 믿고 지켰는가
눅 22장 14-20절을 본바, 새 언약은 예수님이 유월절 밤 제자들에게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어야 영생한다고 자기의 피로 약속하신 것이다. 이 새 언약은 이룰 계시록이었고, 이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다(계 22:18-19). 이 새 언약을 믿고 지켰는가? 한국의 목사들과 신학 박사들과 그 소속 교인들은 하나같이 계시록을 가감하였기에 이 새 언약을 지키지 못했다. 이들은 심판 때(계 20:12) 어디로 가겠는가? 이들이 누구에게 이단이라 할 자격이 있겠는가? 신천지 성도들은 누구나 다 계시록의 실상까지도 통달한다. 확인해 보라. 누가 이단이고 누가 정통이겠는가? 이제 개신교 목자들은 거짓 증거 그만하고 회개해야 한다. 그리고 물과 성령으로 다시 나야 한다. 그리고 낮아져야 한다. 누구같이? 예수님과 신천지같이 낮아져야 한다. 마 24장에 본바, 예수님 초림 때 제자들이, 46년간 지은 예루살렘 성전(요 2:20)을 예수님께 가리켜 보이려고 하였다. 그러자 예수님은 이 예루살렘 성전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질 것이라고 예언하셨다. 이 말을 들은 제자들은 예수님께 “언제 이런 일이 있으며, 주님이 다시 오실 때는 어떤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하고 물었다. 이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이 질문에 답한 것이 마 24장 4절 이하의 말씀이다. 예수님은 이때 곧 주 재림 때 나라와 나라가, 민족과 민족이 일어나 전쟁하는 일이 있다고 하셨다. 그리고 이때 하나님의 나라 예루살렘 민족이 부패하여 시험에 빠져 서로 대적에게 잡아 주고, 예루살렘 성전이 멸망받아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 곧 목자들이 화를 당하고, 멸망자가 거룩한 성전에 서게 된다 하셨고, 해·달·별들이 어두워지고 떨어진다 하셨다. 이때 노아 때, 롯 때와 같이 산으로 도망간 자가 구원받을 것이라고 알려주셨다. 그리고 이런 일이 있어야 주님이 재림하신다고 하셨다. 마 23장에 본바, 초림 당시 예루살렘 성전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주관하였고, 이들은 예수님을 배척하고 자기 성도들이 예수님께 가고자 하는 것도 못 가게 오늘날과 같이 막았다. 오늘날 개신교와 신천지의 관계가 마 23장과 24장의 내용과 같다 할 것이다. 마 24장의 전쟁은 주 재림 때 있게 되는 전쟁으로, 세상 나라 간의 전쟁이 아니고 교회와 교회 간의 영적 전쟁이다. 하나는 하나님의 소속 교회이고, 또 하나는 마귀 소속 교회이다. 주 재림의 때는 노아 때, 롯 때와 같다고 하셨다(눅 17:26-30). 이때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사고팔고 집을 짓고, 이 세상은 변함이 없다 하셨다. 하나 기록된 대로 하나님의 나라였던 예루살렘은 부패하여 멸망자와 하나되어 결국 멸망받게 되었다. 새 언약 계시록의 사건도 결국은 하나님의 승리로 막이 내린다 하셨다. 초림 때도 예수님이 세상을 싸워 이겼고(요 16:33), 재림 때도 계 12장에서 하나님의 소속이 용의 무리와 싸워 이겼다. 해서 이때 마귀 집단은 끝나고, 이긴 자들로 하나님의 새 나라 12지파가 창조된다. 그리고 그 옛날 지구촌에서 떠나가신 하나님과 천국이 다시 지구촌의 12지파에게로 오사 하나가 된다 하셨다(계 21장). 신천지는 계시록 전장 사건에 대하여 보고 들은 그것을 증거하는 것이다. 하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다. 또한 신천지가 급성장하는 이유는 첫 장막이 멸망받은(계 6장, 13장) 후 예수님이 천사들과 함께 오사 사방에서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을 추수하고(마 24:29-31) 인쳐서 12지파를 창설한 곳(계 7장, 14장)이기 때문이며,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사들이 함께하시는 곳이기 때문이다. 신약 계시록을 이루시는 분은 예수님과 천사들이고, 예수님의 대언의 사자(계 22:16)인 약속의 목자가 마귀와 싸워 이긴 것(계 12장)도 세상을 이기신(요 16:33) 예수님이 함께하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약속하신 계시록의 예언과 그 예언이 성취된 것과, 이기신 예수님이 약속의 목자 이긴자와 함께하심으로 하나님의 새 나라 신천지 12지파가 창조된 것을 믿어야 한다. 신천지는 새 언약의 피의 말씀을 믿고 지켰고, 계시록을 통달하였으며, 진리로 세상 개신교들을 이겼다. 아멘.
못난것들!!
예수님 부처님 제자가 재물을 말하면서 행복해한다 진짜 제자가 아니지 탈을쓰고 사는구나
사람이행복하게 잘살려면 하늘과땅을창조하시고 사람을창조하신 하나님을 섬겨사는것입니다 하나님은나외에 다른신을섬기지 말라하셨습니다 하니님외에 다른신을섬기지 않으려면 엿세일하고 일곱째날 (토요일) 안식하여쉬라하셨습니다 양력달력 음력달력 아니고 성경달력으로 1년12달날짜에따라 매월1일은월삭을 지키고 매년3차7개절기를 지키되 1차절기...유월절 무교절 2차절기...초실절 맥추절 칠칠절 3차절기...초막절 수장절을 지키고 매7년마다 안식년 자유년 면제년을 지키고 7안식년 ×7년 =49년다음해 50년을희년으로 거룩히지키라 하셨습니다 이말씀을지키면 솔로몬처럼 부하게 축복받는삶을 살수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전세계종교들은 하나님을섬기지않고 하나님외에 다른신을섬깁니다 하나님외에다른신을섬기면 하나님말씀거역한죄와 다른신섬기므로 간음한죄로 하나님께천벌을받습니다 천주교회는 십자가신 마리아상신 주일태양신 사람의계명으로다른신섬기고 기독교는 마리아상제외 천주교회와 같다볼수있습니다 불교는 사람의형상 부처와허다한 신상을섬기고있습니다 이스라엘나라역사를보면 하나님외에 다를신을섬긴 나라나 사람은망했고 하나님말씀을따라산사람은 복을받고 자손1000대축복 약손을받기도했습니다 성서를처음부터 끝까지쭉.... 반복해서많이읽어보시면 누구나다알수있습니다 종교가섬기는신은 잡신이고 하나님을섬기는것은 하나님을거룩히섬기는것으로 참신을섬기는것인데 하나님섬기는것은 종교가아니며 하나님을경외하는것입니다
당신이 믿는 하나님은 속좁은 소인배요?
아님 사악한 악마요?
자신이 천지만물을 창조해 놓고 지옥엔 또 왜보내?
당신이 알고 있는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의 참 모습이 아닐거요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기독교가 개독교 소릴 듣소
쯧즈 정신차리소ㅜ.ㅜ.
중신부목사이런사람들다사기꾼안이면주사파공산당앞잡이들이다요즘신부라고하는놈들봐라북한에왓다갓다하면서간첩질이나하고잇는종북세력들이다목사들또한마찬가지다중등들도마찬거지다아무놈도믿을놈이없다전부사기꾼새끼들이다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