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구원은 누구에게 달렸을까? ] 연중 21주간 목요일 20240829.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이지순-j2m
    @이지순-j2m 2 місяці тому +1

    비오신부님,
    감사합니다.

  • @안젤라-g7x
    @안젤라-g7x 2 місяці тому +1

    늘 깨어 있으라 서로 돕고 사랑하며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김행자-m6y
    @김행자-m6y 2 місяці тому

    신부님감사합니다!!

  • @eunseonseo77
    @eunseonseo77 2 місяці тому +3

    "깨어 있어라"
    행복과 희망, 사랑을 완성하는 삶의 지침서는 복음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최성숙-w9i
    @최성숙-w9i 2 місяці тому

    우리에게 주신 소명의 최종 목적답게 살고 살고~~ 돕는 자의 삶을 살고 살고 ❤

  • @hajongkim4934
    @hajongkim4934 2 місяці тому +5

    세상이 점점 더 험악해집니다. 이를 두고 어떤 이들은 말세의 심판이 가까왔다 얘길 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게 선악과를 되풀이하는 人災이며 방관과 침묵은 비겁한 일입니다. 신부님의 강론이 귀합니다.

  • @syh701
    @syh701 2 місяці тому +1

    아멘

  • @juliana2266able
    @juliana2266able 2 місяці тому

    ,"생각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 마태 24, 44 ) 아멘.
    ✒️ 예상치 못한 날, 짐작하지 못한 시간에 오시는 주님, 늘 조심하고 깨어 기도 하는 충실한 종이 되게 하소서..아멘 🌾🐈‍⬛

  • @Bibiana28
    @Bibiana28 2 місяці тому

    "깨어 있어라"
    준비하고 있어라.
    생각지도 않을 때 주인이 오신다.
    충성되고 슬기로운 종의 역할
    소명의 최종목적은 다른 사람의 구원을 달성하고 돕는 일이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경자정-n1l
    @경자정-n1l 2 місяці тому

    깨어잊어라! 준비하고
    있으라는 靈的으로 주위
    를 둘러 보도록 불행을
    미리 예방 준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