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따라큐가 피카죽을 증오해서 공격하지만 따라큐가 피카죽을 그리워하기 때문에 끝낼 수는 없는 것 같아요.마치 칼등치기 역할일까? (칼등치기는 실제 게임 에서 포켓몬 의 체력을 1만 남기고 다 깎음.) 근데 왜 피카죽이지 피카죽은 애니에서 포켓몬 학살하고다니는 포켓몬 아닌가? 라티오스랑도 무승부내서 포켓몬 밸런스 붕괴 최강자 일텐데....
식용 포켓몬도 있듯이 실험당하는 포켓몬도 존재하지 않았을까요. 동심파괴는 의미부여의 핵심이죠. 많은 분들 보시니 피츄 진화설에 초점을 두신분이 많아서 저도 이부분으로 쓰겠습니다. 만약 피츄가 과학자들에 의해서 진화관련된 생체실험을 당했는데 실험 실패로 흉측하게 남아 과학자들에 의해서 버려졌고, 살아갈 힘도없어진채 실패한 모습으로 죽어갑니다. 끝내 피츄는 죽음의 문턱에 다다르지만 과학자에대한 원망과 증오가 계속 쌓이고 쌓여 새로운 고스트타입의 모습으로 되살아난거 같습니다. 그이후 원망하고 증오하던 과학자를 살해하고 장소를 떠나 살면서 자신의 진화모습인 피카츄의 모습을 동경해 누더기옷을 입고다닌거같습니다. 모습은 실험결과에 대한 모습과 과학자에 대한 원망감, 증오심이 뭉쳐져서 더욱 흉측해져버렸고 그래서 보는 사람마다 정신이 못버텨 쇼크사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피츄라서 크기가 작은거같고 성별까지 있는거같아요.) 그리고 우연히 자신의 다음 진화인 피카츄들을 보는데 자신은 왜이렇게 살아야만 하고 왜 이런일을 당해야만 하는건가 하는 생각에 빠져 원망과 억울함, 온전히 진화한 피카츄에 대한 질투심을 느끼기때문에 피카츄를 싫어하는 이유인거같네요.
개인적으로 둘중 하나라고 봄 1폴리곤 보면 쇼크를 받는다는 부분이 폴리곤이 나오던 회차에 아이들이 보고 발작을 일으켯다는걸 표현하는것 같고 피카츄를 증오한다는 부분은 사실 그 발작의 원인은 정확히 따지면 피카츄 탓인데 폴리곤이 뒤집어쓰고 애니에 20여년 간 출연 못해서 그런것 같음 근데 폴리곤 타입이 고스트랑 관련이 없기는 한데.. 2게임프리크도 모름 어차피 정체를 밝힐 생각도 없는거 보면 걍 안 정해놓은듯 내생각에는 2번일 킹능성이 크다 생각.. ㅋㅋ
190마리의 포켓몬 중에서 40마리가 삭제되고 150마리(정확히는 뮤를 포함하여 151마리)가 되는데, 그 과정에서 미싱노라는 언노운 포켓몬이 생김(미싱노는 삭제된 40마리의 포켓몬 조각 집합체라고 가정)더군다나 미싱노는 정확한 형태가 없고, 각종 버그를 일으키기에 사람들에게는 기피 할만한 대상(따라큐의 포켓몬 설명을 보면 대략 추측하건데 게임상 미싱노가 이런저런 버그를 일으키는 것을 따라큐에 대입해 보면 게임 진행상 버그 = 치명적인 결함 = 위험함 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일 수 있음), 사람들에게 이런저런 버그로 미움을 받게된 미싱노는 가장 인기가 많은 포켓몬인 피카츄의 탈을 쓰게 됨_게임 진행에서 따라큐가 특정한 장소를 지키는 수호신으로 어떤 대상(인물 등)을 카피하는 능력을 갖고 있었다면 미싱노는 초창기 뮤를 끼워넣기 위한 트릭으로써, 이 트릭또한 뮤의 특성(모든 종류의 포켓몬으로 변화하는 능력)을 띄고 있었다고 할 때 따라큐는 '미싱노+뮤' 의 성격을 갖고 있다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음. 미싱노를 굳이 풀어보자면 삭제된 포켓몬들의 원혼이기 때문에 충분히 저런 기괴한 설정도 들어맞을 것 같고(포켓몬 뿐만 아니라 따라큐의 설정은 사람[트레이너]에게도 영향을 미침), 뮤의 특성을 조금이라도 가져왔다고 하면 그 존재가 따라큐가 될 확률이 높아짐(마음만 먹으면 다른 포켓몬도 카피할 수 있을것이라는 점)...이라고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이거 떡밥이미 많이 나왔는데 폴리곤임 떡밥1. 폴리곤 사건) 알고 있는 사람이 없는게 되게 신기하긴 한데 예전에 포켓몬 애니메이션에 폴리곤 에피소드에 빨강 파랑 색깔이 점멸되서 일본 어린애들 엄청 기절해서 뉴스에도 나옴 그래서 주인공인 피카츄대신 폴리곤이 애니메이션에서 삭제됨;; 떡밥2. 포켓몬 닌텐도에서 폴리곤은 받는 집에가면 따라큐의 인형을 볼 수 있음. 뭐 설정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었겠지만 따라큐의 초반 설정은 폴리곤이 확실함;
@@이동욱-z9o3v 다 억측인데? 폴리곤 사건때문에 따라큐 초반 설정이 폴리곤? 피카츄인기에 밀린 포켓몬들 수두룩함 그리고 폴리곤 진화형태가 있음 그리고 폴리곤 받는 집에 따라큐 인형? 그게 무슨 상관 애니메이션에서 사라진건데 닌텐도 게임에 따라큐 인형있는건 전혀 상관없음 닌텐도에서는 폴리곤 진화형태가 있는건 애니메이션 보여주지 못하니까 게임에서 진화형태까지 보여주는데 그리고 따라큐 피카츄를 싫어하는 이유는 인기인데 오히려 애니에서 사라져서 게임에서 진화형태까지 있어 인기가 넘쳐나고 폴리곤z까지 생겼는데 폴리곤이 피카츄 싫어하기는 커녕 오히려 고마워할 듯
혹은 따라큐의 본체는 '모양이 잡히지 않은' 반 액체가 아닐까요? 따라큐가 니로우랑 싸우기 전 점프해서 본체가 피카츄의 탈을 갈아탈 때 하고, 여러 코스튬을 거부하며 본래의 피카츄 탈로 갈아탈 때, 다 실체가 없이 액체괴물이나 진흙뭉덩이 같이 흐늘진 형체를 유지하는것 때문에 전 생각하게 됩니다
따라큐의 정체는 삐삐계열과 관계있는거같아요 일단 포켓몬스터 게임을 발매하기전에 실험적으로 발매한 "이상한 포켓몬 삐삐"(현재는 그냥 포켓몬스터)에서 보면 포켓몬에서 메인 마스코트는 원래 삐삐라는걸 앐수있죠 하지만 게임발매 후 그 자리를 피키츄에 빼앗겼죠 그리고 삐삐계열은 고스트 티입인 팬텀계열과도 큰 연관이 있죠(비슷한 모습,픽시몸무게+고우스트 몸무게) 거기다 6세대부터 삐삐계열은 페어리타입이죠 그리고 우주에서 온 신비한 포켓몬 컨셉 정리하자면 마스코트 자리 빼앗김(피카츄에게)+고스트 포켓몬과의 연관성+페어리타입+신비한 설정=따라큐
서봄님 오늘 생(신이라 하면 좀 그러니)일 축하드려요!!!! 항상 유익하고 재밌는 영상 꾸준히 올려주셔서 서봄님 영상 보는 맛에 삽니다ㅠㅠㅠㅠㅠㅠ정말 늘 감사드리고 정말 생일 축하드려요!! 일 년에 한 번 오는 오늘, 생일을 우울하지 않고 즐겁게 보내길 구독자로서, 시청자로서 바랍니다ㅠㅠㅠ항상 감사합니다!!!! ❤❤❤❤❤❤🎉🎉🎉🎉🎉🎉🎉🎉🎉🎉
저는 따라큐가 폼 체인지하는 포켓몬이라 생각하는 이유가 5세대의 불비달마는 숨겨진 특성으로 달마모드라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 특성은 타격을 입어 피가 50% 이하로 떨어지면 발동 되며 모습과 모습/타입/종족치가 변화합니다 일단 타입부터 변화 한다는데 딱 봐도 폼체인지죠? 따라큐도 비슷합니다 타격을 입으면 모습이 바뀌기 때문에 저는 따라큐도 폼 체인지를 하는 포켓몬이라 생각 합니다
그 전에 보라타운에서 나오는 좀비 피카츄인가? 그거 있잖아요 . 그게 자신이 좀비가 돼어버린 것에 대하여 다른 피카츄도 다 나처럼 만들면 괜찮아 질꺼야 라는 생각을 가지고 피카츄를 공격 하러가지만 피카츄가 아이들에게 인기를 얻은 것을보고 자신에 과거를 그리워하게 됍니다 그리고 따라큐는 피카츄모양에 탈을 쓰고 다니며 예전에 자신으로 돼돌아 가려 하죠 하지만 돼지않자 다시 피카츄들을 공격하기로하고 겉은 피카츄탈로 피카츄를 증오하는 기운을 숨기는 것입니다 2.검은색인이유와 꼬리 검은 팔 좀비가 돼어 몸이 썩거나 해서 검게 변하고 남아아있는 멀쩡한팔이 검은 팔이돼고 꼬리는 잘려서 나무로 만든 꼬리를 이식하고 다니는 것 같습니다 3.크기 심각하게 부패돼어 작동할수 없는 부분을 도려내어 보니 0.2m라는 작은 키를 갖게 됌 유령이 있는이유 피카츄를 증오하는 마음이 원한이 돼어 피카츄를 죽일때까지 유령으로 남는다 또는 처음성정에서 좋은 트레이너 와만나 사랑을 받자 피카츄를 증오하는 마음이 조금 없어진모양
아니면... 1세대때 피카츄로서 선택받았다가 어찌저찌한 이유로 버려져서 죽었으나 시체가 없어지지 않고 좀비가 되어 돌아다니며 자신이 피카츄일 때를 잊지 않기위해 + 원래 주인이게 '자신의 모습을 보이지 않기위해' 저러고 다닌다는 설정이면...참 포켓몬스럽긴 할터인데... 그 고스트 인형포켓몬 또 있잖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메타몽일듯 합니다. 메타몽은 포켓몬의 모습을 흉내내는것이 가능합니다. 아마도 한 메타몽의 트레이너가 메타몽이 피카츄의 모습을 흉내내지 못하자 메타몽을 버리고 피카츄를 키우게 됩니다. 메타몽은 트레이너를 찾으러 떠나고, 찾게 되지만 이미 그 트레이너는 슈퍼메가싸네 에서 피카츄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됬죠. 메타몽은 그 계기로 피카츄를 증오하게 되었고, 그 증오로 메타몽은 슈퍼메가싸네에서 난리를 피우고 피카츄와 트레이너를 죽이게 됩니다. 상처를 받은 따라큐는 슈퍼메가싸네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고 그 후에 아마 주인공을 만난게 아닐까.. 합니다... 터무니없는 개소리긴한디..ㅋㅋ
뇌피셜:따라큐 나무꼬리랑 형태를보아 버섯느낌 버섯중에 소나무 뿌리에서 성장하는 버섯이 있다. 그리고 독버섯은 먹으면 환각을볼수도 있고 사망에 이르게할수도있다. 보통 숲에서 사는 즉 자연에서 사는 엘프,요정이야기가 많다. 이것들을 조합해보니 따라큐가 탄생했다? 그래서 고스트/요정타입?!
서봄님 제 생각인데 따라큐가 저렇게 눈을 가지고 있는 포켓몬은 자마슈인데 같은 세대 포켓몬에다가 자마슈의 키가 0.2m인데 따라큐도 0.2m에요 그리고 따라큐는 페어리 요소가 전혀 없어 보이는데 따랴큐를 보면 고스트 페어리 타입이에요. 자마슈도 페어리에요 그래서 죽은 자마슈가 사후의 세계에서 돌아 왔는데 자신의 모습이 썩어 있어서 돌아다니기 힘들어서 근처의 아이들이 피카츄를 좋아하는 걸 보고 피카츄 탈을 만든거 같아요. 그래서 자신이 사후의 세계에서 왔기때문에 자신의 모습을 보면 쇼크가 거리는거 같아요 (제 생각입니다.)
근데 이것도 맞는데 썬문 마지막화에서 따라큐가 피카츄 조질려고 했는데 바다에서 뭔가 보고 그냥 집에 가더라고요.그 뒤에 나옹이랑 따라큐가 대화할때 나옹의 말을 들어보니 따라큐가 바다에 비친 자기 모습 보고 뭔가 따라큐가'이 외모면 이 탈을 써도 사랑을 못 받겠다'란 생객이 든게 아닐까 싶습니다
인터넷에 따라큐 폴리곤설을 찾아보세요 폴리곤은 쇼크사와 연관이 있고 (폴리곤이 애니메이션에 출연하지 못하게된 포켓몬 쇼크사건을 일으킨건 피카츄였죠) 폴리곤과 피카츄의 도감번호를 합치면 따라큐의 도감번호가 되는등 재밌는점이 많습니다. 여담으로 적어도 게임속에서 따라큐의 꼬리는 본체와 연관이 없는듯 합니다. 최근 발매된 대난투 얼티밋에 몬스터볼에서 확률적으로 따라큐가 나와 도와주는데 도움을 주고난 후 따라큐가 꼬리만 남기고 없어진 후에 꼬리가 없어집니다.
따라큐의 정체는 그 녀석이다. 라는 루머가 있는데 의외로 이런 루머가 오피셜은 아니지만 제작사는 입장을 내놓지 않으면서 일부러 유저들이 오피셜처럼 믿게 놔두는 편이죠. 예를 들어 따라큐가 플리곤이라면 설정상 성별문제도 있고 반박거리가 존재하는데도 마치 게임 내에서는 일부러 플리곤을 연상케 하도록 유도하는 거죠. *포켓몬 쇼크의 주인공인 플리곤
따라큐는 피카츄의 돌연변이이다. 피카츄의키는0.6m 따라큐의 키와 매우 비슷하다.따라큐가 검정색인 이유 피카츄의 공격에 맞은 포켓몬은 검개 탄다. 피카츄와의 대결중 진화하는 순간 공격을 하면서 돌연변이가 일어났다.셋째 꼬리. 피카츄의 꼬리와 따라큐의 꼬리가 비슷하다.이상할정도로 피카츄의 키와 꼬리,따라큐의 키(인형탈포함)와 꼬리의 비율은 거의같다.
포켓몬스터 초반 부에 피카츄가 미사일을 격추한 사건이 있었는데 거기서 보랏빛?그런게 티비를 가득 채워서 당시 아이들이 구토하거나 기절하는 사건이 발생해서 방송정지를 당함 그리고 다음환가?폴리곤 나오는 날인데 폴리곤 삭제 당함 그래서 폴리곤은 수많은 시리즈 중에 한번도 애니메이션 등장은 없음
![역대 미스테리 포켓몬 TOP 10 (파트 1) - [전자오랏맨]](http://i.ytimg.com/vi/EMyxZpdt8ZU/mqdefault.jpg)
로켓단은 로켓단이라는 게 유일한 단점인 것 같은데 걍 로켓단의 탈을 쓴 자선단체다...
로켓단은 로켓단에 있지 않아도 충분히 먹고 살기 좋을 터인데. 저렇게 능력 좋은 애들이 말이야
(변장부터 가게홍보, 기계제작, 연기력 등등)
ㅆㅇㅈ
로켓단이 썬문에서 갑자기 착해짐ㅋㅋㅋ
게임대로면지우가개털럴림니다
지우는이븐곰아니면개털럴리고피카츄뺐긴다
@@송순옥-p7s ㄴㄴ원래착햇음 DP다시보셈
지우에겐
이슬: 자전거 호구
웅이: 밥셔틀
포켓몬: 결투 노예
로켓단에겐
동료: 친구
포켓몬: 친구
BlackCat 이슬이 섹파아님?
결투 노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현웅-c2f ㅇㄴ
ㅆㅇㅈ
@@gamjaangel 이거 드립이죠...?
드립이라고 말해주세여.....ㅠ
8:14 여기 로사가 안보게 가려준거 아닌가?.. 착하닫
누가봐도 매드클라운 아닌가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립 클라스 ㅋㅋㅋㅋㅋ
아님 살뺀 길이잖,,,
마미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랏뇨
일단 로사가 주인공인건 확실해
ㅇㅈ
ㅇㅈ
ㄴㄴ 정확히는 로켓단이 주인공이죠...
ㅇㅈ
인정
8:14 로사의 눈을 가려주는 따라큐 당신은....
맞네
나옹이는안가려주네
그레네
엌
갑자기 하는말인데 나만 피카츄싫어함?
솔직히 성능보면 피카츄가 따라큐를 따라해야하지않냐
ㅇㅈㅇㅈ
성능면으로도 종족값도 따라큐가 높고 특성인 탈이라는 사기특성에 패어리타입이라 드래곤도 골로보내는 무서운놈
그러면 피카츄도 욕먹어요--
사실 지금은 따라큐는 피카츄보다 성능은 확실히 좋고 인기도 팽팽해서 피카츄가 살짝 질투 할수도 있음
확실히 따라큐가 피카츄보다 잘 쓰이긴하죠....
이정도면 로켓단 도덕책아니냐 악당이 저리 착해도 되냐ㅏ ㅋㅋㅋ
사실 지우가 악당인거임
로켓단 애들 과거사 보면 마냥 나쁘다고 할 수 없음. 아니, 오히려 지우 일행보다 착할정도
당연하지 지우별명은 지우래기니까!
사실 로켓단이 진주인공
ㄲㄱㄱ
일단 피카츄를 못이기는 이유는 주인공 버프임 근데 일단 로사는 주인공임 ㅋ 그냥 로켓단 자체가 주인공이야 주인공보다 인성이 좋음
제 생각에는 따라큐가 피카죽을 증오해서 공격하지만 따라큐가 피카죽을 그리워하기 때문에 끝낼 수는 없는 것 같아요.마치 칼등치기 역할일까? (칼등치기는 실제 게임 에서 포켓몬 의 체력을 1만 남기고 다 깎음.) 근데 왜 피카죽이지 피카죽은 애니에서 포켓몬 학살하고다니는 포켓몬 아닌가? 라티오스랑도 무승부내서 포켓몬 밸런스 붕괴 최강자 일텐데....
@@아현포켓몬집도더많이 피가죽
비주기=지우애비 로켓단=과외선생
비주기쉑 지우 교육시킬려고 로켓단 보낸거였자너
피카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솔직히 따라큐 너무 귀엽지않나요?
저만그런가요 ㅠㅠ
미투
저도 귀여워요ㅠㅠ 따라큐 귀여우신분 손!
따라큐 귀여워요 ㅠㅠ(?)
저두
CH오렌지컵 저도요!
이와 중에 로사 진짜 천사다 따라큐도 뭔가 상처가 있어보이는데 로사가 이걸 품어줬네요
2:23
따라큐 : 소..곤.소...곤...님..아...칼춤 추..고
자속 치..근...거리..기 맞아...볼래...요???
오우 무서워
근데 내가 디아루가라면?
참고로 페어리타입은 강철타입에게 약합니다
@@꿀벌-g1j 드래곤 페어리라서 어차피 정배입니다
불릿펀치 퍽 퍽 끝
로사 진짜 착하다ㅜㅜㅜ
아닌거같아요......
@@hjs19705 아직 어리시네요 좀만 더 자라면 이 댓글을 이해 할겁니다
ㅇㅈ요 ㅜㅜ
요기요 따라큐에저체는 다크라이에요
@@hjs19705 이제 컸겠네요 축하합니다.
주관적인 생각인데 제가보기엔 되게 귀여운 포켓몬인데 자신을 보게되면 자기가 아는 가장 끔찍한 생물로 보이는 환각을 심어놓는게 아닐까요..? 고스트 타입인거 같기도 하고... 네 개소리였구연
오 그럴싸한데? 근데 환각은 그럴싸하긴한데 귀여운속네를 가지면 피카츄 싫어할 이유가 없는듯
보가트도 아니고 그건 아닌것같네요.그럴 이유가 없으니까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 본모습이 귀엽다기보단 자신의 진짜 정체를 아는 게 싫어서 환각을 심어놓은 걸 수도 있을듯ㅠㅠ
지우의 말:포켓몬은 우리친구야.도와줘야지!!
지우의 행동:포켓몬은 이기게하는 도구로씀
로켓단(로사)의 말:포켓몬은 우리를 이기게하는 도구얏!
로켓단의 행동:포켓몬을 도와줌
말과 행동의 불일치
식용 포켓몬도 있듯이 실험당하는 포켓몬도 존재하지 않았을까요.
동심파괴는 의미부여의 핵심이죠.
많은 분들 보시니 피츄 진화설에 초점을 두신분이 많아서 저도 이부분으로 쓰겠습니다.
만약 피츄가 과학자들에 의해서 진화관련된 생체실험을 당했는데 실험 실패로 흉측하게 남아 과학자들에 의해서 버려졌고, 살아갈 힘도없어진채 실패한 모습으로 죽어갑니다.
끝내 피츄는 죽음의 문턱에 다다르지만 과학자에대한 원망과 증오가 계속 쌓이고 쌓여 새로운 고스트타입의 모습으로 되살아난거 같습니다.
그이후 원망하고 증오하던 과학자를 살해하고 장소를 떠나 살면서 자신의 진화모습인 피카츄의 모습을 동경해 누더기옷을 입고다닌거같습니다.
모습은 실험결과에 대한 모습과 과학자에 대한 원망감, 증오심이 뭉쳐져서 더욱 흉측해져버렸고 그래서 보는 사람마다 정신이 못버텨 쇼크사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피츄라서 크기가 작은거같고 성별까지 있는거같아요.)
그리고 우연히 자신의 다음 진화인 피카츄들을 보는데
자신은 왜이렇게 살아야만 하고 왜 이런일을 당해야만 하는건가 하는 생각에 빠져 원망과 억울함, 온전히 진화한 피카츄에 대한 질투심을 느끼기때문에 피카츄를 싫어하는 이유인거같네요.
와우
멍
와우
2인.
ㅁㅊ 일리가 있다
따라큐 속을 보면 기절 이유
너무 귀여워서
@ᆞ맛소금 아니요 그연기는
입냄새입니다. 나옹이가따라큐의입냄새를맡고기절한검니다.
@@쌀떠기-b5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리 있닼ㅋㅋ (?)
@ᆞ맛소금 ㅋㅋㅋㅋ 뭐얔ㅋㅋㅋㅋ
프사도 따라큐ㅋㄱㅋㄱㅋㄱㅋ
얼마나냄새가독했으면혼수상태에빠지게됄까요?
끔찍해서 쇼크사가 아니고
쇼크사 자체가 능력이 아닐까 싶네요
어우 이렇게 생각하니 더더욱 미궁이네요@.@.... 대단해요 ㅇㅁㅇ...!
ㅜㅜㅜ궁금해 죽겠는데 딱히 정체 밝혀줄거같지 않아서 참..ㅜㅜ
검은 연기을 마시면 쇼크사 당하는거 입니까..?
그럼 그 특징 때문에 자기가 못 생겨서 쓰러진거라고 착각하고 봉투 쓴거면..
@@bee-honey190 충분히 가능성있다고 생각합니다
@@WayHoLuv 0
생일에도 영상을 올리는 서봄...
그는 도감책
저요?
@@로토무도감-o1r ??
로ㅋ톸
@레드レッド ㅋ
도감책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둘중 하나라고 봄
1폴리곤
보면 쇼크를 받는다는 부분이 폴리곤이 나오던 회차에 아이들이 보고 발작을 일으켯다는걸 표현하는것 같고
피카츄를 증오한다는 부분은 사실 그 발작의 원인은 정확히 따지면 피카츄 탓인데 폴리곤이 뒤집어쓰고 애니에 20여년 간 출연 못해서 그런것 같음
근데 폴리곤 타입이 고스트랑 관련이 없기는 한데..
2게임프리크도 모름
어차피 정체를 밝힐 생각도 없는거 보면 걍 안 정해놓은듯
내생각에는 2번일 킹능성이 크다 생각.. ㅋㅋ
에리본같은다리인데
그런데 폴리곤도 20년이 지나 폐기 처리되어서 따라큐가 된걸지도 몰라요, 아예 고스트랑 상관없진 않은 것 같네요
폴리곤은 어둡지가않아서...그냥 공개할마음 없어보이네요
와 폴리곤 소름
안을보면 쇼크사 ㅡ 폴리곤쇼크사건
하지만 피카츄탓
아이들을 그리워함
너무나도 폴리곤 같아서 안쓰러운 따라큐...ㅠ
9:27 뭐이리 작화가 기괴해... 호러물인줄
ㅗㅜㅑㅋㅋㅋㅋㅋ
썬문에서 바뀐 지우 얼굴이 더 기괴한듯
@@박준성-h5g 성게얼굴
@@박준성-h5g 그거슨 애바임
알고 보니 따라큐가 악형이였던 거지
따라큐 우는거 너무 귀엽다ㅜㅜ
7:54 따라큐 넘 기여워~ 울먹거리는모습이 >< 로사 악당이라서 나쁜면만 있는줄 알았는데 좋은면도 있어서 신뢰감이 더 상승되었습니다. 삐빗!
로켓단이 제일 착하다ㅋㅋㅋ
ㅇㅈ
내가 더착함ㅋㅋ
(양심에 찔림ㅋㅋ)
ㅋㅋㅋ따라큐 봉지쓴거 커여워 ㅋㅋㅋㅋ
ㅇㅈ
거 봐 내가 뭐랬어 로켓단이 주인공이랬지? 맞지?
인정
*_-이지민-_*
작화는 이상해져도 인성은 그대로인 갓켓단 크으
00:14 피카츄들 앞머리 모양 다양하네 ㅋㅋㅋㅋㅋㅋ 귀여워라
피카츄를 이긴적 없는 이유
주인공 빨 ㅋㅋㅋ
ㅋㅋㅋ
걍 전설도 이길듯
애니라서그럼
문방구에서 살아남았으면 최강자죠. 뭐
주인공 버픜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 로켓단 ㄱㅅㄲ...
지금: 지우 ㄱㅅㅋ..
저 그 깨비참 그거 지우가 돌던지고 로켓단을 응원하게됬어요...;;;
아~~게새키~~ 일본어로 결석이죠~~??
잼민시절엔 로켓단이 왜 착한줄몰랐다...
@@대패-l3y 아 그래요?
190마리의 포켓몬 중에서 40마리가 삭제되고
150마리(정확히는 뮤를 포함하여 151마리)가 되는데, 그 과정에서 미싱노라는 언노운 포켓몬이 생김(미싱노는 삭제된 40마리의 포켓몬 조각 집합체라고 가정)더군다나 미싱노는 정확한 형태가 없고, 각종 버그를 일으키기에 사람들에게는 기피 할만한 대상(따라큐의 포켓몬 설명을 보면 대략 추측하건데 게임상 미싱노가 이런저런 버그를 일으키는 것을 따라큐에 대입해 보면 게임 진행상 버그 = 치명적인 결함 = 위험함 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일 수 있음), 사람들에게 이런저런 버그로 미움을 받게된 미싱노는 가장 인기가 많은 포켓몬인 피카츄의 탈을 쓰게 됨_게임 진행에서 따라큐가 특정한 장소를 지키는 수호신으로 어떤 대상(인물 등)을 카피하는 능력을 갖고 있었다면 미싱노는 초창기 뮤를 끼워넣기 위한 트릭으로써, 이 트릭또한 뮤의 특성(모든 종류의 포켓몬으로 변화하는 능력)을 띄고 있었다고 할 때 따라큐는 '미싱노+뮤' 의 성격을 갖고 있다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음. 미싱노를 굳이 풀어보자면 삭제된 포켓몬들의 원혼이기 때문에 충분히 저런 기괴한 설정도 들어맞을 것 같고(포켓몬 뿐만 아니라 따라큐의 설정은 사람[트레이너]에게도 영향을 미침), 뮤의 특성을 조금이라도 가져왔다고 하면 그 존재가 따라큐가 될 확률이 높아짐(마음만 먹으면 다른 포켓몬도 카피할 수 있을것이라는 점)...이라고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오..
오.... 나름 말이 되는듯
덕후 맞네
저기미싱노괴담제가들어봤는데미싱노는합성이래요
@@danugmom 찐 1세대 버전에서 잡는 법 있던데...
이거 떡밥이미 많이 나왔는데 폴리곤임
떡밥1. 폴리곤 사건) 알고 있는 사람이 없는게 되게 신기하긴 한데 예전에 포켓몬 애니메이션에 폴리곤 에피소드에 빨강 파랑 색깔이 점멸되서 일본 어린애들 엄청 기절해서 뉴스에도 나옴 그래서 주인공인 피카츄대신 폴리곤이 애니메이션에서 삭제됨;;
떡밥2. 포켓몬 닌텐도에서 폴리곤은 받는 집에가면 따라큐의 인형을 볼 수 있음.
뭐 설정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었겠지만 따라큐의 초반 설정은 폴리곤이 확실함;
모습을 보면 쇼크사 한다는 설정이 폴리곤을 보고 기절한 것을 표현하는거임???
근데 폴리곤이 만약 피카츄를 증오한다면 말이 안될수 있지만 폴리곤 사건때 간호순누나가 미사일을 날린 간호순누나를 증오해야 더욱이해할수있는데.... 왜 피카츄를 왜 혼자 증오하는것이 놀랍습니다.
@@렘럄 그 피카츄 전기땜에 이상해진거임
@YT BJ UA-cam 병형신TV 뭐 달라진거일 순 있지만 여러 정황을 미루어보아 초반 설정은 폴리곤인것이 확실함 포켓몬 게임에서 폴리곤 받는 집에서 저 따라큐인형이있다니깐
@@이동욱-z9o3v 다 억측인데? 폴리곤 사건때문에 따라큐 초반 설정이 폴리곤?
피카츄인기에 밀린 포켓몬들 수두룩함
그리고 폴리곤 진화형태가 있음
그리고 폴리곤 받는 집에 따라큐 인형? 그게 무슨 상관 애니메이션에서 사라진건데 닌텐도 게임에 따라큐 인형있는건 전혀 상관없음 닌텐도에서는 폴리곤 진화형태가 있는건 애니메이션 보여주지 못하니까 게임에서 진화형태까지 보여주는데
그리고 따라큐 피카츄를 싫어하는 이유는
인기인데 오히려 애니에서 사라져서 게임에서 진화형태까지 있어 인기가 넘쳐나고 폴리곤z까지 생겼는데 폴리곤이 피카츄 싫어하기는 커녕 오히려 고마워할 듯
아 진짜 포켓몬월드의 성인 로사
혹은 따라큐의 본체는 '모양이 잡히지 않은' 반 액체가 아닐까요?
따라큐가 니로우랑 싸우기 전 점프해서 본체가 피카츄의 탈을 갈아탈 때 하고, 여러 코스튬을 거부하며 본래의 피카츄 탈로 갈아탈 때, 다 실체가 없이 액체괴물이나 진흙뭉덩이 같이 흐늘진 형체를 유지하는것 때문에 전 생각하게 됩니다
어 인지용~
자신이 가지지 못한
자신이 원하는 이상적인 모습이라서,
미워하는거..
6:24 너무 귀여운데 ㅜㅜㅜ
서봄님이 우울하시다니ㅠㅠ 좋은일만 일어나길 바랍니다
따라큐의 정체는 삐삐계열과 관계있는거같아요 일단 포켓몬스터 게임을 발매하기전에 실험적으로 발매한 "이상한 포켓몬 삐삐"(현재는 그냥 포켓몬스터)에서 보면 포켓몬에서 메인 마스코트는 원래 삐삐라는걸 앐수있죠 하지만 게임발매 후 그 자리를 피키츄에 빼앗겼죠 그리고 삐삐계열은 고스트 티입인 팬텀계열과도 큰 연관이 있죠(비슷한 모습,픽시몸무게+고우스트 몸무게) 거기다 6세대부터 삐삐계열은 페어리타입이죠 그리고 우주에서 온 신비한 포켓몬 컨셉 정리하자면 마스코트 자리 빼앗김(피카츄에게)+고스트 포켓몬과의 연관성+페어리타입+신비한 설정=따라큐
삐삐는 겁나 크다는 사실...
근데 삐삐가 크고 몸무게도 무거움..
정화히 삐삐라기보디는 삐삐에 괸련된 무언가
@@Rain_flower_ 솔직히 삐삐가 확실하다는것도 아니고 이렇게 말하면 좀 억지지만 자력으로 작아지기랑 중력을 자력으로 동시에 배우는 컨샙이라.....유일하게 크기와 몸무게 동시조종가능하고....
우주에서 온 신비한 것은 베놈아닌가요
따라큐의 본모습이 괴상해서 본사람들이 기절했다기보단 따라큐가 내뿜는 증오심과 어두운 기운에 취해서 기절한 후 무의식속에서 나락으로 떨어지고 그런것 아닐까 예상해봅니당
서봄님 오늘 생(신이라 하면 좀 그러니)일 축하드려요!!!! 항상 유익하고 재밌는 영상 꾸준히 올려주셔서 서봄님 영상 보는 맛에 삽니다ㅠㅠㅠㅠㅠㅠ정말 늘 감사드리고 정말 생일 축하드려요!! 일 년에 한 번 오는 오늘, 생일을 우울하지 않고 즐겁게 보내길 구독자로서, 시청자로서 바랍니다ㅠㅠㅠ항상 감사합니다!!!! ❤❤❤❤❤❤🎉🎉🎉🎉🎉🎉🎉🎉🎉🎉
지민님 너무 감사합니다!! 새벽엔 겁나 우울했는데 지금은 조금 괜찮아졌어요ㅎㅎ 감사해요
진짜 애니 따라큐 ㄹㅇ 커엽...
역시 갓켓단 .. 진정으로 포켓몬을 위하는 당신들은 도대체
따라큐 눈물 그렁그렁 하는거 너무 귀엽다ㅠㅠ
8:32 로사가 럭셔리볼으로 따라큐를 잡아서 그런게 아닐까요?
드립인거 아시죠?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왕 하트당
베뎃 이네
봉투 뒤집어쓴거 웰케 귀여워ㅋㅋㅋㅋ
나중에 따라큐 진화버전이나 품체인지 버전 나오거나 진화전 모습나와서 탈안에 있는 모습 나오면 좋을듯
@황정우그건 폼이라고 할수없지 않나요 목이 구부러진다는게 폼이라면 기본적으로 포켓몬들이 목이 구부러진다고 해서 폼이 바뀌진 않잖아요
황정우 품 아닙니다 특성 때문에 나오는 연출 뿐입니다
탈안에 있는 모습인 폼체인지 포켓몬들 보기만해도 쇼크사 할듯
저는 따라큐가 폼 체인지하는 포켓몬이라 생각하는 이유가 5세대의 불비달마는 숨겨진 특성으로 달마모드라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 특성은 타격을 입어 피가 50% 이하로 떨어지면 발동 되며 모습과 모습/타입/종족치가 변화합니다 일단 타입부터 변화 한다는데 딱 봐도 폼체인지죠? 따라큐도 비슷합니다 타격을 입으면 모습이 바뀌기 때문에 저는 따라큐도 폼 체인지를 하는 포켓몬이라 생각 합니다
그러면 죽는데요
그 전에 보라타운에서 나오는 좀비 피카츄인가? 그거 있잖아요 . 그게 자신이 좀비가 돼어버린 것에 대하여 다른 피카츄도 다 나처럼 만들면 괜찮아 질꺼야 라는 생각을 가지고 피카츄를 공격 하러가지만 피카츄가 아이들에게 인기를 얻은 것을보고 자신에 과거를 그리워하게 됍니다 그리고 따라큐는 피카츄모양에 탈을 쓰고 다니며 예전에 자신으로 돼돌아 가려 하죠 하지만 돼지않자 다시 피카츄들을 공격하기로하고 겉은 피카츄탈로 피카츄를 증오하는 기운을 숨기는 것입니다 2.검은색인이유와 꼬리 검은 팔 좀비가 돼어 몸이 썩거나 해서 검게 변하고 남아아있는 멀쩡한팔이 검은 팔이돼고 꼬리는 잘려서 나무로 만든 꼬리를 이식하고 다니는 것 같습니다 3.크기 심각하게 부패돼어 작동할수 없는 부분을 도려내어 보니 0.2m라는 작은 키를 갖게 됌 유령이 있는이유 피카츄를 증오하는 마음이 원한이 돼어 피카츄를 죽일때까지 유령으로 남는다 또는 처음성정에서 좋은 트레이너 와만나 사랑을 받자 피카츄를 증오하는 마음이 조금 없어진모양
제온님 버리맨 말하는 건가요?
보라타운 괴담 버리맨그거 게조버전입니다 사람이 민들어넨 거에요 정상적인 방법으로 만날수도 없어요 그런 상상을하다니.대단하네용
@@dkalfjqm79 감사합니다 맞춤법을틀리시지않았어요ㅠㅠ
멋있는 파트너는 따라큐지만
좋은 포켓몬은 아보크였다
뭐........죽는것은당연한것이죠
예를들면 절대열지말라는판도라의상자같은경우죠
따라큐는
아무래도사람들에게경고를하는것같아요
따라큐는피카츄를
증오가아닌 질투의대상인것같아요
아이들에게관심을받고싶어서
천을뒤집어쓰고
자신의모습을피카츄의모습과비슷하게
한것이 아닐까요
음... 그럴지도요.
제 생각입니다-그래도 인기를 못끄니까 피카츄를 없애면 자신이 인기가 생길줄 알고 없애려고하는거 아닐까여?
A:사람은언젠간 죽는다.
B:난사람이다.
C:난 언젠간 죽는다.
따라큐의 모티브가 하와이 토속문화재인 카푸스틱이고 카푸의 우리말이 금기(타부)임
@@darkarchon7407
이미전자오랏맨님의
옛날에올리신 따라큐의모티브영상을봤어요
따라큐 바본데?피카츄 죽이고싶으면 피카츄한테 자기 피카츄모양천 벗고 자기 진짜모습보여주면 끝인데?
쇼크사하겠지
@@user-tlqkfdk 따라큐 본모습보면 쇼크사한다는 설정이있음 영상좀 보고말하셈
그냥 피카츄한마리잡고 가죽벗겨서쓰면 피카츄 더빨리 쇼크사할듯
@@Lunaa._.오우야
@@Lunaa._. 이게 왜 웃기지 ㅋㅋㅋㅋㅋ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다는 설정도 있는거 보면 본모습을 보여줬을 때 사람이 튀어나와서 쇼크사할 경우도 생각해야될듯
4:42 따라큐 귀엽다
아니면...
1세대때 피카츄로서 선택받았다가
어찌저찌한 이유로 버려져서 죽었으나 시체가 없어지지 않고 좀비가 되어 돌아다니며 자신이 피카츄일 때를 잊지 않기위해 + 원래 주인이게
'자신의 모습을 보이지 않기위해'
저러고 다닌다는 설정이면...참 포켓몬스럽긴 할터인데...
그 고스트 인형포켓몬 또 있잖어
그래서 피카츄에 대한 증오와 애착 둘다 들어가지 않을까유??
이번 알로라에서 레드가 나오는것도 그렇고
진짜 로켓단 너무 호감형 아니냐ㅠㅜㅠㅠ다 너무 착해ㅠㅜㅠ
1:29 따라큐 모습이..크훔...
@이잉 곧휴 먼..,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메타몽일듯 합니다.
메타몽은 포켓몬의 모습을 흉내내는것이 가능합니다.
아마도 한 메타몽의 트레이너가 메타몽이 피카츄의 모습을 흉내내지 못하자 메타몽을 버리고 피카츄를 키우게 됩니다. 메타몽은 트레이너를 찾으러 떠나고, 찾게 되지만 이미 그 트레이너는 슈퍼메가싸네 에서 피카츄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됬죠.
메타몽은 그 계기로 피카츄를 증오하게 되었고, 그 증오로 메타몽은 슈퍼메가싸네에서 난리를 피우고 피카츄와 트레이너를 죽이게 됩니다.
상처를 받은 따라큐는 슈퍼메가싸네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고 그 후에 아마 주인공을 만난게 아닐까.. 합니다... 터무니없는 개소리긴한디..ㅋㅋ
흑화메타몽인가..
전메타몽 아니라 폴리곤 가능성높음니다
로사도 가만 보면 되게 착함....
사람들과 잘 지내고 싶어서 + 피카츄에 대한 증오 둘 다도 가능해보임. 복합적인 감정이 강한 증오와 질투의 악마 메피스토의 화신 ㄷㄷ
알고보니 따라큐가 동족 (피카츄) 에게죽어 증오하고 따라하면서 동족인척하며 동족에게 죽으면 어떤느낌인지 알려주기위함 아닐까요??
(즉 따라큐는 동족에게죽은 피카츄의 영혼)
(맞춤법^^....)
폴리곤 입니다^^
1:57 다른포켓폰도 흉내를 낼수있다면 흉내포켓몬으로 분류되지 않을까요?
뇌피셜:따라큐 나무꼬리랑 형태를보아 버섯느낌
버섯중에 소나무 뿌리에서 성장하는 버섯이 있다.
그리고 독버섯은 먹으면 환각을볼수도 있고 사망에 이르게할수도있다.
보통 숲에서 사는 즉 자연에서 사는
엘프,요정이야기가 많다.
이것들을 조합해보니 따라큐가 탄생했다?
그래서 고스트/요정타입?!
9:26 소름
낚인줄ㅋㅋ
와...서봄님,
진지하게말할게요
꿀보이스이시네요^^
로사 너무 착해ㅠ
역시 갓켓단
지*였다면??
지우:탈은 벗어 쓰레기같은 세꺄
잇힝
그거일수도있어요 처음1화때 죽은 피카츄가 그 피카츄...ㅇㅈ?
오 저도 이거 비슷한생각 했는뎅
ㅇㅈ
저런 상상을 하시다니 여러분은 천재입니다(아니면 내가 바보)
내 생각엔 탈을 바꿀수있는거 보니 죽은 피카츄라은 상관없고 어릴때 피카츄랑 따라큐가 같이 사는데 피카츄만 기여워서 사랑받고 따라큐는 외면받고 버려져서 피카츄의 탈을 쓰면서 사랑을 받고싶어 하는듯 하네요
포켓몬 애니도 봐봐야겠어요~! 영상이 재밌어서 그런지 애니도 재미있을거 같아요ㅎㅎ
지우보다 로켓단이 더 착해ㅜㅠㅠㅜㅜㅠㅜㅠㅜ
로사 너무 착해 최고야 악당이 좋은 만화 처음이야
서봄님 제 생각인데 따라큐가 저렇게 눈을 가지고 있는 포켓몬은 자마슈인데 같은 세대 포켓몬에다가 자마슈의 키가 0.2m인데 따라큐도 0.2m에요 그리고 따라큐는 페어리 요소가 전혀 없어 보이는데 따랴큐를 보면 고스트 페어리 타입이에요. 자마슈도 페어리에요
그래서 죽은 자마슈가 사후의 세계에서 돌아 왔는데 자신의 모습이 썩어 있어서 돌아다니기 힘들어서 근처의 아이들이 피카츄를 좋아하는 걸 보고 피카츄 탈을 만든거 같아요.
그래서 자신이 사후의 세계에서 왔기때문에 자신의 모습을 보면 쇼크가 거리는거 같아요
(제 생각입니다.)
따라큐는 피카츄가 사랑을받으니 피카츄를 따라하면 자기도 사랑을받을수있을까 하고 생각해서 따라한걸까..
개인적생각
서봄님 오늘 생일이세요?
저랑 생일이 같네요.하.하.하
이런 우연이 암튼 생일 축하드려요😉🎂🎂🎂🎂🎂🎂🎂🎂🎂
뭐랄까 피키츄 중에서 생존 싸움에 밀려 사망해서 그 시체가 오랜시간되서 변형된 시체 같은거에 영혼이 깃든 그런 느낌일수도?? 싸움에서 밀렸으니 피카츄를 증오하지만 예전엔 피카츄 였으니 그게 어느정도 남아있어서 관심받고 싶거나 착한 성격이 나온다는 추측 해봅니다.
이기지 못한게 아니라 1대1로 싸우며 끝내려다가 이븐곰이 데려가거나 1대1로 하려고 할때 꼭 다른 친구들이끼아들어서임 ㅋㅋㅋㅋㅋ
로사 개착하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 어릴땐 왜 몰랐지?
제 추측은 피카츄는 인기가 많은데 따라큐는 인기가 없어서 피카츄를 제거하고 자신이 피카츄의 탈을 쓴다면 인기가많아 질거 같아그러는거같습니다.또, 지우는 맛 있는게 많은데 로켓단은 열매가 아닌 빵 같은거를 많기주기 때문 같습니다
따라큐는 나옹이가 죽든살든 봉지쪼가리안 던지고 감동먹어서 친해진 정도면 정말 똑똑한걸 알수있었다한다
이게 뭐라고 다 보게되내
ㅋㅋㅇㅈ
따라큐가 자신도 한때는 인기가 많았지만 피카츄가 등장하고 나서는 인기가 피카츄로 가니까 사람들의 관심을 앗아간 피카츄를 증오하게 되는것 아닐까요? 그리고 피카츄를 좋아하는 아이들을보고 자신도 그리움을 느끼는것같아요
와... 섬득하면서도 재밌게잘 요약해주셧네요! 잘듣고감니다 :D
음.. 영상을 보기 전이지만 왠지 맞아용의 꼬리 괴담이 떠올랐다..
근데 이것도 맞는데 썬문 마지막화에서 따라큐가 피카츄 조질려고 했는데 바다에서 뭔가 보고 그냥 집에 가더라고요.그 뒤에 나옹이랑 따라큐가 대화할때 나옹의 말을 들어보니 따라큐가 바다에 비친 자기 모습 보고 뭔가 따라큐가'이 외모면 이 탈을 써도 사랑을 못 받겠다'란 생객이 든게 아닐까 싶습니다
서봄님 영상 감사합이다 다음에 가능하면 더빙 앞으로도 많이해주세요 특히 괴력몬 이삿짐센터 2절요 참고로 생일축하해요
5:22 갑자기 생각나는 그애니의 명장면
나는 해적왕이 될꺼야
생김새는 정상이지 않을까요?
일종의 메두사와 같은원리죠 메두사는 꽤 준수하게도 그려지지만 보면 돌이된다는 설정을 갖잔아요.
인터넷에 따라큐 폴리곤설을 찾아보세요
폴리곤은 쇼크사와 연관이 있고
(폴리곤이 애니메이션에 출연하지 못하게된 포켓몬 쇼크사건을 일으킨건 피카츄였죠)
폴리곤과 피카츄의 도감번호를 합치면 따라큐의 도감번호가 되는등 재밌는점이 많습니다.
여담으로 적어도 게임속에서 따라큐의 꼬리는 본체와 연관이 없는듯 합니다.
최근 발매된 대난투 얼티밋에 몬스터볼에서 확률적으로 따라큐가 나와 도와주는데 도움을 주고난 후 따라큐가 꼬리만 남기고 없어진 후에 꼬리가 없어집니다.
대난투는 아무래도 감독이 커비감독이여서.. 근거로는 불충붐
@@kiky_witch 다른작품에 등장하면서 설정이 좀 달라지거나 설정오류 같은게 생기는일이 있긴하지만 꼬리만 따로남는 없어도 되는 연출을 넣은거니까 신빙성이 전혀없진 않지 않을까요 그리고 포켓몬이 다수 등장하는 만큼 포켓몬 관계자가 관여 했을수도 있구요
@@hongcha-elfriend 확실히 이번거는 진짜 포덕들을 위한 게임이라고 할정도로 포켓몬들이 너무 많아서 행복합니다.
고오스 같아요 고오스의 가스를 맡으면 저승을 간다했고 따라큐도 탈을 벗길때 가스가 나오면서 어딘가로가서요 확실하진 않아요^^
꼬리 살랑거리는 따랴큐 넘 커엽자너ㅠ
지금 보니 진짜 로켓단 옛시절이나 진짜 성격이 다릴게없어 넘착해서
에피소드보면서 울뻔했어..ㅠㅠ. 넘착해서 부럽다
따라큐의 정체는 버섯꼬입니다.왜냐하면 따라뀨의 몸을 자세히 보면 눈과 뽀족한 다리가 있어서 제일 의심이가는 버섯꼬가 따라큐가 아닐지 추측을 해봤습니다
증오하는 이유가...
나는 사랑받지 못하는데!
너는 귀엽게 생겼다는 것만으로 !!
나도 아이들이랑 재밌게 놀고 귀여움받고 사랑받고 시퍼!!
약간 이런...?
로사 진짜 착하다 역시 갓켓단 인성 갑 ㅠㅠ
따라큐 안에는 검은탈을쓴 따라큐 안에는 피츄 ㅋㅋㅋㅋㅋ
포켓몬 분석가 ㄷㄷㄷ 넘나고퀄자료들에 넘흐넘흐놀라고갑니다 멋집니다 응원합니다!!!
뭐긴 뭐에요 개쌉사기 포켓몬이니까....안쪽에 아르세우스가 있을지도?
이게 정답이군.....
ㅇㅈ
아니죠 거기안엔 지우가 들어있습니다
아르세우스가 세상의 내려보낸 사자수준.
따라큐의 피카츄를 향한 증오심이 피카츄의 높은 인기에 대한 질투심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설정이 충돌하지는 않음.
따라큐의 정체는 그 녀석이다. 라는 루머가 있는데 의외로 이런 루머가 오피셜은 아니지만 제작사는 입장을 내놓지 않으면서 일부러 유저들이 오피셜처럼 믿게 놔두는 편이죠.
예를 들어 따라큐가 플리곤이라면 설정상 성별문제도 있고 반박거리가 존재하는데도 마치 게임 내에서는 일부러 플리곤을 연상케 하도록 유도하는 거죠.
*포켓몬 쇼크의 주인공인 플리곤
따라큐는 피카츄의 돌연변이이다. 피카츄의키는0.6m 따라큐의 키와 매우 비슷하다.따라큐가 검정색인 이유 피카츄의 공격에 맞은 포켓몬은 검개 탄다. 피카츄와의 대결중 진화하는 순간 공격을 하면서 돌연변이가 일어났다.셋째 꼬리. 피카츄의 꼬리와 따라큐의 꼬리가 비슷하다.이상할정도로 피카츄의 키와 꼬리,따라큐의 키(인형탈포함)와 꼬리의 비율은 거의같다.
0.6m와 0.2m의 키차이는 매우 비슷하지 않은데요? 3배차이임. 피카츄보단 피츄에 더 어울리는듯
아무리 추측이라지만 너무개소리다
이런 댓글이 좋아요가 19개나 되다니
제 추측인데 저 모습그대로 본체고
본체를 보자마자 환각에 걸리지않을까 싶네요
포켓몬스터 초반 부에 피카츄가 미사일을 격추한 사건이 있었는데 거기서 보랏빛?그런게 티비를 가득 채워서 당시 아이들이 구토하거나 기절하는 사건이 발생해서 방송정지를 당함 그리고 다음환가?폴리곤 나오는 날인데 폴리곤 삭제 당함 그래서 폴리곤은 수많은 시리즈 중에 한번도 애니메이션 등장은 없음
동생이보던만화라서 포켓몬스터 봤던 세대인데...따라큐? 그런몬스터가 있었나요? 왜 난..처음보는거지?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