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형 남자가 회피형 여자를 만났을때_예상되시나요 어떤일이 벌어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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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0

  • @ibber6687
    @ibber6687 Місяць тому +13

    회피형인데 이거보니 재밌음ㅋㅋㅋㅋ

  • @BambiYoon11
    @BambiYoon11 4 місяці тому +14

    지나가는 회피형입니다. 맨날 도망다녀욬ㅋㅋㅋㅋ😂😊😅😊혼자가 편하긴 해

  • @choisofie1005
    @choisofie1005 4 місяці тому +17

    추노에서 빵 터졌네여 ㅋㅋㅋ

  • @쿠쿠모-r6o
    @쿠쿠모-r6o 4 місяці тому +9

    이거 웃긴 컨텐츠는 아니죠?? 나 추노한테쫓ㅈ기는노비인데 누가 내 신상정보 다 적어노ㅓㅆ는데 왜케 슬프면서 웃기냐 …ㅠㅜ 유기방치 참 마음을 찌르네

  • @진짜피곤하네
    @진짜피곤하네 10 днів тому

    불안형의 불안을 다 잠재워주고 사랑을 쏟아주면 질리거나 하진 않을까요?,, 불안형도 사람인데 불안이 충족되면 변하지 않을까 싶어서 사랑을 마음 껏 못주겠어요..

  • @jisyng-rc8vu
    @jisyng-rc8vu Місяць тому +1

    명강의다... 회피형녀와 연애중인 불안형남 입니다

  • @kimbo-kyoungclairehana599
    @kimbo-kyoungclairehana599 4 місяці тому +8

    K 장녀로 어느 정도는 방치되어 자라서 회피형 경향있는 거 같은데,, 불안형 남친남편 생기면 세상 답답할 거 같네요 세상 끝까지 추노라니 설명이 너무 웃겨서 빵 터지게 웃기긴 한데 직접 당하면 숨막힐 듯; 남의 이메일 계정 해킹하고 핸펀 바꿔보자 그러고 그런 사람들 대부분이 불안형 애착형일 듯; 회피형은 귀찮아서 못할 듯; 😂
    + Miss Claire is 김보경 +

    • @professionalappreciator
      @professionalappreciator 26 днів тому +5

      불안형이 훨씬 나아요 님아.. 왜냐면 불안형은 본인이 잘못됐다는 걸 알고 고치고 싶어하거든. 회피형은 그게 본인의 성격인 줄 알고 고칠 생각 1도 없음.

    • @소나무-c9i4k
      @소나무-c9i4k 14 днів тому +2

      정장 회피형 은 지가 정상이고
      상대탓만 하는 미처죽을상황

  • @김현우-h2j4h
    @김현우-h2j4h 4 місяці тому +10

    와... 동문서답 개미쳤네요 진짜 동문서답이 젤빡쳐요

    • @성팡플리성팡
      @성팡플리성팡 4 місяці тому +1

      하 진짜… 이거 사람 야마 돕니다 혼자서 장구치고 북치고

    • @김현우-h2j4h
      @김현우-h2j4h 4 місяці тому

      @@성팡플리성팡 전 헤어졌습니다 ㅎ 오늘 제가 통보했어요

    • @김현우-h2j4h
      @김현우-h2j4h 4 місяці тому

      @@성팡플리성팡 전 헤어졌습니다 ㅎ 오늘 제가 통보했어요

    • @김현우-h2j4h
      @김현우-h2j4h 4 місяці тому +2

      @@성팡플리성팡 전 어제 헤어졌습니다 ㅎ 제가 이별통보

    • @성팡플리성팡
      @성팡플리성팡 4 місяці тому +3

      @@김현우-h2j4h 저도 며칠전에 헤어졌는데 제가 마무리는 했는데 내가 까인느낌

  • @JeonghunH
    @JeonghunH 4 місяці тому +7

    회피형에 대해서 너무 소름끼치게 맞아서 두번 봤네요.

  • @지나가는민초단
    @지나가는민초단 4 місяці тому +19

    회피형 특징
    1.부재중 한번 울리게 하고 바로 끊어서 또다시 부재중을 남기거나 게임 초대 메세지를 보내는 등 자기 자존심은 지켜가면서 나를 떠본다. 만약 반응을 해서 왜 이런 걸 보냈냐, 라고 해도 '미안.잘못 눌러서 보내진 거야. ' 라고 거짓말을 한다.
    2.버림받을까 봐 두렵거나 자기의 삶 깊은 곳에 관여하는 걸 두려워하는 본질적인 건 고쳐지지 않는다.
    3.그냥 인연이 아니였던 거다.내가 나쁜 사람이다. 시기가 안 좋았던 거다. 타이밍이 나빴다. 이런 식으로 스스로 상처를 안받기 위해 합리화 한다.
    4.대외적으로 참 매력적인 사람이고 분명히 사귈 때 나한테 그 누구보다도 잘 해주고 매너가 좋았던 몇 가지 때문에 잊기 힘든데 이건 남들이 어떻게 하면 나를 좋아할까에 대한 걸 잘 알고 있어서 그렇게 행동한 것이며 본인은 눈치를 보고 행동해야 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피곤해지고 혼자만의 시간을 위협받는다는 생각을 해서 관계에 회의감을 스스로 느낀다.
    5.자기가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 다 파악했다고 굳게 믿으면서 산다.
    6.맞춰갈 수 있는 여지를 혼자 판단하고 끝낸다.
    7. 상대가 나를 회피형으로 만든다, 상대방을 고치려고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데 상대방은 계속 나를 바꾸려고 하고 조언이랍시고 해 주는 게 같잖더라, 상대에게서 문제를 찾아야 마음이 편해지니 그걸 찾는 거다, 모든 사람한테만 그러는 게 아니다, 그만큼 찐사랑이 아니어서 그렇다고 한다.
    8.밖에선 온갖 친절을 다 베풀고 다니며 그런 자신을 "사회성이 매우 뛰어난 사람"이라고 여기면서 자존심을 세울 건덕지로 삼는다.
    9.이미지 메이킹에 엄청 정성을 들인다. 왜냐하면 자기가 일궈놓은 사회적 평가에 자신이 배반당할 일은 없으니까.
    10.우유부단해서 결정을 못 내리는 건 물론
    자기 때문에 일이 터져도 강 건너 불구경이다.
    11.본인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걸 죽어도 인정하지 않는다.
    12. '내가 잘못한 것에 사과를 받으려는 네 행동이 잘못이야, 지금 너가 화를 내서 내 기분이 나빠졌으니 내가 네 기분 나쁘게 한 거랑 퉁쳐지는 거다.' '나 잔다 ' 라며 나만 이상한 사람으로 만든다.
    13.자기가 상대방에게 왜 이렇게 행동하는지 설명해 주는 것 자체가 엄청난 에너지 소모를 요구하는 일이기 때문에 일정이 바빠지거나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닥친다 싶으면 자초지종을 설명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는다.
    14.매번 연애에서 상대방에게 바라는 게 있다. 그건 사람마다 다 다르다. 따라서 연애 초기에 그걸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세상에 이런 사람이 또 어디 있을까 싶을 정도로. 근데 그것을 얻어내면 그 사람에게 흥미가 없어지기 때문에 꼬실 때 야단법석을 떨면서 굉장히 적극적으로 다가오다가 '목적' 을 달성하면 그 관계에서 내가 얻을 수 있는게 더 이상 없다고 여기기 때문에 점점 그 사람을 내 마음속에서 밀어내다가 돌연 이별통보를 한다.
    15.재결합을 요구하면 떠나보내기는 싫고 그렇다고 다시 사귀긴 무서워서 친구로 지내자고 한다.
    16. '이렇게 해도 날 안 떠나? 이렇게 못 되게 굴어도?' 라는 심리가 작용하게 되면서 일부러 약속을 펑크내거나 지각하거나 먹고 싶다고 말하는 음식을 안 먹는 등 상처주는 언행을 서슴지 않는다.
    17.나만의 공간, 나만의 시간이 필요한데 막상 가지면 외롭다.
    18. 연인은 언젠가 자신은 떠날 존재지만 친구와 가족은 영원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쪽에 더 애정을 주는 반면 연인은 자신의 스케줄의 일부로 여긴다.
    따라서 일, 자기계발, 취미생활, 개인시간, 친구와의 만남, 가족과의 시간을 갖고도 체력과 시간이 되면서 본인이 내킬 때만 연락하고 만남을 갖는가 하면 친구를 위한 선물을 사기 위해 아예 날 잡고 시내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정작 기념일, 생일은 안 챙긴다.
    19. '인간관계'에 국한해서는 대부분 소심하다.
    20.읽씹이나 안 읽씹을 하는 것도 사실 더 가까워지기 무서워서 그러는 것이다.
    21.굉장히 민감하기 때문에 꾸준함이 몇 주, 몇 개월 동안 계속되더라도 단 하루만이라도 끊기면 굉장한 불안감을 느낀다.
    22.자기도 자기 감정을 모르는 만큼 감정을 확인하려고 하면 숨막혀 한다.
    23.관계를 정의하는데 것에 부담을 느낀다.
    24.관계에서 오는 책임감을 극도로 피곤해 한다.
    25.가까워질수록 연락과 만남의 빈도 및 스킨십이 줄어든다.
    26.밀려날 때는 확실히 밀려나야 한다. 상대방한테 신경을 끄고 내 할 일을 하다가 " 아. 이쯤 연락 한번 해 볼까?" 라는 생각이 들 때 가벼운 톡을 하나씩 하면 된다. 친구를 대하듯이. 물론 밀려날 때 '그래도 널 안 떠나~' 라는 뉘앙스를 남겨야 한다.
    27. '나 좋아하는 사람 있으니까 제발 그만해, 나 힘들어.' 라는 거짓말을 해서까지 밀어낸다.
    28.뭐든지 '왜?'가 중요하기 때문에 서운한 점을 말할 때는 이유를 진짜 자세히 설명해 줘야 한다. 아이 다루듯이.
    29.애매한 관계, 그리고 영원히 지속될 수 있는 관계 (친구관계)를 좋아한다.
    30. '내가 회피형이든 뭐든 간에 이 사람은 내 자체로 사랑을 해 줄 마음이 없는 건가? 날 고치고 싶은 건가?' 라고 생각하면서 자신을 향한 공격이라고 여긴다.
    31.친구 사이면서 갑자기 셀카를 보내놓고 '내 마음이다.' 라고 한다.
    32.단 둘이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는 카페처럼 사람이 많고 정신이 분산 되는 곳에서 말해야 좀 더 긍적적일
    수 있다.
    33.아이를 낳으면 남의 자식처럼 멀뚱거리며 눈을 마주치기를 부담스러워한다.
    34.공포회피형은 ' '난 사랑을 원하지만 상대가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아서 이런 선택을 하게 됐어.' 같은 걸 넘어 사랑과 안정이 공포와 불안으로 자리를 잡아버렸다.
    34.데이트를 하기로 약속을 잡았는데 만약 갑작스럽게 일이 생기거나 다른 약속으로 인해 약속을 변경할 때 무슨 일인지 묻지 않는다.
    35. 되면 되는 거고 말면 말고.
    36.자기가 뭘 해주기로 했거나 약속을 잡았는데 막상 당일날 저녁까지 감감무소식이길래 연락해 보니 늦잠을 잤거나 약속 전날 친구와 새벽까지 술을 마시느라 숙취 때문에 고생하고 있었다.
    37.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하면서 희망고문을 한다.
    38.받기만 한다.
    39. 밖에서 포옹하는 것조차 여기는 사람이 많으니까 이러면 안 된다, CCTV가 보고 있다는 이유로 제스쳐만 취해도 거부한다.
    40.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그걸 알려고도 하지 않는 건 물론 표현에 인색해서 고맙다는 말도 안 한다.
    41. 혼자 앞장서서 걷는다.
    42. 상황에 맞지 않는 귀엽다, 애기 같다는 말을 한다.
    43.피해의식이 있어서 혼자 오해해 놓고 사람을 가해자로 만든다.
    44.자기 혼자 참았다. 나는 배려심 많고 착한데 너네가 나쁘단 스탠스를 박아버리는 건 물론 주변에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다.
    45. 숨쉬듯 거짓말을 한다.

    • @psykickeyes
      @psykickeyes  4 місяці тому +2

      와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DDdd-j2p
      @DDdd-j2p 4 місяці тому +10

      강의도 강읜데 이거 진짜 미쳤어요.. 몇개월간 유사연애만 즐기다 도망간 회피형이랑 똑같아요.

    • @미셀-n6y
      @미셀-n6y 4 місяці тому +4

      와~다 맞아요. 머리에 꽂 꽂을뻔 했음😂

    • @장안동후리킥
      @장안동후리킥 3 місяці тому +4

      와ㅡ

    • @nadkfjwifj
      @nadkfjwifj Місяць тому +2

      친구도언젠간떠나지않나

  • @주은-n3f
    @주은-n3f 3 місяці тому +1

    너무 똑같아요 소름

  • @daldaldalbaby
    @daldaldalbaby 4 місяці тому +15

    회피형은 믿고거르는게 답. 만나면 피말라 죽음

    • @미셀-n6y
      @미셀-n6y 4 місяці тому +1

      피말라 죽을뻔 했음ㅋ😂

  • @ibber6687
    @ibber6687 Місяць тому

    추노ㅋㅋㅋㅋㅋㅋㅋㅋ

  • @norecent
    @norecent 4 місяці тому +1

    ???개념만 설명하고 끝나버림..?

    • @psykickeyes
      @psykickeyes  4 місяці тому +4

      아고 해결책을 못드린점 죄송합니다. 이번 영상은 불안형과 회피형의 만남은 어떤일이 벌어지는지에 관한 내용으로 찍다보니 영상 마지막에 말로 아주 짧게 " 갈등상황에서는 본인의 애착성향을 알고 상대방과 상호합의적 결론을 내야한다"고 한줄정도만 해결에대한 미흡한 답변만 첨가 되었네요^^:: 추후 영상제작시 해결책 포함영상 방향으로 참고 하겠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시청해주시고 관심도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쟈르트
    @쟈르트 4 місяці тому

    제가 회피인데 불안으로 바뀐건지 아님 혼합인지..

    • @psykickeyes
      @psykickeyes  4 місяці тому +1

      사실 좀 상대적입니다. 연인관계뿐 아니라 매사에 특정 성향을 띄는지 아님 특정 대상에게만 띄는지도 구분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안정형 베이스에서 나도 회피성향이 있구나, 불안성향도 있구나 정도입니다.
      혼합은 극단적으로 말하면 어릴적부터 억압받고, 가정폭력에 시달렸던 어린시절을 보냄으로서
      가장 안전한 대상을 공포로 느끼며 자라면서 형성된 애착성향입니다. 그래서 비율적으로 가장 적습니다^^
      꼭 나의 유형을 내가 분류하기보다는 인간관계시 상대방에게 내가 띄는 성향이 상대방에게 피해를 준다거나 상대방이 바라보는 나의 성향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개선하는 것이 관계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