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회피형 남자 잠수타는 이유_회피형과 잘 지내는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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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오리지날 회피형 아시나요?
    어제까지 평화롭게 잘지내고, 잘 놀고, 잘 헤어졌는데
    오늘 갑자기 연락두절 되고, 안읽씹하고, 소식을 영영 모르게되는
    자취를 감춰버리는 그런 회피형 사람들이 있습니다.
    도데체 어떤 심리로 이렇게 되는지와 이런 회피형과도 잘 지낼수 있는 TIP 을 알려드립니다.
    아시죠? 사이킥아이즈는 디테일한 설명이 최고인거.
    내담자분들의 간절한 마음에 공감하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상세 내용은 상단 프로필 링크_유튭 채널에서 시청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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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6

  • @s2_421
    @s2_421 Місяць тому +25

    이런거 보면서 공부하시지 말고 걍 도망쳐요. 세상에 바보처럼 나만 위해줄 남자들 많음

  • @user-mf9vm3tc8b
    @user-mf9vm3tc8b Місяць тому +19

    갑자기 이런거 보고있는게 현타오네...ㅋㅋㅋ회피형들은 잠수타는데 우리는 이런거보면서 배우는게ㅋㅋㅋㅋ
    그냥 나랑 잘 맞는 사람 만나는게 나을듯😅

  • @user-hx2nx4nt8l
    @user-hx2nx4nt8l Місяць тому +17

    회피형이 개선되려면 본인의 의지 ( 자기 문제점을 인식하고 개선되려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 + 안정형은 회피형이 뭘 하든 휘둘리면 안 되며 회피하면 그런가 보다, 라고 하고 내 할 일 하면서 있는 건 물론 영유아를 다루듯 맹목적인 애정과 신뢰를 줘야 할 뿐만 아니라 심리상담까지. 평균 4년에 걸쳐서 진행되어야 합니다.
    1.나만 참고 배려하는 거라며 합리화를 기똥차게 하는 건 물론 끝까지 상대방 탓만 한다. 계속 신호를 보냈다, 눈치를 줘도 못 알아먹는다, 자기가 손절당한 건데 자기가 그런 일을 당할 만한 사람이라는 걸 인정하지 못하니까 상대를 회피형이라면서 욕하는 방식으로 정신승리하는 걸로 밖에 안 보인다, 자기객관화가 안 되고 자아성찰을 못하는 게 문제가 있다, 라는 식으로...
    2.선물을 받으면 기뻐하고 나에 대한 애정이 더 높아질 줄 알았는데 부담스러워하거나 받기만 하며 설사 선물을 준다고 해도 본인한테는 쓸모가 없는데 버리기에는 아까운 것들이거나 고심한 흔적조차 없이 대충 고른 것이다.
    3.변화시키는 것도 무의미하다고 느끼고 본인들한테 맞추겠다고 해도 공격으로 받아들인다. 즉 애매모호한 감정선을 유지하는게 제일 좋다고 하는 것이다.
    4. 내 시간, 내 바운더리를 제일 중요하게 여긴다.
    5.쓸데없이 착하게 보이기 위해 남들과 부딪히길 꺼려한다. 따라서 애둘러 말하거나 자기만 아는 기회( 신호) 를 줬다는 식이다.
    6.스스로가 제일 중요하고 상처를 받는 게 싫은데 누군가랑 소통하고 살아가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마찰도 생기고 자신이 틀린걸 인정해야 할 때도 있다. 그런데 그 모든 과정이 너무 힘드니까 그냥 손절을 해 버리는게 남는 장사다 보니 굳이 면전에 말하지 않고 혼자 쌓아두다가 어느 순간 연락도 없이 손절해버린다는 식인데 '난 무서운 사람이니까 너희들이 조심해야 해' 뉘앙스로 미화를 시킨다. + 난 배울만큼 배웠고 도덕적이라고 생각한다. 바꿀 기회를 줘서 다시 친해지고 싶을 만큼 절박하지도 않다. +누구나 절대적으로 도덕적이기만 한 사람은 없으며 나도 누군가한테 이해를 받고 살아가고 있는 걸 간과한 채 오만한 태도로 일관한다.
    7.사람의 본질은 변하지 않더라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해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는 있으며 그 이해와 납득의 과정이 모두 부드러울 수는 없는데 이걸 이해하지 못한다.
    8.자기에 대한 확신으로 가득하기 때문에 제 3자가 조언을 해 줘도 듣지 않는다.
    9. 사과를 안 한다. 설사 하더라도 " 미안." 이 전부이며 그마저도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모른다.
    10.내가 좀 멀어지려고 하거나 자기를 포기하겠다 싶으면 갑자기 잡는다.
    11. 서운한 일이 생기거나 의심이 가는 상황이 생기면 혼자 생각하고 판단한다.
    12." 아니, 이런 걸 나한테 왜 말하지? 왜 그렇게 행동한 거지?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거 안 좋아할 텐데 내가 만만하나?보통 싫어할 가능성이 높은데 도대체 왜?얜 역지사지를 안해보나?? 아; 진짜 정 털리네; 라고 속으로 그 사람에 대한 점수를 깎는다. 그리고 내 기준으로 마지노선 아래로 하락하면 정리한다.
    13. 어디까지가 선인지를 모르겠다. 물어봐도 말해주지 않고 눈치껏 행동으로 옮기기를 바라다 보니 결론을 한쪽만 내리고 한쪽더러 수긍하라고 하는...
    14. 도망갈 구멍을 만들어 놓는다.
    15. 좋고 싫고가 없다.
    16. 제안을 안 한다.
    17. 깊은 대화가 안 되며 그때마다 " 알았어. 미안해. " 라며 어떻게든 벗어나고 싶어하는 게 보인다.
    18.불안정한 답장텀 + 자기 얘기를 잘 안 한다. + 수동적이다.
    19.혼자 앞장서서 걷는다.
    20. 아무리 사랑해도 억지로라도 꾸역꾸역 단점을 찾아내면서 밀어내고 다른 사람을 좋아하려고 애쓰고 이렇게 해도 안 떠나? 라며 말과 행동으로 상처를 줘서 관계를 깨려고 한다.
    21. 썸 탈 때 단계를 밟는 것조차 본인이 버거워해서 중간 단계를 건너뛰고 연애하듯이 굴고 있다. 사귀고 싶다,
    결혼하고 싶다면서 온갖 호들갑을 떨면서 적극적으로 다가오더니 상대가 자기한테 넘어왔거나 관계가 진전된다 싶으면 혼자 소심해지고 위축되면서 안절부절못한다. + 혼자 땅굴을 판다. + 가족들이 나한테 잘해주거나 내가 가까운 사람들한테 사랑받는 게 보이면 자기는 그렇게 해줄수가 없으니까 자기가 싫어지고 나한테 미안해진다고 한다.
    22.연인 사이에 신경쓰고 챙겨줘야 할 것들을 구속으로 느끼거나 부담스럽게 느낀다.
    23.떠나갈 존재인 연인보다는 영원할 가능성이 높은 가족과 친구에게 더 많은 애정을 주기 때문에 우선순위에서 밀리다 못해 꿔다놓은 보릿자루 취급이다. 약속을 잡으려고 해도 일이 있다, 봐서, 일정이 차 있다, 바쁘다더니 친구랑은 잘만 만나고 혹은 전날 친구들이랑 술 마시느라 컨디션 조절을 못해서 약속 당일날 잠적한다거나 갑자기 잡힌 가족모임, 여행( 경조사라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다. )때문에 통보식으로 선약을 파토낸다거나 자기 입으로 뭘 해 주기로 했으면서 흐지부지되거나...
    24. 내일 하자, 언제 하자며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하면서 희망고문을 한다.
    25.본인의 기분과 감정에 따라서 행동이 달라지는데 그걸 본인은 인 지하지 못한다.
    26.깊은 대화가 안 되며 가벼운 가십, 잡담, 그날 있던 일, 장난 등이 전부이다.
    27.마음에 상대방에 대한 앙금이 남아서 엉뚱한 데서 짜증을 내거나 고집을 부리거나 화를 낸다.
    28.일상 공유를 안 한다. 사사건건 보고를 해 달라는 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대화에서도 본인이 뭐하는지는 얘기를 안 하려고 한다.
    29. 기념일, 생일을 안 챙긴다.
    30.왜 그러는 거냐고 내가 뭐 잘못했냐고 하면 아니다. 다른 사람과 똑같이 대했단다.그런데 알고 보면 대화해서 풀 생각이 없다 보니 그 과정에서 나를 투명인간 취급하고 내가 미안하다, 얘기하자고 하는 것도 본인의 화가 풀릴 때까지 무시한다. 나는 며칠이고 몇주고 몇달이고.따라서 ' 내가 뭘 잘못했지? 내가 왜 그랬을까.. 그래도 이건 너무한 거 아닌 가? 아냐. 내가 잘못했지.. 라는 생각을 반복하게 된다.
    31.데이트를 하고 나면 급격하게 거리를 벌린다.보기엔 티가 안 나고 좋아보였지만 진짜 온 힘을 다해 그 당시에 버텼던 거고 데이트가 끝나고 혼자서 온갖 생각을 하면서 그때 그 불안하고 불쾌했던 감정이 되살아나서 그걸 해결해야 하는데 이 사람에게 구구절절 설명해야 하고 어떻게 반응할지 걱정되고 그러다 보면 그냥 이런 만남이나 연애 자체가 버거운 상황이 된다.
    들뜨거나 즐겁다. = 신나서 말 많이 하고 행동도 더 과하게 한다. = 내가 실수한 것 같고 너무 행복하니까 우울한 생각으로 이어진다.이렇게까지 사람을 좋아해서는 안 된다고(관계에는 늘 끝이 있고, 행복했던 만큼 난 더더욱 슬프고 외로워지고 말테니까) 스스로 애정을 억누르는 식.
    32. 착한아이 증후군이 있다. 설사 부당한 대우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갈등이 싫어서 이의제기를 안 한다. + 대신 나서줬는데 에이~ 왜 그래. 그러지 마. 라고 하면서 무안하게 만든다. + 새치기를 용인한다. +스쳐지나가는 남한테는 한없이 천사고 정작 옆에 있는 사람의 입장은 신경도 안 쓰고 자기 행 동때문에 가까운 사람이 덩달아 연대책임을 지고 피해를 입어도 신경도 안 쓴다. + 가족을 나랑 동일시해서 자기 뜻대로안 굴면 집에서는 수동공격 +자기 권리가 침해 당했는데도 저자세로 일관 + 사기를 당해도 힘들었나봐, 라며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주고 있다. 최악의 경우 학교폭력을 당해도 너도 잘못했겠지, 친구끼리 용서해야지, 라고 하거나 굽신대거나 너는 애가 왜 그렇게 인정머리가 없니 독하니 하는데 밖에서는 호인이다 보니 당하는 사람만 나쁜 사람이 된다.
    33. 왜 그랬어? 라고 웃으면서 이야기를 해도, 그 상황 자체가 감당하기 힘들어 한다. 도망가고 싶고, 분위기가 무겁고 어색해지는 게 너무너무 싫다며.
    34. 유아 때 구강 감각이 예민해지면서 처음 접하는 음식에 거부감을 느끼기 쉬워서 다양한 식재료를 접할 수 있게 해 줘야 하는데 그런 게 없다 보니 알러지가 있거나 유당불내증이나 IBS 라면 또 몰라도 재료를 하나하나 골라낸다. + 골라달래서 골라줬더니 나 그거 못 먹어, 안 좋아해, 라면서 트집을 잡는다. 어찌어찌 해서 갔더니 깨작대거나 한 입도 안 먹거나+ 보편적인 음식을 역하다, 식감이 별로라고 거부한다. + 음....... 이러더니 그제서야 다른 식당을 이야기하면서 여기는 어떠냐고 묻는다. + 안 접해봐서 안 먹는 걸 못 먹는 거라고 한다. + 맨날 비슷한 메뉴만 먹게 된다.+밥은 같이 먹고 싶고 메뉴 공유도 하고 싶으니까 자기가 편식하는 음식은 시키지 말자고 한다.

    • @psykickeyes
      @psykickeyes  Місяць тому +1

      와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_^

    • @user-cn9ev9qe6x
      @user-cn9ev9qe6x Місяць тому +2

      혼자 앞장서서 걷는다...진짜 상처였는데

    • @user-hx2nx4nt8l
      @user-hx2nx4nt8l Місяць тому

      @@psykickeyes 👍👍

    • @user-hm8rp8zl9q
      @user-hm8rp8zl9q Місяць тому +1

      이건 회피형남자가 아니고 걍 개쓰레기인데...

    • @isfjt-uo6fg
      @isfjt-uo6fg Місяць тому +1

      차라리 개선 이고 나발이고 간에
      걍 편식일지언정 각자 맞는사람 만나는게 맞음

  • @user-zw2ou9sk8c
    @user-zw2ou9sk8c 4 дні тому

    명확해지네요

  • @jirisankkomeng
    @jirisankkomeng Місяць тому +11

    엄청나네요... 마지막 끊어내야 한다 에서 화들짝 놀람.
    제 전남친은 1번과 2번의 중간인 거 같아요. 2번 회피형의 특징을 다 갖고 있는데... 하. 이미 헤어졌지만, 미련을 버려야겠어요..... 회피형 트라우마 극복법 혹시 있을까요. 너무 혼란스러움.

    • @psykickeyes
      @psykickeyes  Місяць тому +1

      회피형이 나를 더 좋아하게 만들면 됩니다. 한마디로 회피형과의 인간관계에서 내가 피해보지 않았다는 성공체험을 하셔야, 아! 회피형도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룰수 있는 사람이구나! 효능감을 느껴보셔야 트라우마가 극복이 됩니다. 말은 쉽지만 어렵습니다. 회피형 기미를 보일때 그 때부터 내가 더 배려하고, 기다려 주면서, 회피형이 자기 스스로가 회피성향이 있다는걸 자각시켜 줘야, 스스로를 돌아볼수가 있습니다. 혹은 안정성향을 만나서 사랑을 듬뿍 받으며 건강한 연애로 지난 트라우마를 극복할수 있습니다. 누구를 만나는 시점은 끌려서 본능적으로 썸을 탈수는 있지만, 썸기간을 좀 가지시면서 연애 선택에 신중을 기하시는 것도 사전에 회피형을 거를수 있는 방법 입니다. 썸기간 중 갈등도 있어보고 싸워도 보면서 확인해 보셔야 해요.

  • @user-cj8ib2kt8l
    @user-cj8ib2kt8l Місяць тому +4

    만나지마요 시간아깝고 속터짐..귀한 내시간을 왜

  • @user-ps1dd6gw5h
    @user-ps1dd6gw5h Місяць тому +9

    회피형이면 빨리 손절해야져 시간낭비

  • @parksyye
    @parksyye Місяць тому +7

    처음부터 잘보고 있습니다. 회피형 남친때문에 시달리는중이라 이미 걸렀고 버려야하는데 자꾸 미련이 남고 이해하고 고쳐보려고 영상을 찾아보게 되네요 ㅠ 영상마다 여러번 정독하는데 서필하는 타입도 신박하고 내용도 좋은데 분필 소리때문에 말씀이 묻혀요 ㅠ

    • @psykickeyes
      @psykickeyes  Місяць тому

      아 네네 개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_^

  • @yju8802
    @yju8802 Місяць тому +3

    안읽씹 진짜 회피형 덕분에 노이로제걸려버렸어요!

  • @stephanieselfie1224
    @stephanieselfie1224 Місяць тому +2

    이제껏 본 회피형 솔루션 중 최고의 강의다.연애도 공부다

  • @hejwi5832
    @hejwi5832 Місяць тому +11

    남자는 스트레스에 취약한 대부분 회피형, 여자는 스트레스 있을경우 그자리에서 풀어야 직성이 풀림.

  • @solsol7599
    @solsol7599 10 днів тому

    여러분 회피형은 그냥 바람둥이일뿐입니다...동굴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딴여자 만나고 있습니다. 정신 차리고 헤어지세요

  • @happy_every
    @happy_every 16 днів тому +1

    글씨체좀… 못알아보겟어요..

  • @user-mo3bn1qx4z
    @user-mo3bn1qx4z Місяць тому +2

    이분 찐이다 진짜 어쩜 이리 파악을 잘하시는지 👍

  • @user-fb2hc2bu8e
    @user-fb2hc2bu8e Місяць тому +2

    징글징글한 싸코패스
    저는 어제부로 차단했어요

  • @user-ql1tr4mk1q
    @user-ql1tr4mk1q Місяць тому +1

    갑자기 훅 들어왔다가 환승한 남자 전형적인 회피형 남자네요 아주 소름이네요

  • @cacqmo
    @cacqmo Місяць тому +1

    18:33 해결책

  • @rimi-vlog
    @rimi-vlog Місяць тому

    분필소리가 너무 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