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가슴속을 파고 아프게 후려치는것을 느낍니다. 현재의 대한민국 국민들에겐 조국을 지켜나갈 인성이 길러져 있지 않고 반공정신을 불태울 교육이 되어있지 않아서 너무나 애통하고 애통합니다. 피로 지켜낸 반공국가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낼 후손들을 양성해야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 길이 길이 보전될수 있습니다. 반공,반중,친미,친이스라엘 !!
백마고지에서 직선방향으로 2km면 내가 생활했던 군부대가 있는데.. 안보견학으로 열쇠전망대가고 아무튼 군인신분때 이런 안보관련 내용 배우면 나는 오히려 재밌었다.. 군 부대 사람들도 다 친동생 친형같이 친해서 그런 걸수도 있어서 가끔 한번씩 지나가면 옛 추억에 잠긴다.. 그때가 힘들었지만 또 좋았다는걸
제가 주둔했던 철원의 많은 무명고지들이 있었고 실제 격어지 근무도 했습니다. 개활지 작업구간에서는 무수한한 m1실탄, 수류탄 심지어 국군의 유해도 교통호 작업때 발견한적도 있었구요. M1소총의 뭉치하고 통일화을 보고 국군이라 추정할 수 있었지요. 순국선혈의 대해 깊이 감사함을 드립니다. 아이스크림고지, 282고지, 김일성고지 등등
가평 춘천 탈환전, 피의 능선 가칠봉 청사에 아로새길 전공. 조국을 위해 순국하신 그날의 용사들께 충심어린 감사를 보냅니다. 몸은 죽어 지하에 있어도 영원히 조국의 미래를 위해 함께할 것. 작금의 역사를 오도하는 무리배가 국정을 혼탁케한다. 대한의 후손이여 일어나 항거하라. 이 나라를 바로 세우자. 단결 하면된다!
철원 백마고지가 보이는 곳 기념비를 가, 보았습니다 탑의 받침돌이 당시 한치의 땅을 지키려다 휴전을 몇시간 앞두고 전사한 명단으로 만든 탑이 받치고 있습니다, 살면서 몇 시간간만 비겁하게 외면했으면 전쟁은 끝났지만, 기켜이, 철원의 한부분 땅을 위해, 장렬히 전사 했습니다, 우리는 그분들의 희생으로 행복한 영위를 누리고 살고 있지만 ,대한민국 국민이면 한번쯤 찾아주며, 전사자들의 희생 이 헛되지 않았구나의 위안이 되었으면 합니다, 애국적인 대한민국 국민이 되는것은 그 어떤 교육보다도 자녀외 함께 , 숭고하게 전사하신 참 똣을 이해할때, 자연스럽게 대한민국 을 보필하려는 는,,,애국자가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사자의 애국 적인마음을 안, 저는 2년째 구정 3일 년후중, 조출 하지만, 막걸와 조출한 안주를 싸 가지고, 재단에 올리고 있습니다, 평생 그리 할것을 맹세했습니다, 왜냐하면 , 30만발 포탄이 터지고, 산의 변형이 쓰러진 백마처럼 보인다해서 붙여진 이름이 백마고지 라는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온 몸이 기관총 세려에 바람구멍이 나는 한이 있어도,기꺼의 대한민국 조국을 위해 새파란 나이에 죽음을 선택한 국군전사자들을 었지 잊겠습니까?, 생각할 수록 감사하고 고마음을 느키고,, 이야기를 전할 뿐입니다, 필승, 동아줄의인 이승선
상류층때문에 얼마나 많은 서민들이 죽어갔는가.... 6.25전쟁은 겉은 이념이지만 실제로는 정치적 공백을 틈타 지배층들의 욕심으로 서민들의 피로 얼룩진 전쟁이다. 정치적 무능무지가 서민들에게 얼마나 큰 재앙인지 보여주는 사례. 좌파나 우파나 민중에겐 재앙이었다. 근데도 현 시대 민중은 아직도 지배층의 사슬에 얽매여 있다.
숭고한 희생은 이 땅의 거름이 되어
세상 가장 아름다운 꽃으로 피었다
그 꽃의 향기와 아름다움으로 사는
지금 나와 우리는 그 뜻을 깊게 새기고
또 새겨서 간직합시다
감사함을 잊지 말읍시다.
진심에 우러나는 큰절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당신들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잘살수있음을 기억하고 가르치겠습니다
안타깝고 숭고한 영혼이 되신
호국영령분들의 희생이
너무나 슬프고 가슴이 저려와서
눈을 뜨고 볼수가 없어요..
자유대한민국을 위해서 청춘을 바친
병사들과 이역만리서 오신 미국을 포함한 다국적 군인분들께 진심으로 큰 은혜의 감사를 드립니다
고지를 지키기 위해 조국에 목슴을 바치신 군인 분들 존경합니다 대한 민국 만세~
백마! 선배님들의 피와땀으로 지켜낸 우리영토에 무한한 존경을 표하며 항상 감사드립니다!
나도 백마부대 출신. 울아버지도 6ㆍ25당시 9사단30연대 부자 지간같은 부대출신인데.
참 가슴 아픈 역사이다.
우리는 이교훈을 절대잊지 말고 적으로 부터 우리나라를 지켜야 한다.
70년대에 피의 능선을 매일 오르내리면서 군 생활을 했는데, 625 때는 얼마나 더 힘들었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분들의 헌신적인 희생으로 오늘의 우리가 있음을 감사합니다.
백마고지는 조국을위해 싸우시다 희생하신
모든분들이 영웅입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김일성의 기습남침을.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모든 자유와 물질적인 풍요로움이 절체절명의 위기속에서 당신들의 희생으로 가능했음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피의능선 983고지를 직접 올라가 본 사람으로써 느낀거지만 훈련인데도 엄청 힘들었는데 포탄에 총탄이 빗발치는 곳이었다면 정말 지옥 그 자체였을 것이다. 양구 21사단 출신.
우리부대 돌고지 뒤쪽이 피의능선 벌써 제대한지 30년이 다되어가네요
바람이 많다고 팔랑2리
고맙고 욕봤다.
Battle of the Blood Ridge
눈물이 가슴속을 파고 아프게 후려치는것을 느낍니다.
현재의 대한민국 국민들에겐 조국을 지켜나갈 인성이 길러져 있지 않고 반공정신을 불태울 교육이 되어있지 않아서 너무나 애통하고 애통합니다.
피로 지켜낸 반공국가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낼 후손들을 양성해야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 길이 길이 보전될수 있습니다.
반공,반중,친미,친이스라엘 !!
백마고지에서 직선방향으로 2km면 내가 생활했던 군부대가 있는데.. 안보견학으로 열쇠전망대가고 아무튼 군인신분때 이런 안보관련 내용 배우면 나는 오히려 재밌었다.. 군 부대 사람들도 다 친동생 친형같이 친해서 그런 걸수도 있어서 가끔 한번씩 지나가면 옛 추억에 잠긴다.. 그때가 힘들었지만 또 좋았다는걸
감사합니다
21사 66연대 작전과 87제대.
피의능선은 우리부대 관할지역 입니다.
이젠 그곳이 가보고 싶습니다.
저분들이 요즘것들은 하시면 입닥치고 무릎 꿇고 경청해야한다
요즘 것들만이 아니라 그냥 대한민국 발 딛고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그렇게 해야 할 일
존경합니다 그다음 저희 할아버지도 존경합니다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이 만큼 살 수 있는 것이겠지요.
우리큰할아버지는백마고지에서전사했는데
6.25 참전 할아버지들로인해 전희 세대는 편하게 살고있네요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우리증조할아버지도백마고지에서돌아가셔서
저의친할아버지는아버지를보신적이없답니다...
저희 큰할아버지는 전쟁당시 실제로
고지에서만 싸우셨데요
그분들의 피 생명 땀 희생으로 지킨나라 자유대한민국 꼭 사수하자
저희 할인버지도 백마고지에서 전투하시다가 큰부상 당하셨어요ㅠ
우리할아버지도참전용사인데육군일병이었음
저희 할아버님 6.25 참전운공자이신데 바로 백마고지 전투 하시다가 부상 당하셨습니다
제가 주둔했던 철원의 많은 무명고지들이 있었고 실제 격어지 근무도 했습니다. 개활지 작업구간에서는 무수한한 m1실탄, 수류탄 심지어 국군의 유해도 교통호 작업때 발견한적도 있었구요. M1소총의 뭉치하고 통일화을 보고 국군이라 추정할 수 있었지요. 순국선혈의 대해 깊이 감사함을 드립니다. 아이스크림고지, 282고지, 김일성고지 등등
백마고지 전투가 얼마나 치열했냐면 당시 중공군과국군이 싸웠을때 열 흘동안 주인이 20번인가 그렇게 바뀌었다가 결국 마지막에 국군이 점령하고 전쟁이 끝났다네요.
저희 큰할아버지가 고지전에서 이겨서 태극기 꽃으려는 순간 적군이 몰려온데요..
20번이 아니고 10몇번 이랍니다
@@조성빈-p7c 그거나 그거나 엄청 치열했다는건 똑같지
랄까 룬레이 보는 사람이 1년전에 어캐 여깄었누
응 독소전에 비하면 6.25는 걍 얘들 장난인데 뭐가 치열하노ㅋㅋ
백마고지 탈환전때 소위이름 강승우 소위 아닌가요?
강봉우 안영권 오귀봉
이들을 기억해봅시다.
쓸데없는 책 연도 외우지 말고
강봉우가 아니라 강승우소위요
3:28그럼 고지전도 실화네 영화에서도 가족관계인데 적으로 만나서..
가족인데 적으로 만난 영화얘기는
태극기 휘날리며 아닌가
단장의 능선과 피의고지 983고지를 실제로 훈련하면서 올라가본 1인으로서 느낌은..거긴 지옥이었다.
김준이란 분이 직접 만드신 영상인가요?대단하십니다!
아무도 기억하려 하지 안는대 일제 침략기만 기억하지 6 25를 요즘 누가기억하는가
적군이나 아군이나 죽고싶은 사람은 없을텐데 전쟁은 왜 사람을 죽여야만 하는걸까 고지전 영화 봤는데 죽을걸 알면서도 나가서 싸워야 한다는게 너무 슬프다,, 일개 병사들을 죽여서 얻는게 뭐지? 약간 이런생각이 드네ㅜㅜ
무섭습니다
고귀한 젊음을 바친 조국이여..영원하라~
위대한 선조님들의 노력에도불구하고...
지금 대통령하나 잘못뽑혀서 나라가 개차반되고있습니다.
면목이없습니다...
진짜 인정입니다 ㅠㅠ 제발 ...하..
남한이 민주주의의 최 전방이다.
이제 곳곳에 ..........
말로난기억한다백장군맥아더는저주를퍼붓고이건무슨막걸라냐
이렇게 목숨다바쳐 싸운 우리국군과 유엔군이 있기에 우리가 있는데
이진보정권은 왜 이렇게 혼란하고 불안하게 만들까 보수여
정신차리자
가평 춘천 탈환전, 피의 능선 가칠봉
청사에 아로새길 전공.
조국을 위해 순국하신 그날의 용사들께 충심어린 감사를 보냅니다.
몸은 죽어 지하에 있어도 영원히 조국의 미래를 위해 함께할 것.
작금의 역사를 오도하는 무리배가 국정을 혼탁케한다. 대한의 후손이여 일어나 항거하라. 이 나라를 바로 세우자. 단결 하면된다!
가평춘천 탈환전 피의능선 가칠봉 청라에 아로새길 전공세운 5사단 조국의 깃발아래 민족의 이름으로 새새기 선봉에서 용감히 싸워나가는 백전 백승 열쇠부대 우리 5사단!
@@박민규-p5e 1992-94 total 22개월 전차대대 복무했습니다. 단결 하면된다.
@@인디아나-i4b 단결... !!!제가 태어나기 전에 전역하셨군요 36연대 본부에서 근무했습니다
님들 이거 국방TV에서 퍼온거에요
좌파들이 싫어할 영상이군.
피융~ㅅ
어휴 또 여기서 갈라지기 싸움 노릇하고있노
니가 북한놈이랑 다를게 뭐꼬
@@entp9205 미친빨갱이××
빽없는 사람은 최전방으로......
철원 백마고지가 보이는 곳 기념비를 가, 보았습니다 탑의 받침돌이 당시 한치의 땅을 지키려다 휴전을 몇시간 앞두고 전사한 명단으로 만든 탑이 받치고 있습니다, 살면서 몇 시간간만 비겁하게 외면했으면 전쟁은 끝났지만, 기켜이, 철원의 한부분 땅을 위해, 장렬히 전사 했습니다, 우리는 그분들의 희생으로 행복한 영위를 누리고 살고 있지만 ,대한민국 국민이면 한번쯤 찾아주며, 전사자들의 희생 이 헛되지 않았구나의 위안이 되었으면 합니다, 애국적인 대한민국 국민이 되는것은 그 어떤 교육보다도 자녀외 함께 , 숭고하게 전사하신 참 똣을 이해할때, 자연스럽게 대한민국 을 보필하려는 는,,,애국자가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사자의 애국 적인마음을 안, 저는 2년째 구정 3일 년후중, 조출 하지만, 막걸와 조출한 안주를 싸 가지고, 재단에 올리고 있습니다, 평생 그리 할것을 맹세했습니다, 왜냐하면 , 30만발 포탄이 터지고, 산의 변형이 쓰러진 백마처럼 보인다해서 붙여진 이름이 백마고지 라는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온 몸이 기관총 세려에 바람구멍이 나는 한이 있어도,기꺼의 대한민국 조국을 위해 새파란 나이에 죽음을 선택한 국군전사자들을 었지 잊겠습니까?, 생각할 수록 감사하고 고마음을 느키고,, 이야기를 전할 뿐입니다, 필승, 동아줄의인 이승선
이전쟁으로 죽은사람들은 휴전이되었다는 예기를 들으면 얼마나좋을까?
승마니가 끝까지 이 쎄울을 지킬테니 걱정 붙들어마쇼~
왜 미8군사령관이중간에 바뀜?
기존 매튜 리지웨이 장군이 4성 장군으로 진급해 맥아더의 후임으로 유엔군 사령관으로 부임합니다.
그 뒤를 이어 밴플리트 장군이 미 8군 사령관으로 부임합니다. 밴플리트 장군은 한국군 교육훈련에 눈부신 성과를 달성하는데, 그동안 중공군에게 패퇴만 하던 한국군을 환골탈퇴 시킵니다.
조상님 문재인좀 데리고 가세요
죄인?재앙?
웃기는 건, 애초 중공군은 시간끌기용으로 협정을 받아들인 것. 지들 불리할때만 협정하자하고 지들 유리하다싶음 무산시키고.
그건 그렇지 않다.
이거 태극기 휘날리며랑 똑같은데?
지금이정부 꼬라지보면 젊은나이에 전사하신 저많은 여웅들이 저승에서뭐라할라나 챙피하네
망하기 일보직전!!!
침략은 남의 나라가 하는것 아닌가?
제목부터 좀 글러먹은듯
북을 남의 나라라고 인정하면
어떻하라고?
헌법의 영토규정정도는 알고 뭘 올립시다.
상류층때문에 얼마나 많은 서민들이 죽어갔는가.... 6.25전쟁은 겉은 이념이지만 실제로는 정치적 공백을 틈타 지배층들의 욕심으로 서민들의 피로 얼룩진 전쟁이다. 정치적 무능무지가 서민들에게 얼마나 큰 재앙인지 보여주는 사례. 좌파나 우파나 민중에겐 재앙이었다. 근데도 현 시대 민중은 아직도 지배층의 사슬에 얽매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