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52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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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안 왔으면 후회했을뻔한 서현역 근처 브런치 카페~
    분당 율동공원을 바로앞에서 즐길 수 있는 N52
    따뜻한 날에는 햇살을 받으며 힐링하고, 겨울엔 탁트인 율동공원이 하얀눈에 덮이면서 아름다움을 감상하기에 너무나 좋은 카페였어요.

    넓은 장소에 현대적 감각이 뛰어난 인테리어로 편안한 시간을 즐길 수 있어 좋았어요.
    N52의 잠봉뵈르 버터와 햄 맛이 어쩜이리 맛있던지~
    디저트도 맛있고 프라이빗 룸도 있으니 예약후 방문하면 프라이빗하게 즐길수 있겠어요.
    테라스에 한정하여 애견 동반도 가능하다하니 브런치도 즐기고 근처 율동공원도 산책하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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