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투자도같이하는거라 집값은 점점오르니 이자내다가 1억5천정도가올랐다 예를들면 그집을팔게되면 그동안 낸이자포함해서 1억정도 벌수있으니 자금 2억5천~3억으로 대출 50프로받고 또 이사를해서 옮겨다녀야해요 대신 5억이라고해서 아무집가면안되고 최대한 신축급 아파트에 서울은힘들겠지만 가장 좋은동네 아파트로 다녀야해요
@@김선호-b9r자 님의 계산을 구체화해봅시다 영상에서 이자만 달에 100 -> 1년 이자 1200 -> 집값이 1억 5천 올랐는데 이자 제하고 1억 벌려면 대충 4년(양도세는 제외하더라도) -> 4년 안에 30프로가 오를 5억 짜리 집이 있나요?.. -> 있다고 치고 원래 있던 돈 1억 아파트값 상승으로 번 돈 1억 외에도 세후합산 월 600버는 신혼부부가 4년동안 맥시멈 1억을 모은다라..
예비신랑 부산거주중입니다. 다른자산없고 현금자산1.5억 있습니다. 예비신부와 저와 같은생각이긴한데 물어볼곳이 없어 여쭈어봅니다. 대출을껴서 3억~4억대 아파트매매 아니면 전세1.5억정도 빌라생활하다 돈 조금 더 모아서 집값안정화 후 모은돈에 전세자금+대출껴서 추후구매. 두명합산연봉은 세후 6000~6500정도 됩니당. 연봉은 조금씩 늘어날예정이긴합니다. 어떤선택이 좋을지 모르겠네요ㅜㅠ
@@심또낑 사실 이게 여지껏 집값은 내려간다 거품꺼진다 꺼진다 하면서 계속해서 올랐었고 코로나 특수때문에 거품이 갑자기 부풀었다가 꺼지는 현상이 생겨서 앞으로 미래는 어떻게 될지 알수없지만.. .. 앞서 말한건 제가보는 관점에선 그렇다는거고 참고만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팩트는 금리는 언제 내려갈지 모른다! (제가 생각하기엔 아직 최소한 2~3년은 더있어야 금리는 내려갈것 같다는... 지극히 저의 주관입니다!) 그리고 혹시나 정말혹시나 대출을 3억 받아서 열심히 갚았는데 집값이 조금밖에안올라도 답답할텐데.. 만약에 3억 대출받아서 4.5억 집을 들어갔는데 집이 3억 되어버리면 힘들게 모운 나의 전재산은 다날라가고 빚만 생기는 꼴이라 여유가 되면 몰라도 무리해서 많은 비중을 대출받는건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ㅠ 에버리지 투자해서 집값 오른이야기들만 해서 그렇지 실제로 주위에도 대출 땡겨서 집사고 집값내려간폭이 선금넣은 폭만큼 내려간사람도 주위에있었구요 이런사례들 사람들이 부끄럽고 말하기 쫌그러니까 말안해서 기사화가 안돼서 그렇지 은근 많습니다 집이라는건 또 한번 사면 평생 살것이고 유동성자산이 아니란생각을 하게되지만 정말 사람일은 모르는겁니다 갑자기 정말 큰돈이 필요하게되어 집을 처분해야 될 일이 발생 할 수도 있는데 집은 좋은 위치에 좋은 층수에 좋은 방향의 집을 사야 팔때 빠르게 처분할수있어요 ㅠㅠ 구축이라도 좋은층으로 동내 아파트가격이 5억대 형성되어있다면 5억보다 조금 비싼 5.5억 짜리로 3억으로 아파트값이 형성되어있는 동내에선 3.3억아파트로 해당동내 시세보다 조금더 입지가좋아서 주위아파트보다 살짝 더비싼아파트로 매입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가져야 관심이 생기고 공부도 하고 시장을 알아갑니다. 수입은 신혼부부라면 늘 것이고 하락장이 있으면 횡보도 하고 상승장도 옵니다. 상승장에 오른 가격에 갈아타면서 모으지 못할 시드가 상승 됩니다 1억 이던 시드가 1억 오르면 2억 2억 오르면 3억 이죠 시드가 바뀌는 것은 자산 상승 입니다. 1억 시드와 3억 시드는 차원이 다릅니다.
@@gm0416 매우 힘들게 참고 열심히 숨도 안 쉬듯 살아야 합니다. 재산없이 시작했구요 자산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돈을 잘 벌어도 부모님 봉양하고 쓰고만 살다가 우연한 기회에 2020년 조금만 원룸 하나 전세끼고 실투 5천 현재 호가 6억 넘구요 용산 재개발 구역입니다. 아무것도 몰랐기에 순전히 운 입니다. 이 일 이후로 돈벌어서 미친듯이 모았으면 진작에 집을 샀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현재 성수동 월세 살고 성수동에 제가 자영업 10년차 인데 재고 늘리지 않고 집 샀으면 하는 후회가 됩니다 10년 사이에 아파트 5배가 올랐습니다. 동네가 좋아져서 다 빠질때 빠지지도 않네요! 2023 현재 시드 1억 장착 되어 두번째꺼 물색 중입니다. 저는 중랑구 광진구 유심히 보고 임장 다닙니다. 실투2-3천이면 살 수 있는 집들도 많아요! 공부 한 만큼 보이고 확신이 생깁니다. 변수도 늘 생각해야지요! 10년 20년 30년 나이들 수록 자산 있고 없고에 따라 모든 상황에서 차이가 벌어집니다. 부모님 친척을 보아도 그렇고 주변을 보아도 그래요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야 합니다 시드가 없을때 부터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훈-g2i 이미 제 시드는 7억이 넘습니다. 6억짜리는 그냥 재웁니다 10년안에 10억이상 보구요 1억 가지고 3-4억짜리 전세 끼고 매물 봅니다. 2-30년 재울 꺼구요! 들어가는 돈 세금 정도라 벌어서 충당 되고 남습니다. 제 주변 산 사람만 자산 증식 되었구요 전세 살면 못 벗어납니다. 전세 살 돈으로 사고 월세 살더라도 버티면 자산이 제가 버는 속도보다 빠르게 불어납니다.
![[#당알지] 예수의 리얼리티 l 철학자 #도올김용옥](http://i.ytimg.com/vi/QPwzDMM4aRg/mqdefault.jpg)
근데 서울5억짜리 아파트가 살만한곳이 있냐
거기다 추가하자면 연봉8000천이면 세후로 보면 7200으로 더 낮아짐 포인트는 신혼부부가 연봉8천으로 5억짜리 집 사는방법이 아니라 자기소득에 맞는 소비하고 집을 구하는게 베스트다
연봉 4천세후가 3300정도 둘 합치면 세후 6600정도
근데 투자도같이하는거라 집값은 점점오르니 이자내다가 1억5천정도가올랐다 예를들면 그집을팔게되면 그동안 낸이자포함해서 1억정도 벌수있으니 자금 2억5천~3억으로 대출 50프로받고 또 이사를해서 옮겨다녀야해요 대신 5억이라고해서 아무집가면안되고 최대한 신축급 아파트에 서울은힘들겠지만 가장 좋은동네 아파트로 다녀야해요
@@김선호-b9r 말은 그럴싸 하다만 집 한채로 성공한 케이스 못봄 ㅋㅋㅋ 자기 소득 수준에 맞게 사는게 베스트
@@아리가또-x1x 근데 한채로하는게 아니고 장기적으로 계속 사고팔고하는거에요ㅋㅋ저희부모님이 이렇게하셔서 돈을 버셨거든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봐온거고 마이너스부터 시작했습니다 저희집 ㅎ
@@김선호-b9r자 님의 계산을 구체화해봅시다
영상에서 이자만 달에 100 -> 1년 이자 1200
-> 집값이 1억 5천 올랐는데 이자 제하고 1억 벌려면 대충 4년(양도세는 제외하더라도)
-> 4년 안에 30프로가 오를 5억 짜리 집이 있나요?.. -> 있다고 치고 원래 있던 돈 1억 아파트값 상승으로 번 돈 1억 외에도 세후합산 월 600버는 신혼부부가 4년동안 맥시멈 1억을 모은다라..
디딤돌은 근로자로 일할 때 받을 수 있어요. 만약에
근로자가 아니라 개인사업자라면 보금자리 받아야 해요.
개인사업자는 글면 신혼부부 대출 안되는건가요?
혹시 남편 개인사업자
부인 직장인이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자세한 사항은 한국주택금융공사에 연락하면 알려줍니다. 제일 유리한건
디딤돌 먼저 최대한 받고 그담에 부족분을 보금자리로 받는게 좋답니다
개인사업자인데 디딤돌 대출 받았습니다 몇일전에,,,
@@bombom-x5x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받으셨나요? 디딤돌이란 이름으로 일반은행에서 받으셨나요? hf에서는 디딤돌은 근로자에 해당한다고 해서 저는
보금자리로 받았습니다.
연봉4천 부부합이 8천인데.. 자산이 겨우 1억이라는 논리가 진짜 기적이다.
연봉4천이고 결혼할시기에 두당 5천도 안모으고 결혼할려는 생각임?? 😮😮😮
@@김종길-o3kㄹㅇㅋㅋㅋㅋ
? 결혼할때 돈 없이 결혼함? 두당 5천이면 비현실적이지도않은데
가용자산이라는게 현금 1억있다는건데 그럼 더모았어야했단 소리임? 어떤게 논리가 기적이라는거지 ㅋㅋ
한달 이자 100만원예? 이자만 100마넌예?
지금 계속 반토막중인데. 대출없이 나중에 사는게
올라갈때도 안사더니 내려갈때도 안사고 나중에 사야한다는 쎈스그잡채
어디가 반토막이냐 대체 막 구석 노후 말고 ㅋㅋ
최저점 잘잡으세요
ㅋㅋ,이런 마인드면 평생 못사요 오르면 비싸서 안사 내리면 더 빠질까봐 안사 그럼 언제 사요??
연봉이 둘 합쳐 팔천인데 갑자기 순 현금자산 팔천이 어디서 나오나요?
우선 돈부터 모으세용
5억 아파트는 노도강 봅시다
연봉8천이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현금8천은. 머임?
현금자산 1억이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이재현-c5y 아 순 현금 자산이 1억이 있다는 거죠?그러면 5억짜리 집구매는 가능하겠네요
근데 님 말투는 왜그러나요?
싸우고 싶으신 거 같은데ㅋ반말투 찍찍하는 건 안 좋아보이네요
어짜피 사면 떨어짐 ㅋ
아직 아니다
절대 집은 늦게 사야합니다 분양 받으세요
신용받았는데 또담보도되나요?
저도 이게 궁금합니다
상품마다 달라요 dsr 보면 안되고 dti보는 상품은 가능
뭔 이자를 백만원 내면서 내집마련?
연봉 4천이라는게 지금 내 통장에 4천이 있다는게 아닌거잖아요. 내가 이해를 잘 못했나요? 좋은 말인것 같은데...조금.
지방 아파트 살바에 서울 빌라가 낫지않나요?
다 계산대로 되면 하지
저걸 몰라서 못하는줄아는건가
그리고 부부 둘다 연봉 4천은 쉬운줄 아네
4천 안되면 능력부족
세전4천도못받으면 일 와함?
두분 결혼하셨음?
@@매력남-e3b 대한민국 중위소득 보고 오삼..
@@개나쁜손ㅇㅈ
아이고 디딤돌이 부부합산 8000이면 못받아요ㅋㅋ
곧 기준 바뀌어요
@@park3941 그거 1억으로 바뀌면 생에최초를 5억짜리 싸구려서울아파트에 태운다라..차라리 모아타운하는 역세권 빌라 사는게 맞죠
@@park3941둔촌주공을 보고도 곧 바뀐다 소리가 나오시나?
@@bins6932냅둬요 ㅈ구린집살면 와이프랑 아이들이 좋아하나보죠뭐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5억에 빌라 집구경 가보면 미쳤다리...ㅋㅋ 5억 아파트 집구경 가면.........똥이나 싸고 나오면 됨
댓글들 화끈하네
겁나 보수적으로 잡았구만 ㅋㅋㅋ
신용은 연봉 1.5배 풀로 땡겨야 제맛임
결국 월세100만원짜리 아파트 살면서 다시 시세차익보거나 안파는이상 1년에 이자를 1200만원씩 갖다바치는건데 이게 이득인건지 모르겠다.. 아무리 자가라지만 생각잘해야된다. 부동산 갭투자할거면 모르겠는데 그냥들어가 살기만할거면 안할것같음..
결국 4억 대출인데 그 4억대출이면 1년 4천씩 갚아도 10년걸려.
이자만 100만원 내면서 살면 갚을 수있어?
원금은 그대로잔아.
Lh매입임대든 임대주택을 가서 5년 벌어 자금 만들면 2억에서 3억 될텐데 그때 상황봐서 사라.
80퍼센트 대출은 미친짓이야.
그래요 지금 당장 산꼭데기 쳐다보면
아득해서 못가지요.
내일도 모레도 그자리에 가만히 서있게 됨
@@김민석-i6q8x 무슨말이야.왜서있어. 저축하라고. 아껴서 저축하고 모은 돈으로 집사라고.80퍼센트 대출 가져가지말고.지금 이율이 5퍼센트지 그이상가면 힘들어진다고.
@@박정훈-e1o5l 니가 말한건 집값이 계속 올라간다는 전제조건이면 말이되지.그런데 집값이 계속올라갈까?
지금도 한계점을 넘었어.
당장 젊은 애들 집값때문에 결혼 못한다고하는데?
어짜피 여가서 조금만 더 올라도 집 못산다.안사는게 아니라.
자산의 대부분이 집으로 묶이는데 뭔수로 길고긴 인생살아갈래?
니가 말했잔아.적당히 갚을수 있어야 집도 사는거다.최소한 투기할게 아니면.
그러려면 대출이 1~2억 수준이어야 적당히(?) 갚을수있다.1억 모아봐.쉽나.
투기 조장마라.
댓글 다신분 서울에 집없으시죠?
Lh가서 돈모아서 서울에 집다운 집사는건 아주 힘든일입니다.
@@프로젝트1교통약자석 그럼 집을 못사는겁니다
어짜피 못갚을 부채로 집사면 그게 하우스푸어고 투기입니다
서울에 5억 아파트가 있음?
송파 강남빼면 널리고 널렸다
많죠
갑자기 일억이 어디서낰ㅋㅋ
결혼하기전에 부부둘이 1억도 없을까봐?
몇년 모으면 각 오천씩은 모으지.. 욜로했음?
예비신랑 부산거주중입니다.
다른자산없고 현금자산1.5억 있습니다.
예비신부와 저와 같은생각이긴한데 물어볼곳이 없어 여쭈어봅니다.
대출을껴서 3억~4억대 아파트매매
아니면 전세1.5억정도 빌라생활하다
돈 조금 더 모아서 집값안정화 후 모은돈에 전세자금+대출껴서 추후구매.
두명합산연봉은 세후 6000~6500정도 됩니당. 연봉은 조금씩 늘어날예정이긴합니다.
어떤선택이 좋을지 모르겠네요ㅜㅠ
저도 비슷한고민 많이했습니다 ㅎㅎ
제생각을 말하자면 현재는 집값이 하락하는 추세에서 살짝 멈춰있는 상태인데 더내려갈지 사실 여기서 멈출지 모르는 상태이긴하지만...
여튼 집값이 오르려면 금리가 하락해야합니다!
금리가 하락한다는 말이 들리면 집값이 내려가던걸 멈추고 살짝 올라가겠죠?
최대한 바닥에서 사야지란 마음만 안가지신다면 금리떨어졌을때가 바닥에서 살짝 오른 가격일것이고 그때가 매수할 시기인듯 합니다
부산에서 3~4억 대 아파트라면 22평정도 아파트이거나 30평대 구축아파트이면서 저층일텐데...
그런아파트를 매매해서 산다면 쭉 들고있으면서 집값오르는걸 희망하긴 힘들것 같은데.. 관망하시다가 미국증시 뉴스를 집사기전까지 관심가지시면 타이밍을 자연스레 알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이번에 양적완화 엄청 했습니다 상상초월입니다
지금은 양적긴축하는 시점인데 이것이 끝날시점이 금리내려가는 시점일텐데 그때가 집살타이밍이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ㅋㅋ
@@mugglemagic_TV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당. 바닥을찍고 올라가잔 마음은 없지만 고점에서 집을 매매하고싶지않단 마음이 많았거든요ㅜㅜ 금리상황을 고려해보아야 하겠네요. 감사합니당
@@심또낑 사실 이게 여지껏 집값은 내려간다 거품꺼진다 꺼진다 하면서 계속해서 올랐었고 코로나 특수때문에 거품이 갑자기 부풀었다가 꺼지는 현상이 생겨서 앞으로 미래는 어떻게 될지 알수없지만.. ..
앞서 말한건 제가보는 관점에선 그렇다는거고 참고만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팩트는 금리는 언제 내려갈지 모른다!
(제가 생각하기엔 아직 최소한 2~3년은 더있어야 금리는 내려갈것 같다는... 지극히 저의 주관입니다!)
그리고 혹시나 정말혹시나 대출을 3억 받아서 열심히 갚았는데 집값이 조금밖에안올라도 답답할텐데..
만약에 3억 대출받아서 4.5억 집을 들어갔는데 집이 3억 되어버리면 힘들게 모운 나의 전재산은 다날라가고 빚만 생기는 꼴이라 여유가 되면 몰라도 무리해서 많은 비중을 대출받는건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ㅠ
에버리지 투자해서 집값 오른이야기들만 해서 그렇지 실제로 주위에도 대출 땡겨서 집사고 집값내려간폭이 선금넣은 폭만큼 내려간사람도 주위에있었구요 이런사례들 사람들이 부끄럽고 말하기 쫌그러니까 말안해서 기사화가 안돼서 그렇지 은근 많습니다
집이라는건 또 한번 사면 평생 살것이고 유동성자산이 아니란생각을 하게되지만 정말 사람일은 모르는겁니다 갑자기 정말 큰돈이 필요하게되어 집을 처분해야 될 일이 발생 할 수도 있는데 집은 좋은 위치에 좋은 층수에 좋은 방향의 집을 사야 팔때 빠르게 처분할수있어요 ㅠㅠ
구축이라도 좋은층으로 동내 아파트가격이 5억대 형성되어있다면 5억보다 조금 비싼 5.5억 짜리로
3억으로 아파트값이 형성되어있는 동내에선 3.3억아파트로 해당동내 시세보다 조금더 입지가좋아서 주위아파트보다 살짝 더비싼아파트로 매입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심또낑 집사는거 시기 시점잘모르면 어설프게 내돈 생각해서 금리 갚을 능력보고 대충 금액에 맞춰서 구축 사는것보다
브렌드아파트 도시중심지에 있는아파트 무리해서라도 분양권 사서 들어가는게 나은것 같아요!
아무리 집값 내려가고 떨어진다해도 좋은곳은 올라요!
dsr 때문에 신용대출없어야할텐데요
뭘 조금이라도 알고 댓글 좀 다세요. 디딤돌, 특례자금대출은 DTI만 봐요; 뭔놈의 DSR
금리가지금은6프로지요
그러니깐 이자만 100만원 이라는 말이 잖아요?
월세도 80 정도 하지 않나요?
원금은 저축개념으로 가져가나부지
둘 월소득도8000만이고
평생 무주택자로 살아 그럼 ㅋㅋㅋㅋㅋㅋ
1
연봉8000이상 되면 결혼하는걸로 !! 둘이합쳐서^^
서울집 아니라서 다행 😊
가져야 관심이
생기고 공부도 하고 시장을 알아갑니다.
수입은 신혼부부라면 늘 것이고 하락장이 있으면 횡보도 하고 상승장도 옵니다. 상승장에 오른
가격에 갈아타면서 모으지 못할 시드가 상승 됩니다
1억 이던 시드가
1억 오르면 2억
2억 오르면 3억 이죠
시드가 바뀌는 것은 자산 상승 입니다.
1억 시드와 3억 시드는 차원이 다릅니다.
신혼부부라 수입이 늘거라고?그럼 지출은 안늘어날까? 애라도 하나 낳아봐.시드머니니고 뭐고 힘들어진다.
시드머니가 부담된다고?
어짜피 그 시드머니 부담되면 부채도 갚는거 힘들다.
투기 조장마라. 상환능력을 넘어서는 부채를 가지는게 투기다.
글고 넌 주택 노후화로 잔존가치가 떨어지는건 생각도 안하는구나.
노후 아파트가 가격이 오르는건 재건축때문이지 시멘트가 금덩이로 변해서가ㅠ아니야
@@gm0416 매우 힘들게 참고 열심히 숨도 안 쉬듯 살아야 합니다.
재산없이 시작했구요
자산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돈을
잘 벌어도 부모님 봉양하고 쓰고만 살다가
우연한 기회에 2020년 조금만 원룸 하나 전세끼고 실투 5천 현재 호가 6억 넘구요 용산 재개발 구역입니다. 아무것도 몰랐기에 순전히 운 입니다.
이 일 이후로 돈벌어서 미친듯이 모았으면 진작에 집을 샀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현재 성수동 월세 살고 성수동에 제가 자영업 10년차 인데 재고 늘리지 않고 집 샀으면 하는 후회가 됩니다 10년 사이에 아파트 5배가 올랐습니다. 동네가 좋아져서 다 빠질때 빠지지도 않네요!
2023 현재 시드 1억 장착 되어 두번째꺼 물색 중입니다.
저는 중랑구 광진구 유심히 보고 임장 다닙니다.
실투2-3천이면 살 수 있는 집들도 많아요! 공부 한 만큼 보이고 확신이 생깁니다. 변수도 늘 생각해야지요!
10년 20년 30년 나이들 수록 자산 있고 없고에 따라 모든 상황에서 차이가 벌어집니다.
부모님 친척을 보아도 그렇고 주변을 보아도 그래요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야 합니다 시드가 없을때 부터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하락장도 온다매
3억이 1억이 되고 그 1억도 회수가 안되서 이자만 내야하는 상황도 옴
차원이 다름
@@훈-g2i 이미 제 시드는 7억이 넘습니다. 6억짜리는 그냥 재웁니다 10년안에 10억이상 보구요 1억 가지고 3-4억짜리
전세 끼고 매물 봅니다. 2-30년 재울 꺼구요!
들어가는 돈 세금 정도라 벌어서 충당 되고 남습니다. 제 주변 산 사람만 자산 증식 되었구요 전세 살면 못 벗어납니다. 전세 살 돈으로 사고
월세 살더라도 버티면 자산이 제가 버는 속도보다 빠르게 불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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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1억이 뭔가요
듈다 합쳐서 모은 돈
갑자기 언제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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