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비소식에 농가 탄저병 관리'비상'/H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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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앵커멘트]
    지난해 사과값이
    금값으로 불린 원인 가운데 하나가
    장마철 과수농가에서 빠르게 번진
    탄저병입니다.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
    작물의 표면이 썩어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병인데,
    좋은 상품이 적으면
    시중에서의 가격은 올라갈 수 밖에 없죠?
    올해도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탄저병 걱정이 큽니다.
    보도에 이정목 기자입니다.
    #김천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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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4

  • @감나무-w5n
    @감나무-w5n Місяць тому

    고추도 해마다 탄져로 힘들어요

  • @jythrxfefr3552
    @jythrxfefr3552 2 місяці тому +4

    농약이저독성이니 약이물이야. 고독성의로바꾸야되

  • @peach-r7g
    @peach-r7g 2 місяці тому +1

    비싼농약의 효능이 거의없다고 봅니다. 아무리 농약을 쳐도 요즘은 병을 잡을수가 없네요. 너무 저독성농약이다보니 병균들이 농민을 비웃다시피 막 퍼지네요,
    다시 농약을 고독성으로 만들고 대신 소비자들이 깨끗히 씻어서 먹으면 아무 문제가없는 농약으로 하루속히 바뀌어야합니다.이러다정말 병과 해충들때문에 농가들 다죽고 소비자들은 과일값폭등으로 과일먹기힘든날이 곧 올거같습니다.

  • @정춘성-w9s
    @정춘성-w9s 2 місяці тому +2

    신사장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