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저잡는 유일한 방법, 비만 그치면 무조건 약을 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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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4 жов 2024
- ★인터뷰 ; 손재관/전북 장수군
▶손씨는 사과농사 45년의 베테랑이다. 장수에서 홍로를 가장 먼저 심기 시작한 1세대중의 한 명. 그가 말하는 탄저병 방제법은 기본을 지키는 것. 수간을 단순하게 관리하고 약제가 잘 도달토록 하는 것. 또 장마기에는 비만 그치면 방제 횟수와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약을 쳐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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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말고 다른걸로 방제 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약값으로 농민들 힘들어요
수고많으십니다 요즘 스스로농사기술을 터득해하고 스스로공부해야하는힘든세상 절대가르처 주지않는 절박한세상~~~~
농약값 장난아니죠
농약은 비싸고 약효는 떨어지고 있다
농천진흥청은 유통되는 농약에대해서 매월 검사해야 한다고 본다.
동방연구소 영상 보고 갑니다. 탄저병 약제가 비에 덜 씻기지 않도록 같이 섞어 사용하는 고착제가 있습니다. 약제 사용간격을 늘려주어 덜 사용하면서도 효과는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는 연간 11회 정규방제에 7월한달 1주일 마다 3번을 특별방제로 하여 총14~15회정도로해서 금년한해도 탄저갈반없는 한해가 도는것 같아요 사과농사에서 농약을 무분별하게 많이만 살포하면 다음에 농약에 저항성이 생겨서 자꾸 더 많은 농약을 뿌려야 되겠지요 먼저 사과농사에 가장 기초가 되는것이 햇볕 공기 물 그리고 수세판단 토양관리 이며 이 기본 다섯가지를 다 알려면 무지하게 공부해야되겠죠
그리고 병충해에 걸리지 않으려면 보이되면 제일먼저 ss청소및 확실한 정비로 농약이 고루 살포돌수있는 조건을 갖추고 다음 나무가 농약이 잘 들어갈수있도록 전정을 하며 그리고 확실한 검정된 방제력에 의한 농약 선택을하고 ss를 천천히 이동하여 농약이 사과나무에 충분히 들어갈수있도록(금년경우 성목이라면 최소한 300평당 500l 한차이상) 살포하시면 별 탈없이 농사 지으실수있을겁니다
저것도 답이라고..
100퍼 맞는 말씀
올해냉해때문에사과가안이뻐요.안그래도홍로는못생겠는데요
저희는작년에도18번쳤어도탄저가자꾸생기더군요
새로나온 약은 비씨기만하는데 판매점은
왜 자꾸 권하나 혹시 마진이 좋은가?
사과농사몇년하면 매년마다 농약사들이주는 약 꼼꼼히 적어놨다가 본인이 처방해서 사용하세요 그리고 경북대사과연구회, 사과아저씨의 방제력도 보시고 구매해서 방제해보세요
귀농3년 노목 탄저오셔서 폭망 설명잘들었어요😂
이것이 탄저방제라
약값 비싸고
약이 독하다고 약하게 만들고
먹는사과 농약 줄이라고 하는데
엄청나게 쳐야 제꼴이 되니 쩝ᆢ
사과가 농약 범벅이구나.
고추가 그러더니만.
정작 본인의 잘못은 안살펴 보고 농약탓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