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미성년자나 미혼인 여자가 임신하면 지금까지 관계가진 남자 이름 다 적어보라고하고, DNA검사해서 친아빠 찾아내고 양육비도 철저하게 지급하게하는데 한국은 그정도도 못하고, 여자 혼자 애 키울 수 있게 제대로된 지원도 못해주면서 맨날 출산률 운운하는거 너무 어이없음… 있는 애들한테나 잘해 제발
저도 20년전에 구세군 미혼모집에서 혼자 우리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땐 모자원도 인원이 다 찼다고하여 노숙도하고 친구네집에 신세도 지고 20대를 투잡.쓰리잡뛰며 고시원 반지하 옥탑방 전전하며 단둘이 20년을 살았네요 그렇게 혼자 키운 아들이 이제 21살 속한번 썩인적 없는 든든한 남자가 되어 나라를 지킨다고 해병대에 가있습니다 그사이 작은 자가도 마련하고 작은 가게도 얻으면서 살림도 나아지고 정말 치열하게 살았네요..그래도 돌아보면 아들과 함께여서 행복에 눈부시던 날들이었습니다 엄마들 힘내세요 그리고 아이들도 엄마들도 모두들 지금의 저처럼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단풍-l9s 물론 표면적으로 봤을 때 애를 버린 부모는 마냥 부정적으로 보이기도 하는데요, 저런 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아기들 중 상당히 많은 아기들이 중증 장애를 앓고 있다고 해요. 아이 엄빠들이 자기 자식이 중증장애라는 사실을 알고 현실적으로 두려웠겠죠. 병원비도 많이 들고 내 인생을 상당부분 희생해야 하고 오직 사랑으로 보듬어주어야 하는데 그걸 할 수 있다고 자신하는 부모가 얼마나 될까요... 자신이 없지만 키워내는 부모가 정말 대단한거죠. 물론 낳아놓고 책임을 지지 않는 건 잘못됐지만 마냥 돌만 던질 수는 없는 것 같아요.
@@parkchangsik아이가 자라서 아이의 선택에 맞겨야지. 누가 판단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태어나서 살고자 하는 의지가 있고 살리는게 맞다고 당연하죠. 특히나 엄마가 최소한 살리려고 한거니까요. 그 최소한은 엄마들에겐 최대한 노력한거라 생각합니다. 내가 힘들었다고 내가 살기 싫었다고 그게 다 옳은 것도 아니고 더 힘들겠지만 더 잘 살수도 있고
어우 꺠시민인 척 하는 인간들 왜 이렇게 역겨울까. 지들은 한국인 아닌 척, 깨어있는 지성인인 척 ㅋㅋㅋㅋ 정작 인도가 왜 후진국인지, 미국에서 총기 사고랑 마약으로 죽는 사람이 몇 명인지는 모르고 ㅋㅋㅋㅋ 아우 역겨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악질 나온다 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을 보고 봉사 하고 있는 봉사자 입니다 저도 평범한 가정에서 평범하게 자라지 못해 억울하고 힘든게 너무 많았는데 예쁜 아가들이 나중에 저와 같은 생각을 할 생각을 하니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항상 아가들을 만나러 갈때마다 제가 그 시간만큼은 엄마가 되어주어 사랑을 많이 주려고 합니다 오늘도 한명이 입양을 간다고 들었는데 꼭 좋은 엄마 아빠 만나서 행복하게 살길 마음속으로 빌어주고 있어요.. ㅠㅠㅠㅠ
스텔싱이 한국에선 범죄로 규정돼있지않은 것도 한몫하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 한국에서 이문제가 공론화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기도합니다. 이런 건 남자들도 나서서 목소리 내야하는데 이렇게 말하면 스윗남이니 뭐니 다른놈들은 조롱만 하기 바쁘니... 내가 다 미안합니다. 임신중절,미혼모가 여성만의 책임이 절대 아닌만큼 임신시켜놓고 책임지지않는 남성들에 한해 꼭 법규정이 이루어졌음하는 마음입니다. 미혼모분들 힘내십쇼.
안녕하세요.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이영상을 보고나서 이렇게 버려지는 아이들이 많구나 생각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나도 예쁘네요. 계속 눈물이 났습니다... 그리고 부모라는 책임을 느껴보았습니다. 내가 키워주고싶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목사님처럼 아이들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고싶다는 생각이드네요 찾아갈수만 있다면 봉사를 하면 좋겠네요. 그리고 경제적으로나 아님 나이가 어리거나 힘든데도 책임지려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박수를보내고싶네요. 정말 요감하신거 같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분들에게 멋지다는 말을 해주고 싶네요.감사합니다. 예쁜 아기천사들이 행복하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smithsssam3118 전 다른 댓글에서도 썼듯이 더 큰 부분에서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지금 이 다큐멘터리에 나오는 대다수의 분들이 할머니랑 살고 있고, 편부모 가정이거나, 10분 경에 새엄마 얘기를 하며 집에 안가도 된다는걸 말하는데.. 이렇게 제도권 밖의 사람들이 이렇게 됩니다. 사람을 포함해서 모든 척추동물은 오히려 살기 힘들때 기대 수명이 적을 때 더 유전자 보존을 위한 생식활동 및 정서적 교류를 더 원하고 더 합니다. 이는 결국 그 사람의 도덕적 의식이 문제가 아니라 결국 제도적 한계고 이를 극복해 나갈 수 있게 해야 할것같아요. 교육으로는 수없이 많이 피임하라고 그렇게 성교육을 하고, 도덕적 책임을 갖도록 하기 위해 얼마나 가르치는데 잘 안되지 않습니까 이는 교육의 실패도, 도덕적 책임의 부재도 아닌 이 사회 탓인것 같아요. 인종차별은 아니지만, 미국 슬럼화 지역의 흑인사회에서는 선진국임에도 불구하고 아버지가 죽거나 없는 경우가 많아요. 사람은 결국 빈곤한 생활이 커지면 결국 생물학적인 본능이 더 커지고, 유전자 보존과 야생에서 수컷 개체가 하는 전투적인 행동만 하다보니 그런일이 벌어집니다… 자본주의의 상징이면서 세계 최강국인 미국에서도 이런일이 벌어지는데 기부금으로, 그리고 성공한 슬럼가의 주민이 멱살잡고 겨우겨우 끌고 올라갑니다. 유럽에서는 유럽연합의 경제 공동체로 자기들끼리 관세를 없애 내수시장을 수십배로 불리고 국방비를 동유럽 국가들에게 다 떠넘겨서 겨우 복지로 돌려서 이런 문제에 해결책을 주죠. 우리는 둘 중 하나라도 잡고 따라가야하는데, 국가적인 그리고 지정학적인 이유로 못하죠. 우리는 국방비도 많이 쓸 수 밖에 없는 나라이며, 건강보험도 링거 꼽고 겨우 버티고 있습니다. 국민연금은 고갈된다는 소리가 한참 전부터 나오고 있고, 빈곤 계층을 위해 최저시급을 끌어올려도 결국 대다수 연봉제 직장인들의 급여는 고정되고, 가장 큰 문제인 부동산까지 정비례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복지에 힘써야하죠. 사실 제일 좋은것은 청소년에게 교육을 한대로 청소년들이 다 지켜주면 좋겠지만… 이런것도 위에 상기한대로 잘 되지를 않으니, 국력을 키우고 점점 사회제도가 좋아지길 바라는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이런 사회 문제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고 볼 수록 이상향은 아니어도 좋아질 내일은 조금씩 가까워 질겁니다. 지금은 저들에 대해 비판을 하세요. 그렇지만 그 비판이 비난이 아닌 관심으로 다가갈수 있게 좋은 사회가 되도록 합시다.
21년 설 조금 지나서, 만난 지 100여 일 지난 사람에게 아이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다 앉은 자리에서 담배 반 갑을 연달아 피웠다 힘들지만 옳다고 생각하는 길을 가기로 했다 힘들었다, 지금도 힘들다. 혼자 벌어 혼자 쓸 때는 넉넉해 보였던 내 월급이 아내와 아이가 같이 쓰기엔 너무도 모자란다 심지어 평균보다 조금 더 벌고 있어도 말이다 22년 여름이 지나간다 나와 아내, 아이가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제일 급했다 결혼식도 못 올린 게 뭇내 미안하다. 반지도 하나 없이 아내는 아가씨에서 어머니가 되었다 다만 아내는 내가 그 당시 아이를 잊자는 이야기를 단 한 번도 하지 않아서 아이를 지킬 수 있어서 고맙다고 했다 8월의 마지막 날은 아내의 생일이다 작으나마 아내와 내가 같이 낄 반지를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
하혈을 하면서 오고, 동해에서 난곡동까지 오는 아이 엄마들... 맘이 어땠을지 상상도 안 가네요.... 부모들이 아이들 버리지 않아도 되는 사회,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사회가 더 급한 것 같네요. 이미 있는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는 환경부터 조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와 … 말이 안나오네요.. 감히 뭐라 할수 있겠나. 그저 봉사자분들께 감사한 마음…. 저 갓난애기들을 보살피는게 쉬운게 아닌데…… 직장생활 하다가도 계속 스트레스 받으면 뭐라도 때려부수고 싶은 마음인데… 좋은 부분만 보여주신거여도. 존경합니다…..어흐….. 함부로 못한다 저런봉사…
고딩엄빠 보고 왔는데 베이비박스가 유기를 권장하는게 아니라 원가정에 돌려보내는걸 목표로 상담하고 실제로 그렇게 29% 원가정에 돌아간다고 하더군요.. 또한 아기부모에게 아이를 잘 키울수 있게 지원과 아이를 몇달간 대신 맡아주면서 아이 부모를 현실적으로 도와주신다니..정말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라가 아닌 민간단체거 이런 일을 한다는게 부끄럽네요..😢
베이비박스이외에도 보육원이나 고아원 심지어 길거리에 유기하는 사람도 허다하죠.. 그래도 버리지 않고 맡기러 온 거만으로도 대단하네요.. 솔직히 미혼모만을 탓할게 아니라 미혼모와 그 아이를 보호할 수 있는 기관이나 지원해주는 정책이 없으니 저런 선택을 하는게 안타깝네요ㅜㅜ 아기들이 많은 사랑으로 잘 자라나길 바랍니다!
5개월 아기엄마입니다. 저때 아기들이 배고프면 얼마나 숨이 넘어가게 우는지, 엄마 젖을 얼마나 힘차게 빠는지, 엄마 품에서 얼마나 안정감을 느끼는지, 아무것도 모른다는 눈으로 세상을 얼마나 궁금하게 바라보는지 느껴봐서 더 슬프네요.. 내 아이만 풍족하게 키우는데 혈안되지않고 당연한것을 누리지 못한 아이들도 돌아보면서 살겠습니다.. 아가들아 씩씩하게 자라주렴..
이슬람 불법체류자 자녀들이 불쌍하다느니 대도 안되는 짓거리만 하더군요 신문 한쪽에 커다랗게 나와서 다른 외국인 불법체류자 자녀도 많은데 왜 이슬람 불법체류자만 불쌍하대 이슬람 유학생들 자녀들 대현동 어르신께 하는짓 보면 이건 애가 아니라 괴수야 괴수 인권단체 유튜브 들어가보세요 내가 그걸 본게 2월이었나 이슬람 유학생들 받는 지원 알아보세요 머리뚜껑 열립니다 근데 다른 외국인도 뚜껑 열릴걸요
아기 태어난지 한시간만에 .. 탯줄도 마르지 못한채 놔놓고 도망간 아이 엄마를 탓 할 마음은 없네요. 사정이 어땟었을지언정... 아이를 낙태하지 않고 그나마 아이 낳고 자신도 힘들었을텐데 베이비 박스에라도 놔두고 간 그 엄마들이 그래도 참 고맙네요. 어디에 가서 어떻게 살든 ... 그래도 잘 살기를 바래요. 아무리 어린 미성년자들이어도 시간이 가도 어쩔 수 없는 아픔으로 평생 가슴에 묻고 살겠죠..
우연히 유툽에서 베이비박스에 관해 보고 저도 엄마인지라 뇌리에서 떠나질 않아 소액 후원 시작한지 이제 1년이 지났네요. 그저 제가 보태는 금액이 아기들 귀저기 1장 더 쓰고 분유 한모금 더 먹을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감사문자를 받을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봉사자분들 멀리서나마 응원하고 아가들 건강하고 마음 따뜻하게 잘 자라주길 기도합니다.
미국의 경우, 일정 소득이 없는 부모의 경우, 정부에서 임신 초기부터, 병원비부터 아기가 유치원생이 되기 전까지 아기 우유, 이유식, 엄마의 음식까지 제공해 줍니다.한국도 이런 프로그램을 빨리 마련해서 도움이 필요한 아기와 엄마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랍니다.
어른들이 미안해 사랑둥이들… 너희들 모두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한 천사들인데…. 엄마 아빠 품으로 다시 되돌아 간다면 축하하고 새로운 품으로 간다면 거기서는 상처 받지 말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살길 바랄게 크면서도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희들 모두 소중해.. 너희들 잘못이 아니야
저는 엄마에게 삼개월때 버림받아 이제는50 세중반이 된 중년이 됐습니다 . 그대신 할머니께서 저를 정성껏 키워 주셨어요 . 하지만 평생 트라우마로 남아있어요 . 부모를 선택 할수는 없지만요 그래서 저는 제 두아들을 정성으로 키워 둘째는 변호사가 됐어요 . 저는 제 엄마처럼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모든 엄마들에게 꼭 힘내세요 나중에 꼭 웃을 날이 옵니다
베이비박스는 아이를 버릴 마음으로 오는 엄마들이 아니라 아이를 살리려고 멀리서 죄책감 속에 오는 엄마들이다. 욕하고 비난할 게 아니라 잘 보듬어주어야 한다. 그리고 씨뿌리고 도망간 남자들 잡아서 족쳐야한다 아이가 부모의 책임이지 엄마 혼자만의 책임이라는게 말이 안된다 C발
미혼모들이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시설이 잘 마련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애기를 버릴일도 줄어들텐데ㅠㅠ 애기들이 하나같이 너무 천사같네요. 베이비박스 아기들도 입양이 될 수 있도록 정부에서 법을 도입하던지 해야겠어요. 세상에... 아기들 넘 안쓰러워요. 부디 좋은가정에 입양되어 행복한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세상의 모든 입양부모들 존경합니다.
이런 일은 일어날수 밖에 없는 일이다.. 따라서 더 쉽게 아이를 맞길수 있는 국가 운영 탁아소가 필요하다.. 애엄마가 어리더라도 직업훈련을 온전히 받고 사회 진출을 할 수 있으며 그 월급으로 아기를 키우는데 문제가 적다면 저런 상황이 덜 벌어 질수도 있을것이다.. 슬프다.. ------‐------------------------ 왜 애엄마만 말했냐 하면 남자는 그냥 도망가버리면 끝이기 때문. 애기가 태어났고 독박육아를 해야 할때 여성과 남성중 누구의 비중이 크겠는가? 남녀를 구분하지 않고 지원하는것이고 여성이 대다수니 애 엄마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임.
@@ksy3848 저 애들이 자라서 세금을 내는건데..? 아동 복지는 복지가 아니라 사실상 투자임.. 저출산이 왜 사회적 문제냐면 니가 늙었을때 세금낼 애들이 없어서임 지금 예를들어 천원을 내면 쟤들은 5천원을 내야함 애가 적으니까.. 애가 많으면 세금낼 애들이 많아지고 국가가 풍족해지고 니가 늙었을때 널 먹여살릴 사람이 많은거임. 사실 국가 입장에서는 좀 정없는 이야기지만 노인복지보다 아동복지가 훨씬 중요함..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국가의 미래가 밝은거임.. 애기들 없으면 진짜 나라 망해..정부에서 집값 잡으려고 하는 이유도 출산율하고 직접적인 연결이 있어서임..
부모없이 자란 아이는 진짜 어마어마한 난관과 고통에 부딪히며 살아갑니다 제일 친한친구가 그 경우인데 같이 자라오며 너무 힘든 과정을 봐서 그런지 저 아이들이 너무 가엾네요 입양된다면 정말 다행이겠지만.. 아닌경우가 더 많죠 시설에 지내다 성인되면 퇴거하는 수순인데 모든것을 부모 형제 손길 없이 오롯이 혼자 해내야 하는데 친구로서 해줄 수 없는것들은 너무 가슴 아파요 베이비 박스도 똑같은 유기니까 그 한사람은 평생을 상처로 살아야해요 그게 정말 죽을때까지요..
독일은 미성년자나 미혼인 여자가 임신하면 지금까지 관계가진 남자 이름 다 적어보라고하고, DNA검사해서 친아빠 찾아내고 양육비도 철저하게 지급하게하는데 한국은 그정도도 못하고, 여자 혼자 애 키울 수 있게 제대로된 지원도 못해주면서 맨날 출산률 운운하는거 너무 어이없음… 있는 애들한테나 잘해 제발
조건만남으로 임신하면 관계를 가진 남자가 누군지 미혼모도 모름
@@annakang9182 적어도 나눴던 채팅, 생김새, 묵었던 모텔 호텔 오피스텔 자취방, 이름, 전화번호, 하다못해 cctv를 뒤져서라도 찾으라면 얼마든지 찾을 수있어요
@@annakang9182 근데 조건만남해서 임신하게되는 경우보다 남자랑여자가 좋아서 했다가 사고치고 남자는 튀고 여자는 유기하는 경우가 더 많지않냐 한국은 임신에대해 너무 여자쪽으로만 책임을 지게하는것같아서 그게 젤 ㅈ같음
국가운영에 있어서 출산률이 올라가야 세금도 많이 받을수있으니까..
아기자판기로밖에 안본다
국가지원사업이 아니었다는게 놀랍네요. 목사님 자원봉사자분들 후원하시는 분들 덕에 여러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있네요. 정말 감사한 분들이에요. 응원합니다!
이런아이들 휼륭하게키워주세요 요즘같이 귀한 애기들 우리의아이들입니다.
개독교라 욕하는 분들 많은데 개신교가 손 놓으면 한국 복지 그날로 무너진다는. . . 어느 복지사님 말이 생각나네요. 이름도 빛도 없이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많은 분들을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 ❤🙏👍
제가 심심해서 취미로 봉사활동을 다니는데 사립봉사처의 대부분이 기독교관련이에요. 봉사 다니면서 초반에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후원을 많이 해야겠네요 정말 훌륭하십니다
요즘은 출생률이 1명도 안된다하는데 ㅠ
이런귀한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베이비박스로 유기가 늘어난다는거는 말도 안됨... 애를 키울 능력이 없는 부모들은 어떤 방식으로든 아이를 버릴거고 그마저도 안되면 학대나 방임으로 아이를 키울거임..
그랭
맞아요
베이비박스가 없음 어떤 이는 아이를 죽여서 버렸겠죠
마즘 베이비박스가 있음에도 출산후 방치하던가 던지던가 변기에 넣어두고 가던가 유기범죄는 끊이질 않음...베이비박스는 생명을 이어주는 곳 이지 아이를 버리라고 부추기는곳이 아님
맞아요 어디엉뚱한곳에서 소중한빛을 잃지않아 다행인거에요
저도 20년전에 구세군 미혼모집에서 혼자 우리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땐 모자원도 인원이 다 찼다고하여 노숙도하고 친구네집에 신세도 지고 20대를 투잡.쓰리잡뛰며 고시원 반지하 옥탑방 전전하며 단둘이 20년을 살았네요 그렇게 혼자 키운 아들이 이제 21살 속한번 썩인적 없는 든든한 남자가 되어 나라를 지킨다고 해병대에 가있습니다 그사이 작은 자가도 마련하고 작은 가게도 얻으면서 살림도 나아지고 정말 치열하게 살았네요..그래도 돌아보면 아들과 함께여서 행복에 눈부시던 날들이었습니다 엄마들 힘내세요 그리고 아이들도 엄마들도 모두들 지금의 저처럼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멋있고 아름다우세요
그러기 쉽지않은데 용기도 대단하시구
복 많이받으세요
애 키우는게 보통 힘든게 아닌데 대단하십니다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을지
앞으로의 하루하루가 행복만 가득하길바래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는 행복 하게 사세요 홧팅 할렐루야 주님 의 이름으로 사랑 하고 축복 합니다 ❤😅
정말 대단하십니다 채널에 아들분 수료식 영상보고 눈물이났네요.. 너무 늠름하게 잘커서요
어린 엄마들만 밤새 울고 있네.... 아빠들은 다 어디 갔는진 다들 언급조차 없는 현실
어린 여학생들이 애기 들고 찾아오니까 마음 아파요ㅠㅠ
아빠 시키들이 제일 나쁜 놈들임 ㅡㅡ 애기 엄마는 무슨 죄임 ㅠㅠ
애 버리는 시점에서 여자나 남자나 다를거 없는거임
@@단풍-l9s 애엄마는 애를 10달간 품고 낳지만 애아빠는 리스크가 없으니 버리더라도 애엄마쪽이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부담이 크죠...
@@단풍-l9s 물론 표면적으로 봤을 때 애를 버린 부모는 마냥 부정적으로 보이기도 하는데요, 저런 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아기들 중 상당히 많은 아기들이 중증 장애를 앓고 있다고 해요. 아이 엄빠들이 자기 자식이 중증장애라는 사실을 알고 현실적으로 두려웠겠죠. 병원비도 많이 들고 내 인생을 상당부분 희생해야 하고 오직 사랑으로 보듬어주어야 하는데 그걸 할 수 있다고 자신하는 부모가 얼마나 될까요... 자신이 없지만 키워내는 부모가 정말 대단한거죠. 물론 낳아놓고 책임을 지지 않는 건 잘못됐지만 마냥 돌만 던질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잼버리 3000억 예산을 여기다 썼어야했음 베이비박스는 시급하게 국가지원금 들어가야할 곳임 베이비박스라도 없었다면 길바닥에서 죽어갔을 아이들 그런 아이들을 따듯하게 품어준 베이비박스 국가지원금 꼭 들어가야합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맞아요ㅠㅠㅠ
맞아요 ㅠㅠ
잼버리 예산은 민주당이 특별법 만들어 집행이에요
맛아요
나라에서 인구가 줄어간다고 걱정만 하지 말고 세상에 태어난 아기들을 어떻게 태어났던지 묻지 말고 키워주는 시스템 으로 발전 시켜 나가길 참으로 바랍니다 🙏
이런곳은 관심도 없지요.맨날저출산 문제라고 말만하고 ㅠㅠ
국가혁명당 허경영총재님 30년 전부터 망국적 저출산 고령화 국민배당제 주장하신
허경영총재님 정치혁명 33정책 답이다
국회의원 100명 무보수 명애직 축소
낭비되는 혈세찾아 국민배당금으로 줄려고 주장했지만 정치꾼 혈세도둑놈들 음해하고 막고있다
새마을운동 창시자 한명의 천재지도자가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을 살린다
천재경영 선견지명 천재적인두뇌 무한대의지식 통찰력 탁월하신 허경영총재님 청와대로...
@@cho3455 맞아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저출생문제를 꺼내보기라도 하지... 이런곳에 아기가 얼마나 많은데...
심지어 성인지감수성 교육도 부끄러워서 대충대충 피하는 나라에서 출산유도를?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출산 문제해결 전부 핑계임 국가예산 어떻게든 한푼이라도 뜯어내서 헛짓거리 하려고 입 터는거지
100% 지당한 말씀 이러고도 선진국이라 할수있나요?
방금 낳은 아기면... 저기 두고간 애엄마는 막 아기낳아 가누기도 힘들었을 몸으로 저기까지 아기 살라려고 왔다는게 너무 슬프다
맞아요 ㅠㅠㅠㅠ
아 그렇네... 아무생각없이 갓난애기 버리나 했는데... 하혈하고 아프고 난리 났을텐데ㅠㅠ 애를 살리겠다고..ㅠ
"최소한의 양심"
애엄마가 안쓰럽기도.. 원망스럽기도 하네요..ㅠ
몸을 함부러 굴린죄죠 ㅡㅡ 저런것들 제일 인간아님
안타까워 보면서 울고 또 울었네요
출산율 낮다고만 하지말고
국가에서 미혼모나 아기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이나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이나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얼마나. 안타까운지요 국가에서. 대책을. 세워주면. 좋겠어요. 몇몇개인의. 노력과헌신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출산 지원금만 나오면 애 낳는거 아니에요..
있는 아가들, 아이들이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죠..돈만 많이 주면 애 낳을거라 생각하는 멍청한 정부
우선 피임부터요..;;
ㅣ3ㅣㅣㅣㅣ3ㅣ3ㅣ3ㅕ3ㅣ🎉ㅣㅣ333333ㅣㅣㅣㅣㅣ33ㅣㅣㅣ3ㅣ3ㅣㅣ3ㅣㅣㅣㅣㅣ3ㅣㅣ3ㅣㅣㅣㅣㅣ3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민재-b8c맞어요.제대로된 성교육,인식부터 시켜야하지않을까요. 쾌락만 쫓고 애놓고 나몰라라는 결혼유무가 중요한게 아니라 제대로된 교육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영아유기,살해,학대 모든게 다 한맥락인거 같아요.
그래도 980명 이상 살렸고
그나마 생명을 귀히 여기고 살리고픈 엄마의 마음 그 마음만으로도 다행이다.
더 당당하게 키울 수 있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과연 살리는게 애들한테좋은걸까
@@parkchangsik아이가 자라서 아이의 선택에 맞겨야지. 누가 판단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태어나서 살고자 하는 의지가 있고 살리는게 맞다고 당연하죠.
특히나 엄마가 최소한 살리려고 한거니까요.
그 최소한은 엄마들에겐 최대한 노력한거라 생각합니다.
내가 힘들었다고 내가 살기 싫었다고
그게 다 옳은 것도 아니고
더 힘들겠지만 더 잘 살수도 있고
@@qhstlr77 살리려고노력은 엄마가 죄짓지않으려고한거지 애를위한건아니에요
@@parkchangsik 이미 죄지은거예요.
평생 죄책감이 들꺼라고 생각해요.
평생 씻을 수 없을꺼라 생각해고
그치만 아이는 살린거라고 생각해요.
그것만도 대단하다고 생각해야죠.
@@parkchangsik 그건 남이 정할게 아니예요. 같은 일로 낳아져서 키워진 애들도 왜 낳았냐, 그래도 낳아서 살게해준건 다행이다 등 생각이 달라요. 본인이 커서 생각하는거지 제 3자가 한 생명의 목숨이 옳고 그름을 나누나요
베이비박스에 맡기셨다가 다시 데리고가신 엄마분들 진짜 안아드리고싶다..박수쳐주고싶고..
주변사람들의시선 두렵다고하시는데 그럴필요 하나도없어요
정상적인 사람이면 멋있는엄마라고생각하지 아빠없는애라고 손가락질하는건 말도안되죠
태어난 애기들은 그자체로도 사랑스럽고 아름다운존재자나요
댓글들 보니까 욕하는 사람들 너무 많더라구요 이러니까 항상 미혼모들이 피해자되는듯
22 데리고간분들 진짜 너무.. 하 진짜 저분들만 모아서 도와드리고싶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진짜 부모 한명이라도 있는게 낫지 둘다없어봐.., 애가 뭐가돼
사회적으로 미혼모들을 위한복지 정책이있다면 엄마들이 아이를 마음놓고 기를수있을ㄸ텐데!마음이 넘아프네요!
@@쿼카-t1u 서울서 직장생활 해보면 남자들은 자기 재미만 볼려고 여성들 건든다
ㅇ여성이 그꼬임에 안넘어가야 하는데 넘어가서 임신해서 아기낳고 하더이다
아기을 버리더군요 몇십년전에 야무진여성들은 자기몸을 함부로 남자에게 안줘줘도
피임을 하던지 하지 낳아서 버리고 하지는 않음
연우 아빠 애 키우겟다고 하더니 싸우고 안키우겠다 도망가고 엄마 혼자 미혼모 시설로 갔다니.. 혹시 끝까지 지금까지도 나몰라라 살고 있다면 이 방송 유튜브 지금도 돌아다니니 보고 평생 반성하세요
최근 다큐 보니 여전히 연우 엄마 혼자 연우 키우시던데.. 에휴 진짜ㅜㅜ 저런 남자는 처음부터 책임질 생각이 없었던 거 같네요.
@@웃자-z5v 아그래요??? 맘아파라 ㅠㅠㅠㅠ 최근 다큐 어디서 볼 수 있어요?
조태승 목사님 이세상에 이렇게 좋은일 하신분이 대한민국에 계시다니 한없이 마음이 뭉클해 지네요 정말로 훌륭하십니다 목사님 천만번 찬영합니다 ~
@@웃자-z5v혹시 무슨영상 보셨나요
@@웃자-z5v최근 다큐 링크 좀 알려주세요ㅠㅠ
진짜 아기들 너무 불쌍하다... 외국에 사는데, 이곳에서는 진짜 싱글맘들 떳떳이 사는데.. 한국 문화와 법이 진짜 너무 올드 (거의 인도 수준) 함을 느낍니다. 이런 복지 시설 너무 감사합니다
인도 수준이란 말에 놀랐네요..
대한민국 이란 나라..정말 문제가 많음을 알고 있지만 인도란 나라와
맞먹고 있구나...놀라울 따름 입니다..
겉으로 고상한척 하는게 더 무섭죠 인도는 티라도 내지만
3
어우 꺠시민인 척 하는 인간들 왜 이렇게 역겨울까. 지들은 한국인 아닌 척, 깨어있는 지성인인 척 ㅋㅋㅋㅋ 정작 인도가 왜 후진국인지, 미국에서 총기 사고랑 마약으로 죽는 사람이 몇 명인지는 모르고 ㅋㅋㅋㅋ 아우 역겨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악질 나온다 ㅋㅋㅋㅋㅋㅋ
저도 미국 사는데 미혼모들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없고 복지도 잘 되어있음. 다른 사람들도 별 다르게 보지 않으니 미혼모들도 떳떳하게 생활하고. 우리나란 아직까지 너무 구 시대적임.
출산장려정책도 좋지만 태어난 아이들을 먼저 보호해주는 제도적인 장치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이런 시설에 대한 국가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미혼모 미혼부도 스무살도 안된 어린아이들인데 그 아이들도 학교를 다니고 교육받으며 행복할 권리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해피-m8z영상 안보고 하는 말이라고 확신함.. 베이비박스가 없었다면 유기될 확률이 있겠죠 베이비박스는 아기를 한명이라도 구할수있게하는 장치임
@@해피-m8z
일부러 저기다가 애 놔두려고 임신해서 애를 낳냐? 뭐 이런 모지리가 다 있지..
저거라도 없었음 걍 길거리에 유기되거나 했겠지.
@@해피-m8z 모지리도 완전 상모지리네. 아이를 낳고 일부로 베이비박스에 놓고 가는 애엄마가 어딨냐?
키울 능력이 없는 철딱서니 없는 애들이 버리고 가는거지. 키울 능력이 있는데 왜 놓고가냐!
@@해피-m8z 맞는 말
유튜브에 어떤 엄마가 말했음. 자기도 베이비박스에 내다 버리고 싶었다고. 애가 자폐라서.
그리고 아무리 미화시켜도 불법임.
유엔에서도 십 수년째 없애라고 함.
@@annakang9182 케바케인것 같은데요... 한생명이라도 살릴 수 있다면 베이비박스가 꼭 필요한 사회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굴 비난 하기보단 … 베이비박스가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감사한 마음 으로 봤습니다.
목사님 자원 봉사자님 너무 감사합니다…
@미아 야 글 내려 ! 사깃군아!
쾌락은 좋고 책임지는건 싫은 한국여자들
참 대단하다
@@6_hyein_9 방구석에서 드라마 좀 그만보고
현실에서 아줌마 만나줄 남자 없어~ㅋㅋ
@@6_hyein_9 댁이 성별이 누구든 한마디만 할게요..,당신 애기는 참불쌍하겠어여..
생각이 그따위라 생각하는거 보면 학생같은데 밖에서 이상한짓이나 하지 마세요.
@@user-uc6df7jd2 근데 그렇게 당당하면 와 ㅇㅇ 임?
나도 남자지만 정말 남자들 반성합시다.. 방송에서도 책임감 없는 남자들 좀 비판과 질타 좀 해주세요.
나라에서도 다른 것 보다 우선해서 미혼모 지원은 꼭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왜 반성함? 책임없는 쾌락을 저지르는 남자들이 10프로는 될까? 90프로의 남성들은 그냥 적당히 결혼해서 애낳고살아가는데 왜 소수를 위해 남자전체가 반성해야하지? 정신못차렸네 이렇게 남자를 쥐잡듯이 가스라이팅하니까 출산율이 이따구지
@@이수신-g5d그 90퍼의 남자들 보고 반성하자는게 아니잖아요
나머지 10퍼 보고 말하는거같은데 왜이렇게 급발진이신지😂😂
여자는 뭐 현모양처 신사임당임? 끼리끼리, 유유상종, 근묵자흑, 그 나물에 그 밥인 법이다.
@WomanSaid저능아같으니 딴대선 잠자코있으셈 라고 여자가 말합니다😊
@WomanSaid 닌 그 여자 뱃속에서 나왔네요^^
탯줄도 잘리지 않은 아가가 버려진걸보니.. 눈물이나네요ㅠ 아가야 건강하게 자라거라..
저도요 ㅠㅠ 세상에나
진짜 예수님의 범사에 감사하라 라는 말이 저절로 와닿네요. 부모님이 있어 키워주시고 밥먹여주시고 고등하교 대학교까지 보내준 것만 해도 불교식으로 말하자면 진짜 수미산만한 복이라더니.... 그 당연한게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었네요....
탯줄이 길게 늘어진 갓난 아이 보는데 왜케 마음이 아픈지 ㅠㅠ 어느 아이는 어느 가정에서 태어나 아낌 없는 사랑과 가족들의 엄청난 축복을 받으며 자라고 있는데 .. 너무 안쓰럽네영 ..
저렇게 버려놓고 나중에 애 성장해서 애한테 무슨 일 나면 보험금 냄새는 어디서 맡았는지 기막히게 알고서 득달같이 찾아가는 부모같지 않은 사람들 많더라 한번 버렸으면 두번 상처주지 않았으면
쾌락은 좋고 책임지기는 싫고
한국여자들 종특이지
ㅋㅋ
이 영상을 보고 봉사 하고 있는 봉사자 입니다
저도 평범한 가정에서 평범하게 자라지 못해 억울하고 힘든게 너무 많았는데 예쁜 아가들이 나중에 저와 같은 생각을 할 생각을 하니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항상 아가들을 만나러 갈때마다 제가 그 시간만큼은 엄마가 되어주어 사랑을 많이 주려고 합니다 오늘도 한명이 입양을 간다고 들었는데 꼭 좋은 엄마 아빠 만나서 행복하게 살길 마음속으로 빌어주고 있어요.. ㅠㅠㅠㅠ
저는 종교는 안믿습니다. 하지만 여기나오는 목사님은..정말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아이들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나네요. 부모밑에서 자라도 살면서 시련은 오는데. 아가들은 더 할텐데ㅜㅠ 베이비박스 일하시는 분들 너무 대단하세요
감사합니다 🙏🏽 넘 좋은일하시네요.
혹시 이런 봉사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실례가 안된다면 알려주실 수 있을지. 이런 신생아 아이들을 돌봐주는 봉사활동은 잘 나와있지도 않고 조건도 까다롭더라구요
저두 봉사 하고싶습니다~
너무고맙습니다. 지나온 길이 가시밭길이었다해도 앞으로의 길은 항상 주님과함께 꽃길만 걸으시길바랍니다.
음식물 쓰레기통에 발견된 아기. 변기안에 넣고 물 내리다가 죽어서 발견된 아기.. 이런 소식을 보면 그나마 베이비박스가 있어서 이런 생명을 구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프가니스탄 난민은 데려오면서 취약계층의 출산문제를 정부가 더 신경 쓰지 못한다면, 선진국이라 하기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불법임.
불법체류자 아기도 많이 들어옴.
버려지는 우리아이들한태
정책과 제도가 우선급선무입니다
생명하나하나가 소중한만큼
저출산인 대한민국에 소중한생명을 귀하게 여기시어 같은눈과같은 사회에서 잘자랄수있는 시설을 마련해주세요
윤석열 대통령님 간절히 바랍니다
어린청소년이 임신을하고 배가불러오고 아기를 낳기까지 초조,불안,어린엄마가 만감이 교차했을걸 생각하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엄마도 아이도 짠해 잠을못이루겠어요~~~
@@annakang9182 그럴 것 같아요. 중국인같은 동양인은 외양상 구분하기도 힘드니까요.
개고양이보다 애기들 목숨이 더 천한 나라가 되버림
왜 항상 여자만 죄인이 되어야 하나요 애는 혼자 만듭니까... 싸질러놓은 숫컷들도 유전자 검사를 해서라도 잡아다 평생 양육비 내게 해야 합니다.
백날 찾아봐라 한녀야ㅋㅋㅋㅋ그러게 말좀 듣지ㅉㅉ
스텔싱이 한국에선 범죄로 규정돼있지않은 것도 한몫하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 한국에서 이문제가 공론화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기도합니다. 이런 건 남자들도 나서서 목소리 내야하는데 이렇게 말하면 스윗남이니 뭐니 다른놈들은 조롱만 하기 바쁘니... 내가 다 미안합니다. 임신중절,미혼모가 여성만의 책임이 절대 아닌만큼 임신시켜놓고 책임지지않는 남성들에 한해 꼭 법규정이 이루어졌음하는 마음입니다. 미혼모분들 힘내십쇼.
👏👏
맞는말임 책임은 둘 다 지어야지
보통적인 사람들은 저런 상황 자체가 만들어지진 않지만.....^^ 맞는 말입니다.
이래서 어릴 때부터 교육을 잘 시켜야합니다. 저는 남자나 여자나 잘했다고 칭찬은 못하겠네요
출사율이 낮아서 걱정인데
이렇게 귀한일을 하시는 봉사자님들 목사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많은 베이비 박스가 아기들을 살리고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교육을 통해 상식적이고 건강하게 사회에 적응할 시스템이 마련됐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가가막힙니다
이 아이들의 아버지가 아이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안보겠다고 딸을 버리고 손주들을 버리는 비인간들 편히 잠이 오시나요
버린다고 버려지나요
너무 마음 아픕니다
자식 간수 못한 부모는 어찌 할가요
목사님.참존견스럽읍니다.감사해요
'
저희 애 초등학교랑 건너편 초등학교 학생수만 2천명 넘어요 저출산아닙니다
@@달고나버터크림-s6c 님 학교만 그런다고 모든 학교가 그런게 아닙니다 다른 초등학교 재학생수 검색하고 오세요 2천명의 절반도 안되는상황임 그리고 작년 출산율이 0.81명임 1명대도 유지못하는 심각한 상황인데 저출산이 아니라니...
목사님, 봉사자분들, 도움주시는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기들 건강하고 튼튼하게 꼭
잘자라길 바랍니다
정말요ᆢ 대단하신분들이십니다ᆢ 감사합니다ᆢ
목사님은 무슨죄입니까..제발 원나잇 성과계할때..피임하세요..ㅜ조절못한다면..짐승이랑뭐가다릅니까...ㅜ
@@이미영-n9y3v p how well am
Hell him be
저런 걸 여가부에서 정책적으로 대책 마련을 해야 하는 거죠
@손혜진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현대에 남은 종교의 순기능중 하나.. 진짜 성자같은 분들이 저런곳을 운영하니.. 봉사자분들도 대단하고.. 16:16 이런곳을 후원해주는 분들도 대단하고, 그걸 다른곳에 쓰지 않고 아기들을 위해 쓰는 당신들이 진짜 성자입니다.
봉사의 대부분은 기독교가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잘 언급도 안되죠.
맞아요. 베이비 박스, 무료 병원들 예수님 믿는 사람들이 하죠.
안녕하세요.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이영상을 보고나서 이렇게 버려지는 아이들이 많구나 생각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나도 예쁘네요.
계속 눈물이 났습니다...
그리고 부모라는 책임을 느껴보았습니다.
내가 키워주고싶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목사님처럼 아이들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고싶다는 생각이드네요
찾아갈수만 있다면 봉사를 하면 좋겠네요.
그리고 경제적으로나 아님 나이가 어리거나 힘든데도 책임지려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박수를보내고싶네요.
정말 요감하신거 같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분들에게 멋지다는 말을 해주고 싶네요.감사합니다.
예쁜 아기천사들이 행복하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나보다 나이가 어린데 말을 ㅈㄴ잘하누
저 많은 아이들의 아빠는 어디있나,,,,
왜 아빠만 찾겠습니까^^ 영상 좀 보고 답글 답시다
잊을만하면 찾아오네 그 성별들 ㅉㅉ
그러니까요.. 다 여자에들 혼자 와서 두고 가네요
어디있긴요. 이미 다 모르는데로 튀었죠 ㅡ.ㅡ
진짜 안타깝지만 어린 미혼모,부 사람들이 편견을 갖는 이유가 있는 이유…
저도 항상 드는 생각…. ㅠㅠ 이 사회에서 책임은 늘 미혼모만 갖게 만들어졌으니..
@@smithsssam3118 전 다른 댓글에서도 썼듯이 더 큰 부분에서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지금 이 다큐멘터리에 나오는 대다수의 분들이 할머니랑 살고 있고, 편부모 가정이거나, 10분 경에 새엄마 얘기를 하며 집에 안가도 된다는걸 말하는데..
이렇게 제도권 밖의 사람들이 이렇게 됩니다.
사람을 포함해서 모든 척추동물은 오히려 살기 힘들때 기대 수명이 적을 때 더 유전자 보존을 위한 생식활동 및 정서적 교류를 더 원하고 더 합니다.
이는 결국 그 사람의 도덕적 의식이 문제가 아니라 결국 제도적 한계고 이를 극복해 나갈 수 있게 해야 할것같아요.
교육으로는 수없이 많이 피임하라고 그렇게 성교육을 하고, 도덕적 책임을 갖도록 하기 위해 얼마나 가르치는데 잘 안되지 않습니까
이는 교육의 실패도, 도덕적 책임의 부재도 아닌 이 사회 탓인것 같아요.
인종차별은 아니지만, 미국 슬럼화 지역의 흑인사회에서는 선진국임에도 불구하고 아버지가 죽거나 없는 경우가 많아요.
사람은 결국 빈곤한 생활이 커지면 결국 생물학적인 본능이 더 커지고, 유전자 보존과 야생에서 수컷 개체가 하는 전투적인 행동만 하다보니 그런일이 벌어집니다…
자본주의의 상징이면서 세계 최강국인 미국에서도 이런일이 벌어지는데 기부금으로, 그리고 성공한 슬럼가의 주민이 멱살잡고 겨우겨우 끌고 올라갑니다.
유럽에서는 유럽연합의 경제 공동체로 자기들끼리 관세를 없애 내수시장을 수십배로 불리고 국방비를 동유럽 국가들에게 다 떠넘겨서 겨우 복지로 돌려서 이런 문제에 해결책을 주죠.
우리는 둘 중 하나라도 잡고 따라가야하는데,
국가적인 그리고 지정학적인 이유로 못하죠.
우리는 국방비도 많이 쓸 수 밖에 없는 나라이며, 건강보험도 링거 꼽고 겨우 버티고 있습니다. 국민연금은 고갈된다는 소리가 한참 전부터 나오고 있고, 빈곤 계층을 위해 최저시급을 끌어올려도 결국 대다수 연봉제 직장인들의 급여는 고정되고, 가장 큰 문제인 부동산까지 정비례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복지에 힘써야하죠.
사실 제일 좋은것은 청소년에게 교육을 한대로 청소년들이 다 지켜주면 좋겠지만…
이런것도 위에 상기한대로 잘 되지를 않으니,
국력을 키우고 점점 사회제도가 좋아지길 바라는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이런 사회 문제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고 볼 수록 이상향은 아니어도 좋아질 내일은 조금씩 가까워 질겁니다.
지금은 저들에 대해 비판을 하세요.
그렇지만 그 비판이 비난이 아닌 관심으로 다가갈수 있게 좋은 사회가 되도록 합시다.
정말 귀한일을 하고 계시는 목사님이십니다.
한국여자들 책임감없는 쾌락에 여러사람들만 고생하는거지
한국여자들 괴물같아보인다 이젠
와 탯줄도 안끊긴 아이를 어떻게;; 산부인과에서도 안낳았다는거 아냐... 건강하게 나온게 천만 다행이다
국가에서 이곳에 3억씩 지원해라 ㅠ
너무 가슴 아프다ㅠ
신생아는 새벽에 계속 케어해야해서 힘든데 봉사자분들 정말 고생많으시네요ㅠㅠ
태어난 모든 아이들에게 축복이 있길...
쾌락은 좋고 책임지는싫은 한국여자들 현 주소 ㅋㅋ
내자식 보는것도 힘든일인데 자원 봉사자분들 정말 대단하고 훌륭한일 하고 계시네요
영상보면서 옷이 피에 푹 젖었는데 아이를 겨우 박스에 맡기는 모습이 계속 기억에 남네요... 미성년 아이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로 보입니다. 정부의 지원과 교육이 절실해보입니다
한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10달 동안 뱃 속에 품고 낳아 준 엄마들 감사합니다. 귀한 일을 하시는 봉사자들 응원합니다.
이런 무책임한 도망이 왜 감사해야할 일인가?
그래도 10달동안 품었을텐대 힘들겠죠@@user-fjsrt
@@user-fjsrt중절수술도 안했고 애낳고 죽이지는 않았으니
그리고 댓쓴이는 저렇게 안 버리고 아기들 잘 키워준엄마들에게 감사인사 하는거 같아요.
😊😅😅😅
선택할 여지도 없이 태어나 고행의길을 가야하는데 자기의 정체성도 모른채 ~ 자식을 놓는건 죄악이다 피임좀해라
너무 가혹하다..좋은 부모 밑에서 따뜻한 가정에서 평등하게 사랑받으며 자라야 할 아기들인데 태어나자마자 홀로 혹독한 현실 앞에 놓인 아기들이 부디 상처 받지 말고 행복하게 잘 자라길
성매매 여성들한테 2000만원씩 지원해주는것보다
저런데 세금이 쓰이는게 맞음
21년 설 조금 지나서, 만난 지 100여 일 지난 사람에게 아이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다
앉은 자리에서 담배 반 갑을 연달아 피웠다
힘들지만 옳다고 생각하는 길을 가기로 했다
힘들었다, 지금도 힘들다.
혼자 벌어 혼자 쓸 때는 넉넉해 보였던 내 월급이 아내와 아이가 같이 쓰기엔 너무도 모자란다
심지어 평균보다 조금 더 벌고 있어도 말이다
22년 여름이 지나간다
나와 아내, 아이가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제일 급했다
결혼식도 못 올린 게 뭇내 미안하다. 반지도 하나 없이 아내는 아가씨에서 어머니가 되었다
다만 아내는 내가 그 당시 아이를 잊자는 이야기를 단 한 번도 하지 않아서
아이를 지킬 수 있어서 고맙다고 했다
8월의 마지막 날은 아내의 생일이다
작으나마 아내와 내가 같이 낄 반지를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
어휴 안타깝네요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게 너무 예쁘면서도 마음이 아프네요 이렇게 열심히 사는거 보면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네요
그냥 소소한 행복 누리며
휴지하나 줍는 선행도
좋고 하다보며 뿌린데로
복이 올것입니다
가족 모두 건강 하세요
지금은 힘들지만 세월이 흐르면 잘했구나하고 생각들때가 분명 올겁니다
@@주영-t9p 정말. 잘하셨네요 가족이 늘 행복하세요 훌륭한 아이가 될거예요
David Kim👏👏👏👏👏👍🏻👍🏻👍🏻👍🏻👍🏻👌👌👌👌👌
탯줄도 정리 못힌 채로 버려진 신생아 울음소리를 듣고 있자니 눈물이 납니다...
아가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정말로...
1년전에 유산으로 아이를 떠나보냈는데요... 아이 울음소리 너무 듣고싶었는데 영상 보면서 한없이 듣고 보고 부럽기도 하고 다들 대단하시기도 하고... 작지만 후원 하기로 했어요 저의 작은 기도가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후원하시는분들 봉사하시는분들 목사님 모두 훌륭하십니다
하혈을 하면서 오고, 동해에서 난곡동까지 오는 아이 엄마들... 맘이 어땠을지 상상도 안 가네요.... 부모들이 아이들 버리지 않아도 되는 사회,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사회가 더 급한 것 같네요. 이미 있는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는 환경부터 조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다 싸튀충이라는 이름의 친자살해범때문.
아이를 준비된 상황에서 낳는게 정상아닌가.. 아이들을 버리지않아도 되는사회는 뭐여..
@@호놀루스 남녀 갈등을 이런곳에서 까지 해야함? ㅋㅋㅋ 엄밀히 따지면 남녀 모두 잘못이지
진짜 이런애들은 얼굴 어떻게 생겼으면 여기서 이런댓글쓰면서 남자 혐오나 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onymous7537지들불리하면 남녀조장,다똑같다라하고 여자물어뜯기딱좋은 기사는 줄기차게 물어뜯는 그성별
@@anonymous7537표면적으로 영상에나오는 여자애들은 잘못이없다. 왜냐 싸튀충들때문에 저곳에 애기를맡기는거거든.
와 … 말이 안나오네요.. 감히 뭐라 할수 있겠나.
그저 봉사자분들께 감사한 마음….
저 갓난애기들을 보살피는게 쉬운게 아닌데……
직장생활 하다가도 계속 스트레스 받으면 뭐라도 때려부수고 싶은 마음인데…
좋은 부분만 보여주신거여도.
존경합니다…..어흐…..
함부로 못한다 저런봉사…
고딩엄빠 보고 왔는데 베이비박스가 유기를 권장하는게 아니라 원가정에 돌려보내는걸 목표로 상담하고 실제로 그렇게 29% 원가정에 돌아간다고 하더군요.. 또한 아기부모에게 아이를 잘 키울수 있게 지원과 아이를 몇달간 대신 맡아주면서 아이 부모를 현실적으로 도와주신다니..정말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라가 아닌 민간단체거 이런 일을 한다는게 부끄럽네요..😢
18:29 그래도 저렇게 가끔씩이라도 찾아가는게 진짜 엄마의 마음이다..
저렇게 어린애가 그것도
자기 엄마 마음 돌리려고 노력도 하고..ㅠㅠ
참 마음이 아프다
어린 엄마들이 아기를 낳아서 키울 수 없는 상황에서도 아기생명을 끊지 않는 사랑에 눈물겹고 버려진 아기 한명 한명을 사랑과 헌신으로 보살펴주시는 목사님과 봉사자분들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미아 야 글 내려 ! 사깃군아!
저분들은 정말 천사시다..그어떤 학대없이 무료로...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분들...감사합니다
무엇보다 힘든 환경에서도 생명을 지켜주신 미혼모분들께 감사합니다.
생명을 포기하지 않고 새목숨을 낳아준 것만으로도 당신들은 용감한 엄마예요..
이미 충분히 힘들 미혼모, 미혼부들을 사회가 비난하지 않길 바랍니다..
아그 ,정부에서는
왜이런곶에
지원을좀해주지
인구가업어날리인데
정부에서는
1인당개인적으로1억정도좀 후원해주면
전세방이라도
얻을수있게
정치인들은 국회의원
100명만 무급으로
봉사직으로
뽑아서 나라를돌보게하면
좋을텐데
무슨 아프리카도 아니고 봉사자분들 너무애쓰시고 목사님부부 고생하시네요. 애기않나는게아니네요.
돌보는 선생님들은 천사들이십니다!
가슴이 너무 아푸네요
출산률 저조하다하는데 베이비 박스에다 미혼모들이 많이 두고가네요 목사님께서 고생이많습니다 정부에서 많이 지원해주셨으면좋겠네요
과연 당사자도 그렇게 생각할지?
베이비박스이외에도 보육원이나 고아원 심지어 길거리에 유기하는 사람도 허다하죠.. 그래도 버리지 않고 맡기러 온 거만으로도 대단하네요.. 솔직히 미혼모만을 탓할게 아니라 미혼모와 그 아이를 보호할 수 있는 기관이나 지원해주는 정책이 없으니 저런 선택을 하는게 안타깝네요ㅜㅜ 아기들이 많은 사랑으로 잘 자라나길 바랍니다!
최악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차악이 칭찬 받을일은 아니죠;
5개월 아기엄마입니다. 저때 아기들이 배고프면 얼마나 숨이 넘어가게 우는지, 엄마 젖을 얼마나 힘차게 빠는지, 엄마 품에서 얼마나 안정감을 느끼는지, 아무것도 모른다는 눈으로 세상을 얼마나 궁금하게 바라보는지 느껴봐서 더 슬프네요.. 내 아이만 풍족하게 키우는데 혈안되지않고 당연한것을 누리지 못한 아이들도 돌아보면서 살겠습니다.. 아가들아 씩씩하게 자라주렴..
공감 합니다
베이비박스 홈페이지에서 미혼모자립, 베이비박스에 들어온 아기 지원등 항목별로도 정기후원등록이 가능합니다 저도 이번달부터 소액이지만 등록했어요!
말씀을 넘 따뜻하게 해주시네요🥹
아기낳고 키우다보니 저 아이들이 다 내 아이인듯 투영되서 안쓰러워서 눈물이나요ㅠㅠ
좋은어머니세요
미혼모가 신생아 데리고 찾아오는데 괜찮다며 웃으며 아기를 받아주시는....베이비박스분들 모두 복받으실거에요!
꼬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불쌍한 아가들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봉사자님 감사드립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영상 초반부터 눈물만 나네요.
목사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나라에서 공식적으로 전국에 베이비박스를 운영했으면 좋겠어요.
더이상 태어난 소중한 아가들이 엄마에게서 유기되어 죽지 않게요.
쓰레기통, 변기 등에서 죽은 아가가 발견될 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ㅠㅠ
참 많이 울었습니다
목사님 봉사지님
예수님이고 천사이 십니다
어떤이유든 이땅에 태여난
어린생명 잘 클수있도록 정부가 아끼지않은 지원
이 있었으면 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3년반째 후원중입니다. 이땅에 버려지는 아이들이 없었으면 좋겠지만, 불가능 하다면 적어도 태어나자마자 살아볼 기회도 없이 목숨을 잃는 생명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후원하고 싶은데 후원방법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누군가는 이것 때문에 영아 유기가 늘어난다고 욕하지만 이것조차 없으면 아무데나 버리는 일이 늘어난다 최악을 막기위해 차악과 손을 잡는거라 생각하면 된다
동의합니다
저것때문에 늘어나는게 아님
생각 없이 싸지르는 놈들은
베이비박스 있던 없건 다 싸지름 개인의 문제임
생의 마지막 한계선이라고생각하면 꼭 많아져야합니다. 시스템이 책임지지않는 저편의 아이들을 지켜주는거죠.
아기들이 어쩜 하나같이 너무 예쁘다…마음이 너무 아프다 진짜…ㅠㅠㅠ
너무.. 가슴아프다. 사회는 왜 개입하지 않지?
출산율은 바닥인데 도대체 정책은 어디다 펼치는 것인지 ㅠㅠ?
시설이야기 들으면 진짜 갈곳이 못되던데..
아이들이 잘 자라서 건강한 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국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이슬람 불법체류자 자녀들이 불쌍하다느니 대도 안되는 짓거리만 하더군요 신문 한쪽에 커다랗게 나와서 다른 외국인 불법체류자 자녀도 많은데 왜 이슬람 불법체류자만 불쌍하대 이슬람 유학생들 자녀들 대현동 어르신께 하는짓 보면 이건 애가 아니라 괴수야 괴수 인권단체 유튜브 들어가보세요 내가 그걸 본게 2월이었나 이슬람 유학생들 받는 지원 알아보세요 머리뚜껑 열립니다 근데 다른 외국인도 뚜껑 열릴걸요
그럼 마음놓고 더 버릴걸요….
마음 놓고 버리더라도, 우리나라는 지금 아이가 너무나도 필요한 현실인데 국가가 책임져서라도 키우는게 맞는거죠.
그런데 쓰라는 예산이 다 딴데로
세고있으니 한심할
뿐입니다
@@Sunhye-v6q 마음놓고 버리고 버려도 남부럽지 않게 자라는 선진사회가 되면 좋겠네요ㅠㅠ 차라리 고아원에서 자라길 바라는 폭력가정출신들도 많습니다..
아기 태어난지 한시간만에 .. 탯줄도 마르지 못한채 놔놓고 도망간 아이 엄마를 탓 할 마음은 없네요.
사정이 어땟었을지언정... 아이를 낙태하지 않고 그나마 아이 낳고 자신도 힘들었을텐데 베이비 박스에라도
놔두고 간 그 엄마들이 그래도 참 고맙네요. 어디에 가서 어떻게 살든 ... 그래도 잘 살기를 바래요.
아무리 어린 미성년자들이어도 시간이 가도 어쩔 수 없는 아픔으로 평생 가슴에 묻고 살겠죠..
3살 아이 엄마예요. 엉엉 울었네요. 작은돈이지만 정기 후원했습니다. 좋은 일 해주시는 목사님과 봉사자님들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눈물이 납니다 ㅜㅜ
봉사자들도 너무 수고많으시구요.
복 받으세요
우연히 유툽에서 베이비박스에 관해 보고 저도 엄마인지라 뇌리에서 떠나질 않아 소액 후원 시작한지 이제 1년이 지났네요. 그저 제가 보태는 금액이 아기들 귀저기 1장 더 쓰고 분유 한모금 더 먹을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감사문자를 받을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봉사자분들 멀리서나마 응원하고 아가들 건강하고 마음 따뜻하게 잘 자라주길 기도합니다.
봉사자분들도 정말 고생하시네.. 오래전 방송이지만 현재에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으시길 빌어봅니다. 쌀 가져다 주신 아저씨도요
@미아 야 글 내려 ! 사깃군아!
미국의 경우, 일정 소득이 없는 부모의 경우, 정부에서 임신 초기부터, 병원비부터 아기가 유치원생이 되기 전까지 아기 우유, 이유식, 엄마의 음식까지 제공해 줍니다.한국도 이런 프로그램을 빨리 마련해서 도움이 필요한 아기와 엄마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랍니다.
있던데요 저 아는집 애 다섯낳아서 두 부모 일안하고 살아요 정부에서 김 쌀 김치도 다 준다네요 돈도 제 월급보다 많고요
우리나라도 있어요
우리나라도 지원 많아요.
하나님 아버지 지금도 베이비 박스에 머물고 있을 모든 아가들이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게 해주세요.
어린 엄마들 어쩔수없이 보낸애들 정부에서 인구 준다말고 지원을 많이 해줌좋겠어요 애들 넘예뻐요
봉사하시는분들 천사들입니다 고생들하십니다 불쌍한 아가들이니 사랑많이주세요 감사삽니다
어른들이 미안해 사랑둥이들…
너희들 모두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한 천사들인데….
엄마 아빠 품으로 다시 되돌아 간다면 축하하고
새로운 품으로 간다면 거기서는 상처 받지 말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살길 바랄게
크면서도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희들 모두 소중해..
너희들 잘못이 아니야
탯줄도 그대로네.. ㅠㅠ 책임감 있는 어른들이 많아지길…
영상보는 내내 많이 울었네요
예수의 이름으로...
아가들아 너희들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났다
축복하고 축복한다
목사님과 사모님..
봉사하시는 모든분들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제발 애기 버리지 말고 성관계 너무 쉽게 생각하지 맙시다
부모없이 산다고 생각해보세요
한평생 얼마나 힘들까요,,,출생률 올릴 정책에 미혼모 애기들의
복지를 나라에서 마련해 줘야 합니다
목사님 자원봉사자님들 너무너무 고생하십니다. 어려운일도 마다않고 좋은일 해주시니 눈물이 납니다. 복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목사님도 봉사자님들도 정말 존경합니다.눈물나네요ㅜ
두고가는 부모의 심정 보다...버려지는 아이의 운명이 너무 안타깝네여...
베이비박스가 부모와 아이의 영원한 이별이 아닌...
아이를 양육을 할 수 있는 준비를 하는 동안 아이를 잠시
위탁하는 기능으로 있는 날이 오기를 기도해봅니다...
아이를 죽게 두지 않고 저곳에 데려다 준 것만으로도 참 잘한 결정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아이도 엄마들도 모두 행복해지면 좋겠어요ㅜㅜ
41:53 가온이 엄마눈물을 보면서 저도 함께 울었네요. 맞아요, 아기를 낳는순간 이 아이는 제 삶의 이유가 되더라구요 ㅠㅠ 가온이를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옆에서 지키는 가온엄마의 앞날을 정말 응원합니다!! 이쁜 딸과 평생 행복하게 사세요!!!
자영업 하면서 두살아들 키우는 육아 아빠입니다. 영상을 보는내내 눈물나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목사님과 자원봉사자님들의 수고가 한 생명 살리고 있었군요. 존경합니다.
아이를 키우겠다고 마음먹은 학생들이 너무 귀합니다.
세상이 험하고힘들어도
부모와 같이있는게 최고행복입니다
응원해요
연우 아빠란 사람은 처음에 애 출생신고도 여자밑으로 하고 싶다더니 결국 도망갔네 ㅋㅋㅋㅋㅋㅋ... 첨부터 책임 안진다고 하던가 사고는 둘이 치고 책임은 한명만 짐? 둘이 잘 키워보겠다며 그럴일도 없겠지만 평생 죄책감 안고 살고 애아빠라고 대접받을 생각도 하지 말길;
귀한애기들 입니다 잘키워주세요 수고하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저는 엄마에게 삼개월때 버림받아 이제는50 세중반이 된 중년이 됐습니다 . 그대신 할머니께서 저를 정성껏 키워 주셨어요 . 하지만 평생 트라우마로 남아있어요 .
부모를 선택 할수는 없지만요 그래서 저는 제 두아들을 정성으로 키워 둘째는 변호사가 됐어요 . 저는 제 엄마처럼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모든 엄마들에게 꼭 힘내세요
나중에 꼭 웃을 날이 옵니다
정말 다들 좋은 일 하신다… 목사님, 교회, 봉사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와 ....난그냥 저기 봉사자들 개리스펙이다
한명만키워도 개힘든데 ...밤새 ㅠㅠㅠㅠ저울음소리들어가며
오만가지 감정교차 플러스 반미칠거같애
대기업 다니면서 아기둘키우는데도 너무 힘들고 저분들은 천사분들입니다 국가에서 저런분들
도움주고 해야함 10대 젊은이들이 아기낳고 하면 국가에서 키워야함 늙은분들 연금주지말고
저 어린생명이
들판가운데 서 있구나.
어린시절 부모가 가르치고 먹이고 보여줄게 얼마나 많은데
어느하나도 누리지 못하고 살아갈걸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프다.
아기들아 씩씩하게 건강하게 자라라.
베이비박스는 아이를 버릴 마음으로 오는 엄마들이 아니라 아이를 살리려고 멀리서 죄책감 속에 오는 엄마들이다. 욕하고 비난할 게 아니라 잘 보듬어주어야 한다. 그리고 씨뿌리고 도망간 남자들 잡아서 족쳐야한다 아이가 부모의 책임이지 엄마 혼자만의 책임이라는게 말이 안된다 C발
1039
😅
혼자 아이낳느라고 그리고 버린 가책때문에 평생 아파해야하는 이 헌실
국가에서 빨리 대착을 세워야지
지금 아이들이 얼마나 귀중한데ᆢ
국가차원으로 잘 키워주세요
폭력으로 죽어가는 아가들도 다 국가에서 책임져주세요
빨리ᆢ
이 아이들 도 버린 엄마들도 행복하게ᆢ
아빠가 같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네요.. 오로지 엄마 혼자서 감당해야할 무게가 너무 힘겨워 보여요ㅠㅠ 이런 시설이 있다는 것에 참 감사하네요...
목사님과 자원봉사자분들..너무 고생하시는것 같은데 😭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ㅠ
그리고 언제까지 아기 엄마들만 출생후 저런짓 하면서 책임감을 느껴야 하는거냐. 아빠들도 진짜 반성해라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는거지 멍청아. 물란.
아기를 낳고 보니 한명한명..안예쁜 아이가없고 다 귀해보이네요..제발 아기들이 어른들의 그늘아래에 행복하게 살수있길..버려지는아이들이 사라지길 기도해요..
애고 가엾어라 이렇게 예쁘고 천사들을 누가 왜 버렸나 봉사자 분들 너무 큰일하십니다 불쌍한천사들 제발좋은곳으로 입양되어 잘 자라라
아기 엄마가 되고나서 보니 더 마음이 아프네요..... 태어난 아이 하나하나가 대한민국의 미래이니 상황이 안되는 부모도 키울수있게 국가가 뒷받침해줬으면 좋겠네요.. ㅠㅠ 미혼모가 거주할 수 있는 공간, 육아수당, 일자리 등등 제발 좋은 정책 좀 펴주세요ㅠ
피임을 가르쳐야죠..ㅜ제발~~나라는무슨죄입니까...
@@김영은-g9s 피임은 기본적으로 당연히 가르쳐야하는거구요... 그렇다고 10대의 임신을 백프로 막을 수 있는건 아니죠.. 그러면 콘돔씌우는 법까지 실전으로 가르치는 선진국에서는 왜 아직도 10대들이 임신을 하고 있겠나요ㅠ
@@김영은-g9s 아무리 피임가르켜도 원치않은 임신과출산은 불가피합니다~
어차피 태어난생명 부모가여건이되면 부모품으로 돌아가고 부모가 포기한아기는
입양또는 시설에서 자라겠지요
한국이 일본이랑 사회시스템이 비슷해요.집세 비싸고 물가는비싼데 자신이 일한만큼에비해 소득은 작기때문에 국민들은 가난함.정치인들은 자기밥그릇챙길려고해서 가난한서민들의 좋은정책은 제대로펴주지않을려고함
좋은정책을 펴기위해선 우리가 투표를 잘해야합니다
쓰레기정당ㅈ국민의힘당을 지지하는 극우보수들이 이나라를 망치는길입니다
아기들 너무 귀엽다.. 아가들아 평생 편안하고 따뜻했으면 좋겠어 너희들에게 행운이 찾아오길..
미혼모들이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시설이 잘 마련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애기를 버릴일도 줄어들텐데ㅠㅠ 애기들이 하나같이 너무 천사같네요. 베이비박스 아기들도 입양이 될 수 있도록 정부에서 법을 도입하던지 해야겠어요. 세상에... 아기들 넘 안쓰러워요. 부디 좋은가정에 입양되어 행복한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세상의 모든 입양부모들 존경합니다.
베이비박스 실제로보니 너무 가슴아프다 특히 장애아이들 두고간게 더욱ㅠ 보기힘들다..3교대로 밤새봉사하시는 봉사자분들 목사님 존경합니다
눈물이 눈물이...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비록 태어나자마자.. 부모와 이별했지만 남은 인생은 행복하길...아기들 너무 이뻐요..
목사님
어차피 애쓰시는거
아이 엄마들 자기 아이 돌보며 거처도 해결돼고
같이 봉사까지 하면 어떨까요
아기들 넘가슴 아파 눈물이 흐릅니다
봉사할 수 있는지요
이런 일은 일어날수 밖에 없는 일이다.. 따라서 더 쉽게 아이를 맞길수 있는 국가 운영 탁아소가 필요하다.. 애엄마가 어리더라도 직업훈련을 온전히 받고 사회 진출을 할 수 있으며 그 월급으로 아기를 키우는데 문제가 적다면 저런 상황이 덜 벌어 질수도 있을것이다.. 슬프다..
------‐------------------------
왜 애엄마만 말했냐 하면 남자는 그냥 도망가버리면 끝이기 때문.
애기가 태어났고 독박육아를 해야 할때 여성과 남성중 누구의 비중이 크겠는가?
남녀를 구분하지 않고 지원하는것이고 여성이 대다수니 애 엄마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임.
가슴아파요
그랭
그래요 님이 내는 세금으로요
@@ksy3848 저 애들이 자라서 세금을 내는건데..? 아동 복지는 복지가 아니라 사실상 투자임.. 저출산이 왜 사회적 문제냐면 니가 늙었을때 세금낼 애들이 없어서임 지금 예를들어 천원을 내면 쟤들은 5천원을 내야함 애가 적으니까.. 애가 많으면 세금낼 애들이 많아지고 국가가 풍족해지고 니가 늙었을때 널 먹여살릴 사람이 많은거임. 사실 국가 입장에서는 좀 정없는 이야기지만 노인복지보다 아동복지가 훨씬 중요함..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국가의 미래가 밝은거임.. 애기들 없으면 진짜 나라 망해..정부에서 집값 잡으려고 하는 이유도 출산율하고 직접적인 연결이 있어서임..
꼭 이런문제는 애'엄마'로 한정짓더라 ㅋㅋ
감사합니다.
정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이세상 모든 아기들은 사랑만 받고 컸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못한 환경의 아기들이 있다는게 안타깝습니다. 좋은 일하시고 계시는 자원봉사자님들과 후훤자님들도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아기들 너무 예뻐서 눈에 밟히네요 모두들 사랑주는 가족들 품으로 가길 기도해요
너무예쁜 천사들 입니다봉사자분들 고생에 감사드리고 복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 건강하게클수있으면 좋겠습니다. 나라의 지원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부모없이 자란 아이는 진짜 어마어마한 난관과 고통에 부딪히며 살아갑니다
제일 친한친구가 그 경우인데 같이 자라오며 너무 힘든 과정을 봐서 그런지 저 아이들이 너무 가엾네요 입양된다면 정말 다행이겠지만..
아닌경우가 더 많죠 시설에 지내다 성인되면 퇴거하는 수순인데
모든것을 부모 형제 손길 없이 오롯이 혼자 해내야 하는데 친구로서 해줄 수 없는것들은 너무 가슴 아파요
베이비 박스도 똑같은 유기니까 그 한사람은 평생을 상처로 살아야해요
그게 정말 죽을때까지요..
입양이되어도 쉽지 않아요 가족인듯 가족아닌 가족같은 너 가 되는 경우는 정서적으로 안정감이 없고 늘 뿌리없이 흩날리는 느낌이...
낳은 아이들을 지키자…
제발 나라 정책이 어떻게 해야 이 아이들을 지킬 수 있을까….
대부분 어린엄마 혼자 데려오는데 별 수 있나...
애 아빠들은 어디간건지...요즘세상에 여자던 남자던 혼자 애 키우는건 현실적으로 너무 힘들지...
출산장려도 중요하지만 이아이들을 잘 키워도 나라의 장래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정책을 하루빨리 마련 해야겠습니다.
너무불쌍하내요 요즘 강아지들은엄청데리고다니던데 이뿔쌍한생명입양해서 잘돌봐주면
너무 좋은 일 하신다... 사랑스러운 아가들 여러명 살리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아가들이 평생 행복하게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저 분들 다 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 저런 분들이 있어서 세상이 살만 한가 봅니다
아기들아 태어나줘서 고마워 늘 사랑받고 축복받는 삶 살긴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