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암환자만이 었더라도 나만 생각하고 치료를 위해 온갖 힘을 다썼을것이고... 내가 임산부만이였더라도 아기를 위해서 모든걸 했을텐데 암에 걸린 임산부라니... 내 몸은 둘째가 되어버리는 아기엄마가 되어버렸어요. 너무 눈물이 납니다. 사막에 혼자 서있다는 말이 이해가 가요. 본인 마음 만분의 일도 우리는 모르겠죠. 내 몸속의 암세포와 아기는 내가 노력한다고 어찌할 수 없으니 그나마 종교관련일을 하고 계시다니 기도하고 기댈수 있는 신이 계시기에 참 다행입니다.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수 없을때 종교를 찾게되던데 그래도 다행이예요. 오래전 영상이니 아이도 많이 컸겠어요. 진심으로 세가족이 행복하게 살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자궁경부암 성접촉으로 걸리는거 맞아요. 남자분들 업소가면 걸리는병 맞습니다. 저 옛날에 자궁경부암이 무척 많았어요. 그래서 저 대학 다닐 때 가다실을 학교에서 저렴히 풀어서 단체로 맞았어요. 그 뒤로 자궁경부암 발병률이 현저히 떨어 졌고 최근 몇 년 전부터 여자 아이들은 가다실 무료 접종을 해주게 되었어요. 업소에서 콘돔껴도 구강으로 목젖을 통해서도 성기에 바이러스가 전염됩니다. 원래 가다실은 남자가 옮기는 병이라 남자가 맞아야한다고 알려져있어요. 그리고 일반적인으론 면역력이 떨어지면 질염이나 감기, 대상포진 같은것들이 오겠지요.
아기가 22살쯤 되었겠네요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요~
꼭건강해지길 기도합니다
엄마는 위대하니까요
가슴이 찡하네요 힘내셔요 모든게 잘될겁니다 기도합니다
두분 닮으셨어요 ㅎ 지금은 아이랑 셋이 부디 알콩 달콩 잘 살고 계시길
항상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최고예요...좋은일만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이분 건강해 지셨기를 애기도 건강하게 자랐기를...
지금은가족분들행복하게잘지내시겟지요~~
애기 아들을 위해서 힘내세요
휴!!! 건강 하시를 기도 드립니다 ...귀한 아기님께도 건강을 기원 드립니다 ...그저 건강 하시었서 아기랑 그저 함께 웃을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
힘내세요
괜찮을거예요
대단하네 엄마는위대 하다는걸 이걸보면서 새삼느끼네 지금은 어찌됐는지. 그때테어닌아기도 건강하게 성장했겠죠 물론아이엄마도 이겨내고 건강하게 지네겠죠
세 식구 잘 지내고 계시길 바랄뿐 입니다
남편도 아내도 큰사람이네요
동근이 엄마힘내세요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리라 믿읍시다
생과 사 앞에서 느끼는 외로움이 바로 이런 것이리라 생각된다. 그 누구도 도와줄수 없고 혼자 가야하는 ...
힘내세요.❤
위대한 엄마~♡
내가 암환자만이 었더라도 나만 생각하고 치료를 위해 온갖 힘을 다썼을것이고...
내가 임산부만이였더라도 아기를 위해서 모든걸 했을텐데
암에 걸린 임산부라니...
내 몸은 둘째가 되어버리는 아기엄마가 되어버렸어요. 너무 눈물이 납니다.
사막에 혼자 서있다는 말이 이해가 가요. 본인 마음 만분의 일도 우리는 모르겠죠.
내 몸속의 암세포와 아기는 내가 노력한다고 어찌할 수 없으니 그나마 종교관련일을 하고 계시다니 기도하고 기댈수 있는 신이 계시기에 참 다행입니다.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수 없을때 종교를 찾게되던데 그래도 다행이예요.
오래전 영상이니 아이도 많이 컸겠어요.
진심으로 세가족이 행복하게 살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엄마는 위대하다
왜 착하고 간절한 이들에게 이런 고통을 주시나요 신이라는 게 있긴 한가요 😢😢
2003년생..울아들이랑 동갑이네요22살
헉 32주에 ..ㅠ ㅠ 분만을......
자궁경부암 성접촉으로 걸리는거 맞아요. 남자분들 업소가면 걸리는병 맞습니다. 저 옛날에 자궁경부암이 무척 많았어요. 그래서 저 대학 다닐 때 가다실을 학교에서 저렴히 풀어서 단체로 맞았어요. 그 뒤로 자궁경부암 발병률이 현저히 떨어 졌고 최근 몇 년 전부터 여자 아이들은 가다실 무료 접종을 해주게 되었어요. 업소에서 콘돔껴도 구강으로 목젖을 통해서도 성기에 바이러스가 전염됩니다. 원래 가다실은 남자가 옮기는 병이라 남자가 맞아야한다고 알려져있어요. 그리고 일반적인으론 면역력이 떨어지면 질염이나 감기, 대상포진 같은것들이 오겠지요.
업소가면 걸리는게 아니라 그냥 보균자랑 관계 가지면 걸리는거지 뭔소리냐 ㅋㅋㅋ
엄마는. 참 대단해요.
이분근황 궁금해요 ㅠ
이십년이지난영상이내요
지금도건재하신지요?
임파절 전이인데 잘 지내고 계실런지요?
근황이 궁금하네요
주님저두모자은지커주세요
너무감동 이라 함께우네요.
와 20년전
근황 궁금하네요
의사쌤이 배 뭉쳤을때 절대 만지지말라고 하시던데..되게 옛날영상인가봐요. 😢
90년도네요
찬양울 부르면, 더 좋을듯....
전도사님 !! 이시다는데 !!!!
살아서 역사하시는 주님께
매달리고, 의지하는게 평안을
얻을텐데 하는 아쉬움 😢
성경읽고 계시는데요?
전도사님이시면
지금은어느곳에목사님이신가요?
요즘은 대부분 저 나이에 아이 낳는데 저때는 무지 노산이었나봐요 ㅠ
지금도 37세는 노산이에요ㅜㅜ
워낙 요즘 결혼들을 늦게하고 난임이 많아서,,
저때는 35세만되도 고위험 산모로 들어갔어요
지금도 노산이죠
지금도 노산이에요 만 35넘으면 산부인과에서 검사하자는게 많아져요
저 시절에는 30만 넘어도 노처녀소리 들었지요 ㅋ
난 20세때 28세만되도 노처녀인줄
알았슴 ㅋㅋ
자궁경부암이라....ㅎ
아휴.....
아기도 행복해야 하는데....
그 아기도 행복할까....
지금보다 10년씩 더 들어보이는것도 신기하네요. 특히 남자분은 35살 안같아보여요. 45살이상으로 보임
꼭 그렇게ㅠㅠ
본인은 어떠신지.. 남의 외모를 지적하는 것은 그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모독하는것 그 결과는 어떨까!
자궁경부암은
성접촉시에만 걸리는데...
남편...ㅋ....ㅎㅎ..할많하않
아니길 바람
면역이 떨어지면 생기는 겁니다
잘 알고 얘기하시죠!!!
@@순미조-l2k뭔 면역이 떨어지나요… 성접촉이 원인입니다
이보세요 성접촉이라면 우리 결혼한 여성들 다병걸리게요 우리들의 엄마도요 면역이 약해서 몸속에서 나쁜균을 잡아먹지못해서 그렇습니다 알고계시면 좋을듯요
어떻게 말을 이렇게 겁없이 막할까.
@@솔향기-v5q 성접촉만으로 가능한 병입니다
다른병들은 면역력이나 각종 이유가 있는거고여
찾아보긴함?
자궁경부암....성병이랑 다름 없는데ㅜㅜ에구..부디 건강하셨음..
면역체 가 떨어지면 생기는 겁니다!!!
잘 알고 얘기합시다
오지랖 밉상 부리지말고 님 정신건강이나 챙기시오
@@순미조-l2k면역력이 떨어져서 발병할 수 있겠지만 애초에 바이러스는 성접촉으로 인해 침투합니다.
@@순미조-l2khpv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어서 세포변형이 오고 그것이 면역력이 약한사람은 암세포가 퍼지게되는것이고 면역력이강하면 암세포가 지는거죠.. 멀쩡한사람이 면역력약하다고 걸리는게 아닙니다 검색해보면 잘알게되실듯…
@@순미조-l2k 본인이나 좀 ....공부좀 하고 댓글을 다세요......
남편이옆에있는데도 사막이야기하고 외롭다는소리가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