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나이 53세 세살때 길을 잃어 애육원에 사는 중학생언니가 애육원으로 데리고가서 그때부터 고아아닌고아가 된겁니다. 3년전 서울 중랑경찰서 민원실가서 조용히 상담하고 싶다.가족찾기 신청을 할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느냐고하니 그 사람 많은데서 여자분이 큰소리로 그러시면 고아세요? 부모님은 어떻게 헤어졌어요? 하시는데 정말 나는 죄가 없는데도 무슨 범죄자 취조하듯이 하는데 쥐구멍에라도 숨고싶은 심정으로 도망치듯이 나왔어요. 집에와서 얼마나 울었는지...
지나가는 미혼모 울고 감 ㅜㅜ .. 엄마들도, 아이들도 잘 살아줬으면 좋겠음.. 아 진짜 맘 아프다 나도 임신했을 땐 중절수술 시기를 놓쳐서 차라리 낳고 입양기관에 보낼 생각이었는데 어찌저찌 잘 키우는 중임.. 곧 초딩되는뎅 유치원에서 아빠 참여수업같은거 할 때나 특히 어버이날일때는 항상 한켠으로 속상함 ㅜ 가끔 아빠 없이 살게해서 미안해.. 부자 엄마가 아니여서 미안해 하는디 울 애기눙 내가 자기 엄마라서 다행이랍디다 ㅠ 사회가 어떻게 보든 당당해지자요!!!
너무 대단하세요! 전 이제야 아이를 낳았지만 정말 남편의 도움을 받아도 너무 고되고 힘들고 영혼을 갈아서 키운다는 말이 실감나더라구요. 아기가 벌서 초등학생이라니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그리고 아가가 엄마가 내 엄마라 다행이라고 한말 ㅜㅜ너무 눈물나고 감동이네요! 항상 아가랑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저도 미혼모입니다 힘들내세요 벌써 17살입니다 절대로 남자 또 만나서 절대로 의지하지마세요 결혼 하여도 미혼모 이혼하드라고요 오로지 자기 아이만 지키세요 직장에서 남자가 꼬셔도 넘어가지마세요 술담배 끊으시고요 힘들내세요 저는 절대로 남자 안만납니다 그리고 양육비소송도 안해요 더러운돈 받기싫어서요 악착같이 살아서 나중 찾아오면 뻥찰거예요! 힘들내세요. 아이아빠가 다시 시작하자 하여도 믿지마시고요 돈때문에 접근하는거니간요.
어떻게 태어났던 그 아이를 잘 자랄수 있도록 배려해야합니다 어린엄마라고 아이 잘 못키우라는 법 없잖아요 고딩엄빠 보면 정말 잘 키우는 어린엄마들도 많더만요~~ 우리나라는 복지부분에서 고쳐져야 될 부분들이 넘 많아요 ~~ 제발 빨리 고쳐졌으면 좋겠네요~ 연말되면 공공기간에서 다 쓰지 못한돈 쓰느라고 골머리 앓고 있는데 그돈을 다시 국고로 들어가서 명확한 통계를 내서 다음해에 다시 쓰면 좋지 않나요? 왜 쓸때없이 세금낭비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고칠것은 고쳐서 정책을 세우면 좋겠네요 눈먼돈이라고 꿀꺽 할 생각하지말고 ~~~ 국민들은 세금 덜 내서 좋고 나라적으로는 세금낭비 안해서 좋고 ~~ 정치인들이 정직하면 되는데 어떻게해서든 낭비하려는 정신머리좀 고치세요 아껴서 자기 주머니 채우지 말고 아껴서 꼭 필요한 곳에 쓸 수 있도록 해주세요 국회의원들이라면 사명감을 가지고 일했으면 좋겠네요 어떻게 해서 본 전 뽑을려고 하지말고~~~제발~~~~~ 봉사하기로 했으면 존경받게 끔 봉사하면 얼마나 좋아요~~~ 53:18
@@GARAM1105혼모만 베이비박스ok,하고요 부부일 경우는 제한 하고 그냥 길러 줄수는 없다 입양 보낸다 해야죠! 가능한 우리 아기들은 우리 나라에서 입양 보내 주고요 미혼모는 스웨덴 처럼 국가지원 해줘서 잘 기르도록 해야죠 인구절벽 에 애도안낳고 저런 아기들 이라도 잘 기를수 있어야죠.
@@진영희-g5i엥?? 미혼모가 낳은 애들은 국가에서 키우라고?? 이게 뭔소린지?? 지원금이야 줄 수 있지만 미혼모라고해서 왜 국가에서 키워야되지?? 신혼부부도 아이 키우기 힘든건 마찬가지인데?? 그렇게 편하게 나라에서 키워주면 혼인 신고 안하고 전부 미혼모로 등록해서 혜택 다 보고 나중에 재혼했다고 하면 되겠네? ㅉㅉ
이 영상 끝까지 보는내내~맘이 아프네요.특히 대한민국은 미혼모를 손가락질 하는게 고쳐야 됩니다. 외롭고 힘들게 아기를 낳은 미혼모에게 따뜻한 말 위로의. 말은 못하더라도 뒤에서 흉보고.병원에서 미혼모라고 큰소리 부르는 간호원은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ㅠ ㅠ저출산인 한국.미혼모들 도와주고 해외로 입양 보내지 말고 한국에서 키워야 하는것 아닌지요.저도 한국사라이지만 솔직히 한국사람들 이기주의자고 못땠어요 다들 반성해야 합니다
버려진 애들과 출생률이 무슨 상관이지? 무책임하게 버린 부모의 실수를 국가가 책임지는게 출생률과 인과가 존재하나? 애를 버리는 비행청소년과 해당 아동의 부모가 문제지 이 문제에서 나라탓을 한다고? 출생률은 '정상'적으로 출생하는 일을 늘려야 해결이 되는거지, 무책임하게 임신하고 유기하는 애들 애 받아주면 해결이 되나? 이런 똥 글에 좋아가 천개라는게 더 놀랍다.
@@103qzure-yi7tw 당신도 아기였을 땐 부모가 세상에 이로운 건강한 인간으로 키우길 바랐을텐데 잘 안 된 것 처럼 본인 경험으로도 그게 말만 쉬운거란 걸 알 수 있잖아요, 모두 미리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지혜로운 사람들 뿐이라면 님도 여기서 이런 무식한 댓글 다는 일도 없었을테고 잘 교육받았을 텐데..
캐나다에서 양식당했는데 알바하는 고3아이가 임신했다고 엄청 행복하게 말하더라구요. 저도 얼떨결에 어 축하해 하며 안아줬네요. 미성년자 미혼모라도 고용주 사인으로 출산후 1년동안 거의 자기월급만큼 나라에서 받고 물론 18세 이하까지 받는 육아수당도 받아요.학교는 온라인수업하고 시험보러 가끔 가더라구요. 남친은 25세였는데 애기낳고 같이 살아요.
더 많은 지원은 더 많은 아기를 버리라는 말과 다를 바 없습니다 이미 베이비 박스는 제 2 의 범죄 행위와 같습니다ㅠ 자선금이 들어오는 고아원을 보십시요 아이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는데 고아원 원장들의 재산은 얼마나 많은지 알기나 하시나요? 6.25 전쟁 당시의 고아원으로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지금은 고아와 버리는 아기로 돈벌이 하는 세상입니다 사람들은 선한?일을 한다고 하면 돈을 보내기때문이지요ㅜ 정작 자기들의 일가 친척이 도움을 구하면 외면하면서도요ㅠ 참 아이러니한 선행을 하는 사람들의 호주머니 터는 방법이 고아 사업, 베이비 박스 운영 이지요 6~70년 대에 해외 입양이라는 이름으로 아기를 팔아 돈을 번 나라가 대한민국 이었듯이요~~ㅠ
아기 낳고 한시간도 안되 아기를 맡기러 걸어온 어린 엄마를 보니까 너무 가엾네요 병원에서 진통제 맞으면서 낳아도 너무 고통스럽고 온몸이 벌벌 떨리게 무서워서 눈물나는데.. 한발도 떼기 어려워서 휠체어타고 병실침대에 눕게 되는데. 세상에 집에서 출산하면서 얼마나 무서웠을까 정말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아기 맡기러 걸어오는길위에서 얼마나 비참했을까.. 아기도 엄마도 꼭 건강하길..
난임판정받고 올해부터 아기 준비하려 했는데..1월 초 유방암 진단으로 표적항암을 시작했습니다. 냉동난자나 난소보존치료 애기도 들었지만..양쪽 유방암인데다 전공의 파업건으로 의사선생님이 얼른 시작하자고 하여 선택할 겨를이 없었어요. 항암으로 인해 폐경이 올 수도 있다고..저 이제 34살인데 말이죠😂..사랑하는 남편과 꼭 닮은 아이를 낳고 싶었는데..우리 둘 다 좋은 사람이니 무조건 좋은 아이로 키울 수 있을거라 확신했는데😢..입양을 생각해도 큰 지병이 있는 저에게 기회가 닿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ㅎ..그래도 기회가 된다면 완치판정 받고 열심히 남편과 준비해서 엄마가 지켜낸 소중한 한 아이의 인생을 잘 꾸려주고싶어요. 베이비박스 관련 다큐는 볼때마다 마음이 아리고 아립니다..
저는 두번의 유산으로 아기를 잃었고 아기들이 얼마나 소중한 생명이고 얼마나 가지는게 힘든지 알아요. 그런데 이런 소중한 생명들이 이렇게 엄마품에서 벗어나 베이비박스에 담기는 영상을 보게되니 마음이 아리면서 눈물이 자꾸만 나고 너무 아픕니다. 정부에서 저희들이 낸 세금으로 부모님 품에서 이유조차 알수없이 떠나가버린 저렇게 여리고 착한 천사 아기들에게 많은 지원을 해줬음합니다.간절히 원합니다.
주사랑공동체 후원하고 있습니다. 영상 보는데 눈물이 마구 흐르네요. 6, 4살 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 키우는거 넘 힘들고 보통이 아닌데 사회에서 미혼모들 지원해주면 좋겠습니다. 귀한 아기들이 잘 클수 있도록...엄마와 함께 자라면 좋잖아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처음 아이낳고 잠이오질않았습니다. 후 처치중에 신생아실 올라가기전에 잠깐 정신없는와중에 아이를 안겨줬는데 너무 예뻣거든요.. 조리원가기전까지 계속 신생아실 앞에죽치고앉아서 나오지도않는 젖도물려보고 분유수유도해보고 계속안고만있었어요 너무예뻐서요.. 근데 그런 아이를 버리기까지 저엄마들이 얼마나 속이썩어문드러지고했을까요. 물론 짐처리하듯 버리고간 엄마들도 있다생각됩니다. 하지만 처음에 아이낳고 너무예뻐서 키워야겠다고 했다가 위탁가정갔다가 다시데리고왔다가 사기당해서 다시 위탁가정에.. 하..진짜 ㅜ 저아이가 10일만에 엄마 얼굴보고 손가락 잡고 다시자는거 보고 눈물이 너무났어요 . 저희애도 제손가락 잡고 우유먹고 자고했거든요 ㅜ 저렇게 키우고싶어하는 엄마들은 좀 지원해주세요... 조금만 처음에 자리잡을때까지만 도와주면 누구보다 잘키울거같은데.. ㅜㅠ
젊은 남자애들은 그냥 여자랑 자는게 목적이고 책임같은건 없다 그래서 여자를 만나면 술을 권하고 술취한 여자는 쉽게 잠자리 할수 있기에 좋아하는척 기분 맞춰주고 그냥 한번이라도 여자랑 자는게 목적인 남자들 많으니 제발 속지말고 남자 만날땐 정신바짝 차리고 만나요 책임감있고 진짜 날 사랑하는 사람일때도 피임꼭 하고 너무 어리고 예쁜나이 아무것도 모른채 임신하고 혼자 책임지고 사는거 진짜 힘든 세상이니까요
맞아요. 아기와 산모 둘 다 버린 애비놈들을 찾아내서 이악물고 책임지게 해야죠. 피임조차도 안하고 모든 걸 산모에게 떠넘기고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지 혼자 잘먹고 잘살다가 또 다른 여자 인생을 망칠텐데. 애비들 다 잡아내서 거세시키고 평생 양육비 내게 해야 바뀔겁니다.
맞아요.맘 넘 아프네요 남자도 책임을 져야 하는건데 여자혼자 맘고생 몸고생.말이 되냐고요!!!예전에 한국에서 해외로 입양 많이 보내는1등나라였어요. 정부에서 미혼모 지원해줘야 하는데요 글고 미혼모라고 손가락질좀 하지 않으셨음 좋겠네요.나도 대한민국 사람인데 한국 사람들 이기주의자 참 못땠네요!!!
참 가슴아프네요.. 중간에 언급된 내용인데 저도 진료전 문진하는데 직원분이 큰소리로 "미혼이세요? 미혼모? 결혼도 안했는데 임신을 했어?? 으휴.." 이러면서 얘기하더라구요.. 나름 대전에서 출산병원으로 유명한 곳에서 그러니까 너무 큰 충격이였어요.. 큰 병원일수록 산모 프라이버시를 지켜줄거라 생각했거든요.. 결혼 준비중에 아기가 생긴거라 남편이랑 같이 병원다니긴 했지만 그때 다른 환자나 산모분들의 시선이 모두 저를 향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미혼모에 대해 안좋은 생각 할수도 있죠 근데 그걸 밖으로 불편한 티내면서 면박주는 사회라는게 참 슬펐고 많이 공감되네요
그래도 그래도 지켜냈자나. 엄마는 아마도 혹시모를 희망을 품고 널 지켜냈을지 몰라 그런데 현실은 냉혹하고 사는게 팍팍했겠지 ... 아가야 깊은 원망하지마 엄마도 엄마를 지켜주는 이 없어서 너마저 보호하기란 힘들었을거야 ... 씩씩해야해 너는 지켜진 아이야 그러니 씩씩하게 자라라 부디 늫아야 하는 엄마와 놓아진 아기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길
지켜냈다고요? 혹시 모를 희망이요? 당신은 행복한 가정에서 운동회 때 부모와 함께 김밥도 먹고, 가족과 놀아동산에 가서 신나게 놀았던 경험도 있으면서 왜 저는 그런 사소한 경험도 없어야 하나요. 왜 남들은 편하게 부르는 엄마, 아빠… 단 한 번도 못 불러봐야 하나요. 이럴 거면 저는 대체 왜 낳으셨어요? 부모 참관 수업 때도, 운동회 때도, 대회에서 상 받은 날도, 수료식도, 제대할 때도… 환영도 축하도 해 주는 가족이 없는 저는 앞으로 살아갈 이유가 있나요? 씩씩하게 자라라고요? 어떻게 씩씩하게 자라죠? 남들 다 있는 엄마도 아빠도 없는 제가… 친구들 사이에서 어떻게 당당히 어깨를 펼 수 있나요…
@@곰돌-g4l그리고 김밥? 놀이공원? 요즘 세상에 그게 당연한 가정이 몇이나 될 것 같냐... 네가 몇살인지는 모르겠는데 네가 몰라서 그런 거지 주변에 어렵게 산 사람 존나 많아 소풍 때 김밥 주말에 놀이공원 졸업식 때 떳떳하게 자리를 채워주는 부모님 이런 거 다~가진 애들이 몇이나 된다고 ㅋㅋ 진짜 멍청하면 무식한가
@@user-ex6le3io9h 멍청하면 무식하냐는 말이 지금 대체 왜 나오는 거임? 멍청한 건 님 같은데 ㅋㅋ 그리고 요즘 초딩들도 다 아이폰 들고 다닙니다 달에 한 번 오마카세 가고, 백화점은 평일에 가도 사람이 넘치다 못해 흐릅니다. 극소수의 힘들게 사는 사람과 비교하면 뭐 합니까? 제가 말한 가정은 가장 평범한 가정 중 하나입니다. 놀이공원 못 가보고 돈 없어서 지지리 궁상으로 사는 건 평범한 게 아니라 다른 의미로 특별한 거죠. 부자의 자식이 얼마 없듯이 이 나라에 그만큼 가난하고 못 누리는 자식 또한 얼마 없어요.
세상에 아가가 태어난지 1 시간도 안돼서 들어 왔구나 아가야 ......건강하게 무럭 무럭 커야 돼 아고 기저귀 차니까 너무 귀엽다 아가야 ....... 세상에 부모 이혼후에 ..... 세희씨 혼자 나와서 알바를 해가며 출산 준비를 했었군요 어떤 분들은 낳자마자 베이비 박스로 보내는데 ....그래도 세희씨는 짧은 기간 이나마 엄마 역할을 했군요 그것만으로도 아기가 엄마가 자신을 보호 줬다는걸 느끼게 해 줘서 고마워요 헐~~ 지선씨는 모든 병원에서 거절 당했다고요 ? 지선씨 원장님께서 도움을 주셔서 다행입니다 아기를 보내지 않으려는 지선씨 고마워요 아기를 낳은 담날 공장 간다는 지선씨 .... 마음이 아픕니다 혜진씨 아기를 다시 찾아와 줘서 고마워요 혜진씨 어린시절도 힘들었는데 ..... 아기가 큰 위로를 줄거예오 어머나 혜진씨가 아가랑 함께 하는군요 너무 너무 고마워요 부디쳐 보자 라는 혜진씨 말 너무 너무 멋져요 한국 한해 전체 세수의 17% 를 가져간다는 교육부는 낮아진 출산율로 인해 학생 수 가 엄청 줄어서 돈이 남아 돌아 주체를 못한다고 하는데 (특히 최근 몇년 전 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인한 세수가 증가로 교부금이 훨씬 많아졌다고 함) 그런 남아도는 돈 미혼모들이 아이와 함께 살 수 있게 지원 해 주면 좋겠네요
출산율 저조하다고 대책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태어난 아이들을 잘 자랄 수 있게 나라에서 지켜주세요.
출산 저조 하다 하지 말고 미혼모 도 아이를잘 키울수 있는 정책을 태어난 아이 잘 키울수 있는 복지 선진국처럼 정책이 빌요함
80만원 주던게 아기 돌됐다고 갑자기 35만원으로...아기는 클수록 돈 더 드는데.. 더달라는게 아니라.. 반토막보다도 못하다니.. 갑자기 넘하자나요..둘째는 무슨.. 하나도 겨우 키웁니다
병원에서 출산하면 바로 가능하게 출산등록되는 법 개정이 정말 필요한듯해요.
병원외에 가정분만일 경우도 ...산부인과 정기진료를 보게될테니 거기서부터 시작해야할까요?정책,법 개정하는것도 쉽지는 않겠군요 ...
😊
아멘 할렐루야 아멘 🙏
정부에서 애기나라고 하지말고 이런 미혼모를 보호하고 아이를 키울수있게 지원 해야 합니다
미혼모가 키우면 양육수당이랑 능련안됨 기수자하면 키울수 있어요~근데 낳아서 등록?을 안하면 입양이나 시설에 맡길수없어 저기 두고 가는것 같아요
그래요
아멘 할렐루야 아멘 🙏
@@미니-q4g'
아직 후진국 수준
병원에서 큰소리로 미혼모세요? 라고 한다는게 정말 충격입니다.
사람을 치료하는 병원에서 아무 생각없이 큰 소리로 던진 한 마디가 오히려 힘든 엄마들에게 상처를 준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저도 혼전임신이였는데, 수납 할 때 "보험 하실거에요? (임신 유지할 생각이냐는 말)" 질문에 "네" 했더니 정말 위아래로 훑어보면서 "하신다고요?" 라고 하더라구요; 학생처럼 입고있어서 그런가.. 그러고 가서 다른간호사랑 수근수근거리고.. 대놓고 사람 무안하게 ㅎㅎ
저는 현재나이 53세
세살때 길을 잃어 애육원에 사는 중학생언니가 애육원으로 데리고가서 그때부터 고아아닌고아가 된겁니다.
3년전 서울 중랑경찰서 민원실가서 조용히 상담하고 싶다.가족찾기 신청을 할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느냐고하니 그 사람 많은데서 여자분이 큰소리로 그러시면 고아세요? 부모님은 어떻게 헤어졌어요? 하시는데 정말 나는 죄가 없는데도 무슨 범죄자 취조하듯이 하는데 쥐구멍에라도 숨고싶은 심정으로 도망치듯이 나왔어요.
집에와서 얼마나 울었는지...
저도 17살때 첫째 낳았을때 미혼모 였는데 병원에서 미혼모니까 키우기힘들텐데 입양보내는거 어떻겠냐고 말하더라고요 간호사가.. 그걸 저희엄마가 듣고 가서 따졌지만요 지금은 좋은남편만나서 둘째낳고 잘살고있네요 ㅎ
@@정연이-c5z그래도 부모님 찿아야됍니다
감수성이나 공감력이 무디다고 해야하나 ...? 서비스 일 할때도 보면 악의없이 큰소리로 상처가 될 수 있는 부분을 크게 말하는 사람들 있었음... 그러지말라고 하면 생각도 못했다고 대답해서 놀란적이 있음....ㅠ
지나가는 미혼모 울고 감 ㅜㅜ .. 엄마들도, 아이들도 잘 살아줬으면 좋겠음.. 아 진짜 맘 아프다 나도 임신했을 땐 중절수술 시기를 놓쳐서 차라리 낳고 입양기관에 보낼 생각이었는데 어찌저찌 잘 키우는 중임.. 곧 초딩되는뎅 유치원에서 아빠 참여수업같은거 할 때나 특히 어버이날일때는 항상 한켠으로 속상함 ㅜ 가끔 아빠 없이 살게해서 미안해.. 부자 엄마가 아니여서 미안해 하는디 울 애기눙 내가 자기 엄마라서 다행이랍디다 ㅠ 사회가 어떻게 보든 당당해지자요!!!
그동안 수고많았고 소중한 생명 지켜줘서 고맙고 제가 더 고맙네요, 아무튼 아이와 함께 먼 미래에는 행복이 넘쳐나기를 바래요💕
전 미혼모는 아니지만 싱글맘이에요 저도 같은맘이네요
아이 책임감 가지고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힘든날도 있겠지만 화이팅 합시다!!!
너무 용기가 대단하세요~이제 저출산과 이혼률 증가로 한부모 가정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뀔 거라 믿어요.
너무 대단하세요! 전 이제야 아이를 낳았지만 정말 남편의 도움을 받아도 너무 고되고 힘들고 영혼을 갈아서 키운다는 말이 실감나더라구요. 아기가 벌서 초등학생이라니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그리고 아가가 엄마가 내 엄마라 다행이라고 한말 ㅜㅜ너무 눈물나고 감동이네요! 항상 아가랑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누님 화이팅 입니당 늘 응원합니다
저도 미혼모입니다
힘들내세요
벌써 17살입니다
절대로 남자 또 만나서 절대로 의지하지마세요
결혼 하여도 미혼모 이혼하드라고요
오로지 자기 아이만 지키세요
직장에서 남자가 꼬셔도 넘어가지마세요
술담배 끊으시고요
힘들내세요
저는 절대로 남자 안만납니다
그리고 양육비소송도 안해요
더러운돈 받기싫어서요
악착같이 살아서 나중 찾아오면
뻥찰거예요!
힘들내세요.
아이아빠가 다시 시작하자 하여도 믿지마시고요
돈때문에 접근하는거니간요.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눈물나네요 대단하세요 응원합니다
대단하시네요 ᆢ씩씩한 모습 응원합니다
기운내고 열심히 살아보세요 좋은날올거라 믿고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애 낳으라고 난리난리하지 말고 태어난 아기들 힘들지 않게 해 주세요. 국개의원님들.
못낞는사람도많은데왜고로지못할까한심하군요
정상적으로 결혼하고 정상적인 가정에서 낳아야지
개랑 비교하지마세요..개가 그것들보다 나아요
정상적인가정이란 것이 너무 관념적이네요....물론 이상적 가정에서ㅜ태어나면 제일 좋은거지만.... 이미 태어난 생명을 돌볼 수 있게 도와쥬는 사회가 되었으면 ....
어떻게 태어났던 그 아이를 잘 자랄수 있도록 배려해야합니다
어린엄마라고 아이 잘 못키우라는 법 없잖아요 고딩엄빠 보면 정말 잘 키우는 어린엄마들도 많더만요~~
우리나라는 복지부분에서 고쳐져야 될 부분들이 넘 많아요 ~~
제발 빨리 고쳐졌으면 좋겠네요~
연말되면 공공기간에서 다 쓰지 못한돈 쓰느라고 골머리 앓고 있는데 그돈을 다시 국고로 들어가서 명확한 통계를 내서 다음해에 다시 쓰면 좋지 않나요?
왜 쓸때없이 세금낭비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고칠것은 고쳐서 정책을 세우면 좋겠네요
눈먼돈이라고 꿀꺽 할 생각하지말고 ~~~
국민들은 세금 덜 내서 좋고 나라적으로는 세금낭비 안해서 좋고 ~~ 정치인들이 정직하면 되는데 어떻게해서든 낭비하려는 정신머리좀 고치세요
아껴서 자기 주머니 채우지 말고
아껴서 꼭 필요한 곳에 쓸 수 있도록 해주세요
국회의원들이라면 사명감을 가지고 일했으면 좋겠네요 어떻게 해서 본 전 뽑을려고 하지말고~~~제발~~~~~
봉사하기로 했으면 존경받게 끔 봉사하면 얼마나 좋아요~~~ 53:18
제발 정부에서 베이비박스를 설치하셔서 어려운 엄마를 도와주세요
이소중하고 귀한 아이들을 돌봐주세요
그렇게하면 인구절벽도 줄이는데 도움이 되겠어요!!!
그런데 제한도 분명 있어야해요. 너도나도 다 데려다놓으면 안되니까요.
제발국가에서 미혼 모들이 낳은아기들을 국가에서 키워야 하고. 엄마들이 원하면 키울수 있도록해줘야합니다,제발 아이낳으라고 말로만 외치지말고 낳은 아기들. 해외로 입양 보내지맙시다.국회의원들 이런일안하고 도대체 뭐하는가?빨리빨리 필요한정책빨리빨리 좀 만들어라.세금만축내지 말고. 제발 일좀해라.
@@GARAM1105혼모만 베이비박스ok,하고요 부부일 경우는 제한 하고 그냥 길러 줄수는 없다 입양 보낸다 해야죠! 가능한 우리 아기들은 우리 나라에서 입양 보내 주고요 미혼모는 스웨덴 처럼 국가지원 해줘서 잘 기르도록 해야죠 인구절벽 에 애도안낳고 저런 아기들 이라도 잘 기를수 있어야죠.
@@진영희-g5i엥?? 미혼모가 낳은 애들은 국가에서 키우라고?? 이게 뭔소린지?? 지원금이야 줄 수 있지만 미혼모라고해서 왜 국가에서 키워야되지?? 신혼부부도 아이 키우기 힘든건 마찬가지인데?? 그렇게 편하게 나라에서 키워주면 혼인 신고 안하고 전부 미혼모로 등록해서 혜택 다 보고 나중에 재혼했다고 하면 되겠네? ㅉㅉ
아기 두고 돌아가는 엄마들도 얼마나 피눈물을 흘렸을지.. 몇날며칠 아기 울음소리가 귓가에 맴돌고 계속 생각났을텐데... 정말 너무 맘아파요ㅠㅠ 미혼모라고 손가락질하고 비껴보는 것부터 정말 바뀌어야할 것 같습니다.. 아기들아 어디서든 행복하길ㅠㅠ
이 영상 끝까지 보는내내~맘이 아프네요.특히 대한민국은 미혼모를 손가락질 하는게 고쳐야 됩니다. 외롭고 힘들게 아기를 낳은 미혼모에게 따뜻한 말 위로의. 말은 못하더라도 뒤에서 흉보고.병원에서 미혼모라고 큰소리 부르는 간호원은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ㅠ ㅠ저출산인 한국.미혼모들 도와주고 해외로 입양 보내지 말고 한국에서 키워야 하는것 아닌지요.저도 한국사라이지만 솔직히 한국사람들 이기주의자고 못땠어요
다들 반성해야 합니다
피눈물을 흘렸을까요?키워보지도 않고 바로 버렸는데
@@JihyunYoo-uu3nj 낳자마자 버렸지만 열달 뱃속에 품고 오만가지 생각 다 하며 낳았을텐데 당연히 피눈물 나죠ㅠㅠ 그 열달이 남들한테는 그냥 흘러가는 시간이지만 아기가진 엄마한테는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의미가 다르답니다..
@@JihyunYoo-uu3nj뱃속에서 태동이란걸 하고 아기가 움직이고 하는걸 엄마가 그대로 느끼는데 안키웠는데 몬피눈물이야는 소리는 좀 아닌거 같네요
@@해란초-j7z그러게요
어떻게 해서든 아빠 찾아서 무조건 양육비 받아낼 수 있게 하자.
즐겼으면 책임 져야지.
어떻게 해서든 찾아내서 진짜 어떻게 해서든 받아내야 한다.
경찰이 아빠를 찾아서 아빠에게 법적으로 책임지우는 법을 만들어야겠습니다. 책임지지않을거면 성관계도 해선 안된다는 법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왜 꼭 남자만 책임을 져야합니까. 여자도 그책임이있읍니다. 피임약도 있는데... 여자도 같이 즐기지 않았읍니까????
@@박영희-p9r피임을 왜여자만 해야하나요?
그럼남자도같이피임을하는게맞죠...
그리고같이즐겼으면 책임도 같이져야죠...
여자와 남자가 자식을 공동책임져야하는게 맞는건데 보통 아이는 여자가 임신하니 남자는 떠나버리고 임신된지 알지도 못하는경우가 생기니 그 남자를 찾아내서 여자와 함께 자식을 키우도록 의무적으로 책임지워야한다는겁니다.
@@박영희-p9r 뭐래는거야....여자혼자 애만드냐?????? 꼭 이런 싸튀충 마인드니까 여자들이 아예 연애도 안하려고하지
베이비박스 몇년 째 정기 후원중입니다.
정부 지원금 없이 오로지 후원금으로만 운영되다보니 어려움이 많습니다.
큰 금액이 아니어도 좋으니 여러분의 사랑을 보태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베이비박스 후원 방법 알 수 있을까요?
@@via-wj2yn 주사랑공동체 검색해서 홈페이지 들어가시면 메뉴에 후원하기 있어요
저두요.알려주세요 적은금액이라도 후원하고 싶네요
주사랑 공동체 돕고 싶어요.
도울 수 있는 알려주세요😅
적은 금액이라도 후원 할께요
“아이를 너무너무 키워보고 싶어요” 이 한마디에 너무 가슴이 미여지네요... 10달 품고 있던 친 혈육인데 떠나보낸다는게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정말 이런 상황인 사람들한테 정부에서 좀 대책 세워야하는게 절실하네요!͚!͚
버려진 애들과 출생률이 무슨 상관이지? 무책임하게 버린 부모의 실수를 국가가 책임지는게 출생률과 인과가 존재하나?
애를 버리는 비행청소년과 해당 아동의 부모가 문제지 이 문제에서 나라탓을 한다고?
출생률은 '정상'적으로 출생하는 일을 늘려야 해결이 되는거지, 무책임하게 임신하고 유기하는 애들 애 받아주면 해결이 되나?
이런 똥 글에 좋아가 천개라는게 더 놀랍다.
@@user-fjsrt비연애ㆍ비혼ㆍ비출산을 다짐하는 여성들이 많아서 출산율이 뚝 떨어져서 국가에서 물불 가릴 처지가 못 돼요. 딩크족들도 있고...
기형아 임신할까봐 임신하기도 겁나서 안 낳고싶어요.
아기를 낳은 것은 키울 마음이 있어서였겠죠..
출생율 낮다고 하지 말고 이미 태어난 아이와 부모부터 챙기는 나라가 먼저 되었으면 합니다. 프랑스가 너무 부러워요.
성관계를 할 때 먼저 미리 경구 피임약을 쳐먹은 그 다음에 성관계를 해도 전혀 늦지 않았었을텐데 말이야...
그리고...
그렇게 삶이 죽을만큼 힘들면... 무당을 한번 찾아가 보지 그랬냐?
@@103qzure-yi7tw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갑니다.
100% 피임이란건 없어요.
잘잘못을 떠나서 삶이 어려운 사람, 특히 어린 아이들 보면 측은지심 이 먼저 드는게 인지상정 인것을...악다구 쳐들어대면 속이 편한가?
@@103qzure-yi7tw 당신도 아기였을 땐 부모가 세상에 이로운 건강한 인간으로 키우길 바랐을텐데 잘 안 된 것 처럼 본인 경험으로도 그게 말만 쉬운거란 걸 알 수 있잖아요, 모두 미리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지혜로운 사람들 뿐이라면 님도 여기서 이런 무식한 댓글 다는 일도 없었을테고 잘 교육받았을 텐데..
캐나다에서 양식당했는데 알바하는 고3아이가 임신했다고 엄청 행복하게 말하더라구요. 저도 얼떨결에 어 축하해 하며 안아줬네요. 미성년자 미혼모라도 고용주 사인으로 출산후 1년동안 거의 자기월급만큼 나라에서 받고 물론 18세 이하까지 받는 육아수당도 받아요.학교는 온라인수업하고 시험보러 가끔 가더라구요. 남친은 25세였는데 애기낳고 같이 살아요.
@@103qzure-yi7tw 그 경구피암약 부작용은 알고 씨부리니? 콘돔좀 껴라 쫌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나라도 프랑스처럼 미혼모들이 아기를 키우면서 살수있도록 도와 주면 좋겠어요
아기들아 건강하게 자라야되
그러게요 인구도 없는 나라에서 이 귀한 생명들 방치 하지 말기를 바래요
비정한 엄마들? 왜 항상 비정한 아빠들은 없고 엄마만 찾습니까? 모든 아기는 아빠가 있어요. 그 아빠들은 비정하게 아기와 산모를 버렸는데, 왜 항상 모든 비난은 산모에게만 향합니까? 제목을 저따위로 달다니 여기 허스토리라는 이름 달 자격 없습니다.
그러게요 여자 혼자 임신하고 여자 혼자 낳았네 남자는 없었네 완전. 왜 제목을 저따위로. 비정한 부모들이라고 하던지 해야지.
맞습니다 엄마 아빠 둘다 문제 있는건 맞는데요 제목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시네요
@@마님왜여기서샤워를 님은 제 댓글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시네요. 공감이 안되면 그냥 지나치시면 됩니다. 굳이 비판 의견을 깎아내릴 권리가 님에게 없어요.
❤❤😮😮
맞아.. 애가 혼자 생기나 쯧
축복받아야할 생명입니다 더많은 지원과 관심으로 산모와아가를 돌봐주세요
더 많은 지원은 더 많은 아기를 버리라는 말과 다를 바 없습니다
이미 베이비 박스는 제 2 의 범죄 행위와 같습니다ㅠ
자선금이 들어오는 고아원을 보십시요
아이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는데 고아원 원장들의 재산은 얼마나 많은지 알기나 하시나요?
6.25 전쟁 당시의 고아원으로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지금은 고아와 버리는 아기로 돈벌이 하는 세상입니다
사람들은 선한?일을 한다고 하면 돈을 보내기때문이지요ㅜ
정작 자기들의 일가 친척이 도움을 구하면 외면하면서도요ㅠ
참 아이러니한 선행을 하는 사람들의 호주머니 터는 방법이 고아 사업, 베이비 박스 운영 이지요
6~70년 대에 해외 입양이라는 이름으로 아기를 팔아 돈을 번 나라가 대한민국 이었듯이요~~ㅠ
제발 이런 아기들도 기본적인 대우를 받는 나라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이 아기들도 우리의 미래입니다😢
범죄자로 자라지 않도록 관리할 필요는 있을 것 같네요.
아버지가없이키우은것은참ㆍ힘들고외로워요재혼해서잘키울수잇으면좋겟어요나라도사회도많이도와주어야되요
인구절벽이다뭐다입들만놀리지말고
이렇게귀한생명들
잘키울수있게해주세요
잘난국회의원들
개밥그릇싸움그만하고
구민들삶좀살펴봐주길~
우리 아이들,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가 감소 되는데.
우리 아이들 잘 키울수있도록 정부에서 도움을 줘야 합니다.
미혼모는 아이를 잘키을수 있도록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진오비 산부인과에서 도움주셨네요 정말 양심있는 좋은 병원이니 많은 산모분들이 찾아가셨음 좋겠어요
진오비는 너무 양심적이어서 재정적으로 힘들던데... 그냥 국가에서 진오비에 돈주고 미혼모랑 진오비 둘다 지원해줬음 ..
정말.. 아기 키우는 엄마인데 너무 미안하고 눈물만 나네요.. 어린 아기들이 .. 존재만으로 귀한 아기들이.. 잘 자랄수 있게 지원이 잘 되었으면 간절히 바랍니다..
입양가정입니다
아가들 제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길 눈물로 기도합니다..
저도,아가를 입양하고싶내요 절실해요,
@@미경오-z2c대한사회복지회, 홀트 등 국내 입양 시설들에 입양 신청해보세요~
아니면 입양 시설들 위탁모로 일하시다가 아기를 입양하는 건 어떠세요?
꼭 예쁜 아가랑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해외로 입양되는 아기들이 너무 많아서ㅠㅠ
멋지시네요..잘 키우길 바랍니다..
베이비 박스 볼때마다 느끼지만
목사님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엄마들도 다독여 주시며
많이 도와주시는게 대단하인것 같아요.
그로인해 아이들을 엄마가 키울 수 있게끔 해주시는 걸보면 항상 감사한 마음이드네요.
저출산이라 부르짖지 말고 미혼모 아이들이라도 잘 거둬 줬으면 좋겠다 그아이들이 갈곳없어 헤맬때 정부에서 지원해줘라
정부에서 지원만 제대로 해줘도 죽는 아이들이 없을꺼고 버려지는 아이들도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보는 순간 가슴이 미여 집니다~아가야 굳굳이 아프지 말고 잘~크렴~정부 에서 아낌 없이 지원 해주시여 아가들이 잘~컷으면 합니다~😭😭😭
... 아직 새빨간 정말 갓난 아기인데.... 태어난지 한시간이라니... 우는 아기를 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눈물날거 같아요..
눈물나네요 한인생이 저렇게 버려지다니
우리나라 아이들을지켜주세요 정치하는분들 밥그릇싸움 그만하고 이런데에다 세금좀팍팍지원좀해요~^~가여운 어린생명들이여잘크길 기도합니다
사회복지 실상보다 서류위주로하다보니
멀쩡한사람들 혈세로 챙겨가는거 너무 많습니다
정말 이런곳에 잘 쓰여지면
좋겠습니다
10살 4살 두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아기를 기다리는 사람인데 ..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너무너무 엉엉 울다가 나한테는 너무 어려운일인데 ... 소중한 아가들아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잘 자랐음 좋겠다 ...
이곳에서 일하시는분들~
존경스럽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이를 낳으면 몇천만원 도움 준다 뉴스에나오는데.
왜 이런 미혼모 는 도움을 받을수가 없나요? 어린 미혼모 도움을 줘야합니 다.
미혼모도
아가도
불쌍하고
안쓰럽네
아가에울음소리너무 불쌍해요
정말 속상하네요.애 낳고 하루만에 일을 나간다니요.기초수급자 가족이라도 지원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jaekyungleelee3098 전국적으로 모자원 있는데 집. 공짜 수급자 해주는데 정부 동사무소에서 모른다 이게 나라다
저도 장애인을 돕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외국 굶주린다고 도와달라고 하는데 이런 미혼모나 아기아빠 엄마가 자립할수 있도록 먼저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가슴아프고 한국정부에서.미혼모를합법적으로.보호해줬으면.감사하겠네요.형편이되도 애기를낳치않는사람도.많은데.한번실수로미혼모가된.여성들을보호할수있으면 좋겠습니다.돈이많아서쌓아놓고사는사람들.이불쌍한엄마와어린생명을위해서 베풀어줄수는없는지요?!
아기 낳고 한시간도 안되 아기를 맡기러 걸어온 어린 엄마를 보니까 너무 가엾네요 병원에서 진통제 맞으면서 낳아도 너무 고통스럽고 온몸이 벌벌 떨리게 무서워서 눈물나는데.. 한발도 떼기 어려워서 휠체어타고 병실침대에 눕게 되는데. 세상에 집에서 출산하면서 얼마나 무서웠을까 정말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아기 맡기러 걸어오는길위에서 얼마나 비참했을까.. 아기도 엄마도 꼭 건강하길..
보는 내내 눈물 납니다..
보육원 있는 아이들..그렇게 성인이 된 아이들..자신의 아기때 모습을 보면 얼마나 슬플까..마음이 아픕니다
에미의마음은 얼마나 아플까 버리지않고 보호할길을 찾아줘서 고맙지요
미혼모지원이 13만원이라니.. 너무 적네요 분유,기저귀값만해도 20만원은 나올텐데.. 미혼모,미혼부지원 확대되었으면 좋겠네요
분유값만 20넘을껄요???
쓸데없는 성매ㅁ 지원 끊고 진짜 미혼모 지원 좀 ㅡㅡ
난임판정받고 올해부터 아기 준비하려 했는데..1월 초 유방암 진단으로 표적항암을 시작했습니다. 냉동난자나 난소보존치료 애기도 들었지만..양쪽 유방암인데다 전공의 파업건으로 의사선생님이 얼른 시작하자고 하여 선택할 겨를이 없었어요. 항암으로 인해 폐경이 올 수도 있다고..저 이제 34살인데 말이죠😂..사랑하는 남편과 꼭 닮은 아이를 낳고 싶었는데..우리 둘 다 좋은 사람이니 무조건 좋은 아이로 키울 수 있을거라 확신했는데😢..입양을 생각해도 큰 지병이 있는 저에게 기회가 닿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ㅎ..그래도 기회가 된다면 완치판정 받고 열심히 남편과 준비해서 엄마가 지켜낸 소중한 한 아이의 인생을 잘 꾸려주고싶어요. 베이비박스 관련 다큐는 볼때마다 마음이 아리고 아립니다..
힘내세요. 암 꼭 이겨내세요. 응원힙니다.
꼭 완치되어서 예쁜 천사를 닮은 아이를 만날 수 있을 거에요!!!! 아프고 힘든 항암 잘 이겨내시길 바라요!!!!
힘내세요 좋은일 있을꺼에요
한부모 정책 법이라도 만들어 부모와 함께 자랄수 있도록 합시다 진짜 눈물이 난다 😭
전세계중 저출산국가 1위...의 민낯이네요.참 씁쓸한현실입니다..한쪽에선 난임이든 불임이든해서 아기가 생기질않아서 고통받고 또다른한쪽에는 원치않는 아기가생겨 버리거나 학대하고.
원치않은관계, 동의 없는 관계는 성폭행인데...안타깝다...피해자만 고통받네
맞습니다 여성결정권을 존중해주어야 합니다
가슴이 미어진다.... 엄마가 되고나니 이런 영상 볼수록 가슴이 더 찢어지네요... 아가야..건강하고 밝게 잘 자라라..
미국에선 고등학생이 아이 낳고 아기 데리고 교무실에 와서 선생님들께 보여 주고 안아 주시는 걸 보았고 학생들도 끝까지 학업 마치게 정부에서 다 뒷바라지 해 주는 걸 보고 이게 인권과 복지가 있는 나라라 생각했다.
엄청난 출산장려금 지원을 나눠
이미 애기 낳은 미혼모와 아기에게도 지원많이 했으면 좋겠네요..
그럼머해. 아프면 병원을 못가는 나라인데...
@@나이쓰꿀가긴가지 비싸서 그러지
@user-bi1eo6bn1z 불체자라도 투석하고 신장이식하고 , 심장 개복수술도 받고 잘 살고 있어요 . 병원 못간다 말은 몰라 못가는 게지요 .
@@anotherbeginning 그건 다른 문제죠. 엄마가 병원 가서 접수할 때 간호사가 큰소리로 미혼모세요? 라고 말했데요.
한국에서의 좋지 않은 미혼모의 시선을 병원에서 겪었고 겪을 확률이 높으니 그런 문제들이 발생하는 것 같네요.
키우려고 애쓰는 미혼모를 도와야지
정부는 적극 지원 해 줬으면 좋겠어요
최소 24 개월까지 적극 지원해서~~바르게 키울수 있도록
다문화 혜택줄이고 미혼모 가정을 신경써야할듯
지극히 맞는 말씀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너무 맞는말씀인거 같아요
맞아요~~~
눈물이 나네요
너무 안쓰럽고 안타까워요
저 어린생명들이 태어나자마자
버림받다니
우리나라도 아기 아빠가 양육비 등이라도 같이 책임지게 하는 ‘미혼부책입법’을 만들어야 한다. 해외에서는 미혼부책임법 시행으로 미혼모 많이 줄였다.
그거 진짜 그래야하겠네요 왜 여자만 책임을 져야할까?~아들교육 똑바로 시켜라 아들갖은 부모들
저출산시대에 베이비박스 운영부터 보육시설, 미혼모 가정지원에 적극 지원해주는게 맞는것이다. 이런데 세금써야지 엉뚱한곳에 세금 낭비하지말기를
제발 남자들도 책임감 좀 가졌으면 좋겠어요.. 베이비박스에 맡길 정도면 엄마가 생명에 대한 인식이나 나쁜 사람이 아닌데... 그럴수 밖에 없는 상황은 남자도 같이 만들었으니 책임감도 같이 가졌으면 좋겠어요.
아기가 너무 안쓰러워 심장이 아프네요 ㅠ 행복하길..아가
대한민국도 미국처럼 애기어빠
끝까지 추적하여 매달 양육비
내게하고 미혼모 보호소 혜택
병원비 다 무료로 제공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양부모한테보다
미혼모지원을통해
아이들잘키울수있도록통큰지원부탁드립니다
23살짜리가 19살 여자애 처음만난날에 술마시고 그렇게한거 준강간 범죄인데.. 책임은 여자혼자 지고..마음이 답답하고 안쓰럽네요
젊어도 아기를 낳코 담날부터 근무하면, 나중에 큰일 나요 산후조리해야해요.요즘미혼출산많은데, 정부에서 어떤 대책이 있어야지, 다른거하지말고. 낳은아이좀 지켜줍시다
너무 속상하네요. 미혼모 대책이 이렇게 허술하다니...엄마도 애기도 너무 불쌍...
옳습니다
미혼모센터 있는데 안가는거임
@@Versace-k1v 전국적으로 수십만개 모자원 있는데 동사무소 정부가 모른다.
참~~~~가여워서 어떻게해 ~~마음이아프네
눈물이나네 ~~아이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커다요
애만 낳으라고 할 게 아니라 나라는 제발 부모교육도 하고 성교육도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다... 국내입양이 안되니까 해외입양으로 보내는 건데 해외입양도 법때문에 쉽지 않고.. 아휴 가슴아파 진짜..
맞아요
성교육은 특히 너무 중요한것 같아요
부모교육도요..
태어난 아기들이 당연히 엄마와 같이 살수 있어야 하는데
이를 나라에서 지원해 줘야해요!
저는 두번의 유산으로 아기를 잃었고 아기들이 얼마나 소중한 생명이고 얼마나 가지는게 힘든지 알아요. 그런데 이런 소중한 생명들이 이렇게 엄마품에서 벗어나 베이비박스에 담기는 영상을 보게되니 마음이 아리면서 눈물이 자꾸만 나고 너무 아픕니다. 정부에서 저희들이 낸 세금으로 부모님 품에서 이유조차 알수없이 떠나가버린 저렇게 여리고 착한 천사 아기들에게 많은 지원을 해줬음합니다.간절히 원합니다.
태어나자마자 이름이 아닌 숫자로 불려진 아이야,,,그럼에도 빛나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크렴
해외에서도 매달 후원중입니다. 미혼모들과 아가들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가슴아파요
아가야 울지마라 이제 꽂길이있으니까!
늘 건강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아가들아 꼭 이세상에 살아남아서 행복하고 이쁜사랑 받으면서 자라거라
학교에서도 철저한 성교육과 베이비박스에 대해서 적극 알려야 합니다
이게 맞는듯요
어쨌든 사회문제를 줄이고
정상적인 사로 마음이 단단한 상태에서
합의하에 아이가 낳아 길러질 수 있도록 해야죠 이 문제는 성교육 강화가 먼저일듯..
이거 나왔을때 보고 몇년 전부터 정기후원 하고 있어요. 대형 ngo들처럼 크게 홍보하고 마케팅하는거 일절 없고 1년에 두어번 감사문자 오는게 전부라 더 좋아요. 담백한 후원 원히시는분들 추천드려요!!
여기에 데려온것 만으로도 … 다행입니다
멀쩡한 청년들한테 집주고 돈주지말고 이런미혼모들을 위해 써라 아 답답한 나라다진짜
보육원이 아니라 한부모 지원정책도 늘어야하고 성역할에 대한 인식도 바뀌어야 미래가 있을겁니다
다른 복지 예산을 줄이고 미혼모 한부모 가정 지원정책이 시급하네요
양부모 가정만이 완전하다는 인식도 변화되어야 하고 저출산 시대에 온전한 가정도 교육 제대로 안되는데 제발 정부는 일 좀 해주세요 ㅠㅠ 너무 안타까워요
주사랑공동체 후원하고 있습니다. 영상 보는데 눈물이 마구 흐르네요. 6, 4살 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 키우는거 넘 힘들고 보통이 아닌데 사회에서 미혼모들 지원해주면 좋겠습니다. 귀한 아기들이 잘 클수 있도록...엄마와 함께 자라면 좋잖아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아기엄마 잘하셨어요~아기가 건강해 보여서 다행입니다 주님 엄마도 아기도 위로하고 축복하서소
처음 아이낳고 잠이오질않았습니다. 후 처치중에 신생아실 올라가기전에 잠깐 정신없는와중에 아이를 안겨줬는데 너무 예뻣거든요.. 조리원가기전까지 계속 신생아실 앞에죽치고앉아서 나오지도않는 젖도물려보고 분유수유도해보고 계속안고만있었어요 너무예뻐서요.. 근데 그런 아이를 버리기까지 저엄마들이 얼마나 속이썩어문드러지고했을까요. 물론 짐처리하듯 버리고간 엄마들도 있다생각됩니다. 하지만 처음에 아이낳고 너무예뻐서 키워야겠다고 했다가 위탁가정갔다가 다시데리고왔다가 사기당해서 다시 위탁가정에.. 하..진짜 ㅜ 저아이가 10일만에 엄마 얼굴보고 손가락 잡고 다시자는거 보고 눈물이 너무났어요 . 저희애도 제손가락 잡고 우유먹고 자고했거든요 ㅜ 저렇게 키우고싶어하는 엄마들은 좀 지원해주세요... 조금만 처음에 자리잡을때까지만 도와주면 누구보다 잘키울거같은데.. ㅜㅠ
사회 에서도 함께 노력 해야 합니다
이들이 함께 같이 살수 있도록
세상에나 ~~ 한국이 아직도 미혼모를 나라에서 보살펴 주지 않는구나~~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병원도 다 공짜고 , 미혼모가 아이가 기본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다 지원 해 줍니다 그래서 , 당당하게 아기 잘 키웁니다 아이고~~ 가슴 아프네요 🙏🏻🙏🏻
미혼모가 자랑은 아님
@kwindow2 벌 받을 일도 아니죠? 떳떳하지 못할 것도 없고요 저출산국가를 떠나서 생명을 낳았는데 손가락질 할 일인가요?
@@kwindow2ㅋㅋㅋㅋㅋ 웃기고있네
@@kwindow2아기를 낳았어요 생명을 비난받을 일은 아니죠
젊은 남자애들은 그냥 여자랑 자는게 목적이고 책임같은건 없다 그래서 여자를 만나면 술을 권하고 술취한 여자는 쉽게 잠자리 할수 있기에 좋아하는척 기분 맞춰주고 그냥 한번이라도 여자랑 자는게 목적인 남자들 많으니 제발 속지말고 남자 만날땐 정신바짝 차리고 만나요 책임감있고 진짜 날 사랑하는 사람일때도 피임꼭 하고 너무 어리고 예쁜나이 아무것도 모른채 임신하고 혼자 책임지고 사는거 진짜 힘든 세상이니까요
보고 있으니 화가 너무 납니다.
국가적 지원도 한계가 있어요.
아이를 왜 엄마만 책임집니까?
자기 새끼 버리는 남자들은 거세를 시키든 그게 싫으면 제대로 책임을 지든 법을 제대로 개정해야 해요.
그러면 저렇게 버려지는 아이들이 없어질 겁니다.
맞아요. 아기와 산모 둘 다 버린 애비놈들을 찾아내서 이악물고 책임지게 해야죠. 피임조차도 안하고 모든 걸 산모에게 떠넘기고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지 혼자 잘먹고 잘살다가 또 다른 여자 인생을 망칠텐데. 애비들 다 잡아내서 거세시키고 평생 양육비 내게 해야 바뀔겁니다.
맞아요.
맞아요.맘 넘 아프네요 남자도 책임을 져야 하는건데 여자혼자 맘고생 몸고생.말이 되냐고요!!!예전에 한국에서 해외로 입양 많이 보내는1등나라였어요.
정부에서 미혼모 지원해줘야 하는데요 글고 미혼모라고 손가락질좀 하지 않으셨음 좋겠네요.나도 대한민국 사람인데 한국 사람들 이기주의자 참 못땠네요!!!
@@김정남-y1uㅇㅈ 싹 다 화학적 거세든 물리적 거세든 가자. 책임 못지는 남자는 걍 동물이고 짐승이라고 밖에는 따로 부를 말이 없다.
맞아요 남자새끼들도 진짜 책임감도 없고 너무 아가들이 가여워서 눈물나요 ㅜ
뭘비정해 아기를 더 좋은 환경에보내고싶고 나보다 나은 삶을 살으라고 보내준거야. 사랑하니까 베이비박스에 넣은거라고. 요즘 버릴꺼였음 쓰레기통에 버리잖아. 베이비박스 널리 퍼져야함
아이 아빠도 반드시 같이 책임질수있는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맞습니다. ‘미혼부책임법’이라고 합니다. 아이 아빠를 찾아서 의무적으로 유전자 검사 시킨 후 양육비 부담시킵니다. 선진국들에서는 이렇게 해서 미혼모를 많이 줄였습니다.
엄마가. 키울수있도록. 정부방침은. 없는가???
세금을. 이런곳에. 써야한다
화가난다
참 가슴아프네요.. 중간에 언급된 내용인데 저도 진료전 문진하는데 직원분이 큰소리로 "미혼이세요? 미혼모? 결혼도 안했는데 임신을 했어?? 으휴.." 이러면서 얘기하더라구요.. 나름 대전에서 출산병원으로 유명한 곳에서 그러니까 너무 큰 충격이였어요.. 큰 병원일수록 산모 프라이버시를 지켜줄거라 생각했거든요.. 결혼 준비중에 아기가 생긴거라 남편이랑 같이 병원다니긴 했지만 그때 다른 환자나 산모분들의 시선이 모두 저를 향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미혼모에 대해 안좋은 생각 할수도 있죠 근데 그걸 밖으로 불편한 티내면서 면박주는 사회라는게 참 슬펐고 많이 공감되네요
어차피 나랑 상관도 없는 사람들이 하는 말에 상처받지 마세요! 그런것까지 하나하나 다 신경쓰고 어찌 살아요?? 그리고 둘이 키워도 힘든데 혼자서 키우는건 더 힘들텐데 강해져야죠!!
거기가 어디병원이예요?
아이고 ❤️ 마음이 아프내요 사랑스런 아가들아 건강해라 인생의 고난이 시작되는것같아 어쩌면좋을까
미혼모들 정말외롭고 경제활동도 힘들고
정부는 출산장려보다 미혼모지원을 해줘야겠네요
혜진씨 응원 합니다
큰 용기에 어떡게
응원 안할수 있겠어요
어렵지만 아기 부탁해요
우리나라 도 외롭고숨도쉴수없도록
옥죄고.뒤에서욕을하고.아무런보호도받지못하는미혼모들의 가슴아픈사연들을보면 눈물납니다
이나라의후진적 제도장치가하루빨리
개선되어야할것같습니다😂😂😂😂😂😂😂
그래도 그래도 지켜냈자나. 엄마는 아마도 혹시모를 희망을 품고 널 지켜냈을지 몰라 그런데 현실은 냉혹하고 사는게 팍팍했겠지 ...
아가야 깊은 원망하지마 엄마도 엄마를 지켜주는 이 없어서 너마저 보호하기란 힘들었을거야 ...
씩씩해야해 너는 지켜진 아이야 그러니 씩씩하게 자라라 부디 늫아야 하는 엄마와 놓아진 아기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길
지켜냈다고요? 혹시 모를 희망이요? 당신은 행복한 가정에서 운동회 때 부모와 함께 김밥도 먹고, 가족과 놀아동산에 가서 신나게 놀았던 경험도 있으면서 왜 저는 그런 사소한 경험도 없어야 하나요. 왜 남들은 편하게 부르는 엄마, 아빠… 단 한 번도 못 불러봐야 하나요. 이럴 거면 저는 대체 왜 낳으셨어요? 부모 참관 수업 때도, 운동회 때도, 대회에서 상 받은 날도, 수료식도, 제대할 때도… 환영도 축하도 해 주는 가족이 없는 저는 앞으로 살아갈 이유가 있나요? 씩씩하게 자라라고요? 어떻게 씩씩하게 자라죠? 남들 다 있는 엄마도 아빠도 없는 제가… 친구들 사이에서 어떻게 당당히 어깨를 펼 수 있나요…
제 이야기는 아니지만… 제가 만약 백 일 때 보육원에 버려진다면 이런 마인드로 살아갈 것 같습니다…
@@곰돌-g4l존나 꼬였네 니 이야기 아니면 그냥 넘어가라 누군가한테는 큰 위로가 될 수도 있는 조언을 굳이 심보 꼬인 거 티내고 가는 건 진짜 뭔 지능이냐
@@곰돌-g4l그리고 김밥? 놀이공원? 요즘 세상에 그게 당연한 가정이 몇이나 될 것 같냐... 네가 몇살인지는 모르겠는데 네가 몰라서 그런 거지 주변에 어렵게 산 사람 존나 많아 소풍 때 김밥 주말에 놀이공원 졸업식 때 떳떳하게 자리를 채워주는 부모님 이런 거 다~가진 애들이 몇이나 된다고 ㅋㅋ 진짜 멍청하면 무식한가
@@user-ex6le3io9h 멍청하면 무식하냐는 말이 지금 대체 왜 나오는 거임? 멍청한 건 님 같은데 ㅋㅋ 그리고 요즘 초딩들도 다 아이폰 들고 다닙니다 달에 한 번 오마카세 가고, 백화점은 평일에 가도 사람이 넘치다 못해 흐릅니다. 극소수의 힘들게 사는 사람과 비교하면 뭐 합니까? 제가 말한 가정은 가장 평범한 가정 중 하나입니다. 놀이공원 못 가보고 돈 없어서 지지리 궁상으로 사는 건 평범한 게 아니라 다른 의미로 특별한 거죠. 부자의 자식이 얼마 없듯이 이 나라에 그만큼 가난하고 못 누리는 자식 또한 얼마 없어요.
이들을 보호해야 한다 사회가
애비새끼들을 다 찾아서 양육비 꼭 받아야 된다...아빠자리는 포기해도 책임을 지도록.
미혼모 애기 들 나라에서 키워야 합니다 우리모두가 앞으로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부모 부모가 아닌사람들 많습니다 이 소중한 생명들 우리모두가 함께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출산율도 낮은 나라인데 한 아이가 소중한데 나라에서 도움을 못준다니 참 착찹하네요 ㅠㅠ
쓸데없는데에 돈 쓰지말고 미래인 우리 아이들한테 썼으면 좋겠네요.
눈물 나네요 ~ 아가들이 바르게 잘자라기를~~
이 아이들이 커 가면서 받을 상처를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정부에서 지원을 해 줘야 합니다 .. 이 아이들이 이나라의 미래니까요..
저렇게 가엽고 착하고 정상적인 미혼모와 예쁜 아기들이 함께 살아갈 방법이 없다는게 참담하다. 국민은 국가의 삼대요소중 하나일만큼 중요한데...인식개선보다 당장 경제적 지원이 우선되어야 한다!!
버린부모마음도 아푸겟지만 저아이가 커가면서 가슴한켠에 새겨질 상처가 너무 가슴이 아푸다 ㅠ
와...아기 낳은 다음날도 공장에 출근한다는 소리에...어린 나이지지만 너무 대견하고 대단하고 안쓰럽고... ㅠㅠ 그리고 유모차..물티슈 말씀하신 분 .. 연락만 된다면 제가 사드리고 싶은데.. 아마 예전 방송이겠죠.. 아 맘이 너무 아프다는
국민들세금으로미혼모지윈해야합니다~아이키우는데힘들고이픈마음을보듬어주어야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네요ㅜㅜ이와중에 아기들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반드시 이나라의 제도개선은 필요해 보입니다.
너무 가슴아프다..
아가들아..미안해..
눈물이 나네요...
국회의원들 수당 월급 줄여서 미혼모에게 지원하면 외국으로 수출 안할겁니다 내 나라에서 키워서 나라에 인재로 길러지면 좋을것 같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려 마음이 아픕니다
귀한 그대가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주여 도우소서 신속 하게 저아이들 축복 하소서
아기들 ...사랑스런 아기들...눈물납니다.
아이 안낳는다고 뭐라할게 아니고 나라에서 까다로운 기준을 다 없애고 복지시설 사회시선 다 개선 되야 합니다
우리나라 진짜 복지시설 최하위 입니다
같은 여자로서 내내 눈물이 앞을 가려서 화가 나고
제발 바꿔주세요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세상에 아가가 태어난지 1 시간도 안돼서 들어 왔구나
아가야 ......건강하게 무럭 무럭 커야 돼
아고 기저귀 차니까 너무 귀엽다 아가야 .......
세상에 부모 이혼후에 ..... 세희씨 혼자 나와서 알바를 해가며 출산 준비를 했었군요
어떤 분들은 낳자마자 베이비 박스로 보내는데 ....그래도 세희씨는 짧은 기간 이나마 엄마 역할을 했군요
그것만으로도 아기가 엄마가 자신을 보호 줬다는걸 느끼게 해 줘서 고마워요
헐~~ 지선씨는 모든 병원에서 거절 당했다고요 ?
지선씨 원장님께서 도움을 주셔서 다행입니다
아기를 보내지 않으려는 지선씨 고마워요
아기를 낳은 담날 공장 간다는 지선씨 .... 마음이 아픕니다
혜진씨 아기를 다시 찾아와 줘서 고마워요
혜진씨 어린시절도 힘들었는데 ..... 아기가 큰 위로를 줄거예오
어머나 혜진씨가 아가랑 함께 하는군요
너무 너무 고마워요
부디쳐 보자 라는 혜진씨 말
너무 너무 멋져요
한국 한해 전체 세수의 17% 를 가져간다는 교육부는 낮아진 출산율로 인해 학생 수 가 엄청 줄어서 돈이 남아 돌아 주체를 못한다고 하는데 (특히 최근 몇년 전 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인한 세수가 증가로 교부금이 훨씬 많아졌다고 함)
그런 남아도는 돈 미혼모들이 아이와 함께 살 수 있게 지원 해 주면 좋겠네요
지당하신 말씀이네요. 100%동의 합니다.
19개월 딸가진 아빠입니다 보는데 가슴이 찢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