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ahu_aqbar 예수님이 국가 전복을 꾀했다니ㅋㅋㅋ 어디서 주워들으신 건 있어도 성경 한 번도 읽어보신 적 없는 분인 건 확실해 보이네요...;; 말씀하신 대로 국가전복을 할 수 있는 기회들이야 여러 번 있었음에도 오히려 그 자리를 피하고 난 그러려고 온 게 아니라고 밝히셨던 게 예수님인데 어디서 그런 출처도 없는 이야기를 하시나요
항상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바라옵고 고대하며 느끼고 살고 싶습니다. 🎉🎉🎉 허나 감히 주님께 여쫘옵니다. 😢 어찌하여 주님의 제자들이 저런 모진 고통을 당하면서 순교되어야했습니까?😭😭😭 그로 인해 우리가 얻어야할 교훈이 뭡니까?😵💫 주여!!!😭😭😭 부디 저희들의 죄를 용서해주시고 험한 이 세상 모든걸 당신께 맡기고 살길 고대합니다.😢 부디 저를 모르신다 마옵시고 끝까지 함께해주옵소서!!!😭😭😭 사랑합니다!!!💞
12제자의 순교는 예수님이 돌아가신지 사흘만에 다시 살아 났다는 주장이 명백한 사실임을 확인하는 가장 강력한 증거임. 한두사람이 아닌 다수의 사람이 헛 것을 보고 단체로 착각할 가능성은 제로에 수렴함. 더우기 본인의 목숨을 제물로 바치는 결단은 진실을 증거하기 위해 인간이 택하는 최후의 수단임. 그래서 본인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믿어 의심치 않게 되었음.
역시.. 예수 믿으면 돈 잘 벌고 잘 먹고 잘 사는게 아니다.. 예수 믿기전 잘 나가던 바울은 어찌보면 예수 믿고 인생이 망했다 그리고 승리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것.. 어찌본다면 이제는 나를 위해, 나로 사는 것이 아니라 주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로 사는것 아닌가… 과연 나는 그러할 준비가 되었는가 잠시 되돌아보고 주께 용서를 구한다…
성 바르톨로메오(바돌로매) 인도가 아니라 아르메니아에 있는 알바나에서 순교했다고 나옵니다. 신약성경 연대기준으로 보면 그 당시 인도는 북부지역은 쿠샨 제국, 남부지역은 사타바하나 왕조 판디아 왕조로 나뉘어져 있었고, 성 사도 도마가 선교하러 인도에 가서 선교했다고 하지만 그건 외경에 근거한 내용이고 원래 교회사 문헌에서는 파르티아에 가서 선교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도마가 갔던 나라배경도 우리가 알고 있는 지금의 인도가 아니라 파키스탄 지역에 자리잡고 있었던 파르티아로부터 독립한 왕국이었습니다. 저 영상에서는 전승이라고 하지만 사도들의 생애 이야기는 전부 다 개신교에서 위경이라고 부르는 외경에서 따온 것들입니다.
저도 저 정도의 용기를 가진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네요. 저렇게 고통스러운 죽음을 당하고 싶진 않지만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로 죽임을 당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는 거짓말을 하며 하나님을 배반하며 살아남고 싶진 않네요. 그렇게 살아 남다 죽는다 한들 영혼이 하나님의 나라에 영원히 들어가지 못하는 결과가 더 싫을 듯 하네요. 고통스럽게 죽는 한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생명책에서 지워지는 영혼이 되고 싶진 않네요. 제가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로 육체의 죽음의 기로에 서 있다한들 제 육체가 살겠다고 하나님을 부인했다가 언젠가 죽은 후에 하나님께서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실까 봐 육체의 죽음 앞에서도 육체가 살겠다고 하나님을 부인하고 싶지가 않네요. 죽기까지 그리스도인들을 사랑하셨던 하나님의 사랑을 본 받아 그리스도인이기에 죽음 앞에 다가서게 되어도 죽기까지 하나님께 충성된 영혼이 되고 싶네요.
보화를 발견한 농부는 자신의 전재산을 팔아 그밭을 사서 보화를 가집니다.. 영상 마지막 메시지처럼 우리는 나에게 무엇이 더 가치있는지 따져봐야합니다.. 나에게 하늘소망의 가치가 더 중요하다고 여겨지면(이또한 성령이 넣어주시는 생각이므로 이생각을 달라고 기도하는수밖에 없어요) 나의 다른이익을 버리고 (제자들이 그런거처럼) 예수님만 붙잡는것이 영생을 얻는길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에게서 빛나는 보화를 발견했기에 그들의 비참한 죽음 앞에서도 포기하지않고 전인생을 바쳐 하늘소망을 가진것이라고 배웠어요.. 우리의 인생이 주님편에서 아주 짧은 시간인데 이 시간동안 꼭..꼭..예수님 발견하고 믿는 제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항상 궁금한 부분이 있어요 지금 우리 시점에서 믿음의 대 선배님들..... 그 당시 이름도 어떤 권세도 없던 저 분들이 멀리 인도 아프리카 까지 가서 어떠한 순교를 당했는지 어떻게 전해지고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요세푸스의 기록 야고보 순교는 알고 있습니다...항상 믿어도 제대로 믿자 생각하는 1인의 궁금증 입니다
십자가의 길은 가시밭길 죽음의길 순교의길 그러나 요즘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재물의복 자녀의출세 건강의복 세상사람들과 똑같은 돈 부자 출세 건강 자녀의 출세 이런 걸로 하나님께 복받았다고 간증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성경의 가르침을 정확히 깨닫길 바랍니다 그럼 12사도 들은 저주를 받아서 젊은 나이에 죽었습니까 저들은 돈이 많은부자였습니까 저들은 좋은 직업을 가졌습니까 어부 목수 천한 세리 출신들입니다 그리고 누가는 의사 좋은 직업 입니다 그런데 스스로 예수믿고 순교당하고 고난길로 십자가의길을 스스로 걸어갑니다 ㅋ 요즘기독교인들은 더많은 돈 더높은 출세 명예 권력 을 가지고싶어 하죠 사도바울은 스스로 모든것을 다 배설물로 여기고 예수가 가장 귀하다고 말했습니다 사도바울 정말 대단한사람 입니다 가문 지위 학력 명예 권력 스스로 다버리고 예수님을 위해서 고난의길을 가고 십자가의길을가고 끝내 순교 합니다 좁은길로가기를 힘쓰라 넓은길로가는 사람들은 많으나 좁은길로가는 사람은 드물다 길이험해서 힘드닌깐 천국가는길은 좁은길이지 넓은길이 아닙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넓은길 편한길을 갈려고합니다 그길은 지옥으로가는 길입니다 좁은길을 가시길 바랍니다 길이 힘들고험해도 십자가의길 고난의길은 좁은길입니다 천국가는길입니다
성 바르톨로메오(바돌로매) 인도가 아니라 아르메니아에 있는 알바나에서 순교했다고 나옵니다. 신약성경 연대기준으로 보면 그 당시 인도는 북부지역은 쿠샨 제국, 남부지역은 사타바하나 왕조 판디아 왕조로 나뉘어져 있었고, 성 사도 도마가 선교하러 인도에 가서 선교했다고 하지만 그건 외경에 근거한 내용이고 원래 교회사 문헌에서는 파르티아에 가서 선교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도마가 갔던 나라배경도 우리가 알고 있는 지금의 인도가 아니라 파키스탄 지역에 자리잡고 있었던 파르티아로부터 독립한 왕국이었습니다. 저 영상에서는 전승이라고 하지만 사도들의 생애 이야기는 전부 다 개신교에서 위경이라고 부르는 외경에서 따온 것들입니다.
소위 예수를 따르고 믿었던 가장 가까이에 있었던 인물들 조차 세상기준으로 보면 박복하고 기구하였는데 하물며 오늘날 부자되고 출세하고 입신양명하기 위해서 교회다니고자 한다면 차라리 부처나 삼신 할매를 믿으라고 권하고 싶다........기독교는 그런 세상의 삶에 포커스를 맞춘 그딴 종교 아니다. 십가자가 없는 믿음은 애초에 기독교가 아닌 것이다.
예수님 제자들의 순교가 예수님의 가르침과 부활과 성령의 역사를 입증합니다. 역사적 사실에 덛붙여...열두제자 분들에게 우리의 소망을 열망하는 기도를 바치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성인통공교리가 없으니... 가톨릭에선 죽은 이들도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그리스도인들과 통교의 교리가 있고 수시로 전구를 청하는데...아쉽네요... 천국에 계신 분 들이 저희들을 위해 기도해주지 않을 이유가 없지요..~~ 천상교회와 지상교회는 하느님의 교회로 하나입니다.. 사도 베드로,안드레아,요한을 비롯한 모든 성인들이여.. 저희와 저희 나라를 위하여 빌어주소서...아 멘~~
오직 요한만이 순교를 면했네요. 주님이 부활하신후 제자들은 예수님을 본후에 더욱 담대해졌고 그들의 믿음은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의 세례를 받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시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믿음을 잃지않고 그들은 복음을 위해 순교했다. 그러나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사실이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제자들의 순교에의해 이방인들도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며 더욱더 복음을 땅끝까지 전할것이다. 주님은 베드로가 어떻게 순교를 당할것인지 아시고 먼저 말씀하셨다.놀랍다
성 바르톨로메오(바돌로매) 인도가 아니라 아르메니아에 있는 알바나에서 순교했다고 나옵니다. 신약성경 연대기준으로 보면 그 당시 인도는 북부지역은 쿠샨 제국, 남부지역은 사타바하나 왕조 판디아 왕조로 나뉘어져 있었고, 성 사도 도마가 선교하러 인도에 가서 선교했다고 하지만 그건 외경에 근거한 내용이고 원래 교회사 문헌에서는 파르티아에 가서 선교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도마가 갔던 나라배경도 우리가 알고 있는 지금의 인도가 아니라 파키스탄 지역에 자리잡고 있었던 파르티아로부터 독립한 왕국이었습니다. 저 영상에서는 전승이라고 하지만 사도들의 생애 이야기는 전부 다 개신교에서 위경이라고 부르는 외경에서 따온 것들입니다. 성 바르톨로메오(바돌로매) 순교 이야기는 황금전설 문헌에만 나옵니다. 거기서도 아르메니아에서 순교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를 믿지 않더라도 예수가 왜 징키스칸보다 위대한 영웅인지 분간을 못하는 사람은 인간의 자격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본다. 전쟁이 끊이지 않고 타국을 정복하여 무고한 주민들을 잡아 노예로 사고파는 정글의 법칙이 지배하던 시대. 이 때 예수님은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 평등하며 전쟁보다 평화와 사랑이 지배하는 세상을 만들고자 했다. 이 당시 로마제국은 예수님의 이러한 발언이 로마제국을 모독하는 것이라 생각해서 예수님을 처형했지만. 사상면에서 볼 때 칭기스칸은 예수님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하는 사람이다.
@@자세히-o8r 예수는 유대인의 왕도 아니고 신도 아니고 이 사실은 당시 사람들도 다 아는건데.예수도 이걸 자신 스스로 주장한게 아니라. 로마인과 유대인중 유대교랍비들이 예수가 설교하고 다니는 걸 보고 아니꼬와서 "네가 유대인 왕이라도 되냐?네가 무슨 신이라도 되냐?"빈정댄 것에 대꾸로 예수님도 화가나서"그래 유대 왕이다.신이고."라고 대답해서 로마총독부가 이걸 트집잡아 처형한 것임. 사실은 처형할려고 처음부터 맘먹고 트집거리를 찾고 있던 중이었음. 기독교도가 아니라도 성경을 자세히 볼 필요가 있어요. 서양인의 정신세계를 들여다 보려면 성경을 봐야 알 수가 있어요.
@@신의한수-h3l 그럼 예수가 사람을 차별하였는데 왜 로마시대에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지지하고 죽음을 맞았을까요? (카타콤) 당시 예수를 지지한 것은 황제나 시민들이 아닙니다.그들은 오히려 반대했습니다. 로마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던 피정복민,노예,여자 등입니다.이들의 공통점은 차별받던 로마 하층민이죠. 당시 하층민이 기댈 데는 아무데도 없었고 예수가 유일했죠. 당시 로마가 얼마나 약육강식의 정글같은 세계고 동물의왕국같은 세상인지 당신도 영화 글래디에이터나 벤허같은 걸 보면 잘 알잖소? 예수가 남녀차별자라는 말은 역사의 본질에서 한참 벗어난 겁니다. 당시 피정복민이나 노예 등 하층민에 대한 차별에 비하면 여자에 대한 차별은 껌값도 안됩니다. 로마시대에 러시아는 로마인들의 노예사냥터로 유명했습니다.사람을 동물사냥하듯 사냥해요. 그래서 로마인들은 거기 사는 사람들을 슬라브(slav, 노예라는 뜻)라고 불렀던 것이고 그것이 오늘날까지 민족명칭이 되었습니다. 기막힌 일이죠. 예수가 평생행했던 행동을 중심으로 예수를 평가해야지 바울 서신(사도바울인 한 말임,코린트전서) 한줄가지고 예수의 평생을 모독하는 것은 지독한 왜곡입니다. 먼저 역사공부부터 하세요. 가장 모범적인 민주혁명인 프랑스대혁명에서도 남녀평등은 언급되지 않습니다. 그건 프랑스혁명이 남녀차별을 허용하기 떄문이 아니라 그 전에 해결해야 할 불평등이 너무나 많기 떄문에 열거를 못한 것 뿐입니다. 자유나 평등이 지금은 아주 익숙한 개념이지만 이 말만 입밖에 내도 바로 처형단하던 시대가 비일비재했습니다. 만인평등을 꿈도 꾸지 못하던 시대에 그걸 주장하고 그걸위해 죽음도 마다 하지 않았던 사람. 그런데 로마시대 기독교 탄생의 배경과 예수의 참모습을 아는 사람,일반인은 물론이고 기독교인조차 아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성경도 예수 생애후 수백년이 지나 쓰여진 거라서 예수에 대해 왜곡없이 쓰여진 부분은 1%도 안된다는 걸 기독교인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예수가 서양에서 출생했기 때문에 민주주의가 서양에서 시작된거고, 만약 예수가 동아시아서 출생했다면 민주주의는 동양에서 창시되었을 거라 봅니다. 서양인들이 기독교를 서양문화의 대들보로 보는 것이 다 이유가 있어요.
슬픔도 눈물도 근심도 걱정도 괴로움 고통도 없는 오로지 이 땅에선 절대 볼수 없는 밝은 빛으로만 가득찬
저 천국에서 주님을 대면하면서 주님을 늘 찬양하며 행복한 날들을 보내는 사도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ㅠㅠ
성경일독 중에 로마서를 읽고 요한복음을 읽고 있는데 열두사도들의 영상을 보면서 마음에 큰 울림을 안고 돌아갑니다.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사람들이네요..
이땅의 핍박과 고난을 넘어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 영상 감사드립니다🥹
십자가에 못박히실때 붇잡혀 죽을까 두려워하던 제자들이 모두 순교할 수 있었던것은 눈앞에서 부활하심을 직접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tienes razon
죽음조차도 편하지 못한 몹시.. 괴롭고 고통스럽게 그렇게 예수님따라.. 그렇게.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의심많은 도마라고 하기에는 그의 행적은 위대하다.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걷는 진리를 따르는 경건의 삶이 믿는 모든자들 앞에 증거되어 그리스도인의 모범이 이세상 앞에 보여지길 기도 합니다
예수님과 가장 가까웠던 이들이 죽음을 불사하고 복음을 전한 그 사실만으로도 복음의 가치는 말할수없이 위대합니다
국가전복을 꾀한 예수의 선동을 어찌 복음이라고 할 수 있나요
@@allahu_aqbar 예수님이 국가 전복을 꾀했다니ㅋㅋㅋ 어디서 주워들으신 건 있어도 성경 한 번도 읽어보신 적 없는 분인 건 확실해 보이네요...;; 말씀하신 대로 국가전복을 할 수 있는 기회들이야 여러 번 있었음에도 오히려 그 자리를 피하고 난 그러려고 온 게 아니라고 밝히셨던 게 예수님인데 어디서 그런 출처도 없는 이야기를 하시나요
@@장경수-s8v 인도(종교국가)에 가서 복음을 전파하는건 국가전복이 맞긴함
@대구노인들을미친듯이학살하라 ㅋㅋㅋㅋ....? 지구에만 해도 성경에 나오는 기록들과정확하게 맞아떨어지는 위치가 많은데?
@@김시성-b7p 복음전파하다 순교하는게 그게 무슨 국가전복이야 ㅋㅋ 복음으로 세력을 만들어 반란을 일으켰니? 뭔 멍멍이 소리를 하고 있는건지 ㅋㅋㅋㅋ 반박 기다릴깨 나도 보는데로 바로 반격 들어갈테니 ㅎㅎ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은 오직 자기부인의 십자가와 그리스도와의 연합이 일어난 자들만 가능하다
부활을 못보았다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고 다들 숨어지낸것처럼 별반 다르게 없이 쭉 살다 죽었을거에요 심지어 동시도 아닌 차례로 죽어가는데 죽음의 공포를 이겨낸건 무언가 똑똑히 보았다는거죠..큰 증거입니다😢
아, 그렇군요. 근데 왜 성경은 지구 나이도 엉망으로 틀리나요? 자신이 만든 세상인데...
@@cnnbizmym3511 세세한거 하나하나 틀리다 맞다 그것은 성경 앞에서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래도 따져보자면 과학이 진리 일까요? 그렇다 하기엔 아직 밝혀내지 못한게 더 많지요 사람은 경험한 만큼만 삽니다 예수님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바라옵고 고대하며 느끼고 살고 싶습니다. 🎉🎉🎉
허나 감히 주님께 여쫘옵니다. 😢
어찌하여 주님의 제자들이 저런 모진 고통을 당하면서 순교되어야했습니까?😭😭😭
그로 인해 우리가 얻어야할 교훈이 뭡니까?😵💫
주여!!!😭😭😭
부디 저희들의 죄를 용서해주시고 험한 이 세상 모든걸 당신께 맡기고 살길 고대합니다.😢
부디 저를 모르신다 마옵시고 끝까지 함께해주옵소서!!!😭😭😭
사랑합니다!!!💞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 ... 먼가 와닿네요.
지금도 세계 어디서는 순교가 일어날겁니다.
감사드립니다.
제자들은 역사에 기록이 되었으니 실존한 인물들이고 목숨을 버릴정도였으니 실존한 예수를 증명한다. 신약의 많은 부분은 바울이 영향을 미친다.
맞아요 무덤도 있구요
귀한 동영상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눈물이 나네요 ❤❤
위대하신 열두제자들이네요.하나님을 사랑하는마음이 죽음을 초월햇네요
저는 순교자 신발의 먼지도 안됩니다 너무 멋지고 너무 부럽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ㅜㅜ) 마란아다!(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오시면 어쩔건데요? 준비되셨어요?
아직 구원 못받은 사람들은요?
뭘 알고 오시라 하세요!
님 마음에는 성령님 안계시나요?
오란다고 오고 가란다고 가요?
이 답답한 개신자야ㆍㆍ성경좀 읽어요 제발 ㆍㆍ
12제자의 순교는 예수님이 돌아가신지 사흘만에 다시 살아 났다는 주장이 명백한 사실임을 확인하는 가장 강력한 증거임. 한두사람이 아닌 다수의 사람이 헛 것을 보고 단체로 착각할 가능성은 제로에 수렴함. 더우기 본인의 목숨을 제물로 바치는 결단은 진실을 증거하기 위해 인간이 택하는 최후의 수단임. 그래서 본인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믿어 의심치 않게 되었음.
아멘!
죽은 후 부활의 확신이 없다면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고 순교한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임.. 그것도 12제자 모두..
순교하신12사도분들이너무나위대하십니다주님의부활을증거하신분들에게찬미와찬양을바칩니다,아멘,아멘,아멘,
복음서에 자주 보이듯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을 전혀 귀담아 듣지 않았고 누가 서로 더 높은지 다투던 분들이 갑자기 죽음을 불사하는 진정한 사도로 돌변한 것은 부활과 성령이 아니고는 설명이 안되죠
그렇죠.과학 타령하며 안믿는 인간들에게.이거야말로 합리적 증거죠.
예수 부활이 실제 사실이었다는 강력한 증거!! 바로 예수 죽음후 겁먹고 도망가던 제자들이 어느 한 시점에 돌변하여 목숨을 바쳐 예수를 증거하는 삶을 살다감.
아멘
이분들의 희생으로 우리가 복음을 듣게되었으니 참으로 감사하면서도 마음이 아프네요.
아멘 예수그리스도를 더 알기 소망합니다
아멘 예수님 가신 구원의 길 사모하며 따라 갈 수 있도록 성령충만으로 체워주소서
감사합니다
주님 마음이 너무나 아픔니다
주님을 따른 다는것은 자기의 목숨도 버릴 수 있다는것을 제자들이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위해 무엇을 내 놓을 수 있는지 묵상 하게합니다.
저런 핍박이 나에게 온다면 받아낼 수 있을까요. 조롱을 견디기도 쉽지 않지만 육체적 고문과 형틀 역시 견디지 못할 것 같네요.
뭐 적어도 그들은 자신의 신념을 부정하거나 후회했다는 기록이 없으니, 상당히 긍지높은 성자들이라고 할 수 있다.
한 평생 예수님을 믿었는데 노년에 이렇게 힘든 걸 보니 나도 예수님의 제자가 맞나 봅니다
조광래님,말씀에 감동입니다
저도 위안이됩니다
한평생 예수님을 따라사셨다는 고백이 참 은혜롭습니다. 하나님이 기뻐받으시는 인생이신줄 믿습니다❤️
성경에 반하는 소리하지마세요 열두 제자의 삶이 왜 당신의 삶이오?!
@@권선-s6k 선생님, 열두 제자가 아니면 예수님의 제자라는 표현도 할 수 없나요? 조광래님의 고난을 공감하는게 진짜 제자의 모습 아닐까요?
@@rrhrrrhrdirthrgo 열두제자에서 제자로 수정.
고난이 어디에서 오는 것을 알고 위로해줄 수 잇죠
예수님의 옳은제자는
어떤형편과 환경에도
말씀따라사는겁니다
일흔이 넘었지만
지금내가 과연
예수님의 옳은제자의
삶을 살고있는가 싶습니다
남은시간 더욱 행함이따르는
삶을 살다 부름받고싶나이다
톱에 짤리고 산체로 가죽을 벗기는 형벌은 얼마나 끔찍했을까.....
젤 끔찍하게 순교당하셨어요
어찌 저럴수.ㅠ ㅠ
너무 고통스럽네요ㅜ
ㅠㅠ... ..눈물이 납니다.,...
Amen !
수고에 감사하며 정확한 한국적 표현. 발음이 함께
어우러지면 더욱 좋겠습니다
예수님의 환생을 보셨으니
그 열두 제자들은
진리에 따를 큰 마음을 냈음. 發心.
감사합니당:)
터키 위 조지아 / 흑해 연안 바투미라는 도시에 / 과거 로마군영이었던 곳에 / 맛디아 묘비석이 있어 가 본 적이 있습니다. 고고학의 확증이 필요하지만 참조할 만 합니다...예수님을 따른 진정한 삶과 신앙이 귀한데, 내가 따를 순서임을 헤아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기적은 있고 신앙의 신비가 있다고 믿게된 계기는, 아무리 기독교를 탄압해도 다시 복음이 퍼진다는 것이다
안녕하세요? 이 영상을 중등부 예배 때 참고 자료로 써도 되겠습니까?
네 얼마든지요~
@@utubebibleschool 감사합니다~
순교자들을 기억하고, 본받아 살기를 소망하나니.
하느님 자비를 배푸시어, 그들이 당신의 평안안에 영생을 누리게 하소서.
인간의 의지와 노력으로 가능한게 아닙니다
좋네요!
지금은 그냥 예수님 말씀을 읽지만 당시엔 누구든 예수님을 따르면 천국에 갈수 있다는 말은 당시 지도자들에겐 끔찍한 말이어서 순교를 많이 당했죠. 당시의 왕권체계를 부정하는 말이었으니 말입니다 ㅜㅜ
고난과 핍박의 연속. 현실속에서도 비슷하다 인간이 가장 무섭구나 가죽을벗기다니진짜 악마중의악마다
혹시 청년부 설교 시간에 틀어주고 싶은데 설교 시간에 이 영상 좀 써도 괜찮을까요?
네얼마든지요:)
감사합니다 ㅎㅎ
얼마전부터 영상 보기 시작했는데 너무 은혜가 되고 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ㅎㅎ
@@utubebibleschool
열 두 제자들의 최후가 이랬었꾼요!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혹시 유튜브 영상에 쓰인 브금은 이름이 뭔가요?
헤롯아그립바1세가 아닌...2세였군요ㅠㅠ
저는 여태껏 1세라고 배웠네요..😵💫감사드립니다 🙇♀️
네네 1새는 40년대 사람입니다~
주님 🙏 아멘
아 멘
역시.. 예수 믿으면 돈 잘 벌고 잘 먹고 잘 사는게 아니다..
예수 믿기전 잘 나가던 바울은 어찌보면 예수 믿고 인생이 망했다 그리고 승리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것.. 어찌본다면 이제는 나를 위해, 나로 사는 것이 아니라 주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로 사는것 아닌가… 과연 나는 그러할 준비가 되었는가 잠시 되돌아보고 주께 용서를 구한다…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는 우리가 알지 못합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그 일부를 깨달은 제자들은 목숨조차 기쁘게 내어 드렸던 것 같아요. 깨닫기를 간구합니다.
저 당시에 인도까지 가서 선교를 하시다가 순교하신분들도 계시네요 ㄷㄷ
사도 토마스
@@meouzp 아하 그렇군요 예전 사도님들은 대단하시네요 파르티아라고 해도 엄청 멀텐데 완전 문화적으로도 생판 다를테고...
성 바르톨로메오(바돌로매) 인도가 아니라 아르메니아에 있는 알바나에서 순교했다고 나옵니다. 신약성경 연대기준으로 보면 그 당시 인도는 북부지역은 쿠샨 제국, 남부지역은 사타바하나 왕조 판디아 왕조로 나뉘어져 있었고, 성 사도 도마가 선교하러 인도에 가서 선교했다고 하지만 그건 외경에 근거한 내용이고 원래 교회사 문헌에서는 파르티아에 가서 선교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도마가 갔던 나라배경도 우리가 알고 있는 지금의 인도가 아니라 파키스탄 지역에 자리잡고 있었던 파르티아로부터 독립한 왕국이었습니다. 저 영상에서는 전승이라고 하지만 사도들의 생애 이야기는 전부 다 개신교에서 위경이라고 부르는 외경에서 따온 것들입니다.
가장 소중한 목숨을
☦️✝️🙏🏻아멘!
저도 저 정도의 용기를 가진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네요. 저렇게 고통스러운 죽음을 당하고 싶진 않지만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로 죽임을 당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는 거짓말을 하며 하나님을 배반하며 살아남고 싶진 않네요. 그렇게 살아 남다 죽는다 한들 영혼이 하나님의 나라에 영원히 들어가지 못하는 결과가 더 싫을 듯 하네요. 고통스럽게 죽는 한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생명책에서 지워지는 영혼이 되고 싶진 않네요. 제가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로 육체의 죽음의 기로에 서 있다한들 제 육체가 살겠다고 하나님을 부인했다가 언젠가 죽은 후에 하나님께서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실까 봐 육체의 죽음 앞에서도 육체가 살겠다고 하나님을 부인하고 싶지가 않네요. 죽기까지 그리스도인들을 사랑하셨던 하나님의 사랑을 본 받아 그리스도인이기에 죽음 앞에 다가서게 되어도 죽기까지 하나님께 충성된 영혼이 되고 싶네요.
이런 기록들은 어디서 나온 기록들인가요? 외경인가요?
애초에 예수님이 신이라는 거 그리고 부활했단 게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게 아님..
하지만
제자들의 순교는 부활 말고는 납득이 안감.. 자기 목숨까지 버리며 스승이 부활했단 걸 알린 것이니
아----, 주님
좋은 말씀을 전하는데 딴지를 걸려는 것은 아니지만, 맞춤법을 잘 사용하시는 것이 더 큰 은혜가 될 것 같습니다.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말씀을 새겨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네네:)
보화를 발견한 농부는 자신의 전재산을 팔아 그밭을 사서 보화를 가집니다..
영상 마지막 메시지처럼
우리는 나에게 무엇이 더 가치있는지 따져봐야합니다..
나에게 하늘소망의 가치가 더 중요하다고 여겨지면(이또한 성령이 넣어주시는 생각이므로 이생각을 달라고 기도하는수밖에 없어요)
나의 다른이익을 버리고
(제자들이 그런거처럼)
예수님만 붙잡는것이 영생을 얻는길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에게서 빛나는 보화를 발견했기에 그들의 비참한 죽음 앞에서도 포기하지않고 전인생을 바쳐 하늘소망을 가진것이라고 배웠어요..
우리의 인생이 주님편에서 아주 짧은 시간인데
이 시간동안 꼭..꼭..예수님 발견하고 믿는 제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세상어느 조폭도 두목 위해서 12명이 순교하는경우 없음
항상 궁금한 부분이 있어요
지금 우리 시점에서 믿음의 대 선배님들.....
그 당시 이름도 어떤 권세도 없던 저 분들이 멀리 인도 아프리카 까지 가서 어떠한 순교를 당했는지 어떻게 전해지고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요세푸스의 기록 야고보 순교는 알고 있습니다...항상 믿어도 제대로 믿자 생각하는 1인의 궁금증 입니다
터키 로마 인도 페르시아
지금이라도 기억할것 입니다
십자가의 길은 가시밭길 죽음의길 순교의길 그러나 요즘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재물의복 자녀의출세 건강의복 세상사람들과 똑같은 돈 부자 출세 건강 자녀의 출세 이런 걸로 하나님께 복받았다고 간증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성경의 가르침을 정확히 깨닫길 바랍니다
그럼 12사도 들은 저주를 받아서 젊은 나이에 죽었습니까 저들은 돈이 많은부자였습니까 저들은 좋은 직업을 가졌습니까 어부 목수 천한 세리 출신들입니다 그리고 누가는 의사 좋은 직업 입니다 그런데 스스로 예수믿고 순교당하고 고난길로 십자가의길을 스스로 걸어갑니다 ㅋ 요즘기독교인들은 더많은 돈 더높은 출세 명예 권력 을 가지고싶어 하죠 사도바울은 스스로 모든것을 다 배설물로 여기고 예수가 가장 귀하다고 말했습니다 사도바울 정말 대단한사람 입니다 가문 지위 학력 명예 권력 스스로 다버리고 예수님을 위해서 고난의길을 가고 십자가의길을가고 끝내 순교 합니다 좁은길로가기를 힘쓰라 넓은길로가는 사람들은 많으나 좁은길로가는 사람은 드물다 길이험해서 힘드닌깐 천국가는길은 좁은길이지 넓은길이 아닙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넓은길 편한길을 갈려고합니다 그길은 지옥으로가는 길입니다 좁은길을 가시길 바랍니다 길이 힘들고험해도 십자가의길 고난의길은 좁은길입니다 천국가는길입니다
20년전 교회대학부 시절에 인도선교를 다녀온 선배가 인도에 도착한 그 첫날에
인도선교사부부,아이들까지 산채로 화형을 당했다고 하는데,정말 있을 수 있는 일일까요?ㅜ.ㅜ
ㅠㅠ
20년전 인도 동부에서 극렬 힌두교도들이 난동을 벌인 일이 있습니다. 성당과 교회를 습격하고 살인 방화 강간 약탈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인도 동부지역에서 광범위하게 벌어져서 중앙 언론에까지 보도되었습니다.
이 건 뿐만 아니라 무슬림들의 박해도 간단하지 않습니다.
성 바르톨로메오(바돌로매) 인도가 아니라 아르메니아에 있는 알바나에서 순교했다고 나옵니다. 신약성경 연대기준으로 보면 그 당시 인도는 북부지역은 쿠샨 제국, 남부지역은 사타바하나 왕조 판디아 왕조로 나뉘어져 있었고, 성 사도 도마가 선교하러 인도에 가서 선교했다고 하지만 그건 외경에 근거한 내용이고 원래 교회사 문헌에서는 파르티아에 가서 선교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도마가 갔던 나라배경도 우리가 알고 있는 지금의 인도가 아니라 파키스탄 지역에 자리잡고 있었던 파르티아로부터 독립한 왕국이었습니다. 저 영상에서는 전승이라고 하지만 사도들의 생애 이야기는 전부 다 개신교에서 위경이라고 부르는 외경에서 따온 것들입니다.
@@meouzp 인도 남부에 가면 도마와 관련된 유적이 여러군데에 있습니다. 인도는 힌두가 국교인 나라이어서 누가 일부러 창작했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0:21 야고보를 죽인 사람은, 아그립바 1세입니다. 사도행전 12장에 이 사건과 더불어 아그립바 1세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죽는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으며, 이후 사도행전 25장부터 아그립바 2세가 등장하죠.
맞습니다
좋네요. 참 기독교인의 삶은 알려주는.... 그런데 작금의 상황은 거의 모든 목사들이 예수믿으면 복 (세속적인)받는다고 지껄이고 있으니
성 안드레아의 십자가는 지금 스코틀랜드의 상징이죠.
거룩하고 성스러운 순교일까. 아니면 누구도 지켜주지않고 끔찍하게 살해 당한걸까.
아맨!~
소위 예수를 따르고 믿었던 가장 가까이에 있었던 인물들 조차 세상기준으로 보면 박복하고 기구하였는데 하물며 오늘날 부자되고 출세하고 입신양명하기 위해서 교회다니고자 한다면
차라리 부처나 삼신 할매를 믿으라고 권하고 싶다........기독교는 그런 세상의 삶에 포커스를 맞춘 그딴 종교 아니다. 십가자가 없는 믿음은 애초에 기독교가 아닌 것이다.
예수님을 믿는다는것
순종한다는것은
지금 우리는 나는 ㅜㅜ
예수님께서 보시기에 얼마나 귀하고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마음이 아립니다
왜 아퍼요? 그들은 순종하는 삶을 살았던 사람들 입니다ㆍ그와같지 못하는 나를 가슴치고 부복하고 회개해야 할일 입니다ㆍ
0:02 스데반으로 인한 대박해라는 뜻은 스데반이 전도하다,호교하다
붙잡혀 죽게되었고 그로인해
그리스도교에 대해 알게 된 사람들이
박해를 했다는 말인가요?😮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를 분명 보았다.
밧모섬에 유배간 요한과 요한복음서의 요한이 같은 사람인가요?
네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 제자들의 순교가 예수님의 가르침과 부활과 성령의 역사를 입증합니다.
역사적 사실에 덛붙여...열두제자 분들에게 우리의 소망을 열망하는
기도를 바치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성인통공교리가 없으니...
가톨릭에선 죽은 이들도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그리스도인들과
통교의 교리가 있고 수시로 전구를 청하는데...아쉽네요...
천국에 계신 분 들이 저희들을 위해 기도해주지 않을 이유가 없지요..~~
천상교회와 지상교회는 하느님의 교회로 하나입니다..
사도 베드로,안드레아,요한을 비롯한 모든 성인들이여..
저희와 저희 나라를 위하여 빌어주소서...아 멘~~
예수님 제자들의 죽음을 보고 기록한 사람이 누구인가요??
성령님
난 기독교인이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사람이 사람에게 어떻게 잔인하게 저럴수있지..
악이 사람을 조종해서 행한 짖이야
죄는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말라는게 그런 뜻의 맥락일듯
예수님 제자들은 하나같이 이적을 봐 왔기때문에 외국 까지가서 본 그대로 증명해서 말하는건데 그 나라 사람들은 믿고 싶지않고 사실인데 듣기싫었던거죠
베드로는 한가지 전설이 전해지죠...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렸음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고통도 없이 그의 주변에 있던 로마 병사들에게 복음을 전하다가 3일째 날에 하나님께서 대러가셨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에서 제자로..
그또한 하나님이 주시는 사명이겠죠.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
하지 않고는 순교 불가능
브금 제목 알 수 있을까요
12제자중에 아르메니아에서 선교하다가 죽은 제자가 있다고 들었는데 잘못알고있었나보네요
인도까지 갔었구나 ㄷㄷ...
1명 만 빼고 베드 엔딩 이군요
참된 사역자들은 목숨 내놓고 말씀을 지키지.. 여자들 몸과 돈을 차지하지는 않겠지
그기서 살아남은 182000명이 다시 인종을 늘임
예수 그리고 하나님이 보살펴 주시고
살게해 주시지 비참한 죽음을 열두제자가
죽임을 ㅡ
예수님을 믿지만, 역사서가 어떤 역사서인지 궁금합니다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는 가장먼저 순교하게되는데 헤롯 아그립바 1세에게 인걸로 압니다.
나는신이다를봐서 그런가ㅡㅡ관심도없던 예수제자들을보게되네 유튜브 신기하구먼
50에서 60년대에 순교하였으면 사도들의 나이는 어ㅉㅣ되나요?
정확한 나이는 알수 없습니다만 연대랑 나이랑 아마 비슷할 겁니다.
오직 요한만이 순교를 면했네요. 주님이 부활하신후 제자들은 예수님을 본후에 더욱 담대해졌고 그들의 믿음은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의 세례를 받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시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믿음을 잃지않고 그들은 복음을 위해 순교했다. 그러나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사실이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제자들의 순교에의해 이방인들도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며 더욱더 복음을 땅끝까지 전할것이다. 주님은 베드로가 어떻게 순교를 당할것인지 아시고 먼저 말씀하셨다.놀랍다
바르톨로메오는 아르메니아에서 죽은게 아닌가요?
성 바르톨로메오(바돌로매) 인도가 아니라 아르메니아에 있는 알바나에서 순교했다고 나옵니다. 신약성경 연대기준으로 보면 그 당시 인도는 북부지역은 쿠샨 제국, 남부지역은 사타바하나 왕조 판디아 왕조로 나뉘어져 있었고, 성 사도 도마가 선교하러 인도에 가서 선교했다고 하지만 그건 외경에 근거한 내용이고 원래 교회사 문헌에서는 파르티아에 가서 선교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도마가 갔던 나라배경도 우리가 알고 있는 지금의 인도가 아니라 파키스탄 지역에 자리잡고 있었던 파르티아로부터 독립한 왕국이었습니다. 저 영상에서는 전승이라고 하지만 사도들의 생애 이야기는 전부 다 개신교에서 위경이라고 부르는 외경에서 따온 것들입니다. 성 바르톨로메오(바돌로매) 순교 이야기는 황금전설 문헌에만 나옵니다. 거기서도 아르메니아에서 순교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를 믿지 않더라도 예수가 왜 징키스칸보다 위대한 영웅인지 분간을 못하는 사람은 인간의 자격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본다.
전쟁이 끊이지 않고 타국을 정복하여 무고한 주민들을 잡아 노예로 사고파는 정글의 법칙이 지배하던 시대.
이 때 예수님은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 평등하며 전쟁보다 평화와 사랑이 지배하는 세상을 만들고자 했다.
이 당시 로마제국은 예수님의 이러한 발언이 로마제국을 모독하는 것이라 생각해서 예수님을 처형했지만.
사상면에서 볼 때 칭기스칸은 예수님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하는 사람이다.
모독해서 처형한게 아니라 자기가 신이라 그러니까 유대인이 죽이래서 죽인거아님?
역사적사실을 바꿔말하네 그런기록이 어딨음;
@@자세히-o8r 예수는 유대인의 왕도 아니고 신도 아니고 이 사실은 당시 사람들도 다 아는건데.예수도 이걸 자신 스스로 주장한게 아니라.
로마인과 유대인중 유대교랍비들이 예수가 설교하고 다니는 걸 보고 아니꼬와서 "네가 유대인 왕이라도 되냐?네가 무슨 신이라도 되냐?"빈정댄 것에 대꾸로 예수님도 화가나서"그래 유대 왕이다.신이고."라고 대답해서
로마총독부가 이걸 트집잡아 처형한 것임.
사실은 처형할려고 처음부터 맘먹고 트집거리를 찾고 있던 중이었음.
기독교도가 아니라도 성경을 자세히 볼 필요가 있어요.
서양인의 정신세계를 들여다 보려면 성경을 봐야 알 수가 있어요.
모든인간이 하나님앞에 평등? 그건 아닌듯 구약도 아닌 신약에 여자의 머리는 남자라고 엄연한 차별이 나옴 차별이라는게 무시하거나 폭행하가나 이런게 아니라 등급을 나누는거거든 분명 성경은 남자를 여자의 위로 보고 있음
@@신의한수-h3l 그럼 예수가 사람을 차별하였는데 왜 로마시대에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지지하고 죽음을 맞았을까요?
(카타콤)
당시 예수를 지지한 것은 황제나 시민들이 아닙니다.그들은 오히려 반대했습니다.
로마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던 피정복민,노예,여자 등입니다.이들의 공통점은 차별받던 로마 하층민이죠.
당시 하층민이 기댈 데는 아무데도 없었고 예수가 유일했죠.
당시 로마가 얼마나 약육강식의 정글같은 세계고 동물의왕국같은 세상인지 당신도 영화 글래디에이터나 벤허같은 걸 보면 잘 알잖소?
예수가 남녀차별자라는 말은 역사의 본질에서 한참 벗어난 겁니다.
당시 피정복민이나 노예 등 하층민에 대한 차별에 비하면 여자에 대한 차별은 껌값도 안됩니다.
로마시대에 러시아는 로마인들의 노예사냥터로 유명했습니다.사람을 동물사냥하듯 사냥해요.
그래서 로마인들은 거기 사는 사람들을 슬라브(slav, 노예라는 뜻)라고 불렀던 것이고 그것이 오늘날까지 민족명칭이 되었습니다.
기막힌 일이죠.
예수가 평생행했던 행동을 중심으로 예수를 평가해야지 바울 서신(사도바울인 한 말임,코린트전서) 한줄가지고 예수의 평생을 모독하는 것은
지독한 왜곡입니다.
먼저 역사공부부터 하세요.
가장 모범적인 민주혁명인 프랑스대혁명에서도 남녀평등은 언급되지 않습니다.
그건 프랑스혁명이 남녀차별을 허용하기 떄문이 아니라 그 전에 해결해야 할 불평등이 너무나 많기 떄문에 열거를 못한 것 뿐입니다.
자유나 평등이 지금은 아주 익숙한 개념이지만 이 말만 입밖에 내도 바로 처형단하던 시대가 비일비재했습니다.
만인평등을 꿈도 꾸지 못하던 시대에 그걸 주장하고 그걸위해 죽음도 마다 하지 않았던 사람.
그런데 로마시대 기독교 탄생의 배경과 예수의 참모습을 아는 사람,일반인은 물론이고 기독교인조차 아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성경도 예수 생애후 수백년이 지나 쓰여진 거라서 예수에 대해 왜곡없이 쓰여진 부분은 1%도 안된다는 걸 기독교인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예수가 서양에서 출생했기 때문에 민주주의가 서양에서 시작된거고,
만약 예수가 동아시아서 출생했다면 민주주의는 동양에서 창시되었을 거라 봅니다.
서양인들이 기독교를 서양문화의 대들보로 보는 것이 다 이유가 있어요.
성경에 없는 얘기들은 어케아는건가요?
가톨릭 전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