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se are all man-made churches against the Only Church Our Lord founded (One, Holy, Catholic, Apostolic Church), to lead souls to perdition. Do not follow them, for your eternal salvation is at stake. Amen!
복잡한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해 주신 것을 잘 들었습니다. 저는 감리회 목사입니다. 다만 끝 부분을 수정해 주셨으면 …. 미국으로 건너가 크게 부흥한 감리교가 한국으로 오면서 한국 성결교회가 되었다며 끝내신 내용은, “미국 감리회가 한국 선교를 한 결과로 한국감리회가 되었고, 일본에서 활동하던 미국 감리회의 선교단체 OMS에서 훈련받은 두명의 한국 유학생에 의해 자발적으로 한국성결교회가 세워졌다.”로 보완해 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샬롬!
비유가 좋습니다. 세포가 분열하듯... 음... 이것은 같은 것을 복제하는 과정인데, 교파가 분열하는 것은 뜻이 달라서 갈라진 것이니, 세포와 같다고 보기는 어렵겠네요. ㅋ~ 어쨌든, 그리스도교가 확장된 것은 확실하니 아이러니? 그러나 그 세포들은 점점 늙어서 죽어가니 이것을 누가 회생시킬까?
예수님이 종파를 나누라고 한건 아닌데 결국 사람들이 종파와 교리를 나누고 자신만의 믿음만이 최고다😢 예수님이 분명 헌금을 거두어 들이지 말라고 했는데 하늘에 보물을 쌓으라 하고😅 어떤 종파는 구원을 팔아 먹고😂 예수님은 기적을 버린것 마저도 비밀로 하라고 했는데. 지금에 몇몇 종파는 기적을 팔고 사기치니. 하나님이 밤 하늘 도시 십자가 교회의 레온싸인을 보고 얼마나 가슴 아플까요? 내 자식이 우물에 빠져 죽으면 그 우물을 다 흙으로 메꾸어도 그 슬픔 가시지 않을텐데...
면죄부가 발단이 아니라 주교, 사제의 권위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했습니다. 면죄부 보다는 고해성사와 대사, 교황의 권능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합니다. 새로운 걸 주장한게 아니라 초기 기독교부터 다양한 내부 의견, 갈등으로 계속 존재했던 내용입니다. 루터 때 터졌고 바티칸 싫어하는 독일 귀족에 의해 이게 지지받고 바티칸은 열뻗쳐서 루터 파문했습니다. 해서 본인 독자활동 좀 하다가 하나의 분파로 떨어져 나와서 독립한겁니다. 이게 또 요즘으로 치면 대형 교회에서 걷는 건축헌금이나 특별헌금, 안수기도 같은것에 대한 반발이죠. - 종교얘기 너무 재밌는 1인
동방교회와 서방교회의 갈등에 있어서 첨예한 요소는 오히려 성상숭배의 문제 (이건 의외로 정치적 쟁점요소가 강했고...) 보다는 필리오퀘(Filióque,) 문제가 신학적으로 결정적 갈등의 계기가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성부로 부터 나시는지(동방) 성령께서 성부와 성자로 부터 나시는지(서방-개신교.가톨릭) 가 쟁점이었습니다. 잘 정리해주신것 같지만 너무 쉽게 쉽게만 설명이 흘러가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성상 문제만 알고 있다가 어떤분이 지적해주셔서 알았습니다.
지식과 논리로만 말씀을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곧 모든 열린 정신을 방훼해서도 안되며 진실과 비밀에 다가가는 목적에서 일부로서 교회에 역사적 배경을 알아두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본다면 주신 영상은 단순 참거짓이 아닌 정보로서의 효과로는 충분하여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감리교에서 성결교가 분리됐어요 그리고 존웨슬리가 감리교를 세운게 아니라 알미니우스가 성경 해석견해에 따라 장로교에서 당시에 이단으로 취급되아 쫒겨나면서 감리교가 세워졌고 웨슬리 형제가 이후에 대부흥을 일으켰죠(이때 장로교회에서 신조와 신앙고백서를 채택하게 되고 감리교회는 알미니우스 5대강령 등을 채택해요) 아마 짧은 시간에 많은걸 설명하다보니 생략하신것 같네요
@@상머슴-g6k 타락 이후의 인간이 그렇게 변했죠. 사람은 누구나 겉에 보이는 완전을 추구하지만, 현실은 "완전한 의" 를 볼 수 없죠. 특히 그것이 하나님 앞에서 선한 것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500년 전의 종교개혁도 부분적 성취만 가능했었으며, 그래서 더욱 개혁을 계속 이루어 가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였습니다. 지금 이 땅이 아직 하나님의 영광이 완전히 드러나지 않으며, 또 세상이 온전히 하나님께 드려지지 못하였고, 교회조차도 불의와 거짓과 탐욕의 영향 아래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혁된 교회도 계속 개혁되어야 합니다. 이 땅에서는 그리스도의 교회라고 하여도 완전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교회는 썩었다느니, 소망이 없다느니, 세상보다 못하다느니, 마귀의 소굴로 변했다고 푸념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과 언약, 오래 참으심을 망각한 너무도 큰 죄입니다. 엘리야가 이제는 자기 밖에는 성도가 없다고 푸념했을 때, 하나님은 아직 무릎 꿇지 않은 7000명이 있음을 깨우쳐 주십니다. 하나님의 은밀하신 뜻은 엘리야뿐 아니라, 이 숨겨진 7000명을 통해 이어가실 그 나라에 있을 것이 확실합니다. 힘을 내어, 개혁을 추구합시다.
재미있네요 , 개인적으로는 개신교 교파들에 대해서 흥미가 있어요 개신교의 여러 교파들은 제각기 성령으로 부터 왓다고 주장하더군요 성령이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것이라면 , 각기 다른 교리의 여러교파가 성립할수 있을까요 ? 성경을 해석하는것은 하나님이 아닌 사람의 영역이고 , 각기 다른 해석에서 여러교파가 존재하게 되는 것이지요 여러교파들의 성경해석이 성령을 기반으로 한다면 여러교파가 존재할수 없어요 성령이 하나님에게서 오는것이라면 , 성령의 성경해석은 여럿이 있을수 없기 때문입니다
ㅋㅋ...걍..!!!..개소리임.. 예수님이 이미 말씀하신데로 그대로 이루어진겁니다..(요한15:1-6) 또 창조주께서 미리 예언하신대로 그대로 이뤄졌지요..(열왕기, 역대기 ) 예수님은 생전에 사탄인 적그리스도가 올 것이라고 경고하시며.. 속지마라고 명령하셨고.. 창조주께서는 그 일을 자세히 기록해 예언해 놓으셨으니.. 그 예언이 열왕기 상하와 역대기 상하입니다.. 정통 상전인 다윗의 유다 왕국에 반역하여 10지파를 끌고나가.. 북이스라엘을 세워 우상숭배(이방 최고신 바알을 섬김)를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은..신약의 마틴루터를 미리 예언해 놓으신것이고.. 첫 왕(교황)이 나온 베냐민 지파는..신약의 동방 천주교회(정교회)를.. 베드로가 유다를 떠나 로마에 정착하며 교회의 중심지를 옮겼기에.. 로마의 천주교회가..하느님 약속의 다윗 지파가 됩니다.. 그리고 베드로의 후계자(로마 주교,교황)가.. 다윗 왕국인 천주교회(동방, 서방)의 왕권(교황권)을 계승하는 것입니다.. 베냐민(첫왕)과 다윗 지파가.. 모든 하느님 백성들(12지파)의 왕권을 받은 지파입니다.. 첫 왕인 베냐민의 사울을 물리시고.. 충실한 양치기(목자)인 다윗을 선택하시어 모든 약속을 하셨고.. 구세주인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 다윗의 후손으로..또한 다윗의 뿌리로 .. 이 세상에 오시고 또한 돌아가십니다.. 다윗 왕국인 유다 왕국에 ..(2지파 천주교회) 왕권과..(신약의 교황권) 아론의 사제들과 ..(임마누엘 성령의 사제권) 참된 예루살렘 성전이 있는것입니다..(예수 그리스도의 성전) 성서에 기록되고, 예언되어 있듯이.. 예루살렘 성전(베드로 성전) 건축 과정의 ..노역 문제로..(있지도 않은 면죄부?) 에집트에 있던(세속으로 돌아간)..느밧의 아들 여로보암(마틴 루터)은 .. 하느님 약속의 정통 상전인 유다왕(교황)을 배신하고.. 10지파를 이끌고 나가 북이스라엘(개신교들)을 세우고 스스로 왕이 됩니다.. (모든 개신교들은 제멋대로 지들이 세웠다는 기록임.) 그들은 떨어져 나가자마자 창조주 하느님 대신.. 이방 최고신(세속신)인 ..바알(사탄)을 섬기며 우상숭배에 빠집니다.. 또한 아론의 후손 사제가 아닌 ..아무나 양새끼 서너마리만 바치면.. 가짜 사제(목사)로 세우고.. 백성들이 정통 상전인 유다왕(교황)에게 돌아 가는것이 두려워.. " 예루살렘까지 가서 예배드리는 것은 번거로운 일"이라며.. 사람사는 곳이라면 큰 나무밑, 시장통, 지하방,옥탑방 등을.. 가리지 않고 사당(교회당)을 세우고.. 그곳에서 바알에게 푸닷거리(예배)를 하며 우상숭배를 합니다.. 또한 그의 사악한 아내(신자들)와 후손들은.. 온갖 사악한 패악질을 일삼다가.. 결국 이방 앗시리아에 패망하여 도륙 당하고 끌려가.. 다시는 하느님계시는 예루살렘으로 돌아오지 못합니다..(구원없음) 2지파의 유다왕국이..동방, 서방 천주교회.. 10지파의 북이스라엘이 떨어져나간..모든 개신교들(Protestants) 하느님의 말씀이 온전히 이루어져.. 말씀을 맡은 예언직(해석권)과.. 참된 예배를 드리는 아론의 사제직과.. 하느님 백성들의 왕권(교황권)은.. 유다왕국(천주교회)의 ..다윗지파(로마 천주교회)에게 있는것임..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생시에..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참 포도나무(성 천주교회)에서.. 떨어져 나가는 모든 가지들은 말라버려..(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이 없음) 모두 불속에 던져 버리겠다는.. 심판까지 이미 2천년 전에 끝내셨음..(요한복음 15:1-6) 사탄을 섬기는 적그리스도인 모든 개신교들(Protestants)에게는..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이 오시지 않기에.. '자칭 기독교'라고 주장하며..사탄이 거짓말하는것임.. 구약의 창조주 하느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인 성령의 말씀은.. 일점 일획도 빠지지않고 이 땅에서 완전히 이루어지는 것임.. 구약의 열왕기 상하, 역대기 상하의 예언의 말씀과 기록이.. 일점 일획도 빠지지않고 그대로 이뤄지는게.. 지난 2,000여년의 신약 교회의 역사임..ㅎㅎ.. 그 악마의 자식들은.. 성서를 읽어도 무슨 뜻인지.. 단 한구절도 깨닫지도..이해하지도..들리지도..보이지 않음..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에게 심판을 받았기에.. 단 한 구절도..계시해 주시지 않음..
@@JohnKim-jx4kw 신약에의하면 (어딘지는 잊엇음) 예수는 여기 있는자들 중에는 최후의 심판을 볼사람도 있으리라고 말하고 있다 , 신약에서 부터 예수의 예언은 어긋나고 있는것이다 예수가 죽고 (기독교인들은 부활승천했다고 믿음) 2000년이 지났는데도 기독교인들은 예수의 재림 , 최후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 , 이천년이나 오지 않은 예수는 언제 올것인가 ? 그때는 아무도 모른다고 되어 있었다 언제는 이 세대가 끝나기 전에 심판이 있을것이라 했다가 , 심판의 날은 누구도 모른다고 했다가 오락가락 하고 있는것이다 아마도 기독교인들은 3000년에도 재림예수를 기다리고 4000년에도 기다리고 5000년에도 심판이 임박하다면서 구라를 칠것이다 빤스목사 전 아무개는 50년 후에 재림이 있을것이라고 뻥튀기를 하고 있더라 언제쯤이면 고대의 설화에 불과함을 알아차릴까 ?
@@Badagaese 저 분의 말은.. 님의 말에 절대 반대하는 그런 뜻이 아니라.. 예수님 생시의 율법에 사로 잡힌 바리사이들과.. 성서 속에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알고.. 성서를 인간적으로, 학문적으로 파고 들던 율법 학자들처럼.. 그들이 얻은 율법 지식과..신학 지식들이..(교만하게 만들어) 그들의 영혼을 미망(유혹과 망상)에 빠뜨리고..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배척하고 죽임으로써.. 그들의 영혼을 망하게 하였다는 말임.. 그들의 율법 지식과 신학 지식이 오히려 걸림돌(덫)이 되었다는 말임.. 그것은 지금도 영원히 변치않는 하느님의 진리임.. 그래서 (율법과 계명에 사로 잡힌)하느님의 백성들은 .. 모든 예언자들과 사도들과..심지어 예수 그리스도까지도.. 박해하고..적대하며..죽이는 것임...이것이 진리임.. 가장 대표적인게..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으로 예언되어 있던..마틴 루터.. 그의 신학 지식이 그를 미망에 빠지게하여..(교만케하여) 그의 영혼을 결국 멸망의 길로 이끌었고.. 그를 따르는 10지파(모든 개독교들)들도.. 그를 따라 함께 멸망의 길로 가고 있는것임.. 그가 그의 신학 지식으로 인해.. (유혹의) 미망에 빠졌고.. 깨닫지 못한 그의 신학 지식이.. 그의 멸망의 덫이 되었다는 말임.. 그는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말씀을 ..믿지 않고.. 그 말씀들을 학문적으로 파고 들어 얻은.. 신학 지식에 사로잡혀.. 오히려 비진리의 종살이로 떨어짐.. 하느님이 주시는 믿음이 전혀 없던 .. 껍데기만 사제였던 자임.. Ps.. 만약 내가 성서 말씀을 바탕으로 설명한 글에 대한 말이면.. 저 분은 인용한 (토막)말로만 알았지.. 실제 성서 말씀을 깨닫지 못한 사람.. 예수님(하느님 말씀)에게 .. " 베엘제불에게 사로 잡혀 미쳤다." 라고 말한 사람들과 같은 부류..
영상에서 뒷부분 성결교에 대한 언급이 부족해서 첨언합니다. 성결교는 한국 자생적으로 생긴 교단입니다. 외국 선교사님이 들어오셔서 영향을 주긴 했지만 김상준,정빈 두분이 일본 동경성서학원에서 성령의 불을 체험하고 한국에서 부흥전도를 일으키자 교회들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성결교의 초기 형태입니다. 성결교회는 그래서 외국에는 많이 알려져있지 않지만 한국에서는 장로교, 감리교 다음으로 교세가 있는 교단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막 성경을 1독하려 하려 하는 입문자입니다 감사한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많이 궁금한데 물어볼 곳이 없어서 질문드려봅니다 수메르 문명에서 보면 석판에 노아의 홍수에 관한 이야기 등이 성경 바이블보다 천년이상 앞서서 기록되었다는데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많이 궁금합니다 잘 아실것 같아서 질문드려봅니다
있었던 사실을 먼저 적었다고 해서 늦게 적은 성경이 따라적었다고 볼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미 노아의 방주를 겪은 사람들은 구전으로 다 알고 있던 사실을 수메르인들도 알고 있었겠죠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기록하게 하신 이유가 있었을 것이고 그 시기가 수메르인보다 늦게 되었을 뿐이지 않을까요
맞습니다. 고대근동 문헌과 성경에서의 평행적 요소에 대한 연구를 할때 관련 내용을 다룹니다. 고대근동 문헌들에 대한 연구방법과 입장에 대해서는 John Walton 의 책들을 보시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영어로 되어있는데 번역이 되어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좋은 질문입니다. 성경외에도 홍수 사건과 창조사건, 모세율법중 비슷한 내용이 고대근동 문헌에 나옵니다. 비슷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신앙이 없는 신학자들은 성서가 베꼈다고 보지만, 신앙이 있는 학자들은 그것을 자연계시의 일종으로 봅니다. 두 입장 다 논리적 근거가 있습니다. 판결이 안납니다. 결국 신앙입니다. 신앙이 없는 학자들은 일단 기적과 신의 존재가 없다고 기본 전제하기때문에, 그들의 논리는 처음부터 신의 존재와 기적으로 갈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반대로 신앙이 있는 학자들은, 전제가 신의 존재와 기적이 가능하다고 전제합니다. 즉, 하나님이 특별계시가 아닌 자연계시로 창조와, 인류의 역사, 율법이 이미 당시 세계에 공유되어 있었다는 것이죠. 하지만 이런 유사성가운데서, 주변나라의 문헌과의 차이점은 다신론과 절대 유일신 그리고 창조주가 누구냐 였습니다.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utubebibleschool 그럼 하나빼고 나머진 가짜인데 그걸 하나님이 용서해줄까, 분파 그것도 하나님 뜻일까.. 지금도 거리에 나가면 수먾은 교회가 있는데 어느 교회에 가면 구원 받을수 있는겁니까? 기독교 분파끼리 서로 이단이고 사이비라 하는데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합니까..?
더빙을 자막텍스트로 변환하는 프로그램을 사용중이어서 영상에 사소한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화채설X >> 화체설O
😊😊😊😊😊😊😊😊😊
여름엔 수박 화채😅😅😅😅😅
;;
에라이. ㅎㅎㅎ
베드로가 로마교회를 세웠다? 아님!! 천주교의 장난입니다 막 설명 불편
요약 감사합니다 요즈음 세계사 공부하는데 무교라 그런지 종교전쟁이나 영국 역사에 대해 이해 안가는 부분이 많았는데 설명 듣고 나니까 훨씬 이해가 잘 되는 기분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짧은 시간에 정말 잘 요약을 해 주시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와~~정리최고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종교는 없지만 늦은 나이에 세계사에 푹 빠져 유튜브로 이것 저것 보고 있었는데 이 영상이 추천 떠서 보게 됐네요 영상 보면서 제가 들은 세계사도 정리가 되고 앞으로 배우게 될 역사도 더 재미있게 배우게 될것 같습니다 여러번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좋은 교재를 만들어 주셨네요! 늘 다루고 싶었던 부분인데, 더 공부하고, 정리해서 다루자니, 시간이 너무 없고 부담이 되었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계속된 교회 개혁을 소개했으면 좋겠습니다.
성령운동을 통한 현대 교회의 모습 등...
짧게 정리해서 더 좋은 고맙습니다. ^^
길고 복잡한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든 좋은 자료이네요 ~ 감사합니다. ^^
아진짜 평소에 궁금했덪거 이 채널에 다있네😂😂
간략하고도 정확하게 매우 잘 정리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이해하기 쉽도록 정말 잘 정리해주셨네요!!
잘 요약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감리교회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성결교회가 되었다고 하셨는데, 그 앞에 1885년에 감리교 아펜셀러 선교사 부부가 들어와 우리나라 감리교회가 시작되었다는 것이 빠졌네요..
기독교장로회 궁금합니다
몰라서건
알았지만 안해줬든
꼭 알고 싶었던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능하시다면
지금 같은 한줄 요약이 아닌 조금 더 길게
시리즈로 들려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네감사합니다:)
복잡한 것을 한 방에 정리~~!!
너무 좋아요~~!!😄👍👍👍
대체로 설명을 잘해주셨습니다 ~^^ 그런데 웨슬리 회심에 대한 설명은 미진하고 틀린 부분이 있습니다 ~. 웨슬리가 전적으로 회심하게 된 것은 미국 선교사역 실패 후에 모라비안 교도들과의 사귐에서 이루어집니다.
미국 감리교회에서 한국에 감리교선교사 아펜젤러를 파송해서 1885년 최초의 한국 감리교회인 내리교회가 생겼습니다. 성결교이전입니다.
굉장히 잘 정리된 영상 입니다. 감사합니다.
깔끔한 정리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맨 마지막에 큰 오류가 있네요? 예수교 대한 성결교회가 아니고, 기독교 대한 성결교회가 맞습니다!
수정해 주시면 감사~~^^
설명과 요약이 명쾌해서 전체흐름이
잘 이해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요기조기 머르고있어 궁금했던 사항들을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약 너무 잘해주셨네요.
아이구 머리가 나빠서인지 한번 봐선 모르겠고 수없이 봐야 이해할텐데 수없이 봐야겠군요
ㅠ
♡♥♡
맞아요 남편한테 이 말했더니 이행.ㄹ못하고 찜빵만 ..ㅎㅎ
감사드리며 환절기 건강하시길.......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귀한 은사를 통해 하나님의 기쁨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5:13 😅😅😅😅😅😅 12:40 😅😅😅
영상 잘 봤습니다. 정성이 한껏 느껴집니다. 그런데 궁금한 점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러닝타임 1:45 에서 '가톨릭'이란 용어가 로마제국의 동서 분열 이후에 사용된 것처럼 설명되고 있습니다. '가톨릭'이란 단어 사용은 2세기 초반부터 아닌가요?
너무 감사합니다, 루터가 독일사람이란걸 첨 알게됬읍니다
와 너무 좋은 내용이고 너무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감동 구독박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제멋대로 성경을 이해하다보니
각 교파로 나뉘어지게 된것에 불과함
하나님의 말씀은 오직 하나인것을~~!!!
전 모태신앙은 침례 현재는 장로회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선명한 정리와 시원시원한 설명~
아주 고마워요.
깔끔한 정리 감사드립니다.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참고로 존 웨슬리의 영향을 받은 교회들로는 감리교회, 성결교회, 오순절교회, 구세군 등이 있습니다.
간단명료 😅
너무 재밌다 나처럼 띨한 사람도 한방에 이해가 되네
감리교는 우리나라에 바로 들어온걸로 아는데요.. 미국선교사 아펜젤러 통해서요.
강화도부터 퍼져나갔죠.
정말 깔끔한 정리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
These are all man-made churches against the Only Church Our Lord founded (One, Holy, Catholic, Apostolic Church), to lead souls to perdition. Do not follow them, for your eternal salvation is at stake. Amen!
복잡한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해 주신 것을 잘 들었습니다. 저는 감리회 목사입니다. 다만 끝 부분을 수정해 주셨으면 ….
미국으로 건너가 크게 부흥한 감리교가 한국으로 오면서 한국 성결교회가 되었다며 끝내신 내용은,
“미국 감리회가 한국 선교를 한 결과로 한국감리회가 되었고, 일본에서 활동하던 미국 감리회의 선교단체 OMS에서 훈련받은 두명의 한국 유학생에 의해 자발적으로 한국성결교회가 세워졌다.”로 보완해 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샬롬!
자세한 설명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장로교 목사다 보니ㅎ
다음 콘텐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사역에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utubebibleschool저도 의문점이 들고 다른사람들도 착오가 있을 수있으니 고정댓글로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Acts of Supremacy라고 복수형으로 쓸 경우는 1534년 헨리 8세의 수장령과 1558년 엘리자베스 여왕의 수장령을 합쳐서 표현할 때입니다. 이 영상에서는 단수형 Act of Supremacy로 쓰는 것이 저자의 의도에 맞습니다.
크리스트교의 역사와 분파를 이해하기 쉽게 잘 정리해 주셨네요
5:35 화채설=>화체설^, 5:41 공제설=>공재설
재밌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요약이 정말 최고네요~ 다만 오순절관련 교회 내용이 없는게 아쉽네요ㅠ
비유가 좋습니다.
세포가 분열하듯... 음...
이것은 같은 것을 복제하는 과정인데, 교파가 분열하는 것은 뜻이 달라서 갈라진 것이니, 세포와 같다고 보기는 어렵겠네요.
ㅋ~
어쨌든, 그리스도교가 확장된 것은 확실하니
아이러니?
그러나 그 세포들은 점점 늙어서 죽어가니 이것을 누가 회생시킬까?
정말 명쾌하게 이해됐습니다^^
예수님이 종파를 나누라고 한건 아닌데 결국 사람들이 종파와 교리를 나누고 자신만의 믿음만이 최고다😢
예수님이 분명 헌금을 거두어 들이지 말라고 했는데 하늘에 보물을 쌓으라 하고😅
어떤 종파는 구원을 팔아 먹고😂
예수님은 기적을 버린것 마저도 비밀로 하라고 했는데.
지금에 몇몇 종파는 기적을 팔고 사기치니. 하나님이 밤 하늘 도시 십자가 교회의 레온싸인을 보고 얼마나 가슴 아플까요?
내 자식이 우물에 빠져 죽으면 그 우물을 다 흙으로 메꾸어도 그 슬픔 가시지 않을텐데...
목사님 미국에는 한인 Community Church 라고 종종 있는데요. 교회 이름에 장로교 감리교 순복음교 이렇게 명칭이 없습니다. 하지만 설교를 들어보면 장로교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종교개혁을 해야되네...썪었잖아
시작된지 오래되었으나 기성세력이 개혁을 하고 있는 단체들을 각종 언론으로 이단 프레임을 씌우기 바쁜것 같습니다. 그러니 일반 사람들은 올바름을 구분하기 힘들죠.
성결교, 순복음에 대해 미흡하네요. ㅎㅎ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어떤 강의 영상을 만드실때 화면전환하고 사진들 움직이는것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파워포인트입닏
와우! 끝내주는 정리네요!!
완전 추천 영상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면죄부가 발단이 아니라 주교, 사제의 권위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했습니다. 면죄부 보다는 고해성사와 대사, 교황의 권능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합니다. 새로운 걸 주장한게 아니라 초기 기독교부터 다양한 내부 의견, 갈등으로 계속 존재했던 내용입니다.
루터 때 터졌고 바티칸 싫어하는 독일 귀족에 의해
이게 지지받고 바티칸은 열뻗쳐서 루터 파문했습니다. 해서 본인 독자활동 좀 하다가 하나의 분파로 떨어져 나와서 독립한겁니다.
이게 또 요즘으로 치면 대형 교회에서 걷는 건축헌금이나 특별헌금, 안수기도 같은것에 대한 반발이죠.
- 종교얘기 너무 재밌는 1인
시작은 개혁이나 군중이 많아지면 권력차지와 다툼으로 변질되고 전쟁까지 불사 인간사 다 그런거 종교단체도 사람의 모임이라 애초의 경건과 원칙은 망각하고 사익과 타락으로 가기 쉽다 오늘날 한국교회 한번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세상거의 모든 살인은 종교가 했고. 지금도 계속 이어져 오고 있지. 특히 카톨릭과 기독교 그리고 유대교..사탄의 자식들이 거룩을 덮어쓰고서.
가톨릭이라 쓰고 가톨릭으로 읽어야 합니다!
모라비안형제단이나 브레들린쪽도 얘기해주세요
목사님의 열성과, 다박하고 명쾌한 성경적 해설과 지식공유에 감사드립니다! 호주에서 구독합니다 😊
환영합니다 즐겁게 머물다 가셔요:)
감리교는 미국의 아펜젤러 선교사께서 조선에 들어와 1885년 고종황제의 뜻을 받들어 정동에 배재학당을 세웠죠~ (지금의 러시아 대사관 자리)
누가 더 성경적이냐?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진리가 결론이 되게 해야 한다.
누가 제일 성경적인가요?
동방교회와 서방교회의 갈등에 있어서 첨예한 요소는 오히려 성상숭배의 문제 (이건 의외로 정치적 쟁점요소가 강했고...) 보다는
필리오퀘(Filióque,) 문제가 신학적으로 결정적 갈등의 계기가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성부로 부터 나시는지(동방)
성령께서 성부와 성자로 부터 나시는지(서방-개신교.가톨릭)
가 쟁점이었습니다.
잘 정리해주신것 같지만 너무 쉽게 쉽게만 설명이 흘러가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성상 문제만 알고 있다가 어떤분이 지적해주셔서 알았습니다.
1. 이혼은 카톨릭이아니라 예수님이 반대하셨음
2.믿음이 아닌 행위로 구원받는다면 예수님이 굳이 십자가에 달리실 필요가 없음.
3.예수님께서 직접 (마태26.26)내몸.내피다 하셨으니 화체설이 반드시 틀렸다고도 볼 수 없음.
예수님이 무조건 이혼을 반대 하신게 아니라
‘간음한 이유를 제외하곤 이혼 할 수 없다’ 하셨음.
즉, 간음은 예수님도 인정한 이혼시유임.
사제였던 루터는 수녀였던 카탈리나와 눈이맞아 결혼하려고 종교개혁이란 수단을 이용했을뿐~~애초에 개혁주의자가 아님^
지식과 논리로만 말씀을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곧 모든 열린 정신을 방훼해서도 안되며
진실과 비밀에 다가가는 목적에서 일부로서 교회에 역사적 배경을 알아두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본다면 주신 영상은 단순 참거짓이 아닌 정보로서의 효과로는 충분하여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쯔빙글리=>츠빙글리, 펠릭스 만쯔=>펠릭스 만츠 이런 식으로 표기합니다.
미국 감리교에 영향을 받아 우리나라에 성결교가 된거면 우리나라에 있는 감리교단이 성결교인건가요? 감리교단 목사님은 많이 만나봤는데, 성결교는 그렇게 많이 보지 못한 것 같네요
감리교에서 성결교가 분리됐어요
그리고 존웨슬리가 감리교를 세운게 아니라 알미니우스가 성경 해석견해에 따라 장로교에서 당시에 이단으로 취급되아 쫒겨나면서 감리교가 세워졌고 웨슬리 형제가 이후에 대부흥을 일으켰죠(이때 장로교회에서 신조와 신앙고백서를 채택하게 되고 감리교회는 알미니우스 5대강령 등을 채택해요)
아마 짧은 시간에 많은걸 설명하다보니 생략하신것 같네요
독일어 알파벳 Wittenberg 의 w 는 우 발음이 아니라 브 발음이 나므로 비텐베르크로 읽어야 합니다 ^^
네 감사해요
추가하면 er 는 독일어에서 에르가 아니 에아 로 발음됩니다 그래서 베르크 가닌 베악 이 더 정확한 발음임 -
기독교를 알지 못하는 사람으로서 유용한 공부가 되었습니다
화체설 오타요^^
이. 방송은. 꼭. 봐야해. ...할렐루야. ...
지금이 개신교 종교개혁이 일어나야만 하는 시점. 썩어도 너무 썩었다.
요즘은 세속적인 종교지도자가 너무 많죠...secular Christian leader라고 하죠. 슬픈 일이죠.. 그러니 예수님께서 주여 주여 하는자가 다 하늘나라에 갈 수 없다고 하셨죠.
민중의 피를 빠는 흡혈귀 목자들 이지요.
개혁 교회는 항상 개혁한다는 격언이 있죠. 항상 자신과 자기 교회를 돌아 보고, 진정 말씀 위에 서있는지 확인하고, 개혁해야 합니다.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그리스도, 오직 믿음, 오직 하나님께 영광!
@@새미기픈-w6r 하긴 개혁을 해도 시간이 지나면 또썩어... 인간의 본성이 원래 그래..
@@상머슴-g6k 타락 이후의 인간이 그렇게 변했죠. 사람은 누구나 겉에 보이는 완전을 추구하지만, 현실은 "완전한 의" 를 볼 수 없죠. 특히 그것이 하나님 앞에서 선한 것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500년 전의 종교개혁도 부분적 성취만 가능했었으며, 그래서 더욱 개혁을 계속 이루어 가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였습니다.
지금 이 땅이 아직 하나님의 영광이 완전히 드러나지 않으며, 또 세상이 온전히 하나님께 드려지지 못하였고, 교회조차도 불의와 거짓과 탐욕의 영향 아래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혁된 교회도 계속 개혁되어야 합니다. 이 땅에서는 그리스도의 교회라고 하여도 완전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교회는 썩었다느니, 소망이 없다느니, 세상보다 못하다느니, 마귀의 소굴로 변했다고 푸념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과 언약, 오래 참으심을 망각한 너무도 큰 죄입니다.
엘리야가 이제는 자기 밖에는 성도가 없다고 푸념했을 때, 하나님은 아직 무릎 꿇지 않은 7000명이 있음을 깨우쳐 주십니다. 하나님의 은밀하신 뜻은 엘리야뿐 아니라, 이 숨겨진 7000명을 통해 이어가실 그 나라에 있을 것이 확실합니다.
힘을 내어, 개혁을 추구합시다.
Ephesians 2: 11~19 vs. Ephesians 4: 2~6
아니 아니 우선 은 말이죠! 문자로 기록된 예수 부터 말씀 해주세요~
지금 제가 공부하고 있는 주제와 연관되어 보이는데요.
영국의 분리파가 차후 휘그당의 뿌리쯤 될까요?
분리파는 정치와 종교는 완전히 분리되어야 한다고 주장해서 아무 정당에도 관여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미극의 남침례교단은 정치와 교회를 완전히 분리해서 설교에서도 절대 정치적 내용을 담지 않습니다.
@@erickyee4198 많은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어디서 들었나 했는데 파카 인트로네 ㅋㅋ
재미있네요 , 개인적으로는 개신교 교파들에 대해서 흥미가 있어요
개신교의 여러 교파들은 제각기 성령으로 부터 왓다고 주장하더군요
성령이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것이라면 , 각기 다른 교리의 여러교파가 성립할수 있을까요 ?
성경을 해석하는것은 하나님이 아닌 사람의 영역이고 , 각기 다른 해석에서 여러교파가
존재하게 되는 것이지요
여러교파들의 성경해석이 성령을 기반으로 한다면 여러교파가 존재할수 없어요
성령이 하나님에게서 오는것이라면 , 성령의 성경해석은 여럿이 있을수 없기 때문입니다
ㅋㅋ...걍..!!!..개소리임..
예수님이 이미 말씀하신데로 그대로 이루어진겁니다..(요한15:1-6)
또 창조주께서 미리 예언하신대로 그대로 이뤄졌지요..(열왕기, 역대기 )
예수님은 생전에 사탄인 적그리스도가 올 것이라고 경고하시며..
속지마라고 명령하셨고..
창조주께서는 그 일을 자세히 기록해 예언해 놓으셨으니..
그 예언이 열왕기 상하와 역대기 상하입니다..
정통 상전인 다윗의 유다 왕국에 반역하여 10지파를 끌고나가..
북이스라엘을 세워 우상숭배(이방 최고신 바알을 섬김)를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은..신약의 마틴루터를 미리 예언해 놓으신것이고..
첫 왕(교황)이 나온 베냐민 지파는..신약의 동방 천주교회(정교회)를..
베드로가 유다를 떠나 로마에 정착하며 교회의 중심지를 옮겼기에..
로마의 천주교회가..하느님 약속의 다윗 지파가 됩니다..
그리고 베드로의 후계자(로마 주교,교황)가..
다윗 왕국인 천주교회(동방, 서방)의 왕권(교황권)을 계승하는 것입니다..
베냐민(첫왕)과 다윗 지파가..
모든 하느님 백성들(12지파)의 왕권을 받은 지파입니다..
첫 왕인 베냐민의 사울을 물리시고..
충실한 양치기(목자)인 다윗을 선택하시어 모든 약속을 하셨고..
구세주인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
다윗의 후손으로..또한 다윗의 뿌리로 ..
이 세상에 오시고 또한 돌아가십니다..
다윗 왕국인 유다 왕국에 ..(2지파 천주교회)
왕권과..(신약의 교황권)
아론의 사제들과 ..(임마누엘 성령의 사제권)
참된 예루살렘 성전이 있는것입니다..(예수 그리스도의 성전)
성서에 기록되고, 예언되어 있듯이..
예루살렘 성전(베드로 성전) 건축 과정의 ..노역 문제로..(있지도 않은 면죄부?)
에집트에 있던(세속으로 돌아간)..느밧의 아들 여로보암(마틴 루터)은 ..
하느님 약속의 정통 상전인 유다왕(교황)을 배신하고..
10지파를 이끌고 나가 북이스라엘(개신교들)을 세우고 스스로 왕이 됩니다..
(모든 개신교들은 제멋대로 지들이 세웠다는 기록임.)
그들은 떨어져 나가자마자 창조주 하느님 대신..
이방 최고신(세속신)인 ..바알(사탄)을 섬기며 우상숭배에 빠집니다..
또한 아론의 후손 사제가 아닌 ..아무나 양새끼 서너마리만 바치면..
가짜 사제(목사)로 세우고..
백성들이 정통 상전인 유다왕(교황)에게 돌아 가는것이 두려워..
" 예루살렘까지 가서 예배드리는 것은 번거로운 일"이라며..
사람사는 곳이라면 큰 나무밑, 시장통, 지하방,옥탑방 등을..
가리지 않고 사당(교회당)을 세우고..
그곳에서 바알에게 푸닷거리(예배)를 하며 우상숭배를 합니다..
또한 그의 사악한 아내(신자들)와 후손들은..
온갖 사악한 패악질을 일삼다가..
결국 이방 앗시리아에 패망하여 도륙 당하고 끌려가..
다시는 하느님계시는 예루살렘으로 돌아오지 못합니다..(구원없음)
2지파의 유다왕국이..동방, 서방 천주교회..
10지파의 북이스라엘이 떨어져나간..모든 개신교들(Protestants)
하느님의 말씀이 온전히 이루어져..
말씀을 맡은 예언직(해석권)과..
참된 예배를 드리는 아론의 사제직과..
하느님 백성들의 왕권(교황권)은..
유다왕국(천주교회)의 ..다윗지파(로마 천주교회)에게 있는것임..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생시에..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참 포도나무(성 천주교회)에서..
떨어져 나가는 모든 가지들은 말라버려..(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이 없음)
모두 불속에 던져 버리겠다는..
심판까지 이미 2천년 전에 끝내셨음..(요한복음 15:1-6)
사탄을 섬기는 적그리스도인 모든 개신교들(Protestants)에게는..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이 오시지 않기에..
'자칭 기독교'라고 주장하며..사탄이 거짓말하는것임..
구약의 창조주 하느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인 성령의 말씀은..
일점 일획도 빠지지않고 이 땅에서 완전히 이루어지는 것임..
구약의 열왕기 상하, 역대기 상하의 예언의 말씀과 기록이..
일점 일획도 빠지지않고 그대로 이뤄지는게..
지난 2,000여년의 신약 교회의 역사임..ㅎㅎ..
그 악마의 자식들은..
성서를 읽어도 무슨 뜻인지..
단 한구절도 깨닫지도..이해하지도..들리지도..보이지 않음..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에게 심판을 받았기에..
단 한 구절도..계시해 주시지 않음..
@@JohnKim-jx4kw
신약에의하면 (어딘지는 잊엇음) 예수는 여기 있는자들 중에는 최후의 심판을 볼사람도 있으리라고 말하고 있다 , 신약에서 부터 예수의 예언은 어긋나고 있는것이다
예수가 죽고 (기독교인들은 부활승천했다고 믿음) 2000년이 지났는데도 기독교인들은 예수의 재림 , 최후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 , 이천년이나 오지 않은 예수는 언제 올것인가 ? 그때는 아무도 모른다고 되어 있었다
언제는 이 세대가 끝나기 전에 심판이 있을것이라 했다가 , 심판의 날은 누구도 모른다고 했다가 오락가락 하고 있는것이다
아마도 기독교인들은 3000년에도 재림예수를 기다리고 4000년에도 기다리고 5000년에도 심판이 임박하다면서 구라를 칠것이다 빤스목사 전 아무개는 50년 후에 재림이 있을것이라고 뻥튀기를 하고 있더라
언제쯤이면 고대의 설화에 불과함을 알아차릴까 ?
많은 지식이 오히려 덧이 되어 미망에 빠지게 했도다
@@조형-p4v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미망인지 지적해 보시오
오직 한분인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성령이 , 성경을 여러가지로 해석할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
@@Badagaese 저 분의 말은..
님의 말에 절대 반대하는 그런 뜻이 아니라..
예수님 생시의 율법에 사로 잡힌 바리사이들과..
성서 속에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알고..
성서를 인간적으로, 학문적으로 파고 들던 율법 학자들처럼..
그들이 얻은 율법 지식과..신학 지식들이..(교만하게 만들어)
그들의 영혼을 미망(유혹과 망상)에 빠뜨리고..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배척하고 죽임으로써..
그들의 영혼을 망하게 하였다는 말임..
그들의 율법 지식과 신학 지식이 오히려 걸림돌(덫)이 되었다는 말임..
그것은 지금도 영원히 변치않는 하느님의 진리임..
그래서 (율법과 계명에 사로 잡힌)하느님의 백성들은 ..
모든 예언자들과 사도들과..심지어 예수 그리스도까지도..
박해하고..적대하며..죽이는 것임...이것이 진리임..
가장 대표적인게..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으로 예언되어 있던..마틴 루터..
그의 신학 지식이 그를 미망에 빠지게하여..(교만케하여)
그의 영혼을 결국 멸망의 길로 이끌었고..
그를 따르는 10지파(모든 개독교들)들도..
그를 따라 함께 멸망의 길로 가고 있는것임..
그가 그의 신학 지식으로 인해.. (유혹의) 미망에 빠졌고..
깨닫지 못한 그의 신학 지식이.. 그의 멸망의 덫이 되었다는 말임..
그는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말씀을 ..믿지 않고..
그 말씀들을 학문적으로 파고 들어 얻은.. 신학 지식에 사로잡혀..
오히려 비진리의 종살이로 떨어짐..
하느님이 주시는 믿음이 전혀 없던 ..
껍데기만 사제였던 자임..
Ps..
만약 내가 성서 말씀을 바탕으로 설명한 글에 대한 말이면..
저 분은 인용한 (토막)말로만 알았지..
실제 성서 말씀을 깨닫지 못한 사람..
예수님(하느님 말씀)에게 ..
" 베엘제불에게 사로 잡혀 미쳤다." 라고 말한 사람들과 같은 부류..
교파랑 연합회끼리 싸우는거 보는데 지쳤음 지금 한국 교회끼리도 엄청 싸우고 계파도 많고 ㅋㅋ 관심 껐음
오순절도 있으면 좋겠네요
다른것보다 아직도 면죄부라는 용어를 사용하는것은 거슬리네요… 요즘 세계사에도 면벌부로 바뀌어서 배우는데요.. 설명은 정확하나 용어 사용에 대해 유의부탁드립니다. 콘텐츠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영상에서 뒷부분 성결교에 대한 언급이 부족해서 첨언합니다. 성결교는 한국 자생적으로 생긴 교단입니다. 외국 선교사님이 들어오셔서 영향을 주긴 했지만 김상준,정빈 두분이 일본 동경성서학원에서 성령의 불을 체험하고 한국에서 부흥전도를 일으키자 교회들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성결교의 초기 형태입니다. 성결교회는 그래서 외국에는 많이 알려져있지 않지만 한국에서는 장로교, 감리교 다음으로 교세가 있는 교단이 되었습니다.
화채설이 아니라 화체설…
빵과 포도주가 예수의 살과 피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작대기 하나로 의미가 달라지네요~
소리 더빙 후 자막 프로그램 돌리기 때문에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설마 그걸 모르고 영상을 만들진 않겠겠죠~
감리교가 한국에 들어와서 성결교회로 자리잡는다는데 그럼 한국의 감리교와 성결교는 어떻게 다른가요
칼빈이 칼뱅이랑 같은 인물인가요?
네~
칼빈은 영어이고 칼뱅은 프랑스어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막 성경을 1독하려 하려 하는 입문자입니다 감사한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많이 궁금한데 물어볼 곳이 없어서 질문드려봅니다
수메르 문명에서 보면 석판에 노아의 홍수에 관한 이야기 등이 성경 바이블보다 천년이상 앞서서 기록되었다는데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많이 궁금합니다 잘 아실것 같아서 질문드려봅니다
있었던 사실을 먼저 적었다고 해서 늦게 적은 성경이 따라적었다고 볼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미 노아의 방주를 겪은 사람들은 구전으로 다 알고 있던 사실을 수메르인들도 알고 있었겠죠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기록하게 하신 이유가 있었을 것이고 그 시기가 수메르인보다 늦게 되었을 뿐이지 않을까요
맞습니다. 고대근동 문헌과 성경에서의 평행적 요소에 대한 연구를 할때 관련 내용을 다룹니다. 고대근동 문헌들에 대한 연구방법과 입장에 대해서는 John Walton 의 책들을 보시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영어로 되어있는데 번역이 되어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좋은 질문입니다. 성경외에도 홍수 사건과 창조사건, 모세율법중 비슷한 내용이 고대근동 문헌에 나옵니다. 비슷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신앙이 없는 신학자들은 성서가 베꼈다고 보지만, 신앙이 있는 학자들은 그것을 자연계시의 일종으로 봅니다. 두 입장 다 논리적 근거가 있습니다. 판결이 안납니다. 결국 신앙입니다. 신앙이 없는 학자들은 일단 기적과 신의 존재가 없다고 기본 전제하기때문에, 그들의 논리는 처음부터 신의 존재와 기적으로 갈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반대로 신앙이 있는 학자들은, 전제가 신의 존재와 기적이 가능하다고 전제합니다. 즉, 하나님이 특별계시가 아닌 자연계시로 창조와, 인류의 역사, 율법이 이미 당시 세계에 공유되어 있었다는 것이죠. 하지만 이런 유사성가운데서, 주변나라의 문헌과의 차이점은 다신론과 절대 유일신 그리고 창조주가 누구냐 였습니다.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루터교, 재침례교, 성공회, 침례교, 장로교, 감리교 , 성결교 ..
이렇게 7개교파인가요?
종교개혁자들이 지금 유럽을 보고 어떻게 생각할련가요? 지금 유럽교회가 술집, 클럽으로 바뀌고 동성애 차별금지법도 통과되어서 성오염이 심각하고, 회개하고 예전과 같은 교회로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와~~~ 정말 감사합니다^^ 성결교의 뿌리가 감리교이었다는 것을 .. 처음 알았고 .. 완전성화가 가능하다는 교리도 있다는 것도 .. 처음 알았습니다^^
정확하게는 세계 선교대회 참석차 장로교와 감리교가 단일화 되었는데, 이것에 장점이 많다고 느낀 목사님들이 성결교를 창립하게 된 것입니다. 한국 고유 교단입니다.
일제시대때 신사참배를 끝끝내 반대하다가 순교를 당하거나 강제로 일제에 의해 신학교 문이 닫히게 되므로 침체기를 겪고 다시 일어난 교단으로 다시 일으켜 세우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지요.
초대일곱교회ㅡ바울이 세운교회
카토릭 분열 ㅡ 정통교회 러시아
개신교 ㅡ루터교, 성공회, 장로교 감리교 등등등
교회세상끝 ㅡ 밤
예수님 밤에 오신다
몇 댓글들은 같은 하나님 안에서 자녀인 사람들끼리 서로가 서로를 비난하고 깎아내리고... 참 슬프네요
굿..직입니다
한국은 사실 세계적으로 보면 제일 적은 장로교가 왜 제일 많을걸까요?
하나님은 한분이고 성경책도 하나일텐데 어찌 교파가 생기고 분열이 생기나요?
이것이 제가 기독교을 안믿고 교회을 안다니는 이유에요..
그럼 믿음을 가지려면 독재자 나치 같은 신을 믿으셔야겠군요
@@utubebibleschool 그럼 하나빼고 나머진 가짜인데 그걸 하나님이 용서해줄까,
분파 그것도 하나님 뜻일까..
지금도 거리에 나가면 수먾은 교회가 있는데 어느 교회에 가면 구원 받을수 있는겁니까?
기독교 분파끼리 서로 이단이고 사이비라
하는데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합니까..?
@@utubebibleschool말을 너무 험악하게 하시네 저분도 믿고싶은데 너무 분파되어있으니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다고 하는건데 무신론자들이 생긴이유가 딱 이거거든요
칼뱅의 신학과 그가 해석한 교리가 가장 성경적입니다. 따라서 칼뱅의 신학을 기반으로 한 장로교를 추천드리지만 장로교파가 엄청 많기 때문에 장로교 중 예장 합동에 속한 교회를 추천 드립니다.
대부분은 인간의 욕심이나, 교리에 대한 집착 때문에 생기는 일입니다. 누군가에게 가르침을 받기 전에 혼자서 성경을 읽으면서 고민해보시면 어느 곳이 옳은 말씀을 전하는지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위대한 종교개혁을 주제로한 스토리 넘 압권입니다. 중학교2학년때 역사를 배우는데 미리 보여주면 역사수업시간이 즐거워 질것 같습니다.중세와 근대로 가는 시간의 중요한 교두보에 종교개혁이...^^
가톨릭도 천주교회 입니다
유아세례가 천주교의 관행인데 개신교에서 따라하고 있는 건가요?
우리나라에는 성결교도 있고 감리교도 있는데 그러면 그 둘은 왜 구분되는 건가요?
교회 역사를 요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 되시면 우리나라 교파도 알려주세요~~ㅎ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