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후리는노래(멜후리는소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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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 구좌읍 김녕리에서 불려지는 '멸치 후리는 노래'가 제주도 무형문화재 제 10호로 지정되어 있다. ‘멸치 후리는 노래’는 멸치를 그물로 후릴 때 부르기 때문에 ‘멜후림 소리’ 혹은 ‘멜후리는 소리’라고도 한다. 멸치를 제주방언으로 ‘멜’이라고 하며, ‘후린다’ ‘거린다’라는 것은 ‘물에서 건지다, 뜨다’라는 의미다.
    6:02 민요 사설 해석 및 멜 후리는 기술 설명

КОМЕНТАРІ • 1

  • @user-hubuckgy
    @user-hubuckgy 4 місяці тому +2

    우리의 옛 소리를 잘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