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다가 잠든지도 몰랐는데..누나가 아들인 고1 조카에게 조목조목 얘기하는 꿈을 꿨네요.ㅋㅋ😅 꿈인지 내용인지 내가 삼별초라는 말도 하고 .. 우리누나가 어쩜 저리도 말을 잘할까(원래잘했지만)하며 스르르 잠을 깼는데 .. 창가님 목소리.. 😂 이상한 짜릿함이 느껴졌습니다.멈춘게 5:39:12 이니 .. 아마 그전쯤 되겠죠? ^^ 너무 흐뭇한 꿈 이였습니다.❤
사 기 열전 나는 열전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2시간 정도 들을수 있었다 그런데 영웅들이 많은것을 알게되었다 듣다보면 역사라는 것이 사세기전 이야기 라고 알게되었다 그래서 열전이라고 해서 대 열전 인듯 하다 대 사 기 열전을로 표현 해야 할것 같아 대 열전이라고 얘기한것 그래서 대한민국 열전 이라는 얘기 를 정해 주시길 바라는 문구였다 어떻게 흐른디에 대한민국 생기고 오늘 날에 윤 대통령 된것이지요😅
사기는 최고의 책입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열국지를 들으면서 함께 듣게 되었네요 열국지를 끝까지 듣는데 도움이 될껏 같아요 감사합니다 ❤😂😊
잘 하셨어요. 서로 상호보완적이고 사기열전에 두어 줄 언급된 내용들이 열국지에서 재미나고 속속들이 이야기하고 있어요^^
즐겨 듣고 있습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휴~~ 겨우들었네
짬짬이 듣다보니 꽤나걸렸네
잘들었습니다 感謝합니다 ~~^ㅡ^*
사기열전 상당히 긴 분량이죠. 짬짬이 들어 완독하셨다니 부지런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
듣다가 잠든지도 몰랐는데..누나가 아들인 고1 조카에게 조목조목 얘기하는 꿈을 꿨네요.ㅋㅋ😅 꿈인지 내용인지 내가 삼별초라는 말도 하고 .. 우리누나가 어쩜 저리도 말을 잘할까(원래잘했지만)하며 스르르 잠을 깼는데 .. 창가님 목소리.. 😂 이상한 짜릿함이 느껴졌습니다.멈춘게 5:39:12 이니 .. 아마 그전쯤 되겠죠? ^^ 너무 흐뭇한 꿈 이였습니다.❤
재미있네요. 제 목소리에서 무의식적으로 누나가 연상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기열전을 듣다가 평화롭게 잠에 빠지는 정경이 평화롭습니다
들으면서 자면 꿈 과 연결됩니다😁
심심한데 잘듯겠읍니다,
심심할 때 제일 편한 자세로 듣는 오디오북~ 좋지요^^
감사합니다 ❤🎉
사기도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사기 무척 재밌어요. 초한지의 바탕이 되기도 하구요~^^
모든 낭독을 감사히 잘 듣고 있어요~~ 궁금한게 있어요
어째서 항상 훌륭하다를 훌령하다고 발음하시나요?
경상도 말인가요^^
그건 저도 몰랐어요~ㅎ 자신도 알지 못하는 경상도 사투리의 흔적이 남아 있는 듯해요^^
근래본 유튜브중에 최고네요
일하면서 들을 수 있게 팟캐스트 에도 올려주시면 안되나요?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팟캐스트를 둘러보니 자체에서 오디오북을 운영하고 있더군요.
열국지 다 완청하고 다른것도 들었읍니닺
댓글보니 억양 어쩌구 해서 고치려 노력 하신다는데 안그려 셧으면 ,,
지금 생각해 보면 내용때문에 듣는건가 목소리때문에 듣는건가 헷갈림요
몇시간 계속들어도 질리지않는 목소리적 매력의 소유자 이심
열국지에 이어 사기 열전을 완독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지지와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와......진짜 대박이다................. 감동 그 자체입니다....
🙏
3:33. 관안 열전 4:02
열국지 공백으로 사기열전을 다시
듣습니다~
민음사 사기열전을 두번
읽었는데도 정리가 안됩니다,
저는 홍신문화사 절판도서로 사기열전을 낭독했는데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귀로 읽는 사기열전이 정리에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이렇게많은양의좋은도서를보지않고도편안히들을수있게해주셔서너무감사드립니다.
사 기 열전 나는 열전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2시간 정도 들을수 있었다 그런데 영웅들이 많은것을 알게되었다 듣다보면 역사라는 것이 사세기전 이야기 라고 알게되었다 그래서 열전이라고 해서 대 열전 인듯 하다 대 사 기 열전을로 표현 해야
할것 같아 대 열전이라고 얘기한것
그래서 대한민국 열전 이라는 얘기
를 정해 주시길 바라는 문구였다
어떻게 흐른디에 대한민국 생기고
오늘 날에 윤 대통령 된것이지요😅
혹시 경상도 분이신가요? 미세하게 사투리 억양이 간간이 들리네요 ㅎㅎ
그나저나 누워서 이거 끝까지 다 듣는 건 진짜 불가능이군요. 매번 초반 듣다가 잠들고 아침에 깨면 여기가 어느 부분인지..ㅎㅎ
예, 고향이 경상도라 억양이 남아있어요. 긴 합본 말고 나눠서 낭독한 영상 있어요. 잘 나눠서 청독할 방법이 없을까요? 졸릴 때 끄면 담에 들을 때 이어서 들으실수 있어요^^
@@bookwindow 졸려서 끌새도 없이 잠듭니다 ㅎㅎ 창가님 목소리의 힘이죠 👍 비난 아니니 오해 마시고, 매번 잘 듣고 있어요. 아마 저 말고도 잠자리에서 듣는 분들 많겠죠.
인상여가 노환이라서 장평대전으로 40만 군대가 생매장되는 비극이 벌어졌나 보네요^^
이무렵 자초는 인질로 한단에서 심장이 4근이었겠네요. '두근두근'이면 '4근'~~😂😅
저는 창가님의 열국지 악령등등..감사히 들으면서도 이분은 왜 첫 마디를 매번 액쎈트를주면서 세게 읽으실까. . 하며 거슬려 했는데 이제 이해하게 되었어요. 경상도 억양이군요. 어찌할수 없는 것도 있으니까요.
전문 성우가 아니고 보니 경상도 사투리라든가 빠른 속도라든가 부족한 점들이 적지 않습니다^^ 채널을 개설한 이래 2년 반의 시간이 흘러 조금씩 나쁜 발음 습관들을 고쳐나가고 있지만 여전히 아쉬운 점들이 많아 지난 영상들을 다시 듣기가 무척 괴롭답니다^^
부형은 궁형의 다른 말입니다.
경상도 억양이 들리나봐요?
전 제가 경상도라 그런지 잘 모르겟음😁
여 불 위~~~이런 사람이
^^너무 좋은데..낭독이 조금 급한듯 합니다.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늘 신경을 쓰고 있지만 제 속도가 빠른 듯합니다. 저는 눈으로 책을 읽으며 낭독하고 있지만 책없이 들으시는 분들이 되새길 틈도 없이 읽어 내리고 있어 걱정입니다^^ 지속적으로 천천히 읽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책 내용은 참 좋은데..... 경상도 억양이 심하시네ㅠ
소설책이내. 어쨋든 남에 역사책갖고 열내는 한국인들, 놀랍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