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타를 처음으로 봤던 영상.. 다른 팀에서 커버를 하려고 했는데 처음으로 들은 곡이라 그런지 울컥 하더군요. 진짜 어릴 때 첫번째 꿈이 뭐였는지 알아낼 수가 없어서 머릿 속이 혼잡해졌습니다. 노래 좋네요:) 지금 에타팀을 알게되고 이 영상이 에타팀이 부른 노래라는 걸 알았습니다! 너무 좋네요 :)
어린 내게 다가왔던 꿈들은 저 바람을 타고서는 또다시 누군가에게 전해지겠지 반짝이던 그때의 우리 꿈을 꼭 쥐고 어두운 밤의 길을 벗어나 어릴 적엔 나란히 줄을 서서는 지나가는 자동차를 뒤따라 그것마저 우리는 즐거웠고 가로수 길의 바람에 떨어진 잎들을 손위에 받아 보여주기도 했지 신발 자국이 남아있는 높은 언덕을 올라가면 어느새 별님이 우리를 반겨주고 밤하늘에는 우리의 꿈들이 반짝이고 있어 막차를 알리는 신호는, 우리의 밤을 노래하네 그려왔던 우리들의 모습은 오늘에서야 만난 꿈들에 더욱더 반짝이게 되었어 마음의 감싸온 나의 꿈들은 내 마음속 싶은 곳 둥지를 틀고 잠들었어 웅크렸던 겨울이 새로운 빛을 받고는 반짝여 거리에는 행복해 보이는 수많은 사람들 맑은 하늘 아래에서 난 새하얀 숨을 내뱉으면서 손바닥 안에 다시 그 시절의 꿈을 떠올렸어 창문 너머로 날렸던 종이비행기 교실을 빠져나가 마치 그날의 꿈처럼 시간이 흘러 현실 앞에 무너졌었던 꿈들이 도망쳤던 건 너였었다 고 진짜 너를 숨긴 거라 말해 현실이란 하나의 틀에 갇혀 모두 똑같은 길을 걸어가 진짜 내 길은 저 편에 있는데 그제야 깨닫게 된 나 자신이 부끄러워 저 하늘에 다시 비춘 별을 모른 척했어 멀리서 들려온 목소리 그날의 우리들의 목소리 실패할지도 모르는데 뭐가 좋은지 웃고 있었어 색이 바래고 낡아 이미 찢어진 어린 나와 친구들의 미소는 구부러진 낡은 사진 속에 계속 빛나고 있었던 거야 달님은 석양을 배웅해주면서 등불로 우리의 길을 밝혔줬지 다시 보이기 시작한 우리의 길 다시 한번 더 시작해봐도 되는 걸까 그날의 꿈을 손에 꼭 쥐고 반짝이는 별들을 따라 길을 걸어가 저기 별똥별 하나가 높은 건물을 지나 내일의 어딘가로 이어져 우리의 꿈처럼 숨겨둔 낡은 상자를 열자 눈앞에 펼쳐진 건 되고 싶었던 나의 모습 다시 밤에 길을 벗어나 그려왔던 우리들의 모습은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미안하다 눈물 짓고 말았고 시간이 저 풍경을 바꾼다 해도 괜찮아 나는 계속 여기에 있을 테니 이것저것 수많은 여러 가지를 나의 꿈에 싣자 그려왔던 우리들의 모습을 하나로 연결해서 소원을 빌고 다시 하나의 형태로 만들어 그려졌던 오늘, 내일, 또 모래를 꿈이라 부르고, 희망이라 부르자 저기 봐, 아침 해가 다시 떠오르고 있어 힘든일이 생겨도 실패해도 무언가 날 막아도 이제는 괜찮을 테니까 저기 어둠 속 길게 뻗은 구름의 사이로 봐 오늘도 우리의 꿈의 형태가 빛나고 있어
어린 내게 다가왔던 꿈들은 저 바람을 타고서는 또다시 누군가에게 전해지겠지 반짝이던 그때의 우리 꿈을 꼭 쥐고 어두운 밤의 길을 벗어나 어릴 적엔 나란히 줄을 서서는 자동차를 뒤따라가 그것마저 우리는 즐거웠고 가로수 길의 바람의 떨어진 잎들을 손위에 받아 두기도 했지 신발자국이 남아있는 높은 언덕을 올라가면 어느세 별님이 우리를 반겨주고 밤하늘에는 우리의 꿈들이 반짝이고 있어 막차를 알리는 신호는, 우리의 밤을 노래하네 그려왔던 우리들의 모습은 오늘에서야 만난 꿈들에 더욱더 반짝이게 되었어 마음의 감싸온 나의 꿈들은 내 마음속 깊은 곳 둥지를 틀고 잠들었어 움크렸던 겨울이 새로운 빛을 받고는 반짝여 거리에는 행복해 보이는 수많은 사람들 맑은 하늘 아래에서 새하얀 숨을 내뱉으면서 손바닥 안에 다시 그 시절의 꿈을 떠올렸어 창문 넘어로 날렸던 종이비행기 교실을 빠져나가 마치 그나의 꿈처럼 시간이 흘러 현실 앞에 무너졌었던 꿈들이 도망쳤던 건 너였었다고, 진짜 너를 숨긴 거라 말해 현실이란 하나의 틀에 갇혀 모두 똑같은 길을 걸어가 진짜 내 길은 저편에 있는데 그제야 깨닫게 된 나 자신이 부끄러워 저 하늘의 다시 비춘 별을 모른 척했어 멀리서 들려온 목소리, 그날의 우리들의 목소리 실패할지도 모르는데 뭐가 좋은지 웃고 있었어 색이 바래거 낡아 이미 찢어진 어린 나와 친구들의 미소는 구부러진 낡은 사진 속에 계속 빛나고 있었던 거야 달님은 석양을 배웅해 주면서등불로 우리의 길을 밝혀줬지 다시 보이기 시작한 우리의 길 다시한번 더 시작해봐도 되는 걸까 그날의 꿈을 손의 꼭 지고 반짝이는 별들을 따라 길을 걸어가 저기 별똥별 하나가 높은 건물을 지나 내일 어딘가로, 이어져 우리의 꿈처럼 숨겨둔 낡은 상자를 열자 눈 앞에 펼쳐진 건 되고 싶었던 나의 모습 다시 밤에 길을 벗어나 그려왔던 우리들의 모습은 오늘에서야만난 나에게 미안하다 눈물짓고 말았고 시간이 저 풍경을 바꾼다 해도 괜찮아 나는 계속 여기에 있을 테니 이것저것 수많은 여러 가지를 나의 꿈에 싣자 그려왔던 우리들의 모습을 하나로 연결해서 소원을 빌고 다시 하나의 형태로 만들어 그려졌던 오늘, 내일 또 모래를 꿈이라 부르고 희망이라 부르자 저기봐, 아침 해가 다시 떠오르고 있어 힘든 일이 생겨도 실패해도 무언가 날 막아도 이제는 괜찮을 테니까 저기 어둠 속 길게 뻗은 구름의 사이로 봐 오늘도 우리의 꿈에 형태가 빛나고 있어 lalalalala~
울 마법사너무 귀엽지 않나요ㅠㅠㅠㅠㅠㅠ 수호캐릭터 그려주신 아나옴님 넘 감사함다ㅠㅠ
다시 놀러왔어요...ㅜㅜ
판다는 육지생물이지만 육지보다 물 속이 더 좋5ㅡㅂ니다.. 꿈을 오징어로 하려다가 동심을 위해 인어가 되었슴다 아나옴님 충성충성
🌟고양이 집사 컨셉이었던 꼬꼬입니다! 모든 분들 너무 수고하셨어요!!🌟
아니...너무 좋잖아요ㅠㅠㅠ♡♡
미치겠다...너무 좋아...
최애 중에서 최애 팀 1등!!
1등급이 아니라....더 최고!!
평생 노래만 하세요!!(?)
진짜 거짓말 안하고 이 노래 들으면서 한번도 눈물이 고이거나 운 적이 없는데 애그 타르트 분들이 불러 주셔서 울었다... 왜 울었는지 모르겠다... 그냥 아무 이유 없이 눈물이 났다... 사춘기라 그런가... 진짜 펑펑 울음...
진짜 이 팀 완전완전 유명해지면 조켓어요 ㅜㅜ 흑흑..
제 최애팀..사랑합니다♥
아 진짜...자꾸 이러실거에여!
노래 정말 최고다ㅠㅠ 어떡해야 이런 노래를 만드시는거죠? 영원해라 갓에타!!
1:54 깊은곳 가사 오타났네요!
그림체도 예쁘고 노래도 진짜 듣기 좋네요..😍
보면서 미소를 자꾸 짓게 되고 감동도 하고 한편의 짧은 애니메이션 영상 본 듯 하고 귀호강도 하고 멍 하게 때리고 좋아요 누르고
암튼 너무 너무 진짜 진짜 좋았어요!!
우연히 노래를 들었는데 다들 목소리가 이쁘세요 ㅠㅠ 노래로 치유를 받으면 이런 느낌이라는걸 느꼈어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에타를 처음으로 봤던 영상.. 다른 팀에서 커버를 하려고 했는데 처음으로 들은 곡이라 그런지 울컥 하더군요. 진짜 어릴 때 첫번째 꿈이 뭐였는지 알아낼 수가 없어서 머릿 속이 혼잡해졌습니다. 노래 좋네요:) 지금 에타팀을 알게되고 이 영상이 에타팀이 부른 노래라는 걸 알았습니다! 너무 좋네요 :)
노래 잘듣다 갑니다아-!!!
노래와 목소리가 잘 어울리시는것 같아요♡♡
그림도 넘 예뻐영♡♡
캐캐체 제 인생 애니인데 듣는 내내 행복해ㅐ요.. 엉엉.. 너무 잘 어울리고 ㅜㅠㅠㅡ
좀 공감되는 노래여써요..
처음 들어봤는데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잘부르셔요 사랑해욥❤❤
으악 ㅠㅠ 목소리 너무 좋아요ㅠㅠㅠ악..
노래 일러 다 완벽해요 ㅠㅠ 수호캐릭터 넘 귀엽자나요 ㅠㅠ❤️
그저 빛... ㅠㅠ
캐릭캐릭체인지 컨셉이였군..
영상편집팀 믹싱팀 일러스트팀 모두 하늘에서 내려온게 아닐까?
노래 너무 좋아요ㅠㅠ 방금 듣고있어는데
다들 목소리 너무좋네요
목소리마다 개성 장난아니시구
화음도 너무 좋네요 ㅠㅠㅠ 노래넘조아요
어린 내게 다가왔던 꿈들은 저 바람을 타고서는 또다시 누군가에게 전해지겠지
반짝이던 그때의 우리 꿈을 꼭 쥐고 어두운 밤의 길을 벗어나
어릴 적엔 나란히 줄을 서서는 지나가는 자동차를 뒤따라 그것마저 우리는 즐거웠고
가로수 길의 바람에 떨어진 잎들을 손위에 받아 보여주기도 했지
신발 자국이 남아있는 높은 언덕을 올라가면 어느새 별님이 우리를 반겨주고
밤하늘에는 우리의 꿈들이 반짝이고 있어
막차를 알리는 신호는,
우리의 밤을 노래하네
그려왔던 우리들의 모습은 오늘에서야 만난 꿈들에 더욱더 반짝이게 되었어
마음의 감싸온 나의 꿈들은
내 마음속 싶은 곳 둥지를 틀고 잠들었어
웅크렸던 겨울이 새로운 빛을 받고는 반짝여 거리에는 행복해 보이는 수많은 사람들
맑은 하늘 아래에서 난 새하얀 숨을 내뱉으면서 손바닥 안에 다시 그 시절의 꿈을 떠올렸어
창문 너머로 날렸던 종이비행기 교실을 빠져나가 마치 그날의 꿈처럼
시간이 흘러 현실 앞에 무너졌었던 꿈들이
도망쳤던 건 너였었다 고
진짜 너를 숨긴 거라 말해
현실이란 하나의 틀에 갇혀 모두 똑같은 길을 걸어가
진짜 내 길은 저 편에 있는데
그제야 깨닫게 된 나 자신이 부끄러워 저 하늘에 다시 비춘 별을 모른 척했어
멀리서 들려온 목소리
그날의 우리들의 목소리
실패할지도 모르는데 뭐가 좋은지 웃고 있었어
색이 바래고 낡아 이미 찢어진 어린 나와 친구들의 미소는
구부러진 낡은 사진 속에 계속 빛나고 있었던 거야
달님은 석양을 배웅해주면서
등불로 우리의 길을 밝혔줬지
다시 보이기 시작한 우리의 길 다시 한번 더 시작해봐도 되는 걸까
그날의 꿈을 손에 꼭 쥐고 반짝이는 별들을 따라
길을 걸어가
저기 별똥별 하나가 높은 건물을 지나
내일의 어딘가로 이어져
우리의 꿈처럼
숨겨둔 낡은 상자를 열자 눈앞에 펼쳐진 건
되고 싶었던 나의 모습 다시 밤에 길을 벗어나
그려왔던 우리들의 모습은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미안하다 눈물 짓고 말았고
시간이 저 풍경을 바꾼다 해도
괜찮아 나는 계속 여기에 있을 테니
이것저것 수많은 여러 가지를 나의 꿈에 싣자
그려왔던 우리들의 모습을 하나로 연결해서 소원을
빌고 다시 하나의 형태로 만들어
그려졌던 오늘, 내일, 또 모래를
꿈이라 부르고, 희망이라 부르자
저기 봐, 아침 해가 다시 떠오르고 있어
힘든일이 생겨도 실패해도
무언가 날 막아도 이제는 괜찮을 테니까
저기 어둠 속 길게 뻗은 구름의 사이로 봐
오늘도 우리의 꿈의 형태가 빛나고 있어
우와 화음 ^o^♡
정말 힘들때 이곡듣고 힘내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노래는 개인적으로 원곡이 좋지만 일러스트가 너무 예쁘네요 ㅠㅠㅠ 잘 듣고갑니다 :)
이 노래들을때 마다 웅클하고 눈물이나와요...
너무 아름다워요 ^^
개사도 너무 잘하셨고
다들 넘 힐링 되는 목소리에요 ㅜㅜ
그림도 넘 귀엽..😆
믿고듣는 팀 에그타르트!!!! (야광봉\\ 'ㅅ' //)
어린 내게 다가왔던 꿈들은 저 바람을 타고서는 또다시 누군가에게 전해지겠지 반짝이던 그때의 우리 꿈을 꼭 쥐고 어두운 밤의 길을 벗어나 어릴 적엔 나란히 줄을 서서는 자동차를 뒤따라가 그것마저 우리는 즐거웠고 가로수 길의 바람의 떨어진 잎들을 손위에 받아 두기도 했지 신발자국이 남아있는 높은 언덕을 올라가면 어느세 별님이 우리를 반겨주고 밤하늘에는 우리의 꿈들이 반짝이고 있어 막차를 알리는 신호는, 우리의 밤을 노래하네 그려왔던 우리들의 모습은 오늘에서야 만난 꿈들에 더욱더 반짝이게 되었어 마음의 감싸온 나의 꿈들은 내 마음속 깊은 곳 둥지를 틀고 잠들었어 움크렸던 겨울이 새로운 빛을 받고는 반짝여 거리에는 행복해 보이는 수많은 사람들 맑은 하늘 아래에서 새하얀 숨을 내뱉으면서 손바닥 안에 다시 그 시절의 꿈을 떠올렸어 창문 넘어로 날렸던 종이비행기 교실을 빠져나가 마치 그나의 꿈처럼 시간이 흘러 현실 앞에 무너졌었던 꿈들이 도망쳤던 건 너였었다고, 진짜 너를 숨긴 거라 말해 현실이란 하나의 틀에 갇혀 모두 똑같은 길을 걸어가 진짜 내 길은 저편에 있는데 그제야 깨닫게 된 나 자신이 부끄러워 저 하늘의 다시 비춘 별을 모른 척했어 멀리서 들려온 목소리, 그날의 우리들의 목소리 실패할지도 모르는데 뭐가 좋은지 웃고 있었어 색이 바래거 낡아 이미 찢어진 어린 나와 친구들의 미소는 구부러진 낡은 사진 속에 계속 빛나고 있었던 거야 달님은 석양을 배웅해 주면서등불로 우리의 길을 밝혀줬지 다시 보이기 시작한 우리의 길 다시한번 더 시작해봐도 되는 걸까 그날의 꿈을 손의 꼭 지고 반짝이는 별들을 따라 길을 걸어가 저기 별똥별 하나가 높은 건물을 지나 내일 어딘가로, 이어져 우리의 꿈처럼 숨겨둔 낡은 상자를 열자 눈 앞에 펼쳐진 건 되고 싶었던 나의 모습 다시 밤에 길을 벗어나 그려왔던 우리들의 모습은 오늘에서야만난 나에게 미안하다 눈물짓고 말았고 시간이 저 풍경을 바꾼다 해도 괜찮아 나는 계속 여기에 있을 테니 이것저것 수많은 여러 가지를 나의 꿈에 싣자 그려왔던 우리들의 모습을 하나로 연결해서 소원을 빌고 다시 하나의 형태로 만들어 그려졌던 오늘, 내일 또 모래를 꿈이라 부르고 희망이라 부르자 저기봐, 아침 해가 다시 떠오르고 있어 힘든 일이 생겨도 실패해도 무언가 날 막아도 이제는 괜찮을 테니까 저기 어둠 속 길게 뻗은 구름의 사이로 봐 오늘도 우리의 꿈에 형태가 빛나고 있어 lalalalala~
허ㅇㅓㅓ!!!!!!!!!!!!!!! 처음들어보는 이노래!!!!!!!!
꺄아ㅏ아!!!! 어릴적에 실제로..친구들이랑 1자로 줄서서 자동차를 따라다닌적이 떠오르네요ㅎㅎ;; 노래 잘듣고 갑니다ㅏ!!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데 감사해요
오늘도 잘 들을게요 >`◇`
하트 감사해요 ㅎㅎ
와우~! 오랜만이에요 ㅎㅎ
여전히 멋진 목소리들~
노래 되게 좋아요ㅜㅜㅜㅠ대박
보이스캐스팅을 제작 하려고 하는데
2차창작으로 노래 사용 가능할까요..?
노래 너무 좋아요,, 덕분에 귀호강하고갑니당..!
팀 에그타르트+해당곡 링크 출처 기재해주시면 가능합니다 투고하시면 저희도 링크 부탁드려요 ㅇ.
감사합니다!
ua-cam.com/video/IKTUHOONy04/v-deo.html
일러가 너무 예뻐요ㅠㅠ
아아니 어째서 이 갓곡을 이제 들었을까ㅠ 지금까지 인생을 낭비해버렸다
ㅇㅁㅇ
우와..
수고하셧어요ㅜ
진짜 좋다 ㅠㅠㅠ
그림 너무 잘그렸어요! 너무 제 취향이에요 ㅎㅎ
두개나 주시다니 감사해요 >`◇`
좋다.
아나옴님이랑 루린님 유튜브나 트위터 계정은 없으려나요 ㅜㅜ 목소리랑 일러가 너무 취향인데 말이죠...
와 그림 ㄷㄷ
너무좋다노래
늦었지만 조아요!
이 영상은 팀에그타르트의 5번째
조회수 2만 노래가 되었습니다. ㅎㅎ
이거 꿈의 형태 맞아요?
커버송이여서 가사가다른건가용?
일본어인 원곡을 한국어로 재해석해 커버했습니다~
목소리들어보니 잉여특공대반장선거에 제현이더빙한 사람인가여?
아니요.. 저희가 맞다면 허락없이 쓰신걸거예요 링크 부탁드려요
@@team.3029 ㅇㅎ
@@team.3029 죄송해여불편하면 지울개여ㅜ
목소리만 비슷한겁니다!
2차 창작 가능할까요?
2차 창작은 불가합니다
이거 노래가 다른것도 있는데 뭐가 원작 이지
후와리p님이 작곡하신 보컬로이드 노래입니다! 보컬로이드 합창이 원작이에요
제가 아는 꿈의 형태의 노래가 좀 다르네요 그래도 노래는 좋네요
노래가 다른게 아니고 가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