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종언을 맞이한 이곳에 남겨지게 된 아이들 서로 힘없는 작은 손들을 마주 잡고 기쁘고 건강할 때에도 병들어 아파도 그저 믿으며 다함께 나누며 나아가자 인간의 지혜를 넘어서 자만에 물들은 어리석은 양들에게 신께서 심판을 내리셨다 멸망해가는 세상을 지켜나가고 있던 ‘슬픔의 탑’에게서 이 세상의 수명이 밝혀졌다 젊은이들의 마을에 왕국에서의 사자가 가져온 것은 탑이 내린 예언 양장점의 소녀가 영광스러운 마을의 ‘다음 메시아’라는 신탁이 내려졌다 슬픔의 탑 안에 숨겨져 있는 축복은 탑이 선택한 메시아 만에게 내려지는 ‘영광 ’ 우리가 험난한 탑까지의 모험을 함께해줄게 멸망해가는 이 낙원의 생명을 잇기 위해서 축복을 이 손으로 마음을 울려오네 이 영광을 손에 쥐어라 있는 힘껏 서로를 믿는 동료와 함께면 서로 도와가면 우리가 두려울 건 아무것도 없어 첫 번째의 축복은 생명이 요동치는 ‘화려한 파도’의 문을 향해 순간 커다란 손을 겹치면서 청년은 말했다 “다 함께 나누며 나아가자” My Lost Blessings X 7 (My Lost Blessings) 메시아는 밀쳐지고 빼앗겨버린 건 첫 번째의 축복 남은 동료들은 으르렁거려 2번째 문을 연 순간 눈에 불을 켜고 검을 뽑아 검사는 ‘불꽃의 축제’ 속에 빠져들어 ‘은혜의 영광’을 손에 넣고서 즐거워하는 언니의 손을 뿌리치고는 분한듯한 표정을 한 여동생은 ‘안식의 어둠’으로 씩씩거리며 나아가 탑이 선택한 것은 ‘너 혼자 독차지는’ 분명 나일 텐데 ‘용서치 않아’ ‘욕망’이 사람을 변하게 만드는 걸까? 승려는 축사를 ‘흔들리는 대지’속에 바치고 시인은 앞의 ‘뇌명의 선율’을 읊조리며 축복을 이 손안에 마음을 단단히 하고 영광을 쟁취하여라 서로 다투며 서로 믿던 동료들은 어디로 모두가 적인가? 결국에는 끊어져 지나친 사랑이 회오리 바람의 ‘론도’에 무희가 춤을 춰 쌍둥이 누나는 자기 동생을 밀쳐내고 ‘은백의 정원’으로 환희의 물방울은 흐를 틈도 없이 얼어붙었다 마지막 남은 9번째의 축복, 그것은 ‘마그마의 태동’ 쌍둥이 동생은 메시아를 속이고서 자랑스럽단 듯 웃었다 믿었던 동료에겐 배신 당하고 ‘축복’은 전부 다 빼앗긴 채로 불을 붙인 횃불을 내걸면서 기도의 제단으로 슬픔의 탑 안에 숨겨져 있던 ‘축복’ ...이란 이름의 메시아에게 부여돼 왔던 ‘속죄’ ‘희생’과 함께 극복해 낸 메시아여 지금이야 말로 새로운 낙원의 생명을 이어가리라 거센 파도에 덮쳐져 잠기고 업화의 바다를 떠돌아 무자비한 가뭄에 바스러지며 영원한 어둠 속에 갇혀 미치고 대지에 삼켜진대도 이곳에 널 혼자 보내지는 않아 심판의 천둥에 태워져 바람의 칼날에 찢겨 마음속까지 얼어붙는 대도 불탄 땅을 기어도 병들어 아파도 그저 라도 당고 믿으며 ‘다 함께 나누며 나아가자’ 그녀의 길에 불을 이어라 존귀한 제물의 끝에 어리석은 연쇄의 종막을 내리기 위해 서로 믿었던 동료들에게 받은 도움으로 쟁취한 불꽃을 드높이 내세우며 아침을 알리는 종이 울려 영광의 선율을 신의 영역에 발을 디디게 된 메시아는 혼자가 되어서는 허탈이 웃었어 9개의 ‘슬픔’을 닿고서 제단에 손을 뻗었다 제가 보려고 적었습니다. 오타 있어도 너그러이 봐주세요.
진짜..이노래는 들을때마다 울어ㅜㅠㅜ 다들 메시아를 너무 사랑했던거야... 그래서 메시아가 안게될 고통이랑 슬픔을 다 안고가버린거야... 진짜 어떡하믄좋아 넘슬프다ㅜㅠㅠㅜ 일어로 들을때도 눈물 줄줄이였는데 한국어로 들으니까 이것대로의 엄청난 감동이 밀려와서 넘 슬프다ㅜㅠㅜ 특히 자막이 아닌 귀로 바로 전달되는 그 가사가 너무 좋아서 정말 가슴이 먹먹해진다ㅜㅠㅜㅠ
어느 날, 미쿠의 동네 재봉사가 인근 왕국의 신탁으로부터 편지를 받았다. 그녀는 "AI의 탑" 안에서 9개의 "축복"을 얻어야 하는 제2의 메시아가 될 운명이었습니다. 다른 마을 사람들, 그녀의 친구들도 그녀를 돕기로 결정했다. 그들이 몰랐던 것은 이른바 '축복'이 하나님께서 메시아를 시험하시고 저주를 견딜 수 있는지 시험하기 위해 세우신 시험이라는 것이었다. 메시아는 모든 저주를 견디거나 살아남거나 9명의 사람들 사이에서 저주를 쏟을 수 있는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 미쿠는 저주에 대해 알지 못하며, 어떻게 9명 사이에 저주를 나누거나 스스로 견딜 수 있는지 몰라 친구(렌, 린, 구미, 루카, IA, 가쿠포, 카이토, 메이코, 마유)를 합류시킨다.하지만 탑 안에서 9명의 "친구"들은 그들의 우정을 제쳐두고 하나씩 그녀를 배신한다. 메시아는 그들 모두가 탐욕에 눈이 멀어 스스로 축복을 움켜쥐고 더 많은 권력을 얻기를 원했다는 것을 깨닫는다. 마침내, 그녀는 제단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탑 꼭대기에 혼자 도착했다. 석조 받침돌을 둘러싸고 아홉 개의 동상이 원형으로 배열되어 있었고, 해골의 손에 붉은 촛불을 들고 있었다. 갑자기 불이 켜졌어요. 그리고 나서 그녀는 그녀의 9명의 친구들이 실제로 저주에 대해 알고 있었고,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그녀가 알기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그녀가 대신 세상을 구할 수 있도록 그녀를 배신하는 척했다. 친구들이 겪어야 하는 운명을 깨닫고 저주를 나누며 메시아는 그들이 결코 욕심이 없다는 것을 이해했고, 단지 그녀를 보호하고 싶었을 뿐이며, 단 한 번도 '복'을 훔치고 싶지 않았을 뿐이다.저주를 견뎌내는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여자야 그들은 죽을 때도 "아프거나 건강할 때 우리는 기쁨과 고통을 공유한다"는 그들의 좌우명을 항상 기억했다. 외국인이 설명한거 번역돌려
개인적인 해석이지만 메시아는 9개의 축복(이란 이름의 시련?)을 모두 격고 쓰러지는것이지만 동료들이 메시아를 위해 하나씩 배신(희생)하면서 결국 메시아는 혼자 제단에 도착해 신이 되고 9명의 동료들을 잃은 슬픔이 다시 9개의 축복이 되면서 영원히 반복되는 스토리라 생각됩니다
메시아=예수 그리스도는 구약성서에 인간이 저지른 죄의 대가를 혼자 짊어지고 대신 속죄하며(강요받으며) 끝내는 십자가에 매달렸어요. 그것과 똑같이 이 양장점의 소녀가 받은 다음의 메시아라는 신탁은... 멸망해가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 혼자 축복이라는 이름으로 탑 안에 숨겨놓은 속죄를 홀로 짊어지고 가길 명한 거예요... 거의 사기나 다름없는데... 동료들은 그걸 알았죠. 그래서 같이 가겠다고 나서고, 축복과 처음 맞이한 그때 매정하게 메시아가 될 소녀를 배신하는 '척'해요 그러지 않으면 진실을 안 소녀가 동료를 두고 보지 않고 끝내 희생하려고 할 테니까요... 중간에 서로가 싸우는 건 연기일 텐데 개인적으론 더 일찍 들어감으로써 더욱 오래 죄를 견뎌야 해서 서로 밀치고 화를 냈던 게 아닐까 해요... 결국 불도 붙이지 못한 횃불을 들고 제단까지 올라간 소녀는 거기서 어째서인지 불꽃이 피어올라 있는 것을 마주해오 그리고 그제서야 모두가 자신이 혼자 겪었어야 할 9개의 시련을 나누어줬구나(어릴 때부터 함께 나누며 살아가자던 말을 그대로 실천함) 원곡에선 9명의 시련이 나오는 대목에서 후반에 메시아의 화음이 비명처럼 점점 커져요ㅠ 아무튼 이제 마지막... 제단에 불을 붙이는 것만 남았죠... 예수가 시련을 모두 겪고 나서 결국 십자가에 못 박혀죽듯이, 결국은 전원이 멸망하는 세상의 낙원을 되찾기 위해 희생하는 스토리...일 거예요 사실 마지막은 죽는지 안 죽는지 제가 보기엔 죽는 엔딩 같았어요 정말 끝까지 함께 나누며 갔던... 9명의 사랑(아이)을 받은 메시아가 9개의 슬픔(아이)을 낳고 끝나는 노래() 설명 어렵다
3:35 여기의 '지나친'은 이미 지나간, 떠난 이라는 뜻과 과한, 넘치는의 뜻을 동시에 가진다고 합니다 출처-작곡가(히토시즈쿠)님 트위터 보컬로이드 원곡의 가사는 「끊어내버려라, 지나친 사랑을」 이었으니 이미 떠나버린 동료들의 사랑에 매달리지 말아라, 동료들을 지나치게 사랑하지 말아라라는 두 가지의 뜻이 되겠네요 물론 후반부 반전이 있었기 때문에... 저 대사는 메시아 혼자만의 생각이었겠죠
이번 노래 개쩔어서 이마쳤다가 거북목 교정되다못해서 목이 뒤로 꺾여가지고 저 지금 세상이 거꾸로 보입니다. 최곱니다 후
아닛 이런 주접이 대단하시넼ㄹㅋㅋㅋㅋ
아닛 ㅋㅋㅋㄱㅋ 당신도 같이 불렀는데 순간 주접이 자연스러워서 관람객 인줄
X
표현력 레전드네여 ㅋㅋㅋㅋㅋㅋㅋ
댑박댑박 이 곡에 믹싱 디자인 보컬로 참여한 사람이 있다 뿌쓩빠쓩뿌쓩
다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훌륭한 덕질이었다 후후후
예전부터 듣고 있었는데 스토리를 알기 되니까...
스토리가 너무 슬프네요
전부 다 메시아를 지키기 위한 거였다니...
가사
종언을 맞이한 이곳에
남겨지게 된 아이들
서로 힘없는 작은 손들을
마주 잡고
기쁘고 건강할 때에도
병들어 아파도
그저 믿으며
다함께 나누며 나아가자
인간의 지혜를 넘어서
자만에 물들은 어리석은 양들에게
신께서 심판을 내리셨다
멸망해가는 세상을
지켜나가고 있던 ‘슬픔의 탑’에게서
이 세상의 수명이 밝혀졌다
젊은이들의 마을에
왕국에서의 사자가 가져온 것은
탑이 내린 예언
양장점의 소녀가
영광스러운 마을의 ‘다음 메시아’라는
신탁이 내려졌다
슬픔의 탑 안에
숨겨져 있는
축복은
탑이 선택한
메시아 만에게 내려지는 ‘영광
’
우리가 험난한
탑까지의
모험을
함께해줄게
멸망해가는
이 낙원의
생명을 잇기 위해서
축복을 이 손으로
마음을 울려오네
이 영광을 손에 쥐어라
있는 힘껏
서로를 믿는 동료와 함께면
서로 도와가면
우리가 두려울 건
아무것도 없어
첫 번째의 축복은
생명이 요동치는
‘화려한 파도’의 문을 향해
순간 커다란 손을
겹치면서
청년은 말했다
“다 함께 나누며 나아가자”
My Lost Blessings X 7 (My Lost Blessings)
메시아는 밀쳐지고 빼앗겨버린 건 첫 번째의 축복
남은 동료들은 으르렁거려
2번째 문을 연 순간 눈에 불을 켜고
검을 뽑아 검사는
‘불꽃의 축제’ 속에 빠져들어
‘은혜의 영광’을 손에 넣고서
즐거워하는 언니의 손을 뿌리치고는
분한듯한 표정을 한
여동생은 ‘안식의 어둠’으로
씩씩거리며 나아가
탑이 선택한 것은
‘너 혼자 독차지는’
분명 나일 텐데
‘용서치 않아’
‘욕망’이 사람을 변하게 만드는 걸까?
승려는 축사를
‘흔들리는
대지’속에 바치고
시인은
앞의 ‘뇌명의 선율’을
읊조리며
축복을 이 손안에
마음을 단단히 하고
영광을 쟁취하여라
서로 다투며
서로 믿던 동료들은 어디로
모두가 적인가?
결국에는 끊어져
지나친 사랑이
회오리 바람의 ‘론도’에
무희가 춤을 춰
쌍둥이 누나는 자기 동생을
밀쳐내고
‘은백의 정원’으로
환희의
물방울은
흐를 틈도 없이 얼어붙었다
마지막 남은 9번째의 축복,
그것은 ‘마그마의 태동’
쌍둥이 동생은 메시아를 속이고서
자랑스럽단 듯 웃었다
믿었던 동료에겐
배신 당하고
‘축복’은 전부 다 빼앗긴 채로
불을 붙인 횃불을 내걸면서
기도의 제단으로
슬픔의 탑 안에
숨겨져 있던
‘축복’
...이란 이름의
메시아에게 부여돼 왔던 ‘속죄’
‘희생’과 함께
극복해 낸
메시아여
지금이야
말로 새로운
낙원의 생명을 이어가리라
거센 파도에 덮쳐져 잠기고
업화의 바다를 떠돌아
무자비한 가뭄에 바스러지며
영원한 어둠 속에 갇혀 미치고
대지에 삼켜진대도
이곳에 널 혼자
보내지는 않아
심판의 천둥에 태워져
바람의 칼날에 찢겨
마음속까지 얼어붙는 대도
불탄 땅을 기어도
병들어 아파도 그저 라도 당고 믿으며
‘다 함께 나누며 나아가자’
그녀의 길에 불을 이어라
존귀한 제물의 끝에
어리석은 연쇄의 종막을
내리기 위해
서로 믿었던 동료들에게
받은 도움으로
쟁취한 불꽃을 드높이 내세우며
아침을 알리는 종이 울려
영광의 선율을
신의 영역에 발을 디디게 된
메시아는
혼자가 되어서는 허탈이 웃었어
9개의 ‘슬픔’을 닿고서
제단에 손을 뻗었다
제가 보려고 적었습니다. 오타 있어도 너그러이 봐주세요.
와우대박
대단하네요 감사합니다!
이가사 은근 슬프네요
♥ 고생하셨습니다 ♥
비니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메시아는 15년마다 바뀌며, 그때마다 세상의 수명이 15년 늘어난다.
커버 버전/원본 버전
화려한 파도/아름다운 파도
불꽃의 축제/불꽃의 연회
은혜의 영광/은혜의 햇빛
안식의 어둠
흔들리는 대지
뇌명의 선율
회오리 바람의 론도/선풍의 론도
은백의 정원/백은의 정원
마그마의 태동
9가지의 축복=9가지의 고통스러운 속죄
순서대로
쓰나미(물)
화재(불)
폭염, 가뭄
태양빛 차단
지진
벼락, 낙뢰
태풍, 토네이도
한파(눈보라, 폭설), 서리
화산폭발
은백의 정원 다음에 마그마의 태동있어요!!
죄송하지만 은백의 정원 다음에 마그마의 태동이 빠졌습니닷
다들 고생 많이하셨어요..! 노래 잘 들어주세요😆😆
올립시다!
진짜..이노래는 들을때마다 울어ㅜㅠㅜ 다들 메시아를 너무 사랑했던거야... 그래서 메시아가 안게될 고통이랑 슬픔을 다 안고가버린거야... 진짜 어떡하믄좋아 넘슬프다ㅜㅠㅠㅜ 일어로 들을때도 눈물 줄줄이였는데 한국어로 들으니까 이것대로의 엄청난 감동이 밀려와서 넘 슬프다ㅜㅠㅜ 특히 자막이 아닌 귀로 바로 전달되는 그 가사가 너무 좋아서 정말 가슴이 먹먹해진다ㅜㅠㅜ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 좋아하는 노래인데 화음 너무 좋아요 ㅠㅠ 감사합니다
어느 날, 미쿠의 동네 재봉사가 인근 왕국의 신탁으로부터 편지를 받았다. 그녀는 "AI의 탑" 안에서 9개의 "축복"을 얻어야 하는 제2의 메시아가 될 운명이었습니다. 다른 마을 사람들, 그녀의 친구들도 그녀를 돕기로 결정했다. 그들이 몰랐던 것은 이른바 '축복'이 하나님께서 메시아를 시험하시고 저주를 견딜 수 있는지 시험하기 위해 세우신 시험이라는 것이었다. 메시아는 모든 저주를 견디거나 살아남거나 9명의 사람들 사이에서 저주를 쏟을 수 있는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 미쿠는 저주에 대해 알지 못하며, 어떻게 9명 사이에 저주를 나누거나 스스로 견딜 수 있는지 몰라 친구(렌, 린, 구미, 루카, IA, 가쿠포, 카이토, 메이코, 마유)를 합류시킨다.하지만 탑 안에서 9명의 "친구"들은 그들의 우정을 제쳐두고 하나씩 그녀를 배신한다. 메시아는 그들 모두가 탐욕에 눈이 멀어 스스로 축복을 움켜쥐고 더 많은 권력을 얻기를 원했다는 것을 깨닫는다. 마침내, 그녀는 제단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탑 꼭대기에 혼자 도착했다. 석조 받침돌을 둘러싸고 아홉 개의 동상이 원형으로 배열되어 있었고, 해골의 손에 붉은 촛불을 들고 있었다. 갑자기 불이 켜졌어요. 그리고 나서 그녀는 그녀의 9명의 친구들이 실제로 저주에 대해 알고 있었고,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그녀가 알기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그녀가 대신 세상을 구할 수 있도록 그녀를 배신하는 척했다. 친구들이 겪어야 하는 운명을 깨닫고 저주를 나누며 메시아는 그들이 결코 욕심이 없다는 것을 이해했고, 단지 그녀를 보호하고 싶었을 뿐이며, 단 한 번도 '복'을 훔치고 싶지 않았을 뿐이다.저주를 견뎌내는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여자야 그들은 죽을 때도 "아프거나 건강할 때 우리는 기쁨과 고통을 공유한다"는 그들의 좌우명을 항상 기억했다.
외국인이 설명한거 번역돌려
축복 이라는 이름의 속죄
아니 목소리 잘 어울러지면서 들으면 누가 누구목소리인줄 알것 같아요 잘부르셨어요!
하트감사합니다
이 노래로 축복의 메시아와 슬픔의 탑을 알게되었다가 다른 분들이 부른 것까지 몽땅 듣고 여기로 다시 돌아왔잖아요..
ㅜㅜㅜㅠㅠㅠ아 진짜 너무 좋아요ㅠ 몇번 돌려들으면서 보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들을때마다 후반부에서 자꾸 눈물이 나서 그 눈물로 샤워했는데 그러고도 한바가지 남았어요ㅠㅠㅠ진짜 너무 좋은 곡 감사합니다ㅜㅠ
이번곡도 너무너무 잘들었습니다ㅠㅠ 보컬분들과 일러스트 영상 믹싱 디자인 화음까지 전부 다 멋지네요...
이 노래 한국어 버젼으로 찾아보다가 보게됬는데 너무 좋아요.. 노래부르신 분들 목소리도 너무 좋고, 노래 분위기랑 너무 어울려요!! 웅장한 느낌? 노래 잘 들었습니다♥
진짜 이 팀은 보석들로만 이뤄진 팀같아요 ㅠㅠ 게스트로 참여하신분들도 대박!!👏👏👏 매번 잘 듣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팀에타의 노래를즐겨듣는 학생입니다:)
팀에타를 이노랠로 최근에 알게되었어요.
가족들중에 몸이 좋지않으신분들이많아 정신적 스트레스를받고 나날을 보낼때 제언니가
팀에타가부른 축복의 메시아와 슬픔의 탑 이곡을 추천해주었어요.
이노래를듣고 팀에타의 매력에 푹빠졌고, 어두웠던 마음이 환하게 밝아진 느낌이였어요.
(특히 2:29 둘북님이 웃는 부분에서 소름이돋았습니다)
이노래를 통해 팀에타의 전곡을 듣고있어요:)
팀에타가 이번에 라이브를 준비하고있다 들었어요.
코로나때문에 취소된다해도 팬분들은 다음 라이브를 기다릴거라 생각합니다.
몇년이 되더라도요:)
(일단 전 무슨일이 있더라도 기다릴겁니다)
엄...이런 댓글처음달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팀 에타분들 늘좋은노래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코로나 꼭 조심하시구 라이브 꼭하셨으면 좋겠네요!
이상 지나가던 학생이였습니다:)
(팀에타 늘 감사하고 사랑해요)
와... 엄청 특이하네요ㅠㅜ 신기하면서도 제가 이런 화음?)) 취향인지 첨 알았네요♡♡ 노래 좋아용
아 진짜 미쳤어ㅠㅠㅠ 뮤비 일러도 미쳐서 진짜 몰입해서 보고 노래도 대박이야아ㅠㅠㅜㅜㅜㅜ 그냥 저 여기에 뼈 묻겠습니다 진짜 소름이야,,, 에그타르트 덕질할거같아,,,,
와... 계속 들어도 너무 슬프고 감동적이에요ㅠㅠ 진짜 노래를 너무 잘 부르시고 뮤비도 예뻐서 더 감동적이에요ㅠㅠ 만병장수 하세요
와아...한편의뮤지컬을 보는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와 와 와 와 와 뮤비 쩔었다
이건 이건 한편의 명작인데요!?
듣다가 소름돋아서 놀랐어요!
4:05초에 나오는 하모니 너무 아름다워요
완전 최고에요 👍
개인적으로 들으면서 너무너무 좋았던 곡입니다 커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달한 디저트와 서비스로 나오는 시원한 사이다 한잔이 있는 영상 이네요!! 너무 너무 좋고 진짜 더 좋은 말을 해주고 싶은데 안 나와서 아쉬울 정도로 너무너무 좋습니다 항상 행복들이 넘치시길 바랄께요!! ㅎㅎ
오늘은 늦은 조아요..
와...진짜 노래 미쳤어요..연출도 미쳤고 다 쩔어요..ㄷ
와 진짜 멋있다.. 이 합작노래 듣고 빠졌습니다.. 구독...ㅎㅎㅎ
어떻게 이노래는 들을때마다 울지..? 목소리가 너무 잘어울려서 몰입이 너무 잘되는데요! 짱짱❤️
진짜...이거 지금 3달째 듣고 있는것같아요...진짜 쩔어요.....ㅠㅠㅠㅠ
진짜 사랑해요..❤
심장 꿰뚫렸잖아요 ㅠㅠ
몇달 전에 보게된 영상인데 계속 듣다가 이제서야 댓글 남기네요ㅠㅠㅠ 보컬분들 목소리 너무 좋고 믹싱도 좋고 일러도 이쁘고 영상도 이쁘고 다 이뻐요ㅠㅠㅠㅠㅠㅠ 볼때마다 소름돋아요..
호곡... Alice in N.Y 도 해주세요!!ㅠㅠ
최근 빠진 좋아하는 노래인데
보컬로이드 10인 합창이에요!!❤❤❤❤
노래 잘 들었어요!!>
진짜 소름 그자체 이런 노래 너무 좋아요 최고에요
오랜맘에 들으니까 스토리가 너무 슬프다..
동료들은 메시아 혼자 가지고 가기 힘들테니 그 고통들을 대신? 받아줬나 그걸로 추측했던거만 홧던걸로 기얼하는ㄷ
헐 ㅠㅠㅠㅠ 왜 지금 봤지ㅠㅠㅠ 너무 기뻐서 울것 같아요 ㅠㅠ
헐.. 대박 진짜 제가 왜 이겅 지금봤죠 ㄷㄷㄷ
와 퀄리티 엄청나네요.
마유역이랑 린역맡으신분 엄청 좋아요 ㅠ
This is a really good Messiah and the tower of AI cover !
와.. 짱 좋아요..♥
으ㅓㅓ 한명한명 다 목소리가 좋아여ㅜ
에그타르트! 사랑합니다!
전번에 커넥팅 합창하신 영상으로 처음 알게 되고 구독하고 계속 즐겨듣는 중입니다ㅠㅠㅠㅠ 원래 그러셨지만 이번 노래 진짜 팀 멤버분들 한분한분 다 너무 음색도 노래도 짱이세요... 믹싱이랑 영상편집 일러 역시 갓 그자체예요ㅠㅠㅠ 앞으로도 많이 활동해주세요❤️❤️
좋아요 눌러야쥐
와 진짜 곡부터 영상까지 예술이에요ㅠㅠㅠㅠ
허걱 소름......으뜨케...
진짜 최곱니다 정말로 존경스러워요 저 오늘로 구독했어요!
진짜 이 노래 들을 때마다 영화 한 편 본 듯한 느낌이에요..진짜.. ㅜㅜ
아니미친 이노래도 내가 사랑하는노래잖어... 알고리즘이 드디어 일하나봐요 세상에나 여기 내가 사랑하는 노래들이 너무 많아!!!
이 멋진 노래를 이제야 알았다니
👍
완전 개인적인 해석이고 아닌갑다 싶으면 그냥 넘겨주세요ㅠㅠ
세상이 점점 나빠지고 힘들어지자 왕국에서 신탁을 받음 양장집딸이 다음 메시아가 되서 슬픔의 탑에서 축복을 받아야한다고 함 ( 여기서 다음 이라고 했으니 메시아가 전에도 몇 있었다는 걸 알수 있음 ) 9명의 친구들은 그게 축복이 아닌 속죄란건 암, 친구들이 메시아 ( 양장집 딸 ) 만 고통을 느끼게 할수는 없다고 생각함
첫번째 축복( 속죄 )화려한 파도는 먼저 가져가버림
메시아는 그게 축복이라고 생각해서 친구에게 실망감을 보임
두번째 축복(속죄) 불꽃의 축제는 검사가 검을 뽑아 위협해서 가져감
세번째 축복(속죄) 은혜의 영광은 두자매중 언니가 가져감
네번째 축복 (속죄) 안식의 어둠은 두자매중 동생이 가져감 ( 언니만 희생시킬수는 없으니 )
메시아는 탑의 선택을 받은것은 난데 왜 배신 하는걸까 무섭고 힘들어짐
다섯번째 축복 (속죄) 흔들리는 대지는 승려가 가져감
여섯번째 축복( 속죄) 뇌명의 선율은 시인이 가져감
일곱번째 축복 ( 속죄 ) 회오리 바람의 론도는 문희가 기져감
여덟번째 축복 ( 속죄 )는 은백의 정원은 쌍둥이중 누나가 가져감
아홉번째 축복 (속죄) 마그마의 태통은 쌍둥이 동생이 메시아를 속여가져감
메시아는 믿었던 동료들에게 배신감을 느끼면서 탑의 꼭대기 층에 올라감 거긴 기도의 재단이 있었음 친구들이 자신을 위해 희생한걸 알게됨
첫번째 : 거센 파도에 휩쓸려 고통을 받음
두번째 : 업화의 바다라는데 이건 뭔지 모르겠지만 아마 불에 휩쓸리는것같음
세번째: 무잡비한 가뭄에 시달림
네번째: 영원한 어둠속에서 갇힘
다섯번째: 대지에 삼켜짐
여섯번째 : 심판의 천둥에 태워짐 ( 아마 천둥에 맞는 그런 것같음..)
일곱번째: 바람의 칼날에 찢겨 (이건 거센바람에 온몸이 찢어지는것같음)
여덟번째: 마음까지 얼어붙음 ( 엄청 춥다는거겠쥬)
아홉번째: 불탄 땅을 기어도 ( 마그마의 태동이라고 했으니 마그마가 지난 자리를 걷거나 마그마가 오르기 전 그런곳에서 고통을 받는것같음 )
마지막으로 메시아가 9개의 희생을 통해 세상은 다시 아름다워지는 걸로 끝남
(( 1년전 거지만 그래도 한번 해봤습니다.. 제 해석이 정답입니다! 이건 아니지만 참고하라고 만들었어요 ^*^ 생색좀 내면 힘드렀습니다..ㅋㄱㅋㄱㅋ 2번이나 날아가서 총 3번 썼어요..ㅋㅋㅋㅋ)₩
(수정) 아래 덧글을 보고 알았는데 축복(속죄)이 사회의 문제라고 함 ( 아래도 내 생각일 뿐임 )
첫번째 축복 (화려한 파도) :쓰나미
두번째 축복 ( 불꽃의 축제): 화재
세번째 축복 (은혜의 영광): 가뭄
네번째 축복 ( 안식의 어둠): ( 이건 잘 모르겠는데 정신병 뭐 그런것같음 )
다섯번째 축복 (흔들리는 대지): 지진
여섯번째 축복( 뇌명의 선율 ): 이것도 뭐지 아마 번개 같은데
일곱번째 축복 (회오리의 바람): 토네이도,태풍
여덟번째 축복 ( 은백의 정원 ): 폭설
아홉번째 축복 (마그마의 태동): 화산폭발
저것들은 전부 세상 환경이랑 관련 되어 있더라구용 세상이 안 좋아져서.. 저딴 걸 시련으로...💦
미냥 ㅎ하핳.. 해석 길어서 아무도 안읽어주실줄알았는데 읽으셨군뇨뉴ㅠㅠ
@@user-qm2pt1qd5b 헤헷 당연하종
제가 단 답글에서 해석하셨다고 대댓글 알림이 와서 직접 찾아왔서용
미냥 꺅갹❤️❤️
어머 고생하셨어요! 덕분에 스토리 알고 갑니다:)
노래 진짜 좋은데 왜 안떠 이거ㅠㅜㅜㅜㅡㅠ
마에님 개인유튜브안하시나요 진짜 다른 곡 안들으면 피말려죽을것같아요 혈중마에농도부족 살려주세요
Wahhh nemu versi koreanyaaa. Kerennn
혹시 해석을 해줄수 있는 사람 없나욤;;배신한건지 아니면 배신한 척한지...
개인적인 해석이지만 메시아는 9개의 축복(이란 이름의 시련?)을 모두 격고 쓰러지는것이지만 동료들이 메시아를 위해 하나씩 배신(희생)하면서 결국 메시아는 혼자 제단에 도착해 신이 되고 9명의 동료들을 잃은 슬픔이 다시 9개의 축복이 되면서 영원히 반복되는 스토리라 생각됩니다
메시아=예수 그리스도는 구약성서에 인간이 저지른 죄의 대가를 혼자 짊어지고 대신 속죄하며(강요받으며) 끝내는 십자가에 매달렸어요. 그것과 똑같이 이 양장점의 소녀가 받은 다음의 메시아라는 신탁은... 멸망해가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 혼자 축복이라는 이름으로 탑 안에 숨겨놓은 속죄를 홀로 짊어지고 가길 명한 거예요... 거의 사기나 다름없는데... 동료들은 그걸 알았죠. 그래서 같이 가겠다고 나서고, 축복과 처음 맞이한 그때 매정하게 메시아가 될 소녀를 배신하는 '척'해요 그러지 않으면 진실을 안 소녀가 동료를 두고 보지 않고 끝내 희생하려고 할 테니까요... 중간에 서로가 싸우는 건 연기일 텐데 개인적으론 더 일찍 들어감으로써 더욱 오래 죄를 견뎌야 해서 서로 밀치고 화를 냈던 게 아닐까 해요... 결국 불도 붙이지 못한 횃불을 들고 제단까지 올라간 소녀는 거기서 어째서인지 불꽃이 피어올라 있는 것을 마주해오 그리고 그제서야 모두가 자신이 혼자 겪었어야 할 9개의 시련을 나누어줬구나(어릴 때부터 함께 나누며 살아가자던 말을 그대로 실천함) 원곡에선 9명의 시련이 나오는 대목에서 후반에 메시아의 화음이 비명처럼 점점 커져요ㅠ 아무튼 이제 마지막... 제단에 불을 붙이는 것만 남았죠... 예수가 시련을 모두 겪고 나서 결국 십자가에 못 박혀죽듯이, 결국은 전원이 멸망하는 세상의 낙원을 되찾기 위해 희생하는 스토리...일 거예요 사실 마지막은 죽는지 안 죽는지 제가 보기엔 죽는 엔딩 같았어요 정말 끝까지 함께 나누며 갔던... 9명의 사랑(아이)을 받은 메시아가 9개의 슬픔(아이)을 낳고 끝나는 노래() 설명 어렵다
그렇군요
@@런싱 아니에요 세계 멸망에 가까웠던 세계는 다시 평온해졌지만 그냥 9명의 희생에 슬퍼하는 걸로 끝나요
@@Sindojuk 마지막에 나오는 9개의 슬픔은 또 다음 메시아가 겪어야 하는 희생인가요..?
아니 시험기간인데 50번 넘게 듣고 있네..
sin palabras........ las voces son tan hermosas que podría escucharla mil veces ...
어둠에 들어간 여동생역을 맡으신 분 목소리가 너무 예뻐요ㅠㅠ
이 노래를 듣고 소름이 몇번 돋는지 모르겠습니다......
완전 다 좋아,,
4:29 소오오름....
허억...이해가됐다..메시아를 위해서 희생..8ㅁ8
원곡 자주들었는데... 이것도 좋다
0:33
1:28
3:17
왜 이게 조회수가 2천6백밖에 되지 않는것인가
2600만은 되야될듯
I wish the melodies and timing weren't altered beyond recognition but the singing is nice
이거 스토리가 너무 슬픔....
이런 느낌으로 [신의 뜻대로] 하면 와''''
레게노
다시 보니까 생각 났는데 마에님 머리가 보라색이 아니라 흰색(?)이네요?컨셉 때문인가요?
넹!
마에님 목소리 넘 좋다 ...ㅜㅜ약간 엣된목소리 ?
00:32
ㅇㄴ 조회수에 비해 독지가 왜이래 나라도 도와야지 (꾹)
내가 좋아하는 노래 특:
에타에서 불렀음!!!!!!!!!!!!
그니까 내용이 동료들이 메시아의 생명의 대가를 대신 치러준 거예요?
네!
정확히는 메시아에게 주워진 속죄(축복)을 동료들이 희생하여 대신 받은 겁니다
축복이 아니라 저주였누...
그래서 메시아는 어떤 선택을 한거임?
그런데 이거 스토리 해석 좀 해줄 수 있나요?
3:35 여기의 '지나친'은 이미 지나간, 떠난 이라는 뜻과 과한, 넘치는의 뜻을 동시에 가진다고 합니다
출처-작곡가(히토시즈쿠)님 트위터
보컬로이드 원곡의 가사는 「끊어내버려라, 지나친 사랑을」 이었으니 이미 떠나버린 동료들의 사랑에 매달리지 말아라, 동료들을 지나치게 사랑하지 말아라라는 두 가지의 뜻이 되겠네요
물론 후반부 반전이 있었기 때문에... 저 대사는 메시아 혼자만의 생각이었겠죠
화음이 원곡처럼 다채롭고 풍성했으면 좋았을 텐데ㅠㅠㅠ
가사 해석좀 해 주세요.......
뮤비,가사 이해 않되는 1인..........
아~~~~~이제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