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우리들의 꿈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하늘에 서서히 사라져 잊혀지겠지 순수했던 우리들의 꿈들을 가지고 어두운 밤을 향해 걸어가 어릴 적엔 차도를 지나가는 자동차들을 보는 것마저 신기한 듯이 쳐다보곤 했어 함께였던 가로수 사이에서 눈물이 흐르듯 이슬비가 내리고 있어 가로수길에 남아있는 신발 자국을 따라 오르다 보면 작은 별들이 보였고 뒤를 돌아보면 우리의 어릴 적에 꿈들이 스쳐지듯이 지나가고 우리를 향해 노래하네 꿈꿔왔던 어릴 적의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주고파 지금의 나에게 전한 꿈들이 하나씩 내 맘속 깊은 곳에 떠오르고 있어 세월이 흐르듯 우리의 모두에 작은 꿈 마저도 오래됀 노래처럼 기억 속에 잊혀가고 꿈이란 태양 아래 나는 한숨을 내쉬면서 손바닥 안에 현실이란 먹구름을 띄었어 어느 날 조용히 날렸던 비행기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 그때의 우리처럼 저 멀리 날아가는 우리의 종이비행기는 잊어버렸었던 꿈들처럼 구름 사이를 자유롭게 날아 현실이란 어두운 구름 속에 가려져있던 작은 꿈들이 모두의 마음 속에 전해오고 강가에 비치는 꿈이란 해가 구름을 없애고 햇빛으로 밝게 비추네 멀리 들려오는 소리 꿈이 있던 우리들의 소리 이룰 수 있을 지 모르지만 그래도 모두 웃고 있었어 무지개색으로 색으로 빛났었던 우리 모두의 밝은 미소는 어둡게 잊혀진 시간 속에 해맑은 빛을 보내 왔었어 우리는 석양을 보며 함께였고 조그맣게 빛나면 빛은 반짝였고 조용하게 거리는 밝게 빛나고 잔잔히 흩날린 모래 먼지가 거리에 빛들에게 비쳐 반짝이는 별들과 함께 빛나고 있어 별동별이 내 맘속에 구름을 걷어내며 오늘을 넘어 내일로 영원히 다 같이 작은 손바닥 안에서 빛나던 꿈을 우리 함께 펼쳐보자 다시 걸어나갈 수 있도록 꿈꿔왔던 어릴 적의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주고파 또 다시 시간이 흘러 잊어도 우리는 오늘도 서로 빛나고 있어 그 빛들이 작더라도 우리의 빛들을 한 곳에 모아서 작은 별을 모두 함께 모아서 만들어낸 희망은 또 다시 다른 모양으로 변해가겠지 그 희망이 모여 만든 별들을 "꿈"이라 부르고 "희망"이라고 불러 자그만 내일의 해가 떠오르고 있어 어느 누구에겐 계속 아니 항상 꿈이라는 태양이 빛나고 있다는 걸 길고 어두운 구름 사이로 잊지 못할 우리의 꿈의 형태가 밝게 빛나
꿈이라는 형태는 정말로 소중하지만 계속 현실이라는 벽에 부딪치고, 치이고, 무너져서 점점 꿈이 아닌 직업이라는 너무나 좁은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나 또한 마찬가지였고, 지금도 꿈이라면서 그림을 그리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 또한, 저와 비슷한 길을 걷거나 일을 하고 있겠지요. 하지만 그래도 여러분들 지금처럼 이런 멋진 음악을 듣고서 가끔은 어릴적에 나는 어떤 꿈을 꾸었는지, 더욱 더 크면 어떤 사람이 되어있을까? 라고 생각했던 때를 생각해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이 음악을 듣고서 어릴적에 제가 꾸었던 여러가지 꿈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조금 더 크면 친구를 많이 사귀어서 대장이 될거다! 라고서 웃으면서 어머니에게 이야기했던 적도 있었고,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어서 행복하게 살거라고도 이야기를 했었죠. 지금은 너무나 비현실적인 꿈이지만 생각하다보면 살짝 웃음이 나옵니다. 지금도 그렇게 나이가 많다고는 못하지만... 순수했던, 아무것도 몰랐기에 행복했던 그 시절이 너무나도 그립고, 지금의 제가 어떠한 삶을 다시 살아가야할지 지표가 되었습니다. 이런 좋은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준 우타이테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더 말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좋은 노래를 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어릴 적에 우리들의 꿈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하늘에 서서히 사라져 잊혀지겠지 순수했던 우리들의 꿈들을 가지고 어두운 밤을 향해 걸어가 어릴 적엔 차도를 지나가는 자동차들을 보는 것 마저 신기한 듯이 쳐다보곤 했어 함께였던 가로수 사이에선 눈물이 흐르듯 이슬비가 내리고 있어 가로수길에 남아있는 신발 자국을 따라 오르다 보면 작은 별들이 보였고 뒤를 돌아 보면 우리의 어릴 적에 꿈들이 스쳐지듯이 지나가고 우리를 향해 노래하네 꿈꿔왔던 어릴 적의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주고파 지금의 나에게 전한 꿈들이 하나씩 내 맘속 깊은 곳에 떠오르고 있어 [이라온] 세월이 흐르듯 우리 모두의 작은 꿈마저도 오래된 노래처럼 기억 속에 잊혀가고 [아폰] 꿈이란 태양 아래 나는 한숨을 내쉬면서 손바닥 안에 현실이란 먹구름을 띄웠어 [소라] 어느 날 조용히 날렸던 비행기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 그때의 우리처럼 [휴복] 저 멀리 날아가는 우리의 종이비행기는 [지이] 잊어버렸었던 꿈들처럼 [듀아] 구름 사이를 자유롭게 날아 [지이] 현실이란 어두운 구름 속에 가려져 있던 우리 꿈들이 모두의 마음 속에 전해오고 [요이] 강가에 비치는 꿈이란 해가 구름을 없애고 햇빛으로 밝게 비추네 < 간주 > 멀리 들려오는 소리 꿈이 있던 우리들의 소리 이룰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모두 웃고 있었어 무지개 색으로 빛났었던 우리 모두의 밝은 미소는 어둡게 잊혀진 시간 속에 해맑은 빛을 보내왔었어 우리는 석양을 보며 함께였고 조그맣게 빛나던 빛은 반짝였고 조용하게 거리는 밝게 빛나고 잔잔히 흩날린 모래 먼지가 거리에 빛들에게 비쳐 반짝이는 별들과 함께 빛나고 있어 [아폰] 별똥별이 내 맘속에 [휴복] 구름을 걷어내며 [아폰] 오늘을 넘어 내일로 [휴복] 영원히 다 같이 [민] 작은 손바닥 안에서 빛나던 꿈을 우리 함께 펼쳐보자 다시 걸어나갈 수 있도록 꿈꿔왔던 어릴 적에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주고파 또다시 시간이 흘러 잊어도 우리는 오늘도 서로 빛나고 있어 그 빛들이 작더라도 우리의 빛들을 한곳에 모아서 작은 별을 모두 함께 모아서 만들어낸 희망은 또 다시 다른 모양으로 변해가겠지 그 희망이 모여 만든 별들을 "꿈" 이라 부르고 "희망" 이라고 불러 저길 봐, 내일의 해가 떠오르고 있어 어느 누구에겐 계속 아니 항상 꿈이라는 태양이 빛나고 있었다는걸 길고 어두운 구름 사이로 잊지 못할 우리의 꿈의 형태가 밝게 빛나 La La La (반복)
10살~13살 초등학교 선생님 14살~15살 중학교 선생님 16살~현재 중고등학교 수학 선생님 약 10년간 교사의 꿈을 꿨고 20살인 올 해, 수학교육과에 입학합니다! 평소 꿈이라는 키워드를 좋아해서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줄 수 있는 수학교사'가 되고자 했어요, 제게 선생님이라는 꿈을 주신 10살 때 담임선생님 처럼요😊 고3 때 포기하고싶다는 생각도 했지만 이 노래 들으면서 정말 힘이 많이 났어요! 다른 분들도 저 처럼 이 노래 들으시면서 꿈에 더욱 다가가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제가 힘을 낸건 이 노래 덕분도 맞지만 댓글이 예뻐서도 있었어요. 댓글을 보면서 선생님이 되어서 꿈을 가진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고 꿈이 없는 아이들을 도와주고싶었어요🥰 예쁜 목소리와 예쁜 꿈들이 만나 너무 소중한 노래였던 것 같아요 이 노래 들으면서 임용고시까지 합격해서 후기 댓 쓰고싶네요😆
이제 새로운 2020년 입니다 마지막 2019년의 노래는 제가(우리가) 듣습니다 취업스트레스 때문에 살도 찌고 힘들다가 6월에서야 겨우 취업했습니다. 하지만 제 꿈은 취업이 아닙니다. 불로거가 되고 싶기도 하고 무엇보다 제 '이름' 이 있는 책을 쓰고 싶어요. 네 제 꿈은 작가랍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하죠. 작가 그거 이미 망했어. 현실적으로 작가하면 굶어죽는다 고... 내 꿈이 현실이라는 녀석 때문에 막힌다해도 전 여전히 그 꿈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래서 2020년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다시 노력해보려구요. 여러분들도 이 노래를 듣고 다시 한번 내 꿈에 대해서 생각해보세요.
저도 지응님과 같은 3년째 작가를 연습중인 학생입니다. 처음에 쓰시다 보면 이야기가 앞뒤가 꼬여서 원고를 엎고 수정하는 게 한 두 번이 아닐 거예요. 저도 100쪽짜리 소설을 1년씩이나 썼으니까요. 제가 느낀 점은 무엇보다 꾸준함입니다. 중간에 한번만 슬럼프가 걸려도 엄청나게 느려지더라고요.제가 이 나이에 어른분께 충고드리는 것이 별로 좋은 의미는 이니겠지만 이렇게 써 봅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유치원: 화가 초등학교 1학년: 바이올리스트 초등학교 2학년: 바이올리스트 초등학교 3학년: 없음 초등학교 4학년: 판사 초등학교 5학년: 판사 초등헉교 6학년: 없음 중학교 1학년: 음악가 중학교 2학년: 클래식 음악가, 음악감독 중학교 3학년: 음악가, 음악감독 고등학교 1학년(현재): 음악가, 가수, 음악 선생님, 디자이너 중학생 때까지는 제가 하고 싶었던 일들이 많이 없었다고 생각했는데 중학생 때 어떤 계기로 음악의 길을 다시 꿈꾸며 진로에 대해 고민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하고 싶었던게 참 많았던 것 같네요!!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그렇듯 저희 부모님도 현재 저의 꿈을 반대하고 있고 갈등도 많았어요. 그 과정속에서 아빠랑은 심하게 틀어진 것 같기도 하네요. 좋은 기억보다 안 좋은 추억들이 먼저 기억에 나고 불편할 정도로 그때 아빠가 했던 말, 행동 같은게 기억에 크게 남았나봐요😢 아직 여전하지만 그래도 티 안 내고 예전으로 돌아가려고 많이 노력하지만 잘 되지만은 않네요.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했던거였을지 모르겠네요😅 그건 그거고 이제는 저도 확신이 서지 않네요. 이 길이 맞는건지 내가 정말 행복할 수 있을지.. 취미로 해보며 앞으로도 고민해보고 나름대로 준비하려고 하지만 답이 나올지는 잘 모르겠네요..ㅎㅎ 언제나 제 의견을 1순위로 두고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지만 요즘은 제 생각과 마음보다는 그동안 들어왔던 비난의 말들이 먼저 생각이 나서 씁쓸합니다! 그러다보니 다른 길로 세려고도 하고 방황 아닌 방황을 하는 것 같지만 앞으로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서 나중에 제 진로를 결정하는 날이 왔을 때 후회하지 않고 당당히 선택할 수 있게 노력하며 살거에요! 위에는 그냥 직업만 적었는데 워크맨에서 장성규님이 꿈은 명사보다 동사여야한다고 생각하신다는 말을 듣고 생각해봤는데! 저는 남들이 저로 인해 힘을 얻고 위안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사실 그래서 음악을 꿈꾸는 것 같습니다ㅎㅎ..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마지막 순간에는? 제가 웃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나중에 이 댓글을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기억이 난다면 댓글 달러 오겠습니다!!😊😊😊😊
5년째 새해 첫곡은 이거네요 맨날 새해 첫곡을 고민하는데 이게 게속 맴도는거 같아요 과거와 미래를 이야기 하는거 같아서요 저처럼 이 노래로 위로와 추억을 그리워하시는 분들이 많겠네요 어릴땐 크게 안와닿았는데요 크면 클수록 더 가사가 와닿는거 같아요 이 노래를 커버해주셔서 김사합니다
제가 중학생일때 들었던 노래인데 마법같이 작가라는 꿈을 정말 이뤄 첫 수익을 받아보기도 했습니다. 제가 아직 성인은 아니지만, 정식 작가로써 찾아뵙겠습니다! 제가 큰 힘이 되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 소중한 꿈을 이루기를 응원합니다. +출판사와 계약 완료했습니다!! 더 힘낼게요 :) 모두 꼭 원하는 일 꼭 이루시기를🙏
@@hobbyfactory3886 알고보니 어릴때 꿧던 꿈과 지금의 꿈을 비교하자면 예전:자신이 좋아하는일 요즘:돈 잘버는 일 유명한일.... 현재:꿈이야 뭐 언젠 가는 정하고 할수있겠지! 예전에 생각한미래:행복하게 남을 도우며 사는 사람 요즘 상각한미래:좋은 직업이나 가졋을지.... 잘살겠지.... ㅠㅠ
꿈의 형태 : 가사 어릴적에 우리들의 꿈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하늘에 서서히 사라져 잊혀지겠지 순수했던 우리들의 꿈들을 가지고 어두운 밤을 향해 걸어가 어릴 적엔 차도를 지나가는 자동차들을 보는 것마저 신기한 듯이 쳐다보곤 했어 함께였던 가로수 사이에서 눈물이 흐르듯 이슬비가 내리고 있어 가로수 길에 남아있는 신발 자국을 따라 오르다 보면 작은 별들이 보였고 뒤를 돌아보면 우리의 어릴 적에 꿈들이 스쳐지듯이 지나가고 우리를 향해 노래하네 꿈꿔왔던 어릴 적의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주고파 지금의 나에게 전한 꿈들이 하나씩 내 맘속 깊은 곳에 떠오르고 있어 --간주-- 세월이 흐르듯 우리의 모두의 작은 꿈마저도 오래된 노래처럼 기억 속에 잊혀가고 꿈이란 태양 아래 나는 한숨을 내쉬면서 손바닥 안에 현실이란 먹구름을 띄웠어 어느날 조용히 날렸던 비행기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 그때의 우리처럼 저 멀리 날아가는 우리의 종이비행기는 잊어버렸었던 꿈들처럼 구름 사이를 자유롭게 날아 현실이란 어두운 구름 속에 가려져 있던 우리 꿈들이 모두의 마음속에 전해오고 강가에 비치는 꿈이란 해가 구름을 없애고 햇빛으로 밝게 비추네 --간주-- 멀리 들려오는 소리 꿈이 있던 우리들의 소리 이룰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모두 웃고 있었어 무지개 색으로 빛났었던 우리 모두의 밝은 미소는 어둡게 잊혀진 시간 속에 해맑은 빛을 보내왔었어 우리는 석양을 보며 함께였고 조그맣게 빛나던 빛은 반짝였고 조용하게 거리는 밝게 빛나고 잔잔히 흩날린 모래 먼지가 거리의 빛들에게 비쳐 반짝이는 별들과 함께 빛나고 있어 --간주-- 별똥별이 내 맘속에 구름을 걷어내며 오늘을 넘어 내일로 영원히 다 같이 작은 손바닥 안에서 빛나던 꿈을 우리함께 펼쳐보자 다시 걸어나갈 수 있도록 꿈꿔왔던 어릴 적의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주고파 또 다시 시간이 흘러 잊어도 우리는 오늘도 서로 빛나고 있어 그 빛들이 작더라도 우리의 빛들을 한 곳에 모아서 (어~) 작은 별을 모두 함께 모아서 만들어낸 희망은 또 다시 다른 모양으로 변해가겠지 그 희망이 모여 만든 별들을 “꿈”이라 부르고 “희망”이라고 불러 저길 봐, 내일의 해가 떠오르고 있어 어느 누구에겐 계속 아니 항상 꿈이라는 태양이 빛나고 있다는 걸 길고 어두운 구름 사이로 잊지 못할 우리의 꿈의 형태가 밝게 빛나 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저는 예비 고1입니다 중1때 이 노래를 알게 되고 힘들 때마다 종종 찾아와서 듣곤 했어요 어릴때 정말 하고 싶은 일, 정말 좋아하는 일이 있었어요 지금도 여전히 좋아하면서 그 일을 하고있어요 어릴 적 제 꿈은 몇 년간 똑같았습니다 그러다 가족들의 정말 큰 반대로... 강제로 접게 되었어요 그렇게 방황하다 겨우 하고 싶은 일을 찾았는데 그것조차도 반대하시는 바람에 장래희망을 가지는걸 포기했어요 저는 곧 고등학생이라 진로를 정해야 하는데 어느 학교를 가고 싶은지, 어느 학과를 가고 싶은지, 심지어 뭐가 하고 싶은지도 모르게 돼 버렸네요... 학원을 옮기게 되면서 학원 선생남께서 뭘 하고 싶은지 알아오라며, 그래야 선택과목을 뭘 고르고 뭘 버릴지 집어주실 수 있으시다고 과제를 내주셔서 한참을 생각하다 결국 또 이 노래를 들으러 왔어요. 들으면서 정말 펑펑 울었네요... 오늘도 위로받고 가요,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자기가 하고 싶은 일들을 꼭 찾고 성취하길 바라요
제가 가고있는 길이 제가 멋대로 하고싶기만 하고 재능도 없는데 썩은 줄을 잡고있는게 아닌가 하며 지내고 있는데요, 노래 들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어요. 그중에 희망도 있었고요 어릴때는 행복하게 꿔왔던 꿈인데 언제부터 그저 진로와 직업이라는 이름으로 울면서 매달리는 존재가 되었나 싶기도 하고요. 노래 들으면서 꿈이라는 말의 진짜 의미를 오랜만에 찾았습니다. 매달리는 미래가 아닌 꿈꾸는 미래를 아주 오랜만에 상상해보았어요. 완전히 희망찬 상태로 바뀌었다면 과장이겠고 하지만 이 노래가 제게 희망을 주었다는건 진짜예요. 새벽에 엄청 울었네요ㅠㅡ^모든 싱어분들, 영상, 일러스트 제작자분들, 믹서분들 수고하셨고 멋진 작품 잘 보고 들었습니다. 다시 꿈을 꾸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가사가 없는것 같으니 내가 써야지 어릴적에 우리들의 꿈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하늘에 서서히 사라져 잊혀지겠지 순수했던 우리들의 꿈들을 가지고 어두운 밤을 향해 걸어가 어릴 적엔 차도를 지나가는 자동차들을 보는 것마저 신기한 듯이 쳐다보곤 했어 함께였던 가로수 사이에선 눈물이 흐르듯 이슬비가 내리고 있어 가로수길에 남아있는 신발 자국을 따라 오르다 보면 작은 별들이 보였고 뒤를 돌아보면 우리의 어릴적에 꿈들이 스쳐지듯이 지나가고 우리를 향해 노래하네 꿈꿔왔던 어릴적에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주고파 지금의 나에게 전한 꿈들이 하나씩 내 맘속 깊은곳에 떠오르고 있어 -----------간주중----------- 세월이 흐르듯 우리 모두의 작은 꿈마저도 오래된 노래처럼 기억 속에 잊혀가고 꿈이란 태양 아래 나는 한숨을 내쉬면서 손바닥 안에 현실이란 먹구름을 띄웠어 어느 날 조용히 날렸던 비행기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 그때의 우리처럼 저 멀리 날아가는 우리의 종이비행기는 잊어버렸었던 꿈들처럼 구름 사이를 자유롭게 날아 현실이란 어두운 구름 속에 가려져 있던 우리 꿈들이 모두의 마음속에 전해오고 강가에 비치는 꿈이란 해가 구름을 없애고 햇빛으로 밝게 비추네 -----------간주중----------- 멀리 들려오는 소리 꿈이 있던 우리들의 소리 이룰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모두 웃고 있었어 무지개색으로 빛났었던 우리 모두의 밝은 미소는 어둡게 잊혀진 시간속에 해맑은 빛을 보내왔었어 우리는 석양을 보며 함께였고 조그맣게 빛나던 빛은 반짝였고 조용하게 거리는 밝게 빛나고 잔잔히 흩날린 모래 먼지가 거리의 빛들에게 비쳐 반짝이는 별들과 함께 빛나고 있어 -----------간주중----------- 별똥별이 내 맘속에 구름을 걷어내며 오늘을 넘어 내일로 영원히 다 같이 작은 손바닥 안에서 빛나던 꿈을 우리함께 펼처보자 다시 걸어나갈 수 있도록 꿈꿔왔던 어릴적의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너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주고파 또다시 시간이 흘러 잊어도 우리는 오늘도 서로 빛나고 있어 그 빛들이 작더라도 우리의 빛들을 한곳에 모아서 작은 별을 모두 함께 모아서 만들어낸 희망은 또다시 다른 모양으로 변해가겠지 그 희망이 모여 만든 별들을 " 꿈 " 이라 부르고 " 희망 " 이라고 불러 저길 봐, 내일의 해가 떠오르고 있어 어느 누구에겐 계속 아니 항상 꿈이라고 태양이 빛나고 있다는 걸 길고 어두운 구름 사이로 잊지 못할 우리의 꿈의 형태가 밝게 빛나 와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좋아요가 63개라니 정말 감사해요! (오타나 틀린것 있으면 댓글 달아서 알려주세요)
@체리체리 별의일주인데 원래 기본적으로 별은 서쪽에서 동쪽으로 움직입니다. 북쪽하늘에서 별을 보니 당연히 사계반대방향으로 돌겠지요? 근데 영상을 다시보시면 시계방향으로 돌고있는것으로보아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것을 간접적으로 표현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이과를갈려다가 문이과가 통합되서 너무슬픈 03년생의 설명이였습니다!
고등학생이 되고 현생에 치이면서 지쳐가던 나에게 웹툰은 삶의 낙이었고 가끔 배우는것도 있었으며 가끔은 본받고 싶은 인물도 나와 기운이나게 해줬어요. 그래서 나도 웹툰으로 현생에 치이는 사람들을 웃게 해주고 싶다, 나만의 방식으로 사람들이 나처럼 힘들지는 않게 해주고 싶다. 라는 꿈이 생겼는데 항상 꿈을 크게 가지라고 해놓고 정작 내게 소중한 꿈이 생기면 비현실적이다, 좋아하는것과 잘하는걸 구분지어라, 그걸로는 굶어죽을거다. 웹툰작가 라는 꿈을 응원해주는 사람은 거의 없었어요. 주변 사람들에 의해 억지로 꿈을 바꾸고, 평소에도 잘 그리던 그림을 그릴 시간이 없어지니까 진짜 힘들더라고요. 내가 언제 이렇게 남의 말에 억압받는 사람이 됬지? 언제부터 이렇게 내게 상처 입히면서 앞으로만 나아가는 사람이 됬지? 했는데...이 노래 들으니까 어릴 때 그림을 그리고 여러 아이디어를 끄적이며 혼자 행복해했던 제가 떠올라서 눈물이 날거 같네요.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지만 그래도 행복했는데..다시 그때로 돌아가서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네요..이제부터라도 다시 시작해봐야겠어요 꿈을 가진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 초등학교 6학년: 운동선수 중학교 1~3학년: 화이트 해커 (정보보안 전문가) 내년에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저는 화이트 해커라는 꿈을 놓지 않고 관련 고등학교 진학에 성공했습니다 :) 특성화고지만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해야하고 생기부까지 신경써야했어서 3년동안 많이 힘들었는데 지난달 특별전형으로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원서 제출 하루 전까지 중간고사, 중간고사 시작 2일 전에는 큰 대회가 있어서 폐렴 달고 광주까지 1박 2일로 내려갔다오느라 마음고생 몸고생 많이 했는데 드디어 노력에 보상받은 것 같아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다녀오고 교복까지 맞췄는데도 아직 실감이 안나요!! 전공공부나 교과공부를 할 때 힘들 때마다 이 노래가 마음을 다잡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교생 기숙사 생활에 워낙 잘 하는 친구들이 오는 곳이라 힘든 일이 더더욱 많겠지만, 그럴 때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줄곧 도전해서 현재 지망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사이버국방학과에도 합격할 겁니다!! 여러분도 끝까지 도전해서 꼭 꿈을 이루시길 바라요! 3년 후에 더 좋은 소식 들고 찾아올게요 :)
13: 축구선수 14:농구선수 15:농구선수 16:살다보면 되겠지라는 마인드 17:고등학교 자퇴하고 검고시험. 18: 검고 시험 합격 19:게임만 주궁장창 20: 군대갈 준비 꿈이 사라짐 돈만 잘 벌자 라는 마인드. 02년생이지면 이번년도에 군대갑니다. 학창시절을 보내면서 여러가지 꿈을 가졌는데 다 소용 없어요 다 사라지는것들 뿐. 키 173 65 농구선수의 길 포기.
진짜진짜 아득히 기억도 나지않는 어렸을때부터 제 꿈은 오로지 이런 노래를 불러서 사람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가수였는데 12살때부터 천천히 망가지고 16살인 지금은 공무원 회사원 이런 꿈밖에 꾸지 못하게 되어버렸어요 무의식적으로 이 노래를 기억하며 부르는데 눈물이 나면서 6분동안 계속 울면서 노래따라 불렀습니다ㅠㅜㅠㅋㅋㅋㅋㅋㅋ 못해도 나중에 작곡을 취미로 두고싶네요 모든분들의 모든 꿈을 응원합니다!
이제 중2인데 지금부터 열심히 해야 꿈을 이룰수 있을텐데......솔직히 지금까지 공부란걸 몰라서 잘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아직 꿈도 못정해서 어찌할지 잘 모르겠었는데 댓글과 노래들으면서 많이 힘낼 수 있었어요 "할 수 있을까?"가 아닌 "해야만 한다"라는 신념으로 꿈을 이루도록 할게요!!꿈을 정하고 이루면 꼭 다시 이 노래를 들으면서 댓글을 또 써야겠어요 여러분 그리고 노래 불러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헉!!! 많은 분들께서 제 꿈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현재 5월 30일 기준으로 기말고사 한 달 남았어요 꿈은 애니고 입학으로 정했습니다 ㅎㅎ 기말고사 보고 생각나면 다시 올게요! +벌써 2학기네요 ㅎㅎ 기말 점수보고 충격받아서 이제여기에 다시 오네요 ㅎㅎ 이제 2학년 2학기 시험과 3학년 1학기 시험, 실기시험 3개정도 남았네요 남은 3개의 시험 최선을 다해서 꼭 애니고 가겠습니다! ㅎㅎ
저는 이 노랠 듣고 새로운 꿈이 생겼습니다. 저의 꿈은 "성우"였습니다.하지만 새로운 꿈이 생겼습니다.물론 "성우"라는 꿈도 포기 할 수가 없습니다.저의 새로운 꿈은.. "웹툰 작가"입니다.원래 그림을 좋이하는데 주변에서 연기를 잘 한다는 소릴 많이 들어서 "연기자"를 꿈꿔왔어요. 근데 왜 "성우"냐구요? 그건 제가 애니를 좋아하기 때문이에요.아직 어리고,할 줄 아는 것도 없어서..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성우"라는 직업을 알게되고,이 노랠 듣고 새로운 꿈이 생긴..이런게 현실이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7살 사서 8살 사서 9살 사서 10살 작가 11살 작가 12살 작가 13살 사서 14살 번역가 15살 천체물리학자 16살 번역가 17살 심리치료사 18살 상담사 19살 상담사 20살 사서. 21살 사서교사 22살 사서교사 사서가 되기 위해 문헌정보학과에 진학했고 그 결정은 후회되지 않아서 좋아요. + 최근에 교직이수에 합격해서 이수중입니다. 고등학교 때 나는 절대로 교생도, 학교로 오지 않을 거라 다짐했고 설마 내가라 생각했지만 막상 봉사를 다녀와보니 생각보다 제게 많이 맞아서 내년에 임용을 치려고 준비중예요.
우리들의 꿈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하늘에 서서히 사라져 잊혀지겠지 휴복ㅣ순수했던 우리들의 꿈들을 가지고 어두운 밤을 향해 걸어가 라온ㅣ어릴적엔 차도를 지나가는 자동차들을 보는 것마저 신기한듯이 쳐다보곤 했어 듀아ㅣ함께였던 가로수 사이에선 눈물이 흐르듯 이슬비가 내리고 있어 JeeEㅣ가로수 길에 남아있는 신발 자국을 따라오르다 보면 작은 별들이 보였고 아폰ㅣ뒤를 돌아보면 우리의 어릴 적의 꿈들이 뮬ㅣ스쳐지듯이 지나가고 요이ㅣ우리를 향해 노래하네 에코ㅣ꿈 꿔왔던 어릴적의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주고파 Minㅣ지금의 나에게 전한 꿈들이 하나씩 내 맘 속 깊은 곳에 떠오르고 있어 라온ㅣ세월이 흐르듯 우리의 모두의 작은 꿈마저도 오래된 노래처럼 기억 속에 잊혀가고 아폰ㅣ꿈이란 태양 아래 나는 한숨을 내쉬면서 손바닥 안에 현실이란 먹구름을 띄웠어 하코소라ㅣ어느 날 조용히 날렸던 비행기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 그때의 우리처럼 휴복ㅣ저멀리 날아가는 우리의 종이비행기는 JeeEㅣ잊어버렸었던 꿈들처럼 듀아ㅣ구름 사이를 자유롭게 날아 JeeEㅣ현실이란 어두운 구름 속에 가려져있던 우리 꿈들이 모두의 마음 속에 전해오고 요이ㅣ강가에 비치는 꿈이란 해가 구름을 없애고 햇빛으로 밝게 비추네 하코소라ㅣ멀리 들려오는 소리 에코ㅣ꿈이 있던 우리들의 소리 뮬ㅣ이룰 수 있을지 모르지만 휴복ㅣ그래도 모두 웃고 있었어 라온ㅣ3:21 무지개 색으로 빛났었던 우리 모두의 밝은 미소는 듀아ㅣ어둡게 잊혀진 시간 속에 해맑은 빛을 보내왔었어 아폰ㅣ우리는 석양을 보며 함께였고 하코소라ㅣ조그맣게 빛나던 빛은 반짝였고 Minㅣ조용하게 거리는 밝게 빛나고 뮬ㅣ잔잔히 흩날린 모래먼지가 듀아ㅣ거리에 빛들에게 빛혀 에코ㅣ반짝이는 별들과 함께 모두ㅣ빛나고있어 아폰ㅣ별똥별이 내 맘 속에 휴복ㅣ구름을 걷어내며 아폰ㅣ오늘을 넘어 내일로 휴복ㅣ영원히 다 같이 Minㅣ작은 손바닥 안에서 빛나던 꿈을 휴복/요이/하코소라/JeeEㅣ우리 함께 아폰/듀아/에코/뮬ㅣ 펼쳐보자 모두ㅣ다시 걸어나갈 수 있도록 뮬ㅣ꿈꿔왔던 어릴적에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 주고파 요이ㅣ또 다시 시간이 흘러 잊어도 에코ㅣ우리는 Minㅣ오늘도 에코/Minㅣ서로 빛나고 있어 여자ㅣ그 빛들이 남자ㅣ작더라도 모두ㅣ우리의 빛들을 한 곳에 모아서 작은 별을 모두 함께 모아서 만들어낸 희망은 또 다시 다른 모양으로 변해가겠지 그 희망이 모여 만들 별들을 '꿈'이라 부르고 '희망'이라고 불러 저길 봐 내일의 해가 떠오르고 있어 어느 누구에겐 계속, 아니 항상 꿈이라는 태양이 빛나고 있다는걸. 길고 어두운 구름 사이로 잊지 못할 우리의 꿈의 형태가 밝게 빛나 우리의 꿈의 형태가 밝게 빛나.
5살-선생님 6살-선생님 7살-선생님 8살-의사 9살-의사 10살-선생님 11살-의사 12살-판사 13살-판사 14살-판사(벌써 예비중학생..) 15살-판사 16살-판사 조두× 사건을 보고 판사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나쁜사람을 없애고 싶습니다 +벌써 중3이에요... 내년이면 고등학생이네요:) 아직도 판사라는 꿈을 위해 열심히 나아가고 있어요. 응원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
1학년: 요리사 2학년: 요리사 3학년: 없음 4학년: 웹툰 작가 5학년: 웹툰작가 6학년: 웹툰작가 1학년: 응급소방공무원 ↪[현실에 부딪혀 그림을 포기했을때] 2학년:일러스트레이터 ↪[그럼에도 그림이 너무 간절했기에 다시 초심찾음] 내년에 다시올게요! 이노래 듣고 포기하지 않아야 겠다 생각이 들어요!
10살. 기계좋아함 11살. 산업디자이너 12살. 산업디자이너 in 애플 13살. 프로그래머 14살. OS개발자 15살. 스튜어드 16살. 그냥 비행기 관련된 아무거나 17살. 항공관제사 or 조종사 18살. 항공관제사 or 조종사 + 취미로 스트리머 19살. 내년에 다시 올 시간이나 있을까.....? 대학입시에 지쳣을때 1년 뒤의 내가 와서 한번쯤 쉬고가길, 그리고 미래의 나한테 해주고 싶은 말은 지금 니가 대학에 떨어졋든 붙엇든 난(넌) 내(니)가 허고 싶은걸 꼭 해낼수 있을꺼야. ㅎㅎ 이렇게 막상 적어보니까 옛날 생각나면서 옛날의 순수할적의 생각나서 웬지 부끄럽기도 하고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든다... 내년이면 고3인데, 꼭 내가 원하는 학과 (=항공교통물류학과) 붙어서 관제사 꼭 하고 싶다...관제가 아니라도 꼭 비행기랑 관련된걸 했으면...... 스트리머도 꼭 한번쯤은 해보고 싶고, 내가 만든 디자인의 제품도 한번 내보고 싶다..... 나중에 미래의 내가 이 댓글을 다시 볼지는 모르겟지만 나중에 미래의 내가 이 기억을 잊지 않고 이걸 다시 볼때쯤 저기중에 한개라도 이룬상태였다면. 그리고 이 댓글을 잊지 않고 꼭 다시 찾아왔으면...... 2020.07.24 새벽 1시, 시험 2주남은 시점에 고2 기숙사 210호에 왼쪽1층침대에 누워서 +2020.08,23 수정 이번시험 물리는 떨어졌지만, 국어는 등급도 올렀고 다른 과목들은 등급은 안올랐지만 백분위가 올랐어, 과거의 나야 정말 수고했어. 시험기간 마지막이 너무 쉬어버란건 아쉽지만 넌 충분하 노렸했어, 미래의 나야 다음번엔 꼭 끝까지 달려서 더 좋은 결과를 내보자! 아자아자! (방학이 절반이 지난 시점 새벽 1시 34분에 잠은 안오고 방에 매트깔고 선풍기는 추워서 방금 끈 내가)
🟥 휴복 단독콘서트 🟥
⬜ RIJINPENI OF Theater ⬜
🍿 hubog3.creatorlink.net 🍿
⬛공연일시 : 2025년 2월 1일 (토) 18:00 - 20:00
⬛예매마감 : 2025년 1월 15일 (수) 23:59
헉 오랜만에 들을려고 찾아왔는데 덕분에 알게됐어요
헉 뭐야
수능 끝나고 오랜만에 다시 들으러 왔습니다. 옛추억도 새록새록 나는 거 같네요. 저는 의사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면접만을 남겨 두고 있습니다!! 이 노래 듣는 모든 분들, 꿈을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다 화이팅!!!!
😂
멋있어요
지금쯤은 의사라는 그 꿈을 이루셨을라나요~?
저도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보고 있습니다! 아직 정확한 꿈도 없고 그저 달리고 있는거 같긴 하지만... 마음 깊숙히에는 어떤 꿈이 있을거 같네요 :)
모두 화이팅!!
살다보면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힘들때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소중한 것들과 일상의 소소한 행복들이 있습니다. 모두 실패했다고 좌절하지 마시고, 노력은 반드시 결실을 이룬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모두들 화이팅(현직 전공의입니다❤)
원곡은 "그때 이랬지~" 이런 느낌인데
이거는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이런 느낌이에요
그때, 이랬지
@@포하항-e4k 감사합니다!
아직 잼민이라 맞춤법 에 잘몰라요
다음부터 주의하겠습니다!
코로나 없었을 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와앙-e6m 아앗! 맞춤법 조금더 연습해야 하겠어요!
@@Lmlsi-9 ㅖ 초딩아닌가요?
어릴적에
우리들의 꿈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하늘에
서서히 사라져 잊혀지겠지
순수했던 우리들의 꿈들을
가지고
어두운
밤을 향해 걸어가
어릴 적엔 차도를 지나가는
자동차들을 보는 것마저
신기한 듯이 쳐다보곤 했어
함께였던 가로수 사이에서
눈물이 흐르듯 이슬비가 내리고 있어
가로수길에 남아있는 신발 자국을
따라 오르다 보면 작은
별들이 보였고
뒤를 돌아보면 우리의 어릴 적에 꿈들이
스쳐지듯이 지나가고
우리를 향해 노래하네
꿈꿔왔던 어릴 적의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주고파
지금의 나에게 전한 꿈들이
하나씩 내 맘속 깊은 곳에 떠오르고 있어
세월이 흐르듯 우리의 모두에
작은 꿈 마저도
오래됀 노래처럼 기억 속에 잊혀가고
꿈이란 태양 아래 나는 한숨을 내쉬면서
손바닥 안에 현실이란 먹구름을 띄었어
어느 날 조용히 날렸던 비행기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
그때의 우리처럼
저 멀리 날아가는
우리의 종이비행기는
잊어버렸었던 꿈들처럼
구름 사이를 자유롭게 날아
현실이란 어두운 구름 속에
가려져있던 작은 꿈들이
모두의 마음 속에 전해오고
강가에 비치는 꿈이란 해가
구름을 없애고 햇빛으로 밝게 비추네
멀리 들려오는 소리
꿈이 있던 우리들의 소리
이룰 수 있을 지 모르지만
그래도 모두 웃고 있었어
무지개색으로 색으로 빛났었던
우리 모두의 밝은 미소는
어둡게 잊혀진 시간 속에
해맑은 빛을 보내 왔었어
우리는 석양을 보며 함께였고
조그맣게 빛나면 빛은 반짝였고
조용하게 거리는 밝게 빛나고
잔잔히 흩날린 모래 먼지가
거리에 빛들에게 비쳐
반짝이는 별들과 함께
빛나고 있어
별동별이 내 맘속에
구름을 걷어내며
오늘을 넘어 내일로
영원히 다 같이
작은 손바닥 안에서 빛나던 꿈을
우리 함께
펼쳐보자
다시 걸어나갈 수 있도록
꿈꿔왔던 어릴 적의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주고파
또 다시 시간이 흘러 잊어도
우리는 오늘도 서로 빛나고 있어
그 빛들이
작더라도
우리의 빛들을 한 곳에 모아서
작은 별을 모두 함께 모아서
만들어낸 희망은 또 다시
다른 모양으로 변해가겠지
그 희망이 모여 만든 별들을
"꿈"이라 부르고
"희망"이라고 불러
자그만 내일의 해가 떠오르고 있어
어느 누구에겐 계속
아니 항상 꿈이라는
태양이 빛나고 있다는 걸
길고 어두운 구름 사이로
잊지 못할 우리의
꿈의 형태가 밝게 빛나
고생했습니다 외우기 쉬운 가사 어려운 가사 이렇게 있는데 가리지 않고 하고 정말 자랑스럽네요.
손 살아게세요?
생각보다 "어려운" 가사쓰기
뼈가뿌러진거아니죠?
덜덜
그래도살아는계시곘조?
사람찬힘들게산다
이 노래만큼 좋은 커버곡 못 들어봤음 진짜 너무 몽글몽글하고 1년에 4번쯤은 들으러 오는듯 특히 현생에 지칠때
이 노래 들으면 기분 좋아짐
헐
그냥 듀라한들 ㅈ목질의 산물아니냐
😶
1:12초에 남성분 이름 알수있나요?
오잉
솔직히 연애나 고백 헤어짐 노래보단 어릴 때 회상이나 꿈에 대한 노래가 난 더 좋당..ㅎㅎ
😁
100!
그니까요이거 할머니 치매걸리셨을때 틀어주니까 계속좋다고 틀어달라는거있죠 와우...치매걸리신 할머니도 움직이게 하는노래ㅠㅠ
ㅆㅇㅈ
맞아요 근데 왜 요즘 옆구리가
못하면 뭐 어때
우리에겐 다음이 있잖아
조금만 더 노력하면
서서히 빛나게 될거야
마치 없던 별이 생긴것처럼.
우왕...
시인 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문장이 너무 좋습니다
좋은 말이네요^^이 말을 보며 힘이 더 생기는것 같네요^^힘내세요
@@user-xr7up7jv5i 감사합니다! 강가희님도 힘내세요!
@@Jieun_Maya 감사합니다!
00:00 하코소라
00:16 휴복
00:25 이라온
00:39 듀아
00:48 JeeE
1:00 아폰
1:06 뮬
1:10 요이
1:12 에코(ECHO)
1:25 min
전주중
1:46 이라온
2:00 아폰
2:10 하코소라
2:22 휴복
2:29 JeeE
2:31 듀아
2:34 JeeE
2:47 요이
전주중
3:10 하코소라
3:12 에코
3:16 뮬
3:18 휴복
3:21 이라온
3:27 듀아
3:33 아폰
3:36 하코소라
3:39 min
3:41 뮬
3:45 듀아
3:48 에코
3:51 다같이
4:05 아폰
4:09 휴복
4:12 아폰
4:15 휴복
4:17 min
4:22 다같이
4:28 뮬
4:40 요이
4:45 에코
4:48 min
4:49 에코, min
4:52 다같이
보이스캐스팅 보면서 맞추어본거라 틀릴 수 있음ㅠ
올라가세욧!
@@user-sk5ix6up9x 네 작성하셔도 됩니닿 원래 타임라인 쓴 것도 노래가 너무 좋아서 나노단위로 듣고싶어 작성한거라! 가사까지 추가되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뺍이 헉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밑에 다같이 부분 진짜 다같이가 아닌 팀? 같은거 나눠서 불른겁니다!
+ 수정
4:22 우리함께 (1조) 펼쳐보자 (2조)
다시 걸어나갈 수 있도록 (다같이)
4:52 그 빛들이 (여자) 작더라도 (남자)
우리의 빛들을 ~ 밝게 빛나 (다같이)
하늘위로~~올라가~~
올라가라~~~
수연님올라가세옵~하늘위로~~위즈원~~~찬양하세~~~
이 노래 들으면 그냥 아무이유 없이 뭔가 그리움.. 뭉클하기도하고 어린 시절이 그리운걸까? 이젠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사람이 그리운걸까? 아니면 모두다 일까?
꿈이라는 형태는 정말로 소중하지만 계속 현실이라는 벽에 부딪치고, 치이고, 무너져서 점점 꿈이 아닌 직업이라는 너무나 좁은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나 또한 마찬가지였고, 지금도 꿈이라면서 그림을 그리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 또한, 저와 비슷한 길을 걷거나 일을 하고 있겠지요.
하지만 그래도 여러분들 지금처럼 이런 멋진 음악을 듣고서 가끔은 어릴적에 나는 어떤 꿈을 꾸었는지, 더욱 더 크면 어떤 사람이 되어있을까? 라고 생각했던 때를 생각해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이 음악을 듣고서 어릴적에 제가 꾸었던 여러가지 꿈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조금 더 크면 친구를 많이 사귀어서 대장이 될거다! 라고서 웃으면서 어머니에게 이야기했던 적도 있었고,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어서 행복하게 살거라고도 이야기를 했었죠. 지금은 너무나 비현실적인 꿈이지만 생각하다보면 살짝 웃음이 나옵니다.
지금도 그렇게 나이가 많다고는 못하지만... 순수했던, 아무것도 몰랐기에 행복했던 그 시절이 너무나도 그립고, 지금의 제가 어떠한 삶을 다시 살아가야할지 지표가 되었습니다. 이런 좋은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준 우타이테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더 말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좋은 노래를 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설연화멍한 설교당한 기분......
학살 wR. 너무해?!
99개 안 누를수가 없었다
아닛!이렇게 좋은 글에 왜 답글이 조금밖에 없는거얏!제가 답글 달아드릴게여!!
199라 안누를수가 없었다
이 노래 들을 때마다 심장이 쿵쾅돼요, 완전 설레고..슬프고.. 언제 이렇게 나이가 많이 들었나 싶기도 하고 말이에요, 옛날에는 꿈이 참 많았는데 지금은 그냥 꿈없이 일만 하면서 지내고 있네요.. 옛날이 참 그리워요. 옛날 친구들도 보고싶고..
@이은숙 그냥 궁금해서 그런데 님 혹시 나이가..?
@이은숙 엄마 얘 맞춤법 이상해
@귀여워!!!고양이는 ? ㄴㄴ 님나이 물어본거임
저도요
언냐 또 쿵쾅되노
어릴 적에
우리들의 꿈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하늘에
서서히 사라져 잊혀지겠지
순수했던 우리들의 꿈들을
가지고
어두운
밤을 향해 걸어가
어릴 적엔 차도를 지나가는
자동차들을 보는 것 마저
신기한 듯이 쳐다보곤 했어
함께였던 가로수 사이에선
눈물이 흐르듯 이슬비가 내리고 있어
가로수길에 남아있는
신발 자국을
따라 오르다 보면
작은 별들이 보였고
뒤를 돌아 보면 우리의 어릴 적에 꿈들이
스쳐지듯이 지나가고
우리를 향해 노래하네
꿈꿔왔던 어릴 적의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주고파
지금의 나에게 전한 꿈들이
하나씩 내 맘속 깊은 곳에
떠오르고 있어
[이라온]
세월이 흐르듯 우리 모두의
작은 꿈마저도 오래된 노래처럼 기억 속에 잊혀가고
[아폰]
꿈이란 태양 아래 나는 한숨을 내쉬면서 손바닥 안에 현실이란 먹구름을 띄웠어
[소라]
어느 날 조용히 날렸던 비행기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 그때의 우리처럼
[휴복]
저 멀리 날아가는 우리의 종이비행기는
[지이]
잊어버렸었던 꿈들처럼
[듀아]
구름 사이를 자유롭게 날아
[지이]
현실이란 어두운 구름 속에 가려져 있던 우리 꿈들이 모두의 마음 속에 전해오고
[요이]
강가에 비치는 꿈이란 해가 구름을 없애고 햇빛으로 밝게 비추네
< 간주 >
멀리 들려오는 소리
꿈이 있던 우리들의 소리
이룰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모두 웃고 있었어
무지개 색으로 빛났었던 우리 모두의 밝은 미소는
어둡게 잊혀진 시간 속에 해맑은 빛을 보내왔었어
우리는 석양을 보며 함께였고
조그맣게 빛나던 빛은 반짝였고
조용하게 거리는 밝게 빛나고
잔잔히 흩날린 모래 먼지가
거리에 빛들에게 비쳐
반짝이는 별들과 함께
빛나고 있어
[아폰]
별똥별이 내 맘속에
[휴복]
구름을 걷어내며
[아폰]
오늘을 넘어 내일로
[휴복]
영원히 다 같이
[민]
작은 손바닥 안에서 빛나던 꿈을
우리 함께
펼쳐보자
다시 걸어나갈 수 있도록
꿈꿔왔던 어릴 적에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주고파
또다시 시간이 흘러 잊어도
우리는 오늘도 서로 빛나고 있어
그 빛들이
작더라도
우리의 빛들을 한곳에 모아서
작은 별을 모두 함께 모아서 만들어낸 희망은 또 다시
다른 모양으로 변해가겠지
그 희망이 모여 만든 별들을
"꿈" 이라 부르고
"희망" 이라고 불러
저길 봐, 내일의 해가 떠오르고 있어
어느 누구에겐
계속 아니 항상 꿈이라는 태양이 빛나고 있었다는걸
길고 어두운 구름 사이로
잊지 못할 우리의 꿈의 형태가 밝게 빛나
La La La (반복)
감사합니당
좋아요가123이라서 못누르겟다
고생하셧습니다~
RAINA레인에이 일본어인줄 알고 들어오셨으면 그냥 다른거 보시면 되지 왜 구지 따지시나요
@@옴마이걸팬튜브 ㅇㅈㅇㅈ요
허밍만 기억하다가 불현듯 기억난 가사를 검색해서 드디어 닿을 수 있었어요. 잊지 못할 노래. 가사 그 모든것이 이끌어주는 것 같아요. 넘어지더라도 나아가는 하루를 살아가기를
10살~13살 초등학교 선생님
14살~15살 중학교 선생님
16살~현재 중고등학교 수학 선생님
약 10년간 교사의 꿈을 꿨고 20살인 올 해, 수학교육과에 입학합니다! 평소 꿈이라는 키워드를 좋아해서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줄 수 있는 수학교사'가 되고자 했어요, 제게 선생님이라는 꿈을 주신 10살 때 담임선생님 처럼요😊 고3 때 포기하고싶다는 생각도 했지만 이 노래 들으면서 정말 힘이 많이 났어요! 다른 분들도 저 처럼 이 노래 들으시면서 꿈에 더욱 다가가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제가 힘을 낸건 이 노래 덕분도 맞지만 댓글이 예뻐서도 있었어요. 댓글을 보면서 선생님이 되어서 꿈을 가진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고 꿈이 없는 아이들을 도와주고싶었어요🥰
예쁜 목소리와 예쁜 꿈들이 만나 너무 소중한 노래였던 것 같아요 이 노래 들으면서 임용고시까지 합격해서 후기 댓 쓰고싶네요😆
임용고시 힘내세요!
힘내시고 꼭합격하세요
힘내세요~~
꼭합격하실수잇을거에요!!
축하드립니다 꿈 꼭이루시길빕니다. 근데 다 좋은데 충격과공포의수학쌤이라니 넘모무서웡.....수포자는 수학쌤이넘무무섭다
이거 졸업식날 부르면 진짜 좋겠다👍👍
몽섈낭자 저는 수학여행때 부를라 합니다...ㅋㅋㅋㅋ
몽섈낭자 오오 진짜 좋겠다
헐 부르고싶당
ㅇㅈ이에용
몽섈낭자 인정요.... 너무 예쁜노래.... ㅠㅠ
아 이게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ㅜ
두간 ドゥガン ㅇㅈ
두간 ドゥガン 두간님도 갑시다!!!!
@@박소형-j6z ]ㅌㅌ태 [ㅊㅌ
진짜 이때 노래가 너무 레전드인데다가 이 때 쯤 커버 곡들이 다 하나 같이 그 분위기들이 좋았고
이 시절이 제일 인생에서 해맑고 좋았을 때라 더 뭉클하는 듯해요,,,
이제 새로운 2020년 입니다
마지막 2019년의 노래는 제가(우리가) 듣습니다
취업스트레스 때문에 살도 찌고 힘들다가 6월에서야 겨우 취업했습니다.
하지만 제 꿈은 취업이 아닙니다.
불로거가 되고 싶기도 하고
무엇보다 제 '이름' 이 있는 책을 쓰고 싶어요.
네
제 꿈은 작가랍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하죠.
작가 그거 이미 망했어.
현실적으로 작가하면 굶어죽는다 고...
내 꿈이 현실이라는 녀석 때문에 막힌다해도
전 여전히 그 꿈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래서 2020년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다시 노력해보려구요.
여러분들도 이 노래를 듣고 다시 한번 내 꿈에 대해서 생각해보세요.
ㄷ^림
절대 작가 포기하시지 마세요!누군지 모르지만 응원할게욯ㅎ
저는 책을 쓰는 사람이 없었다면 지금의 제가 원하는 꿈이 뭔지도 몰랐을 것이고, 책을 좋아하는 친구를 얻지도 못했을 겁니다. 그래서 '작가'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제게 많은 걸 알려주고 지금까지 책이라는 친구를 선물해 줬습니다.
저도 지응님과 같은 3년째 작가를 연습중인 학생입니다. 처음에 쓰시다 보면 이야기가 앞뒤가 꼬여서 원고를 엎고 수정하는 게 한 두 번이 아닐 거예요. 저도 100쪽짜리 소설을 1년씩이나 썼으니까요. 제가 느낀 점은 무엇보다 꾸준함입니다. 중간에 한번만 슬럼프가 걸려도 엄청나게 느려지더라고요.제가 이 나이에 어른분께 충고드리는 것이 별로 좋은 의미는 이니겠지만 이렇게 써 봅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저도 꿈이있는데 이글보고
제꿈에 한발자 앞으로 가는 느낌이네요
멋진 작가가 되서 우리나를 멋지게 빛이는 멋진작가가 꼭되세요
초등학교 : 경찰
중학교:경찰
현재 대학교 1학년 : 경찰
내가 꿈을 잃지 않기 위해서 여기에 적고 갑니다.
저도 어릴때 가명은누구할꺼야? 경찰! 초등1학년 경찰! 3학년 경찰!6학년 경찰!ㅋㅋ지금은 6학년입니다!ㅋㅋㅋ
지금은 아빠가 과학자하라하긴하는데 재꿈을포기하면안돼니깐!
응원합니다! 저도 꿈이 경찰인데 ㅎㅎ
꼭 꿈이루셨으면 좋겠어요!!
헉 꿈을 이루시기 빌어요!!
기말 하루전이네요....우연히 발견했다가 위로받고가요..
본인은 기말 보는중 ㅋㅋ
저는 내일이네요..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에요.
파이팅!
난 이제 끄ㄸ났다
얼 마 전에는 조금만한 한 아이였는데
눈깜짝할사이에 나는 이렇게 크고있을까?
유치원: 화가
초등학교 1학년: 바이올리스트
초등학교 2학년: 바이올리스트
초등학교 3학년: 없음
초등학교 4학년: 판사
초등학교 5학년: 판사
초등헉교 6학년: 없음
중학교 1학년: 음악가
중학교 2학년: 클래식 음악가, 음악감독
중학교 3학년: 음악가, 음악감독
고등학교 1학년(현재): 음악가, 가수, 음악 선생님, 디자이너
중학생 때까지는 제가 하고 싶었던 일들이 많이 없었다고 생각했는데 중학생 때 어떤 계기로 음악의 길을 다시 꿈꾸며 진로에 대해 고민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하고 싶었던게 참 많았던 것 같네요!!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그렇듯 저희 부모님도 현재 저의 꿈을 반대하고 있고 갈등도 많았어요. 그 과정속에서 아빠랑은 심하게 틀어진 것 같기도 하네요. 좋은 기억보다 안 좋은 추억들이 먼저 기억에 나고 불편할 정도로 그때 아빠가 했던 말, 행동 같은게 기억에 크게 남았나봐요😢 아직 여전하지만 그래도 티 안 내고 예전으로 돌아가려고 많이 노력하지만 잘 되지만은 않네요.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했던거였을지 모르겠네요😅 그건 그거고 이제는 저도 확신이 서지 않네요. 이 길이 맞는건지 내가 정말 행복할 수 있을지.. 취미로 해보며 앞으로도 고민해보고 나름대로 준비하려고 하지만 답이 나올지는 잘 모르겠네요..ㅎㅎ 언제나 제 의견을 1순위로 두고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지만 요즘은 제 생각과 마음보다는 그동안 들어왔던 비난의 말들이 먼저 생각이 나서 씁쓸합니다! 그러다보니 다른 길로 세려고도 하고 방황 아닌 방황을 하는 것 같지만 앞으로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서 나중에 제 진로를 결정하는 날이 왔을 때 후회하지 않고 당당히 선택할 수 있게 노력하며 살거에요! 위에는 그냥 직업만 적었는데 워크맨에서 장성규님이 꿈은 명사보다 동사여야한다고 생각하신다는 말을 듣고 생각해봤는데! 저는 남들이 저로 인해 힘을 얻고 위안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사실 그래서 음악을 꿈꾸는 것 같습니다ㅎㅎ..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마지막 순간에는? 제가 웃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나중에 이 댓글을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기억이 난다면 댓글 달러 오겠습니다!!😊😊😊😊
모든 학생들과 청년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저역시 성우 지망생이고 음악이 하고싶지만, 부모님의 눈치 보느라고 잠시 꿈을 잊어버렸네요. 이노래 들으면서 힐링하겠습니다..
가사가 너무 와닿는 느낌이네요
?!?여기에도 있었군요
혀니일세 또 울었어요ㅡㅡ? 증말..
찐이네 올리자
울뻔한1분
와 헐 ..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는 예쁜 노래에요ㅠㅠㅠㅠㅠ 들으면서 몇번이나 소름이 돋았는지 ..
멋진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잘 듣고 가요 !!
저두요ㅠㅠ
Cryental 크리앤탈 엇 앤탈님이다
크리엔탈님 팬이에여😍😍😍😍😍😍😍😍😍😍😍😍😍😍😍😍😍😍😍😍😍😍😍😍😍😍😍😍😍😍😍😍😍😍😍😍😍😍😍😍😍😍😍😍😍😍😍😍😍😍😍😍😍😍😍😍😍😍😍😍😍😍😍😍😍😍😍😍😍😍😍😍😍😍😍😍😍😍😍😍😍😍😍😍😍😍😍😍😍😍😍😍😍😍😍😍😍😍😍😍😍😍😍😍😍😍😍😍😍😍😍😍😍😍😍😍😍😍😍😍😍😍😍😍😍😍😍😍😍😍😍😍😍😍😍😍😍😍😍😍😍😍😍😍😍😍😍😍😍😍😍😍😍😍😍😍😍😍😍😍😍😍😍😍😍😍😍😍😍😍😍😍😍😍😍😍
음원다운어케하죠?ㅜㅜ
쏘세요!!!!!!!!!!
인서울 괜찮은 학교에 합격했는데, 꿈 때문에 지방대에 왔어요. 제 선택인데도 괜히 후회가 되고 불안하기도 하네요. 그치만 꿈을 위해 열심히 살겠습니다. 이 글 보는 모든 사람 인생 파이팅
님도 꼭 이루고 싶은 꿈 이루시길 바래요오 화이팅🎉
다들 수고많았습니다!!♡
지이JeeE/ 꺄악 지이님 팬이애요ㅜㅠ♡♡
JeeE지이 목소리 너무취저에요ㅜㅜ
JeeE지이 지이님 목소리 너무 취저셔욤 ㅜㅜ 이러면 좀비고 나래 목소리 해도 될듯 ㄷㄷ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예쁜 가사로 너무 예쁜 합창에 함께 할 수 있었어서 무지무지 기뻐요!!!! ❤️❤️❤️
✿ECHO 에코님도 수고하셨어요!!
노래 너무너무 잘 듣고 있어요!!
Melt 듣고 한번에 홀딱 반해버렸습니다!!
앞으로도 예쁘고 청아하신 목소리 많이많이 들려주세요♥♥♥
너무 늦게알아버렸어요...
목소리 너무 좋아서 노래 맨날듣습니다ㅠㅠ
잘 지내시죠?
읅 444라서 누를 수가 없얽
704
엉 몰랐는데 제 닉네임과 똑같으시네여! 원조의 이름을 물려받아가겠습니다!!
노래가 따뜻하다...
이노래 매일 듣는게 하루 루틴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듣고있는 사람?
저여..
저요
전 하루하루 이 노래 덕분에 살고있소.
@@pikson 오 저도 매일 듣고있습니다!
@@hobbyfactory3886 꿈 이루시길 응원하겠습니다.
5년째 새해 첫곡은 이거네요 맨날 새해 첫곡을 고민하는데 이게 게속 맴도는거 같아요 과거와 미래를 이야기 하는거 같아서요 저처럼 이 노래로 위로와 추억을 그리워하시는 분들이 많겠네요 어릴땐 크게 안와닿았는데요 크면 클수록 더 가사가 와닿는거 같아요
이 노래를 커버해주셔서 김사합니다
우리나라는 진짜 어릴때의 순수한꿈이 사회에 맞춰지고 있는거 같아서 안타깝다..
ㅠㅠ
아 엄청 감동적인데 왜 답글이 1개밖에 없냐ㅠㅜㅠㅜㅠ
@@helklak120 판검사는 저도 잘 모르지만 의사들도 힘들답니다.
@@lucypunk2077 판검사도 힘들어요 그리고 세상에 안 힘든게 어딨겠어요...
@@helklak120 그사람들도 해먹는건 아니에요... 진짜 죽도록 공부해서 이뤄낸 성취니까 무시하긴 그렇지...
"빛은 사라지는게 아니다 잊혀질뿐이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선율과 함께 오늘도 끝없이, 밝게 빛나고 있다."
이 빛이 코로나 시국 속에서도 누군가의 마음 또한 밝게 비추기를... 다들 화이팅!
빛도 시공간이나 블랙홀같은곳에 갇히면 없어질걸요
@@OXO_________ 동.심.파.괴.
@@24황인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동심파괴 됐느데
@@OXO_________ 하하호호님이 쓴 거 보고 감동 받았는데 바로 깨지네
헷
min님,,최고
1:25 1:25 1:25 1:25
3:39 3:39 3:39 3:39
4:17 4:17 4:17 4:17
4:48 4:48 4:48 4:48
제가 중학생일때 들었던 노래인데 마법같이 작가라는 꿈을 정말 이뤄 첫 수익을 받아보기도 했습니다. 제가 아직 성인은 아니지만, 정식 작가로써 찾아뵙겠습니다! 제가 큰 힘이 되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 소중한 꿈을 이루기를 응원합니다.
+출판사와 계약 완료했습니다!! 더 힘낼게요 :) 모두 꼭 원하는 일 꼭 이루시기를🙏
저도 응원해요 !! 항상 건강하세요 ㅎㅎ
응원합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너무너무 멋있어요 화이팅 !!
축하드려요!🎉
알고리즘을 통해 알게 된 노래
한 번만 들어야지 했던 노래
계속해서 듣게 되는 노래
잊지 못하는 노래
왜답글이없어..
@@호홐-j2z 앜 ㅋㅋ
@@SOYEE_소이 ㅋㅋㅋㅋㅋ답글검사해요^_^
시간이 흘러도 이 노래가 누군가에게 닿길
진짜 나중에 이영상이 막 10년전 이러겠지...
@@hobbyfactory3886 그때는 꿈을 이루었던 상태였으면 좋겠네요...
@@PAI314sgm 저도요... 전 아직 꿈을 못 정했습니다... 그때는 모두 꿈을 이루웠길...
@@hobbyfactory3886
알고보니 어릴때 꿧던 꿈과 지금의 꿈을 비교하자면
예전:자신이 좋아하는일
요즘:돈 잘버는 일 유명한일....
현재:꿈이야 뭐 언젠 가는 정하고 할수있겠지!
예전에 생각한미래:행복하게 남을 도우며 사는 사람
요즘 상각한미래:좋은 직업이나 가졋을지.... 잘살겠지....
ㅠㅠ
@@PAI314sgm 안타까운 현실이죠...
저도 그렇습니다...ㅠㅠㅠ
왜 이런 노래들은 시대를 역행할까 너무좋다...
22.05.21 이노래 듣고 포기하지 않아서 그런지 꿈을 이뤘습니다..!
너무 울컥거린다.. 옛날 어렸을땐 다 신기하고 그저 재미있었는데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부딪히고 넘어지고 큰 벽을 넘어야한다는 걸 알게됐다 우리 모두 포기하지말고 한 발 한 발 걸어가보면 언젠가는 자신의 꿈을 이룰수 있을거에요 모두 힘내자고요!!
꿈의 형태 : 가사
어릴적에
우리들의 꿈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하늘에
서서히 사라져 잊혀지겠지
순수했던 우리들의 꿈들을
가지고 어두운
밤을 향해 걸어가
어릴 적엔 차도를 지나가는
자동차들을 보는 것마저
신기한 듯이 쳐다보곤 했어
함께였던 가로수 사이에서
눈물이 흐르듯 이슬비가 내리고 있어
가로수 길에 남아있는 신발 자국을
따라 오르다 보면 작은 별들이 보였고
뒤를 돌아보면 우리의 어릴 적에 꿈들이
스쳐지듯이 지나가고
우리를 향해 노래하네
꿈꿔왔던 어릴 적의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주고파
지금의 나에게 전한 꿈들이
하나씩 내 맘속 깊은 곳에
떠오르고 있어
--간주--
세월이 흐르듯
우리의 모두의 작은 꿈마저도
오래된 노래처럼
기억 속에 잊혀가고
꿈이란 태양 아래
나는 한숨을 내쉬면서
손바닥 안에 현실이란 먹구름을 띄웠어
어느날 조용히 날렸던 비행기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
그때의 우리처럼
저 멀리 날아가는 우리의 종이비행기는
잊어버렸었던 꿈들처럼
구름 사이를 자유롭게 날아
현실이란 어두운 구름 속에 가려져 있던
우리 꿈들이 모두의 마음속에 전해오고
강가에 비치는 꿈이란 해가
구름을 없애고 햇빛으로 밝게 비추네
--간주--
멀리 들려오는 소리
꿈이 있던 우리들의 소리
이룰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모두 웃고 있었어
무지개 색으로 빛났었던
우리 모두의 밝은 미소는
어둡게 잊혀진 시간 속에
해맑은 빛을 보내왔었어
우리는 석양을 보며 함께였고
조그맣게 빛나던 빛은 반짝였고
조용하게 거리는 밝게 빛나고
잔잔히 흩날린 모래 먼지가
거리의 빛들에게 비쳐
반짝이는 별들과 함께
빛나고 있어
--간주--
별똥별이 내 맘속에
구름을 걷어내며
오늘을 넘어 내일로
영원히 다 같이
작은 손바닥 안에서 빛나던 꿈을
우리함께
펼쳐보자
다시 걸어나갈 수 있도록
꿈꿔왔던 어릴 적의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주고파
또 다시 시간이 흘러 잊어도
우리는 오늘도 서로 빛나고 있어
그 빛들이
작더라도
우리의 빛들을 한 곳에 모아서
(어~)
작은 별을 모두 함께 모아서 만들어낸 희망은
또 다시 다른 모양으로 변해가겠지
그 희망이 모여 만든 별들을
“꿈”이라 부르고
“희망”이라고 불러
저길 봐, 내일의 해가 떠오르고 있어
어느 누구에겐
계속 아니 항상 꿈이라는 태양이 빛나고 있다는 걸
길고 어두운 구름 사이로
잊지 못할 우리의 꿈의 형태가 밝게 빛나
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우와ㅏ
와우..
와 엄청 길다 이거 녹음 하는데 고생좀 하셨겠는데 수고 하셨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데몬 님, @코코아 님, @프린스준덕2호 님
@@black_rabbit.0_73 감사합니당 ㅎㅎ
아 진짜 이 노래는 졸업할때 밑에 학년 애들이 합창해주면 오열할듯 큐큐ㅠ
인정합니다ㅠㅠ
헉 좋아요가 39개나 되다니ㄷㄷ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이 행복하시길~
@@igo7227 님도 행복과 행운이 있길바래요~!
저 6학년인데.. 로나때문에 그냥 졸업하게 생겼네요ㅠuㅠ
@@seol3 졸엄할때는 코로나가 사라지길빌게요
4:47 에 과거의 내가 현재의 나한테 과거에 하고싶었던거 가져다 주는데 그거 보고 우는거 에서 갑자기 눈물남ㅜㅠㅠㅜ 근데 그게 끝이 아니라 처음에는 무시했다가 계속 주니깐 이젠 자기도 인정해서 과거자신을 현재의 내가 안아주는거에서 두번움ㅜㅜㅠㅜㅜㅜ
저는 예비 고1입니다
중1때 이 노래를 알게 되고 힘들 때마다 종종 찾아와서 듣곤 했어요
어릴때 정말 하고 싶은 일, 정말 좋아하는 일이 있었어요
지금도 여전히 좋아하면서 그 일을 하고있어요
어릴 적 제 꿈은 몇 년간 똑같았습니다
그러다 가족들의 정말 큰 반대로... 강제로 접게 되었어요
그렇게 방황하다 겨우 하고 싶은 일을 찾았는데 그것조차도 반대하시는 바람에 장래희망을 가지는걸 포기했어요
저는 곧 고등학생이라 진로를 정해야 하는데 어느 학교를 가고 싶은지, 어느 학과를 가고 싶은지, 심지어 뭐가 하고 싶은지도 모르게 돼 버렸네요...
학원을 옮기게 되면서 학원 선생남께서 뭘 하고 싶은지 알아오라며, 그래야 선택과목을 뭘 고르고 뭘 버릴지 집어주실 수 있으시다고 과제를 내주셔서
한참을 생각하다 결국 또 이 노래를 들으러 왔어요. 들으면서 정말 펑펑 울었네요... 오늘도 위로받고 가요,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자기가 하고 싶은 일들을 꼭 찾고 성취하길 바라요
5:26부터 진짜 눈물나고 좋다
와 진짜 ㄹㅇ이다
애들아 뭐하냐 올려드리지 않고
@@박건-x2d 시험 공부 때문 데헷..
@@박건-x2d ???:올라가!
???:좋아요한개로는부족합니다! !
@@박건-x2d 님 ㅇㅈ이다진짜
내 옛날 댓 찾앗다,, 비록 업이지만 ㅋㅋ
하루종일 들어도 질리지가 않고 오히려 점점 더 좋아지는 노래..
영상이 진짜 너무 멋있게 과거의 이상향의 희망 - 현재의 현실의 좌절 - 미래의 꿈으로 생기는게 진짜 너무 멋진데 가사랑 노래랑 너무 잘 맞아서 너무 좋아요.. 진짜 고마워요
2024년 손들어🤚
손
손~
손
손
저요😢
2021년도 노래 듣고 있는 사람?
나는 당연히 듣는다!
아! 여러분들 2022년도 꿈의형태 노래 듣는거 예약해 놓으셨죠?
전 예약했습니나 허허
좋아요 729개 감사합니다 ㄷㄷ
좋아요 786개 감사함댜 ❣
좋아요 795개 감사함니다 ㅜ
좋아요 891 감사해요 ㅠ 😍
좋아요 924개 감사해요!! 이게 뭐라고...1천까지 가즈아!😆
좋아요 935개 감사함댜!! 곧 있으면 1천어너ㅓ엉ㄴ
좋아요 972개 감사합니다🤞🏻 제발 1천!!
헉헉!! 1천!!! 진짜 감사해요😋
1.1천 감사해요 ㅜㅜ 흐엉
1.2천 ㅜㅜ 감사해요 ㅜㅜ
1.4천 ❣❣❣❣❣❣
1.5천이라니 대박!!💛
1.7천!!!💗🧡💙💛😍🤗
1.8천이라니!!❤🧡💛💚💙💜💗
오랜만에 왔는데.. 1.9천?! 대박대박...감사해요!💜💜💛💛💗💜💗💙💙💚💚🧡❤❤🧡
와 2천!💕💙🌟💜💫
우와...2.1천! 정말 감사해요💚💗💜🧡💕💙
헐2.2천😍 감사해요🌸💘🦦
헐..2.4천😍💙❤💖💛💙💖💕💓💘
대박 2.5천!❤🎀👑💕🍰💘🌹
엥 왜 2.4천으로 줄었찌.?ㅜ
저요🙋♀️
나
저도욬ㄱㅋㅋㅋ
크흠...🙋♀️(슥...)
저요
헉ㅠㅠㅠㅠㅜ드디어 나왔네요ㅠ.ㅠ
첫 소절 듣자마자 이것은
갓띵곡이라는걸 알았습니다 😭😭
정말 좋은 곡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와ㅏㅏㅏㅏㅏ 드디어 가장 처음 댓글 찾았다ㅏㅏㅏㅏㅏㅏ!
" 이노래는 명곡이다..
2022년에도 듣는게 맞을 법 하다 .. "
어머 준호야 너 이노래 불렀자나
그 뭐냐 보이스캐스팅에서 너 나와쎃
2021년에도 듣는게 맞을 법 하다
미친 진짜 가사너무 좋다.. 진짜 내 원픽이다.. 이거는 진짜 주기적으로 들어줘야할거같아
제가 가고있는 길이 제가 멋대로 하고싶기만 하고 재능도 없는데 썩은 줄을 잡고있는게 아닌가 하며 지내고 있는데요, 노래 들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어요. 그중에 희망도 있었고요 어릴때는 행복하게 꿔왔던 꿈인데 언제부터 그저 진로와 직업이라는 이름으로 울면서 매달리는 존재가 되었나 싶기도 하고요. 노래 들으면서 꿈이라는 말의 진짜 의미를 오랜만에 찾았습니다. 매달리는 미래가 아닌 꿈꾸는 미래를 아주 오랜만에 상상해보았어요. 완전히 희망찬 상태로 바뀌었다면 과장이겠고 하지만 이 노래가 제게 희망을 주었다는건 진짜예요. 새벽에 엄청 울었네요ㅠㅡ^모든 싱어분들, 영상, 일러스트 제작자분들, 믹서분들 수고하셨고 멋진 작품 잘 보고 들었습니다. 다시 꿈을 꾸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뿐인 인생.. 고생끝에 행복이 있다 쫌만 참고 우리 견뎌내자 그리고 소주잔 부딧히면서 그 고통 덜날을 기다리자
설마 지금도 듣고 있겠어~?
네. 듣고 있습니다. 저희 반 모두 보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이하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캬컄
빈모두가듣고있는데 어케 댓이달리는?
@@아기공룡-n4x 온라인으로 했어요^^
"져길봐 내일의해가 떠오르고있어" 맞아요 여러분의 내일에는 태양이 있을꺼예요 하지만 밤도 존재해요 그래도 괞찮아요. 어차피 내일이면 또다른해가 여러분을 맞이하고있을테니까. 하지만 그 해는 당연한게아니라 가능성 이죠 당연하게생각되는 햇빛이 누군가에게는 큰꿈일지,오늘의가능성일지,그리움일지 몰라요 하루하루 열심히살아갑시다. 여러분은 해내고,성공할 가능성이있으니까요
너무 멋있는 말이네요.
Team 06 수능 대박 기원함❤
수능 끝나고 후련하게 다시 이 노래를 들을 수 있도록 다들 후회없게 노력하자!!😉
가사가 없는것 같으니 내가 써야지
어릴적에 우리들의 꿈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하늘에
서서히 사라져 잊혀지겠지
순수했던 우리들의 꿈들을
가지고 어두운 밤을 향해 걸어가
어릴 적엔 차도를 지나가는
자동차들을 보는 것마저
신기한 듯이 쳐다보곤 했어
함께였던 가로수 사이에선
눈물이 흐르듯 이슬비가 내리고 있어
가로수길에 남아있는 신발 자국을
따라 오르다 보면 작은 별들이 보였고
뒤를 돌아보면 우리의 어릴적에 꿈들이
스쳐지듯이 지나가고
우리를 향해 노래하네
꿈꿔왔던 어릴적에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주고파
지금의 나에게 전한 꿈들이
하나씩 내 맘속 깊은곳에
떠오르고 있어
-----------간주중-----------
세월이 흐르듯 우리 모두의 작은 꿈마저도 오래된 노래처럼 기억 속에 잊혀가고
꿈이란 태양 아래 나는 한숨을 내쉬면서
손바닥 안에 현실이란 먹구름을 띄웠어
어느 날 조용히 날렸던 비행기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 그때의 우리처럼
저 멀리 날아가는 우리의 종이비행기는
잊어버렸었던 꿈들처럼
구름 사이를 자유롭게 날아
현실이란 어두운 구름 속에 가려져 있던 우리 꿈들이 모두의 마음속에 전해오고
강가에 비치는 꿈이란 해가 구름을 없애고
햇빛으로 밝게 비추네
-----------간주중-----------
멀리 들려오는 소리
꿈이 있던 우리들의 소리
이룰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모두 웃고 있었어
무지개색으로 빛났었던 우리 모두의
밝은 미소는
어둡게 잊혀진 시간속에 해맑은
빛을 보내왔었어
우리는 석양을 보며 함께였고
조그맣게 빛나던 빛은 반짝였고
조용하게 거리는 밝게 빛나고
잔잔히 흩날린 모래 먼지가
거리의 빛들에게 비쳐
반짝이는 별들과 함께
빛나고 있어
-----------간주중-----------
별똥별이 내 맘속에
구름을 걷어내며
오늘을 넘어 내일로
영원히 다 같이
작은 손바닥 안에서 빛나던 꿈을
우리함께 펼처보자
다시 걸어나갈 수 있도록
꿈꿔왔던 어릴적의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너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주고파
또다시 시간이 흘러 잊어도
우리는 오늘도 서로 빛나고 있어
그 빛들이 작더라도
우리의 빛들을 한곳에 모아서
작은 별을 모두 함께 모아서 만들어낸 희망은 또다시
다른 모양으로 변해가겠지
그 희망이 모여 만든 별들을
" 꿈 " 이라 부르고
" 희망 " 이라고 불러
저길 봐, 내일의 해가 떠오르고 있어
어느 누구에겐
계속 아니 항상 꿈이라고 태양이
빛나고 있다는 걸
길고 어두운 구름 사이로
잊지 못할 우리의 꿈의 형태가 밝게 빛나
와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좋아요가 63개라니 정말 감사해요!
(오타나 틀린것 있으면 댓글 달아서 알려주세요)
그 맨 처음에 신기한듯이 쳐다보곤했어에서 쳐다보곤을 져다보곤이라고썻네요;;
2절 첫 줄에 쓰여있는건 '우리 모두의' 이지만 부르시는걸 들으면 '우리의 모두의' 입니다 이점 조금 수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어릭적 이 아니라 어릴적입니다! 고쳐주시면 감사하겠슘다👌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당ㅜㅜ
날았던 비행기가 아니라 날렸던입니다!
3:55 이거 북쪽 별의 일주운동 아니에요 ? 시계 반대방향인거로 알고있는데.. 아!! 설마 시간이 거꾸로 가고있다는걸 표현한건가요ㅠ 아 진짜 근데 저 별들 보니까 너무 눈물난다ㅠ
저도 그거 의아해아거 있었는데 역시 이과
아 및힌...이걸 눈치 채네..개쩐다 이래서 이과구나
와 이과ㅏ...
@체리체리 별의일주인데 원래 기본적으로 별은 서쪽에서 동쪽으로 움직입니다. 북쪽하늘에서 별을 보니 당연히 사계반대방향으로 돌겠지요? 근데 영상을 다시보시면 시계방향으로 돌고있는것으로보아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것을 간접적으로 표현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이과를갈려다가 문이과가 통합되서 너무슬픈 03년생의 설명이였습니다!
..?아ㅏ 북극펭귄별~!
예전부터 이노래 진짜 좋아했었는데 한국어로 막상들으니 진짜 한순간 뭉클한게 느껴지네요...노래 진짜 좋다ㅠㅠ 아직도 어리긴하지만 어릴적에 바라던 꿈들도 생각나네요ㅠㅜ
힘들어 다시 찾아올 나에게,
너 이미 잘하고 있어.맨날 지금처럼 혼자 울고있지만 말고,멘탈 꼭 잡고 다시 나아가자!아자아자!
이런노래들을 듣는 단계를 2차동심이라 한다
이런노래가 쪽팔리면 사춘기고
이 노래가 추억이면.. 이미 세상을 본거다..
진짜.. 개공감..
확실히 그렇게만 느껴지네요
맞네요...
'어떤 형태로든 꿈은 이루어질 것이다.' 라는 말이 좌우명이에요. 지금은 이렇게밖에 말할 수 없지만 '어떤 형태로든 꿈은 이루어진다.'라고 확언할 날이 기대되네요.
파이팅!!
아직도 듣고 있는 분은 조용히 일어나세요...
이 노래 너무 좋아서 하루에 몇 번씩 들어요오ㅠㅠㅠㅠ
저두여ㅓ !
미투~!
미투!!
그림 그릴 때 노래 들으면서 그리는 편인데 이 노래 들으면서 그리면 어느샌가 감성이 폭팔해 버리죠...
전 오늘 다시 왔다가 댓달고갑니다·ᴗ· 막 울컥하네요..하핳ㅠ
너무 힘들고 지칠때 한번씩 들으면
추억에 잠겨지면서 편안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고등학생이 되고 현생에 치이면서 지쳐가던 나에게 웹툰은 삶의 낙이었고 가끔 배우는것도 있었으며 가끔은 본받고 싶은 인물도 나와 기운이나게 해줬어요.
그래서 나도 웹툰으로 현생에 치이는 사람들을 웃게 해주고 싶다, 나만의 방식으로 사람들이 나처럼 힘들지는 않게 해주고 싶다. 라는 꿈이 생겼는데 항상 꿈을 크게 가지라고 해놓고 정작 내게 소중한 꿈이 생기면 비현실적이다, 좋아하는것과 잘하는걸 구분지어라, 그걸로는 굶어죽을거다.
웹툰작가 라는 꿈을 응원해주는 사람은 거의 없었어요.
주변 사람들에 의해 억지로 꿈을 바꾸고, 평소에도 잘 그리던 그림을 그릴 시간이 없어지니까 진짜 힘들더라고요.
내가 언제 이렇게 남의 말에 억압받는 사람이 됬지? 언제부터 이렇게 내게 상처 입히면서 앞으로만 나아가는 사람이 됬지? 했는데...이 노래 들으니까 어릴 때 그림을 그리고 여러 아이디어를 끄적이며 혼자 행복해했던 제가 떠올라서 눈물이 날거 같네요.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지만 그래도 행복했는데..다시 그때로 돌아가서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네요..이제부터라도 다시 시작해봐야겠어요
꿈을 가진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솔직히 웹툰 작가나 만화가가 돈 못 버는건 사실이잖아요. 저도 꿈이 웹툰 작가고. 그런데도 그 일이 정말 재밌고 그 일을 할 때 스트레스가 풀린다면... 그게 진정한 '꿈'이래요. 그러니까 포기하지 말고 우리 모두 힘내요!!
내가 진심으로 노력하면 성공은 뒤따라온다는 말이 있죠^^
읽는 저도 울컥 했네요.... 저는 웹툰을 보며 잠시라도 현실을 빠져 나와 숨을 돌립니다. 힘네세요. 웹툰이라는 것은 제 삶의 휴식입니다. 대단한 꿈을 가지신 당신을 응원합니다.
저도 그런 비슷한꿈을 꾼적이있는데 그떼 생각하니까 울컥하더라고요ㅠㅜ 근데 압으로도 더욱 열심이 산다면 그꿈을. 이룰수있을스거에요!. 화이팅!!!!!!!^^
응원해요!!😊
드디어 투고되었군요! 긴 기다림 끝에 들으니 더욱 좋은 느낌...!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니 정말로 장난도 아니고 농담도 아니고.. 진심으로 말 하는건데 노래 들으면서 막 펑펑 울었습니다 왜 우는건지 모르는데 엄청 슬퍼지네요
9살 역사학자
10살 고고학자
11살 역사학자
12살 역사박물관 관장
13살 역사학자
14살 역사교수
15살 역사교수
16살 역사 교사
17살 역사교사
18살 역사교사
19살 역사교사
20살 부산대학교 역사교육과 합격
27살 경남 ×고등학교 시작
이노래 듣고 울컥했네요 다들 화이팅하세요!
너무 멋있으세요
4:26 가장 감동이었다ㅠㅠ
원래 댓글 잘 안남기는데ㅠㅠ 다온팀 너무 그리워요.. 그냥 계속 기다릴테니 1년에 한번씩은 모여서 불러주시면 안되나요..?
인정
ㅇㅈ
~ 초등학교 6학년: 운동선수
중학교 1~3학년: 화이트 해커 (정보보안 전문가)
내년에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저는 화이트 해커라는 꿈을 놓지 않고 관련 고등학교 진학에 성공했습니다 :) 특성화고지만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해야하고 생기부까지 신경써야했어서 3년동안 많이 힘들었는데 지난달 특별전형으로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원서 제출 하루 전까지 중간고사, 중간고사 시작 2일 전에는 큰 대회가 있어서 폐렴 달고 광주까지 1박 2일로 내려갔다오느라 마음고생 몸고생 많이 했는데 드디어 노력에 보상받은 것 같아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다녀오고 교복까지 맞췄는데도 아직 실감이 안나요!! 전공공부나 교과공부를 할 때 힘들 때마다 이 노래가 마음을 다잡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교생 기숙사 생활에 워낙 잘 하는 친구들이 오는 곳이라 힘든 일이 더더욱 많겠지만, 그럴 때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줄곧 도전해서 현재 지망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사이버국방학과에도 합격할 겁니다!! 여러분도 끝까지 도전해서 꼭 꿈을 이루시길 바라요! 3년 후에 더 좋은 소식 들고 찾아올게요 :)
가사가 참 감동적이고 슬프네요 댓글을 보면 많은사람들이 있는데 힘든데 응원해주고 토닥여주는 사람들도 있었네요 나쁜사람들만 있을줄 알았는데..창피하네요ㅠㅠ 여러분들도 행복하세요♡
설마 지금도 듣고있는 사람이 있겠어..?
우선 나 1
2
ㅎㅎ
4
5
6
이거 들었을때
1번째 음... 노래좋네
2번째 음...이게 아닌데?
3번째 음 왜 눈물이나지?
3번째 이후 눈물 폭탄
3번째가2개네요
@@레인보우-c2v 3번째 이후라했으니 중복이 아니지않나영 ㅎㅎ
나 거의 30번 넘게 들었는데 눈물 하나도 안남..
@@청부청부 음.. 가사가 살짝 감동적인거 같아서 눈물이 날수도 있는거 같아요
대학입시 앞에두고 들으니까 눈물좔좔흘림
걍...원했던게 이런건아니었던 것 같은데 쩝
이거 진심 멜론에 나왔으면 좋겠다
+한국어로 번역되서
제발..멜론에 나왔으면..
진짜 새벽2시에들으면 눈물나오는곡 ㄷㄷ.
전 3십니다.(진지)
1시 3분
걸려서 등짝맞았나요?(감동깨셨으면 죄송..;;)
지금 (새벽)1시 35분 입니다ㅋㅋㅋ
그런말이있죠
"꿈은 도망치지않아 도망치는건 나 자신이지"
여러분도 도망치지말고 먼저 부딪혀보세요
네 ㄱㅅ요
부딪혔는데 상처투성이상태로 도망쳤네요..
@@민트맛짜장면 상처를 치료하고 다시 도전해보는건 어때요? 물론 제가 할말은 아니지만...
맞는말 하네
@@TV-tq8wc 왜이리 시크해 ㅋㅋㅋ
이 띵곡을 이제 발견하다니.....ㅠㅠㅠ
2021년에도 이곡을 듣는다면 칭찬합니닿ㅎ
@구취해라 동지..?
저도 노래 댓글 쓰고 있
칭찬 받았당
ㅋ
13: 축구선수
14:농구선수
15:농구선수
16:살다보면 되겠지라는 마인드
17:고등학교 자퇴하고 검고시험.
18: 검고 시험 합격
19:게임만 주궁장창
20: 군대갈 준비 꿈이 사라짐 돈만 잘 벌자 라는 마인드.
02년생이지면 이번년도에 군대갑니다.
학창시절을 보내면서 여러가지 꿈을 가졌는데 다 소용 없어요 다 사라지는것들 뿐. 키 173 65 농구선수의 길 포기.
힘내세요
힘내셔요
힘내세요..
왜 소용이 없어요..!! 군대 다녀와서 다시 꿈을 꿀수 있는데.....! 꿈은 안 사라져요 왜냐면 마음속에 이미 품었던 꿈은 끝까지 남거든요...ㅎㅎ
라고 친구가 감동적인 말이라고 했는데 그때. 상황에선 별로 감동적이지 않았어요ㅎ
진짜진짜 아득히 기억도 나지않는 어렸을때부터 제 꿈은 오로지 이런 노래를 불러서 사람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가수였는데 12살때부터 천천히 망가지고 16살인 지금은 공무원 회사원 이런 꿈밖에 꾸지 못하게 되어버렸어요 무의식적으로 이 노래를 기억하며 부르는데 눈물이 나면서 6분동안 계속 울면서 노래따라 불렀습니다ㅠㅜㅠㅋㅋㅋㅋㅋㅋ 못해도 나중에 작곡을 취미로 두고싶네요 모든분들의 모든 꿈을 응원합니다!
진짜
강덩
뭐지 라온님 목소리 했는데 진짜 이라온님이었다 ㅋㅋㅋㅋ
이제 중2인데 지금부터 열심히 해야 꿈을 이룰수 있을텐데......솔직히 지금까지 공부란걸 몰라서 잘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아직 꿈도 못정해서 어찌할지 잘 모르겠었는데 댓글과 노래들으면서 많이 힘낼 수 있었어요 "할 수 있을까?"가 아닌 "해야만 한다"라는 신념으로 꿈을 이루도록 할게요!!꿈을 정하고 이루면 꼭 다시 이 노래를 들으면서 댓글을 또 써야겠어요 여러분 그리고 노래 불러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헉!!! 많은 분들께서 제 꿈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현재 5월 30일 기준으로 기말고사 한 달 남았어요 꿈은 애니고 입학으로 정했습니다 ㅎㅎ 기말고사 보고 생각나면 다시 올게요!
+벌써 2학기네요 ㅎㅎ 기말 점수보고 충격받아서 이제여기에 다시 오네요 ㅎㅎ 이제 2학년 2학기 시험과 3학년 1학기 시험, 실기시험 3개정도 남았네요 남은 3개의 시험 최선을 다해서 꼭 애니고 가겠습니다! ㅎㅎ
너무 공감되서 놀랐어요ㅜㅜㅜ. 얼른 꿈을 정하고 이 노래를 들었으면 좋겠어요!!ㅎㅎ 막상 공부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힘드실수 있지만 미래에 꿈을 정해서 다시 떠올렸을때, 추억으로 남아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신 분이군요. 공부를 잘 못하신다고 하더라도 공부가 다가 아닙니다! 노력을 하면 언젠가는 나의 꿈을 이루실 수 있으실 거예요!
@@hidust_ 감사합니다!! 꼭 좋은 추억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1004-q4d 감사합니다! 꼭 꿈을향해 노력해서 이뤄낼게요!
당신은 할 수 있어요! 우리 같이 힘내봐요!!
고등학생이 된지 막 일년이 되어가는 지금에서야 다시 들어보니까 울컥한다
저는 이 노랠 듣고 새로운 꿈이 생겼습니다.
저의 꿈은 "성우"였습니다.하지만 새로운 꿈이 생겼습니다.물론 "성우"라는 꿈도 포기 할 수가 없습니다.저의 새로운 꿈은..
"웹툰 작가"입니다.원래 그림을 좋이하는데
주변에서 연기를 잘 한다는 소릴 많이 들어서 "연기자"를 꿈꿔왔어요.
근데 왜 "성우"냐구요? 그건 제가 애니를 좋아하기 때문이에요.아직 어리고,할 줄 아는 것도 없어서..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성우"라는 직업을 알게되고,이 노랠 듣고 새로운 꿈이 생긴..이런게 현실이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불빛님 저도 성우라는 직업을 너무너무 좋아합니다.그리고 같은 꿈을 가진 사람을 드디어 만났군요!저도 처음으로 만났어요!!ㅎㅎ
좋은하루 보내시구,꿈을 이루어서 우리 성우실에서 뵙시다~(ㅎㅋㅎㅋㅎ 어른이 되면)
와.. 웹툰작가 성우 연기자.. 나랑 똑같은데?? 연기자는 꿈은 아니지만 주변에서 잘한대서.. 와우
@@김챠챠-x3z 1년에 한번이 아닌 3년에 한번으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성우라는 직업은
뽑기도 힘들다던데 붙어도 최대 9명인 듯해서요..그래도제가 했던 그 노력들이 어떤 결과를 가지고 올지 기대돼요!
7살 사서
8살 사서
9살 사서
10살 작가
11살 작가
12살 작가
13살 사서
14살 번역가
15살 천체물리학자
16살 번역가
17살 심리치료사
18살 상담사
19살 상담사
20살 사서.
21살 사서교사
22살 사서교사
사서가 되기 위해 문헌정보학과에 진학했고 그 결정은 후회되지 않아서 좋아요.
+ 최근에 교직이수에 합격해서 이수중입니다. 고등학교 때 나는 절대로 교생도, 학교로 오지 않을 거라 다짐했고 설마 내가라 생각했지만 막상 봉사를 다녀와보니 생각보다 제게 많이 맞아서 내년에 임용을 치려고 준비중예요.
부럽네요...
꿈을 이루셨다니 대단하셔요!!(존경)
(존경하는 눈빛)반짝반짝
전 크리에이터 200만명되는게꿈인데.....응원해주세요
꿈을 이루시다니..존경합니다
2020년 절반이 지나갔는데 아직도 듣고있는 사람??
+다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저여
전 처음
저여
벌써 2020년의 절반이 지나갔네요. 인생이 너무 빨라서 슬퍼요
저여
올해 수험생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이제 제가 다음해에 응원받겠네요 응원 많이해주세요
❤오오오오옹오오ㅗ옹
화이팅🎉
17살:일러스트레이터
18살:유전 관련 연구원
비록 아는 것도 많이 없고 모자라더라도 코로나 시기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보며 그런 사람이 내가 꿈을 이룬 다음에 나오지 않도록 하게 하고 싶다!
우와..지나가다가 우연히 봤는데 너무 노래 좋아요 ㅠㅠㅠ
스토리도 있고 개사도 좋고...ㅠㅠ
학교 등하교길에 계속 듣습니다...ㅠㅠㅠㅠ 짱짱 ㅠㅠㅠ
단향 노래를 찾다가 은월전도사(?)를 찾아버렸다ㄷㄷ
메이플
8살 : 꿈이없음
9살 : 가수
10살 : 화가
11살 : 연예인
12살 : 배드민턴 선수
13살 : 초등학생 교사
14살 : 초등학생 교사
15살 : 웹툰 작가
16살 : 웹툰 작가
다음년도에 올게요
네!힘내요!
수학여행중 잠시 들렀습니다 나중에 이 노래 들으면 오늘이 생각날거 같네요
우리들의 꿈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하늘에 서서히 사라져 잊혀지겠지
휴복ㅣ순수했던 우리들의 꿈들을 가지고 어두운 밤을 향해 걸어가
라온ㅣ어릴적엔 차도를 지나가는 자동차들을 보는 것마저
신기한듯이 쳐다보곤 했어
듀아ㅣ함께였던 가로수 사이에선 눈물이 흐르듯 이슬비가 내리고 있어
JeeEㅣ가로수 길에 남아있는 신발 자국을 따라오르다 보면 작은 별들이 보였고
아폰ㅣ뒤를 돌아보면 우리의 어릴 적의 꿈들이
뮬ㅣ스쳐지듯이 지나가고
요이ㅣ우리를 향해 노래하네
에코ㅣ꿈 꿔왔던 어릴적의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주고파
Minㅣ지금의 나에게 전한 꿈들이 하나씩 내 맘 속 깊은 곳에 떠오르고 있어
라온ㅣ세월이 흐르듯 우리의 모두의 작은 꿈마저도 오래된 노래처럼 기억 속에 잊혀가고
아폰ㅣ꿈이란 태양 아래 나는 한숨을 내쉬면서 손바닥 안에 현실이란 먹구름을 띄웠어
하코소라ㅣ어느 날 조용히 날렸던 비행기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 그때의 우리처럼
휴복ㅣ저멀리 날아가는 우리의 종이비행기는
JeeEㅣ잊어버렸었던 꿈들처럼
듀아ㅣ구름 사이를 자유롭게 날아
JeeEㅣ현실이란 어두운 구름 속에 가려져있던 우리 꿈들이
모두의 마음 속에 전해오고
요이ㅣ강가에 비치는 꿈이란 해가 구름을 없애고 햇빛으로 밝게 비추네
하코소라ㅣ멀리 들려오는 소리
에코ㅣ꿈이 있던 우리들의 소리
뮬ㅣ이룰 수 있을지 모르지만
휴복ㅣ그래도 모두 웃고 있었어
라온ㅣ3:21 무지개 색으로 빛났었던 우리 모두의 밝은 미소는
듀아ㅣ어둡게 잊혀진 시간 속에 해맑은 빛을 보내왔었어
아폰ㅣ우리는 석양을 보며 함께였고
하코소라ㅣ조그맣게 빛나던 빛은 반짝였고
Minㅣ조용하게 거리는 밝게 빛나고
뮬ㅣ잔잔히 흩날린 모래먼지가
듀아ㅣ거리에 빛들에게 빛혀
에코ㅣ반짝이는 별들과 함께
모두ㅣ빛나고있어
아폰ㅣ별똥별이 내 맘 속에
휴복ㅣ구름을 걷어내며
아폰ㅣ오늘을 넘어 내일로
휴복ㅣ영원히 다 같이
Minㅣ작은 손바닥 안에서 빛나던 꿈을
휴복/요이/하코소라/JeeEㅣ우리 함께
아폰/듀아/에코/뮬ㅣ 펼쳐보자
모두ㅣ다시 걸어나갈 수 있도록
뮬ㅣ꿈꿔왔던 어릴적에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 주고파
요이ㅣ또 다시 시간이 흘러 잊어도
에코ㅣ우리는
Minㅣ오늘도
에코/Minㅣ서로 빛나고 있어
여자ㅣ그 빛들이
남자ㅣ작더라도
모두ㅣ우리의 빛들을 한 곳에 모아서
작은 별을 모두 함께 모아서 만들어낸 희망은
또 다시 다른 모양으로 변해가겠지
그 희망이 모여 만들 별들을
'꿈'이라 부르고 '희망'이라고 불러
저길 봐 내일의 해가 떠오르고 있어
어느 누구에겐 계속, 아니 항상
꿈이라는 태양이 빛나고 있다는걸.
길고 어두운 구름 사이로 잊지 못할
우리의 꿈의 형태가 밝게 빛나
우리의 꿈의 형태가
밝게 빛나.
맨앞에 어릴적에 안붙이나요?
@@Genius_cover 누가 부르신 파트인지 안적혀서 그러신거 같아요
@@q030p_ 에? 어릴적에 안붙인거랑 누가 부른지 모로는건 뭔 상관인지
@@조수영-r3r 누가 불렀는지 이름을 써야하니까요
들으면서 레알 울컥했음...ㅠ
4살~11살 자그마치 7년을 꿈꿧던 내인생의 꿈을 한 순간의 선택으로 저버렸습니다. 지금힘들다고 끝내면 성공보다 실패를 먼저 겪겠다는 우리의 선택입니다. 포기 절대 하지마세요. 18살이 된, 7년꿈을 포기한 지 7년이 지난 지금 저는 평생 후회하고 있습니다..
ㅁㅊ,,,오랜만에 재생목록 정리하다 듣는데 첫소정 듣자마자 울컥했음,,, 나 많이 힘들었나
5살:피아노 선생님
6살:피아노 선생님
7살:피아노 선생님
8살:피아노 선생님
9살:피아노 선생님
10살:피아니스트
11살:피아니스트
12살:음악감독
13살:음악감독
14살:음악감독
15살:음악감독
16살:음악감독
17살:음악감독
꼭 이꿈을 이루고 싶네요-!
여러분들도 여러분들의 꿈을 꼭 이루기를 빌께요-!!:)
또 꿈이 바뀌실지도 모르겠지만 그 꿈 꼭 이룰 수 있으면 하네요 ! 당신에게 꿈과 희망이 곁에 있기를 !
음악이 좋으신가봐요. 원하시는 꿈을 꼭 이루시고 그 꿈을 즐기기를 바랍니다.
전 지금 꿈이 피아노 선생님 이랍니다..☺️
정말로 그 꿈을 이루시기를 소망하겠습니다
화이팅~~^^
5살-선생님
6살-선생님
7살-선생님
8살-의사
9살-의사
10살-선생님
11살-의사
12살-판사
13살-판사
14살-판사(벌써 예비중학생..)
15살-판사
16살-판사
조두× 사건을 보고 판사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나쁜사람을 없애고 싶습니다
+벌써 중3이에요... 내년이면 고등학생이네요:) 아직도 판사라는 꿈을 위해 열심히 나아가고 있어요. 응원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
공부도 너무 늦지않게해요 진짜 시간지나면 후회하니까 진짜 판사되어 나쁜사람을 없애주세요 꿈을 응원합니다
응원할게요~~!!
@송지연 ㄴㅇㄱ대단하시자너
응원해요!!
@요즈 방장 송지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5살 : 선생님
6살 : 선생님
7살 : 선생님
초1 : 선생님
초2 : 선생님
초3 : 과학자
초4 : 요리사
초5 : 요리사
초6 : 의사
중1 : 의사
현재 : 육군장교
지금까지 잘 해왔고 앞으로도 잘 할거야
육군장교 꼭 되자 화이팅 나 자신
화이팅!
하지마....장교하지마.....
벌써 6년이나 지났네요 초딩때 띵곡 이러면서 엄청 들었었는데 오랜만에 들어보니 너무 좋네요 지금도 앞으로도 지금 이순간이 과거가 되는날이 오겠죠? 지금 이 곡을 듣고계신 분들 모두들 행운이 가득한 내일이 되길 바라요
1학년: 요리사
2학년: 요리사
3학년: 없음
4학년: 웹툰 작가
5학년: 웹툰작가
6학년: 웹툰작가
1학년: 응급소방공무원
↪[현실에 부딪혀 그림을 포기했을때]
2학년:일러스트레이터
↪[그럼에도 그림이 너무 간절했기에 다시 초심찾음]
내년에 다시올게요! 이노래 듣고 포기하지 않아야 겠다 생각이 들어요!
@귀염{류류} 네 좋아요 :) 류류님도 꼭 이루길 바래요♡
마지막에 '그 희망이 모여 만든 별들을 꿈이라 부르고 희망이라고 불러' 이 가사가 주옥같아 감정 북받쳐올라서 눈물이 나네요ㅠㅠ
10살. 기계좋아함
11살. 산업디자이너
12살. 산업디자이너 in 애플
13살. 프로그래머
14살. OS개발자
15살. 스튜어드
16살. 그냥 비행기 관련된 아무거나
17살. 항공관제사 or 조종사
18살. 항공관제사 or 조종사 + 취미로 스트리머
19살. 내년에 다시 올 시간이나 있을까.....? 대학입시에 지쳣을때 1년 뒤의 내가 와서 한번쯤 쉬고가길, 그리고 미래의 나한테 해주고 싶은 말은 지금 니가 대학에 떨어졋든 붙엇든 난(넌) 내(니)가 허고 싶은걸 꼭 해낼수 있을꺼야. ㅎㅎ
이렇게 막상 적어보니까 옛날 생각나면서 옛날의 순수할적의 생각나서 웬지 부끄럽기도 하고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든다...
내년이면 고3인데, 꼭 내가 원하는 학과 (=항공교통물류학과) 붙어서 관제사 꼭 하고 싶다...관제가 아니라도 꼭 비행기랑 관련된걸 했으면......
스트리머도 꼭 한번쯤은 해보고 싶고,
내가 만든 디자인의 제품도 한번 내보고 싶다.....
나중에 미래의 내가 이 댓글을 다시 볼지는 모르겟지만 나중에 미래의 내가 이 기억을 잊지 않고 이걸 다시 볼때쯤 저기중에 한개라도 이룬상태였다면.
그리고 이 댓글을 잊지 않고 꼭 다시 찾아왔으면......
2020.07.24 새벽 1시, 시험 2주남은 시점에
고2 기숙사 210호에 왼쪽1층침대에 누워서
+2020.08,23 수정
이번시험 물리는 떨어졌지만, 국어는 등급도 올렀고 다른 과목들은 등급은 안올랐지만 백분위가 올랐어, 과거의 나야 정말 수고했어. 시험기간 마지막이 너무 쉬어버란건 아쉽지만 넌 충분하 노렸했어, 미래의 나야 다음번엔 꼭 끝까지 달려서 더 좋은 결과를 내보자! 아자아자!
(방학이 절반이 지난 시점 새벽 1시 34분에 잠은 안오고 방에 매트깔고 선풍기는 추워서 방금 끈 내가)
헣ㅎ
꿈이 명확해서 부럽기도 하네요...응원합니다!
@@minseongkang4063 강민성님도 힘내세요! ^^
@@ido6346 감사합니다 ㅎㅎ. ㅋㅎ?님도 응원하겟습니다!
공부 더 열심히 해서 꼭 조종사되세요 ~
이거 보고 갑자기 울엇슴;; 나 미칭 거 같애 걍 가사가 좋아서 그런가
00:02 이부분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