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로한 할머니가 갑자기 쓰러졌고...모두 급하게 차를타고 병원으로가는길에 교통사고가 났고... 잠깐 기절한 상태에서 차량이 저수지에 빠졌을거라 생각합니다. 할머니가 쓰러진 상태기에 잠옷상태에 슬리퍼로 급하게 출발한거죠...병원으로 빠르게 가야하기에 과속도 했을거구 충분히 교통사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단체 식중독의 가능성은? 딸 귀가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가족들이 다같이 저녁식사를 했고 그 와중에 개한테도 음식을 몇 입 줬었는데 그게 밤에 병이 나서 단체로 새벽에 진료 가능한 병원을 갔다는..? 그럼 개까지 데려간게 이유는 되니까, 딸은 안먹었지만 간병 목적으로 동승했을 수도 있고 근데 운전하던 와중에 위험한 구간에서 운전자가 식중독 통증이 도져서 순간 의식을 잃고 차가 경로를 벗어났는데 큰 충격을 받아서 다들 대처할 겨를도 없이 숨졌고 1년 3개월이란 시간이 지나서 위장 속 음식물까지 파악하기 어려울 정도로 부패했다거나 뭐 그런 시나리오를 생각해봄
어떤분 댓글대로 밤중에 급하게 나갈일이 생겨서 나간듯 합니다. 보통 밤중에 급한일이라면 가족중에 누가 갑자기 아파서 응급실에 갈 일일텐데 아마도 할머니였을 가능성이 크지 않았을까요. 어쩌면 강아지도 같이 타고 있었던걸로 보면 강아지가 아파서 야간진료를 하는 동물병원으로 간걸수도 있구요. 가족들이 안전벨트를 풀지 않은채 시신으로 발견된 부분은 차가 거꾸로 쳐박힌데다 물속에 빠진 나머지 가족들이 패닉을 일으켜서 벨트를 풀지 못하고 허우적대다 사망한게 아닐까요. 얼핏 들은거지만 차량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을때 운전벨트를 풀고 차밖으로 탈출하는게 생각보다 쉽진 않다고 하더군요. 고부갈등으로 인한 집단자살도 말이 안되는거 같고 친척의 계획적 타살도 말이 안되는게 차가 댐에 추락해서 거꾸로 쳐박히는것을 치밀하게 계획한다는게 말이 되지 않는거 같습니다. 어찌보면 이 사건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게 안풀리는 원인인거 같기도 해요. 단순하게 차가 댐에 추락해서 일가족이 죽었다라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응급실행 혹은 야간 동물병원행이 가장 가능성이 높은 해답일거 같습니다.
차상태 깔끔했다는걸로 보아 가족 전원 정신을 잃을 만큼의 사고가 났을리는 없고, 하나같이 안전벨트를 매고 있는걸 보아 침수 이후 탈출의 시도도 없어보임. 그러면 운전자 제외 탑승자들이 애초부터 온전한 정신상태가 아니었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그렇다면 가장이 감당할수 없는 일을 저질렀고 가족들 수면제 먹인다음 동반자살 한거가 제일 유력함.
ㅇㅈ 그럼 안전벨트 푼 흔적 없었다는것도 설명됨 수면제 먹인거지 검출이 안된건 오랜시간동안 물 속에 있어서 아닐까싶음 2022년 일가족 사망 사건도 ’시신이 한두달 뒤에 발견되어 바닷속에 한달가량 잠겨 있었던 탓에 체내에서 수면제 등 약물 검출이 어려울 것으로 봤으나 정밀 분석 결과 수면제 성분이 나왔다‘ 라고 했었는데 저긴 1년 넘게 있었으니 뭐 말다한듯
51구역에 관련돼서 미스테리라고 부를만한건 그냥 소문들이 대부분이라 밝혀진 사실이라고 말할만한게 없어요. 그나마 관련된 몇가지가 사실로 밝혀지고 많은 의혹들을 불러 일으킨건 밥 라자르인데 이건 넷플릭스에서도 다큐로 다뤘고 몇개 다큐가 더 있구요. 밥 라자르관련 다큐는 보면 볼수록 흥미진진하긴 하더라구요. 전문가들도 더 파보려고 하지만 미국이 직간접적으로 막고 있는것들이 상당해서 정보를 얻기가 더이상은 불가능한걸로 보입니다. 로즈웰사건은 그 지역이 UFO관련 관광으로 먹고 사는 지역이라 소문이 소문을 낳고 의혹이 의심이돼고... 이런걸 더 키워야 지역이 먹고 산다는걸 관련전문가들은 알아서 거긴 잘 안건드리구요. 관련 다큐는 좀 있지만 심도있게 다루지 않더라구요.
남편(운전자)의 자살 혹은 사고로 인한 집단사망으로 추정되네요. 온가족이 늦은밤에 차를 타고 함께 이동해야할 이유가 있었을 겁니다. 응급상황이 있었거나, 아니면 단순 드라이브 였거나. 결과적으로 사고에 의해서 차가 추락했을 수도 있고 혹은 마사히로(남편) 씨가 의도적으로 자살할 목적으로 가족을 속인채 고의로 추락했을 수도 있습니다. 구성원 대부분이 사건과 관련된 특별한 동기나 연관점이 발견되지 않기에 남편(운전자)에게서 어떠한 동기가 있었는지에 대한 수사가 더 필요했다고봅니다.
@@심쿵두루 경험담이라서요. 온가족이 뛰쳐나가 몇시간동안 헤매다 겨우 찾아 집에와보니 현관문 아주 활짝 열어놓고 갔더라구요;; 순간 당황하면 문단속은 커녕 정신없이 나가게 되는데 일이 대수일까 싶네요ㅠㅠ몇시간 지각하면 되는거고 애초에 금방 찾을거라 생각하고 나갈수도 있죠... 그래도 안전벨트는 미스테리
무슨 추측을 하더라도 차에 반려견이 같이 있었다는 점이 모든 걸 부정하게 만들어버리네 정말 궁금하누.. 이런 영상 보면 물증은 없더라도 어느정도 추측은 되는데 이건 걍 도저히 답이 없네 새벽에 갑자기 개까지 데리고 어디를 가다가 저수지에 빠질 수가 있나? 교통사고 가능성은 있다지만 시간대가 너무 에바네
감사합니다.
연로한 할머니가 갑자기 쓰러졌고...모두 급하게 차를타고 병원으로가는길에 교통사고가 났고... 잠깐 기절한 상태에서 차량이 저수지에 빠졌을거라 생각합니다.
할머니가 쓰러진 상태기에 잠옷상태에 슬리퍼로 급하게 출발한거죠...병원으로 빠르게 가야하기에 과속도 했을거구 충분히 교통사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병원을 온가족이 다같이 가는건 말이안됨
거기다 개까지 데려간다?
단체 식중독의 가능성은? 딸 귀가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가족들이 다같이 저녁식사를 했고 그 와중에 개한테도 음식을 몇 입 줬었는데 그게 밤에 병이 나서 단체로 새벽에 진료 가능한 병원을 갔다는..? 그럼 개까지 데려간게 이유는 되니까, 딸은 안먹었지만 간병 목적으로 동승했을 수도 있고
근데 운전하던 와중에 위험한 구간에서 운전자가 식중독 통증이 도져서 순간 의식을 잃고 차가 경로를 벗어났는데 큰 충격을 받아서 다들 대처할 겨를도 없이 숨졌고 1년 3개월이란 시간이 지나서 위장 속 음식물까지 파악하기 어려울 정도로 부패했다거나 뭐 그런 시나리오를 생각해봄
@@RabbitFootFoot 병원을 온가족이 다같이 가는게 대체 뭐가 말이안되는거임....? 당장 내동생 감기 걸렸을때도 다같이 병원갔는데.....?
@@JUNGJOLmhis 새벽 4시에 자는사람 깨워서 개까지 데리고 갔다는게 말이 안 된다는 뜻인듯
@@JUNGJOLmhis감기걸렸다고 그걸 왜 다 같이 감?
진짜 도입부가 압도적이라서 몰입하게 만드는듯
저 도입부가 설레게 만듦
뿌우~우우웅~
👆♿️
그와아아아아아아앙~~~~~~
병원 가봐야...
@@moohyun1946ㅂㅅ
어떤분 댓글대로 밤중에 급하게 나갈일이 생겨서 나간듯 합니다. 보통 밤중에 급한일이라면 가족중에 누가 갑자기 아파서 응급실에 갈 일일텐데 아마도 할머니였을 가능성이 크지 않았을까요. 어쩌면 강아지도 같이 타고 있었던걸로 보면 강아지가 아파서 야간진료를 하는 동물병원으로 간걸수도 있구요. 가족들이 안전벨트를 풀지 않은채 시신으로 발견된 부분은 차가 거꾸로 쳐박힌데다 물속에 빠진 나머지 가족들이 패닉을 일으켜서 벨트를 풀지 못하고 허우적대다 사망한게 아닐까요. 얼핏 들은거지만 차량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을때 운전벨트를 풀고 차밖으로 탈출하는게 생각보다 쉽진 않다고 하더군요. 고부갈등으로 인한 집단자살도 말이 안되는거 같고 친척의 계획적 타살도 말이 안되는게 차가 댐에 추락해서 거꾸로 쳐박히는것을 치밀하게 계획한다는게 말이 되지 않는거 같습니다. 어찌보면 이 사건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게 안풀리는 원인인거 같기도 해요. 단순하게 차가 댐에 추락해서 일가족이 죽었다라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응급실행 혹은 야간 동물병원행이 가장 가능성이 높은 해답일거 같습니다.
저도 걍 익사같음
가족 구성원중 아무도 안전벨트를 풀려고 했다는 시도가 일체 없다는 점에서 해당 가설은 신빙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근데 딸은 왜 잠옷차림으로 갔을까요?
@@승원-g5j 할머니가 갑자기 아픈 응급사태니까 다급하게 나가다보니 그러지않았을까요?
일본엔 119가없나보네용
타살도 자살도 사고도아니면 대체 뭐란 말인가
그날 가족한테 이상한 존재라도접근했단말인가
진짜 역대급미스터리네 이영상보고
20분을넘게 고민해도답이안나옴
이런 미제 사건 보면 해결 안돼서 뭔가 찝찝함..
난 좋던데
왜 사고 났는지 어떻게 해야 해결 될지
상상하는게
@@YoRHa2H 오 혹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떠오른 방법 있으신가요?
@@meme_explorer1 할머니나 개가 아파서 급하게 나갔다. 차량 사고로 거꾸로 차가 떨어져, 그 충격으로 기절 혹은 의식이 영롱해져서 안전벨트를 풀 생각을 못하고 다같이 사망.
그냥 단순 사고사가 맞음.
@@danaka123. 외상은 전혀 없다잖니; 차도 어느정도 멀쩡하고
어떻게 일가족 모두가 기절해버려서 그대로 죽냐 그리고 가족구성원중 한명이 아프다고 다같이 나갈 이유가 뭐임
일가족ㅌ전체가 약속된 외출이 아니라 급작스럽게 차 몰고 나가야 하는 상황이 돼서 나간듯
약속된 외출이면 집안불도 안끄고 아침상도 차려져 있었는데 그부분이 수상함
이정도면 교통사고가 말고는 답이 없는데...
사고 났으면 차량이 뿌서진게 확인되야지 차량 불량이여도 차문은 수동인데 차문은 잠겨있고 아무도 안전벨트 안푼게 이상
@@user-rs6vd7ok4o 그렇네? 교통사고로 예상했는데 안전벨트도 잘맸다고 하고.... 도대체 뭐냐 진짜... ㄷㄷ
할머니가 아파서 야밤에 병원을 다 같이 갔다고 칩시다. - 온가족 + 개까지 간다? 개가 아파서 야간 동물병원을 갔다고 칩시다 - 그 연로한 할머니까지 야밤에 깨워서 동물병원 같이가요 할매. 이럴까요? 둘다 틀린것같습니다.
차상태 깔끔했다는걸로 보아 가족 전원 정신을 잃을 만큼의 사고가 났을리는 없고, 하나같이 안전벨트를 매고 있는걸 보아 침수 이후 탈출의 시도도 없어보임. 그러면 운전자 제외 탑승자들이 애초부터 온전한 정신상태가 아니었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그렇다면 가장이 감당할수 없는 일을 저질렀고 가족들 수면제 먹인다음 동반자살 한거가 제일 유력함.
수면제 같은 약물이 검출되지 않았다는데요??
@@epzwriaqo 자그마치 1년을 물에 잠겨있었는데, 약물검출이 될리가 없죠. 1-2주만 물에 잠겨있었어도 약물검출이 쉽지 않았던 사례가 있습니다.
@@sgkrk_ 그렇군요.. 그런데 수면제를 먹였다면 언제 먹일 수 있었을까요??
@@epzwriaqo 한집에 사는 가족구성원이면 개개인 생활패턴도 익히고 있었을것이고 의심받지 않고 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가족이 마시는 보리차물에 탈수도 있구요
@@sgkrk_ 음..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집에서 수면제를 먹이고 재웠다면 잠든 가족 모두를 혼자서 차에 태우기엔 너무 힘들지 않을까요?? 심지어 안전벨트까지 꼼꼼하게 채워주고..
남편한테 무슨 고민이 있었다는거 보면 남편이 감당 못할 짓을 저질렀고 가족들한테 수면제 먹이고 뛰어든 것밖에 설명이 안되네. 만약 깬다고 해도 패닉 와서 안전벨트 풀고 나갈 생각도 쉽지 않았을테고
ㅇㅈ 그럼 안전벨트 푼 흔적 없었다는것도 설명됨 수면제 먹인거지 검출이 안된건 오랜시간동안 물 속에 있어서 아닐까싶음 2022년 일가족 사망 사건도 ’시신이 한두달 뒤에 발견되어 바닷속에 한달가량 잠겨 있었던 탓에 체내에서 수면제 등 약물 검출이 어려울 것으로 봤으나 정밀 분석 결과 수면제 성분이 나왔다‘ 라고 했었는데 저긴 1년 넘게 있었으니 뭐 말다한듯
가능성은 있다고 보는데 경찰이 어지간하게 무능한게 아니었다면 동기로 추측될 만한 내용도 못 찾았다는게 좀 마음에 걸림
아니면 아내 여행전 마지막 드라이브 나갔는데 겁나 오래 뺑뺑이 돌아서 남편 빼고 다 졸고 있을때 강에 뛰어든듯
@@무무릥자다다고 물 닿으면 깨는게 인간임
@@무무릥사람이 스스로 죽기 힘든거임 운전자 라도 탈출시도 했겠지
이런채널 점점 활동이 줄어들던데 꼭 이채널은 롱런 하면 좋겠습니다
한국에서 일어난 사건이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대체 온 가족이 식사준비도 하다말고 가야할 급한 사건이 뭐고 개까지 데려간 이유는 뭘까요.
가장의 독단적인 결정이었다면 가족들은 살려고 벨트를 풀고 탈출을 시도했을 것 같은데 죽는 순간까지도 가만히 있었다는 게 의아하네...
항거불능 상태였을듯
히로시마 일가족 실종사건 진짜 미스터리네
사고사는 제외되는건가요?
새벽 4시 이전인데 아침을 먹기 전이라니 기괴하다. 항공편이 새벽이라도 4시 이전이면 3시부터는 식사 준비 해야 하는데 안먹을거 같긴한데
그리고 강아지 키우신분은 아시겠지만 가족 전체가 차타고 나갈 정도면 가까운곳 이라도 강아지는 데려가는 경우가 더 많기도 함
웬만한 사건은 대충 이랬겠다 추측이 되는데 이거는 진짜 미스테리ㅋㅋ,,
이 쯤 되면 뭔가 일이 있어서 가족이 어디를 가는데 차가 시공의 균열에 들어갔다 나오는 바람에 사람들은 다 죽은 채로 갑자기 물에 빠졌다고밖에 설명을...
이거 자살이 유력하다던데 뭐 정확히 밝혀진건없는데 남편이 뭔가 말못할 사정이있었고 그게가족에게 화가 미칠거같으니 동반자살했을꺼라는게 유력
당연 얘길안했겠지
이거 전에 여기 채널에서 본 적 있었던 거 같은데 저만 그런가요?
맞음
데자뷰
실제로 극단적 선택을 결심 할때 직전상태까지도 일상생활하고, 정리정돈도 하고 그러고나서 틱!하듯 바로 간다고 하더라구요
정리정돈은 안 한 것 같아 보이는데요
@@hornets9013그러니 자살은 아닌거죠
아침밥을 먹은것 같은 흔적이 있다는데 왜 3일 밤 혹은 4일 새벽에 나간거라고 하는거지...?
먹은게 아니라 차려놓고있던 흔적임
영상에 보면 신문사? 가 새볃4시쯤 집에 갔지만 인기척이 안났다고 함
교통사고 같은데... 차가 전복되서 물로 빠졋고 그 충격에 모두들 기절, 안전벨트도 못풀고 그대로 사망한게 아닐까.
시체에 외상이 없다던데 차가 전복되고 물에 빠질정도의 교통사고면 외상이 없는게 이상한데요
영상은 좀 제대로 보고 댓글 다세요
이딴글을 쓰는샛기나 추천박는샛기나 사람말은 들어먹냐 ㅋㅋㅋㅋ
8:50 음..그래ㅇㅈㄹㅋㅋㅋㅋㅋ
놀랍게도 옛 히로시마에선 일가족도 아닌 도시 인구 대부분이 마치 없었던 사람마냥 없어진적이 있었음;;
어허…
세상에서 가장 더웠던날..
u mean Nuclear effect?
일본 역사상 가장 더웠던 날
일본국민이 착해진 날
51구역도 해주세요!!
51구역에 관련돼서 미스테리라고 부를만한건 그냥 소문들이 대부분이라
밝혀진 사실이라고 말할만한게 없어요.
그나마 관련된 몇가지가 사실로 밝혀지고 많은 의혹들을 불러 일으킨건 밥 라자르인데
이건 넷플릭스에서도 다큐로 다뤘고 몇개 다큐가 더 있구요.
밥 라자르관련 다큐는 보면 볼수록 흥미진진하긴 하더라구요.
전문가들도 더 파보려고 하지만 미국이 직간접적으로 막고 있는것들이 상당해서 정보를 얻기가 더이상은 불가능한걸로 보입니다.
로즈웰사건은 그 지역이 UFO관련 관광으로 먹고 사는 지역이라
소문이 소문을 낳고 의혹이 의심이돼고...
이런걸 더 키워야 지역이 먹고 산다는걸 관련전문가들은 알아서 거긴 잘 안건드리구요.
관련 다큐는 좀 있지만 심도있게 다루지 않더라구요.
너무 흔하고 다 구라 라서 재미가없음
남편(운전자)의 자살 혹은 사고로 인한 집단사망으로 추정되네요.
온가족이 늦은밤에 차를 타고 함께 이동해야할 이유가 있었을 겁니다. 응급상황이 있었거나, 아니면 단순 드라이브 였거나. 결과적으로 사고에 의해서 차가 추락했을 수도 있고 혹은 마사히로(남편) 씨가 의도적으로 자살할 목적으로 가족을 속인채 고의로 추락했을 수도 있습니다. 구성원 대부분이 사건과 관련된 특별한 동기나 연관점이 발견되지 않기에 남편(운전자)에게서 어떠한 동기가 있었는지에 대한 수사가 더 필요했다고봅니다.
제3의 인물이 있다는건 확실 한 것 같음
일단 온가족이 개까지 데리고 나갈만한 이유를 찾아야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없음
아빠가 가장 의심스러움 전부터 계획했다가 작정하고 일 저지른듯
근데 이렇게 많은 괴담 살인사건 이런거 막 조사하실때 채널장은 안무섭나 계속하다보면 속도 안좋고 무섭고 계속 기분도 나쁠거 같은데 정신건강 괜춘?
미국에서 발생한 비슷한 사건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 경우에는 범인이 범행을 저지른 뒤에 범행현장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마치 방금까지 사람이 있었던것 처럼 현장을 꾸며놓았었죠
이거랑 그 사건이 완전 같다고 볼수는 없지만 이런 가능성도 존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고든 자살이든 이상해
근데이거 일본쪽은 전부 이름이 준코임?
종교적인게 아닐까?
1분 전 못 참아
마사히로씨는 다단계에 연루되었다던데
도입부 강아지가 너무 압도적이야
자발적으로 나간게 맞는건가?
개가 문제임 제3자가 가족들을 납치한거라면 개가 짖기라도 했을건데 이웃집 증언으로는 그런소리 못들음
정황상은그렇죠 너무깔끔하니까요
이건 그 여중생 두명 감쪽같이 사라진거랑 같을듯 몇십년만에 바다속으로 빠져서 사라진거 밝혀냈는데 이거도 너무 완벽하게 바다속으로 빨려 들어가서 못빠져 나온것
히잉 무서웡
왔다 내 자장가
치에씨 진짜 미인이시네 ㄷㄷ....
브금좀 알려줘요
아...잘랬는데 못 자겠네 또...ㅋㅋ
흠
사고사 아닌가??...
일본사회분위기상 집으로 찾아가지않는데 찾아간 직장동료가 좀 이상하네요
이미 했던 거 아님?
사고사 아닐까요?? 강아지를 잃어버려서 일가족이 차몰고 뛰쳐나갔고 찾아서 데리고 오는 길에 사고가 나서 차가 물에 빠졌다... 근데 모두 안전벨트 차고 있다는 점이 말이 안되긴하네요ㅠㅠ 무슨일이 있었을까
강아지 잃어버렸다고 온가족이 뛰쳐나가요??? 할머니 빼고 다들 일이 있는 분들인데
가장 의문인 점이 모든 이유를 들어도 안전벨트를 끝까지 메고 있었다는 점임
사고여도 살인이여도 안전벨트를 풀고 탈출 시도는 했을텐데 그렇지 않았다는 점이 의문임
@@심쿵두루 경험담이라서요. 온가족이 뛰쳐나가 몇시간동안 헤매다 겨우 찾아 집에와보니 현관문 아주 활짝 열어놓고 갔더라구요;; 순간 당황하면 문단속은 커녕 정신없이 나가게 되는데 일이 대수일까 싶네요ㅠㅠ몇시간 지각하면 되는거고 애초에 금방 찾을거라 생각하고 나갈수도 있죠... 그래도 안전벨트는 미스테리
@@머리야아이고진짜 안전벨트는 소름이돋네요
사고였을듯..
정말 이상하다
이것만 보고 진짜 자야지
이런 사건 영상 댓글들 보고있으면 진짜 웃김 ㅋㅋㅋ
방구석 탐정들이 왜이리 많아 ㅋㅋㅋ
영상 내용이나 잘보고 추측하던가 ㅋㅋ
애비가 벌인짓
아빠가 그냥 가족데리고 차에태워서 그냥 순수히따라갓는데 아빠가 갑자기 댐으로 급발진해버려서 가족다 죽어버린거아님?
그럼 다른 가족들의 저항의 흔적이나 밖으로 나가려고 시도했던 흔적들이 있어야 하는데 안전벨트도 그대로 메고 있고 외상이 없는 상태였다네요
짱구 극장판이 이런느낌인가..
이거 짱구 에피소드에서 본적있는거같은데
이 사건이 모티브
핵폭탄귀신이 데려간거아님?
히로시마 핵💣
공룡이 차째로 물에 던진듯
강아지가 의심스럽다 흐흐
원폭인가요? ㅋ
무슨 추측을 하더라도 차에 반려견이 같이 있었다는 점이 모든 걸 부정하게 만들어버리네 정말 궁금하누..
이런 영상 보면 물증은 없더라도 어느정도 추측은 되는데 이건 걍 도저히 답이 없네
새벽에 갑자기 개까지 데리고 어디를 가다가 저수지에 빠질 수가 있나? 교통사고 가능성은 있다지만 시간대가 너무 에바네
설령 개를 정말 좋아하는 집안은 보통 외출할 때 개까지 데리고 나가니 그렇다쳐도 안전벨트를 다같이 메고있다는 점이..
가족중 누가 위급해서 병원에 데리고 간다 하더라도 가족 모두를 일일이 다 깨워서? 그냥 이해가 안 간다 이 사건은
경찰들이 난항을 겪을만하다
야쿠자 짓 아니야?
남편이 남모르는 엄청난 채무가 있었던거아닐까 본인만 죽는다고 해결될수가 없었겠지 빚쟁이들이 아침에 온다고 했을거고 부랴부랴 가족들이 집을떠난것임 결국 가족전체 자살을 선택한거고
채무가 있었다면 벌써 밝혀졌겠죠
@@이녹-u4b 그니까 모르는 채무인거죠 금융권의 채무가 아니라 야쿠자와 관련된 채무나 도박빚처럼 조회할수없는 채무
빚쟁이들이 아침에 왔으면 이웃이 알았겠지
원폭 맞고 사라졌다는 줄이라고 하면 안 되겠죠?
고향 전라도이신가요?
진짜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 이야기네요...
니 조상 3만명이 실종되었다네요~
해도됨
이런 류의 사건들을 보고있노라면 그 기괴함이 흔히 말하는 초자연적 요소에 의한 재해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