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자는 아니지만 종교를 가지지 않는 이유는 신도들 보면 하느님보다 목사님을 추앙 하더군요. 그리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종교 가지신분들이 온갖 못된짓은 다 하시는분들이 많아서 별로 관심 없는. 남들한테 피해 안주고 봉사도 교회처럼 여기저기 떠들면서 하지않고 그냥 조용히 하는데 하느님 안믿었으니 지옥 갈라나요 ㅎㅎ
교회가 부끄럽긴요 이념정치에 교회가 무너진걸 왜 속고 계시는지 공산주의 반대는 기독교입니다 공산주의는 기독교와 대기업과 자영업이 무너져야 문재인이 원하는 공산주의가 완성됩니다 우리나라 구석구석 간첩으로 물들여 온 종북주의자들을 처단해야 대한민국과 기독교가 바로 섭니다 이미 언론들을 장악해 이런 방송을 내 보낸 저 세력을 강력히 처단해야 북한은 끊임없이 70년동안 공작해 온 것이 문재인 정부에서 완성단게입니다 기독교에 들어온 공산주의를 깨닫는다면 이런 댓글 안 다셨을겁니다
@@shawnkim8542 영혼이 구원을 얻을수 있다면 은혜를 받은 신자들이 주님의 몸된 교회가 예배드릴수 있도록 헌신하고 봉사하고 헌금을 내야하는것이 당연한것이 아니겠는지요? 교인이 늘어나는일이 없을때에 빛과 소금으로서의 자기역할을 안했다는 결과로서 결국엔 세상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될 것입니다... 불신자들은 고회를 욕하든지 말던지 우리 믿는자들은 담대히 전하고 가르쳐 주어야만 합니다... 불신자로 살다가 죽으면 더럽고 저주받은 귀신이 되어 제삿밥 을 먹게되며 귀신짓을 하다가 자기나이 120이되면 무저갱으로 들어가게 되며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대로 모든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대로 이루어지면 마귀와함께 지옥불못에서 영벌의 고통을 받게 되는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랍니다... 라고...
저도 평생 하느님을 믿고 살았지만 요즘은 교회에 가면 믿음이 더 떨어지네요. 오래 동안 믾은 교회를 찾아 보았지만 지극한 실망감뿐.. 요즘은 교회에 가지 않지만 항상 기도 하며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 하고 있읍니다. 그리고 저는 십일조도 많이 왜곡이 되 있다 생각하여 교회에 헌금을 내기 보다는 제 수입에서 최소 그부분 만큼 이라도 하느님 말씀대로 주위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배풀려고 노력 하고 있읍니다. 어려서 성당을 다닌 추억이 있어 앞으로 가끔 성당에 가서 예배라도 드릴 생각도 있구요. 어째든 진실된 하느님의 축복과 사랑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ubiquitous6192 개신교 에서는 하나님이라 하고 캐톨릭에서는 하느님이라고 보통 말합니다. 어덯게 부르냐에 신앙이 있고 없고를 단정 짖는거 자체가 잘못 입니다. 신앙은 학문이 아님니다. 하느님을 일본이나 미국에서도 한국식으로 부르고 해석 해야 신앙이 있는 겁니까? ㅉㅉㅉ...
교회의목적 교회란 기독교의 정신이 사라있고 하나님의 구속과 예수그리스도의 참생명으로 이룬 진실한 믿음의교회 가족으로 생각하는 믿음안에 있어야 된다 믿음은 자신의것 십자가의 구속의 인생으로 죽엄까지 깨끗한 마음의 안에 있음을 인증한다 믿음은 사람의 진실과 양심이다 아멘 할롈루야♡♡♡♡
@@hongseokpark1231 교회의목적 교회란 기독교의 정신이 살아있고 "하나님의 구속"과 예수그리스도의 "참생명"으로 이룬 "진실한" 믿음의교회 "가족으로 생각"하는 "믿음"안에 있어야 된다 "믿음은 자신의것" 십자가의 구속의 인생으로 죽음까지 "깨끗한 마음"의 안에 있음을 인증한다 "믿음은 사람의 진실과 양심"이다... 라는 이런 단어들을 쓰는 사람은 두종류가 있습니다. 정말 세상을 참되게 하려는 사람이거나... 정말 상대의 뒤통수 치려는 사기꾼이거나...
@duke Lee "우리 조선 사람은 매양 이해 이외에서 진리를 찾으려 하므로, 석가가 들어오면 조선의 석가가 되지 않고 석가의 조선이 되며, 공자가 들어오면 조선의 공자가 되지 않고 공자의 조선이 되며, 무슨 주의가 들어와도 조선의 주의가 되지 않고 주의의 조선이 되려 한다. 그리하여 도덕과 주의를 위하는 조선은 있고, 조선을 위하는 주의와 도덕은 없다. 아, 이것이 조선의 특색이냐. 특색이라면 특색이나 노예의 특색이다. 나는 조선의 도덕과 조선의 주의를 위하여 곡하려 한다. 진짜 신채호 선생님이 정확하신듯 다들 노예의 특색이라 다니는거죠 ㅋㅋ
교회는 하나님께 예배하고 말씀에 순종하고 다스리시고 일하심을 경험하는 공동체이지요, 목사님도 마찬가지 인데 안타깝게도 이번 기사는 한국교회의 문제점이 일부분인데 좀 외곡되는 부분에서 속이 상합니다.저희교회 목사님은 사례비도 없이 자녀들이 생활비를 맡아서 오늘까지 목회를 최선을 다하십니다, 주변에 그런교회들이 많습니다 일부의 문제점을 보긴봤는데 디테일 하지가 않습니다.한국교회를 위하여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진짜 목회자는 이 땅의 것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오직 야후아(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양들을 위해 목숨까지도 바치는 분이 참 목자입니다. 오늘날엔 대부분의 교단들이 배도했고 하나님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이 안 계신 것은 아니죠. 성경에 마지막 때에 되어질 일들에 대해 말씀하고 있는데 지금 모든 것이 맞아떨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사람 의지하지 마시고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직접 만나시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예슈아(예수님의 히브리적 이름)께서 우리의 죄를 십자가에서 담당하시고 죽으셔서 3일만에 부활하시고 40일간 제자들에게 천국복음을 가르치시고 500 여명이 보는 앞에서 승천하셨으며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제 곧 그 분이 오셔서 교회부터 시작해서 이 세상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 전에 어마어마한 대환란이 있을 것이구요. 지금 약간의 시간이 남아있을 때에 구원자 예슈아님을 만나세요. 저도 교회 다니면서 목사님들 욕하고 떠나려고 했다가 마지막으로 하나님 계시면 보여달라고 했던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실하게도 제가 얼마나 악한 죄인인지 낱낱히 보여주셨고 바로 그 분앞에 엎드려 회개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알아야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 분은 더러운 죄인을 예슈아님의 보혈로 씻겨 마음을 새롭게 변화시켜 주시고 당신의 자녀로 받아주셔서 하늘의 유업을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그 분은 사랑이십니다. 이 세상의 어떤 누구도 그런 사랑을 줄 수 없습니다. 꼭 그 사랑을 깨달으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나도 직장에서 크리스찬 모임을 꾸준히 해왔지만 최근 5년 중단했다 크리스찬이라고 말하지만 다 가짜다 믿음있는척 하지만 세상욕심 다 부리고 영적대화하길 싫어한다 예전에는 간증을 나누고 하나님 한분만으로 기뻐하고 그 기쁨과 사랑을 나눌수가 있었는데 지금은 시계추처럼 교회만 왔다갔다 할 뿐 다 가짜다 더 무서운건 자신들이 가짜인걸 모르고 천국에 간다고 확신한다는 것 그렇게 잘못 가르치는 목사들도 수두룩하다 교회는 엄격해야한다 엄격하게 가르치고 야단도 치고 세상적으로 살아서는 안된다 그러나 그저 사랑 사랑 목회자들도 귀찮으니까 눈을 감고 성도들이 듣기 싫은 말은 하지 않는다 그건 사랑을 가장한 무관심과 방임이다 결론은 목사나 성도나 진짜는, 천국에 들어가는 진짜 성도는, 5%이내이다. 그 5%에 들어가기 위해 기도하고 점검하고 회개하고 희생하고 사랑하며 감사하고 기뻐하며 끊임없이 전도해야 한다.
@@전효순-v7x 안타까운 일 입니다. 목사가 믿음 믿음 하니까 믿음이라는 말의 뜻을 이행하는 사람인줄 착각 했군요. 사기꾼이라고 했으면 당하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인생교육비 냈다고 생각하고 담부터 그런 실수 하지 말아야지요. 돈을 빌려줄때는 은행에서 하듯한다. 1억 이상의 거래를 할때는 상대가 가족이건 친구이건 전문가와 그 분야 변호사와 함께 한다. 투자를 할때는 최소한 지난 10년 돈을 어떻게 벌어들였는지 확인하고 성장한것 확인과 함께 미래 전망확인하여 장기 투자만 선택한다.
제대로 신학 나온 목사들이 더 판칩니다, 돈독이 올라서요, 신앙의 양심이 썪어 빠졌는대 신학교 간판이 뭬 그리 중요한지 전도는 성도들이 모든 것 밭쳐서 하는대 목사들 지들이 교회 부흥 시킨줄 압니다. 재정이 모이면 사회를 위하여 쓰지 않고 지들 주머니만 챙기지요. 하나님 팔아서 모은돈 외제차 타고 다니면서 국산차 타고 다니는 어려운 교회 목사님들 보며 무시하고 그런다 합니다 그 분들 모두 이름있는 신하교 나오신 분들입니다.
성경에서 주시는 말씀은 보면 믿음의 대상은 하나님이라고 알려 주시고 우리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서로 종이되라는 가르침과 서로 불쌍히 여기라 빌립보서2장2~3절 사랑하는 마음으로 화합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상대를 좋은 마음으로 보라 에베소서4장 2절 겸손 과 온유로 서로 용납하고 29절 더러운 말은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고 선한말을 하여 은혜를 끼치게 하라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하나님의 계명 을 지키야하고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서로 섬겨야 하는데 그러나 하나님의 계명 을 지키지 못하고 있고 서로서로 섬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일까요? 근본 원인은 우리 인류가 하늘에서 범죄하고 쫓겨난 영혼들 이라고 성경은 알려 주고 있습니다 범죄하고 하늘에서 쫓겨난 영혼들의 죄를 사하시고 🍒영생을 주셔서 하늘 고향 나라로 되려가시려 하늘에서 이땅으로 내려오신분이 예수님 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훈련 통과하면 하나님이 먹이고 책임지신다는거.... 목사님들이 성도들 이용할때 써먹는거 아닌가요.... 진짜는 그리 아니하실 지라도 굶어 죽어도.... 내가 중간에 목사일을 못하게 되더라도가 맞지 않나요.... 말씀 따랐을때 그 다음일은 어떤 결과가 와도 따르겠습니다...
@@bravejson6743 비유를 잠깐하자면 야구탄생지인 미국 메이쟈리그 야구교범이 있는데 그걸 전파한답시고 사견이 들어간 교육책이 수백년에 걸쳐 전파되다 자기가 배운게 아닌게 조금 나오니까 원본을 가진이에게 그건 야구가 아니다 허는거와 똑같지요. 가르치는 선생도 정식루트는 구경도 못한것들이 목회자라 떠듬
@@birdie1005 네 처음에 아주 애뜻한 목사로 시작을 했다칩시다. 교회 성도가 늘고 ...교회가 커지면 그 목사는 달라지게 되어있습니다. 권력을 가지게 되면 그다음은 돈을 바라봅니다. 인간의 본능임. 인간이 종교를 만들었고 이 세상 최고의 사가꾼은 예수 이구요. 아직까지 전 세계 사람들이 다 믿으니깐요. 우리나라 국회의원들도 처음엔 나라 바꿔보겠다고 초짜로 시작... 법조계도 마찬가지..하지만 막상 자리 앉아보면 윗사람들에게 힘에 밀리고... 자기 자리 찾아가고. 결국 자기가 위에 오르면 달라집니다. 대통령도 마찬가지....
신학교가 많아 목사가 많은 가 봐요. 하지만 진짜 목사님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스로 목사가 된 분, 목사님의 칭오가 좋아서, 교회에서 가장 높은 분이라서, 부모님의 소원으로, 예수님께서 사명을 주셔서, 신학공부를 해서 목사고시 합격해서 사역지가 나오자 목회의 길로 가는 분, 직업적으로, 먹고 살기위하여, 참 많죠. 세상 사람들과 같아요. 세상의 법이 교회를 오염식켰어요, 세상이 예수님보다 더 좋은가봐요, 빛보다 어둠을 택하시네요, 어째든 목사님께서 좋은 모습이 아니라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세상사람보다는 훨씬 나은면이 많아요. 교회에 출석하여 진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한번 보여주지 않으실래요, 돌아온 탕자처럼 말입니다. 돌아오셔서 큰 아들을 부끄럽게 , 기성교회 성도들의 본이 되어주십시요. 성도님들의 삶이 목사님을 감동하셔서 큰 자극 좀 주십시요. 목사님들 정신 차리셔서 시대를 분별하십시요 그리고 예수님의 영광을 가리고 비하하는 가짜 목사님들은 목사 타이틀을 내려 놓으십시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종은 사람에게 배우거나 사람을 통해서 되는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성령 곧 은혜의 선물 (보혜사 성령=천사의 영=진리의 영)를 받아 믿는자가 되고, 고후12장 12절 말씀처럼 "사도의 표된것은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한 것이라" 라고 기록된 말씀처럼 하나님 뜻 가운데서 하나님의 종이 되는것입니다
한해라도 젊을때 기독교를 탈출하라고 권하지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예수와 함께 영생을 얻는것을 성령의 은혜라 하지요. 그러면 한평생 교회다니며 하나님을 믿는 다던 사람이 하나님은 없다는 확신이 생기는 것은 가능할까요? 나이들어 가면서 내가 개신교 목사들의 믿음생활을 목격하며 저는 목사들 보다 나는 하나님을 믿나? 나 자신을 돌아보았지요. 그런것 있지요. 나라에는 법이 있지요. 소수의 국민이 법을 지키지 않으면 대수의 국민과 정치인이 소수의 국민을 처벌합니다. 반대로 많은 국민과 정치인이 법을 어긴다면 누구를 비판해야 할까요? 나는 그 나라의 제대로 된 국민인가.. 장로교를 비롯하여 개신교 목사들이 개판이라 그들이 이단이라 칭하는 교회와 천주교 그리고 기도교를 넘어 유태인교까지 가보았지만 다 개판입니다. 하나님은 없다는 확신이 하루 아침에 생기진 않습니다. 오랜 세월 하나님을 찾아보고 세상사람 모두 부인한다해도 하나님은 있다는 희망이 사라질때.... 천국이 사라지고... 삶의 희망이 사라지고... 기쁨이 사라집니다... 고장난 나침판을 끝까지 부인하며 고장난 나침판을 믿고 항해하는 사람처럼...
예수님의 참가르침은 예수님이 스스로 임마누엘이라 하셨는데 임마누엘 뜻만 제대로 알아도 예수님이 맹목적으로 자신을 신으로 여기지 말라는 우리도 열심히 스스로를 지혜와지식으로 단련하면 예수님처럼 될 수 있다 하심이라 가만히 곰씹어 보면 세상 모든이치를 깨달을수 있건만 교회에 목사에 왜 목 메달고 있을까?? 명예? 부? 권력? 부질 없도다
@@황인수-m6h 한국인은 불교, 유교, 무속신앙이 짬뽕된 문화속에 살고 있습니다. 많은 국민이 개인적 신앙을 가졌으나 기독교인을 포함하여 너 나 할것 없이 하는 행위가 있지요. 때에 따라 점보러 가는 사람들 사주팔자보는 사람들 제사 지내는 사람들 등등 이런 행위 또한 열심으로 잘살기 위하여 스스로 지혜와 지식을 구하려는 행동 아닐까요? 각 나라 마다 중국식당이 있지요. 그리고 그 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따라 만들어 진 음식들이 있습니다. 중국음식만 그런것은 아닙니다. 멕시코 음식도 멕시코에는 없는 메뉴가 미국에는 있지요. 한국은 자연스럽게 기독교의 하나님을 불교, 유교, 무속으로 둔갑시키고 그 행위를 하나님 믿는것으로 자자손손 100년 넘는 한국 기독교 역사로 만들어진 현실입니다. 그 결과로 님 같은 분이 많이 생길수 있는것이구요. 님께서 부처의 가르침을 말씀하셨다면 더욱 어울릴것 갔다는 생각입니다. 님처럼 열심히 스스로 지혜와 지식으로 단련하면 예수처럼 될수 있다고 생각하는 새로운 독특한 불교사상의 기독교가 파생되는 것입니다. 위에 예수를 부처로 바꾸어 보세요. 전혀 이상하지 않을것입니다. 님같이 스스로 지혜와 지식으로 단련한 사람들이 목사되고 교단 만들어 한국 고유의 기독교를 만들어 낸것입니다. 지들 스스로 예수 아니면 예수 동생 아니면 하나님 이라 하지요.
@@kyekim4226 하나님은 말씀을 깊이 묵상해야 만날수 있나요? 아직 하나님을 못만난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찾지 않지요. 하나님이 없다는 확신 때문에... 저에게 확신하는것과 믿는것 몇가지가 있지요. 우주인이나 UFO 그리고 하나님은 없다. 요즈음 정치인도 거론하는 가상화폐에 투자하면 않된다. 살충제를 가습기에 넣어 균을 죽인다고 하는것을 믿고 사면 안된다. 살균만 되는것이 아니고 사람도 죽인다. 목사가 믿음을 외친다고 목사를 믿으면 않된다. 특히 돈거래를 하지 않아야 하는데 교회라는 곳과 돈이 깊이 연관되있다 살충제를 가습기에 넣어 살균만 될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기독교 역사만 봐도 돈으로 성장한 교회에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다들 어떻게 교육못해요. 깐죽거리는 것이 아니고 그 깊이 묵상이라는 가령 음식만드는데 소금 적당히 치시고... 이런 식으로 깊이 묵상해야 만날수 있다면... 어린 애들은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고 12년 교육을 거쳐 4년 대학 3년 신학대학원을 나온 사람들도 하나님을 못찾고 세계적으로 살아있는 선지자라 할정도의 Rabi Zacharias 같은 성경 지식인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지만 그의 사생활은 말씀과 멀었지요. MS, Amazon, Facebook, Google, Tesla 등 최첨단의 기술을 동원하여 A.I.를 만드는 시대에 하나님이 존제한다면 왜 이 사람들은 투자를 하지 않을까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쫒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 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아멘
하나님을 믿지 않으니까 돈과 세속을 탐하는거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가슴속에 넣어두고 산다면 어찌 그런 나쁜짓을 할 엄두를 낼까? "하나님 믿으세요."하면서 정작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존재를 1도 믿지 않으니 이런 아이러니도... '한국개신교는 인류 역사상 가장 모지리 코메디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신앙의 본질과 동 떨어진 교회들 모두 재산 처분하고 그 돈으로 가난한 자들 구제하는데 사용하기 바랍니다. 예배는 온라인으로 해도 됩니다. 그러라고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기술발전을 이루도록 축복하지 않았을까요? 믿는 자든 믿지 않은 자든 구분없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믿고 아직 믿지 못하고 있음에 어긋난 선민의식으로 구분 지어서는 안 됩니다. 당신의 생명만 가치있는 것이고 다른 이의 생명은 가치가 없는건가요? 설마 하나님께서 생명의 가치를 구분했다고 아둔하게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한국 개신교가 우리 사회에 양질의 기여함이 없다면 그건 이미 의미없는 종교 빙자행위에 지나지 않습니다. 인간의 삶, 너무 짧습니다. 신의 가르침을 실천할 기회도 넉넉하지 않습니다.
@@장현옥-r2x 안녕하세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 입니다 (야고보서2장 17절, 24절, 26절) *행함이란 어떤 것일까요? 예수님께서 사도 요한에게 구원받을 성도들은 누구인가를 요한계시록 12장17절 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여자의 남은 자손: 하나님의 계명 을 지키고 예수님의 증거를 가진자들)
목사님 목사님 하니까 그 님짜가 대단한 감투가 된줄아는 목사가 너무 많다... 성경 말씀 안에서 교회와 사회의 저 아래 깊은곳 까지 내려가서 성도 하나하나 아래에서 우러러 보며 보살펴라...위에서 내려보며 군림하려 하지 말고. 그리고 장로는 아무나 시켜라 헌금액수로 줄세우지 말고.
주님 말씀에 신학을 하고 공부를 해서 목사가 되어라는 것이 어디에 있으며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한다하였죠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를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유대와 땅 끝까지 증인이 된다하였고 보혜사성령을 보내주심으로 성령이 가르치고 생각나게 한다고 하였죠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에 빠질것이요 주여주여하는자들을 이용하여 자기의 사익을 취하니 말라기에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였을때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하였죠 본인은 스스로 공부하여 자칭 하나님의 종 된자와 함께하는것은 아닌지 돌이켜보시길 바랍니다
정부에서 종교인 과세를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종교인에 대한 자격을 정부에서 어느 정도 제한을 걸 수 있게 해야 한다. 종교인은 왜 세금을 안내나? 현대 사회에서는 이유가 없다. 그리고 어떤 특정한 범죄와 형량을 받을 시 목사직을 못하게 제한 하여야 한다. 그래야 사회가 정화된다. 지금 교계는 자정작용이 없다.
세상에 빛이 못 되고 조롱 거리가 된 오늘날의 한국 교회가 부끄럽습니다 아니오 라고 말 못하는 심정 가슴 아픔니다 하나님께 회개하고 더이상 죄의 길에 서지 말고 말씀으로 돌아 갑시다
항우님
지금 세상의 목사나 종이라 하는자들이 애초에 신학을 하여 스스로 종된것 자체가 잘못된 하나님께서 세운종 목사가(엡4:11) 아니었다고 생각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세운종은 어떤자로 알고계신지요
무신론자는 아니지만 종교를 가지지 않는 이유는 신도들 보면 하느님보다 목사님을 추앙 하더군요. 그리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종교 가지신분들이 온갖 못된짓은 다 하시는분들이 많아서 별로 관심 없는. 남들한테 피해 안주고 봉사도 교회처럼 여기저기 떠들면서 하지않고 그냥 조용히 하는데 하느님 안믿었으니 지옥 갈라나요 ㅎㅎ
교회가 부끄럽긴요
이념정치에 교회가
무너진걸 왜 속고 계시는지
공산주의 반대는 기독교입니다
공산주의는
기독교와 대기업과
자영업이 무너져야
문재인이 원하는 공산주의가 완성됩니다
우리나라 구석구석 간첩으로 물들여 온
종북주의자들을 처단해야
대한민국과 기독교가 바로 섭니다
이미 언론들을 장악해 이런 방송을 내 보낸 저 세력을 강력히 처단해야
북한은 끊임없이 70년동안 공작해 온 것이 문재인 정부에서 완성단게입니다
기독교에 들어온 공산주의를 깨닫는다면 이런 댓글 안 다셨을겁니다
아멘.
@@AnYaFigure 요즘 교회들 보면 말씀보다 하나님보다 더 위인 목사님들이 계시죠 혹시라도 성경책이 있다면 계21장,22은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멋있네.. 진정한 목사시네요.. 이상한 논리로 많은 교회가 돈을 요구 하는데 그런거 바라지 않고 본인도 일하면서 남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파하는 목사들이 진정한 목사라 생각합니다.. 이런것이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인늘려서 헌금으로 먹고놀고사는 파렴치한 목사들많습니다.
성경구절을 을프면서 헌신적인사람처럼 말하면서 뒤에서는 간악한마음을 품고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성경책에서 나오는 뜻과진리를 믿어요 진리는 영원하나
사람은 언제든지 자기뜻대로 바뀔수있기때문입니다.
@@sunghee095 아멘. 오직 진리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님만을 따라가야할때입니다. 모든 영광과 감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 돌립니다. 아멘
@@shawnkim8542 영혼이 구원을 얻을수 있다면 은혜를 받은 신자들이 주님의 몸된
교회가 예배드릴수 있도록 헌신하고
봉사하고 헌금을 내야하는것이 당연한것이
아니겠는지요?
교인이 늘어나는일이 없을때에 빛과
소금으로서의 자기역할을 안했다는
결과로서 결국엔 세상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될 것입니다...
불신자들은 고회를 욕하든지 말던지
우리 믿는자들은 담대히 전하고 가르쳐 주어야만 합니다...
불신자로 살다가 죽으면 더럽고 저주받은 귀신이 되어 제삿밥 을 먹게되며 귀신짓을 하다가 자기나이 120이되면 무저갱으로 들어가게 되며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대로 모든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대로 이루어지면 마귀와함께 지옥불못에서 영벌의 고통을 받게 되는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랍니다...
라고...
@@영병이-b8n 저는 그냥 제 믿음을 고백하고 예수 그리스도님을 알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성경 말씀은 오직 진실된 성령님의 가르침으로 이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영광과 감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 돌립니다.
@@shawnkim8542 ㅅ
'교회의 빛과 소금'이 아니라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 하는 말이 마음을 울리네요.
요즘 그런데 교회안에서만 빛과 소금이 되고 있어요 ㅠㅠ
아니 예수처럼 사는 사람이 교회에 없는데 왜 감
세상에 빛과 소금이란 말은 틀렸습니다 소금과 빛입니다
.@@Raeme1002
@@mimiyang2261님 성경책에도 빛과 소금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참고로 전 천주교 신자임
성경에도 목자의 탈을 쓴 이리들이 많다고 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알고 판단 할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할 때 입니다. 젊은 목사님들의 행보에 박수를 보냅니다.
전 아주 어릴때부터 교회를 다녔고 이제 70이 훨씬 넘었는데 날이 갈수록 교회로 인해 마음이 이프고 무거워진다. 점점 진리는 뒷전이고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는 느낌이든다. 나역시 가나안 교인이고 싶다. 다 늙은 이 나이에! 십일조 설교를 12주를 계속하는데 질렸다!
거기서 나오시는게
저도 평생 하느님을 믿고 살았지만 요즘은 교회에 가면 믿음이 더 떨어지네요. 오래 동안
믾은 교회를 찾아 보았지만 지극한 실망감뿐..
요즘은 교회에 가지 않지만 항상 기도 하며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 하고 있읍니다. 그리고 저는 십일조도 많이 왜곡이 되 있다 생각하여 교회에 헌금을 내기 보다는 제 수입에서 최소 그부분 만큼 이라도 하느님 말씀대로 주위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배풀려고 노력 하고 있읍니다. 어려서 성당을 다닌 추억이 있어 앞으로 가끔 성당에 가서 예배라도 드릴 생각도 있구요. 어째든 진실된 하느님의 축복과 사랑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evergreen9850 일단 하느님이라고 하시는거부터 당신은 하나님을 믿는사람이 아닌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유일신이라 하나밖에 없는 신이라는 뜻으로 하나님이라 부릅니다.
하느님이라는건 없습니다 하나님입니다
@@ubiquitous6192 개신교 에서는 하나님이라 하고 캐톨릭에서는 하느님이라고 보통 말합니다. 어덯게 부르냐에 신앙이 있고 없고를 단정 짖는거 자체가 잘못 입니다. 신앙은 학문이 아님니다. 하느님을 일본이나 미국에서도 한국식으로 부르고 해석
해야 신앙이 있는 겁니까? ㅉㅉㅉ...
@@evergreen9850 개신교이시면 하나님이라 부르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그쪽이 천주교이신 제가 어케압니까?
저는 한국교회는 개독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기독교의 참 뜻과 그 뜻을 올바르게 지켜가시는 종교인들은 존경합니다.
교회의목적
교회란 기독교의 정신이 사라있고 하나님의 구속과 예수그리스도의 참생명으로 이룬 진실한 믿음의교회 가족으로 생각하는 믿음안에 있어야 된다 믿음은 자신의것 십자가의 구속의 인생으로 죽엄까지 깨끗한 마음의 안에 있음을 인증한다
믿음은 사람의 진실과 양심이다
아멘 할롈루야♡♡♡♡
@@hongseokpark1231 교회의목적
교회란 기독교의 정신이 살아있고 "하나님의 구속"과 예수그리스도의 "참생명"으로 이룬 "진실한" 믿음의교회 "가족으로 생각"하는 "믿음"안에 있어야 된다 "믿음은 자신의것" 십자가의 구속의 인생으로 죽음까지 "깨끗한 마음"의 안에 있음을 인증한다
"믿음은 사람의 진실과 양심"이다... 라는 이런 단어들을 쓰는 사람은 두종류가 있습니다.
정말 세상을 참되게 하려는 사람이거나...
정말 상대의 뒤통수 치려는 사기꾼이거나...
ㅇㅈ
진실한 목사 신도는 존경 합니다
난 좀 본질적인 문제 때문에 개신교를 인정 못합니다.창조론과 죄지은 사람도 천국간다는 미친 개논리 때문이죠.
목사님의 탈을 쓴 사기꾼들이 정말 많아요
빤스목사가 대표 아닌가여ㅡㅡ
목사의 탈이 아니고 걍목사들은 사기꾼입니다
일제시대 신사참배했던 개신교 하나님이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아 멘 2701
@@IloveGGogi벗어 할렐루야 맞쟈요 공후니와 미치갱이들
성범죄를 저질러도 목사자격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는게 놀랍다ㅠ
누가 그러대
거세를 하지 못하는 법이 더 놀랍더이다. 다 짤라 생매장을 시켜야 하는데 말이죠.
전병욱??
했대 쥤대 눈맞은겨 뭐꼬
사고친 목사를 목사들이 감싸 준다는것은 제대로 된 목사들이 아닙니다.
요즘 교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너무 안타깝네요. 그러니 교회를 떠나는 성도들이 늘고 있겠죠 그러지 않아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운데!! 어느 누구도 믿을수가 없네요.
한국교회는 다 그런것 같아요. 그러하니 동쪽에서 죄짓고 서쪽으로 도망가서 교회합니다.
목사들도 진실한목사가 드물어요
@@eabtv153 신자들이 예수님을 따르고 말씀대로 행해야하는데 목사들에게 목메는자가 많습니다. 목사나 비목사나 동등한데 마치 이등급 신자로 스스로 낯추었죠. 목사들이 그렇게 세뇌 시키기도했고.
와우 진정한 목사가. 이제 나타닜구먼
목사들도 장사하기 힘들듯 😭
내가 전에 다니던 교회도.. 목사가 아빠한테 물려 받고.. 설교중에 자긴 부모 한테 아무것도 받은게 없다고 매번 예기하고.. 근데 아빠가 교회 목사일때 교회돈으로 유학 보내준건데.. 참나 어이가 없어서...
그러게요.
그런거 생각하면 은혜가 안됩니다. 본인만 힘들어 짐니다. 힘내세요.
@duke Lee 알면서 다니는겁니다. 어차피 사람 보고 신앙생활할라면 다닐 곳 없어요.
@duke Lee "우리 조선 사람은 매양 이해 이외에서 진리를 찾으려 하므로, 석가가 들어오면 조선의 석가가 되지 않고 석가의 조선이 되며, 공자가 들어오면 조선의 공자가 되지 않고 공자의 조선이 되며, 무슨 주의가 들어와도 조선의 주의가 되지 않고 주의의 조선이 되려 한다. 그리하여 도덕과 주의를 위하는 조선은 있고, 조선을 위하는 주의와 도덕은 없다. 아, 이것이 조선의 특색이냐. 특색이라면 특색이나 노예의 특색이다. 나는 조선의 도덕과 조선의 주의를 위하여 곡하려 한다. 진짜 신채호 선생님이 정확하신듯 다들 노예의 특색이라 다니는거죠 ㅋㅋ
천주교는 그래서 신부들이 2년이나 5년 임기 끝나면 옮겨다님
신자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는시대
사람 믿지말고 하나님만 믿어라
종교인답지 않은 종교인을 보면서 혀를 많이 찼는데... 멋진 생각을 하시는 젊은 목사님들을 응원합니다.
저 사람들 권력 잡으면 똑같아집니다.
성경을 보며 넘어왔다가도 사악한 교인들을보며 등을 돌리고는 했는데
저분이야말로 진정한 교인이다.
진정한 성도이자 목자 이십니다.👍
아타깝다. 한국 기독교가 하나님에게 죄를 많이 짓고 있구나..
일부의 문제입니다
@@believej11 다그렇다고본다
@@believej11 일부가 정상이겠지요 화면에 나오는 분들 같은
대부분은 욕맥이는 놈들이고
@@believej11 그 일부가 절반인데 김정순님은 좋은 목사님이 계신 교회를 다니시나 보군요 축하드립니다
교회는 하나님께 예배하고 말씀에 순종하고 다스리시고 일하심을 경험하는 공동체이지요,
목사님도 마찬가지 인데 안타깝게도 이번 기사는 한국교회의 문제점이 일부분인데 좀 외곡되는 부분에서 속이 상합니다.저희교회 목사님은 사례비도 없이 자녀들이 생활비를 맡아서 오늘까지 목회를 최선을 다하십니다, 주변에 그런교회들이 많습니다
일부의 문제점을 보긴봤는데 디테일 하지가 않습니다.한국교회를 위하여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목사안수는 함부로 주는것 아님니다 사명이 아니라 개개인이 소명을 받고 안수를 받아야 제대로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야 목회를 제대로 하게 됌니다 요즘은 돈만 주면
목사안수를 주는데 한국교회 타락
할것같아 걱정됌니다.
종교개혁!! 특히 개신교는 정치와 함께 부패하고 타락했습니다 절실히 종교개혁이 필요한시기인듯 합니다
@@UCE-uvcVorvsa 전광훈이 목사면 개나 소나 다 목사 하겠네. 사이비개독교의 대표주자이지요. 듣은 귀와 보는 눈이 막히신모양입니다
정경유착!! 정종유착!!
광훈이는 장사꾼이다 돈이 되는 일이면 무엇이든 판다
올래 목회자들 투잡도 뛰고 그래요 그건 정상적인 것임. 비겁한 건 아니죠. 그렇게 생각이 비겁한 거죠.
해외는 목사가 소방관도 하고 그래요.
바울도 직업이 텐트치는 일을 했고~
바울은 귀족이었습니다만?
@@reynardpark9362 그건 사울이었을 때 얘기죠
맞습니다
바울은 복음전할때 텐트도 만들었고
주위의 사람들에게 도움도 받았습니다
교인의수가 많아서 재정이 어렵지않다면 굳이 투잡을 할필요가 없고요
그렇치않다면 투잡해도 된다고생각해요
예수님도 목수였습니다.
@@reynardpark9362 그래서 그가 배운 텐트제조 기술은 귀족들 이동형 별장 제조술, 고급기술이었습니다.
개신교의 성찰은 하루빨리 이루어 져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이 돈을 쫓는 신앙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공감합니다
돈을 쫓는 신앙은 하나님보다 돈이 중요한거니 교리에 따르면 그들은 돈이라는 우상을 숭베하는 것이지요.
바닥까지 내려간게 문제지요.
기업이 됐죠.
큰교회 특히!
6개월만에 목사?
미쳤어!
성령받지않음 돈벌이에 불과!
목사 자체가 돈벌려고 하는데요
종소리울리는 옛날 작은교회가 그립고.생각이난다...
어려서 사탕 얻어 먹으려고 교회에 나간적이 있습니다. 그 때 "신은 가장 낮은 곳에 임하신다"라고 들은 말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 하네요. 시골에 신도 수도 몇 않되는 조그맣고 초라한 교회의 목사님이 진짜 성직자라고 생각됩니다.
공감
맞습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낮은곳에서 일하시는데 인간들이 교만 예수님을 부정하지요 주님만 바라봐야돼요
저도 국민학교 다닐때 시골에서 과자주고 똑준다고 하니 전도관에 간ㅈ기억이 납니다. 그때야 전도관이 뭔지도 모르고요. 70년대 중반정도
그때는 시골에서 먹는게 기한시대라
목사,집사.권사.선교사..말발들은 하나같이 좋아서 사기꾼에 적합! 사실..구분도 안감.
진짜 목회자는 이 땅의 것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오직 야후아(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양들을 위해 목숨까지도 바치는 분이 참 목자입니다. 오늘날엔 대부분의 교단들이 배도했고 하나님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이 안 계신 것은 아니죠. 성경에 마지막 때에 되어질 일들에 대해 말씀하고 있는데 지금 모든 것이 맞아떨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사람 의지하지 마시고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직접 만나시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예슈아(예수님의 히브리적 이름)께서 우리의 죄를 십자가에서 담당하시고 죽으셔서 3일만에 부활하시고 40일간 제자들에게 천국복음을 가르치시고 500 여명이 보는 앞에서 승천하셨으며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제 곧 그 분이 오셔서 교회부터 시작해서 이 세상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 전에 어마어마한 대환란이 있을 것이구요.
지금 약간의 시간이 남아있을 때에 구원자 예슈아님을 만나세요. 저도 교회 다니면서 목사님들 욕하고 떠나려고 했다가 마지막으로 하나님 계시면 보여달라고 했던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실하게도 제가 얼마나 악한 죄인인지 낱낱히 보여주셨고 바로 그 분앞에 엎드려 회개했습니다. 내가 누구인지 알아야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 분은 더러운 죄인을 예슈아님의 보혈로 씻겨 마음을 새롭게 변화시켜 주시고 당신의 자녀로 받아주셔서 하늘의 유업을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그 분은 사랑이십니다. 이 세상의 어떤 누구도 그런 사랑을 줄 수 없습니다. 꼭 그 사랑을 깨달으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나라 가짜목사들 진짜 하나님께서 벌하시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이름에 먹칠을 하고 있는자들을 용서치 말아 주시옵소서~
죄악을 심판하여주시길. 회개하고 변하면 용서는 하시지요.
한국의 개신교 반성하려면 한참 더 반성해야 합니다. 아직도 교회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거나 알고도 본질을 흐리죠.
ㅋㅋㅋㅋㅋㅋㅋ 반성은 무슨 원래 직업이라 돈벌이 하는게 개신교인데..
회개는 나부터 합니다!
어짜피 돈만주면 목사됨.
사이비도 목사직함달고 포교함.
단기 속성 자격증반...
나부터 회개합시다
한국의 개신교가 어쨌다고요?
무슨일이든 명암이 있는겁니다
나도 직장에서 크리스찬 모임을 꾸준히 해왔지만
최근 5년 중단했다
크리스찬이라고 말하지만 다 가짜다
믿음있는척 하지만 세상욕심 다 부리고 영적대화하길 싫어한다
예전에는 간증을 나누고 하나님 한분만으로 기뻐하고 그 기쁨과 사랑을 나눌수가 있었는데 지금은 시계추처럼 교회만 왔다갔다 할 뿐
다 가짜다
더 무서운건 자신들이 가짜인걸 모르고 천국에 간다고 확신한다는 것
그렇게 잘못 가르치는 목사들도 수두룩하다
교회는 엄격해야한다
엄격하게 가르치고 야단도 치고 세상적으로 살아서는 안된다
그러나 그저 사랑 사랑
목회자들도 귀찮으니까 눈을 감고 성도들이 듣기 싫은 말은 하지 않는다
그건 사랑을 가장한 무관심과 방임이다
결론은 목사나 성도나 진짜는, 천국에 들어가는 진짜 성도는, 5%이내이다.
그 5%에 들어가기 위해 기도하고 점검하고 회개하고 희생하고 사랑하며 감사하고 기뻐하며 끊임없이 전도해야 한다.
참 말인거 같네요 그런데 제일 궁금한게 하나님이 육적으로 저를 도우실까요?
아무리 세속화됐어도 영에 대해선 절대 빠질 수 없는게 교회인데 혹시 그 교인들이 큐티나 이런 시간이 아닐때에 영적대화를 시도한건 아니셨음?
사기꾼들 많은곳이 종교계입니다.
이단도 많고
종교단체를 가장한 이상한 집단이 많은만큼 개개인이 조심하는수밖에요
제동생도 힘들게버는돈인데 목사라는사람이 꿔달라고해서 꿔줬더니 못받고있습니다
십자가달고있는것들은 전부. 하나도 빠짐없이 이단 싸이비입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전부 거스르는것들이죠
우리나라에 신천지 같은 사이비 큰교단이 10개가 넘다고 들었어요. 안타깝습니다...ㅠㅠ 전 신은 믿지만 교회를 믿지 못하거든요.
@@전효순-v7x 안타까운 일 입니다.
목사가 믿음 믿음 하니까 믿음이라는 말의 뜻을 이행하는 사람인줄 착각 했군요. 사기꾼이라고 했으면 당하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인생교육비 냈다고 생각하고 담부터 그런 실수 하지 말아야지요.
돈을 빌려줄때는 은행에서 하듯한다.
1억 이상의 거래를 할때는 상대가 가족이건 친구이건 전문가와 그 분야 변호사와 함께 한다.
투자를 할때는 최소한 지난 10년 돈을 어떻게 벌어들였는지 확인하고 성장한것 확인과 함께 미래 전망확인하여 장기 투자만 선택한다.
이단이면 어떻고 삼단이면 어때 믿어라 믿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옥한흠목사님 살아계실때 말씀하셨다
"교회는 이미 자정능력을 잃어버렸다"고~
목사안수를 쉽게 받으니..
한국교회가 무너질수 밖에요ㅠㅠ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마음이 아픕니다..
진짜 목사되려면 하나님이 원하시는지 먼저 물어보고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제대로 신학 나온 목사들이 더 판칩니다,
돈독이 올라서요,
신앙의 양심이 썪어 빠졌는대
신학교 간판이 뭬 그리 중요한지
전도는 성도들이 모든 것 밭쳐서 하는대
목사들 지들이 교회 부흥 시킨줄 압니다.
재정이 모이면 사회를 위하여 쓰지 않고 지들 주머니만 챙기지요.
하나님 팔아서 모은돈 외제차 타고 다니면서 국산차 타고 다니는 어려운 교회 목사님들 보며 무시하고 그런다 합니다
그 분들 모두 이름있는 신하교 나오신 분들입니다.
@@주미-u6b 제대로 신학교육을 받은 목사들이 더 판을 치면 제대로 나오지 못한 사이비들은 더 더 개판칩니다.
목사안수 쉽게 받고 안받고 떠나서 교인들 수준이 문제죠 무슨. 애초에 돈 많이 벌려고 기도하면 복준다에 속는 사람이 문제.
고딩때, 골찌들을 어떻게든 대학 입학률 높이려고 담임 선생님이, 그 꼴통 꼴찌한테,
제발, 제발, 신학대학교 가주라, 무조건 붙으니.......
그니까, 지금 설교하는 목사 대부분이 꼴찌 했던 넘 들이예요.....
@@상암대왕 꼴찌하고는 상관 없는 것 같은대요
머리가 좋아야 사기도 칩니다.
정말제대로된목사들찾기힘들어ㅜㅜ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지 목사의 자녀가 아니다
성도들의 영적 아버지가 목사라고?
성도들의 영적 아버지는 하나님이시다
맞아요
근데 많은 목사들이 자기를 따르라해서 문제입니다
내가 가르키는 데로 하나님을 만나야 한단다.
아버지를 대리인 통해서 만나는 아들도 있나.
양을 지꺼라고 사고 팔기도 해요 ㅎ
하나님은 믿어도, 대한민국 교회는 믿지 않습니다.
당연히 하나님 만 믿어야죠
사람은 믿는게 아님니다 사랑하는 거죠
@@힘내라-n7t 사랑 ~좋지~!
성경에서 주시는 말씀은 보면 믿음의 대상은 하나님이라고 알려 주시고
우리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서로 종이되라는 가르침과 서로 불쌍히 여기라
빌립보서2장2~3절
사랑하는 마음으로 화합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상대를 좋은 마음으로 보라
에베소서4장 2절 겸손 과 온유로 서로 용납하고
29절 더러운 말은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고 선한말을 하여 은혜를 끼치게 하라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하나님의 계명 을 지키야하고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서로 섬겨야 하는데
그러나 하나님의 계명 을 지키지 못하고 있고
서로서로 섬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일까요?
근본 원인은 우리 인류가 하늘에서 범죄하고 쫓겨난 영혼들 이라고 성경은 알려 주고 있습니다
범죄하고 하늘에서 쫓겨난 영혼들의 죄를 사하시고 🍒영생을 주셔서 하늘 고향 나라로 되려가시려
하늘에서 이땅으로 내려오신분이 예수님 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교회는 하나님(예수) 믿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믿음의 대상이 애초에 아닙니다. 당연히 목사도
하나님믿는 다면서 이런식 댓글다는건 하나님 욕하는겁니다..ㅋ ㅋ 진짜 교회도 많아요
하느님을 섬기는지 목사를 섬기는지 잘 생각해보슈~
같은생각입니다
@@korea38 야훼놈은 왜 섬겨야함?
목사를섬기는거지정신들차려야지
@@가즈아-v3e 개독교 자체가 모순이라 불리하거나 설명못할 답변은 하지 않음 ㅋㅋㅋ
헌금을 요구하지않는 교회가 진짜 하나님의 교회임 하늘님은 너무 선하시기 때문에 돈과는 거리가 멀지요 ❤
최목사 생각이 옳은것같습니다 감동입니다
저도 교회를 못 정하고있어요 가끔 주님께 죄책감이들기도하고불안하기도하고 그렇치만 올바른진리에말씀을 듣고 싶은 간절한마음이들기에 ᆢ
목사님들 그맘 부디 변치마시길~
젊은목사님들파이팅~~
성경적으로 틀리다고 봅니다 레위인은 오직 하나님의 일만 해야합니다 맘 씀씀이가 좋다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십일조를 안낸다는 것도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일입니다
@@jchrist5288 목사가 월급을 받고 성과급을 받는 시대에 살고 있어요
십일조 뿐만 아니라 다 갖다 바쳐야
하는거 아닌가요
@@김장군-i1t 목사님은 하나님께 예배만을 위한 삶을 살기 때문이죠 성경에 나오는 레위인의 직분을 담당하고 있는 겁니다 성도는 십분의 일을 드리는것도 성경적인 겁니다
@@김장군-i1t 마음에도 없는 돈은 남에게 보일려고 가져오지도 말라고 하나님이 화를 내셨죠. 가져온 것 당장 들고 나가라 너희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누가 문을 좀 잠궈 버렸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김장군-i1t 김장군도 무속인이시죠?
아멘! 다시 한번 진정한 기독교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기사네요..
아멘 ㅋㅋ? 한국인들 이단 참 좋아해.. 카톨릭 개신교 자체가 이단인데.. 무지한 한국인들이 너무 많다
진정한 기독교는 이단인데? 로마시대 유대교에서 빠져나온 이단이 가톨릭. 가톨릭에서 또 빠져나온 이단이 개신교 ㅋㅋ
.
교회 목사 아들은 해외에서 공부 하더라
유학가서 ㅋㅋㅋ
교인들은 그 아들 뒷바라지 해주고
이재록 교인들은 목사 옥바라지 해주고
교회=Ltd
교회도 사업자다 …
교회 넘길때 성도 머릿수로 가격 정해진다는건 너도나도 다 알지~
참목자는 돈때문에 비겁하게 진리를 말하지못하는자가 아니라 설사 교인이 교회를 떠난다할지라도 진리를 담대하게 외치는자가 참된 주의 종이지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진짜 믿는다면 주의 일하기도 바쁩니다
훈련통과하면 하나님께서 먹이고 책임지십니다 그정도로 눈치볼거면 주의 종으로의 부르심이 없는것입니다 그냥 직업으로 목사를 택한거고 그런사람들땜에 기독교가 욕먹는것입니다 😡😡😡😡
동감합니다. 정말 그렇게 되더군요.
다만 목자는 주님 한 분 뿐, 목사는 가르치는 교사나 장로지요. 그러나 사심을 갖고 시작하거나 변심한 이들 때문에 문제가 생기지요.
성령세례 받아야 합니다
아니 아니!!! 하나님께서 직원채용 잘못하신 거 아닐까요???
훈련 통과하면 하나님이 먹이고 책임지신다는거.... 목사님들이 성도들 이용할때 써먹는거 아닌가요.... 진짜는 그리 아니하실 지라도 굶어 죽어도.... 내가 중간에 목사일을 못하게 되더라도가 맞지 않나요.... 말씀 따랐을때 그 다음일은 어떤 결과가 와도 따르겠습니다...
@@이아영-i1d순수함. 하나님에게는 인간이 말하는 선과 악이 존재하지 않음.
정상적인 목사가 되려면 10년의 세월이 필요합니다. 성경 구절만 잘알았다고 목회사가 되는 것은 아님니다. 대한민국의 교회가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강제성 없는 목사양성
천주교가 답임
@@ommaya99 기독교도 강제성은 없습니다만..
@@ommaya99 천주교 바티간에 갔다오죠? 어떠한 형태가 만연 하는지 아시나요? 그리고 성경에 기록이 뻥이라고 대놓고 전합니다 유대인의 과장된 기록물로 전해요!
@@bravejson6743 비유를 잠깐하자면 야구탄생지인 미국 메이쟈리그 야구교범이 있는데 그걸 전파한답시고 사견이 들어간 교육책이 수백년에 걸쳐 전파되다 자기가 배운게 아닌게 조금 나오니까 원본을 가진이에게 그건 야구가 아니다 허는거와 똑같지요. 가르치는 선생도 정식루트는 구경도 못한것들이 목회자라 떠듬
@@bravejson6743 천주교가 타락해서 개신교가 나왔는데 지금은 더 타락해서 개독교가 되었으니 아이러니하네요 ㅋㅋㅋㅋ
최주광 목사님같이 양심있는분들 그런분들이 진정한 가르침을 받은것같다..
풉 그래봐야 십자가 달고있는 이단 싸이비지 ㅋㅋㅋㅋ
다 도둑놈의 ㅅㄱ들이다 ㅋㅋ
@@Kitty_0531 ㅇㅇ 직업적으로 생각 하면 저런직업이어딨음 ㅋㅋㅋㅋㅋㅋㅋ
글고 목사들 사실대로 말을 절대 안하네 ....
돈필요해서 일하는거면서
세습교회 경기도 광주 초월교회 이만수목사 후임에 배 ..목사
배
헌금액수에 따라 교인의 등급이 정해지는 교회가 많죠
전 무교이지만 종교 믿는 분들을 종류 상관없이 좋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저 또한 최근들어 더욱 교회에 대한 인식이 많이 안좋아진게 사실인데 최주광 목사분 같은 분이 계셔서 다행이네요 근데 6개월 특강으로 목사가 되는건 좀 심각한 일인것 같네요
신의 뜻
완전치 못해 불안한 마음에 안정을 찾아서 믿을 종교가 돈이 돈을 부르는 타락의 길을 걸은 지 오래 요즘은 자신을 위한 공부가 오히려 숨 가쁜 세상 살이 에는 덕이 되는군요
몇십년 교회 다닌 참신자라면 6개월 특강으로도 가능하리라 사료됨
@붸재현 기간이 중요 합니까?
성인은 하루를
공부해도 성인 이지요.
그사람의 올바른
정신상태 이지요.
몇십년 다녔다고
올바른 종교인이라고
누가 말합디까?
@@mkx7202 지금엔 목사란 안정된 직업이 된지 오래죠
요즘 일부 개신교 목사들은 진짜 돈 밝히는 목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교인 머리수를 돈으로 계산하는 사람들이 지금 우리나라 개신교의 현실이 아닐까 생각하는 한 사람입니다.
맞습니다
조기옥씨,당신말이맟습니다
일부가 아닌 다수~~
저희 교회에서도 오래전에 이런 일이 있었지요~제대로 된 교인이라면 성도를 상대로 절대로 돈놀이는 하지 않습니다 사기치는 사람도 문제지만, 당하시는 분들도 물질에 눈이 어두워 분별력을 잃은 것이죠 이런 사건으로 뉴스에 오르내리고...참 부끄럽네요...
그리 따지면 제대로 된 교회는 제로임.
교회에 사기치는 범죄자들 많죠 이래서 교회가 악질..
@@착한남-v3i 이분이 정답이네요 ㅎㅎ
@@birdie1005 네 처음에 아주 애뜻한 목사로 시작을 했다칩시다. 교회 성도가 늘고 ...교회가 커지면 그 목사는 달라지게 되어있습니다. 권력을 가지게 되면 그다음은 돈을 바라봅니다.
인간의 본능임. 인간이 종교를 만들었고 이 세상 최고의 사가꾼은 예수 이구요. 아직까지 전 세계 사람들이 다 믿으니깐요.
우리나라 국회의원들도 처음엔 나라 바꿔보겠다고 초짜로 시작... 법조계도 마찬가지..하지만 막상 자리 앉아보면 윗사람들에게 힘에 밀리고... 자기 자리 찾아가고. 결국 자기가 위에 오르면 달라집니다. 대통령도 마찬가지....
다,돈에 눈이 어두워지면 일어나는 일압니다.
지금의 일들을 우리가 정죄할 수 없어요.단지 주님만이 아시죠.
삯꾼인지 사자인지 알 수 없으니 기도를하면서 분별력 있게 살아야합니다
신학교가 많아 목사가 많은 가 봐요. 하지만 진짜 목사님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스로 목사가 된 분, 목사님의 칭오가 좋아서, 교회에서 가장 높은 분이라서, 부모님의 소원으로, 예수님께서 사명을 주셔서, 신학공부를 해서 목사고시 합격해서 사역지가 나오자 목회의 길로 가는 분, 직업적으로, 먹고 살기위하여, 참 많죠. 세상 사람들과 같아요. 세상의 법이 교회를 오염식켰어요, 세상이 예수님보다 더 좋은가봐요, 빛보다 어둠을 택하시네요, 어째든 목사님께서 좋은 모습이 아니라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세상사람보다는 훨씬 나은면이 많아요. 교회에 출석하여 진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한번 보여주지 않으실래요, 돌아온 탕자처럼 말입니다. 돌아오셔서 큰 아들을 부끄럽게 , 기성교회 성도들의 본이 되어주십시요. 성도님들의 삶이 목사님을 감동하셔서 큰 자극 좀 주십시요. 목사님들 정신 차리셔서 시대를 분별하십시요 그리고 예수님의 영광을 가리고 비하하는 가짜 목사님들은 목사 타이틀을 내려 놓으십시요
부끄러운 현실입니다. ㅠㅠ
나도 그래서 교회를 떠났습니다.
@@albabaik6250 In Him I live and move and have my own being. (Acts 17:28)
주님 떠나서는 천국이 없습니다.
@@장현옥-r2x 교회는 주님이 아닙니다.
설교중에 특정정치정당 투표하라는 목사님 말씀에 정내미 뚝떨어졌습니다. 목사님 자녀들 모두 미국유학 가는거 보고 정내미 떨어졌습니다. 목사님 외제차보고 정내미 떨어졌습니다.
@@장현옥-r2x 세사람이 모여 기도하면 그곳이 교회요 천주성부가 내려오는곳이라고 하셨습니다
6개월...... 와 목사과정 짧다는건 알고는 있었는데 6개월 공부하고 목사가 된다는게 놀랍네
제대로 된 과정은, 학사 학위자들이 신학대학원 목회학석사(M.Div) 3년 졸업하고, 최소 2-3년 더 수련해야 안수를 받을 수 있음.
그 과정 다 거쳐도 이상한 목사들이 나오기도 하지만.
자격이 안되는 인격이 부족한 목사도 더러있어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종은 사람에게 배우거나 사람을 통해서 되는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성령 곧 은혜의 선물 (보혜사 성령=천사의 영=진리의 영)를 받아 믿는자가 되고, 고후12장 12절 말씀처럼 "사도의 표된것은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한 것이라" 라고 기록된 말씀처럼 하나님 뜻 가운데서 하나님의 종이 되는것입니다
@@고선영-u5b 객관적 검증도 안 되는 이런 주관적 기준과 직통 계시파들이 기독교를 어지럽힙니다.
@@고선영-u5b 이런생각이 잘못되면 사이비를 만드는 겁니다...
국민 (교인 ) 스스로 깨닳고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
깨닫
어쩌다가 믿음이 신학으로 변질되면서
세상적인 학문.철학으로 변질되엇고 대체신학으로 바뀐 것 원시복음으로 회복되야된다
세상적인 학문보다도 못하구요. 왜 박테리아, 바이러스, 블랙홀, 민주주의, 양자역학, 분자, 원자도 모르는 옛날 사람의 생각이 더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종교 자체가 정치 사스템임 지배자가 피지배자를 컨트롤 하기 위한 도구.
무조건적인 믿음을 강요하며 변질이 된 것 이죠 학문화는 나쁜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광기서린 과거시절엔 부패가 더 심했습니다. 마녀사냥을 빌미로 마음에 안드는 사람을 마음대로 죽여버렸고 정적을 신성모독으로 몰아 죽이기도 하고요.
@@Yes_you_ 십자군전쟁...
젊은청년목사님들 귀하고 귀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참목자가 되십시요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주의참종되십시요 신학대학 문제입니다 심각합니다하나님을두려워 하라
한해라도 젊을때 기독교를 탈출하라고 권하지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예수와 함께 영생을 얻는것을 성령의 은혜라 하지요.
그러면
한평생 교회다니며 하나님을 믿는 다던 사람이 하나님은 없다는 확신이 생기는 것은 가능할까요?
나이들어 가면서 내가 개신교 목사들의 믿음생활을 목격하며 저는 목사들 보다
나는 하나님을 믿나?
나 자신을 돌아보았지요.
그런것 있지요.
나라에는 법이 있지요.
소수의 국민이 법을 지키지 않으면 대수의 국민과 정치인이 소수의 국민을 처벌합니다.
반대로 많은 국민과 정치인이 법을 어긴다면 누구를 비판해야 할까요? 나는 그 나라의 제대로 된 국민인가..
장로교를 비롯하여 개신교 목사들이 개판이라 그들이 이단이라 칭하는 교회와 천주교 그리고 기도교를 넘어 유태인교까지 가보았지만 다 개판입니다.
하나님은 없다는 확신이 하루 아침에 생기진 않습니다.
오랜 세월 하나님을 찾아보고
세상사람 모두 부인한다해도 하나님은 있다는 희망이 사라질때....
천국이 사라지고...
삶의 희망이 사라지고...
기쁨이 사라집니다...
고장난 나침판을 끝까지 부인하며
고장난 나침판을 믿고 항해하는 사람처럼...
예수님의 참가르침은
예수님이 스스로 임마누엘이라 하셨는데
임마누엘 뜻만 제대로 알아도
예수님이 맹목적으로 자신을
신으로 여기지 말라는
우리도 열심히 스스로를 지혜와지식으로 단련하면
예수님처럼 될 수 있다 하심이라
가만히 곰씹어 보면
세상 모든이치를 깨달을수 있건만
교회에 목사에 왜 목 메달고 있을까??
명예? 부? 권력?
부질 없도다
@@황인수-m6h
한국인은 불교, 유교, 무속신앙이 짬뽕된 문화속에 살고 있습니다.
많은 국민이 개인적 신앙을 가졌으나 기독교인을 포함하여 너 나 할것 없이 하는 행위가 있지요.
때에 따라 점보러 가는 사람들
사주팔자보는 사람들
제사 지내는 사람들 등등
이런 행위 또한 열심으로 잘살기 위하여 스스로 지혜와 지식을 구하려는 행동 아닐까요?
각 나라 마다 중국식당이 있지요. 그리고 그 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따라 만들어 진 음식들이 있습니다.
중국음식만 그런것은 아닙니다. 멕시코 음식도 멕시코에는 없는 메뉴가 미국에는 있지요.
한국은 자연스럽게 기독교의 하나님을 불교, 유교, 무속으로 둔갑시키고 그 행위를 하나님 믿는것으로 자자손손 100년 넘는 한국 기독교 역사로 만들어진 현실입니다. 그 결과로 님 같은 분이 많이 생길수 있는것이구요.
님께서 부처의 가르침을 말씀하셨다면 더욱 어울릴것 갔다는 생각입니다.
님처럼 열심히 스스로 지혜와 지식으로 단련하면 예수처럼 될수 있다고 생각하는 새로운 독특한 불교사상의 기독교가 파생되는 것입니다. 위에 예수를 부처로 바꾸어 보세요. 전혀 이상하지 않을것입니다.
님같이 스스로 지혜와 지식으로 단련한 사람들이 목사되고 교단 만들어 한국 고유의 기독교를 만들어 낸것입니다.
지들 스스로 예수 아니면 예수 동생 아니면 하나님 이라 하지요.
@@kyekim4226 하나님은 말씀을 깊이 묵상해야 만날수 있나요?
아직 하나님을 못만난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찾지 않지요.
하나님이 없다는 확신 때문에...
저에게 확신하는것과 믿는것 몇가지가 있지요.
우주인이나 UFO 그리고 하나님은 없다.
요즈음 정치인도 거론하는 가상화폐에 투자하면 않된다.
살충제를 가습기에 넣어 균을 죽인다고 하는것을 믿고 사면 안된다.
살균만 되는것이 아니고 사람도 죽인다.
목사가 믿음을 외친다고 목사를 믿으면 않된다.
특히 돈거래를 하지 않아야 하는데 교회라는 곳과 돈이 깊이 연관되있다
살충제를 가습기에 넣어 살균만 될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기독교 역사만 봐도 돈으로 성장한 교회에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다들 어떻게 교육못해요.
깐죽거리는 것이 아니고
그 깊이 묵상이라는
가령 음식만드는데 소금 적당히 치시고...
이런 식으로 깊이 묵상해야 만날수 있다면...
어린 애들은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고
12년 교육을 거쳐 4년 대학 3년 신학대학원을 나온 사람들도 하나님을 못찾고
세계적으로 살아있는 선지자라 할정도의 Rabi Zacharias 같은 성경 지식인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지만 그의 사생활은 말씀과 멀었지요.
MS, Amazon, Facebook, Google, Tesla 등 최첨단의 기술을 동원하여 A.I.를 만드는 시대에 하나님이 존제한다면 왜 이 사람들은 투자를 하지 않을까요?
대형교회 종살이하다 결국 그자식한테 대물림히면 쫒겨나는거가
종교개혁이 일어나야 하지요.....
하늘나라 계신 루터 목사님을 다시 모셔오고 싶네요.
좀 깨끗하게 해놓고 예수님 오시라고 해야죠. 집에 손님 초대해도 깨끗히 청소하고 준비하는데....예수님 다시 오시길 기다리면서 이리 더러워서야....
종교개혁의 본부라면
역시 열한시교회죠~!!
손계문>유튜브>성경윽예언들
맞아요. 건축헌금과 장로를 맞바꾸는데, 면죄부 팔아먹는거랑 다를게 없죠.
루터는 살인마입니다.자신의 영지의 카톨릭 교인들에게 개종을 요구했고 그걸 거부한 수만명의 어린아이와 노약자를 죽인 학살자입니다.
예수님 오실때는 깨끗할때가 아니라 가장 악할때 심판하러 오십니다.
예수님은 나 더러운거 싫어해 라고 말한 적 없음.
슬프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ㅜㅜ
일부 목사가 개짓을 하니 신뢰를 잃지......
정신차리고 본질을 찾아야 설 자리가 있지....
그냥 부모가 애들을 억지로 안데려가서 그럼. 목사가 개짓한다고 교회 망했으면 17세기에 망했지
수십년의 세월을 생각하면 과연 일부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무나 남발하는데
대다수가 개짓이고 일부가 본질을 찿는것 같은데...
그 일부가 많아서 문제라는거 ㅋㅋㅋ
사도 바울도 텐트 만드는 걸 직업으로 삼았다고 하니까 목사가 다른 일을 하는 것도 괜찮지 않나요
사도 바울은 딱 본인 생활에 필요한것만큼 벌고 전적으로 복음전파에 힘쓰고 살아왔음 교회가 재정적으로 괜찮으면 사례비도 주고 될수있으면 목사는 주의 일에 힘쓰면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심
정말 헌금을 요구하고 돈앞에서 사기꾼이 많고
신학대학에 나오지도 않고
시골에서 목사라고 사기치는
목사들 시골에서 목사라고
판치고 돌아 다니네요~~
교회가 빛과소금의 역할을 감당못하니 부끄럽고 창피합니다. 목회자들도 자기 교회만 자기성도만 중요하지
진짜 부끄럽게 행동하는 목사들도 많아요. 이런말 한다는자체가 내얼굴에 침 뱉는
행동이지만 다시금 초심으로 돌아가서 말씀과 기도로 회개운동이 일어나기를 빕니다. 한국교회에 깨어 일어나자. 한국교회 성도들아 다시금 초심으로 돌아가자.
인자가 올때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눅 18장 8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쫒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 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아멘
교회를 통해서 목사가 장사하려는거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정말 신이 계셨으면 다 갈아 엎으셨을텐데
벌써 갈아 엎었는데 아직 모르시나요?
기독교는 성경의 이스라엘의 하나님과 무관한 거짓종교 이기 때문에...기독교는 썩을 수 밖에 없읍니다.
돈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가 내립니다
돈을 밝히는 목사는 참 목사가 아니다. 교회에서 돈 이야기를 한다면 그런 교회는 참 교회가 아니다.
한국교회 실체입니다
도대체 어디로 가아될지----
요즘 교회가면 별풍 쏘듯이 헌금 안쏘면 취급 못받음. 아니 적어도 아프리카티비는 별풍 안쏜다고 눈치는 안주던데.. 더 악랄함.
최목사님 감사합니다 ~
교회 목사들이 무속인의 조정을받고 그 부인도 무당이나 다름없는데 앞장서서 지지하는꼴을 지난 대통령선거때 똑똑히 봤습니다 이쯤 되연 목사가아니라 법사로 변절 된거죠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디모데전서 6:10]
미국스타일로 변하는구나.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샬롬
헌금내지말고 그돈으로 도움이 필요한자들에게 주세요.
그게 하나님에 뜻일거예요.
원래 그걸 교회가 해야 하는 건데 돈 모아서 교회당 크게 지으려고만 하고 이것저것 낭비하고 자기들 배불리기 바쁜 경우가 많으니...
벤틀리 타는 먹사들도 있는데요^^
어느교회 목사님은 헌금은 가난한자에게 주라고 하는 목회자도 있던데요 참으로 귀한목사님 이시더라구요~
아멘 할렐루야... 아멘
과부와 가난한자들을 도우라고 예수님이 명령하셨지요. 심판날에 예수님앞에서 목사들 심판받아 지옥가게 됩니다.
확~ 깨네요~
목사님들이 제일 타락했어요
초림때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보고 예수님께서 너희 아비는 마귀라고 하셨더니 십자가에
못박으라 주장한 그지도자들이 오늘날의 목사들의 조상이죠~
목사가 아니라 거짓과 삭꾼들이겠죠 (마태복음 7장15절 ) 등이겠죠 목사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그들은 목사가 아니라 거짓인것이죠
어릴적부터 교회에 나갔고 찬양단, 음악선교단, 봉사단 안한게 없이 열심히 활동했지만 남은건 교회에 대한 불신과, 노동강요에 대한 트라우마만 남았다.
교회 끊으니 맘이 편하다. 하나님은 마음속에 있다. 교회엔 목사와 커뮤니티만 존재한다.
저도요..사람보고 다니는거 아니지만 진짜 뭐하는 집단인가 싶어서 방황중이네요.
@@youngbaeji2824 감리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하나님만 영원히 마음 속에 간직하세요
고생 하셨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항상 계신 곳에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개독교와 기독교는 별개의 종교로 보는것이 좋을지도.
언제부터 하나님과 목사가 동격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대한민국 교회가 교회냐
그냥 차라리 목사가 교인들에게 돈달라고해
그게 더 양심적이잖아
함부로말하지말길--
진실을 두려워 마라
교회 연결고리가 얼마나 무섭고 소름끼치는거 안 당해본 사람은 모른다.교묘하게 하나님 믿는사람들이 얼마나 사악하고 이기적인지 사회악...
교회 회개하구 성경공부 혼독읽고쓰기 하면서 성가대봉사하구 ㅡㅡ권사집사 전도사할것읍이 성도지갑열리는것만관심잇지
같이 교제 성도간구역장도 무관심
그러고도 예수님 믿는다고 ㅡ
종교의식을직업삼는인간들 많고
이단 욕할거읍다 오십보백보차이 ㅊㅊ
교회재정등심각한것을 알게된ᆢ
천벌이란걸 아는인간들교회 거의읍다ㅠ
하나님을 믿지 않으니까 돈과 세속을 탐하는거지.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가슴속에 넣어두고 산다면 어찌 그런 나쁜짓을 할 엄두를 낼까? "하나님 믿으세요."하면서 정작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존재를 1도 믿지 않으니 이런 아이러니도...
'한국개신교는 인류 역사상 가장 모지리 코메디다.'
맞죠 그걸 가짜하나님이라고 하죠 노르웨이 90세 할머니는 기독교가 물질만능주의로 변할것이라고 예언했죠(1968년에) 그 할머니도 기독교인이고요.
한국개신교는 인류 역사상 가장 기만적인 가해행위다 라고 합시다.모지리코미디도 아까운 과분한 표현이에요!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신앙의 본질과 동 떨어진 교회들 모두 재산 처분하고 그 돈으로 가난한 자들 구제하는데 사용하기 바랍니다. 예배는 온라인으로 해도 됩니다. 그러라고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기술발전을 이루도록 축복하지 않았을까요? 믿는 자든 믿지 않은 자든 구분없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믿고 아직 믿지 못하고 있음에 어긋난 선민의식으로 구분 지어서는 안 됩니다. 당신의 생명만 가치있는 것이고 다른 이의 생명은 가치가 없는건가요? 설마 하나님께서 생명의 가치를 구분했다고 아둔하게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한국 개신교가 우리 사회에 양질의 기여함이 없다면 그건 이미 의미없는 종교 빙자행위에 지나지 않습니다. 인간의 삶, 너무 짧습니다. 신의 가르침을 실천할 기회도 넉넉하지 않습니다.
기독교가 종교 구실을 하려면 맹신과 기복에서 벗어나야 함.
교리자체가 글러먹었슴.
절에 다니지만
존경합니다 최목사님!
예수님 믿고 꼭 천국 갑시다
@@장현옥-r2x 안녕하세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 입니다 (야고보서2장 17절, 24절, 26절)
*행함이란 어떤 것일까요?
예수님께서 사도 요한에게 구원받을 성도들은 누구인가를 요한계시록 12장17절 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여자의 남은 자손: 하나님의 계명 을 지키고 예수님의 증거를 가진자들)
@@장현옥-r2x 부처님 믿으신다는데 예수님 믿으라니 . . . 이러니 개신교들이 욕을 먹는거예요. 자기것이 중하면 남의 것도 중한 줄 알아야죠.
@@장현옥-r2x 정말 이러니 내가 개신교를 극혐합니다...미치겠네요 이 정도로 개신교 사람을 싫어한 적이 없었는데...
글쎄요. 지금 부패하고 타락한 목사들도, 다들 처음에는 순수했겠지요. 목회자 몇몇, 교인 몇몇이 잘하고 애쓴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절대 아니라, 개신교 전체 시스템의 문제입니다.
처음에는다그러네요교회가커지면서변질과계급교회가되는것같네요
목사님들 보시고 생각해보는영상이 되시기를~^^
목사도 죄인입니다. 성도들이 말씀으로 판단이 아니라 분별해야 합니다.
노력하지 않고 고금리에 눈이 어두워 벌어진 일은 자신들이 ᆢ?
놀ᆢ
목사님이 아니라 목사것들 이라고해야 옳바른 표현일듯.
그럴 생각이 전혀 없는 목사탈 이죠
미국에서도 목회자들이 다른 직업을 가지고 주일날에만 몇명이서 공간을 빌리는돈만 헌금하고 모여서 주일을 성소하는 소규모 모임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정치 목사는 진정한 목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소명 있는 좋은 목사님들도 많은데 안타깝네요.
글쵸
정치목적을띤 목사는 이미 타락한천사임..
사무엘선지자도 정치적 목적으로 바울을 버리고 다웟을 왕위로 임멍하는 정치적 목사입니까 그 정치적 정치적 말은 누가 만들어냈는지 아십니까 일제시대때 일본군들이 독립운동에 기독인들이 창여하지 못하게 하려 만든 말입니다
목사는 다 똑같지 좋은 목사는 뭔가요
진짜 진실되고 겸손과 사랑을 가진 목사가 있지만 드물죠. 말세라서 바닥을 칩니다.
교회는 테초부터 비난을 받아왔어 왜? 사탄에 의해서 ...지금뿐만이 아니고...그래서 예수믿는게 어렵고 힘들고 고난의 연속인거지...
오직 예수만 바라보자~!
요즘 확고한 믿음으로 견고한 신앙심으로 목회자가 되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 않그러시는 일부 분들도 있겠지만 현재의 교회는 사업체화도 많이 된 느낌 교인들수까지 합쳐 통으로 넘긴 교회도 봤으니
제일 문제는 하나님 자리에 있는 목사들, 신도들이 분별 력을 갖고 믿음 생활 하셨으면
저는 삼십여년전 강남
유명교회 두곳을 다녔으나
너무나 헌금 헌금하며
교회확장에만 혈안 !
신심에 갈등이 생기고
부정적인 생각이 자꾸들어
이젠 안나가고 마음속에
하나님 의지하고 지내니
편합니다 ㆍ 옜날 교회는
돈 얘기 안하시기에 목사님
존경했으니까요 !
욕심에 빠져 예수님과 멀어지는 우리나라 교회들을 피해 제가 올바르게 예수님을 믿을 수 있는 교회를 다닌다는 것은 엄청난 축복이었다는 것을 느꼈네요. 🙏
일하시는 목사님들을 위하여 기도드리겠습니다!!!!
투잡있는 목사님들 응원합니다, 한국교회는 부동산개발 단체입니다, 돈 모아 건물 세우는데 모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진정한 성직자입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사기꾼 목사들이 판치는 상황에 젊고 패기있고 멋진 목사들도 있네요.
종교인이 결혼하고 자식을 가지면 절대 타락한다. 난 이교도라고 생각함.
종교는허구다 천구도지옥도없다개판이된기독교 개판이다
천주교처럼 아무나 신부가 될수 없고 아무나 성당 세울수없고 신부, 수녀들 처럼 몇년마다 로테이션해야지...
개신교 교회만큼 하나님 팔아서 입으로 돈버는 좋은 '장사'가 어딨나...결국 종교가 아니라 사업이 되어버린게 요즘 개신교의 참모습이다
게다가 세금까지 안내면서 짤릴 위험이 없으니 목사가 못되서 안달들인거죠.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 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용
목사님 목사님 하니까 그 님짜가 대단한 감투가 된줄아는 목사가 너무 많다... 성경 말씀 안에서 교회와 사회의 저 아래 깊은곳 까지 내려가서 성도 하나하나 아래에서 우러러 보며 보살펴라...위에서 내려보며 군림하려 하지 말고. 그리고 장로는 아무나 시켜라 헌금액수로 줄세우지 말고.
제가 아는 목사는 돈이 많은 신도들이 사는 곳에 교회를 만들어야 돈을 벌수 있다고 이사를 다닙니다
목사님 존경스럽습니다 저도지금 교회세습 문제로 저도 교회를 옮기려고 준비중입니다 왜그럴까요 목사님들 정말왜그러십니까 하나님이 두렵지않습니까 성도들에게는 법을지키려면서 왜 돈에눈이멀어 교회를 자기것이라고 생각하는 목사님들 제발그러지마세요 성도들에게 상처주지마세요
교회도 저런 건물이 아니거니와(행7:46~51)
옮긴다고 답이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세운종을 알아보셔야 합니다
소경된 삯꾼목사가 소경을 이끌면 둘이다 구덩이에 빠지니까요(마15:14)
항상배우나 진리의 지식에 이를수 없겠지요(딤후3:7)
교회없는 세상이, 교회 밖 세상이 깨끗하다는 것이 명확해졋음..
주님 말씀에 신학을 하고 공부를 해서 목사가 되어라는 것이 어디에 있으며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한다하였죠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를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유대와 땅 끝까지 증인이 된다하였고
보혜사성령을 보내주심으로 성령이 가르치고 생각나게 한다고 하였죠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에 빠질것이요
주여주여하는자들을 이용하여 자기의 사익을 취하니
말라기에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였을때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하였죠
본인은 스스로 공부하여 자칭 하나님의 종 된자와 함께하는것은 아닌지 돌이켜보시길 바랍니다
목사는 대표이사, 장로들은 이사진, 권사들은 치맛바람 어용 노조 위원, 안수집사들은 부장 또는 차장급, 서리 집사들은 과장 또는 대리급, 신임 서리 집사들은 주임 또는 사원급 또는 헌금이 드문 드문하면 인턴직원, 그냥 성도는 계약직 나부랭이....
적절한 비유입니다~👏👏
진짜 표현정확!!!
맞습니다.큰교회세금도내지않잖아요.땅도엄청차지하고요.
보기싫어요.
교회는 다 똑같아요. 교회는 다 장사고 목사는 진정 믿음이 있는 사람은 몇명 안돼요.
교회는 떠나도 예수님은 떠나지
맙시다.
갈교회도 없서요
다 타락되서----
정신차리고 믿음지킬수밖에요
저도그래서 나왔어요! 주께서 나오라하셔서 1년기도끝에 나오게 인도해주셨습니다
@@joebtt 다행입니다---
저두 좋게 인도하기를----
교회 라고하면코로나때 정확히 실체를 보았습니다 획기적인 변화를 기대합니다
ㅇㅇ
참 목회자이신듯. 최주광 목사님 응원합니다~
세상으로 볼때 선하다고해서 하나님 종으로 된 목사라고 볼수 있는건가요?
하나님 종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수 있나요?
세상으로 볼때 선하다고해서 하나님 종으로 된 목사라고 볼수 있는건가요?
하나님 종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수 있나요?
전○○목사 말고 이런 참목사님들 응원합니다 😊
정부에서 종교인 과세를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종교인에 대한 자격을 정부에서 어느 정도 제한을 걸 수 있게 해야 한다.
종교인은 왜 세금을 안내나? 현대 사회에서는 이유가 없다. 그리고 어떤 특정한 범죄와 형량을 받을 시 목사직을 못하게 제한 하여야 한다.
그래야 사회가 정화된다. 지금 교계는 자정작용이 없다.
박근혜 때부터 종교세 낼 거예요. 규모 작아서 성직자 본인 먹고 살기도 힘든 경우만 면제해주고요.
누구였는지는 기억 안나지만 예수님께 가이사에게 세금을 내는것이 옳냐고 물었을때 대답하신게.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제대로 따르는 사람이라면 제대로 세금을 내는것이 옳습니다.
목사님,스님,수녀님,신부님,선생님,교수님,의사 이런분들은 사회적으로 그 직위가 명예롭고 또한 존경 받아야될 분들인데
이거뭐 어딜가나 하나같이 사기꾼에 도둑놈에 성범죄자 파렴치범 이런모습만 보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