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스러움을 곳곳에 표현한 아트워크는 사랑스럽지만, 귀여운 생김새와 달리 결코 쉽지 않은 게임입니다. 아래 공격을 기본 액션으로하는 번거로운 조작법에, 방망이로 투사체를 날리는 기믹을 반복적으로 활용합니다. 공중 콤보에 집중된 전투 스타일은 보스 전투를 단조롭게 만들고요. 메트로배니아로서는 지도의 규모가 작기도 하지만 동선이 매끄럽지 않습니다. 마커를 지원하지 않고 지도 편의성도 좋지 않아 탐험의 재미 역시 크지 않습니다. 정밀 플랫포머에 가까운 수준으로 실수 없는 조작을 요구하는 곳도 많으며, 극후반을 제외하곤 추격 시퀀스마저도 체크 포인트가 없으니 플레이 전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일본스러움을 곳곳에 표현한 아트워크는 사랑스럽지만, 귀여운 생김새와 달리 결코 쉽지 않은 게임입니다.
아래 공격을 기본 액션으로하는 번거로운 조작법에, 방망이로 투사체를 날리는 기믹을 반복적으로 활용합니다. 공중 콤보에 집중된 전투 스타일은 보스 전투를 단조롭게 만들고요.
메트로배니아로서는 지도의 규모가 작기도 하지만 동선이 매끄럽지 않습니다. 마커를 지원하지 않고 지도 편의성도 좋지 않아 탐험의 재미 역시 크지 않습니다.
정밀 플랫포머에 가까운 수준으로 실수 없는 조작을 요구하는 곳도 많으며, 극후반을 제외하곤 추격 시퀀스마저도 체크 포인트가 없으니 플레이 전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깐님 발자취따라 게임플레이 하는데 따라가기가 너무 힘드네요 ㅜㅜ
쿠니츠가미 빨리 끝내고 요걸 할까 나인솔즈를 할까 고민중이네요^^
태국게임이었다니..?
분위기랑 아트는 참 취향저격인데 게임성이 아쉽..
너무 단조롭다 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