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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n's Game Play & Review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2 бер 2021
I'm "KKan" play and review various new games.
My Stream is being sent to Twitch simultaneously on Monday-Friday afternoon.
Detailed schedules are announced daily via Dis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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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Age: The Veilguard - Review
🌏 Dragon Age: The Veilguard
🎮 PC (스팀) / 패드 플레이 / 모험가 난이도
⏱️ TIMESTAMP ⏱️
00:00 충분한 시간의 플레이를 마치며
00:27 내 역할이 자그마하게 느껴지는 롤플레잉
01:19 논란의 '그 캐릭터'와 게임 속 메시지
02:50 기억을 지우고 명랑해져 돌아온 다크 판타지
03:56 짜임새 좋은 콘텐츠와 빼어난 시청각 연출
05:04 캐주얼하고 화려해진 전투
06:20 결론
[ 치지직 스트리밍 ] chzzk.naver.com/fb0140fbfc4ddfb622eb4f0fd84e7158
[ 풀영상 다시보기 ] www.youtube.com/@longkkan
[ 스팀 프로필 ] steamcommunity.com/id/kkan88
[ 게임 플레이 리스트 ] bit.ly/kkanplay
#스포없음 #엔딩리뷰 #바이오웨어
🎮 PC (스팀) / 패드 플레이 / 모험가 난이도
⏱️ TIMESTAMP ⏱️
00:00 충분한 시간의 플레이를 마치며
00:27 내 역할이 자그마하게 느껴지는 롤플레잉
01:19 논란의 '그 캐릭터'와 게임 속 메시지
02:50 기억을 지우고 명랑해져 돌아온 다크 판타지
03:56 짜임새 좋은 콘텐츠와 빼어난 시청각 연출
05:04 캐주얼하고 화려해진 전투
06:20 결론
[ 치지직 스트리밍 ] chzzk.naver.com/fb0140fbfc4ddfb622eb4f0fd84e7158
[ 풀영상 다시보기 ] www.youtube.com/@longkkan
[ 스팀 프로필 ] steamcommunity.com/id/kkan88
[ 게임 플레이 리스트 ] bit.ly/kkanplay
#스포없음 #엔딩리뷰 #바이오웨어
Переглядів: 7 877
Відео
Metaphor: ReFantazio - Review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28 днів тому
🌏 Metaphor: ReFantazio 🎮 XSX & PC (WS) / 패드 플레이 / 노멀 난이도 ⏱️ TIMESTAMP ⏱️ 00:00 체험판으로 급격히 치솟은 기대감 00:39 단점부터 보이지만 이내 좋아지는 첫인상 01:42 답은 뻔하지만 과정은 뻔하지 않은 영웅담 02:36 친해지는 즐거움이 있는 캐릭터들 03:29 왕의 자질을 높이며 일정 관리하기 04:11 아키타이프 이수로 성장하는 캐릭터 05:38 액션의 긴장과 공략의 묘미가 있는 전투 06:53 MP가 좌우하는 던전과 전투의 난이도 07:43 결론 [ 치지직 스트리밍 ] chzzk.naver.com/fb0140fbfc4ddfb622eb4f0fd84e7158 [ 풀영상 다시보기 ] www.youtube.com/@longkkan [ 스팀...
The Legend of Zelda Echoes of Wisdom - Review
Переглядів 38 тис.Місяць тому
The Legend of Zelda Echoes of Wisdom - Review
Warhammer 40,000: Space Marine 2 - Review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Warhammer 40,000: Space Marine 2 - Review
Black Myth: Wukong - First Playthrough (No Commentary)
Переглядів 3,6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Black Myth: Wukong - First Playthrough (No Commentary)
Skelethrone: The Chronicles of Ericona - First Playthrough (No Commentary)
Переглядів 5653 місяці тому
Skelethrone: The Chronicles of Ericona - First Playthrough (No Commentary)
One Btn Bosses - First Playthrough (No Commentary)
Переглядів 3263 місяці тому
One Btn Bosses - First Playthrough (No Commentary)
Bo: Path of the Teal Lotus - First Playthrough (No Commentary)
Переглядів 7953 місяці тому
Bo: Path of the Teal Lotus - First Playthrough (No Commentary)
Flintlock: The Siege of Dawn - Review
Переглядів 4,6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Flintlock: The Siege of Dawn - Review
Kunitsu-Gami: Path of the Goddess - Review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Kunitsu-Gami: Path of the Goddess - Review
Gestalt: Steam & Cinder - First Playthrough (No Commentary)
Переглядів 7343 місяці тому
Gestalt: Steam & Cinder - First Playthrough (No Commentary)
Once Human - First Playthrough (No Commentary)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Once Human - First Playthrough (No Commentary)
Dark Souls II: Scholar of the First Sin - Review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Dark Souls II: Scholar of the First Sin - Review
The First Descendant - First Playthrough (No Commentary)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The First Descendant - First Playthrough (No Commentary)
Kunitsu-Gami: Path of the Goddess - First Playthrough (No Commentary)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Kunitsu-Gami: Path of the Goddess - First Playthrough (No Commentary)
공감가는 리뷰 잘 봤습니다
몇몇 사기조합이 너무 벨붕같아요. 최종보스 원콤 나서 깜놀하고 엔딩봤네요.
Thank you for the review!
게임은 꼴받게 잘만들이 놓고 스토리는 개망
캐쥬얼한게 가볍게 즐기기에 괜춘할 듯함
선택지가 죄다 같은 맥락인데 말장난 수준으로 말만 바꿔논식....... 아니 뭘선택하든 긍정인데 굳이 왜 나눠논걸까..컷신이 달라지는것도 아니고.. 발더스3 보고 흉내좀 내보려 했던거 같던데.. 걍 성의가 없어보임...... 라리안이 얼마나 전세계에서 넘버원으로 위대한 게임회사인지 알수있는 부분... 거기다가 전투가 노란색은 패링,빨강색은 회피 이렇게 나눠놨던데 여기까진 좋다이거야. 근데 흐릿한데다가 난전상태에서 이펙트터지고 난리나면 잘 안보임..(이거 백퍼 진하게 바뀐버전 모드로 나온다..) 그렇다고 모션보고 패링하기도 애매함..눈만 오지게 아픔ㅋㅋㅋㅋㅋ 도데체 개발자가 무슨 의도로 전투시스템을 만들려 한건지 모르겠음. 스파이더맨이나 배트맨 처럼 프리플로우를 개발하려 한건지 세키로처럼 패링 게임을 개발하려 한건지 이도저도 아니게 어설퍼서 뭔 의도인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걍 방향 설정도 없이 회피버튼 한번만 누르면 공격이 다피해지고 스태미나도 없어서 무한 회피+평타 이것만으로도 다죽음..
여성들이 이게임을 보고 어떤 느낌을 받을지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말도 잘하시고 역시.. 냉철하게 잘 보시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는 남성인데.. 성소수자의 영혼을 상징하는 보라색을 주조색으로 UI 꾸민거라던지.. 남성 캐릭은 다들 평범하거나 잘 생기고 멋진데.. 여성 캐릭들은 왜저리 힘든지.. 7번째 양성애 종족 뿔 종족은 그냥.. 어머니라는 표현은 쓰면서 아버지는 삭제하고 이리저리 게임 엔딩은 봤지만 그냥 게임이 재미있어서 봤을뿐.. 캐릭에 까마귀 가면 씌워서 하니 게임 좀 할만했지만 보라색은 그냥 머리가 어질어질 하더라고요..(진짜 두통)
구독하고갑니당🎉
마지막 멘트가 결론이구만요 잼나요 ㅎㅎ
리뷰 기다렸는데 이제 봄 역시 난 걍 잼있으면 그만이라 달려야 것어요 항상 수고하십니다 근데 진짜 댓글 많아졌네요 내가 뿌듯하다옹
This looks like a cute game. Thanks for the review!
이제 업뎃이 되어서 사이드미러 룸미러 보입니다😅😂
오. 이게 잔잔하다니, 대단하시네요. 저는 살면서 가장 긴장하면서 했던 게임인데.
와...리뷰에 거를 타선이 없을 정도로 꼼꼼하고 상세하네. 표현력도 대단하시다.
귀하다 귀해. 왕삐진 키류.
리뷰 글 보고 왔는데 영상으로 한번 더 보러왔습니다 필력이 좋으시네요 대본에서 우아함이 느껴지는 리뷰입니다...전 세일하면 뇌비우고 액션rpg 한다고 생각하고 사보려구요
마지막버전인가요 앞으로는 드에추가로 안나오나요ㅛ?
제작팀은 매스 이펙트 5에 전력 투자를 한다고 해서 한동안은 기약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한 작품 순수 개인적인 단점 저는 아틀라스 작품할때는 1회차는 내 마음대로 하고 2회차의 숨겨진 요소 + 올커뮤 하는걸 즐기는데 시간이 너무 남아서 1회차의 숨겨진 요소 올커뮤 올 능력치 다 해서 2회차를 할 필요를 못찾음....
LGBT가 나오는게 나쁜게아님. 사펑에서 게이나 레즈 커플가능하다고해서 그걸 비난하지는않음. 저런 서사가 게임에 자연스럽게 녹아내려야하는데 그걸 할줄아는회사가 없는듯...
항상 최고에요!
악 눈뽕
로그라이크 인듯 싶겠지만 다크소울급으로 매운맛이 첨가되어 있더라군요
뭔가 힐링게임을 가장한 생존게임인건가요?ㅋ
필드에서 주워서 반복 사용만 하면 돼서 틀만 가져온 느낌이었어요. 😅
성형모드를 쓰신건가요?? pc게임이라고해서 커마가 존못일줄 알았는데 너무 이쁘네요ㅋㅋ
아뇨, 모드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설명 깔끔하고 영상도 보기좋네요
그래픽은그래도 이쁘네여
이제 육아 때문에 예전처럼 생방을 보지는 못하지만.. 늘 유익한 리뷰 챙겨보고 있습니다. 스팀 큐레이터로 남겨주신 리뷰를 보고 이건 영상으로도 봐야겠다 싶어서 찾아왔는데 역시나 좋은 내용 잘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
재밌어보여서 찾아봤는데 아쉽게도 콘솔엔 없네요😢
그러게요. 전작은 전 콘솔에 모바일까지 나왔는데 🥲
확실히 너무 쨍하네요
진짜 모바일로도 개발했구나 다들 그런 느낌 난다고 하네요
이걸 48시간만애 엔딩 보다니 ㄷㄷㄷ,
일류 쉐프가 만든 맛있는 요리에 똥을 잔뜩 묻혀 가지고 왔는데 설마 이걸 돈내고 사먹는 ㅄ 없죠? 훗날 모든 요리에 똥이 얼마나 많이 묻혀 나올 지는 이걸 사먹어주는 고객들한테 달렸습니다.
다크판타지에서 다크가 빠지고 pc가 들어간 판타지 게임이라고 봅니다.
그나마 호평인 전투-갓오브워 열화판, 동료시스템-내가 할수있는건 장비주고 전투시 단축 커맨드 딸깍으로 끝이고 발더스게이트처럼 캐릭터 하나하나의 개성이 드러나질 않음. 캐릭터-LGBT용 심즈 느낌강함, 음악-평타, 대사-심하게유치 오죽하면 레딧에서 모든대화가 인사팀이 뒤에서 보고있는 듯하다고 함. 이건 직접해보면 바로 공감하게됨. 선택문중에 뭘 골라도 대비가 없음. 내가 악하게 선하게 할 수 있는 선택권이 없음. 선택문을 아니꼽게 골라도 디즈니 빌런수준임. 그래픽-프로스트 바이트 엔진사용 좋은편임. 다만 고질병인 높은 CPU점유율은 오래전부터 못고침. 논란의 DEI-게임 시작하고 캐릭터 만드는 시점부터 논바이너리+트젠 가슴 성형 수술 자국 옵션 마주하게됨. 내성 없으면 바로 흠칫할거임. 판타지 세계에서도 트젠이나 논바이너리는 있어야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아닌 사람과의 차이는 분명히 있기 때문에 둘다 존중하기로 하고 넘어감. 타쉬라는 캐릭터 만나는 순간부터 진짜가 시작됨. 성 정체성으로 고민많은 서양식 틴에이저 징징이 모드가 시작되는데 이게 고문임. 진짜 DEI로 다양성을 존중하고 싶었다면 그걸 딱히 원치 않는 사람들을 위해 옵션을 만들어 제공했으면 큰 논란이 되지 않았을 수도 있음. 그런데 그런거 없고 그냥 DEI 강좌 퍼먹임. 졸라 퍼먹임. 드래곤에이지 올드팬들은 여기서 현타 씨게옴 세계관이고 뭐고 내가 지금 뭘보고 있는거지 이생각밖에 안들어서 실드치고 싶어도 같이 욕할 수 밖에 없음. TRPG 맛을 아직도 잘 살리고 있는 발더스게이트와 달리 이번작으로 CRPG도 아닌 그냥 액션게임으로 탄생한 드래곤에이지를 보고 있으면 대체 왜 드래곤에이지 이름을 달고 나온걸까 싶음. 그냥 저냥 괜찮은 면도 있지만 역시 스윗베이비가 묻으면 조용히 넘어가질 못하는걸 다시 한번 입증한 게임.
저 뿔 달린 짐승과는 말도 섞기 싫었어요 !
오~! 리뷰 좋습니다 말씀하신 몇몇 문장이 귀에 콕 박히네요
불편한 케릭 죽여버릴수 있나여? 발더스게이트처럼.
아뇨, 내키는 대로 걷어차고 때리고 죽이는 건 전혀 할 수 없습니다.
덧붙여서 나가줄래? 라거나 입 좀 다물어 줄래? 같은 부정적인 선택지도 없습니다. 제 기억엔 '임무에 집중해'가 최선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이 집 리뷰 잘하네...
전 정말 말도안되게 재미나게 하고 있는데..물론 피씨쪽으로 대화 유도 안 당하려고 조심하는 중이지만..
이번 작은 전작들의 분위기와 세계관을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못 버티는 게임이 되어버렸습니다. 망작이라고 욕먹던 2도 꿈도 희망도 없는 커크월을 보며 재밌게 했었는데 이번 작은 도저히 구매할 엄두가 안납니다.
그냥 다른 액션알피지게임이면 중박은 되는 게임 같은데, 드래곤에이지 IP= 다크판타지 세계관의 RPG로 보면 "쓰레기"입니다. 기준을 어디에 두는 가 에 따라 평가가 다른 건 이해하지만. 이 게임은 올드 팬에 대한 모욕, 도발입니다. 발더스3, 디비니티2, 위쳐3, 패쓰파인더, 웨이스트랜드3 , JRPG라면 메타포, 파판16, 그랑블루판타지 대충 생각나는 좋은 게임들과 비교해도 어느 하나 특출난 게 없네요. PC 빼고 생각해도요. 괜히 길게 썼지만, 이딴 거 할 시간에 대작 RPG를 하던가, 그냥 액션 모바일 게임 하세요~ 이딴 건 RPG가 아닙니다. 깐님 리뷰는 항상 감사합니다 :)
게임의 재미와 별개로 자신들의 사상을 주입시키려는 듯한 의도를 주는 듯한 느낌때문에 게임 접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게임은 진짜 재밌는데요 사상주입식 성정체성 등등 pc요소를 매우 싫어하는 입장이라서 비추입니다.
처음 보는데 리뷰가 좋아요!👍👍
리뷰 맛깔나게 하시네요 이 게임 요즘 재밌게 하고있습니다 pc사상은 생각보다 덜 한 느낌이랄까 쿠나리 동료인 타쉬와 대화할때만 좀 그렇고 나머지는 개성 강하게 생긴 외모들이 아쉬울뿐 대체적으로 무난하네요 확실한건 이게 기술적으로 못 만든 게임은 아닌 것 같아요
실재 해봐여 순수하게 잼있음 남들 얘기만 듣고 선입견만 가지지 말고 해보면 진짜 잼있음 최적화도 잘되있고 전 추천임
목소리 0.95배로 쪼끔만 속도 늦춰주셨으면. 약간 쫓기시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요 참조만 부탁드립니다. PC 사상 강요보다는 드래곤에이지의 매력은 다 날아가고 흔한 액션 RPG가 된 것이 아쉽습니다. 시리즈의 팬인 기존유저와 신규유저의 니즈 밸런싱 맞추기가 영 힘들었나 보네요.
컨텐츠기업이 철학을 갖고 메시지를 전달하는것에 불만은 없습니다. 오히려 없으면 안된다고 봐요. 다만 교훈을 이야기하는데서 그치지 않고 고객을 가르치려 드는건 있어선 안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어떤 기업이 고객을 상대로 가르치려 드나요. 특히나 사회적인 메시지를 온건한 방법으로 전달했던 메타포가 바로 이전영상이라 더 비교되는것같습니다. 아무쪼록 불쾌한 교조적 설파는 멈추고 게임의 본질에 집중해주길 바랍니다.
타쉬만 죽는 엔딩 내놓으면 최고의 게임이 될텐제
미친 사이비 광신도 PC사상만 아니었어도 바로 질렀을 게임..
환타지 캐릭터가 대사에서 트랜스젠더, 논바이너리 이런 용어를 사용하는데 경험할 가치가 있다고요? 변신마법을 사용하는 세상에서 캐릭터가 외과 가슴 수슬을 하는데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