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베리 부흥 운동, 교회사에 비춰 판단하는 균형잡힌 시선! | 배덕만 교수님 인터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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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вер 2024
- #애즈베리 #부흥 #회개
■ CREDIT
• 출연 : 장민혁, 배덕만 교수님 (기독연구원느헤미야 교회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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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 : 김동현 / 편집 : 송주원, 장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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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생 정산차려라 제발 성경읽고 제대로 하나님 만나라 ㅠㅠ 산학지식 신학책 신학교수로는 진리에 이르지못한단다 ㅠㅠ 배덕만 영상보고 분별못한다면 넌 … 목회하면 안된다
배덕만이 누군지 민중신학이 뭔지 좌파 기독교 인본주의 자유주의 신학도 구별못하면… 넌 그냥 유튜브채널처럼 신학만 하거라
목사되면 안된다 배덕만 분별못하면 목사자격없다
단순히 집회의 분위기가 뜨겁다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회개와 삶의 정결로까지 연결되어야 진정한 각성이라고 생각됩니다 😮
이번 애즈버리 부흥을 보면서 미국 교회 역동과 한국은 어딘가 닮았지만 다른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듣고 보니 말씀하신 교회 부흥->사회 각성 경험 유무 때문에 그런 것 같네요. 고백하자면, 애즈버리 부흥 같은 일이 한국에서도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이 있는 한편, 그렇게 된다 해도 또다른 종교적 잔치에 그칠 것 같다는 불안한 전망으로 인해 경계하는 이중적인 마음이 있습니다. 부디 이 땅에도 참된 부흥에서 이어지는 사회 각성이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그것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움직임을 담아낼 수 있는 신학을 준비해야겠죠. 오신공 늘 응원합니다.
집회의 시간이 길고.. 뜨거우면 대부흥일가? 실제적인 회개와 삶의 변화가 따라와야하고... 말씀중심 예수님 중심이 되어야지요
성도착에 빠진 사람들이 과연 인도자로 선다??? 회개가 없다... 말세지말의 뚜렸한 특징을 보여주는 에피소드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종교노름에 빠지지 말고 말씀에 집중해여합니다. 은사는 인정하나 은사주의는 매우 비바람직한 현상
은혜받은 개인이 특정 공간에서 많아지는 것 그 자체에도 의미가 있겠지만, 은혜 받은 개개인이 많아진다면 사회에 경종을 울리고 건강한 방향으로 견인할 수 있는 운동성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배 목사님 감사합니다.
올 해 나의 최고의 발견은 배덕만 교수님. 참 귀한 신 분인 듯.
말씀의 부흥이 진정한 부흥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덕만이형 너무 좋아요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는 모습이 없는 부흥이 무슨 소용인가
부흥이란 죄에서의 돌리킴이자 삶의 진정한 변화가 아닐까요?
예.공감됩니다
1차 대각성운동은 본질적으로 회개운동입니다
계몽주의 위기속에서 이신론으로 인해 인격적인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 무너질때 하나님의 진노의 손 안에든 죄인들을 외치고 심판이 임할줄 알았는데 놀라운 은혜가 임했다는 것입니다 회개의 영이 임하여 회개하고 살아계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역사입니다 회개의영이임함
지금 이 시대에 성령의 역사가 나타난다면 다원주의에 대한 회개, 물질적세속주의와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음란, 인간의의가 되어버린 신앙등에 대한 회개로 나타날것입니다
아멘. !
지금도 같은 생각이실까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 갠저인 으견은.. 통일에 임박해서 그런부흥을 주시지않을까 생각하고 기대하고있어요. 그순간이 올때까지 살아야하는데..
리바이블과 어웨이커닝을 구별 할 수가 있다. 부흥과 대각성 운동..
부흥이 대각성이 따르는 부흥운동이 되었으면…
참된부흥은 동시대에 세계와 교회에 국한안되고 사회여러분야에서 성령에 의한 참된 회개와 변화와 사회변혁이 일어난다고 봅니다.
1960년대 이후도 한국교회는 제 2차 부흥운동이 일어났다고 할 수있는것 같아요~비록 성장과 물질적 축복주위라는 부정적 측면이 발생했지만, 이런 모습은 미국도 산업화가 되가면서 발생한 문제이구요. 한국교회도 60년대부터 시작된 대부흥을 통해, 사회적으로는 민주주의화에 많은 영향을 주었구요, 사회문화도 유교적 사회에서, 기독교적 문화의 사회로 변하도록,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있습니다.
저는 1960 년대부터 일어난 한국교회부흥을 제 2차 부흥운동이라고, 규정하고 싶네요.
그러나 이제 제 3차 회개와 대부흥운동이 필요한데, 이것도 인위적으로는 안되고, 성령님이 일으켜주셔야 가능하죠? 이 운동은, 기독교인들의 인격과 성품의 변화에 더 집중되면 좋겠다는 소원입니다.
기독교는 1960 년대 부흥을 통해, 많은 한국인들이 교회는 나오기 시작했지만, 강남의 땅가진 사람들이 벼락부작된것처럼, 인격과 성품의 변화가 제대로 일어나지 못했는데, 이런 변화는 과거 40년간 광야 생활한 1세대 이스라엘백성들의 인격과 성품과 믿음의 수준이 잘 안 변화된것과 비슷해서, 한세대가 지나야 변화가 온다고 여겨지네요, 이제 한국교회는 1960년대이후로 40년이 넘어가므로, 이런 변화를 동반한 부흥이 일어날 필요성이 절실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것도 성령님이 움직여주셔야겠죠? 성령님의 역사없이 인위적인것은, 인간의 노력으로 끝나고 마니까요, 아마 한국교회의 성장이 정체된것도 이런 3차 대부흥과 각성이 필요하다는것을 우리에게 영적으로 느끼게 하고있는 성령님의 경고와 채찍인듯합니다. 제 3차 대부흥이 이기주의 성품을 가진 현대한국 국민들에게 큰 도전이 있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와 내용도 내용지만 이 화질이랑 깔끔한 자막 퀄리티는 뭔가요?
으흠~ㅎ
부흥은 세계 역사를 통틀어서, 은사주의 입니다.
역사의 모든 부흥을 다 살펴보세요. 병이 고쳐지고, 예언이 되고, 기적이 일어나며, 심지어 이것이 성경에도 적혀 있습니다.
So what?
소가 뭐냐고요? 소는 맛있는 고기입니다
@@항상웃자-b1i 소가 뭐냐고 물은 게 아니라 그래서 어쩌라구 라고 물은 겁니다.
왜 오늘날 제3 세계에서 일어나는 역동적인 기독교 부흥에 대해서는 이렇게 호들갑을 떨지 않는가요? 일반 대학 학문 추세도 그렇지만 기독교도 너무 미국 식에 호들갑이지 않나요?
1.이번 애즈베리 해프닝을 보며 얼마나 영적분별이 중요하고 깨어있어야 되는지 실감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2. 그리고 한가지 수확이 있다면 이번 애즈베리 현상을 부흥으로 여기며 적극 옹호한 워싱턴중앙교회 유응렬 목사님 교회가 좌파교회임이 이번에 여실히 드러났다는 것입니다.
3.참 감사한게 문재인 정권통해 좌파교회들이 드러나고 이번 애즈베리 해프닝을 통해 문재인 정권때조차 숨어있던 좌파교회들과 신학자들 유튜버들이 추가로 드러났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23.04.03 월
애즈베리 찬양하는 총신대 박용규교수, 유기성목사는 종교 통합 운동하는 분들이죠 박용규교수는 종교통합 반대하는 동교 교수인 문병호교수님을 광고까지 하면서 인격살인한 자입니다 종교통합,신사도쪽에서 애즈베리 부흥을 찬양하는 것이 우연은 아닌듯 싶네요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왜 여기 좌파가 나오나요? 진짜 정치적으로 무슨 연관성이 있는건지 여쭤봅니다.
부흥이과 연 성경적일까 부흥이 몬가 대단한것처럼평양부흥운동 결국 공산주의 북한됫고 하나님ㅈ의 뜻이 아니다 인간의욕망이
교회사 교수님들도 인정하는 부흥을 일개 전도사(무시하는건 아님)들이 부정하는건 참 웃긴 일이네요
교회가 성령을 받으라고 강조하지만 성령님이 교회에 함께 하실 자리가 없다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를 비판하는 것은 아니고 말씀속에서 뜨거움이 있어야 하는데 강단에서 쓷아지는 말씀이 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무슨? 헛소리? 게이들의 사탄의 축제가? 무슨? 부흥운동? 진짜 개소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