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의 기독교인이 이것을 간과했기에 한국교회가 어려움에 빠진 거죠 | 권연경 교수님 인터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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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вер 2024
  • #한국교회 #구원 #행위 #삶
    ​■ CREDIT
    • 출연 : 장민혁, 권연경 교수님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 영상 제작
    • 준비된 영상팀, 스탠바이 (STANDBY)
    • 촬영 : 김동현 / 편집 : 송주원, 장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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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78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9 місяців тому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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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hu5kp8rq5k
      @user-hu5kp8rq5k 2 місяці тому

      천국과 지옥의 대한 이야기도 얘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예수를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고 알고 있는데 그럼 예수를 들어보지도 못했던 많은 사람들은 지옥에 가는건가요?

  • @학생과학
    @학생과학 Рік тому +12

    이분 신학자 분의 말씀이 정말 복됩니다. 전 공학자 평신도지만 절대 동의합니다.

  • @changsooyang1812
    @changsooyang1812 Рік тому +15

    성경을 읽을수록 교수님의 신학적방향을 지지할 수 빆에 없어 보입니다. 예정론적인 관점에서 접근하시는 분들과 대립과 견제가 발생하겠다 생각이듭니다. 성도의 입장에서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긴장하면서 믿음의 걸음을 걸어야겠다 생각됩니다.

  • @원빈-f2r
    @원빈-f2r Рік тому +12

    갈라디아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를 읽었는데, 저는 갈라디아서를 바울이 그렇게 복잡하게 썼을까? 하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가끔 학자들은 학문을 위한 학문을 하는게 아닌가? 라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복잡한 얘기라면 갈라디아서는 그냥 읽어도 아무소용이 없을것 같고, 교수님 책을 갈라디아서로 넣어야 되지 않을까합니다

  • @nayoungsuh6984
    @nayoungsuh6984 Рік тому +38

    너무 공감합니다 요즘 제가 고민하는 부분들과 맞닿아 있어서 이런걸 생각하는게 행위로 인한 구원인가 생각했는데..결론적으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 그 삶이 변화될수밖에 없다 성화될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맞는거지요? 그리고 이 삶을 살아내는것도 내 의지가 어느정도 반영되지만 백프로 나의 의지가 아닌 성령님이 인도해주셔야 갈수 있는 길인가 봅니다 신앙생활은 참으로 어렵고 힘든길이네요 자기부인을 하는게 자기객관화도 어렵지만 더 힘든 작업인거같아요 내 본성을 거슬러가는 길인데 예수님의 보혈과 은혜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 @존경하는-l3b
      @존경하는-l3b Рік тому +4

      믿음과 행위는 분리가 불가능한 한 덩어리죠
      에무나 즉 믿음의 히브리어의 중심뜻은 충성.신앙.성실이죠
      행실을 동반하는 믿음이 분명합니다
      충성이 생각으로만 되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믿음과 행위가 동반된 온전한 믿음은
      구원 받은 백성들의 당연한 현상에 불과 합니다
      구원 받기 위한 조건이 온전한 믿음이 아닌거죠
      왜냐하면 구원은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미리 예정하셨기 때문 입니다
      우리가 믿은 것은 겨우 지금이죠
      구원이 예정 될때 우리의 존재는 없었습니다^^
      구원의 필요 충분 조건은 하나님의 은혜 뿐 입니다
      샬롬~♡

    • @rahamkim9144
      @rahamkim9144 Рік тому

      답글에 답글을 답니다
      구원은 창세전에 정해졌다
      는 말은 고전적인 말로
      행위구원? 과 반대되는 말로 회자되죠
      그런데
      창세전 확정된 구원은 사실
      우리 인간이 태어날 때
      이미 구원받은 것이죠
      왜? 하나님이 창조주 아버지시기에,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지음받지
      않은 ,요한 웨슬레, 톰라이트 , 사람이 있나요?
      즉, 탕자가 돌아와 자녀로 회복되듯이
      죄인된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이 예수님께로
      와야 하는 것이죠, 믿음!
      믿음과 행위는 사실 하나
      바늘과 실은 사실 하나 이듯이 말입니다
      주님만이 정답이시니
      제 생각을 적습니다
      마라나타 샬롬 🙏🙏🌏💒

    • @존경하는-l3b
      @존경하는-l3b Рік тому +4

      @@rahamkim9144 창세 전에 예정 하셨다는 말은
      구원의 주체가 하나님이시라는 것 입니다
      그래서 은혜라고 하는 것이지요
      내가 믿어서,행하여서 라는 말은
      구원의 주체가 나에게 있다는 것이죠
      구원은 우리의 그 어떤 것으로도 결정 지어지지 않습니다
      구원은 기독교인의 관심사가 아닙니다
      진정한 성도의 관심은 우리 사랑의 대상이신 하나님 뿐 입니다
      구원은 하나님께서 잘 알아서 하실 것 입니다
      우리는 우리 일을 잘하면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일~^^
      샬롬~♡

    • @rahamkim9144
      @rahamkim9144 Рік тому +1

      구원의 주체가 하나님이죠
      인간이 스스로 태어난 것이 아니죠
      인간탄생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이죠!
      그러니 우리의 할 일이 없나요?
      부모가 아기를 낳죠
      (실제는 하나니이 낳으시죠)
      어느 단계까지는 부모가
      하지
      그 후 협력하죠
      그 후 자립하죠
      하나님이 처음부터 지옥 갈, 차라리 나지 않으면
      좋았을 그 사람을 낳지
      않죠
      안탑깝지만 루터나 칼빈이
      그 점은 치우쳤죠
      웨슬리 목사님이 맞죠
      물론 저는 틀릴 수 있죠
      루, 칼 처럼 ᆢ
      🙏🙏🌏💒

    • @존경하는-l3b
      @존경하는-l3b Рік тому

      @@rahamkim914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천국에 이르기를 바라시죠
      그건 어디까지나 바램입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바램이 바램으로 끝나는 일이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십니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위해 오시지 않고
      많은 사람을 위해 오셨습니다
      정확하게는
      자기 백성을 위하여 오신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자들은 다 예수님께로 나아 옵니다
      그러나
      그게 누구인지 모른다는 것이죠
      심지어 나 자신 조차도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 봐야 그때 알 수 있겠지요
      그리고 이 땅의 부모는 그림자이고 불완전하고 임시적인 것이죠
      하나님이 참 부모 입니다
      이 땅의 부모로 하나님을 인지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샬롬~♡

  • @lievepooh
    @lievepooh Рік тому +7

    우리의 신앙을 깊고 풍성하게 해주는 영상들 정말 감사합니다!
    행위구원이란 말이 문제가 되었던 시대문화적 배경을 생각해 본다면, 지금은 오히려 이신칭의에 대해서 비판적인 검토를하고 삶속에서 살아내고 증명되는 구원을 고민하는 것이 건강한 신학이라고 생각합니다.
    귀한 강의와 연구들 더 크게 쓰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 @hydrangea7582
    @hydrangea7582 Рік тому +18

    제가 이채널을 구독한지 얼마 안됬는데 ㅎㅎ
    교수님이 나오셔서 너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당😃
    사회인이되서 먹고 사는 문제에 집중해왔는데...영상을 보니 다시금 학부때 공부했던 책과 노트를 꺼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새로 내신 책도 읽어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교수님❤

  • @user-on1cc6hq22
    @user-on1cc6hq22 Рік тому +5

    아멘
    잘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doug-zk3ck
    @doug-zk3ck Рік тому +4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렸던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으로 영원한 미래를 기다리는 오늘의 남은 자들,

  • @hawkeye124
    @hawkeye124 Рік тому +11

    기독교의 비밀은 거듭남에 있습니다 거듭남이란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 하나님을 내 마음속에 모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령님이 나의 삶을 인도해 가십니다 이때부터 비로소 성도는 성화의 길을 걸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이길이 구원의 길이요 천국가는 길입니다
    천국은 거듭난 자만이 갈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대답 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 @풍향계
      @풍향계 Рік тому +4

      아멘! 성령이 사람 안으로 들어오시면 사람의 영과 연합한다고 합니다 이 연합은 분리 가능한 연합입니다 귀신의 영과 연합하면 강신무가 되고 성령의 영과 연합하면 그리스도인이 되죠

  • @user-xf9nx1bs8p
    @user-xf9nx1bs8p 11 місяців тому +6

    한국교회에 이런분이 계시므로
    아직 절망을 할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 @user-oz4xu6cg1u
    @user-oz4xu6cg1u 4 місяці тому

    이걸 이제 봤네요. 권연경 교수님 오랫만에 얼굴 뵙습니다. 저 2011년 thm 할때 담당 교수님이셨는데 이후 신학펀치 등 메스컴에 나오시다가 이제는 너무 유명해 지셨어요 ㅎㅎ 대단한 인사이트를 주신 분입니다. 물론 저의 신학과 상충되는 부분도 있지만, 다른 부분에서는 탁월한 분이십니다. 인터뷰 즐겁게 봤습니다.

  • @kaywon6976
    @kaywon6976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 하셨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것도 행위요, 부모를 공경하는 것도 행위입니다.
    예수님을 진실로 믿는다면 그분의 말씀대로 행하고 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bcj-zn6gf
    @bcj-zn6gf Рік тому +9

    그러니까 결국 영화가 이루어지느냐 아니냐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 제일 잘 압니다 자기가 하나님을 속이고 살았는지 정말 그 분의 말씀대로 살고 그분과 동행하고 살려 했는지를요
    우리는 특히 교회에서 서로의 구원을 판단하는 것을 보는경우가 없지않습니다
    모세는 40년을 죽은 사람처럼 지냈고 요셉도 젊은 나이에 노예로 끌려가고 죽은 사람처럼 되었습니다
    롯은 소돔과 고모라에 살았지만 건짐받았으며 다윗은 살인과 간통의 큰 죄를 짓고도 용서받았으며 솔로몬은 지혜를 얻었으나 말세에 넘어졌습니다
    믿음의 선조라 부르는 아브라함조차 애굽을 택하며 100세에 아이를 가질 것이라는 말씀에 사라와 함께 코웃음 쳤습니다
    우리의 짧은 시각으로 남의 넘어짐과 실수함을 보고 구원을 판단할 시간에
    자기 눈에 끼인 들보먼저 빼내는 것이 옳습니다
    성도의 변화가 없는 건 가르치는 자의 문제이지 성도의 문제가 아닙니다
    또 본래 무엇이든지 끝까지 가는 이들은 소수입니다
    노아의 방주로 구원받은이가 고작 8명임을 기억하십시오
    소돔과 고모라에서 구원받은이가 고작 3명임을 기억하십시오
    예수님이 돌아가실 때에 곁에 아무도 남지 않은 것을 기억하십시오
    당연히 우리는 많았으면 하고 그리되길 바랍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은 좁은 문 좁은 길이라 하셨고
    우리는 죽기까지 동행함을 잊지않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회심은 중요합니다 이것 없이는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는 내가 천국에 가느냐 마느냐에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것에 초점이 가야 합니다 우리는 구원의 현재진행형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천국에 가니까, 확정되었으니까 믿음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삶을 살 때에 천국을 약속하신 말씀을 바라보고 믿음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불뱀을 만난 이스라엘은 놋뱀을 쳐다봄으로 살았고
    문둥병에 걸린 나아만 장군은 요단강에 몸을 씻음으로 깨끗함 받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고 믿은 대로 행동하여 구원함을 받은 것입니다
    과연 그들이 결과를 알고서 그리 택한 것일까요? 결과를 하나님처럼 내다보고 그리 택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약속하셨으니 믿고 행동함으로 결과를 얻은 것입니다
    이미 따놓은 당상이고 얻었다라고 생각한 것이 아닙니다 믿고 행할 때에 주시겠다 하시는 분의 말씀을 믿고 내가 행하겠나이다 하는 것이 성화의 삶이고 모든 성도의 삶이며 인생 전반의 삶입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로, 십자가 사건으로 우리와 약속하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쳐다볼 때에 상을 주시겠다구요 영생을 주시겠다고 말입니다
    우리는 약속을 받은 존재들이지 천국행 티켓을 받은 존재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약속을 이루어가는 중이지 약속이 완성된 적이 없습니다
    내가 정말 그리스도를 믿는다면 믿는대로 살면 되는 것입니다 약속은 변함이 없으니 내가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내가 염려할 부분은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분을 믿는다는 건 단지 천국가기 위함이 아니라 그분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분께서 먼저 하나되길 원하시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또 약속을 주시지 않고 능력 베푸시지 않았다면 내가 행하고자 하여도 행할 수조차 없으니 내 공로는 없는 것입니다 내가 잘해서 남보다 뛰어나서 얻는 구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애초에 피조물로서 신의 말에 따르는 것은 내가 믿고말고를 떠나서 지극히 당연한 것이며 내 공로가 될 수 없습니다
    신이 명령하시는데 그 누가 거역할 수 있습니까 그걸 사람이 해내는 것입니다
    토기장이에게 그릇이 왜 나를 이렇게 쓰고 이렇게 만들었냐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지극히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셔서 이런 사람에게 독생자, 곧 전부를 걸기를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
    이런 사실을 알고도 불순종하는 것이 수두룩한 스스로를 돌아보며 부끄럽고 민망하고 한탄스럽고 숨어버리고 싶을때가 많으나
    의인은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한다는 말씀에 의지하여 하루하루를 다시 오뚝이처럼 살아야 하며 모든 이가 그리하길 바랄 뿐입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시편 37 : 23‭ -‬ 24)

    • @존경하는-l3b
      @존경하는-l3b Рік тому

      욥이 소돔과 고모라에 살았다는 말은 오타지요?
      롯이지요?^^
      욥은 우스 땅에 살았다고 되어 있고
      현재는 우스 땅이 어딘지 특정하지 못하고 있죠^^

    • @bcj-zn6gf
      @bcj-zn6gf Рік тому

      @@존경하는-l3b 오타 지적 감사합니다

    • @원디-u4f
      @원디-u4f Місяць тому

      아멘😊

  • @황보선-j9k
    @황보선-j9k Рік тому +3

    귀한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 @신비-f8o
    @신비-f8o Рік тому +3

    성도는 늘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함에 영원토록 영혼육 간에 깨어 힘써 성령의 충만함을 받도록 성도가 믿음의 형제들 성도를 위해 함께 기도해야합니다.

  • @lcd0312
    @lcd0312 Рік тому +13

    거듭남은 믿음의 최종목적이 아니라 믿음의 시작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성화입니다.
    이것을 루터와 칼빈은 이중은혜라고 합니다.
    거듭나지 않으면 성령님에 이끌리어 성화의 길을 걸을 수없기 때문이죠ㆍ
    참, 구원은 아직 우리에게 임하지 않았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이것에는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구원은 이미와 아직의 긴짐상태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성령으로 거듭난 자에게는 마음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지만 물리적으로는 임하지 않았다는게 전통적인 관점입니다

  • @About-Love-ch
    @About-Love-ch 11 місяців тому +4

    열여있는 목사님이시네요.
    저 역시 많이 공감이 됩니다.
    예수가 2천 년 전에 만백성을 위해 죽었으니, 지금 이 땅에는 예수의 가르침대로 사는 천사만 존재해야 하며, 예수가 죽어 가면서 바란 것은 만백성이 천사가 되어 예수의 자리를 채워주는 것이지, 지금과 같이 재물을 바치면서 증언부언 제 송원만을 비는 백성들을 바란 것이 아니죠. 종파가 다르다고 해서 가족들과도 등을 돌리지만 하나님이 사랑하라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만들라고 하지 않은 종파를 만들고 타 종교를 비방하니... 하늘에서 마음아파할 하나님을 위해 우리가 천사와 같은 삶을 살아야 된답니다.

  • @user-uv5ss9rn5o
    @user-uv5ss9rn5o 27 днів тому

    이분이 말씀하시는 게 진짜 복음의 핵심임. 한번 믿으면 무조건 구원? 이건 구원파임. 역으로 말해 대부분의 한국 교회는 구원파임.

  • @user-jn1hy7rq3c
    @user-jn1hy7rq3c Рік тому +5

    이 채널 참 좋습니다.

  • @너는누구냐
    @너는누구냐 Рік тому +4

    열매를 보면 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 @갈매기의꿈-c7w
    @갈매기의꿈-c7w Рік тому +4

    학자이신데 설교자스탠스를 취하시는듯 구원과 삶 을 새로 정의하시려는것인지 이분의도를 잘 모르겠어요. 구원은 이루어가는거라는 주제를 계속 반복하시는듯. 근데 왜 교회가 문제죠? 구원을 이루어가는 방식이 문제인가요, 현대교회가? ㅎㅎㅎ 스탠스가 헷갈려서요. 현대교회의 문제는 복잡한데 계속 반복되는 내용은 깊이에 천착하지 않으시는건지 어려워서 말씀안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 @hos854
    @hos854 Рік тому +2

    영혼은 영원히 멸절안되고 육체의 부활이 확실히 있습니다.

  • @user-ws5ld6kh1s
    @user-ws5ld6kh1s Рік тому +2

    행위구원론 맞는거 같네요

  • @탈무드-t7x
    @탈무드-t7x Рік тому +1

    요즘은 말씀과 기도로 사람을 변화시키지 못하고 도리어 신학을 변질시키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 @user-nn1pz5ly2n
    @user-nn1pz5ly2n Рік тому +1

    성경읽기와 해석이 주관적일 수 밖에 없지만 성경이 스스로 말하게 하는 부분은 빠지고 개인의 경험을 성경 안으로 끌고 들어 가는 느낌이 매우 강하네.
    창조 타락 구속 완성 에서 방점을 창조에 두느냐? 타락에 두느냐? 에 따라 이원론에 빠지는가? 아니면 광장신학 혹은 기독교 세계관이 장착되고 실현되느냐가 결정되는데 신학이 도구로 발전 되기 이전 즉, 이원론을 가르친 교회와 그 영향을 받고 삶을 교회론 중심적으로만 사신 분들은 어찌 해결할 것인지...
    결론은 성경은 둘다를 이야기 하지. 하지만 그 안에 통일성이 있다고 본다.
    신학자라 무지 어렵게 설명하네.

  • @순전-k6i
    @순전-k6i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우리가 다시 사는 것이 없다면 우리가 가장 불쌍한 자니라""천국은 죽는 곳이 아니라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처럼 사는 곳이다"

  • @user-vy5kz2rm8e
    @user-vy5kz2rm8e 2 місяці тому

    진짜 중생한 자는 삼위하나님과 연합
    되었기에 실패없이 영화에 도달하죠.
    모든 게 은혜입니다.
    중생한 자인지 성찰해 봅시다.

  • @진실야다
    @진실야다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웨슬리의 관점으로 칭의/신생(거듭남/중생)을 성령의 도움으로 경험후 성화단계에서 선한 율법이(도덕적 양심회복) 하나님은 은혜로 그리스도의 완전(죄를 짓지않는 상태)까지 성숙해 간다는 교리는
    여호수아 1:7~8절에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와
    예수님께서도 죄를 짓지마라!는 말씀을 하심은?
    구원의 여정은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 입니다

  • @user-vy5kz2rm8e
    @user-vy5kz2rm8e 2 місяці тому +2

    왜 성경을 성서라 지칭하나요?
    자유주의 신학의 영향이지요?

  • @gooddaypower
    @gooddaypower Рік тому +2

    제발 4복음서에서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신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100번 일어보세요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 @user-pq7lu7hs7v
    @user-pq7lu7hs7v 8 місяців тому

    하나님의 영이 내 안에 없으면 하늘의 백성이 아니다 그가 내 안에 있어야 새로운 창조물이 되는 것 이다 신의 아들로 자랄 수 있는 것 이다

  • @kyongranpark52
    @kyongranpark52 11 місяців тому

    진리는 단순하고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보편성이 있는 게 아닐까요?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진실로 믿는다면 계명을 어기고 죄를 지으려 하지 않겠죠. 결국 선하게 살다가 구원을 받으라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만.
    가장 기본은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십계명이 중요하고 머든 법의 근본이 아닌가요? 예수도 율법을 폐하러 오신게 아니고 완성하려고 즉 지켜야 한더고 했잖아요.지금의 교회는 죄의 은닉처와 면죄부 판매소로 밖에 안 느껴집니다만....

  • @jamesmoon8047
    @jamesmoon8047 Місяць тому

    구원이란??

  • @리베로-h5w
    @리베로-h5w Рік тому +7

    거듭남은 생명의 출생, 단순간에 이루어지지요.
    하늘나라에 가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성령으로 난 것은 (사람
    의) 영이라고 하셨지요.
    자신이 거듭난 줄 모르는
    상태에서의 신앙생활은
    그가 신학교수라 해도
    항상 불안할 뿐이지요.
    우리는 구원받기 위해 살지않고 구원받은 것
    으로 인해 사는겁니다.
    단순하게, 어린아이처럼
    십자가의 공로 의지하여
    날마다 나아가는 겁니다.
    주님의 긍훌과 은혜가
    함께 하시길 구합니다.

    • @tababarasan4181
      @tababarasan4181 Рік тому +2

      그 구원이 헛되이 만들지 마라는 말씀도 있지요. 리베로 님 같은 생각이 한국교회를 엉망으로 만들었습니다

    • @리베로-h5w
      @리베로-h5w Рік тому

      @@tababarasan4181 죄사함의 기쁨과 안식은
      우리로 구주를 섬기게 합니다. 죽어봐야 구원의
      유무를 아는 것은 성경도
      주님의 뜻도 아닙니다.
      가련한 또 다른 종교행위 일 뿐이지요. 도닦으려면
      왜 주 예수가 필요할까요
      교황도, 신학교수도 그 누구도 영원한 생명으로
      거듭나야 할 존재들이죠
      유한한 인간의 혈연도
      끊을 수 없을진대 하늘의
      영원한 생명임에랴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 @user-yf3de3xo7x
      @user-yf3de3xo7x Рік тому

      리베로님이 거듭남으로 잘 살아오셨다면 성령의 열매들을 맺어오셨으리라 믿어요. 천국에서 뵙기를 소망합니다.

    • @user-bb6dp3ke5v
      @user-bb6dp3ke5v Рік тому +1

      리베로님 말씀도 맞고 권교수님 말씀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바울이 빌립보서 3장 12절 내가 이미 얻었다함도 아니요. 라고 말한 것처럼, 우리는 예수님의 보혈로 이미 구원을 얻었지만, ' 난 이미 구원을 얻었어'하고 100프로 안심하는 것보다는 바울이 말한 것처럼 5프로정도는 영적 긴장감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오히려 성경적인 것 같습니다.~

    • @한마음-v7w
      @한마음-v7w 3 місяці тому

      참구원을 얻은 증거는 여전히 구원을 위해 힘쓰는것에 나타납니다.

  • @김진설-i2h
    @김진설-i2h Рік тому

    가치를 어디애 두느냐가 관건이죠.
    새상것에 큰가치를 둔다면 신학은 아니죠.
    공동체에서 주된 이야기거리가 누가 몇평 아파트로 이사했데
    하나님이 복주셨어에 있다면 그 공동체는 이름뿐이죠.
    그리스도의 영이 함께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면
    누구네 방문해ㅆ는데
    그 집아들이 옳은 소리했다고 회사에서 짤려서 먹을것이 없데
    어찌해야할까?
    에 더큰 관심을 보이는 사럼들이 있어야맞죠.
    주일예배를 드리고 오후에는 일주일동안 찿은 물심양면으로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서 가도만할것이아니라 실제적 도움을 줘야죠.
    쌀이없으면 .쌀 한댓박이라도 주고오고
    아픈아이가 있으면 병원에 가개햐줘야죠.
    밥이 없어 교회에 식당차려 먹고 노나?
    리더가 이끌어야지
    누가 나서면 위대가리 눈치보느라 되겠어.
    리더가 중요하죠.

  • @하늘나라-e8p
    @하늘나라-e8p Рік тому +4

    행위는 구원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믿는 신앙은 잘못된 신앙입니다.
    신앙은 믿음과 행위라고 하는 두개의 큰 축으로 형성된다고 봅니다.
    행위구원을 이단이라고 하는데 이 행위구원이 이단이라고 하면, 행위구원이라고 하는 용어를 믿음행위구원으로 바꾸면 된다고 봅니다.
    믿음이 좋으냐의 여부는 그 사람의 행위와 직결되는 것입니다.
    행위가 바르지 못하면 그 믿음은 바르지 못한 믿음이 되어 구원받지 못하는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중요한 구원의 기준으로 삼으시는 것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입니다.
    이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행위로 나타납니다.
    그 사람의 신앙과 마음이 행위로 열매 맺기 때문입니다.

  • @kyj880821
    @kyj880821 Рік тому +2

    선을 행하기 어려운 노인분들은 구원을 받을 수 없나요? 아니면 복음을 전할 가치가 떨어질까요? 항상 예수님께서는 약자를 향하셨는데, 약자는 강자보다 달란트도 적고 선을 행할 마음의 여유도 없잖아요. 죽음을 앞둔 사람에게 복음은 어떤의미가 있나요? 천국티켓인가요?

    • @solagratia9855
      @solagratia9855 Рік тому +7

      그래서 복음의 핵심은 …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롬1:17)
      로마서 1장 17절
      복음에는 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믿음에 따르는 행함이 반드시 있겠지만 님께서 염려하시는 그 부분은 걱정하실 이유가 없는 것이 하나님께서는 있는 것을 받으시지 없는 것까지 요구하시는 그런 분이 아니십니다. 선한 행함이 거의 없을 십자가상에서 구원받은 한 강도가 아떻게 낙원에서 주님과 함께 거할 수 있었을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날 기독교의 문제는 믿음의 오용 또는 남용 아닐까 합니다.
      진실한 믿음을 고백한 신자들이 어떻게 그 이후의 삶을 살았을까요?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들어가리라…
      믿음과 행함에 대한 중요한 구절입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우리에게 주신…❤❤

    • @bhseol7845
      @bhseol7845 Рік тому +14

      구원의 개념을 오해하면 이런 질문을 하게 됩니다. 구원의 본질은 단지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파 집단이 이런 식으로 생각합니다.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은 이 땅에서 구원받은 삶의 결과일뿐입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구원의 본질은 하나님과 화해(화목)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표현으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의를 얻는 것이요, 요한복음 표현으로는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즉 이 땅에서부터 하나님의 의를 얻어서 의인의 삶을 사는 것이요, 영생을 얻어 영생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서 왕이신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삶을 사는 것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것을 천국(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표현합니다.
      노인과 약자라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선한 삶을 살 수 없으면 어떡하냐구요? 오히려 약자일수록 마음이 겸손해짐으로 하나님께 온전히 의지하고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선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선을 행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선한 삶을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말씀과 성령을 통해서 우리의 심령에 역사하심으로 우리의 삶을 통치하십니다.

    • @wolf25420
      @wolf25420 Рік тому +2

      각자의 상황과 환경이 다르니 믿음이 생긴다면 그 상황과 환경에 맞게 선을 행하게 되겠죠. 죽음을 앞둔 사람은 그럴 시간이 없으니 그걸 감안해주시겠고 선을 행하기 어려운 노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이 과부의 두렙돈을 왜 칭찬하셨는지 생각해보세요. 자기 상황 안에서 헌신했기 때문입니다.

    • @kyj880821
      @kyj880821 Рік тому

      우문현답들 감사합니다.

    • @younjoseph8767
      @younjoseph8767 Рік тому +1

      모든 사람에게 복음이 필요합니다.

  • @매혹의중저음
    @매혹의중저음 4 місяці тому

    구원과 윤리는 결코 무관하지 않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인간을 구원하시는 목적은 새로운 윤리적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다. 하나님의 나라는 구원받은 인간이 새로운 윤리적 삶을 살아가는 세계다. 간단히 말해, 구원의 목적은 새로운 윤리적 삶이다.

  • @꿈꾸는사람-k6g
    @꿈꾸는사람-k6g 5 місяців тому

    저는 권연경교수님이 한국 바울서신을 파고드는 성서학자중 대표가는 권위자라고 생각합니다.

  • @구하라-u3s
    @구하라-u3s Рік тому

    한국교회 목사나 신학자들은 너무 이론적이다 그러나 성경은 절대 이론적이 아니다. 행동적이고 그런데 행동하는 법에 대하여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목사나 신학자는 없다고 본다. 자기도 경험해보지 않았고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라 나는 생각한다... 한국교회는 성경은 읽는데 이것은 이론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기도하지 않는다 기도하지 않으면 말씀이 능력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기도하나 하지 못하는 내를 참으로 안타까워한다...

  • @regardbak8646
    @regardbak8646 Рік тому +1

    자막좀 달아주센

  • @echoi4115
    @echoi4115 Рік тому +3

    열매로 그 나무를 안다고 하셨지. 열매가 그 구원을 이루는 조건이 아닙니다. 열매구원을 주장 하시는데 바꿔말하면 행위구원과 다를바 없는겁니다.

  • @hos854
    @hos854 Рік тому +1

    전 이 교수가 인본주의 신학설명이라고 봅니다.
    성경을 성경대로 안보고 인간의 불신앙생각이 반영된. 여느 인본주의 신학자들처럼 내세보단 현세에 비중을 두는식.

  • @구하라-u3s
    @구하라-u3s Рік тому +1

    예수님은 포기하지 않고 항상 기도하는 것을 믿음이라 하셨다. 분명하게 확실하게 그런데 기도하는 교인들은 보기 힘들다. 예수님께서도 하나님께서도 내 집은 예배하는 집이라고 하시지 않았으셨지만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는 기도하지 않습니다. 특히 목회한다는 목사들이 말입니다. 기도하지 않는 목사는 절대 제대로 된 목회를 할 수 없습니다. 그가 만일 기도 없이 목회를 한다면 그는 하나님이겠지요

  • @fmcfaithmissioncommunity3615
    @fmcfaithmissioncommunity3615 9 місяців тому

    복음의 본질 가치 그 목적은 상대적 각개 구원론의 관점에서 해석하면 복음에 대한 지독한 오해입니다.
    권연경 교수님 죄송하지만 신학적으로 심각한 오해 하고 있습니다.
    복음의 본질 가치 그 목적은 믿음과 신뢰의 관계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 안에서 인격적으로 하나님과 관계를 실존적으로 복원하는 것이 바로 복음의 본질 가치 그 목적이라고 정의하면 모든 오해가 풀립니다.
    복음의 본질 가치 그 목적은 첫째 하나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관 가치관을 복원하는 것이며
    둘째 인간의 정체성을 복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복음입니다
    세계관 & 가치관 그리고 인간의 정체성을 복원하는 것이 바로 복음이며 구원인것입니다.

  • @user-xu1px2op9z
    @user-xu1px2op9z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구원을 받아서 믿는 것이지, 믿기 때문에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잘못된 명제적 표현입니다^^

    • @user-cho3990
      @user-cho3990 8 місяців тому +2

      곧 믿음은 우리가 믿고싶어서 믿게된게 아니고 은혜로 하나님께서 선물로 믿음을 우리에게 주셨기에 믿을수있게 된것이라는..

    • @user-xu1px2op9z
      @user-xu1px2op9z 8 місяців тому +1

      @@user-cho3990 아멘아멘^^

  • @user-ls3mq4bf5g
    @user-ls3mq4bf5g 10 місяців тому

    성도의 의미는 천국 백성 됨입니다.
    천국 백성이란?
    천국에 사는 사람, 하나님 품 안에 사는 사람의 의미입니다.
    교수님의 말씀은 천국 백성이 되셨는지? 아니면 될 것인지? 그 구분이 명확지 않습니다.
    누구나 다 그리스도인이란 구원이 이미 이루어졌고, 이루어지고 있고, 이루어 질 것이다란 믿음과 기대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마치 아직은 구원을 받지 못했지만, 받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는 관점을 가진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유효한 부르심에서 시작된 성도는, 의롭다 하심, 자녀 삼으심과 내주 성령,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삶을 당연히 살아가게 됩니다.
    진실로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이 은혜의 과정에 대한 깨달음이 있으신지 의문이 듭니다.
    성화??
    모든 인간은 구원을 받았던, 받지 못했던 죄를 짓고 살 수 밖에 없습니다.
    바닷 게가 앞으로 걷지 못하고 , 옆으로 걸을 수 밖에 없는 것처럼,
    인간은 어떤 자신의 의지로도 죄를 안 짓고는 살 수 없도록 태어났습니다.
    그렇다면 성화는 어떻게 가능할까요?
    인간의 의지가 필요한데, 그 의지를 어떤 방향으로 노력해야 성화가 가능한 것일까요?
    방향이 잘못되면 허공을 휘두릅니다.
    방향이 가장 중요할텐데, 그 방향도 알려 주실 수 있겠습니까?

  • @fmcfaithmissioncommunity3615
    @fmcfaithmissioncommunity3615 9 місяців тому +1

    권연경 교수는 왜? 복음을 구원론의 관점에서 해석하려 하는 것은 복음에 대한 지독한 오해입니다. 복음의 본질 가치 그 목적은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될 뿐만 아니라 인격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 안에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성령의 가르치심 깨닫게 하심 동행하심 인도하심을 받으며 세상의 빛으로 소금으로 살아가는 것이 바로 복음입니다.
    복음의 본질 가치 그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 안에서 하나님과 인격적인 사랑의 관계로 하나가 되는 것이 복음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은 실존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은 믿음과 신뢰의 공동체적 관계로 하나가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교회 공동체 구성원들이 사랑으로 하나가 되지 못하면 절대로 우리 각자 스스로 혼자서 개인적으로 좋은 열매를 맺는 신앙 윤리적인 삶을 살 수가 없습니다. 요한 복음 13장~ 17장이 이것을 준거해줍니다.
    좋은 열매는 공동체적 과업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 안에서 하나님과 공동체적 관계로 하나가 되어 교회 공동체가 공동체적 과업으로 실행할 때 비로소 우리 각자가 신앙 윤리적인 행함이 있는 삶을 살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 @한마음-v7w
    @한마음-v7w 3 місяці тому +1

    요즘은 박진영이도 설쳐되고.,. 얼마나 목사가 못미더우면 그럴까 싶기도 하고..
    암튼 말세여

  • @박상수-c1n
    @박상수-c1n Рік тому

    목사들 때문.. 확실히 해야죠

  • @순전-k6i
    @순전-k6i 7 місяців тому

    구원이란 먼저 죽은 영혼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죽었으니 예수의 보혈로 죄가 사해지면 (죄사함 받으면)다시 살아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구원 받았다"라고 하는데 신학용어로는 칭의 또는 의롭다함을 받음 또는 회심했다 라고 합니다 이런 사람은 이제 성화에 단계에 들어서는데 이를 구원을 이루어간다라고 하죠 또 다른 말로 하면 복음에 합당하게 살아간다라고 하며 이는 성도의 의로운 생활을 말합니다 세번째는 우리의 부활을 말하는데 이는 의인의 부활로서 거듭난 자들 다시말해서 구원 받은 자들이 예수님처럼 부활하여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천국에서 사는 것을 말합니다.

  • @daokedao9904
    @daokedao9904 Місяць тому

    이분은 아직 구원이 뭔지 모르는것 같아보인다
    안타깝다
    내가 왜 이런 말 하는지도 아마 모를것으로 보인다

  • @humble7957
    @humble7957 Рік тому +3

    구원은 회개하고 복음을 믿음으로 받지만(막1:15), 각 사람의 행위대로 최후 심판을 받습니다(마16:27, 롬2:6~11,롬2:16,야2:14).
    그러므로 행위심판 사상은 지극히 성경적인 것입니다.

    • @pistis-coramdeo
      @pistis-coramdeo Рік тому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요한복음 11:25 )

  • @realflowjon7794
    @realflowjon7794 Рік тому +2

    신학자들이 복음에 결여 된 현상이 많다던데.. 구원은 이미 십자가와 부활로 인해 이미 완성되었습니다.
    이것이 죄인에서 의인으로의 신분의 변화고..
    성화는 그 신분에 맞는 삶 행위가 따르는거죠..
    두가지 측면으로 봐야됩니다.
    구원은 즉각성 [구원]그리고 구원의 점진성[ 성화]..
    언약은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지
    인간의 행위가 포함되지 않습니다.

    • @하늘나라-e8p
      @하늘나라-e8p Рік тому +2

      십자가의 죽음은 죄에 대하여 죽어야함을 의미하며 십자가의 부활은 죄를 이기고 승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죄를 회개하며 살기 시작하는 것은 구원을 향한 시작이며 치열한 영적 전쟁을 치르면서 말씀에 순종하는 좁은 문, 좁은 길의 신앙을 추구하면서 이생의 삶을 마감하고 주님 앞에 섰을 때 주님께로부터 인정 받아야만 구원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 @user-bb6dp3ke5v
      @user-bb6dp3ke5v Рік тому +1

      ​@@하늘나라-e8p 죄에 승리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모두가 죄인인 가운데,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얻습니다. 다만 구원받은 자들은 예수님안에서 점차 성화되는 삶을 살아갑니다.~

    • @Nicolai2024
      @Nicolai2024 3 місяці тому

      ​​@@하늘나라-e8p영적전쟁은 성경적 개념이 아닙니다.
      그것은 이원론에 바탕을 두고 있고 인간이 마귀와 싸워야 한다는 해괴한 이론입니다.
      우리는 옛자아를 버리고 말씀과 합하여진 새자아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참된 나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말씀이 만들어낸 새로운 피조물이거든요.
      창조되어져 가는 나(new self)이지
      싸워서 획득하는 나가 아니랍니다
      그리고 주님앞에 인정을 받아야만 한다고 하셨는데,
      글쎄요...하나님의 속성상 그런 말이 모든 자들에게 적용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부자와 나사로 비유에서 나사로가 무슨 공이 있나요?
      빌어먹다가 천국들어간 꼴인데.
      우리가 알 수 없는 부분들이 있다고 봅니다.
      자기의를 강화시키는 모든 이론은 무조건 버려야 합니다.
      이원론사상과 신사도, 순복음 교리는 기독교가 아니예요

    • @Nicolai2024
      @Nicolai2024 3 місяці тому

      ​@@하늘나라-e8p​​어떤 이론을 취하느냐에 따라 안식과 평안의 상태가 달라집니다.
      영적전쟁을 하는 이론으로 신앙생활을 하게되면 죽을때까지 안식이 없어요.
      계속 싸워야 되는데 ㅎㅎ
      이론 자체가 비성경적 아니 반성경적 입니다.
      저도 이것에 속아서 이십여년을 엉뚱한 방향으로 주님께 나아갔어요.
      이 이론을 버리고 성경에 나온 용어대로만 연구해서 적용해보니
      세상에 이렇게 자유한 것을.
      진짜, 목사들에게 욕나옵니다.
      공부도 안하고 연구도 안하고
      그런 원시종교심이 가미된 신앙심으로 교인들을 이끌다니...
      제대로 깊이 연구해야만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을 간신히 이해할 수준이건만.
      칠렐레 팔렐레 착각과 오만에 빠져서 교회를 맡아 이끄는 분들이 부지기수더군요.

  • @heavenlyel9035
    @heavenlyel9035 Місяць тому

    이분은 그냥 행위 구원론자가 맞음.. 인간의 그 어떤 행함이 죄의 티끌하나 없는 온전한 것일 수 있나요? 사람이 갖는 거의 대부분의 행위에 숨겨진 의도는 죄를 내포합니다. 근데 그러한 행위들의 축적으로 그 사람의 구원을 측정하거나 판단할 수 있다는건 어불성설이지요. 살아있는 믿음은 행함을 동반하게 됩니다. 즉, 구원 받은 자는 거룩한 삶을 살고 싶어하는 열망이 성령의 능력으로 삶을 채우게 되어 그나마 선하게 살기 위해 자신 안에 없는 능력으로 애쓰며 살아내는 것이죠. 이분은 항상 이 간단한 원리를 뒤집어서 말하기에 이단 시비에 걸리는 것 같네요.
    사도 바울은 우리의 존재를 곤고하고 소망없는 존재로 표현합니다. 아무리 의로워지기 위해 노력해도 허무하게 실패함을 강조했죠. 그러니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온전히 빛나고 유일하게 가치있을 수 있다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예정론을 오해하여 구원 받았으니 마음대로 살아도 된다는 큰 잘못을 저지르는 것도 매우 잘못된 생각이지만, 저는 이런분들의 행위 구원론적 관점이 더 위험하고 남을 판단하고 정죄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이네요.

  • @이도-s4j
    @이도-s4j Місяць тому

    이 분 나는 구원받은 사람이라고 인정할 수 없습니다.종밀론적 천국 지옥 개념없는 구원론을 진리라고 속이고 강의하는데 저는 진리를 무너뜨리려는 세력이 신학자 자리를 차지하고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것에 심히 우려를 표합니다.

    • @윤진규-z9e
      @윤진규-z9e 18 днів тому

      ㅋㅋㅋ
      이단의 냄새가 나는 것은 왜지?

  • @user-xu1px2op9z
    @user-xu1px2op9z 8 місяців тому +1

    한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이 아니면 우리가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겠어요? 생각을 해봐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무한히 효력이 있는 구원을 값싸게 취급할 수가 있겠어요? ㅋㅋㅋㅋㅋㅋ

  • @뉴바인더
    @뉴바인더 Рік тому +2

    이분의 말이 전부 성경에 근거한건데
    성경적으로 흠잡을 만한게 없는데
    행위 구원론자로 보이는게..
    정상인건가??
    뭐 그분들의 말대로라면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행위구원자 이단이 되겠고요
    그리스도이시자 구원자 이신 예수님을 이단으로 매도해버렸으니 심판이 이미 임했고
    그들에겐 더이상 구원자가 없는데
    그들의 결말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 @user-uw3re6cu9j
      @user-uw3re6cu9j Рік тому

      이분 말은 맞는데
      행위구원???으로 보는시각도 잇더라구요

  • @Ahnjoshua
    @Ahnjoshua 7 місяців тому

    사도 바울은 예수님과 동일하게 바리새파적인 자기의 의와 공로 사상을 복음의 주적으로 선포합니다. 내가 구원 받았다. 소위 예정, 이신칭의 받았으니 교회와 세상에서 세상 제일 잘나고 거룩한 존재로 착각하고 사는 것(우리 주위에서 수없이 목격하는 한국 크리스챤들)은 끔찍한 영적 범죄입니다. 동시에, 교회에서 다른 사람들보다 자기 신앙의 의로운 행위와 변화된 삶, 어설프게 성화를 근거로 종말의 때에 구원받겠지 하는 유사 행위구원론자이야말로 (바울의 새관점 지지자들 가르침) 역사적 바울의 입장에서 바로 갈라디아서에 나온 거짓 복음 입니다. 우리는 극단적 칭의(개신교적 오류-구원파)와 극단적 성화(중세 카톨릭적 오류- 공로와 신비주의) 양 극단을 경계하고 하나님의 부르심, 복음의 목적을 믿음으로 성취하는 참된 바울주의자, 크리스챤들이 되야합니다!

  • @pistis-coramdeo
    @pistis-coramdeo Рік тому +2

    1. 영상 잘 보았습니다. 결론은 성도가 거룩해지는것(성화)를 제대로 하기전까지는 구원이 온전치 못한다 이거지요? 그게 결론이라면 이건 복음이 아닙니다. 진리가 아닙니다. 성화가 부족해서 한국교회가 문제라면 더더욱 아닙니다. 지금 한국교회의 진짜 문제는 교인들이 구원에 대해 잘 모르고 확신도 없으며 교회에서 구원에 대한 복음을 정확히 설명도 안해준다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리고 잘못된 확신(체험, 방언, 구원날짜)으로 구원의 징표를 삼으려는 것들이며 이것인 참 하나님과의 관계를 멀어지게 합니다.
    2. 구원은 하나님의 창세전부터 예비하신 계획으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죄를 용서하심으로 2023년전에 다 이루었다고 선포하셨습니다. 그 사실을 성경에 선포된 복음을 통해 듣고 2023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믿음으로 반응하면 구원을 얻습니다. 이것이 성경입니다. 하니님의 사람이고 하나님께 속했기에 믿음으로 용서를 받아들인것입니다. 내가 믿겠다고 한 결심도 아닙니다. 거듭났기에 믿게된겁니다. 그리고 구원 이후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해 가는건 신자의 노력 즉 성화으 과정도 거치고 요구됩니다. 성령의 인도가 있어야 하자민 이는 신자가 하는 싸움입니다. 이를 인식해야합니다.
    3. 영상에서는 구원의 실체가 아직 이루졌다고 말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을 합니다. 하지만 구원과 구원 그 이후가 명확히 구분되지 못한채 혼란스러운 신앙생활을 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입니다. 구원은 실체는 2023년에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성경과 복음이 선포되었으며 복음을 믿은 우리는 구원은 받았고! 영생을 얻었으며, 의인으로 칭함받으며, 자녀되되었고 생명책에 기록되었습니다. 성령으로 보증하십니다. 그 어떤존재도 이를 뺴앗을자 없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
    3. '영접하는자 곧 그이름을 믿는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성경은 말합니다. 성화가 온전치 못해서 구원이 불완전하다면 예수님은 왜 죽으셨으며 우리는 예수님을 왜 믿는것입니까. 신자는 거룩해지는 삶을 요구받으며 죽음 이후 육체의 부활이 남아있지만, 구원의 실체! 즉 천국시민권자로서의 신분은 가진것입니다. 그것이 성경이 말하는 진리라고생각합니다.

    • @user-qu6ln3mj3g
      @user-qu6ln3mj3g Рік тому

      녜 그럼 나더러 주여주여 한다고 모두 다 내백성이 아니라 하는 그 구절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진정 궁금해서요

  • @fmcfaithmissioncommunity3615
    @fmcfaithmissioncommunity3615 9 місяців тому +3

    권연경교수는 복음 본질 가치 그 목적에 대해서 지독하게 오해하고 있고 인식의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권연경 교수를 비롯하여 행함이 따라 주어야 구원을 받는다. 라는 행위 구원론!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는다라는 극단적인 칭의 구원론 모두 지독한 오해이며 신학적 오류입니다.
    이신칭의에 대한 오해는 이신칭의를 상대적 각개 구원론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 아니다 행함이 따라주어야 구원을 받는다라는 논쟁을 이신칭의에 대한 마틴 루터의 신학적 관점에 대해서 오해하는 것입니다.
    마틴루터는 이신칭의 3단 논법 곧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 칭함을 받은 이후 신부와 신랑이 결혼하여 한 몸을 이루는 것 처럼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절대 공동체적 관계로 연합된 이후 남은 여생을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 안에서 하나남과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좋은 열매를 맺는 삶 여기까지가 바로 이신칭의에 대한 마틴로터의 학문적 논지입니다.
    복음은 각개 구원론의 관점에서 구원을 받느냐 받지 못하느냐하는 논쟁에 빠지면 복음의 본질 가치 그 목적을 필연성과 자명성을 학문적으로 논지를 구축할 수가 없습니다.
    복음의 본질 가치 그 목적은 개인구원 곧 상대적 각개 구원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 안에서 하나님과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일심동체가 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의롭다 칭함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공동체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새 계명을 지키므로 곧 서로 사랑하므로 하나님과 인격적인 사랑의 관계로 하나가 되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비로소 풍성한 열매를 맺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각자는 포도나무의 가지입니다. 각자 스스로 혼자서 개인적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이것을 권연경 교회는 통찰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행함이 있는 신앙 윤리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먼저 믿음과 신뢰의 관계 사랑의 관계 모든 일에 협동 협업할 수 있는 동역의 공동체적 관계를 구축해서
    동역의 관계로 연결되고 상합된 공동체가 공동체적으로 과업을 실행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자녀들이 신앙 윤리적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 각자는 스스로 혼자서 개인적으로는 절대 신앙 윤리적인 삶을 살 수가 없고 행함이 있는 삶을 살 수가 없습니다. 이것을 권연경 교수는 통찰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선한 행위가 따라주지 않으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 정말 유치한 신학이며 논쟁을 피할 수 없는 복음에 대한 인식에 오류 지독한 오해만 가중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ㅏ
    예수 믿으면 천국가는 통행증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권교수님의 구원론은 복음에 대한 심각한 인식의 오류이며 복음에 대한 지독한 오해입니다.

    • @한마음-v7w
      @한마음-v7w 3 місяці тому

      목사님 이신가요?

    • @fmcfaithmissioncommunity3615
      @fmcfaithmissioncommunity3615 3 місяці тому

      @@한마음-v7w 하나님의 모든 일 하나님의 때 하나님의 수단과 방법
      죠지뮬러와 허드슨 테일러의 믿음선교의 영적원리를 통해서 한국교회가 믿음으로 하나가 되는 공동체 운동 사역 경신운동 교회 문화 갱신운동 신앙 윤리운동을 하는 빌립선교사입니다.
      이 시대 복음에 대한 지독한 오해 몰이해가 존재합니다.
      마틴루터와 칼빈의 신학을 오해하고 있는 신학자들이 존재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 오직 믿음이란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 안에서 하나님과 인격적인 절대 언약 공동체적 관계로 하나가 되는 것 이것이 바로 구원이며 성화인것입니다.
      우리 각자가 믿고 구원을 받아 천국가느냐 하니면 행함이 따라 주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 라고 논쟁하는 것은 복음의 본질 가치 그 목적에 대한 지독한 오해입니다.
      복음은 전 인격적인 공동체적 절대 언약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의 절대세계가 복원되는 것이며
      절대 가치가 복원되는 것이며 인간의 정체성이 복원되는 것이며
      절대 언약 공동체성이 복원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이란 우리 각자가 오직 믿음오로 모든 죄 사함을 받고
      천국가는 것이기도 하지만
      하나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의 상대적 절대 언약 공동체적 세계가 완전하게
      복원되는 것이며 우리 각자는 그 세계에 구성원으로 복원되는 것입니다

    • @fmcfaithmissioncommunity3615
      @fmcfaithmissioncommunity3615 3 місяці тому

      @@한마음-v7w Faith Mission Community 운동 곧 하나님의 모든 일 하나님의 때 하나님의 수단과 방법 곧 허드슨 테일러와 죠지뮬러의 믿음선교의 영적원리를 전하면서 사역갱신운동하는 빌립선교사닙니다. 복음은 각개 개인 구원 곧 각자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총을 믿음으로 모든 죄 사함을 받고 천국에 입성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는 관점에서 해석하려고 하면 믿음이냐 행함이냐 논쟁을 피할 수 밖에 없고 복음에 대한 지독한 오해 몰이해를 촉발합니다.

  • @jesusbrothers.online
    @jesusbrothers.online Рік тому +6

    신학이 하나님을 제대로 알려주는 학문이라고 생각하면 오판입니다. 각 종교의 신학은 그 종교를 만들고 유지하는 사람, 그 종교 기구에서 밥을 먹고 사는 사람들이 일반 대중들에게 왜 자기들의 말을 듣고 왜 자기들에게 돈을 갖다 바쳐야 하는지 설득하는 논리입니다. 사실 여부와는 아무 상관이 없지요. 신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하는 종교는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어떤 종교의 신학자도 자기들의 이론이 옳은지에 대해서 신에게서 확인 받은 적이 없습니다. 그냥 자기들끼리 그렇게 스토리를 만들고 이론체게를 만들고, 자기들과 다른 스토리와 논리를 가진 사람들은 이단이라고 몰아붙이는 것이 종교 집단의 행태입니다. 숫적으로 우세한 집단이 열세인 집단을 핍박합니다. 숫적으로 우세한 종교집단이 열세인 집단에게 가한는 핍박은 인류가 하는 가혹한 행위들 중에서 가장 지독합니다. 소수민족 박해나, 유색인종 박해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과학문명이 발달하면서 각 종교에서 주장하던 우주와 사물의 원리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점차 드러나면서 종교가 사람들의 정신에 대한 지배권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종교의 교리가 담당하던 역할, 즉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데 필요한 규칙을 정하는 것을 이제는 사람들의 합의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신이 만든 윤리나 계율은 애초부터 없었기 때문에, 종교 권력이 힘을 잃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종교는 지금까지 신에게 위임받은 적이 없는 권한을 신의 이름으로 행사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종교가 사라지는 것은 인간의 자유와 인권이 더욱 발전된 상태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신은 이 상황을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십니다. 종교가 없어진다고 하나님이 돌아가신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태초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살아계시고, 하나님께서 만드신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을 사랑하시고, 우리 기도를 들어주시고, 복을 주시고 계십니다. 종교의 교리에 가리워졌던 진정한 하나님의 성품을 기도를 통해서 많이 만나시기 바랍니다.

    • @trafficlight9670
      @trafficlight9670 Рік тому

      👍👍👍👍👍

    • @유노-g5d
      @유노-g5d Рік тому

      참, , 기독교인들 별의별 인간들이 다있네 . . 이렇게 솔직한 사람도 있구나. . 긴글이 짧게 느껴지네요
      저정도 짧은 글에 저정도 내용이면 와 👍 대단한데

    • @존경하는-l3b
      @존경하는-l3b Рік тому +1

      사람들의 합의?
      그런 생각의 기초는 어디서 왔을까?

    • @jesusbrothers.online
      @jesusbrothers.online Рік тому

      @@존경하는-l3b 계몽사상. 신본주의 v. 인본주의, 신본주의는 사실 신의 뜻에 따라 사람들이 사는 것이 아니라 신의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특정 인물과 그 측근들이 마음대로 정하는 것을 사람들이 따라서 살아야 한다는 이념이지요. 신본주의의 근거는 신과 신을 대리한다는 사제 사이에 특별한 통로가 있다는 것인데, 실제로 그런 통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뭘까요? 어떤 배짱 좋은 인간이 다른 사람들을 속이는 것이지요. 그것이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정하는 기초가 되었습니다. 기초가 허당인 것이지요.

    • @존경하는-l3b
      @존경하는-l3b Рік тому +1

      @@jesusbrothers.online 규범들의 근간같은?

  • @숀마이클
    @숀마이클 Рік тому +20

    몇년전 낸시랭 신학펀치에서 다른 종교에는 구원이 없냐는 질문에 ...애매모호한 발언을 하시는걸 보면서 진짜가 아닐수있다는 ... 즉 교수님은 가짜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 @존경하는-l3b
      @존경하는-l3b Рік тому

      기독교에는 구원 얻는 방법이 없습니다
      다른 종교를 믿는다고 그 종교를 제대로 이해하고 믿을까요?
      불교를 믿는다고 말씀하시는 저희 부모님은 아주 가끔 절에 한두번 가시면서
      종교를 불교라고 말씀하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아니지만
      지금도
      정말 정말 법 없이도 착하게 사는 분들이 있습니다
      과거는 어땠을까요?
      이 나라 이 땅에 기독교가
      그리스도가 태어나기 전
      기원전 한반도의 사람들은 어땠을까요?
      그리고 예수님 이전의 이스라엘은 어땠을까요?
      어떻게 구원 받았을까요?

    • @숀마이클
      @숀마이클 Рік тому +7

      @@존경하는-l3b 무신론자 입장 잘들었습니다

    • @숀마이클
      @숀마이클 Рік тому +3

      @@park8878 결론은 예수그리스도 만이 진리가 아니라 다른 진리가 있을수도 있다는 얘기시죠? 맞나요?

    • @숀마이클
      @숀마이클 Рік тому +2

      @@park8878 제가 모라고했길래 그진리를 모른다고 말씀하신거죠? 권연경 교수 비판말고는 아무말도한게 없는데 ... 설명해보세요 ㅋㅋ

    • @숀마이클
      @숀마이클 Рік тому +2

      @@park8878 맞고 틀리다고 말하라고한게 아닙니다 저의 어떤발언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신지를 묻는겁니다 다시한번 묻겠습니다 권연경 교수를 비판한 제글에 어떠한부분이 가짜 가르침인지 설명해보세요 저는 단백하게 여쭤보는겁니다

  • @andyyoungkim2602
    @andyyoungkim2602 Рік тому

    왜 일부 개신교 성직자등은 성소수자를 핍박하는지 그들을 품은성직자들 조차배격하는지그 근거가 어디에 있는지
    한번 다루어 주셨으면

  • @한마음-v7w
    @한마음-v7w 3 місяці тому

    이 교수는 천주교 교리에 가까운 말을 하네요.
    세상사람에게는 설득력은 훨씬얻죠.
    은혜구원은 세상관점에서는 넌센스니깐

  • @장성수-v1v
    @장성수-v1v Рік тому +3

    진리를 물타기하는ㅎㅎㅎ이런분들 섭외하지마시길요

  • @user-wv7lh2cj4v
    @user-wv7lh2cj4v Рік тому +1

    꼭ᆢ하는 십자가에 대한 변절을
    했던
    김세윤ㆍ과 ㅡ어쩜 그리
    똑같니ᆢ
    열매로ㅡ알리라!!

    현실ㆍ로
    나타났구나
    신학계에ᆢ

  • @user-wv7lh2cj4v
    @user-wv7lh2cj4v Рік тому +3

    당신은 말로는 공개적으로
    망신당하고 혼이 날까 봐
    나는 행위구원론ᆢ이 아니라고
    슬그머니 잡술ᆢ을 떠는 데
    예끼 이 권교수야
    너ᆢ혼자
    열심히 성화ㅡ시켜 봐라
    너도 몬 하는 주제에
    자꾸 고행ㆍ수행ㆍ을 하느뇨??
    그만 장난쳐

    • @벤유다
      @벤유다 2 місяці тому

      하나님께 물어봐라

  • @user-wv7lh2cj4v
    @user-wv7lh2cj4v Рік тому +4

    당신은
    성서학자ㅡ가 아니고
    "인간종교윤리학" 이여ᆢ
    어디서
    사기ㅡ를 치는가

  • @user-wv7lh2cj4v
    @user-wv7lh2cj4v Рік тому +1

    저ㅡ친구
    나좀 만나서
    혼 좀 나야겠네
    저러고도
    숭실대ㅡ에서 강의하나ᆢ
    학생들이
    불쌍하고 한심하구나

    • @존경하는-l3b
      @존경하는-l3b Рік тому

      오직 믿음? 솔라 피데?
      그럼
      베드로는 사기꾼인가?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우애를 형제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말고 열매 없는자가 되지 말라 했는데?
      베드로가 한 말을 그대로 잘 하는거 아닌가?

    • @권력의그림
      @권력의그림 Рік тому +3

      아이고 바울 나셨네

    • @user-qu6ln3mj3g
      @user-qu6ln3mj3g Рік тому +1

      저 분 말씀이 참 진실한거 같은데

    • @WangtaeLee
      @WangtaeLee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교수님 말씀이 성경을 제대로 해석한 것입니다. 성경을 저분이 설명한 관점이 맞다고 가정한 채로 다시 읽어보세요.

    • @한마음-v7w
      @한마음-v7w 3 місяці тому

      진리가 흐려지는 세대입니다
      신학자와 교수라는 작자들이 과거 율법주의자 바리새인같은 독사새끼 거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