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어펀어타임 인 대구-수성동·범어동 | 백투더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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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대구MBC뉴스]
비포장도로로 되어 있다 보니 비 오는 날이면 흙탕길로 변해 길가에 있는 집들은 버스가 지나갈 때마다 흙탕물을 뒤집어쓰기도 했고, 기와나 슬레이트 지붕의 집들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1982년 수성동과 1984년의 범어동 모습은 어땠을까요?
#대구MBC #백투더투데이 #수성동 #범어동 #흙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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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시장 근처 살때네 동천초 4학년때 강원도에서 이사왔을때 그때가 그리워지네요
저는 동천 85년 입학인뎅. 범어동에 한아파트살았어요. 반갑
신천시장 옆 복개천 길 이내요. 동천초 4학년때내요
범어3동 1354번지에서 태어났어요 ㅜ ㅜ 울집 나와서 눈물이 흘렀네요 지금은 태왕아파트가 들어섰죠 동천(국민학교일때)초등학교 다니다 이사가서 초등학교로 졸업했죠 학교 갈적 신천시장 지나서 백계단 청계단 기억나네요
영상에서 어릴때 살던 집을 보면 기분이 어떨까요ㅜㅜ 저도 괜시리 뭉클해지네요
지금은 범어동이 엄청난 학원가로 성장했다고 하죠. 거기 학원도 대치동처럼 공휴일에도 안 쉰다는데……
1970년대 범어동은 양계장이 많았지요. 닭똥냄새가 등청을 하는...아하 옛날이여>>>>>
아. . . .제가 80년대 범어국민학교출신입니다.
영상보니 그때가 기억나네요.흑흑. . 넘 그리워요.
1981년 중 1. 그 때는 포장된 길이 별로 없었지.. 면 사무소(한 두번 아버지 따라 가 본 기억, 2000년 대 쯤 이전해서 깜놀했었지. 항상 그 자리에 있을 것으로 생각..헐린 자리 주차장으로 이용) 소재지 일부 도로만 포장도로였던 것으로 기억...아버지 따라 화성군청 가던 장면도 기억나네(아마 등기 관련 업무인 듯, 이 때 땅 사셨나보네, 논도 몇 마지기 없었지.).. 버스 타고 서울 가는 길..아마 군포나 안양서부터 포장도로로 기억..삼거리에 일가 친척분이 하시던 철물점..교복 바지 가랑이에 흙 잔뜩 묻어(소 에 묻은 소똥처럼) 손으로 비벼 털어내던 게 생각나네요.. 10여 리 중학교 걸어가던 길.. 논 사이에 있던 길은 특히나 질었지. 경운기 타이어가 지나간 푹 꺼진 고랑처럼 된 길.. 오토바이, 자전거 탈 때 무척 힘들었지..포장 좀 됐으면 좋을텐데 하고 생각했지. 지금은 포장 안된 길이 별로 없지.. 이제는 그 때의 비포장길이 그립다는... 이렇게 생각이 바뀌다니 참....기억도 희미한 채(생선)무침과 다꽝 무친 거 벤또 싸가던 시절..도시락 반찬 좀 챙피해 했었지..장에 간 날 엄마랑 생선채 사던 장면이 떠오르네..미역 엄청 큰 거 놓고 팔았지..차부(서울, 수원 가는 뻐스만 있는) 근처 쪼그리고 앉아 맛조개, 바지락(?) 까시던 아주머니인지 할머니 인지 모를 분들도 생각나네. 겨울철에도 같은 자리에서 같은 일 하시던 분들..지서 부근 우체국에서 주택복권 사던 중 3 형 모습이... 무슨 생각에 샀던 것인지..콩자반도 단골 반찬이었지..쏘세지란 건 구경도 못해 보던 시절.. 한시 택시란 게 있던 때..중3 때쯤 자전거 사서 타고 다닌 듯..면 소재지에 사는 약국집 딸, 사진관 아들, 양복점 아들인 친구들을 살짝 부러워하던 시절..엄청 부자로 보였지.. 중학교 걸어다니던 그 길과 그 시절이 너무 그립다.. 형의 교련복 장만해야 한다구 장보러 갔었지..나는 교련복 있었나 희미하네...엄마가 하얀 종이에 연필로 쓴 "교린복, 식용유 등".. 아마 식용유도 맞춤법 틀린 듯..것두 모르냐면서 머라 했던 게 생각난다..당연히 엄마한텐 어려운 단어란 걸 왜 이해 못했을까??! 눈물 난다...계모 밑에서 구박 받으며 산 엄마...그 사실도 가끔 까먹는다는.. 84년 수원서 고등학교 다닐 때 보던 모습들이 일부 보이네요.. 당시 수원 높은 건물 별로 못본 듯.. 동탄 신도시 생기기 전 주변이 논과 밭이던 도로를 트럭 타구 자주 댕겼었는 데..어느 날 대단위 아파트가 들어서구 옛 모습이 사라져 흔적을 찾을 수 없을 때의 그 슬픈 생각...
흘러간 것은 그리운 법인가보다..
길 건너 청구고가 보이네요 아랫 댓글 다신분들 동천초 17회 졸업생이신듯....저도 그때 동천초 4학년이였습니다..이제 다들 반백이시죠? 반갑습니다...저는 타지에 살고 있지만 본가가 대구라서 자주자주 들럽니다....그때 저 문패?처럼 범어3동에 살았습니다
청구고 건너편 유성스포츠프라자 생기기전이네요 그자리가 들판이이었다는데.....
저도 동천초 나왔습니다. 제 졸업할때만해도 신천초보다 작은학교였는데, 지금은 동천초만 학생수가 늘어서 증축이 많이 이뤄졌습니다
저도 동천초. 한양아파트살았어요 ㅋㅋ 85년입학
동구아파트기억나네요 엄청 오르막에 지어졌고 미끄럼틀이 돌이었죠ㅋ
저때 82년에 전 동천초 6학년이었고 동구아파트에 살고 있었습니다^^
1981년 중1때였는데.. 비올때 범어 네거리 지나 버스에서 하차후 걸어갈때 등교길이 완전 흙탕물이어서 교복과 신발이 엉망이 되었었지...
빨간 시내버스ᆢ
정겹네요 그러다 그린색ᆢ그러고보니
버스색상도 많이 변햇어요
돌을 도로에 저렇게 뿌리네 경계석 같은건가?
고인물이 튀지 않게 차들이 피해 다니게 하려고 그런듯하네요.
16버스 파동 가는코스 엿던가? 칠곡동명 종점
네 맞져요 제ㅣ가 태전동 살았는데
돌☄️ 도로 던진 저 할망구 👵땅속으로 사라졋을거고 ㅋ
수성동은 어디였을까나?
16번(427번)이 수성동을 거치는 코스라면, 16번이 427로 바뀔때까지 큰 노선변경도 없었는점으로 미뤄볼때 대봉교에서 수성구민 운동장역 사이로 추정되네요. 멀리 범어천 근처에 있었던 송전탑도 보이구요.
회장님네사람들오늘저녁8시20분
70번도로도 나오면 좋을련만 동원초랑~
영상의 어린이: 엄마 아빠 이사 가지마!
황실전기조명경기도고양시일산동구문원길
회장님네사람들
유재석전노민
전지적참견시점
강화군장애인복지관 인천광역시강화군강화읍충렬사로
😢회장님네사람들
새벽에채지기경기93아1979서울31아7337
국립암센터경기도고양시일산동구일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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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미용실경기도김포시통진읍조강로
새벽에에취화신스튜디오경기도고양시일산서구중앙로
양혜진오락실
새벽에에취경기93아1979서울31아7337
16번 버스
오랜만에보니 기억이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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