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군복 입고 숨으면 못찾을줄 알았지? 무솔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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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чер 2023
- "무솔리니의 마지막 날"입니다. 재밌게 보시고 좋아요, 구독 부탁드려요
Kevin MacLeod의 Bushwick Tarentella Loop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s.org/licenses/...
출처: incompetech.com/music/royalty-...
아티스트: incompete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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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 세상을 뒤바꿀 음악 -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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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 Title : Final Impact
⁃ Music by yblmusic library
⁃ Track Link : • FINAL IMPACT | 비장하고 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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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es Of A Fallen Year
• Scott Buckley - 'As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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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의 아침을 여는 영상 감사합니다.
12:44 대머리 때리고 웃참하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
저거 사형 안당하기 위해서 정신병걸린척하려고 저럼ㅋㅋㅋㅋ
흥미~ 완전 짱입니다.
감사합니다!
매주 일요일 아침의 남자 씨네모리님^^~ 볼때마다 학생들이 보기에도 참 좋은 컨텐츠라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 💕
*"무솔리니의 공격은 프랑스 산악 사단에게 막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탈리아의 공격!
효과는 미약했다!
에잇 유고 고즈아~!
흐흥 이런 이런
그리스도 고즈아!
나 친독 정부야!
2:31 그람시 깨알등장ㅋㅋㅋ
한국으로 치면 북한군 1개 사단이 수색대대한테 막힌거ㅋㅋ
잘봤어요....다음 작품이 벌써 기대 됩니다
로드 슈타이거 싱크로율 찰떡이네요!! 너무 반갑다~~!!
"12:16" 뭡니까ㅋㅋㅋ 브금 가지고 장난 치는 건 씨네모리님 영상에서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은근재밌네요ㅋㅋ 역시 씨네모리님은 이런 게 재밌습니다^^
KBS 명화극자에서 무쏠리니 최후의날 이라는 제목으로 본 기억이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 음악이 틀렸네에서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
어릴 때 일요일 아침마다 보던 서프라이즈가 생각나게 하는 씨네모리님ㅋㅋ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매번 감사드립니다.
클라라 페타치, 그녀와 무솔리니와 첫 만남 또한 마치 영화같았습니다.
그 시절에 스포츠카를 몰고 달리던 무솔리니에게 무조건 돌진했던 그녀.
재미있게 잘 보구 갑니다!
참고로 어느 트윗유저가 본인 트위터에 무솔리니 참수짤을 올려서 무솔리니 손녀가 그걸보고 극대노 했는데 그 투윗유저가 손녀딸도 같이 거꾸로 사진올려서 같이 매달아버림
흥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12:45
맨들맨들 맨머가리~ 손바닥에 착착 찰지게 잘
잠길것 같아서 한번 쳐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넘 재밌네요ㅎㅎ
이젠 일요일에 시네모리채널 안 보면 일요일 느낌이 안 나는 지경까지 되었습니다
엄청 기다렸습니다 선생님
도조 히데키 뒤통수 때리는건 참.. ㅋㅋㅋㅋ
로드 스타이거는 확실히 나폴레옹보단 무솔리니가 더 싱크로율이 맞는 거 같네요^^
이런 영화는 처음이네요. 이탈리아군 영화 많이 해주세요.
무솔리니의 공격은 프랑스 산악사단에 막힙니다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X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 O)
09:28 "형, 들켰어" + 쪼개는 됙일군들 👈 이 영상 하일라이트,.....
12:43 끝까지 즐감하신분들을 위한 보너스 레어 득템.
톡 치는게 귀엽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독일 군복으로도 그 존재감을 못 가린 유사 카이사르...
아 ㅋㅋㅋㅋㅋㅋ머머리는 못 참지
@@imsohungry12345 ??? : ㅇㅇ 너님 말하는거임 ㅋㅋ
시험기간이어서 바쁘고 힘들지만 씨네모리님의 영상을 보면 시험기간이어도 힘들지않게 됩니다. 항상 역사적인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는 종강인데 엌ㅋㅋ
2차대전 당시 이탈리아군은 싸우기는커녕 항복하는경우가 젤 많았음
베르살리에리 연대는 ㅈㄴ 잘싸움
@@user-bg4es2zr1p아!! 검은 뇌조깃털!! 지금도 이탈리아 정예육군부대죠
요리에 미친 이태리군ㅋㅋ
@@user-bg4es2zr1p폴고레 공수사단도ㅎㅎ
싸울지도 모르는 우리나라 사람이 할 소리는 아닌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
1. '신부님 우리 신부님(돈 까밀로와 뻬뽀네)'이라는 이탈리아 소설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참 마음이 따뜻해지는 감동적인 이야기들이었는데 그 소설을 읽으면서 이해가 안 갔던 부분-마을 이장인 뻬뽀네가 '공산당'이었다니....그런데 2차세계대전을 이해할 나이가 되어서 다시 읽어보니까 이장은 2차대전 때 파시스트에 저항해 싸운 인물이었고, 신부가 공산당은 혼내줘야 한다고 흥분하니 예수님도 한 때는 공산주의자였다고 말씀하시네요.
2.'파르티자노=파르티잔=빨치산'입니다.
몇 번을 읽었던 소설 . . .
정말 웃음과 감동이 있는 . . .
소설 시작 전 짤막한 두 세편의 단편작도 마음속에 남아있는~~~
일단 이탈리아 공산당은 원내 1야당이어서 교섭단체도 구성했으니 합법적인 정치를 할 수 있어서 어느정도 온건했죠
거 참 공산당이라 해도 종교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좋으면 종교에 대해 온건하게 나와야 할텐데....
전설의 주유소 알바
역사공부에 도움이 너무됩니다 페타치도 매달은줄은 몰랐어요
로드 스타이거...
나폴레옹, 무솔리니 독재자역
찰떡 미국인ㅎㅎ
클라라 페타치 ..... 마지막에 기둥에 묶이고 죽을때 ... 거꾸로 매달아 놓아서 xx 까지도 노출 되고 ... 묻 사람들에게 조롱을 들어가면서 죽었다죠 ...에바 브라운은 그래도 그런 굴욕은 당하지 않고 죽었는데 ..
ㅡ,.ㅡ
xx가 뭐죠?
@@user-jz4rs7op7j 보지요
띠용...저분 워털루에서 나폴레옹 역할도 하셨는데 군사적 업적이 극과 극인 독재자를 연기하셨네요.
12:44ㅋㅋㅋㅋㅋㅋ 와 ㅋㅋ 씨네모리님 덕분에 알게됨
산악사단에 터지고, 그리스와 이집트에 트롤하고, 시칠리아 상륙 당하면서도 타임캡술 지키다가 결국 주유소에서 박쥐됨
엇? 나폴레옹 배우가 무솔리니까지? ㅋㅋㅋ,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가 했더니, 나폴레옹의 그 배우였다니 ㅎㅎㅎ
뒷통수 후갈기는거 개 웃기네ㅋㅋ
근데 너무 귀엽게 때리네 그냥 한번 만져보고 싶었는듯
일요일은 여는 좋아하는 군사 ( 영화)역사 프로그램! Hahaha
주연인 로드 스타이거나 바로 몇년전 나폴레옹을 찍어서인지 목재자 역할 찰떡이네요. 그나저나 헨리폰다와 프랑크네로는 스파게티 웨스턴 영화 찍은 인연인지 이런 영화에도 나왔네요
어쩐지 어디서 봤다 했더니 역시 워털루에서 봤군요ㅋㅋ
듣고 보니 그렇네요 워털루에 나온 나폴레옹이었네 ㅋㅋㅋㅋㅋㅋ
헨리폰다인지 아닌지 가물가물했습니다. 입 모양도 잘 안 맞는게 영어 영화를 더빙한게 아닌가 합니다.
주유소 풍선인형 두체의 최후를 담은 영화라… 귀하군요…
마지막에 머리 치는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쟝고형은 항상 복수는 화끈하게 갈겨버리네 ㅋㅋㅋ
영상 해설
*감사합니다*
아ㅋㅋ 씨네모리의 개그+무솔리니 너무 웃긴데ㅋㅋㅋㅋ
벨라 차오가 생각나는 내용의 영화네요
무솔리니가 주유소에서 거꾸로 매달려 만들어주는 추축의 부드러운 파스타!
처음에는 히틀러의 우상으로 여겨질 정도로 화려했다가 마지막 날은 엄청 초라했네요 오히려 잘 되었다고 생각될 정도네요
이형 너무 좋다 ㅋㅋ 구독 할뻔했네 ㅋㅋ
0:02
나폴레옹 역할 하셧던 배우 아니에요? ㄷㄷㄷ
독특한 마스크를 어찌해볼 방법이 없다
인과응보...사필귀정...자승자박...자업자득...하느님, 조상님...이 말이 이 땅에 실현되게 하소서.
1920.30 년대에는
이탈리아 역사상 카이사르 이후 2000년만에 나온 전설 이라는 칭호얻음.
히틀러가 지도자들 중에서 가장 존경했고
프랑코는 감히 명함도 못내밀었음
게다가 스탈린은 가장 무서운 적으로 무솔리니 꼽았음
미국의 루스벨트 마저도 만나보고 싶다고 했었음
국제적으로 인기 쩔었는데
딱 두사람 영국의 처칠이랑 터키의 케말만 저건 인간쓰레기 라고 간파했었음........
처칠이랑 케말이 사람볼줄 알았다는거.....
말년은 주유소에서 집단린치 오물세례
나폴레옹이 뭔 잘못이 있길래 무솔리니로 환생한겁니까...
둘다 고향이 같잖어
@@KSST-111 어허....
씨네모리 님은 쫌 짱인듯...
나름 귀한 영화인듯...
감사합니다
9:30 독일군들 남 일이라고 웃는거 귀엽네ㅋㅋ
그러고 미군이 아닌 쏘련에게 포로가 되어 시베리아 굴라그로 끌려가 돌아오지 못했답니다
@@ssssss7112더 최악이노ㅋㅋㅋㅋㅋ
무솔리니 역할을 한 배우는 Waterloo(1970)에서 나폴레옹 역할을 했던 배우네요.
그러네요
와 타이밍 👍
귀한 곳에 누추한 무솔리니가 ㅋㅋ
2:00 헉! 폰다형?
탈주극이 참 웃픈게 새파란 독일 병사들 틈에 60할배가 숨어 달아나려했다는 게..이게 뭔 꼴이야!
오늘도 무솔리니는 주유소에 거꾸로 매달려있네요
일요일은 씨네모리~~
로드 스타이거 커리어 정말 부럽다 ㅎㅎ 나폴레옹에 무솔리니에 빌라도까지
45년이면 ... 마지막 희망이라도 불태우는 중이였구나
독일은 프로이센 시절부터 군대가 강하고 강대국이었죠 독일제국때도 영프랑 싸울정도로 강대국이었으니 그런데 이탈리아는 흠
무솔리니 최후 진짜 처참합니다.
역대 독재자들 최후 끔찍하던데 구글에서 찾아보고 식겁함…
8:45 살기 위해서 자존심까지도 버리는 유사 카이사르...
12:44 우리 같으면 저 빡빡이 뒤통수에 태극 문양을 그린 도끼로 찍어버렸을듯
이탈리아의 졸전목록
1.원시부족 국가인 에티오피아에게 패배
2.왕국중에서 약소국인 그리스에게 역으로 탈탈 털림.
3.뇌격기인거 치고는 노인학대급인 쏘드피쉬에게 전함 3척 격침으로 탈탈 털림.
4.산유국인 리비아를 점령했건만 그마저도 영국에게 빼앗길뻔함.
이정도의 졸전 목록이면 일본의 작중행적이 더 눈에뛰는 상황임.
에티오피아는 원시부족 국가라기엔 제국주의 시대 이전부터(고대-중세) 토착 종교가 기독교였던 기독교 국가였고, 근대화에 자력으로 성공했고, 식민지화도 피한 생각보다 강한 나라임. 그 이후에 수십년동안 영토분쟁으로 전쟁하다 나라가 망했지만..
뭐 그렇다고해도 이탈리아 체급에 비하면 모자란 국가라서, 이탈리아의 졸전은 쉴드 불가능
그와중에 리비아 뺏김
에티오피아는 원시 부족국가는 아니었음 나름 유구한 역사도 가지고 있고 (세계에서 3번째로 기독교를 국교로 선포)이탈리아랑 싸울 때 화살 창 들고 싸운게 아니라 기병대 들이 총으로 쏘면서 달려듬 게다가 프랑스와 러시아가 중화기까지
지원해줘서 포격지원받는 보병과 기병대가 이탈리아 군을 향해 달려들던 상황이었습니다. 물론 이탈리아군이 에티오피아 군보다 사망자가 더 많았던 거 보면 이탈리아가 답이 없던 거도 있지만 ㅋㅋㅋㅋㅋ
에티오피아는 국가조직을 갖추고 있었는데
...너무한거 아니오
사고방식이 영락없는 .... ㅋㅋㅋ
히틀러 입장에서는 무솔리니가 연합군보다 더 골치 아팠을 듯...
저렇게 빠르게 도망가는걸 보니 무솔리니도 축지법을 썼던게 아닐까?
내 생에 정은이네 삼부자나 그 가족들이 무솔리니 꼴 당하는걸 봐야되는데
에?! 추기경님이 헨리 폰다?
서부영화 거물이 납셨다. 머머리가 추기경님 말 들었음 걍 유배로 끝났을것을...
0:22 미 육군 제 3 보병사단...
흔히 제2차 세계대전을 두고 아시아의 일본과 유럽의 독일을 비교하는데, 사실 행보라든지 사상, 전후 청산 등을 두고 보면 일본과 더 비슷한 건 이탈리아라고 봅니다.
동의합니다.잔학성은 나치급이였던 일본이지만 체제는 오히려 이탈리아와 흡사.
아. 절묘하게 이 시기에. 푸틴도 같은 절차를. 그런데 이태리는 다시 반복하는거 같던데.
0:29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1820~1878)가 아니라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1869~1947)입니다
맨데가리 뒤통수 때리는짤 개웃기네 ㅋㅋㅋ
나폴레옹 관련 영화에서 본 것 같은데 맞나...? 아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형 진짜 진지하게 영화편집말고 2차대전 역사리뷰전문하시면안돼요? 영화보다 인트로부분 프리뷰가 3배는재밌음ㄷㄷ
여태 밀라노에서 잡혀 그대로 끌려간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국경까지 잘 도망을 쳤군요 그래도 고국의 품^^으로돌아와서 다행입니다
밀라노 갔을때 저기 주유소를 구경갔어야 했는데
2:24 속사포랩 오지네
이름붙게 만드는 선구자는 언제나 외로운것(?)
이탈리아의 굴비 무솔리니 ㅋㅋㅋ
아 재밌어
무솔리니가 이탈리아 통치때 마피아와 범죄단체를 소탕하여 치안이 가장 좋았고(마피아들은 대거 미국으로 도망. 전쟁중 미군과 같이 돌아와) 공무원들이 제대로 일을 했고. 북부와 남부간의 대립이 가장 덜했다고하죠. 이때문에 아직도 무솔리니때가 좋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하죠
남북갈등은 무솔리니때도 줄어들지도 않았음. 그러니깐 공산당이 주장한게 북부 노동자들의 정치적 대변세력(공산당)과 남부 빈농의 정치적 대변세력(행동당)간의 정치적 동맹 즉 노농동맹의 형성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 그거였지
엘랑스 남부군한테도 지는 이탈리아군 폼미쳤다 ㄷㄷ
12:43 볼때마다 웃음나오네 ㅋㅋ
얌마 얌마 얌빠얌마야~ 얌마 얌마 얌빠얌마 푸니쿨리~ 푸니쿨라~ 푸니쿨리~ 푸니쿨라~
(무솔리니의 공격은 프랑스 산악사단에 막힙니다)
일요일 요정 ㅋㅋㅋ
0:40 의리라기보단 연합국에 맞서기위해 필요해서?
두체는.. 서비스 종료다!
워털루에서 나폴레옹 연기하신 형님 아니신가요
잉 워털루의 그 배우같네용 왜이리도 비슷하지
가관이구만...인생 자체가.
아니왜 나폴레옹께서 하필 무솔리니로 환생을..
어디서 볼수있나요
스페인으로 도주 시도로 알았는데 아닌가보군요
그는... 신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