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싸운상대는 독일(열강)+독일괴뢰국, 일본(열강)뿐이고 독일이 싸운상대는 미국(열강)+프랑스(열강)+영국(열강)+소련(열강)+벨기에+네덜란드+덴마크+노르웨이+유고슬라비아+캐나다+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인도+그리스 본토면적차이로 비교하면 독일과 그 적국의 면적 차이는 150배가 넘어요 ㅋㅋㅋㅋㅋ 단순 인구로만 비교해도 10배~15배구요.
애초부터 라바울은 점령대상에서 빼고 우회 고립작전으로 변경했습니다. 10만의 일본군을 공격하기도 힘들고 그곳에 일본의 대군을 냅두면 대본영에서도 신경을 써야 했으니까요. 물론 44년 이후로는 신경도 못썻지만.. 그리고 43년 라바울 우회작전 이후로는 라바울은 태평양전선에 배치된 폭격기 신참들에게 폭격연습장으로 바뀌었습니다
자료하나하나 확인해가면 직접 제작하신거 같네요 이런거 좋아해서 보다보니 어떤분 동영상은 남의자료 그대로 복붙 했더군요 심지어 일본자료로... 일본군에대해 상세히 나오는건 좋은대 일본군 미화가 첨가된 영상보다가 이렇게 직접 확인하면 설명하는 영상보니 세삼 대단하시네요 ㅎㅎ
저때 라바울 주둔군 지휘관이 이마무라 히토시 라는데 막장 일본군 내에서 그나마 유능하고 개념 있던 덕장이자 명장이었기 때문에 라바울에서 10만명 가까운 일본군을 굶기지 않고 무사히 유지시킬 수 있었죠. 종전 후 퇴역하고도 병사들의 존경을 두루 받았다죠.. 적이긴 해도 대단히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라바울은 frogleap작전에서 건너 뛰는 섬이었죠. 여기도 미군 상륙 작전 범위에 들어갔다면 미군의 소모도 엄청났을 겁니다. 미국이 상륙한 섬들은 일본 본토로 가는 폭격기의 출격거리에 있는 징검다리 역할 을 할 수 있는 지점에 있었고 그 외의 섬들은 보급만 끊으면 점령하는 수고가 필요 없는 것들이었지요. 즉 tokto express는 바닷 길목에서 지키던 미국 잠수함대에 거의 전멸 되었습니다. 덕분에 라바울 주둔 일 병력은 전후에 대부분 본토로 생환되었습니다.
옥쇄라 하지만 그것은 지휘부의 어쩔수 없는 선택이 많습니다. 즉 전술단위이상 으로 갈수록 미끼부대나 한부대의 전멸을 시키더라도 군 전체를 위하여 옥쇄를 명령할수 있죠.. 뭐 우리 군이라고 안그런가요??? 우리도 전방부대는 말그대로 소모품이고 2선 부대와 지금 기동 군단이 치고 올라가는것이죠.. 전방에서 무슨 후방으로 후퇴하는 작계 들어 보셨나요?? 그게 일본에 대응될 뿐 사라질수는 없죠... 현재 말그대로 역사속 전술이나 현대 대한민국 전술이나 옥쇄할 부대는 옥쇄해야 하는데,, 얼마나 시간을 오래 끌것이냐,, 오래 끌면서 살아 남을것이냐, 후속부대가 얼마나 빨리 나설수 있느냐가 지휘부의 관심을 뿐이죠.. 번방에서 옥쇄할 부대는 관심 밖을 뿐입니다. 단지 방어선만 잘 지켜나가면 그뿐이죠.
병력이 십만이나 있고 해서 그다지 가치도 없어 보여 주기적으로 폭격만 하고 끝까지 살려둠. 근데 옳은 선택이었음. 적어도 육개월 정도 버틸 수 있는 식량과 포탄이 지하에 적재되어 있었음. 이오지마와 오키나와 펠렐리우와 비교도 안되는 상륙전과 그 후의 점령전이 기다리고 있었음.
비행장 폭격 받는건 상관 없다 미군도 폭격 받았으니까 그럼 폭격받은 비행장을 복구를 살펴보면 일본군은 오직 인력만으로 복구를 했다 하지만 미군은 중장비를 이용한 신속한 복구로 일본군은 자기들처럼 인력만으로 비행장 복구할 시 2개월 걸릴 복구를 미군은 2일만에 끝냈다 덕분에 비행기 작동이 당연히 없을 줄 알았던 일본군은 개쳐맞고 밀려 나게 되었다
원래는 다 점령하면서 일본본토를 압박할 예정이었는데 이전에 펼친 점령전중 하나가 바로 이오지마였고 거기서 많은 피해를 입은 미군은 라바울을보고 고심합니다 점령하자니 이오지마 시즌2를 찍을거 같았고 놔두자니 등뒤의 비수같은 존재이고 그래서 내린결론이 점령은 포기하고 최대한 두들겨서 전투력을 깍은후 봉쇄하자였고 한번의 큰 공격으로 대부분의 시설을 파괴한뒤 주기적으로 일본군이 다시만든 활주로나 대공포진지등을 계속 폭격했다고 합니다 폭격으로 대부분의 항공기를 잃었지만 일본은 활주로공사를 포기하지않고 밤마다 활주로를 고치면 낮에는 연합군이 와서 폭격하고 또 밤에는 일본군이 수리하는 이런패턴을 종전까지 유지합니다 나중에 일본패망후 미군이 라바울에 들어가서 조사를해보니 몇년치의 식량과 수십만발의 각종포탄이 있었고 거기다 이오지마보다 더 잘 구축된 땅굴때문에 고립되더라도 보급에 문제가 없을 정도로 식량이나 탄약등이 땅굴마다 잘 배치가 되어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시 조사관은 점령이 아닌 봉쇄를 택한것이 옳은 판단이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합니다
팩트 체크 1. 헬 캣이 나오기 전의 폭격이었다. 헬 캣이 나온 후에 폭격 당했다면 완전 끝장이다! 2. 라바울은 태평양 최대의 핵심 기지였기 때문에 무려 10만 명의 병력이 주둔하고 있었다. 때문에, 라바울에 대한 점령 공격을 하면 피해가 클 것으로 판단하고, 미국은 폭격만 해서 라바울의 기능을 무력화시키기만 하고, 그냥 라바울을 우회해서 진격하기로 했다. 3. 전쟁 상태에서 완전히 대비하고 있는 상태에서의 폭격도 이렇게 위력적이었다. 4. 일본 해군의 핵심 주력 기지는 "트럭 환초" 였다. 매우 철저하게 대공 방어망을 갖추고 대비하고 있는 곳이었지만, 헬 캣을 앞세워서 미 항공모함 함대가 공격을 하기 시작하자 처참한 참극이 발생했다. 5. 결론! 애초에 일본은 미국에 선전포고를 하면 안되는 것이었다. 하룻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고 달려 들었다가 처참하게 발리게 된다. 6. 일본군의 전력으로는, 기존의 미 해군 항공모함들과 싸우기도 벅찬 상태였다. 결국, 엔터프라이즈는 마지막까지 살아 남았다. 그리고, 엔터프라이즈 승무원들은, 에섹스 급 항공모함이 나오기 시작하자, 제일 먼저 구닥다리 항모 엔터프라이즈를 버리고 에섹스 급으로 옮겨 갔다. "이딴 구닥다리 누가 써!" 참고로, 엔터프라이즈로 힘겨운 싸움을 했다면, 에섹스 항공모함 이후로는 그냥 일본 해군을 압살해버렸다. 역사의 아이러니! 힘겹게 싸운 엔터프라이즈는 유명해지고, 일본 해군을 아예 씹어 먹어버린 에섹스 급 항공모함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7. 에섹스급 항공모함 이후로 일본 해군이 참살당하게 되므로, 진주만에 엔터프라이즈급 항공모함이 있었건 없었건 전쟁의 승패는 변하지 않는다. 즉, 일본은 어떠한 경우에도 태평양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기회는 전혀 없었다!!
2차대전에서 궁금한게 일본이 중일전쟁을 수행할 자원 부족해지고 미국한테 경제제재 들어와서 진주만을 속전속결로 치고 미국과 협상해서 자원 수급로를 획득하기 위해 진주만 습격을 했다고 알고 있는데, 이렇게 미국이랑 몇년간 싸우는거 보면 자원이 크게 부족했따고 보기가 힘든데 대체 왜 미국을 친거임?
둘리틀 특공대원: 야 오늘 내가 도쿄 폭격하고 온 썰 한번 푼다! 제 5 항공대원: 뭐야, 아무것도 아니구만... 둘리틀 특공대원: 뭐? 그럼 너는 뭐 한거라도 있냐? 제 5 항공대원: 남쪽에서 일본군 10만 명 귀농시킨 얘기나 해 볼까? 둘리틀 특공대원: ?!?!?!?!
라바울이 일본군에게 좋은 기지였던 이유와 맞물리는 사실이, 제로 전투기의 항속거리가 미군기보다 압도적으로 길었단 겁니다. 라바울에서 일본기가 날아가 과달카날을 공격할 수 있는데, 과달카날의 미군기는 라바울로 공격하러 갈 수 없었거든요. 물론 과다카날 미군 항공전력이 라바울을 공략할 수 있을만큼 강하지 않은 탓도 있지만. ... 사실 생각해 보세요. 내가 적을 공격하기 좋은 위치에 있다면 적도 나를 공격하기 좋은 위치라는 얘기 아녜요? 이 당시 일본군, 미군에게는 이런 쌍방 관계가 성립하지 않았단 얘기입니다.
![역전다방8 ☆태평양전쟁 ep.8 항모결전! 운명의 5분 [미드웨이 해전1] feat.주사위를 던져라](http://i.ytimg.com/vi/23mXN1PjUGA/mqdefault.jpg)
![역전다방8 ☆태평양전쟁 ep.8 항모결전! 운명의 5분 [미드웨이 해전1] feat.주사위를 던져라](/img/tr.png)
![2차대전에서 일본군이 했던 삽질들 [총합본]](http://i.ytimg.com/vi/RC-RjTkptRY/mqdefault.jpg)
이걸보면 미국이 참 대단해요. 유럽에서는 독일군을 상대하고 태평양에서는 일본군. 반면 독일이 서부연합군과 붙는 동시에 동부소련군과 붙다가 몰락한거 보면 미국이 얼마나 강했는지 알거 같네요.
독일군은 혼자서.. 몇 나라랑 싸운지 아십니까?..
미국이 개쩌는거 맞음
미국이 싸운상대는 독일(열강)+독일괴뢰국, 일본(열강)뿐이고 독일이 싸운상대는 미국(열강)+프랑스(열강)+영국(열강)+소련(열강)+벨기에+네덜란드+덴마크+노르웨이+유고슬라비아+캐나다+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인도+그리스
본토면적차이로 비교하면 독일과 그 적국의 면적 차이는 150배가 넘어요 ㅋㅋㅋㅋㅋ 단순 인구로만 비교해도
10배~15배구요.
미국이 대단해서 우리나라가 남북국시대 됨
삼국시대 고려 후삼국 조선시대 식민시대 현재는 남북국시대...
미국은 혼자서 싸운게 아니잖슴
목소리도 너무 편하고 영상도 개쩔고 내용도 재밌게 잘풀어내셔서 완전 감사드립니다. 좋댓구로 응원박고갑니다
애초부터 라바울은 점령대상에서 빼고 우회 고립작전으로 변경했습니다. 10만의 일본군을 공격하기도 힘들고 그곳에 일본의 대군을 냅두면 대본영에서도 신경을 써야 했으니까요. 물론 44년 이후로는 신경도 못썻지만..
그리고 43년 라바울 우회작전 이후로는 라바울은 태평양전선에 배치된 폭격기 신참들에게 폭격연습장으로 바뀌었습니다
"폭격 연습장" 소름 돋는 말이네 ㅎㄷㄷ
폭격만 아니라 기총소사까지 종합 사격연습장 이랍니다
섬건너뛰기 전략인가요? 폭격연습장 ㅋㅋㅋ
44년 2월 캐롤라인제도의 트럭기지가 무력화되고난후에는 라바울대신 트럭기지가 미육군항공대 B29폭격기의 훈련대상이 되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영상의 퀄리티가 점점 높아지네요 굿굿
멋진 채널이네요.
역사적 사실을 이리 많은 자료를 찾아서 영상을 만들다니 참 대단 하네요.
다음에 6.25 에대해서도 다뤄주실수있으신가요? 발발했다는것만 알지 자세한 전투에 대해서는 아는게 없어서요
라바울 중요하다고 하기만 하지 이렇게 상세한 정보를 준 콘텐츠는 없었는데 덕분에 처음으로 라바울에 대해 잘 알고 갑니다
전군 디테일이 최고죠.
라바울의 초식동물은 농사를 지을 줄 알았다!
다른 곳의 초식동물과 달리 굶어죽지 안고 종전까지 버터서 생존할수 있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b.
고대전쟁도 다룰의향이있나요? 나풀레옹 전쟁다루시면 좋을거같아요
정말 재밌어요 ㅠㅠㅠㅠ 딱히 많은 사람들이 볼만한 컨텐츠라기에는 밀덕들만 ㅠ... 혹시 유튜브 관두실거면 꼭 말해주세요 ㅠㅠ
농사지으면서 옥쇄하지 않고 살아남았으니 라바울에 있는 일본군은 그래도 괜찮은 결과 였던것 같네요. 오키나와, 이오지마 이런데 있었음 죽음을 강요당했을텐데ㄷㄷ
일본군 입장에서는 어떻게보면 농사가 그나마 헤피앤딩이네요 ...
자료하나하나 확인해가면 직접 제작하신거 같네요
이런거 좋아해서 보다보니
어떤분 동영상은 남의자료 그대로 복붙 했더군요
심지어 일본자료로...
일본군에대해 상세히 나오는건 좋은대
일본군 미화가 첨가된 영상보다가
이렇게 직접 확인하면 설명하는 영상보니
세삼 대단하시네요 ㅎㅎ
혹시 예전 영상도 시각 자료 보충해서 재업 하실 의향은 없으신가요? 예전에는 시각자료가 부족해서 아쉬웠어요.
첨으로 일빠 고지 점령 했습니다.
1995년 참치 원양어선 타면서 라바울 세번 가봄 😊
✌👍👌
부럽습니다! 저도 공부하다보니까 라바울이 어떤 곳인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실제로 가보고 싶어집니다 ㅎㅎ
저는 전제선 FRIEND호 타고 2004년경? 몇번 갔죠. 저희는 상륙은 못하고 그냥 정박만 했어요. 한국에서 콜오브듀티 월드엣 워를 사서 게임하고 있었는데 게임하다 보니 어? 내가 정박한 곳이 게임에 나오네....
항상 재미있게보고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 꾸벅 ~~~
저때 라바울 주둔군 지휘관이 이마무라 히토시 라는데 막장 일본군 내에서 그나마 유능하고 개념 있던 덕장이자 명장이었기 때문에 라바울에서 10만명 가까운 일본군을 굶기지 않고 무사히 유지시킬 수 있었죠. 종전 후 퇴역하고도 병사들의 존경을 두루 받았다죠.. 적이긴 해도 대단히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ljh6463 카이로 포츠담 회담 선언 내용 읽고 오세요. 일뽕 넷우익 씨
@@ljh6463 유능한 지휘관 얘기 하고 있는데 그런 얘기가 왜 나와요
@@ljh6463 애초에 을사늑약은 군주정이던 대한제국의 고종황제의 허가도 받지 않고 체결된거니 원칙적으론 그 조약서는 휴지쪼가리인게 팩트고, 부역국이라 하기엔 이미 국가도 없었고, 현 대한민국 정부의 전신인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일본의 부역국이라 할 순 없잖아요?
@@ljh6463 애니재밌노? 요즘 뭐보노?
대단히 훌륭하다기 보단 당연한 일을 한 건데 그게 돋보이는 안타까운 일본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솔직히 패배가 확실한상황이라면 철수해서 다음기회를 노리는게 좋을거같은데 일본인들은 무슨 충성심을 내세우며 저렇게까지 저항하는게 놀랍습니다
라바울 주둔군들 만큼은 철수 안한게 병사들 개개인에게는 좋았죠. 철수 과정에서 희생도 있고 다른 격전지에서 소모. 반면 라바울 주둔군은 넉넉한 식량으로 잘먹고 지냈고 주기적인 미군 폭격이후 비행장 수리등 적당한 긴장감도 유지하는 소일거리도 있었죠.
라바울은 frogleap작전에서 건너 뛰는 섬이었죠. 여기도 미군 상륙 작전 범위에 들어갔다면 미군의 소모도 엄청났을 겁니다. 미국이 상륙한 섬들은 일본 본토로 가는 폭격기의 출격거리에 있는 징검다리 역할 을 할 수 있는 지점에 있었고 그 외의 섬들은 보급만 끊으면 점령하는 수고가 필요 없는 것들이었지요. 즉 tokto express는 바닷 길목에서 지키던 미국 잠수함대에 거의 전멸 되었습니다. 덕분에 라바울 주둔 일 병력은 전후에 대부분 본토로 생환되었습니다.
자기 전에 볼 거 늘었다. ㅎㅎㅎㅎㅎ
평온한밤 되세요..
선지님 혹시 타라와 상륙작전은 소개 안함?
제가 타라와 베티오 섬에서 사연이 많습니다. 원양어선 타면서 직책이 1등 기관사였구요 타라와에서 어획한 참치 운반선에 전재하고 3일간 정박하면서 main engine (4600마력 16기통 GM 엔진) 의 헤드커버 아셈블리 교체 하다가 사고로 오른손을 크게 다쳐서 치료하느라 타라와 툰가루 병원서 4주간 입원치로함 당시 타라와엔 한국인은 한명도 없던때임
병원 여간호사랑 썸씽도 있었네요 툰가루 병원 공터엔 그때당시에도 방치된 미군 암트랙이 세대나 있더군요 병원에 있는동안 한인 징용자 위령비에도 가서 추모하고 왔습니다.
정말 남자 향기 물씬 나는 추억이 부럽습니다. 저같이 물이랑 거리가 먼 사람들에게 뱃사람들의 이야기는 그저 판타지같이 멋있네요.
형님 상남자이시네, 나중에 보면 술이나 같이 마시고 싶습니다. 허허
정말 멋진 추억이네요..! 타라와 섬 이야기도 꼭 다뤄보고 싶습니다.
이후 10만명은 섬에 갖혀 전쟁이 끝날 때까지 농사를 지었다고 한다
그게 일본군도 미군도 베스트임 ㅋㅋㅋ 저 일본군 10만이랑 상륙해서 싸우면 그것도 끔직
근데 그게 낫지 ㅋㅋ 저기 라바울에 버티고 있던 일본군은 오키나와나 이오지마 이상으로 정예병력들이었음 ㅋㅋㅋㅋ 10만의 일본군 정예병력이랑 싸우면 쉽지 않았을것임 ㅋㅋ 거기다가 저 섬에 사는 원주민들도 많고
재밋게 보고 돌아갑니다. 😁👍
감사합니다
현대전 말고, 조선시대 전투도 다뤄주심 좋을것같아요~ 신립의 탄금대 전투 같은거요
임진왜란 이야기도 좋아해서 공부 많이하고 있습니다 ㅎㅎ. 나중에 꼭 해보고 싶네요
현대전이 개꿀잼인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ㅠㅠ
0:57 제복이 잘 어울리는 백인 아저씨 추가요.
라바울 일본군 수비대장이
참유능하네요!
어짜피 못이길전쟁 보급도안되고 병사들
굶어죽게둘수없어 농사나
지어며 전쟁끝날때까지
버터서 고향으로..
버마전선의 일본인은 원래
초식동물이니 풀띁어먹고
하던누구보담 유능하네요!
???? ??:보급은 적에게취한다.일본인은 초식동물이다.
@@scft5323 버마전선 15군사령관 렌야가
병참부대장이 보급문제로
불가능하다고하니짜르고
진격하며 일본인은 원래 초식동물이라고 진격하다
6만여명 굶어죽고
전범재판에서도 무죄로
풀려난 일본군최악의 패전사에 나옴!
미신의나라대성령의나라 결과는 주니의손에서결정됩니다
과연 초식동물.. 비행장에도 잡초재배하네
잘 봤습니다. 역시 후반기 미군맨은 시원시원하네요
진짜 저렇게 폭격 받고 10만명 가까운 병사를 농사지어 굶겨 죽지 않게 유지한 이마무라 히토시 대장이 다른 의미로 명장이네여. 이런 장군만 일본군에 있었으면 전쟁이 더 길어졌을 듯...
동부전선 쾨니히스베르크 전투도 부탁합니다^^
제 부족한 상식은 미드웨이가 끝인데요. 혹시 과달카날 전투에 라바울이 다 포함된건가요?
남서태평양 전역이라는 큰 그림 속에 모두 포함되겠네요. 라바울 봉쇄작전은 과달카날 전투 직후에 벌어진 연장선상의 사건이지만 보통은 분리해서 보고 있답니다.
저런 사진 어디서 얻나요?
그럼 라바울 주둔 일본군은 종전까지 전투 없이 고립되어있다가 그렇게 전쟁이 끝나나요?
네 ~ 섬에 갇혀서 지내다가 종전을 맞이합니다. 육상전도 없었습니다.
재미있습니다
백린탄이 국제법으로 금지된 무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백린탄은 국제법에 금지된 무기가 아닙니다.백린탄은 제네바 협정에 의거된 무기입니다.
주거지에서 사용금지로 알고있음
@@아이스아메리카노-n3z 아마 민간인 및 본격적인 살상 용도에 대한 금지이고 대부분 연막용 혹은 조명용으로 쓰일때도 있지만 거희 절반이 무기로 쓰이지만...
물론 저땐 금지 무기가 아니었죵
기다렸다. 음 아껴서 들어야지^^
북아프리카 전선도 궁금하네요ㅋ
라바울과 달리 부건빌의 일본군은 호주가 농사를 편안하게 짓도록 놔두지를 않았습니다. 농사짓는 농토에 기름을 뿌리고 제초제를 뿌리고 해서 종전 시까지 일본군의 6~70% 가 굶어 뒤졌습니다
1주일만에 새로운 영상이 나온건 오랜만인가?
미첼 폭격기는 업키브 기술을 구사하기위해 수정한 폭격기였죠.. 이전의 붐엔줌과 급강화 폭격과는 달리 저공에서 신속하게 폭격한다는 점에서 일본군에게 큰 피해를 주었고 일전 미드웨이와는 큰 차이를 보이는 기술과 기체이죠
미드웨이에서 쓰인건 돈톨레스는 함재기라서 미첼과 체급차이가 좀납니다. 그리고 당시 구식이기도 했고요.
그리고 공격 방식도 다르죠. 돈톨레스는 고공에서 급강화하면서 투사하는 방법이고, 미첼은 낮게 날아서 투사하는 방법이고
마켓가든 작전 알려주시면 안되나여?
서부전선 이야기는 제가 지식이 일천해서 ㅠ 공부 많이해야겠네용
라바울엔 성노예 위안소가 50군데나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거기엔 조선인 위안부들도 많았구요.
백년을 버틴다는 모토로 병사 각개 2일은 농사 2일은 땅굴파기 2일은 훈련 1일 휴식. 기계처럼 돌아간 라바울이었지만 의미가 없는 서바이벌 라이프인..
전투 중에도 ...저런 사진을 찍을 정도로 여유가 있네 .....
남의 침략전쟁에 희생당한 한국인들을 추모합니다.
무력화봉쇄를하면 미군의인명피해를줄이고 도쿄폭격을할수있어 일거양득절묘한작전이었읍니다.
일본군이긴한데 저기 놈들은 대단했네.. 어떻게 살아남았지;
백린탄이 2차세계대전에 사용댔어요
오오오오
몰랐어요
전 베트남전에서 처음사용한줄알았어요
네이팜탄하고요
백린탄이 19세기 후반의 나온걸로 압니다
그럼 제기억이 정확하다면
1차대전때도 썻겠죠
네이팜탄 소이탄 둘다 일본 개뚜드려팰때 데뷔함 화려하게
커티스 르메이가 같이 작전에 참여했다면 완전 ㅈ되는거였을텐데
폭죽 놀이터였겠군요. 대단하네.
(연합군만 신나는)폭죽놀이터
여기서물어볼께아니지만.. 도대체병력이잇으면 어떻게 편제해서 어떤지역에배치는하는지궁금해요...전선을 어떻게만드는지 그러니깐 사단을 어떻게배치하는지궁금한데...그런것도 영상으로 가능할까요? 안돼면..죄숑하오..
옥쇄라 하지만 그것은 지휘부의 어쩔수 없는 선택이 많습니다. 즉 전술단위이상 으로 갈수록 미끼부대나 한부대의 전멸을 시키더라도 군 전체를 위하여 옥쇄를 명령할수 있죠.. 뭐 우리 군이라고 안그런가요??? 우리도 전방부대는 말그대로 소모품이고 2선 부대와 지금 기동 군단이 치고 올라가는것이죠.. 전방에서 무슨 후방으로 후퇴하는 작계 들어 보셨나요?? 그게 일본에 대응될 뿐 사라질수는 없죠... 현재 말그대로 역사속 전술이나 현대 대한민국 전술이나 옥쇄할 부대는 옥쇄해야 하는데,, 얼마나 시간을 오래 끌것이냐,, 오래 끌면서 살아 남을것이냐, 후속부대가 얼마나 빨리 나설수 있느냐가 지휘부의 관심을 뿐이죠.. 번방에서 옥쇄할 부대는 관심 밖을 뿐입니다. 단지 방어선만 잘 지켜나가면 그뿐이죠.
병력이 십만이나 있고 해서 그다지 가치도 없어 보여 주기적으로 폭격만 하고 끝까지 살려둠. 근데 옳은 선택이었음. 적어도 육개월 정도 버틸 수 있는 식량과 포탄이 지하에 적재되어 있었음. 이오지마와 오키나와 펠렐리우와 비교도 안되는 상륙전과 그 후의 점령전이 기다리고 있었음.
아항 영어로 카트휠(cartwheel)작전
수레바퀴 작전으로 알고있었는데 🤓🧐
비행장 폭격 받는건 상관 없다
미군도 폭격 받았으니까
그럼 폭격받은 비행장을 복구를 살펴보면
일본군은 오직 인력만으로 복구를 했다
하지만 미군은 중장비를 이용한 신속한 복구로 일본군은 자기들처럼 인력만으로 비행장 복구할 시 2개월 걸릴 복구를 미군은 2일만에 끝냈다
덕분에 비행기 작동이 당연히 없을 줄 알았던 일본군은 개쳐맞고 밀려 나게 되었다
일본군 전사자 174만명 중 60%가 굶어 죽었다던데, 라바울은 농사지을 기후와 땅이 있었던 모양.
미군은 피해가 큰 점령 대신 파괴하고 건너 뛰어 버렸고
원래는 다 점령하면서 일본본토를 압박할 예정이었는데 이전에 펼친 점령전중 하나가 바로 이오지마였고 거기서
많은 피해를 입은 미군은 라바울을보고 고심합니다 점령하자니 이오지마 시즌2를 찍을거 같았고 놔두자니 등뒤의
비수같은 존재이고 그래서 내린결론이 점령은 포기하고 최대한 두들겨서 전투력을 깍은후 봉쇄하자였고
한번의 큰 공격으로 대부분의 시설을 파괴한뒤 주기적으로 일본군이 다시만든 활주로나 대공포진지등을 계속
폭격했다고 합니다 폭격으로 대부분의 항공기를 잃었지만 일본은 활주로공사를 포기하지않고 밤마다 활주로를
고치면 낮에는 연합군이 와서 폭격하고 또 밤에는 일본군이 수리하는 이런패턴을 종전까지 유지합니다
나중에 일본패망후 미군이 라바울에 들어가서 조사를해보니 몇년치의 식량과 수십만발의 각종포탄이 있었고
거기다 이오지마보다 더 잘 구축된 땅굴때문에 고립되더라도 보급에 문제가 없을 정도로 식량이나 탄약등이
땅굴마다 잘 배치가 되어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시 조사관은 점령이 아닌 봉쇄를 택한것이 옳은 판단이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합니다
전문가 포스~~
이오지마는 1945년입니다만?
@@태양의밭관리자사딸라 아 그렇군요 타라와랑 혼동한 모양입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일본군 손실 요약에는 (8:46 ) 항공기 손실이 하나도 없네요
백린탄....ㄷㄷㄷㄷㄷ
지난번 "일본군은 왜 농사를 지어야 했을까?"는 이번화를 위한 밑밥?
그렇습니닷..!
ㅠㅠ 나와따!
사라바 라우루요
마타쿠루마데와
시바시 와카레노
나미나가 니지무
코이시 나츠카시
아노시마미레바
야시노 하카케니 쥬우지세이~
부갱빌이요
미국 자체의 경제력도 훌륭하지만 가장 큰 요인은 미국은 자국영토내에서 전쟁을 하지 않았다는 거, 본진 털린 나라와 본진 유지되는 나라가 같을 수 없지....
라바울에 있는 일본군은 운이 좋았네 종전때까지 살아남았으니
백린탄이라니.... 일본군이 불쌍해지기도 하는군요.
팩트 체크
1. 헬 캣이 나오기 전의 폭격이었다.
헬 캣이 나온 후에 폭격 당했다면 완전 끝장이다!
2. 라바울은 태평양 최대의 핵심 기지였기 때문에 무려 10만 명의 병력이 주둔하고 있었다.
때문에,
라바울에 대한 점령 공격을 하면 피해가 클 것으로 판단하고,
미국은 폭격만 해서 라바울의 기능을 무력화시키기만 하고,
그냥 라바울을 우회해서 진격하기로 했다.
3. 전쟁 상태에서 완전히 대비하고 있는 상태에서의 폭격도 이렇게 위력적이었다.
4. 일본 해군의 핵심 주력 기지는 "트럭 환초" 였다.
매우 철저하게 대공 방어망을 갖추고 대비하고 있는 곳이었지만,
헬 캣을 앞세워서 미 항공모함 함대가 공격을 하기 시작하자 처참한 참극이 발생했다.
5. 결론!
애초에 일본은 미국에 선전포고를 하면 안되는 것이었다.
하룻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고 달려 들었다가 처참하게 발리게 된다.
6. 일본군의 전력으로는,
기존의 미 해군 항공모함들과 싸우기도 벅찬 상태였다.
결국,
엔터프라이즈는 마지막까지 살아 남았다.
그리고,
엔터프라이즈 승무원들은,
에섹스 급 항공모함이 나오기 시작하자,
제일 먼저 구닥다리 항모 엔터프라이즈를 버리고 에섹스 급으로 옮겨 갔다.
"이딴 구닥다리 누가 써!"
참고로,
엔터프라이즈로 힘겨운 싸움을 했다면,
에섹스 항공모함 이후로는 그냥 일본 해군을 압살해버렸다.
역사의 아이러니!
힘겹게 싸운 엔터프라이즈는 유명해지고,
일본 해군을 아예 씹어 먹어버린 에섹스 급 항공모함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7. 에섹스급 항공모함 이후로 일본 해군이 참살당하게 되므로,
진주만에 엔터프라이즈급 항공모함이 있었건 없었건 전쟁의 승패는 변하지 않는다.
즉,
일본은 어떠한 경우에도 태평양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기회는 전혀 없었다!!
일본군이 아주 조금 불쌍하다
핵 맞기전 일본 당한거 알아보면 동정심이 들기는함 저 폭격으로 벌어진 현세의 지옥은 ...
우리는 35년 이상 더 당했슴.
제5항공대가 아니라 제5공군 입니다.
그때는 공군이 아직 독립전입니다
미국은 일본 핵 쏠때 중국에 있는 일본군 토벌목적으로 중국에도 쐈어야 했는데
백린연막탄..군시절때 많이봤지ㅡ
라바울 주둔 일본군 병사들은 죽을수밖에없는 라바울 지옥으로 배정받았지만 지략이 뛰어난 장군덕에 십만병사가 천수를 누릴수 있었다
미국 도 … 백린탄 을 썼구만…!!
백린탄은 여기뿐 아니라 일본본토 폭격에도 대량으로 사용했어야 했다….
ㄹㅇ진심ㅋㅎ
2차대전에서 궁금한게 일본이 중일전쟁을 수행할 자원 부족해지고 미국한테 경제제재 들어와서 진주만을 속전속결로 치고 미국과 협상해서 자원 수급로를 획득하기 위해 진주만 습격을 했다고 알고 있는데, 이렇게 미국이랑 몇년간 싸우는거 보면 자원이 크게 부족했따고 보기가 힘든데 대체 왜 미국을 친거임?
저 지옥같은 넓은 정글에 병력 수십 수백만을 포진시키기보다 병력을 중국 본토에 집중하는게 승산이 더 좋았을거 같은데 진짜 일본의 선택지가 미국을 쳐야 될 정도로 열악했나요
둘리틀 특공대원: 야 오늘 내가 도쿄 폭격하고 온 썰 한번 푼다!
제 5 항공대원: 뭐야, 아무것도 아니구만...
둘리틀 특공대원: 뭐? 그럼 너는 뭐 한거라도 있냐?
제 5 항공대원: 남쪽에서 일본군 10만 명 귀농시킨 얘기나 해 볼까?
둘리틀 특공대원: ?!?!?!?!
부건빌이 아님.부겐빌.부겐빌.
미드웨이 참전한애들은 다 물고기 들하고 놀고있고요라바울에 없어요
인천의 성냥 공장 ㅡ 라바울 속요 일본군가
오. 아름다워라 ㅋㅋㅋ
라바울 일본군이 지금의 북한군이라고 보면 됩니다.
라바울에 우리나라사람들 끌려갔을꺼같은데.....강제로...
미국이 전후에 일본을 농경국가로 만들려 했다는 아쉽다.
라바울이 일본군에게 좋은 기지였던 이유와 맞물리는 사실이, 제로 전투기의 항속거리가 미군기보다 압도적으로 길었단 겁니다. 라바울에서 일본기가 날아가 과달카날을 공격할 수 있는데, 과달카날의 미군기는 라바울로 공격하러 갈 수 없었거든요. 물론 과다카날 미군 항공전력이 라바울을 공략할 수 있을만큼 강하지 않은 탓도 있지만. ... 사실 생각해 보세요. 내가 적을 공격하기 좋은 위치에 있다면 적도 나를 공격하기 좋은 위치라는 얘기 아녜요? 이 당시 일본군, 미군에게는 이런 쌍방 관계가 성립하지 않았단 얘기입니다.
저기 일본군이 전부 일본인이라 생각하지 마시길......
많은 한국의 젊은이들이 징용으로 끌려가 저런곳에 배치 되었을 거임....
한국인 숫자가 그리 많지 않았을 거예요.
@@레이루-i3d 그건 맞지만 아예없는건 아니니까..
@@레이루-i3d 이오지마 등의 격전지에서 살아남은 사람들 보고 추정하면 한국인이 15~30% 대부분 노무자들이지만 전투병도 있었고 전황 나쁜지역은 모두 전투병으로 전환 한국인으로서 전범으로 처형된 사람만 수백명이니 적은 수는 아니에요
@@changsupchon6644 원 댓글에 단순히 '많다' 라고 불특정 수량 형용사를 썼기에 하는 소리입니다. 노무자를 제외하면 정규군에 포함된 숫자가 그리 많지는 않을 겁니다.
@@멍굴-q2b ㅎㅎㅎㅎ 막연하게 많다고만 하지말고 구체적으로 숫자가 얼마나 되는지 말해보세요.
전군 어디갔다왔냐규~~
제5항공대 -> 제5공군
봉쇄후 : 일본본토보다 더 안전한 최전방 군기지 개꿀 ㅋㅋ
일본군들이 농사를 잘 짔는군 인육도 잘먹고 그쪽 방면에선 완젼 반자이 반자이
부건빌(부겐빌)
♥ 비 인간적인 백린탄을 사용하다니....잔인하고 냉혈한 미군들♥
그래서 더 믿음직스럽네요 ❤
어이 삼돌이, 공준전을 벌였으면 일본 전투기 피해는 없었냐
일본군들 개끔찍하게 죽었겠네
일본 공군베테탕 미드웨이 해전 다 죽었다 아닌가?
미드웨이 해전 때 전사한 일본군 항공요원은 110명밖에 안되어서 ... 비록 항공모함은 잃었지만 베테랑 조종사 상당수 생존해서 1942년 하반기와 1943년까지 계속 활동했습니닷~
고철이 엄청 나왔겠다. ㅋㅋㅋ
이때면 정예조종사는다죽고 풋내기들이닌가요 그리고제로는 성능도후지고
파푸아뉴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