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드머니 너무 중요하신 한데 왜 다들 부자 된다고 고통스럽게 달리는지... 부자라는 개념도 상대적인 거라 내가 10억있어도 평균이 50억이면 가난한건데;;, 소비 줄이고 절약하는거 너무 좋은 현상이고 환경보호도 되서 좋은데 그게 물질에서 자유롭기 위해라기보다는 정말 작은 돈이라도 더더 아껴서 결국엔 물질에서 자유로울 정도로 펑펑 쓸 부자가 되고 싶다아~~~ 인데 부자 되면??? 그 다음에 그 돈 집착 끊어낼 수 있을까요?? 씨드머니 생겨서 투자하면 반드시 투자에 성공하나요?? 경제 공부하면ㅡ 씨드머니 굴려서 재산이 증식 되나요?? 개고생하면 결과가 좋을 가능성이 확률이 높아지는 거지ㅡ 절약한다고 씨드머니 모아서 굴렸다고 경제적 자유가 오지는 않아요..... 전 경제적 자유라는 슬로건이 종일 머릿속 가득 채우신 분들 보면 진짜 자유가 올까?? 자유로울 정도로 돈 모으면 그때는 멈출까 싶네요
솔직히 부모님 집에 얹혀살지 않는이상은 무지출은 불가능이지 ㅋㅋㅋ 자취만해도 전세월세 및 관리비, 통신료나 보험, 식재료값까지하면 기본 6-80되지 않나?... 난 적당히 아껴써도 100은 넘던데 ㅜㅜ 미래도 미래지만 지금 내 삶의 행복을 위해서 적당히 나를 위해 써주는것도 필요하다고 봄.
공감이 가는 글이라 댓글 적어요.. 16년 짠테크 정말존경합니다.. 저는 결혼 8년차 밖에 안되지만,, 6년 정말 거지같이 살다가 지쳐서요..2년전 코로나 터지고 백수가 되어버리니 돌아버리겠더군요 이렇게 되버린바에 그동안 뭐하고 산거지.. 하고요. 이러다가 현재는 못 누리고 늙어만 갈것 같았어요 ㅠ 한2년 허리띠를 풀었으니.. 이제 다시 달려봐야죠.. 에휴 내 집 장만은 언제 할까요 ㅠㅠ^^
@@user-qn2cz8nz1q 한국 식량 자급자족 올해 20프로 안됩니다 80프로가 수입입니다 그래서 한국 식량들이 마트에서 비싼거에요 그런데 정작 농가는 싸게 공판장에 냅니다 중간상인들이 다먹어요 그래서 자꾸 가격이 국산이 오르는거에요 국산 농업인들이 공판장에 자꾸 시달려서 하나둘씩 그만두니까요 농가는 점점 가난해 져서 농업인이 줄어드니 국산자재는 점점 비싸 집니다 중간 유통망 만 돈을 자기면서 농가는 손해를 입고 시민들은 비싸서 해외 물품을 먹습니다 자급자족이 70프로 이상이 되어야 물가가 안정이 됩니다 농가를 살려야 합니다 복숭아 가격을 정품 3만 5천원 에 팔면 마트는 5만원에 팝니다
적당이 즐기며 살아야합니다. 나이들면 돈이 아무리 많아도, 하고 싶어도 못하는게 있습니다. 물론 과소비랑 사치를 권장하는게 아니라 절약하면서도 즐기며 누리며 살아야 삶의 질이 높아집니다. 위에 나온 분들은 신념이 있어서 그렇다고 하더라도... 지나고 보면 후회가 될겁니다. 흘러간 시간은 다시 되돌릴 수 없고, 그 나이 그 당시에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없을 테니깐요. 위 다큐는 물가상승으로 인한 짠테크의 현상황을 보여주는 것이지만 아낀다고 행복해지지 않습니다.
@@user-pk2no5bj3c 사는 패턴이.다 다르니까 그런삶도 존중해요 ㅎㅎ 다만 저런패턴은 절대 대인관계를 원만하게할수가없어요 ㅎㅎ 내 가까운지인들 생일 선물정도는 챙기지않나요~? 명절되면~? 살다보면 주변에 배풀것도 많고 그만큼 들어오기도합니다. 저희 이모도 0원으로 시골에서 서울올라오셔서 지금 건물 두채 가지고계세요. 근데 소비습관보면 정말 혀를 두르거든요. 재산은 쌓여있어서 좋아보여요 다만 주변에 제대로된 친구한명없어서 대인관계는 거의 파탄수준입니다
저희 부모님이 딱 저렇게 사셨죠~ !! 아끼고 절제하면서요~ 그때는 어쩌다한번 주말아침에 온가족이 둘러앉아 시켜먹었던 짜장면이 최고의 외식이였는데 오히려 마음껏 쓸 수 있는 어른이 되어서는 그때 그 행복이 그리워요 ㅎㅎ 앞으로 얼마나 더 살지 미래에 어떻게 변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다들 열심히 살아보아요👏🏻👏🏻👏🏻
사회 생활하면서 진짜 무지출 하기 쉽지 않아요.. 같이 일하는 동료 중에서 무지출 하는건지 절약을 하는건지 맨날 돈을 내야하는 상황에서도 얻어먹기만 하고 아끼는 분 계시는데 저런 분들은 좀 보기 불편하더라구요..자기가 돈 안낸다고 무지출 아닙니다....앱테크나 블로그 리뷰로 현명하게 아끼는 분들은 부지런하시고 본받을만하다고 생각.
목돈3000~5000 모을때까진 아끼고.. 그 이후로는 저축 비중은 좀 줄이고 어느정도 여유롭게 생활을 즐기면서 사는게 좋은거 같아요.. 욜로는 그 순간만 좋지..후에 남는건 없고 가난의 반복이지만.. 짠순이모드는 어느정도 적당한선에서 필요한거 같아요 심리적으로도 목돈이 있고 어느정도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긍정적이고 인생을 좀더 즐겁게 살아갈수 있다고 합니다 3년~4년은 힘들어도 노력하고 후에 즐겁게 삽시다ㅎ 일단 하고싶은거 다하고 나서 나중에 모을 생각은 절대 하지마세요 처음부터 그렇게 나가면 습관이 되서 나중에 고치기가 힘듭니다
ㅎㅎ안녕하세요! 본인입니다~ 반찬은 한두달에 한번꼴로 받아서 잘 먹긴했지만, 그 외 지원은 받지 않았어요 오피스텔같이 비싼곳은 살아본적도 없고, 독립할 때 수중에 갖고있던 돈은 80만원뿐. 거의 무일푼으로 혼자 올라와 보증금없어서 무보증고시원, 보증금100에 30만원짜리산동네, 그다음 보통의원룸을 거쳐서 지금의 집까지 직접 돈벌어 보증금 모아 여기까지 왔습니다. 월세 생활비 등등 제가 벌어 내는건 당연하구요, 반찬마저도 안받았을 때도 있었어요 (반찬은 냉장고있는 방을 얻었을 때부터 받기시작) 등록금은 항상 전액 성적장학금 받고다녔습니다 지금은 안정적으로 살고있어서 방송만 봤을 때는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제 성향상 꽤 독립적으로 살아왔어요 아무래도 방송 주제가 이런 것과는 동떨어져 단편적일 수 밖에 없으니 어쩔 수 없지만 알아주시길바랍니다!ㅋㅋ
2030분들 솔직히 말할게요. 무지출챌린지해서 억씩 모았습니다. 제대로된집 바로 살수있을것같나요? 집산다음에는 뭐먹고살고 어떻게 돈벌어서 대출 갚을건데요? 지금 좀 언론에서 이상하게 플레이하는거 같은데 무지출같은게 본인의 중장년까지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돈내고 학원이라도 다니면서 기술, 언어등등 배우면서 계발하고 미래를 더 설계해야지, 방구석에서 돈 안쓴날 세고앉아있는다고 뭐 안생겨요. 돈에대한 베스트샐러 책들보면 다 똑같이 말하는 부분입니다. 그냥 주말에 카페나맛집 다니지말고 그돈을 자신을 위해 투자해야합니다. 말갖지도않은 유행 따라하다가 경기는 더 침체될 뿐이라는거, 정말 후회할거라는걸 알아두시길바래요.
근데 착각하는게 있는데 모든 부자가 된사람들은 기본 자기 돈관리부터 시작했음을 알아야한다 자기자본을 계획적으로쓰고 아끼는게 절대 잘못된것이아니다 자본주의에서의 가장 기초체력이면서 덕목은 자기 돈과 재산 집안을 먼저 운용하고 지킬줄알아야되는것이고 더나아가서 돈의 성질과 특성을 알고 불릴수있게 되는것이다 그리고 그렇게불려야 진정한 자기돈이 되는것이다 그렇게 돈의 성질이 눈덩이를 굴리는것처럼 살이 붙고 힘이생긴다는 성질을 알아야하며 그걸 이해하는순간 부자로가는 길이 틔이는 것이다
![[사사건건] '86세대' 보다 더 어렵다는 50대, "노후 준비 백지상태" / 퇴직 후 현실 "절벽에서 떨어지는 심정" - KBS 2024.04.17.](http://i.ytimg.com/vi/mEWs--26M9s/mqdefault.jpg)
![АЛАУДИНОВ у Скабеевой: эти их ВСУ нас НЕ ДОГОНЯТ 😁 [Пародия]](http://i.ytimg.com/vi/an0anqU4WGQ/mqdefault.jpg)
!['지출 0원 목표' 청년들이 만든 거지방! 진짜 물도 안 사먹어요...? 👀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30703 방송](/img/n.gif)
혼자서 해결을 다해보면
무지출이 없다는걸 알겠죠
부모님들이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지
다시금 느낍니다
존경♡
부모님께 빌붙어 살면서 돈모으는게 자랑스럽다? 부모님 돈은 돈이 아닌가? 빨대족?
0+
무지출 챌린지 하는분들!!
아끼고,안쓰고 하는건 좋아요.
단, 자기 돈이 아까우면 남의 돈도 아깝다는
기본적인 생각은 가지고 무지출하시면 좋겠습니다.
가족,친구,지인들에게 빈대붙기로 무지출하는건
무지출이 아닙니다.
맞죠
빙고. 필요한 지적입니다
집에 있는게 아니고서야 무지출이 있을 수가 없죠.
다들 부모들에게 도움을 받네요
100% 본인이 벌어서 소비
짠테크하는영상을보고 싶네요
무지출이란게 부모님한테 얻어쓰는건 생각안하나 결국 절약이라고 표현해야 올바른표현이다
@@okdk3651 ㄱㅅ
@@okdk3651 ,
저도 이생각 햇는데
본가에서 음식을 가져와서 먹는건 결국 부모에게 손 벌리는거 아닌가?
그러게요. 부모가 쓴돈은 돈으로 생각을 안하는거죠. 얘들 생각머리가 그렇지뭐
@@iamnot-there 마인드가 너무 꼬이신것 같은데. 부모님들은 자기 자식들이 한푼 두푼 절약하고 열심히 살면서 미래를 계획하는거 보면 기특하고 대견할것 같은데요. 그리고 부모가 무슨 사채업자입니까? 손을 벌리다뇨;;
돈은 쓰는 재미도 있지만 안쓰고 저축하는 재미도 있다
생각보다 건강하고 알찬내용인데요? 짠테크라해서 눈쌀만 찌푸릴게 아니라 보고 배울점이 있으면 배워야죠~ 잘 보고 배우고 갑니다~
공감합니다.
옛날엔 뭔 짠테크 하냐며 곱게 안 봤는데 지금은 말도 안되게 물가가 올라서 좀 생각이란 걸 하고 온전한 정신이면 조금이라도 짠테크 시도나 관심 갖는 거 같음
그래도 우선 잘 먹고 건강 챙기세요. 그동안 아낀 것 늙어서 병원에 다 갖다 바칠 수도 있어요~
한창 걱정없이 지내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바람직한 모습같기도 하나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느껴지네요... 빨리 고물가가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렇게 사는게 국가경제를 망치는 길이다.
@@jaehoonha6 돈이 없어 살지를 못하는데 국가경제가 눈에 들어오겟니
@@jaehoonha6 돈이 없어 살지를 못하는데 국가경제가 눈에 들어오겟니
일본의 길을 그대로 따라가는건가요
무지출 의지 없으면 못함
칭찬합니다
아끼는건 좋은데, 10에 9은 얻어쳐먹고 주변에 기생히더라. 10에 9들에게 말한다. 내돈이 아까우면 남의 돈도 아까운줄 알아라!
맞어맞어
수진씨 진짜 리스펙이네요...ㅠㅠ 그 노력이 언젠가는 빛을 발할겁니다!
그냥 한국말로하세요 역겹습니다.
사약 5천원 ㅋㅋㅋㅋㅋㅋ 진짜 커피 안좋아하는것만으로도 돈 엄청 아낄거 같긴함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심
이처럼 아끼고 저축해서 목표를 이룰수 있는 당연한 세상이 되어야 합니다 미친듯 오르는 집값때문에 결혼도 안하고 아이도 갖지않는 비참한 미래가 와서는 안됩니다
대단하다.. 계속해서 나이가 들었을때 돈에서 자유로운 삶을 즐겼으면 하네요
저렇게 열심히 모으면 당근 여유롭게 살겠죠
씨드머니가 없다면 씨드를 모을때까지는 지출을 미루며 짠테크하는게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에는 부동산이나 다른 금융투자를 같이 병행해야 속도가 붙더라구요 20대때는 이런거 몰랐는데 요즘 어린친구들은 참 지혜롭고 멋지네요~응원합니다
짠테크하던사람들은 주식이나 코인 못해요. 일단 엄청 어렵게 모은돈이라 조금만 마이너스 나면 정신적으로 털리거든요
씨드머니가 중요하죠. 돈에 대해서 다양하게 얘기할 수 있는 집안 분위기도 중요한 거 같더라구요. 그래야 돈에 대해서 어려서 부터 공부도 하고..
씨드머니 너무 중요하신 한데 왜 다들 부자 된다고 고통스럽게 달리는지...
부자라는 개념도 상대적인 거라 내가 10억있어도 평균이 50억이면 가난한건데;;,
소비 줄이고 절약하는거 너무 좋은 현상이고 환경보호도 되서 좋은데
그게 물질에서 자유롭기 위해라기보다는
정말 작은 돈이라도 더더 아껴서 결국엔 물질에서 자유로울 정도로 펑펑 쓸 부자가 되고 싶다아~~~ 인데
부자 되면??? 그 다음에 그 돈 집착 끊어낼 수 있을까요?? 씨드머니 생겨서 투자하면 반드시 투자에 성공하나요?? 경제 공부하면ㅡ 씨드머니 굴려서 재산이 증식 되나요?? 개고생하면 결과가 좋을 가능성이 확률이 높아지는 거지ㅡ 절약한다고 씨드머니 모아서 굴렸다고 경제적 자유가 오지는 않아요.....
전 경제적 자유라는 슬로건이 종일 머릿속 가득 채우신 분들 보면 진짜 자유가 올까?? 자유로울 정도로 돈 모으면 그때는 멈출까 싶네요
@@jm-pi6cf 공감합니다 뭐든 적당히가 중요한 것 같아요
맞아여 맞습니다~ 테크타야함.
지지리 궁상 느낌이 아니라 똑똑하고 나름 품위는지킬수있는 절약이라서 배우고갑니다. 응원해요
나도 짠테크 중인데 처음만 좀 힘들지 몇 달 지나면 계좌에 돈 쌓이는거 보는 재미가 있음 쓰는 재미도 있지만 돈 모으는 재미도 있다
솔직히 부모님 집에 얹혀살지 않는이상은 무지출은 불가능이지 ㅋㅋㅋ
자취만해도 전세월세 및 관리비, 통신료나 보험, 식재료값까지하면 기본 6-80되지 않나?...
난 적당히 아껴써도 100은 넘던데 ㅜㅜ
미래도 미래지만 지금 내 삶의 행복을 위해서 적당히 나를 위해 써주는것도 필요하다고 봄.
저도 이말이 맞다고 봅니다
ㄹㅇㅋㅋ
부모한테 얹혀살아도 개념없이 사는애들 많으니까요.
독립하고 싶은 마음도 있을텐데 그걸 참는것도 무지출의 노력이죠
@@knish739 뭔데 이리 꼬였냐? 그래서 넌 어떻게 사는데? 부모님한테 손 안벌리고 혼자 진정한 독립해서 사냐??
저는 결혼 17년차인데 16년동안 짠테크.. 올해 허리끈 풀었어요.. 아이들한테 미안해서요. 미래만보고 현재를 너무 힘들고 참으며 살기 힘들더라구요
저도 비슷한 결혼년차예요.15년짠테크 ...그냥 현재삶을 가족과 적당히 누리고 살고있어요. 더 누리고쓰고싶어 맞벌이를 택했어요
공감이 가는 글이라 댓글 적어요.. 16년 짠테크 정말존경합니다.. 저는 결혼 8년차 밖에 안되지만,, 6년 정말 거지같이 살다가 지쳐서요..2년전 코로나 터지고 백수가 되어버리니 돌아버리겠더군요 이렇게 되버린바에 그동안 뭐하고 산거지.. 하고요. 이러다가 현재는
못 누리고 늙어만 갈것 같았어요 ㅠ 한2년 허리띠를 풀었으니.. 이제 다시 달려봐야죠.. 에휴 내 집 장만은 언제 할까요 ㅠㅠ^^
그래도 16년동안 모아온 주머니 푸는거라 괜찮으시겠네요.
한때 유행했던 욜로에 휩쓸리셨으면 모아온 주머니 풀어도 먼지만 나오셨을텐데
16년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MexicoRizemom 지방에 1억대 2억대 신축도 있어요
결혼20년 짠테크 절약하며 살아온세월을 지금 나이50에 지방이지만 아파트구입하고 자동차도 활부없이 구입하니 보상받은기분입니다.
매일 자고 일어나면 내가 이런집에 사는것이 꿈만 같아요.
해외농장을 확보해서 한국 식량 자립도도 80% 까지 올려라 그게 국민을 위한길이다. 자원무기화. 식량무기화는 이상기후에 반드시 나타날 일이다.
한국 식량자립도?? 마트가보면, 풍년들어도 수입보다 비싼게 국산 농축산물!!...자립도 올려봤자...소비자는 더 비싼가격에 사먹는데...차라리 관세풀고 수입늘리는게 낫지...
@@user-qn2cz8nz1q 한국 식량 자급자족 올해 20프로 안됩니다 80프로가 수입입니다 그래서 한국 식량들이 마트에서 비싼거에요 그런데 정작 농가는 싸게 공판장에 냅니다 중간상인들이 다먹어요 그래서 자꾸 가격이 국산이 오르는거에요
국산 농업인들이 공판장에 자꾸 시달려서 하나둘씩 그만두니까요
농가는 점점 가난해 져서 농업인이 줄어드니 국산자재는 점점 비싸 집니다
중간 유통망 만 돈을 자기면서 농가는 손해를 입고 시민들은 비싸서 해외 물품을 먹습니다
자급자족이 70프로 이상이 되어야 물가가 안정이 됩니다
농가를 살려야 합니다
복숭아 가격을 정품 3만 5천원 에 팔면 마트는 5만원에 팝니다
유통구조부터 개선하라! 국회, 정부는 뭐하나! 하루이틀 일이던가! 여태 모르나?
제 생각으로는 반도체니 우주선이니 알만큼 았어으니 진짜 중요한건 등 따시고 배 부울고 걱정 없이 사는것이 최고라 생각합니다.앞으로는 지구의 삶이 식량과 에너지가 삶을 좌우할것같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욜로 라 해서 펑펑 쓰던 사람들 죄다 가난해 졌죠 근데 그 시절 욜로 생활 안하고 돈좀 모아 뒀다면 삶이 나아졌을까? 생각해 보니 것도 별로 아니더라는 지금 시대가 시대인 만큼 짠테크도 합리적인 소비법인거 같아요
무슨 우리나라만 그지만 있는줄 아나? 있는 사람들은 여전히 잘 쓰고 다녀
맞는 말씀임. 돈 ㅈ나 모아도 한방에 나가는 일 생김 ㅋ
@@Pandemic_CBDC_Great_Reset-Hell 그렇죠. 인생도 케바케라고 잘풀리면 없다가도 순식간에 집안이 살아나는데 저렇게 모으다가도 한순간에 홀라당 날아가는 수가 있음.
적당히 쓰면서 살아야함.
@@user-mh2di7qh6d 아끼는 사람은 돈이 홀라당 날아가는 상황 자체를 안만듬
영상 3분에 나오시는 분 부자로 살 것 같아요 꼭 성공해서 부자되실 거예요💯💚
일년에 한번 여행가는 것도 아주 잘하시는 거예요
10년 20년후엔 큰 부자가 되어있을듯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고 자기발전엔 투자하고 어느 재벌이 젊을때했던 방법이라고 들은거 같아요!! 화이팅합니다!!멋진 젊은이
첫번째 분은 독립해서 스스로 절약하면서 진짜 무지출챌린지를 하고 있지만
2번째 분은 식비가 0원이라지만 그냥 부모님 집밥먹고 집세도 안내는거 아닌가... 이게 무지출인가...?
기생중 ㅋㅋㅋ
생활비라도 내면 자식이구 하니까 좀 예브게 봐준다해도... 생활비도 안내는거면...죰
지출을 안하면 무지출이긴 하지요.
빨대꽂은 캥거루
뭐 부모님집에 얹혀 살아도 많이쓰는사람은 많이 써요..저것도 대단하다고 생각드네요
아가씨가 대단하내요.
저렇게 아끼기 어려운데~
정말 대단하내요.
술집 여자도 아닌데 그냥 일반 여자분애게 아가씨가 뭡니까?ㅋ
@@user-rr4px2in2m ..아가씨는 높임말이쥬,,,오빠라고 술집여자들이 남자손님을 부른다고 나쁜말이아니듯..
@@user-rr4px2in2m 페미 ㄷㄷ
@@user-rr4px2in2m 아가씨가아가씨지 아줌마냐
@@user-rr4px2in2m 관페미운장
부모님이 보내준 반찬은 지출이 아닌가?,,,
부모님 지출은 본인 지출이 아니니까 지출로 안치는건가...
무지출 챌린지 한다면서 다른사람한테 얻어먹을라고만 하는 사람들도 생겨서
무지출거지 라는 신조어도 생겼다던데
맞아요!
저도 부모님이 가끔 반찬 보내주시는데 그냥 받기가 죄송해서 반찬값 조금씩 보내드립니다. 부모님도 힘들게 일하셔서 번 돈이니까요.
내가 아끼는건 좋은데... 타인에게 피해 주는건 옳은 방법이 아닌것 같아요
솔직히 부모님에 빈대 붙어서 무지출이라고 하는건 아니지 첫번째분이 진짜 대단하심
헉
부모님하고 살면 생활비라도 줘야 되지 않을까요 뒤치닥거리 다해주는데 그게 맞는듯
저도 그생각, 저나이에 독립안하고 저돈 모았다고 자랑하는건 부끄러순거에요, 나이들면 다들 독립합시다
헉이라고 한사람 전데요 그냥 달아봤어여
@@user-dp5sb3lr9m 뒤치다꺼리 ...
가난하기에 어쩔수 없이 20대에 절절하게 살았지만 나이들어보니 그나이에 즐길수있는것들을 즐기고 살아야 평생
후회없어요. 나이들고 아이들있으면
내가하고 싶은건 할수 없으니 지금 너무 아끼지 말고 어느정도 노는걸 즐겨야해요.
애들 어린이집에맞기고 돌아다니고 할거다하던데..오후.4시 6시까지도맞길수있고하던데..너무자주 늦게 나두면 안되겠지만...
초등학교도 방과후하면3시에오기도하는데..
점심도 학교밥무료급식..도시락안싸줘도됌...
아이없고 결혼안했으면 2030대 청춘을 즐길수있어요
지금 어르신들이 돈을 많이 쓰셔서 젊은 층들에게 재화가 유입되도록 하면 됩니다.
대부분의 젊은 층들에게 충분한 재화공급이 안되는 상황에서 소비를 하라는 이야기는 절대 공감을 얻지 못합니다. 지금 젊은 층들이 선생님 연배가 되었을 때 돈으로 고생안하려면 말이죠.
이게 맞는 것 같음. 40살 먹고 돈이 많아도 시간을 되돌릴 수 없음. 그나이때에 할 수 있는걸 하는게 최고인듯
@@baksujing2911 나이먹고 돈없으면 정말 비극입니다.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하지 못하죠.
낭비와 절약이 극단적으로 다른 양상으로 나타나서 그렇지 둘다 강박임. 인생 만사 다 그렇지만, 밸런스를 맞춰서 현명하게 살기가 어려운거임.. 무엇이든 너무 몰아치면 나중에 번아웃/현타옴.. 뭐든 적당히...
마자요
인생사 발란스 가장 중요 하죠
중용^^
적당이 즐기며 살아야합니다. 나이들면 돈이 아무리 많아도, 하고 싶어도 못하는게 있습니다. 물론 과소비랑 사치를 권장하는게 아니라 절약하면서도 즐기며 누리며 살아야 삶의 질이 높아집니다.
위에 나온 분들은 신념이 있어서 그렇다고 하더라도... 지나고 보면 후회가 될겁니다. 흘러간 시간은 다시 되돌릴 수 없고, 그 나이 그 당시에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없을 테니깐요.
위 다큐는 물가상승으로 인한 짠테크의 현상황을 보여주는 것이지만 아낀다고 행복해지지 않습니다.
동영상 주인공은 저렇게 살면서도 즐길 건 즐기는 듯.. 그래도 아낄 수 있는 건 아끼는 것이 나의 미래나 가족들을 위해 나은 듯
반대로 나이들어서 돈 없으면 얼마나 고ㅣ롭고 비참할까요? 적당히란 표현을 쓰면서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주시진 않네요. 말씀하신 내용을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에요,
본인이 저 사람들이 돼 보셨어요...?
저 분들이 후회할 거라고 단정짓는 거 보니 웃기기만하네요..
젊었을때 저축 많이 하는 건 좋지만 좋은시절 돈만 생각하다 보낼수 있는 위험이 있어요! 적당히 돈 드는 다양한 경험도 젊은 시절 매우 중요합니다ㆍ아끼고만 살면 나이 먹어서 후회합니다ㆍ
저도 저렇게 30대에 살아봤다.
사람이 돈에 도예가 되어가는 기분이었다.
맞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80세 100세까지 살수 있는 건 아니죠 사고로, 질병으로 죽을 수도 있고 젊을때 이쁜사랑도 하고 문화도 즐겨보고 해야죠 너무 저축만 하면 재미없어요 ㅋㅋㅋㅋㅋㅋ
@@user-di9sm7ts2t 저축하는 그행위 자체에도 즐거움이 있습니다
뭐든 적당히...
다른건 몰라도 병원비나 건강식품엔 돈아끼면 안됩니다!! 건강이 가장 중요해요..
세상에
미래을위해
항상준비하는자에
자랑스럽습니다
젊은세대들이여
지혜롭고 건강하게
설계하는
삶이또한보배롭게
느켜지네요
최대한 건강하게 지내면서 아끼는게 최고긴하지 다른건몰라도 먹는데 영양가있는걸로 애끼지않아야함 병원비마니들어가고 본인한테 애끼더라도 주변인들한테는 애끼지않는게 좋음 사회생활하면서 사람과의교류 끊어지면 안되니까
부모님 집에 살면서 부모님이 해주시는 밥 먹으면서 무지출이라고 하는게 맞는건가??
부모한테 얹혀사니 무지출 가능하죠
생활비 내야지 성인인데....
너무 저렇게 살아도 스트레스가 심할 것 같은데... 그냥 더 많이 버는 방향을 고민하는 방법이 좋지 않을지... 혹자는 티끌모아 티끌이라고 하는 분도 있더군요.. 아무튼 모두 행복하시길...
티끌 중엔 태산급
모으는 즐거움도 있겠죠
결국아파트땜에허리띠졸라맨다 저게좋은현상인가요
성취감도 많답니다. 저는 그동안 많이 써서 이제 안쓴느데 왜 그렇게 많이 썼는지 후회되고 한달후 지출금액이 적은것을 보고 일종의 희열을 느껴요.
비빌언덕이 없으면 저렇게 살아야죠.
요즘 뉴스마다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이란 이야기가 많이 들려와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서 보게 되었어요. 기대했던것 보다 재미있고 유익했던것같아요. 그리고 배울 점도 있는 것 같구요.
이렇게 다들 아끼기만 하면 점점 경기가 더 안 좋아지는 거예요.
낭비를 해서는 안되지만 적당한 소비는 사회에 도움이 됩니다.
모두가 무지출을 한다고 하면
사회에 돈이 돌지 않고 결국에는 모두 죽자는 이야기 ㅎㅎ
헐 저와 똑같은 생각을 하셨군요, 맞아요. 그런데 당장 할 수있는 일이 돈아끼는거 밖에. . .
적당한 소비도 중요하죠 공감해요
니가 많이 써줘라 ㅋㅋㅋㅋ
다 저리 못하죠 견디다 팡 터지면 씁니다
예전에 아나바다 운동은 왜 정부에서 주체해서 진행했나요 모두 죽자고 정부가 주도한건가 ㄷ
그냥 능력것 살자
나이먹어가니 느끼는대
돈모으는거보다
그나이에 할수있는거 해보는게 참 좋다
나이먹으면 하고 싶은거 점점 없어져
집도 차도 명품도 다 한때야
하고 싶은게 있어도 소득수준안에서 해야
마자요
정말로 공감합니다
뭘 해야해요? 연애? 여행?
맞아요 공감합니다
나는 저나이에 저런생각을 못했는데 진짜 멋지네
저거 유행했던 시절 과거에있어요...보복소비 무조건옵니다...
언제오는지아세요??
크게 아파보시면 압니다.
절약이과하면 보복성소비 반드시.옵니다
제 친구 20대때부터 저렇게 사는사람있는데..워낙 버릇이돼놔서 건강하고 잘살고 돈도 잘모으더라구요..워낙 안써버릇하면 또 그안에서 즐겁게 잘삽니다..저도 그친구 따라 많이 배워요.
@@user-pk2no5bj3c 사는 패턴이.다 다르니까 그런삶도 존중해요 ㅎㅎ 다만 저런패턴은 절대 대인관계를 원만하게할수가없어요 ㅎㅎ 내 가까운지인들 생일 선물정도는 챙기지않나요~? 명절되면~? 살다보면 주변에 배풀것도 많고 그만큼 들어오기도합니다.
저희 이모도 0원으로 시골에서 서울올라오셔서 지금 건물 두채 가지고계세요.
근데 소비습관보면 정말 혀를 두르거든요.
재산은 쌓여있어서 좋아보여요
다만 주변에 제대로된 친구한명없어서
대인관계는 거의 파탄수준입니다
@@user-nu8gt6rw6p 쓸건써야죠 옛날어른들 아끼시는거 따라하지도 못해요.
아니면 40이후 병과 관계 고립을 얻죠
요즘 유행이 아니라 저분은 원래 저렇게 살고계신분이었다.
각자 너네한테 안휘둘리고 자기생각대로 살아가는 우리 삶을 너네 입맛대로 사회현상이라고 편하게 꺼내쓰지말길.
기삿거리가 필요하면 통계조사를 할것…
👍
거주지 인근 회사 다니는거 아니면 무지출 절대 안되던데.. 출근하는 것 만으로도 교통비 발생으로 지출되서..
도보나 자전거로 이동 하시나 보죠.
@@Pandemic_CBDC_Great_Reset-Hell 경기도에서 서울을 도보나 자전거로요?
@@Pandemic_CBDC_Great_Reset-Hell 자전거타본사람중 안넘어져본사람 없는듯 ㅋㅋ 넘어지면 푼돈아끼려다 병원비 훅나감
자전거 유튜버중에서 자전거로 출퇴근하다 덤프트럭에 깔려서 다리 절단한 사람있음
생활하면서, 의식주 관련 무지출은 있을 수 없는 논리죠.
의식주에 있어서 내가 무지출이면,
누군가가 나를 위해 지출해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멋지네. 노력하는 모습으로 보인다. 미래를 생각하고 차근차근 걸어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나는 이렇게 사는 분들이 좋더라...
그렇게 살아야지...그러면서도 즐겁게 살수 있어야지..
즐겁게 사는 것은 꼭 돈 쓰는 것이 아니니까...
저게 즐거운건 아닌데 모으는건 오래걸리고 쓰는 건 한순간인데 그 쓰는 걸 제대로 못하면 사기당함.
근데 저렇게 해도 한번에 날리는 경험 몇번 하니까 심하게는 아끼지 않게 되네요.
동감. 한번에 날리고나서 거기에 스트레스에 이래저래 건강도 안좋아져서 병원비로 엄청나가다보니 아끼고 아껴온 생활들이 허무함...
타인을 불쾌하게 안한다면 좋다고 봄 아낀다고 얻어먹고 어디든 공짜로 끼려고 하고 본인 아낀다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는 사람도 있더란
버블이 꺼지고 일본에 나타나는 현상이 지금 우리 젊은이들에게 일어나고 있네요
슬프네요
이렇게 소비를 안하면 장기적인 경제침체로 다 힘들어지죠. 근데 이게 개인만 탓할 문제가 아니지요. 방송에 나오신분들 너무 대단하세요. 전쟁도 끝나고 경제사정도 좋아져서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궁상과 절제는 다르지요. 젊은 청년들이
성실히 목표를 향해서 절제하는삶 응원합니다.
저희 부모님이 딱 저렇게 사셨죠~ !! 아끼고 절제하면서요~
그때는 어쩌다한번 주말아침에 온가족이 둘러앉아 시켜먹었던 짜장면이 최고의 외식이였는데
오히려 마음껏 쓸 수 있는 어른이 되어서는 그때 그 행복이 그리워요 ㅎㅎ
앞으로 얼마나 더 살지 미래에 어떻게 변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다들 열심히 살아보아요👏🏻👏🏻👏🏻
마지막에 하루에 한끼밖에 못먹는 다는 내용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
보도블럭 같은거 뜯지말고 굶지는 않게 도와야지...
내말이ᆢ보도블럭 너무 자주 바꾸는것 같다 쓸데없는 곳까지 ᆢ
사회 생활하면서 진짜 무지출 하기 쉽지 않아요.. 같이 일하는 동료 중에서 무지출 하는건지 절약을 하는건지 맨날 돈을 내야하는 상황에서도 얻어먹기만 하고 아끼는 분 계시는데 저런 분들은 좀 보기 불편하더라구요..자기가 돈 안낸다고 무지출 아닙니다....앱테크나 블로그 리뷰로 현명하게 아끼는 분들은 부지런하시고 본받을만하다고 생각.
목돈3000~5000 모을때까진
아끼고.. 그 이후로는 저축 비중은
좀 줄이고 어느정도 여유롭게 생활을
즐기면서 사는게 좋은거 같아요..
욜로는 그 순간만 좋지..후에 남는건
없고 가난의 반복이지만..
짠순이모드는 어느정도 적당한선에서
필요한거 같아요
심리적으로도 목돈이 있고 어느정도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긍정적이고 인생을
좀더 즐겁게 살아갈수 있다고 합니다
3년~4년은 힘들어도 노력하고 후에 즐겁게
삽시다ㅎ 일단 하고싶은거 다하고 나서 나중에 모을 생각은 절대 하지마세요
처음부터 그렇게 나가면 습관이 되서 나중에 고치기가 힘듭니다
저런사람들이 결국 성공한다. 성공하는 사람들 특징이 시즌에 맞는 생활을 한다는거다. 어려울때 최대한 아끼고 돈모으는거..
나이를 먹어보니 이렇게 사는건 아닌 듯 ~ 인생 그리 길지 않아요 정도껏 아끼세요 아끼는게 즐겁다면 다른 이야기지만요 ^^
돈이없어요
젊어서 아껴야 합니다. 아니면 늙어서 후회합니다. 나이들면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물론 정도 껏 이라는 말은 빼지 말아야 겠지만.
즐겁겠죠.
그냥 각자 젊어서 살지 못했던 삶이 옳다고 생각하겠지
젊을때 아꼈던 사람은 젊을때 돈쓰면서 멋지게 살라고하고 젊을때 펑펑쓴 사람은 아끼라고하고 그냥 각자 장단점이 있는거임
저도 이분말 공감해요. 너무 아끼고, 공짜를 좋아하면 좋은점도 있지만 안좋은것도 생기기 마련.. 적당히 아끼고, 적당히 쓰고, 살아야함
욜로와 짠테크 중간이 제일좋은겁니다. 너무안쓰고해도 사회생활 및 지인이 없어져있을수있어요..
솔직히 인간관계 별 필요 없음. 사회는 어차피 필요해 의해서만 만나는 관계임. 그리고 그런 이유로 끊어질 인연 이라면 영양가도 없고, 당연히 정리 되어야 할 인연이 정리되는 것임.
돈을 쓰나 안쓰나 원래 지인 안챙기는 사람은 똑같음
근데 세상이 그러기도 쉽지않게 됬어요
@@frozen_arisu 그런거 같습니다. 그들은 원래 주변 일과 사람에 무관심하고 표현도 잘 안함.
집으로 초대하면 돈별로안듬
요즘 젊은 세대들 대단하네!!!욜로욜로해도 전혀 흔들리지않고 20년전 젊었을적 나도 딱 저랬음 ..거즘 월급을 모아 집사는게 목표였지.결국해냄~저 아가씨들도 분명 이룰것임 .내자식이었음 대견하고 칭찬 많이해줄듯 .우리 중딩아들도 ..흠 우리때와 달라서 그런지 간절함은 안보이지만 이영상 꼭 보여줘야할듯 ~~~쓸땐 쓸 줄도 알고 어느정도 목표이룸 좀 느슨해지는것도 방법임 ..몸도 늙는 다는것도 무시 못하고 건강관리하면서 밸런스 맞추는것도 중요함^^
3년동안 1억1600만원 헐헐헐 진짜 대단하네요. 😮
그럼 연봉이 4000이상은 된다는거네요...부럽다
최소 5500정도 되겠네요
뭐든 적당히가 좋음...
경제를 위해서도, 나를 위해서도...
욜로든 짠테크든 과거에도 있었고 미래도 있을 것임.. 언론이 어딜 이슈화 하느냐 겠지
욜로할때는 젊은이들이 왜 저러지했는데 무지출챌린지는 강력히 응원합니다. 하다보면 재미도있어요. 절대 찌질하거나 그렇지않아요.
ㅜㅜ돈이없어 식비라도 줄일려고 하루 한끼 조금먹거나 1일 0식하는 사람입니다 집밥도 부모님께서 지출을 해주셔서 먹는것이니 무지출은 아니지 않을까요 🤔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 챙겨 드셔야하는데ㅠㅠ
27세 수진씨~ 얼마나 행복할까요~!! 부모가
반찬도,오피스텔? 대학 등록금 기타~~~~
누군 숫자도 제대로 못르는 70넘은 홀어머니 모시고 임대아파트 보증금 9백으로 살고있는
미혼남 72년생입니다.
군대 가기전까지 열립지하에서..방 1한칸으로
6씩구가 살았습니다~ 지옥같은 유년시절과 청춘시절~~~
@@user-ns2uh3hb6j
경제적으로 좋은 환경에 태어나도 모두가 행복하지 않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진짜
행복인 거죠.
경제적 빈곤보다 정신적 빈곤을 극복하는게 훨씬
어렵답니다.
ㅎㅎ안녕하세요! 본인입니다~
반찬은 한두달에 한번꼴로 받아서 잘 먹긴했지만, 그 외 지원은 받지 않았어요
오피스텔같이 비싼곳은 살아본적도 없고,
독립할 때 수중에 갖고있던 돈은 80만원뿐.
거의 무일푼으로 혼자 올라와 보증금없어서 무보증고시원, 보증금100에 30만원짜리산동네, 그다음 보통의원룸을 거쳐서 지금의 집까지 직접 돈벌어 보증금 모아 여기까지 왔습니다.
월세 생활비 등등 제가 벌어 내는건 당연하구요, 반찬마저도 안받았을 때도 있었어요
(반찬은 냉장고있는 방을 얻었을 때부터 받기시작)
등록금은 항상 전액 성적장학금 받고다녔습니다
지금은 안정적으로 살고있어서 방송만 봤을 때는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제 성향상 꽤 독립적으로 살아왔어요
아무래도 방송 주제가 이런 것과는 동떨어져 단편적일 수 밖에 없으니 어쩔 수 없지만 알아주시길바랍니다!ㅋㅋ
죽을때 그돈 다 싸갈것도 아닌대ㅎㅎ
쓸땐 쓰면서 살아야지 아끼는것도 어느 정도지요
사람 갈때는 순서가 없어서 갈때되면 엄청 후회될수도 ㅎㅎ
적당하게 먹고싶은건 먹고는 살아야 행복하죠~
착하고 참 올바르게 소비하신다 😊
멋지다~ 생각없이 사는 사람들보다~
여행은 친구들과 갈까? 내가볼땐 혼자간다..에 한표.
노력은 가상하지만..저런사람들 90프로이상은 남한테 피해주는거 모르며 아낀다.
외국에 있는 보편적인 음식점이나 마트의 물가를 보여줘야지 한국 식재료마트나 한식당의 물가를 보여주면 어떡해요
그니까요 이탈리아 특파원이 한국 파스타집 가격 찍는거랑 뭔차이인지 모르겠음;;
저도 이게 어이가 없네요 외국에서 한국관련 식재료나 음식 가격을 비교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현지인들이 구매하는 보편적인 장바구니 물가를 비교해야죠
나두 고민하다가 아예 농지를 사버렸는데
장볼때 조미료만 사니까 너무 행복함 ㅋ
싼거 찾다가 사기 당해서 더 큰 손해봐봐야 아 내가 그동안 병신짓 했구나 싶지 세상에 이유없이 싼건 없고 먹는데 돈 아끼면 그거 나중에 고스라니 병원비로 나간다
짠테크도 좋지만 미래를위해 너무 현재를 희생시키면. 나이들고나면
인생이 허무해집니다.돈이 전부가
아닌게 인생이니까요.
적당히. 먹고 쓰고 인생을 즐길줄도
알아야해요.
짠테크와 욜로중간지점에 머물러야
긴 인생을 즐길수있습니다.
고물가때문에 어쩔수없다고는 하지만 짠테크를 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사회전체의 소비가 줄어들면 자영업자들이 힘들다...
돈 많은 사람들이 잘 쓸겁니다..
@@user-go6xk2cj4b 그런 삶을 살아보고 싶네요... 외식안하고 일주일에 한번 치킨만 먹어도 행복한데 ㅋㅋ
자영업자들이 힘들긴 하겠죠..
근데 그런 부분까지 걱정할 여력이 없네요;;
일단 제가 살고봐야 소비든 무지출이든 할 것 같아서요!
본인은 무지출 한 다지만 결국은 부모님이 지출하는 격이네요. 어느 정도는 써야지....
@경치자연 님은 친구랑 같이 산다하면 그 소리 가능함?
@경치자연 부모님한테는 보탤생각이 없나요? 성인 된 시점에서 부모집에 얹혀 사는거면 n/1은 아니어도 눈치 있으면 집세 어느정도는 줘야지 무슨 친구랑 부모는 다르다고 앉았음? 여태 뒷바라지 해줬는데 성인 돼서도 부모 등골 빨 생각을 함?
경제적 자유도 좋은데 저렇게 궁상맞게 아끼면 돈으로 인한 현타 세게와서 보복소비로 이어짐 뭐든 적당한게 좋음
아끼는 짠순이지만 여행비 효도비(엄빠 관련 모든지출) 자기계발비 ( 책구입 영화 전시회관람 배움) 소비성 적립금으로
달마다 소액으로 모아서 그돈에서
지출해서 보복성 소비도 없었요
명언이네... 커피 오천원....사약을 오천원 주고 먹는거 같아요~~
카라멜 마끼아또는 달달한데...
골프치며 외제차 타는 허세들보다 기특하다
둘째생각이엿는데
앞으론 절대안낳으려구요
고물가로다죽을뻔햇네요
이러케 돈의여유가 생기는것보다 차라리 깨달음을
얻어서 사랑을 베푸는 삶을 사는게 최고입니다
3:08 저 사람 기잡니까? 자세봐라... 떼인 돈 받으러 왔니?
부모님 도움없이 자립해서 진정으로 돈모으는 젊은이들 보여주세요. 부모님이 반찬해서보내고, 부모님 집에서 부모님께 빨대꽂아 돈모으는 젊은이들 말구요. 제작진 분들이제대로 된 의식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지하철에서 자거나 책을 읽거나 생각을 하거나 아니면 멍이라도 때려야 휴식과 창조성이 생겨나는데
한달 6만원 벌자고 폰 보며 영혼을 파는게 과연 재테크일까
디지털 세계에 생각 없이 반사적으로 움직이는 노예가 되는 길 아닐까
부모세대는 잠잘시간 부족하게
일하고 절약했음
모으는게 답은 아님.
대한민국에 워낙 사기꾼들이 많아서 한순간에 털어감.
쓰면서 사세요.
인생 살다보면 별일 다 겪는데 한번도 써보지도 못하고 한순간에 날릴 수도 있습니다.
계속 모으기만 하다보면 제대로 쓸 줄 모르게되는 것도 있고요.
돈이 다가아님.
2030분들 솔직히 말할게요. 무지출챌린지해서 억씩 모았습니다. 제대로된집 바로 살수있을것같나요? 집산다음에는 뭐먹고살고 어떻게 돈벌어서 대출 갚을건데요? 지금 좀 언론에서 이상하게 플레이하는거 같은데 무지출같은게 본인의 중장년까지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돈내고 학원이라도 다니면서 기술, 언어등등 배우면서 계발하고 미래를 더 설계해야지, 방구석에서 돈 안쓴날 세고앉아있는다고 뭐 안생겨요. 돈에대한 베스트샐러 책들보면 다 똑같이 말하는 부분입니다. 그냥 주말에 카페나맛집 다니지말고 그돈을 자신을 위해 투자해야합니다. 말갖지도않은 유행 따라하다가 경기는 더 침체될 뿐이라는거, 정말 후회할거라는걸 알아두시길바래요.
30대 주부 존경스럽네요 살림도 깔끔 야무지게 잘하구 복덩이네요
한달에 6만원벌라고 지하철에서 저런다니.. 지하철에서 휴식하면서 정신을 가다듬는데 6만원 가치 이상일듯
와 이정도면 진짜 한국물가가 최고좋네......미국에선 못살겟다 ㅎㅎ
근데 착각하는게 있는데 모든 부자가 된사람들은 기본 자기 돈관리부터 시작했음을 알아야한다
자기자본을 계획적으로쓰고 아끼는게 절대 잘못된것이아니다
자본주의에서의 가장 기초체력이면서 덕목은 자기 돈과 재산 집안을 먼저 운용하고 지킬줄알아야되는것이고
더나아가서 돈의 성질과 특성을 알고 불릴수있게 되는것이다
그리고 그렇게불려야 진정한 자기돈이 되는것이다 그렇게 돈의 성질이 눈덩이를 굴리는것처럼
살이 붙고 힘이생긴다는 성질을 알아야하며 그걸 이해하는순간 부자로가는 길이 틔이는 것이다
첫번째분도 자기가번돈으로 냉장고 채워보세요 부모님도 등골휘는중이예요
부모님이 주신건 상관 없겠지요 부모님 집에가서 서리 해오는 사람들이 문제지
욜로족들이 간과한 한가지: 젊어서 하는 고생이 늙어서 하는 고생보다 낫다. 오늘만 산다? 그건 60이전에 죽었을 때 이야기고. 그렇다고 너무 자린고비도 좋지 않다. 죽었을 때 돈싸들고 가는 것도 아니고. 적당히 형편에 맞게 씨라
저 좋은 나이에 우울하다. 그냥 정신승리하는거지 너무 시간이 아깝다. 욜로도 문제지만 너무 극단적으로 아끼는것도 너무너무 아깝다. ㅜ 저 시간들이 ㅠ
앱테크로 하다가 손에 터널증후군 안구건조증에 목디스크옵니다 조심
미국인데요 장보는 건 한국보다 싸요 원래 외식 비싸고 한국식당은 여기서도 고급이미지라 더 비싸요. 그래도 여기 계시던 분들은 많이 오른거라고는 하더라고요. 전세계 인플레가 어서 진정되면 좋겠어요.
미국일본 마트시장물가는 또 진짜 싸더라고요. 남의손 시키는 순간 엄청난 비용. 그만큼 인건비가비싼거겠죠.
부모님이랑 살면서 혹은 반찬 받으면서 아끼는건 결국 부모님 돈으로쓰고 자기돈은 아낀다는거네
자식이 경제력 잇는데 부모 도움 받으면 그것도 쌓이다 보면 어차피 증여세 내야됨
부모님 지원도 있고... 부럽다
그래도 화이팅 하세요~열심히 살다보면 반드시 좋은날이 온답니다~
캥거루족에서 자립하는 대단함
인생이 너무 비참해진다... 쓰면서 살자 ... 인생 얼마나 산다고... 내 친구 그렇게 살다가 심장마비로 죽었다..
가족들에게 남겨줄 것도 없이 죽는 게 비참한거지
아니 친구랑 있을때나 사람 만날때는 좀 써야지 친구한테 짠순이 얘기 들을 정도는 에바임
와 진짜 대단하네요
멋지네요
그런데 돈모아서 딴나라에선 돈 쓰지 말아요
차라리 대한민국 에서 여행 하세요
25백 모았다는거에 대단하다 했는데 1년 한번 여행이라... 행복하게 사세요.
여행가서 행복한거보다 통장보는게 더 행복핳듯하네요 ㅎㅎ
25백 ㄲㅋㅋㅋㅋㅋㅋㅋㄱㅈㄴ웃기네ㅋ
2:25 도시락 싸는거 보니 생활력 있어보이고 막 매력있어요 심쿵이네요
저분은 지금도 출연료를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