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차 부부인데 결혼 3년차까진 생활비 40만원으로. 4년차엔 45만원으로 5년차는 50만원으로 정해놓고 살고 있어요 (물가가 올라서) 부부둘다 파워J여서 (ISTJ,ISFJ) 부부합산 월급 400만원 정도인데 월급 뱓은 후에 각자 들어가는 돈,용돈,차기름값,병원비및이벤트비 등 먼저 정해놓고 .. 생활비 50으로만 살고있습니다. 나머지 남는 금액 100만원~120만원은 저축하고 그 돈 덕분에 아무것도 안가진 우리 부부가 월세방을 시작으로 현재 대단지 아파트로 올해 이사왔답니다~^^ 티끌모아 태산의 순기능을 겪었기에 안 그래도 J인데 더 계획적이게 되네요 집도 샀으니 안정을 얻어서 이제 노후를 위해 연금계좌도 투자할 생각입니다 노후에 가난하더라도 입에 풀칠은 해야하니까요 ㅠㅠㅠ 근데 그렇게 짠내나겐 안살아요~ 둘다 게임 좋아해서 게임비도 따로 모아서 계획소비 하고있어요~^^ 30에 겷혼해서 현재 35살 동갑내기입니다. 모두 행복한ㅠㅠ 노후준비 같이 해요💕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이제 허리띠를 더 졸라메야 할 것 같습니다. 건강악화로 퇴사까지 하게되어 더 절실한것 같습니다. 건강악화에 퇴사, 이제 생활비 걱정까지 언제까지 안절부절하며 살아야 할까요. 이번에도 무너져 우울증과 공황으로 힘들었습니다. 살고싶은데..살아야하는데 왜 자꾸 무너지는걸까요..저는 폭력가정에서 자란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효녀라서 간병을 했던것 같지는 않습니다. 책임감이 컷었던것 같습니다. 무남독녀니까요.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와 치매에 파킨슨까지 걸리셔서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어머니는 알츠하이머와 파킨슨, 아버지는 신경성치매셨습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이제 부모님 돌아가신지 1주기가 되었고 아직은 치료중이고 시행착오도 았지만 이제서야 저는 걸음마를 뗏습니다. 공유하고 소통하고싶어 용기를 내어 유튜브도 시작하고 산책도하고 여행도 가보았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나중 이야기지만 고독사란 말만 들어도 무섭더라구요. 뇌동맥류를 가지고 후유증이 많은 저에게는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건강하게 홀로 서고 싶습니다. 이 영상을 보는 모든분들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건강을 잃으면 인생도 없습니다.
생활비 400정도 쓰다가 줄고 줄어 현재는 100 전후로 사는 사람입니다 쿠팡 마니아였던 제가 주식이 내려가고 돈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는 쇼핑과 식비를 엄청 줄였습니다 처음엔 사고 싶은거 못사니까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참으니까 되더라구요 식비도 마트가면 2~3년전 두배의 물가에 기겁해서 발길을 거의 끊고 매일 가던 카페도 거의 끊은 수준입니다 옷 속옷 양말은 굳이 안사도 되더라구
1위 월소득 6개월 넘는 자동차 구입 2위 일단 카드로 긁는 여행 비용 3위 월소득 15% 넘는 전월세 비용 4위 월소득 25% 넘는 식비 5위 월소득 15% 넘는 문화 레져비용 6위 계절마다 구입하는 의상 7위 계획 없는 이벤트 비용 8위 매일 테이크 아웃 커피 9위 무심결에 타는 택시 10위 구내식당 두고 점심 외식
그냥 되는대로 돈쓰면서 살다가 갑자기 미래가 걱정되길래 적금부터 시작하자 생각하고 4월에 1년에 3천만원 월250만원 가입 벌써 3번 불입했네요 시작이 반이라더니 진작 할걸 후회되네요 절약해서 저축하는 습관 들여야겠어요 외식을 줄이고 집밥을 열심히 해먹어요 60대 초반 할줌마입니다
명품근 노 점심 집에서먹고남은것 휴가는 집에서 지하철 버스이용 옷은 직장갈때옷 빼고 츄리닝. 백화점 노 .음식은 주말에 주중 음식 만들어놓기 주거는 부모님이 쫏아내지 않으면 끝까지 붙어있기 용돈도드리면서 집세 보담쌈 여친 남친도 나와같은 생각하는 사람 만나기 통장보고 즐거워 하기
돈을 소비하는것 보다 적금이 늘어 나는것이 더 행복하고 1,1번을 적금으로 하고 나머지를 쓰세요 2.꼭 자동이체로 해두세요 3.적금만기 한날에 바로 그 자리에서 똑같은 통장을 하나 더 만드세요 ,물론 만기된 적금을 새통장에 예금 바로 넣어요 그날 하지않으면 3개월 뒤에나 다시 통장 만들어지고 만기적금 통장 바로 예금 안하면 그날은 외식하러 가게 됩니다 ~~
@@DUwestak 과대평가란 '실제보다 지나치게 높게 평가한다'는 뜻입니다. 쉬운 예를 들자면... A라는 아파트의 평균 매매 시세가 1억인데 집주인 본인은 2억에 내놓는 경우... 주인이 자기집을 과대평가했다고 볼수 있겠지요. 댓글쓴 윗분이 말씀하신 과대평가는... '나는 이만큼 써도 잘살수 있고, 또 그 정도 쓸 자격이 있다' 라고 분수에 넘는 생각들을 하고있다는 의미같아요.
다소 마음에 들게 소비를 하더라도 자신의 돈을 자신이 쓰면 합법이구..괜찮은일이니 자유를 갖는것도 장기적으로봐서는 오히려 더 절약입니다. 요즘 같은시대에는 남의 돈 훔쳐가고. 도둑질하고. 또 남의 몫을 훔쳐가지만않으면 욕을 안먹어요. ㅋㅋ 전 욕을 안먹어요.,ㅋㅋ 그냥 재밌는이야기입니다..
10위~ 점심은 회사구내식당 5500원 (회사부담) 9위~ 택시 1년에 한번 탈까 말까 함 8위~ 커피 아침에 회사에서 커피믹스 한잔 끝 7위~ 이벤트따위 모름 6위~ 작년까지 많이 샀는데 올해부터는 안삼 5위~ 이번달에 레고 좀 많이 샀음 4위~ 주로 쿠팡과 홈플러스에서 사먹음 3위~ 자가 2위~ 근 5년동안 사정상 여행못갔음 1위~ 18년도 170만원 할인 받고 산 아반떼...
그리고 제발 미리내려오지말고 좀제발 전광판좀 보시고 내려오라고하고싶은데 내려와서는 다시물어보고 애초에 일찍와서 기다리고 스크린확인하고 타면 될것을 늦게 그제야 뛰어와서타고 문닫히면 문짝 퉁퉁치고 서울역 혹시 처음이세요??? 열차 놓쳣다는둥 열차 여기가맞냐고해놓고 시간놓쳐서 막 어쩔쭐몰라하고 스크린좀보시고 미리좀 내려오지말고
보세요 뭐 아끼고 절약 좋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그러니 그 결과는?? 경제 불황이죠 적당히쓰고 적당히 모읍시다 무슨 짠테크니 연봉얼마에 차사느니 이런소리 전부다 그렇게살면 지금같이 경제 불황오고 나라 망합니다. 하도 안사먹으니 폐업하는가게들이며 중소기업들 다 망하죠 심지어 준대기업도 휘청입니다
외식하는습관
택시타는습관
커피사먹는습관
계획에없던이벤트
신상구입하는습관
과도한 문화비용
과도한 식비
주거비용줄이기
계획없는여행
과한 자동차구매
5년차 부부인데 결혼 3년차까진
생활비 40만원으로.
4년차엔 45만원으로
5년차는 50만원으로
정해놓고 살고 있어요 (물가가 올라서)
부부둘다 파워J여서 (ISTJ,ISFJ)
부부합산 월급 400만원 정도인데
월급 뱓은 후에 각자 들어가는
돈,용돈,차기름값,병원비및이벤트비 등
먼저 정해놓고 ..
생활비 50으로만 살고있습니다.
나머지 남는 금액 100만원~120만원은 저축하고 그 돈 덕분에
아무것도 안가진 우리 부부가 월세방을 시작으로 현재 대단지 아파트로 올해 이사왔답니다~^^
티끌모아 태산의 순기능을 겪었기에
안 그래도 J인데 더 계획적이게 되네요
집도 샀으니 안정을 얻어서 이제 노후를 위해 연금계좌도 투자할 생각입니다
노후에 가난하더라도 입에 풀칠은 해야하니까요 ㅠㅠㅠ
근데 그렇게 짠내나겐 안살아요~
둘다 게임 좋아해서 게임비도 따로 모아서 계획소비 하고있어요~^^
30에 겷혼해서 현재 35살 동갑내기입니다.
모두 행복한ㅠㅠ 노후준비 같이 해요💕
세상에.. 너무 멋져요
행동력이 부럽기도 하고요ㅠ
돈도 없으면서 무계획으로 흥청망청 지출하는 40대 반성하고 갑니다;;
아,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혼자 700 넘게 버는데도 전세에 살고 있고, 매달 용돈으로만 300을 쓰는데 반성하고 갑니다 ㅜㅠ 노후가 걱정되네요 ㅜㅠㅜㅠ
@@lalala-yb8bb놀리냐
부부합산 400인데 집을 사셨다니! 존경합니다. 지역이 어딘가요? 근데 자녀가 있음 지역상관없이 불가능할텐데ㅠㅠ
@@lalala-yb8bb700 버시는데 300 용돈, 나머지 저축 아닌가요 ㅎㅎ 부럽
솔직히 하루에 몇번씩 커피 사먹으면, 너무 아깝습니다. 카페인이 주요 이유라면, 집에서 좋은 원두로 추출한 커피를 보온 잘되고 마음에 딱 드는 텀블러에 가득 넣어서 갖고 다녀보세요.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이제 허리띠를 더 졸라메야 할 것 같습니다. 건강악화로 퇴사까지 하게되어 더 절실한것 같습니다. 건강악화에 퇴사, 이제 생활비 걱정까지 언제까지 안절부절하며 살아야 할까요. 이번에도 무너져 우울증과 공황으로 힘들었습니다. 살고싶은데..살아야하는데 왜 자꾸 무너지는걸까요..저는 폭력가정에서 자란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효녀라서 간병을 했던것 같지는 않습니다. 책임감이 컷었던것 같습니다. 무남독녀니까요.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와 치매에 파킨슨까지 걸리셔서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어머니는 알츠하이머와 파킨슨, 아버지는 신경성치매셨습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이제 부모님 돌아가신지 1주기가 되었고 아직은 치료중이고 시행착오도 았지만 이제서야 저는 걸음마를 뗏습니다. 공유하고 소통하고싶어 용기를 내어 유튜브도 시작하고 산책도하고 여행도 가보았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나중 이야기지만 고독사란 말만 들어도 무섭더라구요. 뇌동맥류를 가지고 후유증이 많은 저에게는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건강하게 홀로 서고 싶습니다. 이 영상을 보는 모든분들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건강을 잃으면 인생도 없습니다.
딸 결혼 시키고 이제 돈좀 모으려했더니 엄마가 고관절 부려지셔 수술 하시고 요양병윈 계시는데 또 돈이 떠나가네요 진짜 방해꾼은 부모닝 같기도 해서 짜증이 났지만 먼훗날 생각해서 참고 있답니다 건강이 최고 입니다 기운 내세요 화이팅!!!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본인을위해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생활비 400정도 쓰다가 줄고 줄어 현재는 100 전후로 사는 사람입니다
쿠팡 마니아였던 제가 주식이 내려가고 돈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는 쇼핑과 식비를 엄청 줄였습니다
처음엔 사고 싶은거 못사니까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참으니까 되더라구요
식비도 마트가면 2~3년전 두배의 물가에 기겁해서 발길을 거의 끊고 매일 가던 카페도 거의 끊은 수준입니다 옷 속옷 양말은 굳이 안사도 되더라구
우와!! 진짜 엄청나시네요!! 본받아야 겠어요!!
멋지십니다 다른건 현재 안사두 그만인데 저두 먹는걸 아끼는게 가장 힘드네요 다같이 이겨내보자구요
네식구 식비가 요즘 장난이 아닌데
아낀다고 해도 잘 안아꺼져요
옷은 몰라도 인간적으로 속옷은 사야지
@@Ana-xy4kp절약을 너무 병적으로 하시는듯~~
1위 월소득 6개월 넘는 자동차 구입
2위 일단 카드로 긁는 여행 비용
3위 월소득 15% 넘는 전월세 비용
4위 월소득 25% 넘는 식비
5위 월소득 15% 넘는 문화 레져비용
6위 계절마다 구입하는 의상
7위 계획 없는 이벤트 비용
8위 매일 테이크 아웃 커피
9위 무심결에 타는 택시
10위 구내식당 두고 점심 외식
돈없으면 반려동물도 키우면 안됩니다.
와 어떻게 이렇게 취약점을 잘파악했지;
다행히 벗어나는게 없네요. 월300저축 가즈아!
@@캡틴잭-c8v 부자되실분!!!
오늘 차사려한 나를 반성합니다
절약습관은 어려서부터 가정에서 길러져야 함. 과시욕은 금물...당장은 위로될지 모르나 중장기로 지속되면 노후빈곤이 종착역...
세계의 자금흐름을 좌우하는 유대인 부모들은 아이가 초등시절부터 용돈주고
어떻게 투자해서 키울지를 가르친다고 함..타산지석으로 삼았으면...
요즘 사람들 아무렇지않게 돈쓰고 과시하는게 당연한거고 아끼고 사는 사람들 한심하게보기까지 하는거에 너무 놀랬습니다
거지나 노숙자될놈들이 그런거임
맞아요. 커피 한잔도 못먹고 사냐며 6000원짜리 커피사서 다 마시지도 않고 꼭 남기고 가더라구요. 열등감의 다른 모습이죠. 있어보이고 싶은.
그래도 그런사람 덕분에 소비가 활성화되고 유행도 시켜주니 아끼는사람한테는 이득임
한심하게 보는거 너무 속상합니다 ㅠㅠ .. 경제활성화 시켜주는 친구들이니 한편으로는 고마워합니다 ,,
진짜로..그런인간이 친구로 있었음.. 대출부자주제에 날 무시하다니 현금100은있을까 속으로 불쌍하다 여겨줌 히히😊
정수기에서 텀블러에 물받아서 탕비실에서 카누 타서 먹으면 됨
월 소득 25% 넘는 식비 절약하려면 집에서 밥 김 김치해서 다니면 됨
직접& 간접 경험해보니... 월급이 아무리 많아도 지출이 과하면 밑빠진 독에 물붓기 이더이다.
적은 돈을 벌더라도 저축액부터 떼어놓고 어떻해서든 분수에 맞게 맞춰서 살아가는 사람은... 늙어갈수록 여유가 생기는게 진리^^
옳
머니 머니 해도 돈은 솔로일때 많이 저축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결혼하고 저축은 조금 할수 있지만 솔로 일때만큼은 안되는거 같아요
여러 솔로 분들 할수 있을 때 꼭 돈 모으세요.. 화이팅!!
자동차,, 진짜 1위 정답이예요~!. 멋 내고 싶은 건 나중 현금 1억 모으고 하셔도 충분합니다 (그러나 아마 1억을 모았다면 돈의 가치/자본의 힘을 느끼게 되어 '투자'라는 또다른 취미로 넘어 갈듯여^^
ㅋㅋㅋㅋ 그러네요
풍차처럼 돌고돌고
무조건 아끼라는게 아닌 가치있게 쓰라고 하신말 새겨듣겠습니다 😊
돈이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전부가 되어버린 안타까움~
절제는 아무나 할수 없고 정신이 맑은 사람만 가능 하단것을 알아버렸네요
절제는 고급 뇌기능 이거든요 절제도 지능순입니다
그냥 되는대로 돈쓰면서 살다가 갑자기 미래가 걱정되길래
적금부터 시작하자 생각하고 4월에 1년에 3천만원 월250만원 가입
벌써 3번 불입했네요
시작이 반이라더니
진작 할걸 후회되네요 절약해서 저축하는 습관 들여야겠어요 외식을 줄이고 집밥을 열심히 해먹어요 60대 초반 할줌마입니다
응원합니다 짝짝
전64살 할머니 월500저축 5번 불입했네요 빨리만기되길 기다려집니다 혹 불입하다 힘들어 못하게될까봐 250씩 두구좌로 만들었습니다 ᆢ
계절마다 옷 소비 ㅠ 그래도 한두벌씩 사야 갑자기 소비 많이 안하게되는거같아요ㆍ 너무 유행떨어지는 느낌도 안받고 😢
🦦당신 말이 맞아요
명품근 노 점심 집에서먹고남은것 휴가는 집에서 지하철 버스이용 옷은 직장갈때옷 빼고 츄리닝. 백화점 노 .음식은 주말에 주중 음식 만들어놓기
주거는 부모님이 쫏아내지 않으면 끝까지 붙어있기 용돈도드리면서 집세 보담쌈
여친 남친도 나와같은 생각하는 사람 만나기
통장보고 즐거워 하기
거지방이라니 할머니들 너무불쌍하네요ㅜㅜ
야물딱진 젊은이 같아서 보기 좋네요~^^
그래도 내 지난 경험을 얘기해보자면... 시간이 있을땐 돈이 없고, 돈이 있을땐(돈버느라) 시간이 없더이다. 돈벌고, 아껴서 몫돈 모으면서... 가끔은 그 시절 그 나이에만 즐길수 있는것들 몇가지쯤은 꼭 해보시길요~^^
@@봄햇살눈부신 내 감사 합니다. 그래도 저 나름 대로 하고푼것 합니다. 자주 많이는 아니지만 옷도
적당히 비싸고 신발 음식도 좋은것먹고 입고 합니다 단 한번 사면 오래오래 입고 쓸수 있는것으로.
저는 할머니 밑에서 자라 물려주신것도 많지만 이런 버릇도 물려 받아서요
@@DUwestak 할머닌 아니지만. 안불상. 현금 부자 맘부자. 크레딧 카드로사고 여행 가고 아님 뭔돈인지 모르지만 쓰고나서 죽으나 사나 일하는 개미보담 훨 좋와. 그렇다고 절대 놀지않음 일해도 행복하게 일함 걍 좋와.
내친구왈, 알지도모르는 사람들 좋와하지도 않는 이웃(좋와하는 이웃도많치만 ) 들때문에 왜 내가 그들 눈 즐겁게 돈써야함?ㅋㅋㅋ 끼리끼리 친구. 그친구도 돈을쓸줄암 작지만 힘든 사람 도 도움줌.어찌하다 알개됌.
멘토님!!
흐트러지는 마음!!!
리셋해서 열심히 목표를
향해 달려가겠습니다!
돈쫄남 👍👍👍
돈을 소비하는것 보다 적금이 늘어 나는것이 더 행복하고
1,1번을 적금으로 하고 나머지를 쓰세요
2.꼭 자동이체로 해두세요
3.적금만기 한날에 바로 그 자리에서 똑같은 통장을 하나 더 만드세요 ,물론 만기된 적금을 새통장에 예금 바로 넣어요 그날 하지않으면 3개월 뒤에나 다시 통장 만들어지고 만기적금 통장 바로 예금 안하면 그날은 외식하러 가게 됩니다 ~~
괜히 봤네요. 해당되는게 하나도 없어요. 버스비도 아까워서 자전거 타고다니는 1인입니다.
실수령 월400. 당시 신차가격 1400만원주고 산 모닝 13년째 타고 있음.
차는 그저 교통수단 일뿐~
남을 의식 할 필요가 전혀 없지요.
절약만이 살길이다
돈이없어도 빚내서 사치하는
사람도 이해한다
돈이 엄청많은데도 궁상떠는
사람도 이해한다
빚을내서라도 자기만족을
충족시키려는 인생가치관
도 있을수있다
부자면서도 길거리 박스줍
는궁상떠는사람은 모으는
것에만 집중하는인생가치관
이면 그럴수는있다
그러나❤❤❤
빚내서 허영사치부리면서
그돈을 못갚아남에게피해
주는사람
지돈은 아까워서 궁상떨면
서 자기보다 어려운사람에
게조차도 얻어먹고공짜를
바라는 인간성은 쓰레기다
저는 월 세후 650인데
자동차는 아반떼 중고 1400만원짜리 현금 주고 사서 잘 타고 다녀요
짱입니다
내가 자동차 회사원이 아니라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요즘 중형인지 대형인지 연료 많이 드는 차를 혼자 달랑 타고 다니는 거 보면 미련맞아 보임. 이 것도 문화 선진국이 아닌 물질 선진국 문턱에 겨우 들어간 사람들의 과시욕 아닐까? 하는 생각.
@@이장원-o5k 넓은 집에서 산다고 자랑하는 사람도 안부럽더라구요 겨울에 춥고 여름에는 덥운것보다 열심히 청소해야하고 며칠 눈이 안가면 습기찬 느낌들어 청소청소 피곤하네요
오.. 여기 능력자면서 멋쟁이들이 왤케 많은거임ㅠ 멋지십니다!
구구절절 맞는말씀..
20대 30대에는 완전 절약 했습니다.
매년 그대로 일것 같지만 40대 중반이 되니 이제 자산형성이 되네요
커피 2회중 1회로 줄였습니다
이번 해에 끊고 살려고 노력중 입니당~^^
대단하세요! 얼마나 큰 노력인지 압니다
82년생 남자 일찍 노후 준비로 인한 은퇴생활자금 확정금리6.5프로 종신연금3로 준비하고 20년이상 경과했고 50세부터 연금개시 60세개시 계단식으로 노후준비 해서 뿌듯하네요 집도있고 결혼도하고 아이 딸 아들 있는데요 돈은 많이 버는것보다 어떻게 쓰는게 중요하더라구요
자신을 위하여
환경을 위하여 당연히 하는 생활!
6:00 의류 절약 환경보호 좋아요
배달음식 환경 건강에 해로움
사람들이 생각보다 자기삶을 과대평가함.
그런듯ᆢ시류에휩쓸려서ㆍ누가여행
가면ᆢ내사정생각도안하고
가려하고ᆢ
과대평가가뭐에요?? 처음 들어서;;
@@DUwestak 과대평가란 '실제보다 지나치게 높게 평가한다'는 뜻입니다.
쉬운 예를 들자면... A라는 아파트의 평균 매매 시세가 1억인데 집주인 본인은 2억에 내놓는 경우... 주인이 자기집을 과대평가했다고 볼수 있겠지요.
댓글쓴 윗분이 말씀하신 과대평가는... '나는 이만큼 써도 잘살수 있고, 또 그 정도 쓸 자격이 있다' 라고 분수에 넘는 생각들을 하고있다는 의미같아요.
❤안쓰다가 세금으로 다 낸다
월소득 15퍼넘는 주거비용은 말이안되지않나..
월세는 터무니없이 비싸고
전세이자 관리비 등만해도 넘는데
세후 500이라고 하면 최대 자기월급의 9배면 4500만원인데.... 세후 500이면 세전 700인데 세전 700이 그랜져를 타야 하구나
난 저 10가지 다 안하는데 왜 돈 이 없지 ㅠㅠ?
그럼 안하는게 아니고 못한거였음
소득이 낮으니까 ㅠ.ㅠ
@@민이-y7u와 뭐라 할말이없어짐
입을옷이 없다=맘에 드는 옷이 없다
=유행에 뒤떨어져 잇다
진짜 맞는말씀이시네요.
결국 자식을 안 낳는게 최고의 전략인 것 같아서 슬퍼요 ㅠㅠ
자식 있어봐요~ 그게 되나 ㅠㅠ
자식 안 낳으면 제3국 사람들이 이민 와서 10년후
당신의 미래는 보장 못해요.
결혼하면 아기낳아야 삶도 조정되고 ...순리대로 사는게 좋아요
@@포대기근데 결국 미래자식들이 노예되는거같아서 참 그래요.. ㅜㅜ 우리나라가 어쩌다 이지경까지 간건지
여잔데 미용비 비싸서 미용실안간지3년째예요. 커피는. 못끈겠어서 빽다방 달에 4번은 가요
이영상은 두고두고 한번씩 봐야겠어요😂
편의점 근무인데
커피를 정말 매일 먹습니다
담배ㅡ문을 걸어 잠그고 싶을 정도 자주 사러옵니다
반성합니다 근데 쉽게 줄이기힘들것같아요 ㅜㅠ
차 욕심 많은 사람치고 부자는 없더라
다소 마음에 들게 소비를
하더라도 자신의 돈을
자신이 쓰면 합법이구..괜찮은일이니 자유를 갖는것도 장기적으로봐서는 오히려 더 절약입니다.
요즘 같은시대에는 남의 돈
훔쳐가고. 도둑질하고. 또
남의 몫을 훔쳐가지만않으면 욕을 안먹어요. ㅋㅋ
전 욕을 안먹어요.,ㅋㅋ
그냥 재밌는이야기입니다..
버려야 할 습관10가지 이미 다 버렸네요~
지나친 절약은 궁핍한 삶이 되어 좌절감을 느끼게 된다
살만한데도.거지같이.사는사람보면
인생이.불쌍하드라,적당한소비도.즐거움인데.거지같이.아껴서.죽을때가져갈것도아닌데.
있는자는 쓰는게 행복한인생이쥬.
아끼는자는 바보아님?....
우크기금.사랑의후원금도 내고
소비할줄 아는 사람이면?
죄고의품격!
맞아요 소비가 안되면 경제가 안돌죠
각자 자신의 바운더리를 지키기위해 어쩔수없죠
마트에서.봉투값아까워서.양손에.들고
자기집쓰레기.쓰레기버린곳에.강제로.집어넣고.머리부터발끝까지.거지같이하고
부산대학병원갈때도.더러운옷에다.프라스틱슬리퍼신고가고.겨울여름.난방한번안틀고.수십억있으면.뭐하나요.그래서한말임.그런사람관심없지만.원룸쓰레기.뒤져서.소주병주으로다니고.
지는ᆢ지좋은거다쓰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벤츠를 할부로 사는게 아니라 내가 벤츠 탈만한급이 되야 되는데 마인드들이 이상해졌음
매일아침운동하면 스트레스가풀려
소비욕구가 어느정도사라집니다
거지방, 건전한 문화네요.
다른건 다 줄엿는데 자동차를 구입햇어요ㅠ 소형suv 딸이같이 내준다해서. 찔리네요
효녀시네요 🎉
자기 분수에 맞게 적절한 소비도 해야 나라경제도 살고 삶이 피폐해지지 않죠
카페에 가서 적은 소비를 하며 행복과 여유를 즐기며 살아야지
투자 다필요없고 일단1억이야 적금만으로 모아라 소비습관바뀐다 3년기한두고 모아라
세후300도안되면 직업을바꿔 기술직으로 초보도350이상준다
난 5년 2억이상모으니 아빠가 재산 조금 주더라 그토지위에 건물 올릴까 9월 자영업자 어찌되나보고 급매 건질까 지켜보는중 친구랑 술은 2억이상 모았을때 다시하던가 지인수준도바뀌니까 관심사 얘기거리내용도바뀐다
우리집은 10가지 다 해당사항없어서 다행이네요^^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에요...❤❤
서민들은 이렇게 허리띠 졸라매게 만들고 벼락거지만든 국가는 아파트 투기세력에게 대출풀어 대부업을 하는 나라
내자유야 하는 사람들에겐 쇠귀에 경읽기. 참 이말을 이해할라나 젊은 사람들이.
1년째 도시락 싸먹고 다니다가 날 더워서 사먹으려고 했는데 다시 도시락으로 식비 즐여야겠네요 ~
나는 3단계로나눔
1의무적으로 꼭 나가야하는 소비.
2해도되고 안해도되는소비.
3나만의 보상을위한소비.
돈 모으는게 젤 재미남ㅎ ㅎㅎㅎ
저두 돈모으는게 제일재미있는데 후우 남편은 쓰는게즐겁다네요 30년넘게살았는데 안맞아요
이런영상들이 뜬다는것은 그만큼 경제가 어렵다는...? 경제가 나아 지면 돈 잘 쓰는 영상들이 뜨지 않을까...? 모든것은 투표를 잘 하자는 뜻이아닐까 하는 생각이... 경제대통령... 경제정부를 뽑읍시다.
10위~ 점심은 회사구내식당 5500원 (회사부담)
9위~ 택시 1년에 한번 탈까 말까 함
8위~ 커피 아침에 회사에서 커피믹스 한잔 끝
7위~ 이벤트따위 모름
6위~ 작년까지 많이 샀는데 올해부터는 안삼
5위~ 이번달에 레고 좀 많이 샀음
4위~ 주로 쿠팡과 홈플러스에서 사먹음
3위~ 자가
2위~ 근 5년동안 사정상 여행못갔음
1위~ 18년도 170만원 할인 받고 산 아반떼...
저는 한끼 밥 샐러드밥 과일 우유 가끔 라면 고구마 감자 누룽지 야채 샐러드 쇠고기 덮밥 오징어 덮밥 커피 우린물 세번까지 우려서 드셔도 됩니다 구수하다 샌드위치 호빵 핸버거 해서 드세요 계란 후라이 해서 두부 순두부 오뎅 김밥 주먹밥 비빔밥 볶음밥 간장계란 볶음밥 국 김치 나물 생선 구워서 드세요 꽁치 고등어 가자미 김밥 해서 드세요 바나나 집에서 해서 드세요 신이하시는일
절은 사람들 독하게 절약해서 기득권들 돈 못벌어야 집값 땅값 내려간다 화이팅해라
돈없다고 난리면서 명품 구매, 아파트 주차장에 국산차보다 외제차가 더 많고 외국 여행은 계절마다 가고 유명 맛집은 젊은이들로 넘치고
이렇게 돈 ㅆ면서 허세를 부리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십년 탄 스파크.. 요즘 나이도 차고 수입도 올라서 나의 대한 선물로 차를 바꿀라하는데.. 그냥 오년 더 타야겠다ㅜㅜ
그리고 제발 미리내려오지말고 좀제발 전광판좀 보시고 내려오라고하고싶은데 내려와서는 다시물어보고
애초에 일찍와서 기다리고 스크린확인하고 타면 될것을
늦게 그제야 뛰어와서타고
문닫히면 문짝 퉁퉁치고
서울역 혹시 처음이세요???
열차 놓쳣다는둥 열차 여기가맞냐고해놓고 시간놓쳐서 막 어쩔쭐몰라하고 스크린좀보시고 미리좀 내려오지말고
항상 감사합니다 0:17
형편에 맞게 조절하며 살면됩니다 있는사람은 경제를의해 쓰구 없으신분들은 모을때까지 절약하면
인생얼마나 산다고 할거 하고 살아야지요 자신기본에 맞게
여자친구 예시들으실때 웃음터질뻔 했어여..😂
전 3~4정거장은 걸어요 버스비 아까워요 그리고 고정비는 순서를매겨서 가계부에 적고
매달 고정으로 나가요
진짜 저도 그렇습니다 도보 최대 30분거리는 버스타기애매함
절약정신? ㅋㅋㅋ 일단 차부터 허세 버려야 진정한 절약이지 희희~ 가난 입에 달고사는것들이 꼭 보면 애 줄줄이 지르고 꼴에 자존심은 있는지 비싸고 큰차 풀할부 질러서 그마저도 기름 닳는거 걱정해서 가족들한테 낭비한다고 핍박함ㅋㅋㅋ 일본처럼 경차 많아지길 기도할수밖에
다 필요없고
집은 gh,lh,sh 들어가고 차만 버려도 충분히 살만함
집,차로 들어가는 비용만 없어도 먹고싶은거
다 먹을수 있음.
탕비실에 생수바께없는 좋소 좋구나
저도 택시비가 아까워요ㅠ버스타요
아오 요즘 기본 월세가 50은 되는데 소득의 15퍼센트 되려면 기본소득이 340은 되어야되네 허....참...
늙어서 편하게 살려면 젏을때부터 아껴서 살아야지 카드 긁기 좋아하고 수준도 않되면서 백화점가서 옷사입고
놀러 다니며 펑펑 쓰다가 늙어서 거지됨 왜냐 그버릇 어디않가니까 그자식들도
그데로 삶
진짜네 이런거 가르쳐주시는분들ㅎㅎ 감사합니다 이런분들덕에 인간들이 현명한삶을 살수있음
흠 잡아서 죄송한데 젊은사람이라고 마음놓고놀수없다 노력도있어야한다 하는 설명 추가해주세요
카페 피시방 편의점 3곳을 가지않는다면 절약최고에요
고물가 시대에는 근검 절약을 당연시 해야 되는 데 도리어 흥청망청 과소비를 즐기는 부류들이 늘어나고 있는 게 정상이냐
이벤트 비용 생일 케익 아까워서 장난감 케익사서 해마다 꺼내서 쓰고 옷을 몇년동안 안사다가 올해 지난달에 쿠팡서 만오천원짜리 바지두개랑 티 1만7천원짜리 한개샀다ㅜㅜ 이라고 허리띠 졸라도 못쪼차가는 물가
장난감케이크 괜찮네요 맛도 없는 싸구려케익 사고싶지 않았는뎅
수박 정말 맛잇을때ㅋ
밤늦게 운동마치고 집앞 단골식당 이모가 수박먹으러 오랫는데
늦은밤이어서 식탐 절제 가능해요ㅋ 한조각만 주시면 내일 냉장고 둿다가 먹을게요 햇더니ㅋㅋ
지금 안먹음 갖고가지마ㅋ
그래서 한조각만 먹엇네요
좋은방송입니다
쓸때는 쓰고아낄건아껴야지
몇번을 반복해서 듣고 메모를 했어요
새겨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_^)v
7
보세요 뭐 아끼고 절약 좋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그러니 그 결과는?? 경제 불황이죠
적당히쓰고 적당히 모읍시다
무슨 짠테크니 연봉얼마에 차사느니 이런소리 전부다 그렇게살면 지금같이 경제 불황오고 나라 망합니다.
하도 안사먹으니 폐업하는가게들이며 중소기업들 다 망하죠 심지어 준대기업도 휘청입니다
식비 😢어떻게 안돼요
고물가때문에
난 거지방 30대 40대방 들어갔는데 ㅋㅋ
모두 소득도틀리고 차량유무 집유무등 경제적 차이는있을수있음 그런데 본인보다 잘살면 견제하고 왜왔냐고 하더라 ㅋㅋㅋㅋ 그냥 거지들같더라..
ㅋㅋㅋㅋㅋ 절약한다고 모였다는게 어디겠어요
거지도 급이 있다네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래도 우리집이 한번 망했어서 그런지.. 그래서 살면서 빚지는거보다 조금 부족해도 안정적으로 살아가자 이런마인드로 월세인생인데도 불구하고 월급대비 60-70퍼는 남기려고노력함.. 그러다보니 잘 모이기도하고.. 본인이 어떤상황에 처했는지에따라 아끼게되긴하는듯
소비 패턴이 다양하네~
물어보살 에서 봤어요
전, 월세 사는 형편에 커피를 사먹고 택시탄다면 답이 없는거지.
2번입니당
절약가지고 안됨 포기해야지
틀렸어. 소득의 80%를 저축하고 나머지로 짠돌이.ㅇ짠순이로. 사는거야. 저래갖고 무슨돈을 모은다고..ㅉ
그니까 사는꼴이 늘 그런거야.
월세 50만원 짜리 집이 있기는 한가요? 월250도 안되는 청년들은 어디서 집을 찾나😢
있더라도 엄청 오피스상권에 멀리있는곳, 반지하, 집에 벌레가 많다던지, 주변에 휑한곳.. 이런데겠죠ㅜ
참나
반려동물 이야기는. 없네
그냥 젊을때 즐기세요
늙어서 돈많이 있어봐야
무슨재미?
말은 청산유수
소비를해야 소상공인도 먹고살죠 대형구내식당땜주변상권 다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