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연구하신 대로, 그리고 바람대로 수운의 사상이 서양식 사고의 환원적 경향, 배타적 경향, 분리적 경향을 극복하는 동양사상의 집대성이 되면 좋겠습니다. 우찌무라 간조는 "한 사람을 이해하려면 전 세계 역사를 알아야 한다"고 했는데, 하물며 수운선생님의 사상일까요? 동서양의 모든 고전과 역사를 함께 알아가면서 동경대전을 읽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올선생님께서 동경대전 새롭게 책을 주석 해석하시기위해 정수리에 상처는 ㅎ날님 큰 감응이시며 개벽영화 시나리오 등 좋은 일 좋은 세상 위하여서입니다. 「오역기지일세 수이탁지즉 역불무 자연지리」 「유위이십일자이이」연성수양기도 좋은세상위하여 도올선생님 영상 특출하신 견문견해 가끔 잘 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늘 강의 잘 듣보고 있습니다. 책(동경대전)은 두 번째 보고 있는데, 1권 344쪽 첫번째 줄에 오타가 하나 있어서 말씀 드립니다. 이미 알고계신다면 헛일겠으나 혹시나 하는 생각에 말씀드립니다. '박인로'의 '박'이 '이'자로 잘못 인쇄되어 있습니다. 항상 건행하시고. 좋은 강의도 많이많이 해 주시기바랍니다.
리기를 하나로~ 여기에 대한 동학의 시각으로 보자면 시바타 도요 할머니의 시로 그려봅니다. - 행복 - 이번 주는 간호사가 목욕을 시켜주었습니다 아들의 감기가 나아 둘이서 카레를 먹었습니다 며느리가 치과에 데리고가 주었습니다 이 얼마나 행복한 날의 연속인가요. 손거울 속의 내가 빛나고 있습니다.
논어에 대국 은 하류 다 하느님 (강증산) 께 서 1871년 신 미 년 (양띠) 로오시니 대국 이 되었고 조선에 임금중에 가장높은 임금 이되게 하느님 께 서 마지막 황제 에 신을 중국에서 불러 황제가 되게 하시고 하류에 본을 고종에 처사로 보이게 하심 1895년 을미년 (양띠)해에 음에 하느님 (도주님)탄강 하시고 1949년 불교 임기가 끝 나고 공산당 에 세상이 되고 남한은 애국가 로써 하느님 이 보호 하는 나라가 되 었음 을 알림 지금 전세계 가 하느님 에 가피 를 제일 많이 받는 나라 가 대한 민국 인것을 알게 된다
ㅎㅎ 이제야 철학적 배경으로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고 말씀하시는 대철학자가 나왔네요. 도올 선생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동아시아 철학사와 동경대전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도올선생님ㅡ항상건강하세요.대한민국최고의학자입니다.짝짝짝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귀한 가르침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도올선생님 맞아요.
8.15일이 광복절이지만 이 분기점이 지나면 선선한 바람의 느낌을 줍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선생님!
도울샘 늘 피를 토하시듯 하 시는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도올선생님강의를 들으면서 보람을 느끼며 사는 요즘 입니다 ~늘 존경합니다
선생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강회 잘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 😊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참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늘~감사히
잘 듣고있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주자학을 하나로 관통하는 강의 흥미진진합니다.
도올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지난 강의에서 ㅡ여역무공ㅡ 을 들으면서 전율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ㅍㅎㅎㅎ1빠
선생님 연구하신 대로, 그리고 바람대로 수운의 사상이 서양식 사고의 환원적 경향, 배타적 경향, 분리적 경향을 극복하는 동양사상의 집대성이 되면 좋겠습니다. 우찌무라 간조는 "한 사람을 이해하려면 전 세계 역사를 알아야 한다"고 했는데, 하물며 수운선생님의 사상일까요? 동서양의 모든 고전과 역사를 함께 알아가면서 동경대전을 읽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이 강의도 일단 두번 들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선생님 정말 최고십니다.
솔직한 말씀이시네요!!
와우 너무 재미있습니다. 이합혼원론=우주=뇌의 구조=네트워크=기와 리의 혼재, 충돌, 조화=원자구조? 선생님 이합혼원론에 대한 책을 좀 써주십시오. 강의 너무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동양고전을 읽고, 동경대전을 보고 선생님강의를 들어니 이제야 그 깊이를 조금 알것같습니다.
새로운 사상에 눈 뜨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저 건강만 하시길...()
이합 혼원론 ㅡ( 라기의 관계 )
수운과 주자학 ?
감사 합니다 ㅡ 선생님 ㅡ
도올 선생님 께서는 하버드 나온것을 인생의 최고의 성공으로 생각 하는거 같씁니다 그렇게 느껴 집니다
서울대 못가신 원을
하버드로 역전시키셨으니~
공부로, 끝까지 가본 깡다구로 인정^^
한국, 먹물들의 계급 세상에서 학자로
버티기 쉽지 않았을 거...
더구나, 성정이 호불호가 갈리고 ㅎ~
열심히 공부하신 것,
성공한 학자로 남으실 겁니다 ^^
도올선생님께서 동경대전 새롭게 책을 주석 해석하시기위해 정수리에 상처는 ㅎ날님 큰 감응이시며 개벽영화 시나리오 등 좋은 일 좋은 세상 위하여서입니다. 「오역기지일세 수이탁지즉 역불무 자연지리」 「유위이십일자이이」연성수양기도 좋은세상위하여 도올선생님 영상 특출하신 견문견해 가끔 잘 보고 있습니다.
송나라 얘기는 처음 들었어요. 당송팔대가.
안녕하십니까?
늘 강의 잘 듣보고 있습니다.
책(동경대전)은 두 번째 보고 있는데, 1권 344쪽 첫번째 줄에 오타가 하나 있어서 말씀 드립니다. 이미 알고계신다면 헛일겠으나 혹시나 하는 생각에 말씀드립니다.
'박인로'의 '박'이 '이'자로 잘못 인쇄되어 있습니다.
항상 건행하시고. 좋은 강의도 많이많이 해 주시기바랍니다.
리기를 하나로~
여기에 대한 동학의 시각으로 보자면
시바타 도요 할머니의 시로 그려봅니다.
- 행복 -
이번 주는
간호사가 목욕을 시켜주었습니다
아들의 감기가 나아
둘이서 카레를 먹었습니다
며느리가 치과에 데리고가 주었습니다
이 얼마나 행복한 날의 연속인가요.
손거울 속의 내가
빛나고 있습니다.
기는 "무의식"이고, 리는 "의식"같다 의식은 무의식을 떠날수없고,무의식은 무질서고,의식은 질서다 존재는 생성이고,무의식과 의식이 존재다 무의식은 생성하고있다 무의식이 뿌리다 의식도 생성하고 있고,의식이 꽃이다 객관적현실이 아닌,주관적현실인,심리적현실로 봤을때 이런 생각이 드네요 ★객관적 현실로 봤을때도,스스로 그러함의, 중용의"성"은 생명력을 표출시키면서 생성하고있고,프로이트는 리비도(=생명력=자연=성)가 있다고 했는데,이것이"기"를 말한것 같다,외적자연(오감으로 느낄수있는 리비도현상의 생명력!)과, 내마음속의 자연인 무의식(리비도=생명력)이란것이,다 "기"속하고,이에 질서를 부여하는 작위의 유위의 생산물인"문명""문화""의식"이 "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합혼원론. 들뢰즈 리좀적 다양체. 복잡계적 사유. 종합적 전체론. ==> 동서의 통합. 철학과 과학의 융합. 탈근대.
"법칙(규칙성)을 창조해낸 생명력(?)은 혼돈으로부터 스스로 태동되었다"
이종통합체 중국.사천개 나라가 한개의 나라가 되다.
왠지 빛의 파동성과 입자성이 이 강의와 겹쳐집니다.
한자교육이 필요합니다
일본 보세요 한자를 잘쓰고 있습니다.
베트남의 고문서는 한국사람들이 가서 해석한다고 합니다
몽골은 러시아어 이전 한자 문화로 가려는 시도가 있다고 합니다.
동경대전 책의 페이지 디자인이 예쁨
오백년 도읍지를
필마로 돌아보니
산천은 의구하되
인걸은 간데없네
어즈버 태평연월이
꿈이런가 하노라.
이글은 남을 비방하자는것이 아니오라
깨달음을 얻으신분이
그것을 표현한 것 입니다.
논어에 대국 은 하류 다
하느님 (강증산) 께 서 1871년 신 미 년 (양띠) 로오시니 대국 이 되었고 조선에 임금중에 가장높은 임금 이되게 하느님 께 서 마지막 황제 에 신을 중국에서
불러 황제가 되게 하시고 하류에
본을 고종에 처사로 보이게 하심
1895년 을미년 (양띠)해에 음에 하느님 (도주님)탄강 하시고 1949년 불교 임기가 끝 나고 공산당 에 세상이 되고 남한은 애국가 로써 하느님 이 보호 하는
나라가 되 었음 을 알림
지금 전세계 가 하느님 에 가피 를
제일 많이 받는 나라 가 대한 민국 인것을 알게 된다
ua-cam.com/video/T_u0j2N-cjA/v-deo.html
오늘도 선생님의 강의 잘 듣고
배웠습니다.
[해월 깨달음의 길] 1분 50초
영상감상하시고,
설명글도 읽어주세요~^
휴.... 많이 늙으셨네요. 도울선생의 가문을 응원 합니다.
^^☆☆☆☆☆^^
언어의 미망에 빠지지 않고 밥잘먹고 똥잘싸는게 최고 철학인것 같아요.
요즘,무착이는 불교절,교회예배당,중국집짜장배달 다닌다고 삼각다리가 생겨서 어디가 오른발이고,중간다리고추고,왼발인지 모르는 학교에서 퇴출된 학원강사임.. ㅋ
중국으로 갔음 좋겠네;;
뭘 그리 복잡하게 힘들게 강의하시나. 잘 모르면 가만히나 있지. 모든 걸 다 아는 것처럼...
시비털지마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