靈符 太極의 이치인 빛의 시대에 빛을 다스리는 「빛의 인문학으로」 판독해 보는 '리기론'과 '이기론'은 '이기론'에서는 천지자연의 기운을 파괴하는 독기가 품어져 나오는데 반하여 '리기론' 석자에서는 천지자연의 기운을 살리는 생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깊은 강의 감사합니다
24:20 #퇴계 퇴계에 대한 도올 선생님의 설명에 반론이 있습니다. 여자 노비가 부름을 받아서 갈 때 하필 젖먹이 자식이 있다면, 젖먹이 자식이 죽지 않도록, 데리고 가게 해주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퇴계가 이를 언급했다는 이유로 그의 위상을 높게 평가하거나, 인간성이 좋다고 평가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오히려 당시에 양반이 노비를 인간 이하로 취급하고 있다는, 인권을 탄압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는데, 어찌 도올 선생님은 긍정적으로 설명하는 것인지 아쉽습니다.
많이 배웠다 함은 오롯한 자신의 것이 없다는 것을 돌아볼 일이지 만고에 드러내 자랑할 일은 아니며 많이 배워 현실에 영화를 누림은 그 배떼기가 부를 뿐이지 어디에 누구에게 도움이 될까 서로 물어뜯는 아비규환을 어디 정치 판에서만의 일이랴 설을 붙인다면 흔히 역사에서 배운다 하는데 그곳에는 시기와 질투 죽고 죽이는 살육의 기록에서 뭘 배운다 하는가 국가라는 경계와 공동생활을 위해서는 필요 하겠지 인간이 문명의 발전을 이루고 남과 비교해 위에서고 꼭 남을 누르고 화려하게 부활 해야만 선인가 소위 탐욕과 경쟁에 눈이 뒤집힌 새끼에게는 나이브한 애기겠지만 그렇지 않은 조금 덜 탐내는 사란도 있으니 인간을 교육시켜야 한다는 칸트는 좀 안다고 설레발 치는 일 않고 남의 곳간이나 뒤지는 쥐새끼에 불과 하다 하겠다
인간은 자연상태 에서도 스스로 생존의 지혜를 발휘하며 살아갈수있는 존재다 동물을 사육의 대상으로 보는 칸트는 해괴한 놈이다 인간 교육의 목적은 국가라는 체제와 권력자가 다른국가의 권력자와의 경쟁하기 위함이며 공동체라는 질서를 유지하기 위함이다 공동 생활이 꼭 최선은 아니며 인구의 늘어남과 줄어드는것 문명이 생성 부흥 소멸의 과정 또한 긴세월로 본다면 다반사이며 소멸된다고 통곡할 일도 아니다 과학 철학 인문학은 문명을 일으키고 다른민족과 경쟁하기 위함이지 그것이 지구 생명체의 보편 가치는 더욱 아니다 인간은 지구의 바이러스다 라는 자조섞인 탄식을 듣지 않으려면 인간은 자연 상태 경쟁없는지구를 만들어야 함이지 지구를 끊임없이 파괴 하면서 환경을 걱정 하다니 뻔뻔 하기가 이를데 없다 세계는 교육을 때려쳐라 장수가 자랑 거리가 아니며 일찍 죽는다 해서 통국 할일은 더욱 아니다 경쟁없이 사랑 하며 살라
도올선생님,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퇴계선생님의 미담은 끝이 없군요.
오늘도 감동받고 갑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아이를 양육함에 있어 큰 가르침을 받고 있습니다
도올선생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저희곁에 오래오래 함께 해주셔요
도올선생님ㅡ항상감사합니다.👏👏👏👏👏👏👏
늦게나마 창작과 비판 정기구독합니다
선생님의 강의 들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영상.강의☆잘듣고.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_()_
오늘도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깨우치고갑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접종하고, 별다는 이상이 없다.
도올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삶의 의미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ㆍ선생님ㆍ
창작과 비평 2021년 가을호 구매약속....1.
선생님 오래 오래 건강하셔서 민족의 앞날을 밝혀주세요.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한국철학의 위상을 세계에 전달하려면, 영어로 정확히 번역되어야 한다.
아~ 하노이 가보고 싶어요
여긴 전주예요
언젠가 스나이퍼 홍범도 이야기를
리얼하게 해 주셨는데...
그 유해를 드디어 모셔 왔네요
동학과 다 연결된 이야기라 눈물납니다.
감사합니다.ㅍㅎㅎㅎ1빠
마지막 말에 정신이 버뜩듭니다. '내 동학에는 다른게 없고 성 경 신 세글자만 깊이 얄면 된다'
창작과 비평 사러갑시다.
성학십도, 심경(심경부주), 중용을 같이 읽으면 좋습니다.
그리고 생활 속에서 그러한 심법공부도 실천하면 몸으로 敬 誠 信을 체득할 수 있습니다.
결론은 時中之道
지금(이 순간) 여기.
精一執中
正, 定, 靜(淨), 精
감사합니다
도올 선생님이 추천하신 도서 모두 구입하거나 정기구독하여 읽고 있습니다.
성학십도는 번역 발간된 것이 여럿이라 고르고 있습니다.
당시일백수 저도 샀어용^^
칸트ㆍㅡ 퇴계의 성학십도ㅡ 수운이 비약적 차원으로 (교육) 발전 ㅡ동학으로 ㅡ
靈符
太極의 이치인
빛의 시대에
빛을 다스리는
「빛의 인문학으로」
판독해 보는
'리기론'과 '이기론'은
'이기론'에서는
천지자연의 기운을
파괴하는
독기가
품어져 나오는데
반하여
'리기론' 석자에서는
천지자연의 기운을
살리는
생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깊은 강의 감사합니다
처참한 세상.. 피 토하는 음악..ㄴㄱ
-- 수수께끼같던 영혼육비밀 풀린다 --
손기철 유튜브 모두 꼭 시청 큰 은혜!
감동감사~
24:20 #퇴계
퇴계에 대한 도올 선생님의 설명에 반론이 있습니다. 여자 노비가 부름을 받아서 갈 때 하필 젖먹이 자식이 있다면, 젖먹이 자식이 죽지 않도록, 데리고 가게 해주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퇴계가 이를 언급했다는 이유로 그의 위상을 높게 평가하거나, 인간성이 좋다고 평가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오히려 당시에 양반이 노비를 인간 이하로 취급하고 있다는, 인권을 탄압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는데, 어찌 도올 선생님은 긍정적으로 설명하는 것인지 아쉽습니다.
많이 배웠다 함은 오롯한 자신의 것이 없다는 것을 돌아볼 일이지 만고에 드러내 자랑할 일은 아니며 많이 배워 현실에 영화를 누림은 그 배떼기가 부를 뿐이지 어디에 누구에게 도움이 될까 서로 물어뜯는 아비규환을 어디 정치 판에서만의 일이랴 설을 붙인다면 흔히 역사에서 배운다 하는데 그곳에는 시기와 질투 죽고 죽이는 살육의 기록에서 뭘 배운다 하는가 국가라는 경계와 공동생활을 위해서는 필요 하겠지 인간이 문명의 발전을 이루고 남과 비교해 위에서고 꼭 남을 누르고 화려하게 부활 해야만 선인가 소위 탐욕과 경쟁에 눈이 뒤집힌 새끼에게는 나이브한 애기겠지만 그렇지 않은 조금 덜 탐내는 사란도 있으니 인간을 교육시켜야 한다는 칸트는 좀 안다고 설레발 치는 일 않고 남의 곳간이나 뒤지는 쥐새끼에 불과 하다 하겠다
퇴계 선생 유언도 "매화에는 물을 주어라"였다고 합니다.
고봉 선생이 정치적 문제로 관직에서 물러나고 술에 빠졌을 때도,
퇴계 선생이 가셔서 그러지 말라고 말해줬다고 하더라구여
인간은 자연상태 에서도 스스로 생존의 지혜를 발휘하며 살아갈수있는 존재다 동물을 사육의 대상으로 보는 칸트는 해괴한 놈이다 인간 교육의 목적은 국가라는 체제와 권력자가 다른국가의 권력자와의 경쟁하기 위함이며 공동체라는 질서를 유지하기 위함이다 공동 생활이 꼭 최선은 아니며 인구의 늘어남과 줄어드는것 문명이 생성 부흥 소멸의 과정 또한 긴세월로 본다면 다반사이며 소멸된다고 통곡할 일도 아니다 과학 철학 인문학은 문명을 일으키고 다른민족과 경쟁하기 위함이지 그것이 지구 생명체의 보편 가치는 더욱 아니다 인간은 지구의 바이러스다 라는 자조섞인 탄식을 듣지 않으려면 인간은 자연 상태 경쟁없는지구를 만들어야 함이지 지구를 끊임없이 파괴 하면서 환경을 걱정 하다니 뻔뻔 하기가 이를데 없다 세계는 교육을 때려쳐라 장수가 자랑 거리가 아니며 일찍 죽는다 해서 통국 할일은 더욱 아니다 경쟁없이 사랑 하며 살라
당시일백수, 순암집 다음에 ... 창비구먼 ㅎ
동학은 조선정교회입니까?
퇴계는 동양철학이 아니다. 기대승에 발렸을때 그 학맥은 끊어졌어야했다. 그러나 조선후기에 퇴계 주리론이 정권을 쥐는 바람에 조선은 타락했고 일본에 당했다. 퇴계는 버려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