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향긋하고 클린한 느낌의 커피가 좋아서 테츠 카스야 챔피언 님의 4:6 레시피 참고해서, 원두 20g기준, 45초 간격으로 70g:50g:180g 으로 내려 먹고 있습니다. (물온도, 양배전:93, 중배전: 88, 강배전: 83) 클린컵 좋아 하시는 분들은 한번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우연히 지나가다 들렀는데 핸드드립 푸어오버 방식이 따로 있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핸드드립이란것도 일본이 특유의 갈라파고스 되기 버전이고 콩글리시처럼 푸어오버를 잽글리시로 표현하는 잘못된 단어입니다. 그냥 원래 푸어오버나 브루잉이 맞습니다. 1세대들이 배울곳이 일본밖에 없어 그렇게 된건 이해합니다만 일본만 틀리게 이상하게 쓰는 용어와 방식을 뭔가 다른 종류라고 인식하는거 그만둘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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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향긋하고 클린한 느낌의 커피가 좋아서
테츠 카스야 챔피언 님의 4:6 레시피 참고해서,
원두 20g기준, 45초 간격으로 70g:50g:180g 으로 내려 먹고 있습니다.
(물온도, 양배전:93, 중배전: 88, 강배전: 83)
클린컵 좋아 하시는 분들은 한번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초보자가 균일한 맛을 내기 좋은 방법이네요 !
푸어 오버의 정석인 것 같아요...
에쏘 분쇄도요?
영상의 굵기는 브루잉용 굵기처럼 보입니다만...
분쇄도 약간 고운 정도
원두에따라 로스팅정도에 따라 다르겠죠! 무조건 고운게 좋은건 아니니까요
Ek43 9.5-10 코만단테 23-24
펠로우 오드 쓰는데 2.5에서 3 정도 됩니다
본인이 찾아야죠 장비도 캘리도 다른데
@@다이오드0:47 부터 보면 영상을 끝까지 보면 누구나 맛있는 커피를 내릴 수 있다고 했는데 분쇄도 알아서 찾으라고 하시면 영상 제작자가 거짓말을 한거네요.
에쏘분쇄도로 브루잉을.....!?
원두마다 다른거 아시죠? 미디엄에서 다크로스팅의 원두로 저렇게 하면 쓴맛이 많이 날 가능성이 커집니다 ㅎㅎ
우연히 지나가다 들렀는데 핸드드립 푸어오버 방식이 따로 있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핸드드립이란것도 일본이 특유의 갈라파고스 되기 버전이고 콩글리시처럼 푸어오버를 잽글리시로 표현하는 잘못된 단어입니다.
그냥 원래 푸어오버나 브루잉이 맞습니다. 1세대들이 배울곳이 일본밖에 없어 그렇게 된건 이해합니다만 일본만 틀리게 이상하게 쓰는 용어와 방식을 뭔가 다른 종류라고 인식하는거 그만둘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햇다가 잡맛이 많이 남.
그냥 원두를 많이 쓰고, 물을 적게 잡아 내린 커피가 더 낫다고 봅니다...
뜸한번 들이고 뜨거운물로 오래 걸려 내리는 습관을 들였더니 괜찬은 커피맛이.
일본식 물줄기 드립은 그렇게 추천하지는 않아요. 너무 비과학적인 테크닉을 많이 요구를 하고 거기에 사실 거의 폼이 절반이에요.
푸어오버는 꽤 구체적이고 비율로 승부를보죠
저도 푸어오버가 너무 편해서 푸어오버 방식으로 커피 내리고 있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서버를 서퍼로 발음하시고 정량적을 정략적으로 발음하시는등 내래이션하실때 신경써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구독자가 날로 많아지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더 신경쓰겠습니다!
7:35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왜 핸드로 함??
회전하는 장비로 일정하게 물양조절하면 되는데
'인간의 손은 뭔가 다르다'이건가?
“내가 직접 커피를 내려먹는다“는 재미가 있어 저는 직접 내려 먹고있습니다ㅎㅎ
@@dtonpbac 흠.....
....
...
건강에 좋습니다.
발암물질이 제거됩니다.
기계살 돈이 없어서요….
맛도 다르고 취미이니 다 다르지 않을까요? 클로버가 그런원리이긴 한데 스타벅스가 독점으로 리저브에서 썼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