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들꼬들 노각 (늙은오이)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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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노각무침 재료~ 노각, 소금, 물엿, 고추장, 고춧가루, 매실청, 마늘, 통깨, 참기름, 대파...
    물엿에 절이면 꼬들꼬들하고 더 잘 절여져요(절대 달지 않아요)
    마지막 간을 보고 입맛에 맞춰 고추장, 매실청 조금 추가하세요.
    인스타도 시작했답니다~~
    우리집 밥상이 궁금하시면 놀러오세요♡

КОМЕНТАРІ • 7

  • @이지영-m1o
    @이지영-m1o 3 роки тому

    와]]노각무침 마트가서 눈에 보이면 큰거로 많이 사서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믿고 만들어먹는 집밥음식 ㅎㅎ끝내줍니당^^

  • @페스츄리-z8v
    @페스츄리-z8v 3 роки тому

    꼬들꼬들 아삭아삭 노각무침~~
    어렸을때 친정엄마가 많이 맹글어주셨는데 ㅎㅎ
    제가 맹글면 그 맛이 안나더라구요
    아마도 손맛의 차이때문이겠지요
    세실리아님~♡
    일요일 오후타임~
    바람불고 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타임 보내셔용~~~^^

    • @coco71
      @coco71  3 роки тому

      ㅎ저녁은 맛있게 드셨지요? 사비나님~~
      5월인데 날씨는 오락가락 하네요.
      저는 저녁먹고 신랑이랑 커피한잔 사오면서 동네한바퀴 돌고 왔어요~^^
      하루하루 시간이 왜이리 빠르게 지나가는지요~~
      50넘어 가니 일주일이 한달이 총알같아요..
      맛있는거, 건강한 음식 많이 드시고 계절의 여왕 5월도 눈부시게 행복한 달 보내세요♡♡

  • @skinhg
    @skinhg 3 роки тому

    어머,, 반가운 오이노각 이에요 ㅎㅎ
    여름이면 자주 식탁에 오르는 반찬...
    벌써 노각먹을 때가 되었네요 ~
    속이 파라니 딱 적당히 좋아하는 노각상태♡
    너무 늙은건 신맛도 나고 식감도 별로라 속 파란걸로 골라서 사요 ㅋㅋ
    없던 입맛도 돌아오게 하는 노각반찬 벌써 드셨네요~
    빨갛게 넘 맛나겠어요 ^^
    어제 시장갔는데 못보고 지나쳤나봐요
    비도 오고 으슬으슬 보일러를 돌리게 되네요 ㅎㅎ
    잘 지내시죠?
    돈 팍팍 나가는 가정의달 ㅋㅋ
    가족분들과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꽃길만 걸으시고 건강도 꽃길만요 ♡

    • @coco71
      @coco71  3 роки тому

      ㅎㅎ지금쯤은 편안하게 쉬고 계실 정원님~~♡
      주말에 동네 마트에 갔더니 너무 싱싱한 노각을 쌓아놓고 팔더라구요~~ 덥석 사다 무쳐놓고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세상엔 맛있는 것도 많고, 계절별로 먹어야 할것들도 많은데 애석하게 입은 하나네요 ㅋㅋ
      이젠 나이가 든건지 고기보단 요런게 더 땡기고 좋더라구요.
      내일 어린이날, 정원님댁엔 어린이가 있어서 파티하시겠어요.
      즐겁고, 추억에 남을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감기 조심히 잘 지내세요♡♡

  • @채윤경-n9y
    @채윤경-n9y 3 роки тому

    엄마가 맛나게해주시던 음식인데~
    곁에없으니 젤 엄마손맛이그립네요!
    날씨는화창한데~ 바람불어전춥네요
    오늘은 좀쉬었다가 늦게집안일을
    할까생각중입니다.
    베이킹님도 천천히시작하셔요!!
    건강잘챙기시구요…

    • @coco71
      @coco71  3 роки тому

      ㅎ언니 반가워요~~
      엄마의 손맛을 그리워하시는 언니가 참말로 부럽네요, 저는 제가 주로 해다 드리는 입장이라 우리 엄마가 제 손맛을 그리워 하실까? 궁금해져요~^^
      글게요~~ 햇빛은 따뜻하고 꽃들도 예쁜데 바람불고 추워요.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시고,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