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한다고 가난과 핍박 위협이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는 넋두리가 아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방법은 이재철목사 명설교 최근말씀 백주년기념교회 신앙성장영적회복 부흥사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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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0

  • @young5698
    @young5698 5 днів тому +2

    목사님 사도행전을 읽고 있었는데 이 영상이 딱 올라왔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빛나-g9q
    @빛나-g9q 8 днів тому +5

    아멘 아멘 아멘 ~~~

  • @박영애-p6f
    @박영애-p6f 9 днів тому +7

    존경 합니다

  • @어멍-r1h
    @어멍-r1h 6 днів тому +1

    아멘 귀하신 목사님 건강하셔서 어두운 세상 빛이 되 주십쇼 감사합니다

  • @장순호-o8w
    @장순호-o8w 7 днів тому +2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아멘--♡

  • @이선미-z2w
    @이선미-z2w 9 днів тому +5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감사합니다.

  • @박명희-r5d
    @박명희-r5d 11 днів тому +7

    감사합니다 목사님!!!

  • @아브라함-y2v
    @아브라함-y2v 8 днів тому +6

    세상의 악은 돈을 위해 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을 괴롭히고 죽이기까지 한다 배후에 역사하는 마귀가 그 욕심을 이용하여 사로잡기 때문이다 욕심을 버려야 양심대로 살 수 있다

  • @기영정-n6t
    @기영정-n6t 12 днів тому +6

    ❤❤❤❤🎉🎉🎉🎉

  • @youngsookpark7666
    @youngsookpark7666 6 днів тому +3

    대부분 공감합니다.
    기도의 목적이 "응답" 입니까?
    하나님과 나를 연결시키는 "소통" 아닙니까?
    하나님과의 관계를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하겠죠.
    공의로우신 분으로만 아니라 사랑의 아바아버지로 알고있다면 굳이 항상 목욕재개하고 정장하고 만나지 않습니다. 아바아버지의 자녀로서 함께 웃고 울고 먹고 마시고 자고 깨며 동행하는 삶을 살죠.
    아바아버지라서 정석같은 기도도 하겠지만 울고 웃는 나의 마음을 쏟아놓기도 하지요. 자식이 아버지에게 이렇게 해도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 했다고 신성모독으로 잡아간 예수님 시대의 공회와 바리새 시대에 살지않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