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대부분 '포도원 비유'를 잘못 이해하고 있습니다. 포도원은 천국의 비유가 아닙니다 | 이재철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3
  •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을 해주시면, 유익한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설교 영상에 광고가 붙는 이유는 구글에서 직접 영상에 광고를 붙입니다.
    #기독교 #복음 #예수님 #하나님 #말씀 #설교 #기도 #복음 #성경 #교회 #이재철목사 #이찬수목사 #박영선목사 #유기성목사
    #명설교

КОМЕНТАРІ • 91

  • @mikepark8025

    이 천국의 비유가 이해가 안간다면 예수님의 제자가 아닙니다.

  • @user-jv1dr6cp5q

    할렐루야! 우리는 예수님 보혈의 공로로 천국행 구원열차를 타고있는 품꾼들입니다. 그러나 끝까지갈지 아니면 천국문 앞에서 내려야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나님 사람 모세도 가나안 땅을 눈앞에 두고도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지금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그리스도인(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보다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유대인(하나님,나,축복)화 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이런 의미에서 이재철목사님의 설교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것 같습니다.

  • @tapetadogarsia5486

    마 20:1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예수님 말씀대로 천국 이야기가 맞습니다. 집 주인의 기준을 천국에 비유한 것이지요. 내용 중에 먼저 들어온 일꾼들의 입장과 반응은 지극히 보통 인간(유대인)의 반응입니다. 예수님 비유중에 많은 부분이 당시 유대인들의 "일상"이 얼마나 하나님의 기준과 먼 지 이야기 해주시네요.

  • @gpals9302ify
    @gpals9302ify 21 день тому +3

    유대인과 이방인의 이야기 인데….아쉽고 답답한…

  • @hazecmission3697
    @hazecmission3697 День тому

    교회가 포도원 주인과 같아야 합니다. 한국의 대형교회가 자기들만 누리고 있습니다.

  • @user-nu4zw9kg5z

    아침부터 일한 품꾼의 한데나리온은 그들의 일한 대가로 스스로 노력으로 얻고 쟁취한 것이라서 당연한 권리라 생각했을 것이고 저녁에 들어온 품꾼의 한데나리온은 주인의 자비와 긍휼로 주어진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주님의 전적은혜로 주어진 것입니다.천국은 바로 값없이 주신 오직은혜의 나라 비유 아닐까요?

  • @user-mx6ux2ht4w

    나중 된 자가 의뜸 되는 것은 은혜가 크기 때문입니다. 은혜가 클수록 하나님을 더욱 사랑합니다.

  • @user-gu5hr5yw3f
    @user-gu5hr5yw3f День тому

    말씀을 지나치게 디자인하는 지도자들 ...

  • @user-pr5qz1hg2z

    감명깊은 말씀입니다. 많은 부분에서 그동안 고민해 왔던 저의 신앙과 인성을 성찰하게 해주는 귀한 가르침이라 생각합니다.

  • @youngimkim5881

    일터는 너무 힘들어서 때론 지옥같지만 선한 주인/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곳은 후히 주시니 굶지않고 천국이 되어버립니다. 일꾼의 처지를 헤아려주고 존중해주는 포도원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크리스천들은 자신의 품꾼들을 소중하게 여겨주세요!

  • @user-mw6ev6bd8h
    @user-mw6ev6bd8h 21 день тому +13

    일찍 온자나 늦게 온자나 포도원에 들여주신 주님의 은혜를 아는것이 주제입니다. 하나님편에서는 공의이고 우리에센 은혜입니다.

  • @user-fc8zq2tg5z
    @user-fc8zq2tg5z 14 днів тому +8

    목사님 계신다는게

  • @david_cho777

    성경의 말씀은 말을 하는 사람과 말을 듣는 사람 말하는 장소 등을 헤아려 생각해야합니다. 포도원의 비유는 유대인과 이방인을 비유하신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실 때 그 말씀을 듣는 사람은 유대인들입니다. 먼저 일한 일꾼은 유대인이고 한시간 일한 일꾼은 이방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마찬가지로 먼저 된 자는 유대인이고 나중 된 자는 이방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유대인에게 이방인들도 똑같이 구원을 받아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설명이라고 생각됩니다. 유대인들의 입장에서는 하나님께 먼저 선택되어 선민이 되었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이후에 나중된 이방인들도 유대인과 똑같이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 아닐까 싶습니다. 먼저 유대인에게 기회를 주었는데,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배척했습니다. 지금도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기회가 이방인들에게 넘어갔습니다. 나중된 자가 먼저 된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환란기간중에 환란을 당하고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게 됩니다. 먼저 된 자가 나중에 될 것입니다.

  • @user-rp2it3pj7n

    정말 핵심적인 진리의 말씀

  • @user-gn2bf6ql6e

    하나님을 말씀 을 알아가는 저에게 하나님의 깊은뜻 사람으로 살아가는길을

  • @user-nv9xn7mj5r

    불만을 말한 사람이 말한 불만은 인간의 보편적이고 합리적 불만이라고 생각합니다 ....

  • @user-cw7ur4mq9q

    포도원은 천국이 아니라 세상 중 하나님이 보내신 곳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포도원에서 일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말씀을 전하거나 전도를 하는 것이겠죠. 이 일이 끝나고 데라리온을 주듯 하나님이 자기의 백성을 차별 없이 천국으로 들이는 것이겠죠.

  • @user-tt3xj7xp6k

    아멘 귀한 말씀으로 인도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 @user-lv8jp6kj9h

    너무 감사합니다 ❤

  • @bjpark2316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아 이런 의미가 들어있었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