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장국 이렇게 끓이니 소문난 맛집만큼 맛있습니다👍 뼛 속 까지 시원한 그 맛! 평생 써 먹는 해장국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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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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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무청시래기 350g, 소고기 400g, 콩나물 150g, 양파 반개, 대파 1개, 청양고추 3개
❇️ 양념
된장 1숟갈, 멸치가루 2숟갈, 고춧가루 1숟갈, 참치액 2숟갈, 청주 3숟갈, 다진마늘 1숟갈, 물 1.2L, 소금 반숟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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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래기 해장국 맛있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시레기 껍질벗기는게 부드럽고 좋아요,맛난 레 시피 감사합니다,
언제나 구수한 목소리~간단한 설명 맛있는 음식~~감사해요
맛있겠습니다항상감사합니다
시래기를 이용한 해장국~
얼큰하고 시원해서 맛있을거같아요
군침도는 맛! 기대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어머니 음식은 깔끔하고 맛있어요 ‼︎
오늘저녁 해먹었는데 시원칼칼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항상고맙습니다선생님♡
2번해먹어봤어욤!!좋은레시피 맛만레시피 해주셔서 감사해유
무청시래기 해장국 맛있어보여요~ 감사합니다~♡♡
무청 시레기에 해장능력이 아주 강려크해보입니다~~~벌써부터 술꾼들이 몰려오기 시작하는데요~불금에 너무 달렸더니 아주 속이 죽겠는데~~화면으로 나마 위로가 됩니다~감사합....
감사합니다👍최고예요--♡
시원하니 해장국으로 딱좋네요, 해장국으로 해장할려다
또 드링킹 할것같어요,ㅎ, 시원하게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맛있겠어요 좋아요~
한번해보고싶네요
최고에요
엄마손맛님! 혹시 백김치찌개 어떻게 끓이는 지 아세요? 어릴 때 할머니께서 돼지고기 백김치 넣고 해주셨는데 레시피가 없어 따라할 수가 없네요. 우리 아이에게도 꼭 해주고싶은데..
어제 저녁에 끓였는데 깔끔 시원
맛있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고기대신 표고버섯 넣으면 더 깔끔,시원하답니다~
선생님 의 요리가 최고 입니다
잘해먹겠습니다~^^
저도 전업주부에용 좋은 정보 감사 해용
시래기 해장국 엄청 좋아하는데 만들어 먹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크~~~~~~~~이거죠♡
소고기도 있고 시레기도 있어요
근데 우리 고딩 아들이 육개장만 먹어서 살짝 고민이에요 ^^;
국물이 생각나는 요즘
정말 군침나게 맛있겠어요
와ㅡ 정말 맛있겠다.
요새 같은 초겨울 날씨에 시레기, 콩나물, 소고기넣고 해장국하면 정말 맛있겠다.
해장국집 처럼 맛있겠네요.
냄비로 한통 끓여서 먹어야 겠어요.
시레기는 비타민C가 많어서 몸에도 좋는데..
전 워낙 시레기 좋아하는데
엄청 맛있게보여요, 변비있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몇년전부터 선생님 팬이되어 래시피 계속 따라하고 있어요, 물론 항상 만족하고 있고요,~
계속 좋은 래시피 부탁드려요~^.^~
와 진짜 대박이다... 엄마 최고 ㅠㅠ 👍
늘잘보고 있습니다 국냄비 어디제품인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심 감사하겠어요
키친아트 제품이네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 소고기는 무슨 부위인가요?
된장은 어떤 제품 사용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파는 된장도 추천 부탁드려요 `^^
시판용으로는 해찬들 재래식 된장이나 신송된장을
자주 사용합니다😁
@@momstaste 오 ~~ 답글 감사합니다 해찬들재래식된장,신송된장 메모해뒀다 구입해야겠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난초사랑 술을좋아해서 오늘영상 담아가겠습니다 해장국 안해주니까 내가해서 먹으면 됩니다 영상잘보고있습니다ㅡ광고 처방부터 팡팡 영상다끝나고 광고팡팡 ㅡ광안봐주며 자신의 체널이 쫄아들어서 ㅡ그리고상대방체널도성장시키고해서 ㆍㅎㅡ영상다마치고광고2건 팡팡 화장품광고 ㆍ온에어광고
냄비.어디껀지요?샘요
키친아트 제품이네요😁
-(활기찬)-(한주)-(시작하세요,)-
(자작)-(노래말)-(드립니다.)
원앙의 사랑-
*(작사)-본인-
종 울려 우리를 부르던 그 날 서로는 하늘의 음성을 들었네
종 울림이 펴져 선율 돼어 흐르던 그 날 서로는 함 께 하였네
함박눈 나리던 어느 추운 겨울 서로의 소원을 빌었네
하나의 나 하나의 너 한 곱아 더해 맞잡은 아름의 손
두 손이 곱해져 한 곱의 손 모아 하나돼어 지네
곱 으로 이루어진 사랑 더해져 나아가고
뺄 조차 없는 너와 나
기쁨과 아픔을 나누네
숨 조차 힘들었던 내게 다가운 너
너와 나의 언약을 이루우네
언약으로 이뤄 맺은 원앙의 사랑
나 어찌 너 어찌 헛돼이 나아가리
하나가 먼저 가면 따라 가는 새
먼저 간 새의 울음에 슬피 따라 가는 새
두날개 곱해진 천상의 날개 짖 날 으 는 새여
한부리 곱해져 서로의 대 화 나 누 는 새여
어울려 가기도 모자른 사랑 웃어도 모자른 삶여
한곱아 두곱아 맞잡은 두손 서로가 부르는 노래
숨 조차 힘들었던 내게 다가운 너
너와 나의 언약을 이루우네
언약으로 이뤄 맺은 원앙의 사랑
나 어찌 너 어찌 헛돼이 나아가리
하나가 먼저 가면 따라 가는 새
먼저 간 새의 울음에 슬피 따라 가는 새
두날개 곱해진 천상의 날개 짖 날 으 는 새여
한부리 곱해져 서로의 대 화 나 누 는 새여
어울려 가기도 모자른 사랑 웃어도 모자른 삶여
한곱아 두곱아 맞잡은 두손 서로가 부르는 노래
어울려 가기도 모자른 사랑 웃어도 모자른 삶여
한곱아 두곱아 맞잡은 두손 서로가 부르는 노래
원앙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