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도 끓여보세요. 1. 맹물+마늘(으깨지 않은 것)+소금 끓이기 2. 끓으면 콩나물 투하+ 굵직하게 썬 파 1개 3. 끓으면 콩나물 건지기(대가리만 남기고 모두 건질 것) 4. 파도 건져 버림 5. 건져낸 콩나물은 무침 (오래 삶으면 가늘고 질긴 콩나물 되므로 끓자 마자 건질 것) 6. 미원 조금, 소금 간 7. 얇게 썬 파와 고추가루를 각자의 국 그릇에 넣은 상태에서 콩나물 국을 퍼 담음 끝. 식으면 냉장고에 넣고 술 먹은 다음 날 밥그릇으로 떠 먹으면 아스파라긴이니 뭐니 따질 것 없음.
백종원 아저씨가 정말 대단하신게, 요린이인 제가하는 생각들을 어떻게 아시고 말씀해주신다는 거예요. 저는 콩나물을 오래 끓이면 맛있을 줄 알았거든요. 보통 어떤 분야의 전문가들은 초보들이 어떠한 생각을 갖고 있는지 모르고 본인이 갖고 있는 지식에 맞게 설명하시기 쉬운데 완전 초보의 눈높이에도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외에 있어서 유튜브 동영상이 큰 도움이 됩니다. 식재료가 있는 요리들은 거의 다 시도해 본 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백종원 선생님 .. 이번 영상과는 관련 없는 말이지만.. 혹시 옛날에 있던 맛 구현도 가능하실까요.. 2004년도에 나왔던 도미노피자 더블크러스트 스위스 퐁듀 라는 피자가 있었는데 제가 어렸을때 너무 좋아했던 피자였고.. 지금은 단종이 됐습니다.. 더이상 그 맛을 볼수가 없고 아무리 레시피를 찾아도 나오지 않습니다... 혹시 나중에 콘텐츠로 라도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요즘들어 너무 생각나서 이곳에 한번 적어봅니다..
맞아.. 외국 생활하다 한식당 운영하시는 형제 분들과 어찌저찌 형님 동생 관계를 맺으면서 참으로 자주가던 식당에 가장 맛있었던게 테이블마다 서비스로 내어주시던 콩나물국이었다. 메인 요리나 안주거리보다 콩나물 국에 항상 손이 가서 콩나물국 좀 더달라고 말씀드리면 벌써 몇번째냐! 주방 가서 알아서 떠먹어! 다음엔 세숫대야 들고와. 이러셨다. 비법을 알려달라니 업소이다 보니 큰 들통에 끓이셨는데 비법은 바로! 기본 박스 단위로 콩나물 데쳐내고 분리해뒀다 손님 오시면 데친 콩나물 내어주시고.. 궁극의 비결은 미원이라 하셨다. 보통 다시다 넣지? 미원 넣어~ 끝
This is such a simple dish, but I’d be happy to eat it every single day. It’s got the right mix of flavors and textures so it can be served with almost anything. It’s nice to have a guide to follow when making this recipe, so thanks to the Chef.
국간장, 미원, 소금, 끓고 나서 5분정도 끓여서 콩나물 아삭함 유지. 파, 청양고추로 맛 업그레이드. 감사해유~. 혹시 요리비책인데 이제 요리에 막 눈을 뜬 요린이들을 위한 기본버전들에 더한 고급버전들도 올려주세요. 기본 버전에 뭔가 다른 고급진 맛을 보고 싶습니다..
한신포차 국물닭발에 곁들어 나오는 콩나물국은 진짜 신의 한수임..
국물닭발 국물 졸아들면 콩나물이랑 국물육수넣어서 먹음 소주로 밤을 샘
와 좋은정보다 이건
이렇게도 끓여보세요.
1. 맹물+마늘(으깨지 않은 것)+소금 끓이기
2. 끓으면 콩나물 투하+ 굵직하게 썬 파 1개
3. 끓으면 콩나물 건지기(대가리만 남기고 모두 건질 것)
4. 파도 건져 버림
5. 건져낸 콩나물은 무침
(오래 삶으면 가늘고 질긴 콩나물 되므로 끓자 마자 건질 것)
6. 미원 조금, 소금 간
7. 얇게 썬 파와 고추가루를 각자의 국 그릇에 넣은 상태에서 콩나물 국을 퍼 담음
끝.
식으면 냉장고에 넣고 술 먹은 다음 날 밥그릇으로 떠 먹으면
아스파라긴이니 뭐니 따질 것 없음.
아르기닌산 입니다
아스파라긴산 . 아르기닌산
항상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김치콩나물국도 ,,,, 알려주실수있나요? ㅠ 부탁드립니다 사부님!
1. 콩나물 대충 씻어주기
2. 대파, 청양고추 얇게 썰어주기
3. 물은 4인분 기준 2리터
4. 물 끓을 때 까지 기달
뚜껑 x
5. 끓어오르면 콩나물 넣기
6. 국간장 1큰술
7. 간마늘 1큰술
8. 미원 1/6큰술이랑 그냥소금 넣거나 맛소금 한큰술
오늘 선생님 말씀대로
끓였는데 완전 맛있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냉콩나물국에 차게 식힌 소면 달걀지단,오이채, 김가루, 넣어서 냉잔치국수 만들어 먹으면 존맛
따로 추가간이나 다대기가 필요없을까요??
@@옵티-m5c 김가루간으로 보충되긴 하는데 모자라다 싶으면 그냥 맛소금이나 멸치장국 또는 국수장국 조금 넣으면 되요,
해 먹어 볼게요
아침은 콩나물국, 점심은 콩나무냉소면! 2가지 메뉴 나오네요.
간단하고 맛나겠어요
그런방법이
끓으면 콩나물넣구 국간장 0.75 간마늘 반큰술 국간장은 0.75 더넣어도 노상관 맛소금반큰술 짜면 물더넣구 보족하면 간장 끊으면중불 5불 파하고고추마무리
감사합니다.. 덕분에 독감걸린 아내를 위해 처음으로 콩나물국을 끓여봤습니다.
백종원님 항상 응원합니다 제나이 75세인데 오늘 콩나물국 맛있고 아삭 아삭하게 먹을수 있는것 잘 배웠습니다
아주 시원하고 맛있네요 이제 요리 할때마다 백종원님 레시피대로 따라 해먹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덕분에 시원한 콩나물국 잘 끓여 먹었네요. 감사합니다
콩나물 먼저 건져두는거 짱꿀팁이네여 😲
백종원 아저씨가 정말 대단하신게, 요린이인 제가하는 생각들을 어떻게 아시고 말씀해주신다는 거예요.
저는 콩나물을 오래 끓이면 맛있을 줄 알았거든요. 보통 어떤 분야의 전문가들은 초보들이 어떠한 생각을 갖고 있는지 모르고 본인이 갖고 있는 지식에 맞게 설명하시기 쉬운데 완전 초보의 눈높이에도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외에 있어서 유튜브 동영상이 큰 도움이 됩니다. 식재료가 있는 요리들은 거의 다 시도해 본 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콩나물국 쉬운거 같으면서도 어려운건덕 콩나물을 건져놓는게 꿀팁이네요.
많은 도움 감사합니다
집에서 먹을 땐 콩나물 건져서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먹을 때 국물만 끓여서 먹을만큼 콩나물 넣어먹으면 되나요?
혼자되서 콩나물국 끊이니 너무좋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백선생님
유명인 중에~백종원님 제일 좋음^^
콩나물국 맛있게 먹으려면~
전날에~ 한잔부터 해야쥬 ㅋㅋㅋ
정답ㅡ🤣🤣
프로필사진 선생님 본인이셨군요
그 동안 멸치육수 괜히 냈네요..ㅠㅠㅠㅠ 알려주신대로 끓이니 오히려 이 방법이 더 깔끔하고 맛있어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해장을 지리나 콩나물국밥으로 하는데 콩나물국 맛을 못내서 사먹기만 하다가 이대로 재료 빠짐없이 해보니 사먹던 맛 그대로 입니다. 신세계 입니다.
콩나물헹구기
대파 청양 송송
국간장준비
물끓으면 콩나물 넣고
간장
간마늘
미원이나 맛소금간
간장추가
파 고추로마무리
요린이에게 기쁨을 주고 자신감을 주는 백쌤 감사해유~
맛있는콩나물국
저도 이렇게 해먹는데 깔끔하고 시원해요
저는 덜어서 넣어 먹지는 않구 덜어내서 매운 양념에 무쳐내요
국에는 조금만 남기는걸 좋아해서
국물 쫙 빼서 참기름,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하구 다진마늘은 없으면 생략 그럼 콩나물 무침 반찬 하나 더 생겨서 좋아용
무침은 밥에 계란후라이랑 같이 넣고 비벼먹어도 맛있어용
감기에 콩나물이 좋다길래 이거 보고 만들어 먹었습니다 아주 맛있네요!
맛있게 장사하세요 라는 말씀이 참 따뜻하네요. ^^
왜케 뜬금없이 백대표님 이렇게 방송하시는게 푸근하게 느껴지냐 뭔가 든든하네 여전히 활발하신게
콩나물 건져놓는 것 진짜 꿀팁이네요 감사합니당!!!
저는 물양보다 콩나물을 많이 넣고 콩나물무침도 같이만듭니다 ㅎㅎ 그럼 국, 반찬1개 준비됨ㅎㅎ거기다 김치, 생선구이 , 김 이래해서 식구들 한끼식사로 하기도 합니다.
콩나물국 밖에서 먹는거랑 달라요^^
고맙습니다 👍 👍 👍 👍
백종원씨 덕에 요리솜씨. 늘어요
젤 간편하고 맛있고 최고여요
말 그대로 곤죽이 된 경험이 있어서 그 이후로 콩나물국 먹고 싶으면 다 끓이고나서 콩나물만 건져내고 이틀 동안 먹을때 국만 다시 끓이고 콩나물 데치듯이 찬기운만 없애면서 국에 넣어 먹는거 보던 우리 와이프가 희안하게 먹는다고 했는데.. 이게 오히려 답이었다니 ㅋㅋㅋㅋㅋ
희한한 사람들이 정상이쥬~
5
@@김경미-m8w
#백선생님,
기존 콩나물국~
스마일 변신!!
참고 100% 완전
공감 합니다!
백의 한 수~
감사합니다.
🇰🇷🌺🌾👍🙏👏🌈🤭🤗
지금 아내자랑하는거쥬? ㅎㅎ
@@Ujumery ㅇ
콩나물국은 진짜 어려운 음식 같아요 잘 배워갑니다 선생님~
간장보다 참치액젓넣으면 감칠맛 더 좋음
방금 끓여먹었는데 너무 맛있습니다!!
남편이 파는 거보다 맛있대요ㅎ
건더기 데워 먹을때마다 질겨져서 싫었는데 따로 건져놓고 먹는거 완전 꿀팁이에요 감사합니다^^
감기에 걸려 조퇴하고 콩나물국 끓여먹으려고 요거 보러옴요👍
백종원 선생님 .. 이번 영상과는 관련 없는 말이지만.. 혹시 옛날에 있던 맛 구현도 가능하실까요..
2004년도에 나왔던 도미노피자 더블크러스트 스위스 퐁듀 라는 피자가 있었는데
제가 어렸을때 너무 좋아했던 피자였고..
지금은 단종이 됐습니다..
더이상 그 맛을 볼수가 없고 아무리 레시피를 찾아도 나오지 않습니다...
혹시 나중에 콘텐츠로 라도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요즘들어 너무 생각나서 이곳에 한번 적어봅니다..
미원대신 새우젓 넣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고맙습니다 😍
맞아.. 외국 생활하다 한식당 운영하시는 형제 분들과 어찌저찌 형님 동생 관계를 맺으면서 참으로 자주가던 식당에 가장 맛있었던게 테이블마다 서비스로 내어주시던 콩나물국이었다. 메인 요리나 안주거리보다 콩나물 국에 항상 손이 가서 콩나물국 좀 더달라고 말씀드리면 벌써 몇번째냐! 주방 가서 알아서 떠먹어! 다음엔 세숫대야 들고와. 이러셨다. 비법을 알려달라니 업소이다 보니 큰 들통에 끓이셨는데 비법은 바로! 기본 박스 단위로 콩나물 데쳐내고 분리해뒀다 손님 오시면 데친 콩나물 내어주시고.. 궁극의 비결은 미원이라 하셨다. 보통 다시다 넣지? 미원 넣어~ 끝
여름에 차게 먹는걸 좋아하는데 그냥 다 끓인거를 상온에서 식혀서 나중에 냉장고에 넣어서 차게 만들면 되려나요
저도 콩나물냉국 좋아하는데 ㅎㅎ 그냥 식혀서 냉장고 넣으면 될듯요
저도 식당할때 백종원씨 하던 방식대로 했는데 콩나물국 다 맛있다고 했네요 다 끓인거 식혀서 넣는다 해도 아삭한 식감은 덜해요 콩나물만 익으면 꺼내놓고 국물에 간을 따로해서 끓여서 식히는 것이 훨씬 아삭하고 맛있네요
마지막에 마늘을 다시팩에 넣어서
한소끔 끓여도 맛이 업그레이드돼요 ^^
정말 감사해요 어머니께서 몸이 편찮으셔서 요리를 못하시는 상태인데 이 레시피보고 끓여 드렸더니 너무 시원하고 맛있으시다네요 ㅎㅎ 역시 믿고보는 백종원쌤 입니다 !
앗 미인이다.
콩나물국은...차갑게해도 맛있고...따뜻하게 먹어도 맛있고....정말 신의 요리야...백선생님은 신이야 신
집에서 사먹던 맛은 절대 불가 msg를 안 넣으니 ㅎㅎ그래서 나름 집맛을 구현하려고 노력들 하는거죠 집간장이 맛있으면 간장이 조미료 대신을 해주기도 해요~
덕분에 맛있는 콩나물국 끓였습니다! 백쌤 최고~
레시피 정말 감사합니다 🙏
오~
콩나물국 너무 좋아요!!!
국 끓일때 콩나물을 왕창 넣어서 끓이고 반은 건저서 콩나물무침 도 해 먹으면 1타 2피 임 ..
어제 콩나물 샀는데 딱 맞춰 올라오네요. 역시 백쌤이 최고입니다.
콩나물을 타로 건져보관 하는건. 정말 꿀팁 이네요 감사합니다
역시 실패없는 백종원 레시피👍
선생님 덕분에 어머니께 맛있는 콩나물국 끓여들였엉용💞💞
김치찌게 식초 3번이 신의 한수였습니다.
여름에 먹기 좋은 냉콩나물국도 알려주세요~~
국물만 냉장고에 넣으시면 됩니다~더시원하려면 얼음넣으시고요(간을 조금더해서~)
This is such a simple dish, but I’d be happy to eat it every single day. It’s got the right mix of flavors and textures so it can be served with almost anything. It’s nice to have a guide to follow when making this recipe, so thanks to the Chef.
설명해 주신거에 말씀하신 황태랑 다시마 넣어끓이니 정말 맛있네요^^
콩나물국 끓일태 물과 콩나물 함께 넣었는데 끓는물에 콩나물 넣는것이 한수였네요
그건 상관없다고 말씀하시네요
방금 만들어서 먹었는데 ㄹㅇ 식당에 나오는 그 맛이었습니다..
리얼.. 감사합니다
콩나물 장날이라 사왔는데 가르켜 주시는대로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김치 추가와 맛소금이 황금 레시피네요
쉽고 간단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종원 선생님 무척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헐 콩나물해장국 ! 바로 올려주새요오오오오
백쌤 레시피로 하니 뚝딱되고 진짜 맛깔나네요. 어릴때는 그냥 콩나물 자체가 고소하고 맛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 콩나물은 그맛(?)이 없더라고요. 덕분에 시원한 콩나물국 잘 먹었습니다.
쉬운거같은데 어렵습니다!^^
영상보고 시도해봐야 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
똑같이 따라서 만들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대박ㅜ
저희집에서는 콩나물 무침한걸로 국 끓입니다 ㅎㅎ
저도요 ㅋㅋㅋ
참기름 들어간 콩나물무침을 안씻고 끓여도 먹을만하나요? 보통 그 반대던데 신기해요!
백선생님 다섯가족 행복하시고 건강만 하세요 항상요 응원합니다 ♡♡♡♡♡
영상잘보고있습니당~~매운거못먹는 아이들을위한 국이랑
반찬좀알려주시면안될까요?ㅠ
뭘만들어줘야할지 매일이고민이에요ㅠ
차가운 콩나물 국은 식혀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되는거쥬? 이제 곧 여름이라 시원하게 먹고 싶어유 !
맞아유 식혀서 냉장보관하면 시원한콩나물국이어유 저도 여름엔 그렇게먹어유 ^^ 맛나유
끓는 물에 콩나물,간장,미원,소금 5분 끓이고 마무리 파,고추
참고로, 다시팩을 이용해 국물을 냈다면 미원을 굳이 넣을 필요는 없음.
전 국물에 마늘 찌끄레기나 파가 둥둥 떠있는 게 싫은데 마늘과 파는 다시팩에 넣고 끓이는게 낫더라구요.
진짜 은근 어려운게 콩나물국인듯, 굳이 육수를 낼 필요는 없네요
만능 멸치육수 마트에서 쪼그만한거 팔아용!! 물 끓고 콩나물 넣기 전에 세네숟갈 정두 넣어서 해보세요 맛나요ㅠㅠ
콩나물국 끓여서 차갑게 먹어야징~
콩나물향이랑 그냥 마실정도로 깔끔한거 좋아하는데 처음부터 넣고 끓이고 간마늘 소금 고춧가루 살짝이면 끝납니다. 개인적으로 처음부터 넣는게 더 진하더라고요. 고추장없는 콩나물 비빔밥도 드실꺼면 기본국에 간이 거의 없어서 간장도 살짝 넣으셔야합니다.
백종원 쉐프요리 잘보고 가르쳐주셔서 배우고 감사 합니다 잔치국수 국물 따라 합니다 토마도개란요리 잘먹고 있습니다
내사랑치유기 드라마도 잘보았답니다
저는 물끓고 굵은소금 넣고 다진마늘 풀고 고운체로 마늘건더기 싹 건져버려요ㅋㅋ콩나물 한봉지 털어넣고 아삭할정도로 데쳐서 식히고 반은 무침으로 해먹고 국으로 먹을꺼는 대파나 쪽파 썰어서 뜨거운국물이나 차갑게 식힌국물부어서 잘익은 깍두기랑 먹음 끝내주더라구요ㅋ콩나물 한봉지사면 항상 반정도 먹고 남은 반봉지는 냉장고에서 썩어서 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저는 한봉지로 반은 국끓이고 반은 콩나물무침만들어서 하루에 다해먹어요ㅋ콩나물무침할때도 고춧가루나 마늘 이것저것 안넣고 소금이랑 챔기름만 넣는게 맛있어요ㅋ콩나물자체에서 훌륭한 육수가 나와서 따로 뭐 안넣어도 마늘 대파 소금간만 하는게 깔끔하고 맛있더라구요
1. 물 500ml 끓임. 콩나물 300g, 국간장1.5, 간마늘1, 맛소금 1/6, 소금간
2. 끓으면 중불 5분, 청양고추1, 대파 1/2
가족들이 맛있다고 국 한 냄비 다 비웠어요!!
간단하면서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콩나물국은 냉장고에 뒸다가 하루이틀 지나서
차갑게 먹을때 훨씬 맜있게 느껴져여.
여기에 고추 송송하니 칼칼한게 환상이네요 역시 백선생님!!
콩나물국 시원해서 맛있어요
원래 재료가 많이 안 들어가는 음식일수록 맛 내기가 힘들죠 ㅎㅎ
백샘표 콩나물국은 언제나 정답입니당~~~~^^♡
백종원씨는 쉐프가 아니라 요식업 CEO입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간단한거는 다 보여주시니, 정말 CEO로서 역량이 있어보입니다.
로만 드리트리 같네요
아빠가 수십억원 상속 해줬나 보네
역량이 있습니다. 정도가 아니죠 ㅋㅋ
주방에서 자기 장사하며 프랜차이즈 사업까지 성공한거죠. 셰프뜻이 뭔데요?사장이자 주방장 출신이잖아요. 왜 셰프가 아니란거지. 밑바닥부터 수천 수만번은 요리 경력이 있는데
@@skaa3936본인이 본인은 셰프가 아니라 기업인이다 라고 말했으니까요
콩나물 300g 대파반개 청양고추 반개 또는 하나 진간장 이나 국간장 한스푼 에서 한숫갈반 간마늘 꽃소금 물 2리터 미원 6/1 이나 맛소금 물끓고 투하 끓으면 중불로 줄여 5분 마무리 파랑 청양고추 투하
선생님 진짜 최고예요..... 콩나물국 어렵지 않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운줄 알았더니 ㅋㅋ
콩나물국도 못끓여서 이거보고 배우나?ㅋㅋㅋ 자취생이면 몰라도 주부면 매우 심각하다 ㅋㅋㅋ 남편일하고오면 따뜻한밥에 콩나물국만 주려나 ㅋㅋㅋㅋㅋㅋ
상필이 콩나물국물도 없어~
@@Chosangphil 느ㅇ그 매미는 ??
@@Chosangphil 식당은 죄다 조미료맛 백종원도 설탕 미원 다시다 안넣으면 그냥 일반평범하겠죠 ㅋ
국간장, 미원, 소금, 끓고 나서 5분정도 끓여서 콩나물 아삭함 유지. 파, 청양고추로 맛 업그레이드. 감사해유~.
혹시 요리비책인데 이제 요리에 막 눈을 뜬 요린이들을 위한 기본버전들에 더한 고급버전들도 올려주세요. 기본 버전에 뭔가 다른 고급진 맛을 보고 싶습니다..
끓는 물에 콩나물만 삶고 건진 다음에
다시다 미원 간마늘 고추씨 넣고 우르르 하고
간 보고 끝 하면 적당히 콩나물 무침하고 콩나물국
집에 남은 반찬이랑 비빔밥 해서 뚝딱.
우리백종원형님 "안녕하세유 백종원입니다" 하실때 항상화나계셔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부분만 따로모아서 편집해줬으면좋겠다ㅎㅎㅎ
빨간색콩나물국 하려면 여기다 고춧가루만 넣으면 되나요?
백선생님 가르켜준대로 콩나물국 끊여 잘먹었읍니다 나머지 국물따로 콩나물따로 냉장고에넣어두고 오늘처럼더운날씨 하루국거리시원하게 해결했읍니다 😂❤
콩나물국 어려웠는데 잘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백종원님 감사합니다 ♡
아~콩나물 건져서 놓는거 처음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콩나물냉국은 저걸 식히면 되나요???
회식하고 아침에 해장으로 최고!!!
ㅎ내일 아침은 콩나물국 입니다ㅎㅎ감사합니다
매번 흐물흐물한 콩나물만 먹었는데ㅠㅠ 건져놓는것이 포인트군요ㅎㅎㅎ👍
🍶콩나물국 먹기위해 한잔해야겠네요🍶
근데 콩나물 껍질(?)
머리부분 에 있던 껍질 먹어도 되는건가요
씻을때 마다 나와서 귀찮아서 그냥 먹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