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zu_playlist 1. 8월, 달빛, 누군가 (피아노, 기타, 보컬이 적절히 어우러진 곡이며, 개인적으로 프리코러스 파트의 무너져내리는 듯한 음이 인상깊었습니다.) 2. 춤추자 (기타리프가 요루시카 곡중 단연코 제일 돋보이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3. 그 여름에 피어라 (풋풋한 가사가 일품입니다. 록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4. 패배자에게 앵콜은 필요 없어 ('5월에는 화록청의 창가에서'에 준하게 하드한 록이라고 생각합니다.) 5. 무풍, 어딘가, 꽃에 취하다 (Evening Calm, Somewhere, Fireworks 라고 검색하면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후렴구가 '5월에는 화록청의 창가에서' 못지 않게 하드합니다.) 6. 시 쓰기와 커피 (2/3만 '엄청 신나는 구간'이지만, 나머지 구간도 정말 좋습니다. 기타의 현 하나 하나가 울리는 느낌이 나며, 차분하고도 앳된 목소리가 어우러져 일품입니다.) 7. 레플리칸트 (하드한 록은 아닙니다만, 기타가 앙칼진게 정말 엄청난 곡입니다. 중간에 나오는 기타 솔로는 또 어찌나 흥분되던지 처음 들었을 때를 잊을 수 없답니다.) 제 재생목록 중에 Yorushika라는 재생목록이 있는데, 한 번 쭉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제가 자주 듣는 요루시카 곡들만 모아놓은 재생목록이며, 하드하지 않더라도 각각의 개성이 뚜렷한 40곡의 곡들이 수록되어있습니다. 부디 제 댓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곡을 떠올려낼 수 있기를.
떠올려내지 못하더라도 만날 수 있기를.
어쩌다 어렴풋이 흥얼거리기를.
1년 내내 요루시카 앨범만 돌리면서 첫 2개월 말고는 락만 들었는데 화록청이 가장 안질리고 좋은듯
요루시카 락 추천점여 ..화록청이랑 마타사부로 같은 노래 더 있을까요?
@@user-pp6bz7fl8j 감사합니다!
@@Kazu_playlist
1. 8월, 달빛, 누군가 (피아노, 기타, 보컬이 적절히 어우러진 곡이며, 개인적으로 프리코러스 파트의 무너져내리는 듯한 음이 인상깊었습니다.)
2. 춤추자 (기타리프가 요루시카 곡중 단연코 제일 돋보이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3. 그 여름에 피어라 (풋풋한 가사가 일품입니다. 록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4. 패배자에게 앵콜은 필요 없어 ('5월에는 화록청의 창가에서'에 준하게 하드한 록이라고 생각합니다.)
5. 무풍, 어딘가, 꽃에 취하다 (Evening Calm, Somewhere, Fireworks 라고 검색하면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후렴구가 '5월에는 화록청의 창가에서' 못지 않게 하드합니다.)
6. 시 쓰기와 커피 (2/3만 '엄청 신나는 구간'이지만, 나머지 구간도 정말 좋습니다. 기타의 현 하나 하나가 울리는 느낌이 나며, 차분하고도 앳된 목소리가 어우러져 일품입니다.)
7. 레플리칸트 (하드한 록은 아닙니다만, 기타가 앙칼진게 정말 엄청난 곡입니다. 중간에 나오는 기타 솔로는 또 어찌나 흥분되던지 처음 들었을 때를 잊을 수 없답니다.)
제 재생목록 중에 Yorushika라는 재생목록이 있는데, 한 번 쭉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제가 자주 듣는 요루시카 곡들만 모아놓은 재생목록이며, 하드하지 않더라도 각각의 개성이 뚜렷한 40곡의 곡들이 수록되어있습니다.
부디 제 댓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감사합니다.
@@Kazu_playlist님 요루시카 플리 잘듣고있어요. 잘만드신거같아요😊
그냥 다좋음ㅋㅋ
와 노래 진짜 좋다.. 가사도 좋아ㅠㅠ
그냥 goat 그자체
인트로는 정말 요루시카 노래중에서 제일 좋다..
5월이라서 또 들으러 왔습니다
미쳤네 진짜
숨겨진 명곡
너무 잘 봤습니다 ㅜㅜ
하 존나좋아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그냥 돌았다 ㅋㅋ
제발 이런곡 좀만 더줘
8월달빛급 소울이 있다
❤
데박TV ㅠㅠㅠ
기타리프 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