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래도록 추구해오던 것과 같습니다. 지금 유튜브에 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백제는 조선조의 안동김씨 세력처럼 막강한 권문세가였지만, 왕실의 주인공은 전주이씨였듯이, 야마토 왕실 또한 약 100여년간 백제계 소아씨(목씨)가 조정을 쥐락펴락했지만, 왕실의 주인공은 여전히 김수로왕의 후손이었습니다. 만약 야마토왕실이 백제계였으면 그 성격에 국명을 안 바꾸고 가만 있었겠습니까? 백제는 수도도 수차례 옮기고, 말기엔 국명도 남부여라 칭할 정도로 삶의 애착이 많았던 집단입니다. 야마토 왜에서 단 한번도 국명이 바뀌지 않다가 서기 8세기(720)에 비로소 일본으로 바뀌었다는 것은 왕실에 분란이 있었을 지언정 임금 핏줄은 바뀌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게속 가야계가 임금자리를 지켰다는 것의 의미합니다. 일본인은 물론이고, 어느 외국의 석학도 일본 천왕의 성을 모릅니다. 평민도 성이 있는데, 임금이 성이 없다는 것이 이상하지 않나요? 만약 왜 왕실이 백제계라면 백제 8대성 중에 무엇이란 말입니까? 일본국가를 기미가요君 きみ が 代 よ라 부릅니다. "우리 임금이 다스리는 치세가 천년만년 가게 해주소서"입니다. 그런데 임금 군자를 왜 군이나 구니guni가 아닌 기미gimi라 읽을까요? 이상하지 않나요? 이것은 쓰기는 군자를 씌되, 읽기는 기미(김해김씨)로 읽자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 韓國을 왜 한고쿠hangoku라 하지 않고, 간고쿠gangoku라 읽을까요? 이거 일본 사람 아무도 모릅니다. 물론 국내 어느학자도 이 문제를 제기한 적이 없습니다. 이것은 애초에 韓國이라 쓰고 읽기는 駕洛國을 의미하는 가락국이라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혀가 잛은 일본인들이 가락국을 가라쿠니라 읽게 되었고, 가라쿠니가 후에 간고쿠로 변형 된 것입니다. 그외에도 매년 11월 규슈 가고시마 구지후루타케에서 올리는 천손강림신화는 백프로 김수로왕의 구지봉의 건국신화를 그대로 베낀 것입니다. 만약 임금이 가야계가 아니라면 그 성격에 가만 있을 사람들입니까? 얼마던지 새로운 신화를 만들면 될 일인데 그냥 두는 것은 임금이 김해김씨이기 때문입니다.
공중부양을 해서 보면, 한반도와 일본뿐 아니라, 황해 넘어 산동반도와 북쪽으로 만주와 그 밑의 발해만, 그리고 오른쪽으로 연해주가 보이는 데, 그 땅이 모두 우리 조상이 살았던, 우리의 땅이었어요. 하지만, 우리 국민들 눈에는 한반도밖에 보이지 않고, 요새는 특히 반쪽 남한 땅밖에 않 보이니 우리 땅이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 %나 될까요?
일본에서는 가야를 임나일본국으로 가르친다. 하지만 흉노에 패한 게르족이 유럽으로 이동해 여러나라를 건국한 것 처럼 막강한 철기무기와 기마 군사력. 선박기술을 가진 가야의 패잔군이 일본으로 대량 이주하여 일본의 지배층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일본어의 억양이 경남 사투리와 매우 닮아 있는 점과 5세기경에 일본에 갑자기 제철기술이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그 당시 제철기술이 가장 발달한 아라가야나 고성의 소가야인들이 일본의 혼슈지역으로 진출하여 지배층이 된 것 같다. 그리고 전남 나주지역 사람과 일본큐슈지역 주민의 DNA가 일치하는 것으로 보아 6세기경에 멸망한 마한지역의 무장세력과 백제계가 큐슈지역에 진출에 지배층이 된 것 같다. 마한과 백제계는 복수를 위해 신라를 자주 침략한다. 규슈는 왜구의 발생지가 된다. 이 왜구들이 동아시아의 해상권을 장악하고 일본해군의 주역이 되고 메이지 유신를 이끌게 되고 정한론과 혐한의 발상지가 된다.
간단히 설명하면, 672년에 일본에서 임신의 난이 일어 났는데, 백제의 후손인 덴무 천황(天武天皇)이 형 덴지 천황(天智天皇)이 죽자 직계 계승자인 조카와 전쟁후 세력을 제거하였어요. 백제에서 건너온 구세력을 없애고 새로운 나라를 연다고, 22개 담로중 산동반도에 있던 담로에서 한성백제를 불렀던, 백제의 다른 이름인 해떠는 나라 일본이라고 명명한 것이 일본의 시작이었어요. 그리고, 지나간 과거의 백제 역사를 새로운 일본의 역사라고 일본서기에 서술하며, 백제와 가야를 포함한 그전의 일본 본토에 있었던 세력을 일본이라는 새로운 나라에 모두 편입시킨 것이지요. 그래서, 일본서기는 백제사를 상당히 삼국사기보다 상술하게 적었지만, 인용하는 과정에서 너무 엉터리로 하다 보니, 일본서기의 거의 50%이상이 거짓말로 조작한 것이지요.
제가 오래도록 추구해오던 것과 같습니다. 지금 유튜브에 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백제는 조선조의 안동김씨 세력처럼 막강한 권문세가였지만, 왕실의 주인공은 전주이씨였듯이, 야마토 왕실 또한 약 100여년간 백제계 소아씨(목씨)가 조정을 쥐락펴락했지만, 왕실의 주인공은 여전히 김수로왕의 후손이었습니다.
만약 야마토왕실이 백제계였으면 그 성격에 국명을 안 바꾸고 가만 있었겠습니까? 백제는 수도도 수차례 옮기고, 말기엔 국명도 남부여라 칭할 정도로 삶의 애착이 많았던 집단입니다. 야마토 왜에서 단 한번도 국명이 바뀌지 않다가 서기 8세기(720)에 비로소 일본으로 바뀌었다는 것은 왕실에 분란이 있었을 지언정 임금 핏줄은 바뀌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게속 가야계가 임금자리를 지켰다는 것의 의미합니다.
일본인은 물론이고, 어느 외국의 석학도 일본 천왕의 성을 모릅니다. 평민도 성이 있는데, 임금이 성이 없다는 것이 이상하지 않나요? 만약 왜 왕실이 백제계라면 백제 8대성 중에 무엇이란 말입니까?
일본국가를 기미가요君 きみ が 代 よ라 부릅니다. "우리 임금이 다스리는 치세가 천년만년 가게 해주소서"입니다. 그런데 임금 군자를 왜 군이나 구니guni가 아닌 기미gimi라 읽을까요? 이상하지 않나요? 이것은 쓰기는 군자를 씌되, 읽기는 기미(김해김씨)로 읽자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 韓國을 왜 한고쿠hangoku라 하지 않고, 간고쿠gangoku라 읽을까요? 이거 일본 사람 아무도 모릅니다. 물론 국내 어느학자도 이 문제를 제기한 적이 없습니다. 이것은 애초에 韓國이라 쓰고 읽기는 駕洛國을 의미하는 가락국이라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혀가 잛은 일본인들이 가락국을 가라쿠니라 읽게 되었고, 가라쿠니가 후에 간고쿠로 변형 된 것입니다.
그외에도 매년 11월 규슈 가고시마 구지후루타케에서 올리는 천손강림신화는 백프로 김수로왕의 구지봉의 건국신화를 그대로 베낀 것입니다. 만약 임금이 가야계가 아니라면 그 성격에 가만 있을 사람들입니까? 얼마던지 새로운 신화를 만들면 될 일인데 그냥 두는 것은 임금이 김해김씨이기 때문입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참으로 명쾌합니다. ….진실은 항상
공중부양을 해서 보면, 한반도와 일본뿐 아니라, 황해 넘어 산동반도와 북쪽으로 만주와 그 밑의 발해만, 그리고 오른쪽으로 연해주가 보이는 데, 그 땅이 모두 우리 조상이 살았던, 우리의 땅이었어요.
하지만, 우리 국민들 눈에는 한반도밖에 보이지 않고, 요새는 특히 반쪽 남한 땅밖에 않 보이니 우리 땅이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 %나 될까요?
언급한 유물의 편년이나 방사성탄소연대를 찾아보시고 추가 표기 부탁드려요
일본에서는 가야를 임나일본국으로 가르친다. 하지만 흉노에 패한 게르족이 유럽으로 이동해 여러나라를 건국한 것 처럼 막강한 철기무기와 기마 군사력. 선박기술을 가진 가야의 패잔군이 일본으로 대량 이주하여 일본의 지배층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일본어의 억양이 경남 사투리와 매우 닮아 있는 점과 5세기경에 일본에 갑자기 제철기술이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그 당시 제철기술이 가장 발달한 아라가야나 고성의 소가야인들이 일본의 혼슈지역으로 진출하여 지배층이 된 것 같다.
그리고 전남 나주지역 사람과 일본큐슈지역 주민의 DNA가 일치하는 것으로 보아 6세기경에 멸망한 마한지역의 무장세력과 백제계가 큐슈지역에 진출에 지배층이 된 것 같다.
마한과 백제계는 복수를 위해 신라를 자주 침략한다. 규슈는 왜구의 발생지가 된다. 이 왜구들이 동아시아의 해상권을 장악하고 일본해군의 주역이 되고 메이지 유신를 이끌게 되고 정한론과 혐한의 발상지가 된다.
일본인과 한민족은 너무 악독하고 사나와서 다스리기 어려워서 중국이 포기했다는말 중극민건에 돌아요
일본이 가야와 백제의 지배자였다면 왜 일본서기에서 가야와 백제를 낮추어 기술했을까요?
궁금해하시는 부분에 대한 영상이 이미 나간것도 있고, 제작되어 업로드를 기다리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참고하실만한 인물은 #오오아마황자, #천무천황, #후지와라후히토 그리고 일본서기의 재작과정등을 구글등에서 서치해보시면 나올 수도 있으니 찾아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672년에 일본에서 임신의 난이 일어 났는데, 백제의 후손인 덴무 천황(天武天皇)이 형 덴지 천황(天智天皇)이 죽자 직계 계승자인 조카와 전쟁후 세력을 제거하였어요. 백제에서 건너온 구세력을 없애고 새로운 나라를 연다고, 22개 담로중 산동반도에 있던 담로에서 한성백제를 불렀던, 백제의 다른 이름인 해떠는 나라 일본이라고 명명한 것이 일본의 시작이었어요.
그리고, 지나간 과거의 백제 역사를 새로운 일본의 역사라고 일본서기에 서술하며, 백제와 가야를 포함한 그전의 일본 본토에 있었던 세력을 일본이라는 새로운 나라에 모두 편입시킨 것이지요.
그래서, 일본서기는 백제사를 상당히 삼국사기보다 상술하게 적었지만, 인용하는 과정에서 너무 엉터리로 하다 보니, 일본서기의 거의 50%이상이 거짓말로 조작한 것이지요.
일본 천황제도는 가야계에서 시작되었고 그로나 15대 응신천황(應神天皇) 부터는 백제계이며 일본서기책이 왜곡된 의심이 갑니다
스사노오가 신라계인지 가야계인지 분명하지 않습니다.
신의 고향이라는 고천원은 분명 신라이지만 강림설화의 소시모리는 가야이기 때문이죠!
즉, '일본 역사의 시작'이라는 삼귀존 전설은 가야와 잇닿아 있는 겁니다.
한데 웃기는것은 스사오노가 떨아진 출운국은 백제계라 말하네요....
즉, 신라ㅉ고에서 보면 가야는 백제와 한통속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