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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무천황이 가야의 후손이라 하셨는데 그 당시는 가야가 건국되기 이전 아닌가요??.. 신무천황가는 가야가 아닌 단군조선 마한계라고 봅니다.. 한을 가한, 간, 가라로 일본에서 발음해서 가라계라고 기록했을수는 있지만 결국 가라, 한은 당시 한반도에 있던 마한을 의미하고 마한은 단군조선을 구성하였던 삼한중 하나였으므로 신무천황가는 단군조선의 제후였던 마한의 신하가문이었다고 볼수 있겠죠.. 우리 사서 단군세기에 신무천황 협야후배반명은 bc 667년 단군 매륵의 명을 받아 반란으로 혼란하였던 왜열도를 정벌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일본서기보다는 단군세기의 기록이 더 정확하고 신뢰성 있다고 보여지네요.. 큰 틀에서 보지 않으면 일본의 고대사는 안개속에서 진실을 찾을수 없다고 봅니다.. 결국 좀더 정확한 사서의 기록을 찾아야겠죠.. 그 일본의 일그러진 고대사의 진실된 기록은 일본이 아닌 한반도에 있다고 봅니다

원래 일본의 뜻은 동쪽의 해가뜨는곳 즉 백제를 말하는 것이며 일본의 모든것은 한국이다 의자왕을 배신한 그놈 예씨 묘비석을 보면 알수있다

일본 천황제도는 가야계이며 제15대 응신천황(應神天皇) 부터는 백제계이며 백제 무녕왕(武寧王)의 동생은 계체천황(繼體天皇) 일본민족 역시 백제계 많다 가야계 신라계 고구려계 진한계 변한계 마한계 예족 맥족 도래족이 일본열도에 정착하였다

일본이 백제가 아니고, 백제가 보낸 담로가 다스리는 식민지였다. 확실히 하고 넘어가자.

요동이 산동에 도착하기전 출발지의 요동. 대명여지도 전대본(초기본~중중초본)을 참고하였고, 중중기본은 중대본으로 분류되나, 전대본에 포함시켜서 참고함. 吳,齊의 사이에 철령.-----사비 2600리 (중대본류와 후대본류는 도착지를 기준으로 하였음으로 제외함.) 吳,齊의 외곽에 황산.-----사비 2000리 吳,齊의 사이에 니하(패수).

3개의 바다가 삭제됨. 皇都의 영지에 다달았음을 삭제. (대명여지도 초중본)

등주,래주,빈주,제주가 산동에 도착 (대명여지도 초기본,초중본).

요서,요주,태원,大同이 산서에 도착. 요서와 요동이, 산서와 산동에 도착하였음에도 (대명여지도 초중본,중초본) 출발지는 중초본에서 삭제. 산해위 주변으로 한번더 이동.

북평(大都)의 도착. (대명여지도 초기본,초중본,중초본) 북방지역의 상실. 上都의 도착 (초중본) (흉노,거란,금,여진,원나라의 과거사가 북방에 도착하는 토대가 됨)

낙수와 낙양이 하남에 도착. (대명여지도 중중기본,중중초본) 중부지역의 상실 ( 원의 과거사가 중부에 도착 ) 회수의 도착 (중중초본) 황하가 大河에 도착 (중초본) 장강이 大江에 도착. (대명여지도 중중기본) 남방지역의 상실 (원사와 명초기 20년사가 고려의 남방에 도착) 출발지의 삭제는 중중초본

중국대륙에도 백제가 있었는데...그관점은 언제 나올까요?..사실 거기가 백제 본거지인데...... 의자왕이...한반도에서 잡혀간게 아니라...대륙백제에서 잡혀갔다고 생각해 보는 것도 중요하지 싶어요. 당나라는...백제와 붙어있던 땅입니다.....좌우로요. <구당서>에는..... 백제 무왕이 죽었을 때 ...당태종 이세민이.....소복을 입고 동쪽을 향해....곡을 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www.koreahiti.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 백촌강은.....한반도에 없구요...백촌이 일본어로....시로무라입니다.....시라무렌의 음차죠.

무왕 선화공주이야기는 애매한부분역사를 이상하게생각했는데 열도백제랑 연결하니 맞네요 그럼 왜그부분을 확실히 안할까요?

일본역사에 매우 관심이 많아 이런저런 방송들을 보고 나름대로 공부하는데요. " 여행과 역사" 를 보니 쉽게 정리가 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최고 입니다.

일본어의 뿌리는 285-494년 백제계 서부여(百濟系 西扶餘) 의라왕이 백제 13대 근초고왕(近肖古王)의 지원을 받어 137현(縣)의 백제국민을 일본 야마도 지방으로 이동하였다 일본으로 건너가 나라를 건설하여 야마토 왜백제(大和倭百濟) 제15대 응신천황(應神天皇)이며 백제인 아지기(阿直岐) 백제인 왕인(王仁) 왕인박사는 근초고왕의 명을 받어 일본으로 도래 천자문 론어 책을 휴대하여 응신천황 왕자 사부가되어 일본어 히라카나 카타카나 일본글를 만드는되 아지기박사와 같치 왕인박사가 창조하여 국민교육의 선진화에 기여한 공로자가 됨

藤原鎌足(후지와라카마타리) 百濟人( 백제인 ,쿠다라 ) 도래족 제15대 應神天皇(응신천황, 오우진텐노) 百濟人(백제인,쿠다라) 阿直岐(아지기)百濟人 王仁(왕인, 왕인박사 일본어 - 히라카나, 카타카나 창시자) 百濟人 大和倭 百濟 應神朝에 渡來하여 王子師傅(왕자사부) 千字文(천자문) 論語(론어)로 왕의 명으로 일본어 히라카나, 카타카나 글자를 아지기 박사와 같치 일본 글자를 창제하여 공로자.

수준 높은 역사 이야기 너무 재밌습니다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정리가되네요 늘 감사히 듣고있습니다.

역사적 좋은 내용을 진지하게 시청했습니다. 역사 공부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방송 잘 보았습니다.

일본어와 한국어의 뿌리가 같다 정도가 맞는 말이 되겠지 원숭이는 우리의 조상 이라는 게 틀린 말인 것처럼

이소노카미신궁..... 김해김씨 ....한반도의 신이군요

헤이케 무사정권 시대에 고시라카와 덴노 주변에 몰려서 정쟁을 하던 후지와라씨이죠

일본역사에 나오는 야요이시대의 도래족은 동북방 만주지방에서 거주하든 기마민족이 남하하여 마한족 진안족 변한족 부여족 가야족 신라족 고구려족 남하하여 일본으로 도래한 가야 신라 백제 고구려인들이 야마토정권을 설립 백제계 15대 應神天皇 아지기 왕인 박사 야마토 정권을 창립 일본어 히라카나 가타가나 문자를 백제 왕인 박사가 창제하였다 일본서기 고사기는 수정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됨 일본 천황제는 가야인들이 제정하였다고 생각됨

조몬인은 적어도 신석기 시대 부터 한반도 남부에도 있었고 지금은 조몬인의 유전자가 한반도엔 조금( 1-2%) 밖에 남아 있지않지만. 6000년전 가덕도에서 발견된 고인골에서 조몬인의 유전자가 나왔고, 가야시대 고인골에서도 조몬인의 유전자가 북방유전자와 섞여 나왔지요. 도래인들이 요하나 만주지역에서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한반도 남해지역에 살던 조몬인과 혼혈이 되였고 일본열도로 2,300년전에 제일먼저 진출한 이들이였고 일본에 있었던 많은 열도조몬인을 학살하였기에, 원래 일본에 살던 조몬인의 유전자는 별로 남아 있지 않고 일부 남은 조몬인은 열도 북쪽으로 이주를 하게 됩니다. 일본열도에 남아 있는 조몬인의 유전자는 대부분 한반도에서 도래인과 같이 이주한 사람들이죠. 다시정리를 하면 일본인과 한국인은 같은 조상을 가지고 있고, 일부 유투버들이 주장하는 것같이 한국인이 일본인의 조상이 아니라 한국인의 조상이 곧 일본인의 조상이 되는거죠. 우리는 유전적으로는 같은 형제인것은 사실인거죠.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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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J채널에서 방영 중인 '빛나는 그대에게' (光る君へ)에서 나오는 藤原道長(966~1028)와 피가 통하나요?

물=무르=무렌=미르=미리=미즈=미수=미추 미나리.미더덕.미역.미숫가루.미르.미리내. 미추홀. 미추왕.아무르.시라무렌(백강.황수.살수).......많네요. 시라.스라.소라.수라.서라.사라.....살.설.솔.술.슬.실...살색.살수.살쾡이/설날.섣달.설렁탕.서라벌.설악산/솔개.소라색.송골매.송도 /수리.수라.수랏상.수락산.독수리.수리부엉이/스라소니.슭곰/시라소니.시라기.임실.호매실 무리(군)을...일본에서는 (코오리) 라고 읽었네요. 무리는 무르.물에서 파생된 음 변환으로 보면....물=코오리.고리.구리.코리.쿠르...이렇게 연결되어 이해할 수 있구요. 중앙아시아에서는....큰호수를....(쿨) 이라고 하는데....쿨 = 물...다 연결되네요.....부여애들도 북방기마민족이죠.

일본에서는 가야를 임나일본국으로 가르친다. 하지만 흉노에 패한 게르족이 유럽으로 이동해 여러나라를 건국한 것 처럼 막강한 철기무기와 기마 군사력. 선박기술을 가진 가야의 패잔군이 일본으로 대량 이주하여 일본의 지배층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일본어의 억양이 경남 사투리와 매우 닮아 있는 점과 5세기경에 일본에 갑자기 제철기술이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그 당시 제철기술이 가장 발달한 아라가야나 고성의 소가야인들이 일본의 혼슈지역으로 진출하여 지배층이 된 것 같다. 그리고 전남 나주지역 사람과 일본큐슈지역 주민의 DNA가 일치하는 것으로 보아 6세기경에 멸망한 마한지역의 무장세력과 백제계가 큐슈지역에 진출에 지배층이 된 것 같다. 마한과 백제계는 복수를 위해 신라를 자주 침략한다. 규슈는 왜구의 발생지가 된다. 이 왜구들이 동아시아의 해상권을 장악하고 일본해군의 주역이 되고 메이지 유신를 이끌게 되고 정한론과 혐한의 발상지가 된다.

반갑습니다! 건축 설계를 허다가, 우연히 한일 고대사를, 꽤 오래전에 보기 시작했는데, 시간을 되돌려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

닭은 김알지 신화와 관련이 있읍니다. 소의 상이 있는 것을 보니 스사노오가 신라국 소시모리(=소머리)에서 왔다고 일본 역사서에 나오는 것과 연관이 있군요. 일본 역사서에 아마테라스의 남동생이 스사노오라고 나오는데 아마테라스가 어찌 백제계일 수가 있겠읍니까? 오사카의 백제왕 신사에서 백제왕 경복과 스사노오를 모시고 있는데 어찌 백제계가 일본을 지배했겠읍니까?

石上神宮 物部 가야인신 蘇我... 늘 재밌게보고 갑니다. 궁금한게 실은 엄청많고요.

공중부양을 해서 보면, 한반도와 일본뿐 아니라, 황해 넘어 산동반도와 북쪽으로 만주와 그 밑의 발해만, 그리고 오른쪽으로 연해주가 보이는 데, 그 땅이 모두 우리 조상이 살았던, 우리의 땅이었어요. 하지만, 우리 국민들 눈에는 한반도밖에 보이지 않고, 요새는 특히 반쪽 남한 땅밖에 않 보이니 우리 땅이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 %나 될까요?

일본이 가야와 백제의 지배자였다면 왜 일본서기에서 가야와 백제를 낮추어 기술했을까요?

어떤 언어 학자들은 한국어.일본어연관관계 없다고 하던데요.. 동사가 끝에 나오는 언어 찾아 보면 생각보다 꽤 있는거 같구요...몽골어도 그렇고요..

매번 새로운 얘기들 잘 듣고 갑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윤영식 선생님의 [백제에 의한 왜국통치 삼백년사]를 보면서 일본사는 우리 조상들의 이주사라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각 나라의 민요나 가요등을 들어보면 일본과 몽골 노래가 리듬과 정서도 비슷하고,귀에 거슬리지 않고 듣기에도 괜찮다.

왔수까를 아스키로 에서 빵터집니다.

구체적인 사례를 주장해야지... 뜬구름잡는 주장은 뭐지요? 내용 들어보니 알맹이가 없어요.

이런류의 글 백날 한국어가 일본어의 조상이니 어쩌니 하는 글 이런게 무슨 소용일까? 일본인들은 그렇게 생각 할것인가? 정녕 그런들 개인의 삶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

지금 NHK光る君へ. 藤原가 대단하게 권력을 딸들로인하여 쥐고있잖아요. 감춰진역사 감사합니다.

談山神社 너무놀라고 재밌게봤어요. 언제고대역사 숨겨진역사모집해주세요. 꼭 모집하시면 참가하겠습니다

강낙중(2012), 일본어의 기원--일본어는 가야어다를 보면 한국어가 일본어로 바뀌는데 관여한 거의 모든 음운규칙을 찾아 놓았으니 일본어가 한국어에서 유래했다는 것을 언어학적으로 입증한 것이죠. 명사, 동사,형용사, 부사, 조사, 등 모든 품사가 한국어에서 유래했음을 음운규칙으로 입증했읍니다. 현대 일본어와 현대 한국어를 비교해서는 일본어가 한국어에서 유래했다는 것을 입증할 수 없읍니다. 중세 한국어와 일본어 고어, 경상도 방언을 알아야 알 수 있읍니다. 심지어 일본어로 설명할 수 없는 것도 한국어로 설명할 수 있읍니다. 몇 기지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갈(다)(=마르다)(경남 방언)[일본어식으로 표기하면]-->karu(일본어 고어). cf. kareru(일본어 현대어). (매)달(다)[일본어식으로 표기]--->taru=일본어 고어).cf. tareru(일본어 현대). 일본어 고어는 한국어 그대로지만 현대어는 완전히 다른 단어로 만들어 놓았읍니다. 'hisame(=빙우=얼음비)=빙(빙수의 빙)+ㅅ(s)(사이시옷)+ame(=비)'인데 일본어로는 왜 s가 들어 갔는지 설명할 수 없지만 s는 한국어의 사이시옷입니다. 이 또한 일본어가 한국어에서 유래했다는 증거죠. 상기 책을 읽고 세계의 어떤 언어학자도 일본어가 한국어에서 유래했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저도 오래전부터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의문형 -까? , -평문형 -다. -요, -네.. 등등 너무 똑같지요. 아마 일본어는 고구려계열인듯 합니다

백제가 왕권을 잡았는데 이세신궁 홈페이지에서 일황실의 조상신은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천조대신)라고 기록하고 있읍니다. 그런데 이 여신의 남동생이 신라국 소시모리에 건너간 스사노오노미코토라고 일본 역사서가 기록하고 있읍니다. 그런데 어찌 일황실이 백제계일 수가 있겠는지요? 스사노오노미코토가 신라국 소시모리에서 건너갔다고 하지만 가야가 신라에 복속된 뒤라 신라국이라고 했으나 가야출신일 가능성이 큽니다. 비파호 근처의 쿠사츠시에 있는 이라신사(=아라가야신사)에 처음 진좌하여 황실에 알렸다고 아라신사에서 기록하고 있읍니다. 백제계가 횡족인데 백제계 황후, 타카노니이카사(=고야신립)의 묘는 거의 방치하다싶이 하고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백제계는 오오사카의 강 동쪽에 살았고 서쪽은 신라주였읍니다. 한반도의 여수, 슨천, 구례와 전북의 7개군에서 가야 유뮬과 유적이 발굴되었고 해남 대흥사는 백제와 괸계가 아주 나빴던 시기에 신라승, 아도화상이 창건하였으니 백제 땅이 아니었으며 최근에는 백제 패망전 신라 무덤이 충북 단양에서 발굴 되었읍니다. 한반도에 백제가 없었다는 책도 출간되었고 전북 부안과 풍납토성에서도 가야 토기가 발굴되었읍니다. 만주원류고에 백제가 중국에 있었다고 중국의 여러사서가 기록하고 있는데 사학자들은 눈을 감고 있읍니다. 유투버, 북경반점이 백제 8대 성씨가 중국의 산동성과 인근 성에 큰 마을을 이루고 지금도 살고 있으나 한반도에 극소수만 살고 있음을 알아냈읍니다.

일본인과 한민족은 너무 악독하고 사나와서 다스리기 어려워서 중국이 포기했다는말 중극민건에 돌아요

한국어 고구려어 일본어 kbs다큐 기본생활언어 5000여개 골짜기 탄 타니 토끼 오사함 우사기 납 내물 나마리 봉우리 달 다케 샘 어을 이리 3 밀 미리 5 우차 이츠 7 난은 나나 10 덕 도우

한국어 자체가 다원 기원가진 언어이기에 쉽게 일본어를 쉽게 한국어 기원이라고 하면 안되고 연관언어라고 해야 한다

사례 들어 설명하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