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맞아요! 저는 사실 미국 옛날 영화 잘 모르는데, 미국 남부 소재나 배경으로 한 영화가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영상에 나온 포레스트 검프도, 유년기 씬들을 주로 조지아~사우스캐롤리아에서 촬영을 했다고 하고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노트북 등등 아마 세트장을 쓴 경우도 있을텐데, 어쨌거나 남부가 배경이라서 그 느낌이 비슷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이 부분 본좌는 원래 플랜테이션(남부 대농장+대저택)인데😇... 제가 거기는 단기간 내에는 영상으로 다루지 못할 것 같아 아쉽네요ㅠㅜ 남부 갈 일이 언제있을런지..ㅜㅠ
@@TonyInUSTV 전 캘리 샌디에고에 살고 있는데요, 샬롯으로 가서 살면 어떨까 생각이 많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을 팔고 그 이윤으로 그쪽 집을 현찰로 살 생각입니다) 민주당으로 캘리는 죽어갑니다. 제가 듣기로는 South Carolina 가 property tax .5% 와 모든 세금이 적지만 경제 활동하기는 좋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샬롯은 North Carolina, 그래서 그쪽 밑지역 rock hill 지역을 알아보던중 님의 채널을 알게 되었어요. 샬롯은 보시기에, 대체적으로 어떤지요 ? 경제, 인구, 물가 .. (한국말이 완벽하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EllieTheTrucker 캘리가 정말 다 좋은데 물가랑 집값이 너무 비싸서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ㅠㅜ 저는 미국 생활 이제 꼴랑 3년째라 너무 지식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느낀 거를 적어보겠습니다. 3~4번 샬럿 포함해서 노스캐롤라이나 놀러갔었던 경험으로 받은 느낌은, 환경적으로는 한국이랑 비슷한 것 같은데라는 생각을 좀 했었습니다. 너무 춥지는 않으면서 사계절이 어느정도 있고, 서쪽 내륙은 산이 많아서 강원도 놀러간 느낌도 좀 났구, 동쪽은 바다도 있구요. 샬럿은 반나절 정도 돌아다녔었는데 유수의 회사들 헤드쿼터들이 좀 있다고 들었는데 그런것 치고는 생각보다는 좀 한적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낮에는 다들 사무실 안에 있고 밖에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했더랬죠. 샬럿 suburb는 제가 제대로 돌아다녀 보질 못해서 말씀드리기가 좀 어렵긴 하네요. Raleigh하고 Durham 이쪽이 좋은 대학들도 있어서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좋고 안전한 느낌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학군 덕에 한인 커뮤니티도 좀 있다고 들었는데 저는 지나가다가 한인마트도 가보고 식당도 좀 가봤는데 전반적으로 괜찮게 느꼈어요! 암튼 저는 NC도 한국인이 살기 좋은 것 같다 생각 많이 들었습니다! 미국이 좋은게, 특정 주가 살기 좀 안 좋아져도, 다른 주에도 살만한 곳이 많아서, 대안이 항상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maps.app.goo.gl/SY3YSRUbHbrqwbtGA?g_st=ic 저는 여기에 주차했었고 QR 찍어서 웹사이트 들어가서 원하는 시간 입력해서 결제하여 주차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가격은 제가 기억이 안 나서 당시 카드 결제 기록을 보니 $10 전도 결제되었어요! 저는 아마 3~4시간 정도 주차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만 제가 갔을 때 주차 자리가 거의 꽉이었는데 제가 운 좋게 가자마자 자리가 나서 주차를 바로 했습니다ㅠㅜ 근데 은근히 저 도로 근처에 주차 자리가 이곳저곳 있으니, 좋은 주차 자리 찾으실 겁니다 🙏 재밌는 여행되세요!!
미국은 음주운전 처벌 기준이 0.08 정도라서 한 잔은 문제될 정도는 아니긴합니다! 근데 저도 찜찜해서 영상에서처럼 짠하고 한 두 모금 맛 보고 더 안 마셨습니다😭 나머진 와이프 뱃 속으로.. 🤣 그리고 3시간 정도 지나서 운전 시작했습니다! 다음엔 아예 안 마시려고 생각중입니다🫠
오늘도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매주 일요일이 기다려집니다~~🥰🥰이번주도 잘봤어요!!
아휴 감사합니다! 🙏🙌
저도 Pinkmade님 다음 영상 기대중!🥹
찐 미국 모습 좋아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ㅏㅏ🥹🙇🏻
헐 내가 1빠인가? 구독한지 얼마안되었는데 재미있게 보고 있숨다
와! 구독해주셔서 정망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예쁜곳이네 두 사람도 예쁘고😊
감사합니다!! 🙇🏻🙌
한번가바야겠네요 95번만 왔다갔다 했는데
사바나 꽤 멋진 동네입니다🥺 잼게 다녀오세요!! 😆🙌
찾아보니까 픽업하셨던 식당 진짜 문닫았네요 ㅋㅋㅋㅋ
으앜ㅋㅋ🤣🤣🤣 저 아직 찾아볼 생각을 못 했는데 찾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로부터 1년 가까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곳이 최악의 픽업 경험이었습니다🫠
찰스턴에 거주하시다니,, 부럽습니다 ㅎㅎ
지금은 북부로 이사왔습니다😭ㅋㅋㅋ 찰스턴 좋아요!
약간 옛날 배경 미국 영화에 나오는 느낌이네요!
와 맞아요! 저는 사실 미국 옛날 영화 잘 모르는데, 미국 남부 소재나 배경으로 한 영화가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영상에 나온 포레스트 검프도, 유년기 씬들을 주로 조지아~사우스캐롤리아에서 촬영을 했다고 하고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노트북 등등 아마 세트장을 쓴 경우도 있을텐데, 어쨌거나 남부가 배경이라서 그 느낌이 비슷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이 부분 본좌는 원래 플랜테이션(남부 대농장+대저택)인데😇... 제가 거기는 단기간 내에는 영상으로 다루지 못할 것 같아 아쉽네요ㅠㅜ 남부 갈 일이 언제있을런지..ㅜㅠ
@@TonyInUSTV 오 남부 대농장 저택 너무 궁금한데…🥹 나중에라도 기회되시면 다뤄주세요!
사바나에 현대 모비스 및 협력 업체들이 전기 자동차 부품 공장을 짓고 있습니다. 향후 한인들 유입이 예상되고, 한인 인프라 (식당, 학원, H-Mart..) 이 확대될거로 예상됩니다. 집값 상승도 기대가 되는 곳이죠.
와, 그랬군요! 사바나 항구 물동량이 많다 들었는데 이해가 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멋쟁이 커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생이 거기 갔 는데 거기 괜챦나요? 치안이나 안전 이나 한국인들 많다는데 그런가요? 한달넘게 있을꺼 같은데 괜챦은지 걱정되서요
안녕하세요!
저는 사바나를 두 번 정도 당일치기로 갔었던 터라 정확하게 답변을 드리기가 힘들지만, 특별히 더 위험해 보이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밤에만 너무 위험한 곳 안 돌아다니면 문제 없을 거예요!😊
@@TonyInUSTV 감사합니다 ^^
@@TonyInUSTV 지병이 있어 매일 먹어야 하는 약이 있는데 영문 처방전이 꼭 필요한가요? 병원에서 영문으론 처방을 안해준다해서요 번역 공증을 해야 하나요? 꼭???
헉 요 부분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ㅠㅜ
다만 미국이 처방전 없이 구할 수 있는 약이 더 많은 편이라고 알고 있어요. 그래도 리스크 없이 되도록 한국에서 미리 약을 다 구해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ㅠㅠ
차에서 맥주를 마시고 운전하는걸 찍어서 올려도 되나요
저는 첨에 한 모금 맛 보고, 나머지는 와이프가 다 마셨습니다...🫠 밤거리 구경 좀 더 하고 3~4시간 지나서 집으로 출발했어요🙏
댓글 감사드려요! 담에는 좀 더 신경쓰겠습니다!🙇🏻
차안에 오픈된 술만으로도 불법입니다. 하지만 차키를 빼고 있으면 괜찮습니다 😉 물론 바로 운전하면 안되겠죠 .
오, 그렇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식사 후 남은 술은 모두 버렸습니다😁
오해없도록 다음에는 조금 더 주의해야겠네요🤧
@@TonyInUSTV 전 캘리 샌디에고에 살고 있는데요, 샬롯으로 가서 살면 어떨까 생각이 많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을 팔고 그 이윤으로 그쪽 집을 현찰로 살 생각입니다)
민주당으로 캘리는 죽어갑니다.
제가 듣기로는 South Carolina 가 property tax .5% 와 모든 세금이 적지만 경제 활동하기는 좋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샬롯은 North Carolina, 그래서 그쪽 밑지역 rock hill 지역을 알아보던중 님의 채널을 알게 되었어요.
샬롯은 보시기에, 대체적으로 어떤지요 ?
경제, 인구, 물가 ..
(한국말이 완벽하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EllieTheTrucker 캘리가 정말 다 좋은데 물가랑 집값이 너무 비싸서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ㅠㅜ
저는 미국 생활 이제 꼴랑 3년째라 너무 지식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느낀 거를 적어보겠습니다. 3~4번 샬럿 포함해서 노스캐롤라이나 놀러갔었던 경험으로 받은 느낌은, 환경적으로는 한국이랑 비슷한 것 같은데라는 생각을 좀 했었습니다. 너무 춥지는 않으면서 사계절이 어느정도 있고, 서쪽 내륙은 산이 많아서 강원도 놀러간 느낌도 좀 났구, 동쪽은 바다도 있구요.
샬럿은 반나절 정도 돌아다녔었는데 유수의 회사들 헤드쿼터들이 좀 있다고 들었는데 그런것 치고는 생각보다는 좀 한적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낮에는 다들 사무실 안에 있고 밖에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했더랬죠. 샬럿 suburb는 제가 제대로 돌아다녀 보질 못해서 말씀드리기가 좀 어렵긴 하네요.
Raleigh하고 Durham 이쪽이 좋은 대학들도 있어서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좋고 안전한 느낌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학군 덕에 한인 커뮤니티도 좀 있다고 들었는데 저는 지나가다가 한인마트도 가보고 식당도 좀 가봤는데 전반적으로 괜찮게 느꼈어요! 암튼 저는 NC도 한국인이 살기 좋은 것 같다 생각 많이 들었습니다!
미국이 좋은게, 특정 주가 살기 좀 안 좋아져도, 다른 주에도 살만한 곳이 많아서, 대안이 항상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주차했던 장소와 요금을 알 수 있을까요??남자아이만 8,12살 둘을 데려가야하는데 도움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maps.app.goo.gl/SY3YSRUbHbrqwbtGA?g_st=ic
저는 여기에 주차했었고 QR 찍어서 웹사이트 들어가서 원하는 시간 입력해서 결제하여 주차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가격은 제가 기억이 안 나서 당시 카드 결제 기록을 보니 $10 전도 결제되었어요! 저는 아마 3~4시간 정도 주차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만 제가 갔을 때 주차 자리가 거의 꽉이었는데 제가 운 좋게 가자마자 자리가 나서 주차를 바로 했습니다ㅠㅜ 근데 은근히 저 도로 근처에 주차 자리가 이곳저곳 있으니, 좋은 주차 자리 찾으실 겁니다 🙏 재밌는 여행되세요!!
맥주먹고 운전해도 상관없나요?
미국은 음주운전 처벌 기준이 0.08 정도라서 한 잔은 문제될 정도는 아니긴합니다! 근데 저도 찜찜해서 영상에서처럼 짠하고 한 두 모금 맛 보고 더 안 마셨습니다😭 나머진 와이프 뱃 속으로.. 🤣 그리고 3시간 정도 지나서 운전 시작했습니다! 다음엔 아예 안 마시려고 생각중입니다🫠
@@TonyInUSTV 답변감사합니다. 조지아 출장전 ,미국 기준이 우리나라와 다른가 하고 진짜 그냥 궁금해서 여쭤봣습니다
아하! 그러셨군요! 주마다 수치가 달라서 정확한건 찾아보셔야할 것 같아요! 제가 어디서 듣기론 수치가 문제없어도 사고가 나거나 문제가 생겨서 경찰에 잡히면 좀 일이 커지고 복잡해질 수 있다고 하니, 아무쪼록 조심히, 안전 운전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