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뚫고 비타민까지 매우 가깝고도, 또한 엄청 멀리에 엄청높은고곳에 있는 내 생명이 지켜지는 데 아주 중요함! 늘 보는데 한편으로는 볼 수가 없는 매우 강력한 빛! 손도 두뇌도 없는데 엄청 바쁘게 많은일을 해내고 있음. 눈도 없는데 지구를 바라보는 구도임. 늘 열불이 나 있는데 분출하거나 폭발하거나 외롭고 우울하다고 흘러내려서 지구를 위협한적은 없는것을 보면 성격은 양호한듯. 친구도 없이 친척도 형제도 없이 유일한 오직 한개. 독보적 존재임! 앞으로도 배신을 하거나 정년퇴직하거나 숨어버리지 않을듯함. 늘 언제나 늘 가까이 내 곁에 있어줘. 내가 항상 그 빛 그 품에 거닐게 해줘. 그 빛에 도움이 필요할 때면 손내밀어 잡아주고 위로해주고 힐링주고 치료해줘. 그날이 오기까지..
수소융합으로 수소가 헬륨이되고 헬륨융합으로 헬륨이 산소와 탄소가 되고 (태양은 여기까지가 한계) 헬륨이 모두 융합되면 별이 더 수축해서 더 큰 고온이 발생하여 탄소가 탄소융합으로 네온..마그네슘..규소..황.. 계속 무거운 원자가 생겨나다가 미지막에 철이 생겨나는데 그러다 너무 무거워져서 초신성폭발로 만들어졌던 모든 원자들이 우주에 흩뿌려짐.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이 원자들은 모두 별에서 생겨난것들이라 우리 자신이 별의 후손 그자체임
태양은 태양계 내의 별들에게 무한한 에너지를 공급해 주고, 인간을 비롯한 별의 모든 생물은 그 에너지를 통해 생육된다. 태양의 열기가 워낙 강하므로 사람들은 태양을 불덩어리로만 인식하기 쉽지만 실상 태양은 빛의 응집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우리 공간안의 모든 에너지 파장도 그 속성의 본질은 태양의 빛이 아닐까?
아파트 한 동이 태양이라면..지구는 탁구공 사이즈. 태양이 빅뱅해서 지구가 먼지처럼 사라지는 걸 보고 싶은데..(오래 살고 싶은 이유임. ㅋㅋ) 그 전에 지구는 수성처럼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 행성으로 변하겠지..(양보해서 이때 까지만이라도 살면 안될까?) 그 전에 남극 북극의 얼음이 다 녹아 지구는 워터월드가 되겠지..(좋아. 사는 건 이때까지 양보한다.)
왠지 외계인은 다른차원에 버젓이 살고 있을거 같다...... 태양에서 사는 사람들.... 죽어서 죄지은 영혼들이 죽지 않고 영원히 고통받는 곳 아닐까? ....참 묘한 느낌이네..... 그 광기의 불길이 뭔가 불길하다 ㅋㅋ영혼들이 발버둥치며 발광하는 그 에너지로 다시 우주는 생명의 싹을 피우고 그렇게 영원히 살아가는 것 아닐까 ..... 그럼 천국은 어딜까.... 궁금하네
다시 한번 생명을 갖고 싶은 에너지들....... 그렇게 수경만분의 일로 우리는 태어난듯 하다....선택받은거나 마찮가지인 이 ....삶...... 그렇게 따지면 새 생명을 만드는 일은 숭고한 일이네....삶을 갈구했던 전기에너지들..... 선물같은 삶..... 잘살자...... ㅋ
너무 복잡해서 생각할 기력도 없어 내용을 깊이 이해하고 따라가려고 않지만, 암튼 대단하다 과학자들이 이런거 알아낸게. 결국은 수백억년 수천억년 수만억년 후에는 태양도 식지 않겠나. 그러면 지구의 생명체들은 다 사라질텐데 인류도 사라질거고 식물 동물 다 사라질거 아닌가. 지구는 생명체가 없는 행성으로 존재하겠지. 지금의 70억 인류는 100년 후면 모두 죽을거니 태양종말에 걱정할 일도 아니고 걱정할수도 없겠지만, 지금 살아있는 사람으로서 상상하자면 시간은 영겁으로 흐르는데 수 억년 후 태양이 식어가고 끝내 꺼질 때 인류는 결국 종말을 피하지 못하지 않겠나,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우주, 태양, 지구, 인류 이런 과제는 생각으로는 감당할수 없는 엄청난 과제고 신비다. 영겁의 시간을 생각할 때 100년 인생은 반딧불 보다 짧은 찰나다.
히브리서 1:10-12 KRV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바라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의복처럼 갈아 입을 것이요 그것들이 옷과 같이 변할 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 하였으나..
주역을 통해 태양을 해석한다면 태양은 대표적인 양의 성질이며 매우 큰 양이기에 태양(太陽)이라 부르는 것이죠. 태양 주위를 도는 화,수,목,토,금성을 포함 지구까지 모두 흙덩이로 되어 있는 행성들은 음으로 태양의 안정을 위해 태양 주위를 돌고 있는 것입니다. 달 또한 지구의 안정을 위해 주위를 돌고 있는데 달의 입장에서는 지구가 "양", 달이 "음"인 셈입니다. 이처럼 세상만물의 이치는 모두 음과 양의 성질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에 양인 남성과 음인 여성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과 여가 만나 사랑을 나누면 오르가슴이 생기는데 바로 이 오르가슴이 우주의 빅뱅을 표현한 것입니다. 즉 우리 인간뿐만 아니라 자연 전체가 우주를 담고 있는 것이죠.
관측가능한 우주의 크기에 대비된 우리 태양은 하나의 점에 불과한 크기. 태양보다 한참 작은 우리지구는 미세먼지 수준의 크기... 미세먼지 수준 크기의 우리지구에서 인간들은 서로 지지고 볶고 못죽여서 안달하고 살육의 전쟁도 일으키고.. 우주의 나이.. 지구의 나이를 생각해보면 인간의 수명은 그저 찰나에 불과할 뿐.
내용과 화면 다 너무 좋네요. 우수한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주좋아하는 분은 진짜 설레인다 ㅜㅜ
신비롭고 아름다우네요
18:45 파커탐사선이 ☀의 엄청난 열에도 견디는 이유가
사람이 야간수당 받으면서 3교대로 시스템 에어컨 키고 일하는줄 알았는데.
저런 과학적 원리로 무인으로 운영되는군여🧐
아파트 시세나 보다 이것을 보니 숙연해집니다. 티끌만한 세상에서 하루살이처럼 살다가는데,,,
와우~ 이런거 너무 좋아요!!
자연은 정말 경의롭게 인간은 정말 보잘것없는데 욕심을 버리고 깨끗하게
살자 인간내심을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네요!
경의 x 경이 o
ㅇㅈ.. 어제 우울했던 일들이 정말 하찮게 느껴짐.. 인간들의 사소한 감정들도 전부 의미가 없어짐..
오늘도 저 햇님때문에 내몸에서 육수가 흐른다!
거기 까지가 내가 아는 태양의 존재 이유임!
😂😂 죄송하지만 (감사할 따름이조 태양님 달님😌)
너무 좋은 영상이다
어마어마한 중력으로 인해서 핵융합이 마치 지구의 파도치기처럼 쉽게 일어나는 듯하네요.
태양님 덕분에 저희집 전기세가 많이 줄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간이 감당할수 없는 만큼 감정이 올라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잘 봤습니다.
9:58 11:12 11:13 11:14 11:22 12:15 12:26 12:28 12:35 13:59
피부뚫고 비타민까지 매우 가깝고도, 또한 엄청 멀리에 엄청높은고곳에 있는 내 생명이 지켜지는 데 아주 중요함! 늘 보는데 한편으로는 볼 수가 없는 매우 강력한 빛! 손도 두뇌도 없는데 엄청 바쁘게 많은일을 해내고 있음. 눈도 없는데 지구를 바라보는
구도임. 늘 열불이 나 있는데 분출하거나 폭발하거나 외롭고 우울하다고 흘러내려서 지구를 위협한적은 없는것을 보면 성격은 양호한듯. 친구도 없이 친척도 형제도 없이 유일한 오직 한개. 독보적 존재임!
앞으로도 배신을 하거나 정년퇴직하거나 숨어버리지 않을듯함. 늘 언제나 늘 가까이 내 곁에 있어줘.
내가 항상 그 빛 그 품에 거닐게 해줘.
그 빛에 도움이 필요할 때면 손내밀어 잡아주고
위로해주고 힐링주고 치료해줘. 그날이 오기까지..
태양 너무 예쁘다.
잘잤습니다~~^^
즐감합니다
@l9세이상만오소-i8b오.. 대단하고 신비롭네요
신비하면서 신기한 태양 잘봤어요
감사히 잘 시청했습니다😊👍
하나님이나
알라신 믿으면된다
우주를 지배한대잖아
참 그지같은것들이
미국이 인류에 대한 막대한 유익한 연구를 해 준다는 하나만 생각 해도 참 감사한 일이네
에너지가 얼마나 있길래 몇백만년을 저렇게 열을 낼수가 있을까??
몇 백만년은 우습고 태양의 수명이 약 100억살이고 현재 나이가 50억살이니 앞으로 50억년은 더 열을 내겠네요 ㅎㅎ 그리고 에너지가 많은(질량이 큰) 별일수록 수명이 짧답니당 ㅎㅎ
수소에너지로 핵융합중이랍니다~ 수소는 우주에서 제일 흔한 원소
수소융합으로 수소가 헬륨이되고 헬륨융합으로 헬륨이 산소와 탄소가 되고 (태양은 여기까지가 한계) 헬륨이 모두 융합되면 별이 더 수축해서 더 큰 고온이 발생하여 탄소가 탄소융합으로 네온..마그네슘..규소..황.. 계속 무거운 원자가 생겨나다가 미지막에 철이 생겨나는데 그러다 너무 무거워져서 초신성폭발로 만들어졌던 모든 원자들이 우주에 흩뿌려짐.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이 원자들은 모두 별에서 생겨난것들이라 우리 자신이 별의 후손 그자체임
태양계 약99%에너지?
실화인성을,알게될때에,커다란고통이따를뿐이라네❤❤❤❤❤❤❤❤❤❤❤❤❤❤
우주는 참 신비하고 심오하네요^^
공부 잘했습니다.감사함니다~
와우 너무 재밌고 신기하네요 ㅎㅎ
모든 것이 다 우연히 만들어졌다매!
금은 정말 태양의 선물입니다.
유익한 영상
잘봤습니다
신비로움과 경이롭고 아름다음에 감사드리며 연구진 및 과학계의 발전이네요
와우 고퀄
태양을 기준점으로 우주와 행성들의 생태계의 자전과 공전 , 태양 의 대륙을 넘나드는 6000도의 열의 상시 발생 , 흑점폭발 , 태양풍
감사합니다 🎉🎉🎉🎉🎉🎉🎉🎉🎉🎉
수소폭탄의 원리인 수소의 핵융합과 폭발의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죠. 끊임없이 폭발하고 뷸타오르는 항성
태양은 태양계 내의 별들에게 무한한 에너지를 공급해 주고, 인간을 비롯한 별의 모든 생물은 그 에너지를 통해 생육된다. 태양의 열기가 워낙 강하므로 사람들은 태양을 불덩어리로만 인식하기 쉽지만 실상 태양은 빛의 응집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우리 공간안의 모든 에너지 파장도 그 속성의 본질은 태양의 빛이 아닐까?
이런 무식한 개소리를 할 수 있는게 대단하다
파커 탐사선
기술의 집약이네요.
내가 오늘 죽어도 태양은 무심하게 아침마다 그렇게
뜨오르겠지
지구보다 태양의 존재가 더 신기하다 ::::
궁금한게 핵융합도 하고 폭발도 계속하는데 플라즈마로 정의하는건가요 ? 몰라서 묻습니다
너무 신기해서 잠든줄도 몰랏네요
태양 같은 행성이 우주에서 저절로 만들어 졌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놀라울 뿐이다..
이게 과연 저절로 만들어 진게 맞을까?
태양은 항성입니다. 태양 주위를 돌고있는 수금지화목토천해 가 행성입니다.
천공이 만듬
태양은 행성이 아니라 항성입니다
무에서 저절로 만들어진 게 아니라 많은 성간물질과 중력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우리 은하계에만 이런 태양 같은 항성이 1천억 개 ~ 4천억 개 있습니다
@@SilentCryptoTycoon 그건 저도 아는데.. 그럼 그 성간물질은 무에서 저절로 생겨난건가요?
@@leedooyoung1빅뱅으로 태어난거고 그이전은 아직은 알수없음. 현재 지식으로는...
얼마나 열이 세면 그 먼곳에서 지구까지 뜨거운 열을 보낼 수 있을까
그것도 그 오랜 시간을..
영원한건 없다는데.. 언젠간 태양도 끄지겠지
지구라는 행성에서 잠깐왔다 가는건데 뭘그렇게 복잡하게 사노 후….. 단순하고 즐겁게 살다갑시다
아파트 한 동이 태양이라면..지구는 탁구공 사이즈.
태양이 빅뱅해서 지구가 먼지처럼 사라지는 걸 보고 싶은데..(오래 살고 싶은 이유임. ㅋㅋ)
그 전에 지구는 수성처럼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 행성으로 변하겠지..(양보해서 이때 까지만이라도 살면 안될까?)
그 전에 남극 북극의 얼음이 다 녹아 지구는 워터월드가 되겠지..(좋아. 사는 건 이때까지 양보한다.)
달이 지구를 돌고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한다. 태양도 자전과 공전을 한다
태양은 신이다 우주에서 작은 신중의 하나
최고의 수면제!
이렇게 멀리있는데도 뜨거운데 가까이가면 뜨겁다고 느끼기전에 증발
빛만 보내는 태양
어떻게 우주 한가운데 저 불덩어리 행성이 있는건지 진짜 희안 합니다 ㄷㄷ
희안???
#와우 대단하다#
초저녁인데 졸리다..
태양이 빠르게 나이든다니 걱정이네요 흑흑
태양계의 주인 !
우리 은하에 저런 태양 같은별이 4천억 개가 있다네요
그런 관측가능한 우주에 우리은하같은 은하가 2조개 있다네요
오늘의 수면다큐로 낙점!
태양은 우주에서 보면 먼지도 아닌것을...
어이 김씨 여기와서 이거나 날라
우주의 신비 초 정밀 튜닝으로 생명체 탄생을 위한 거리 설정 자기장으로 태양풍방어 누군가의 작품이다.
궁금한게 있는데 고온은 1000도 100만도 도있는데 왜 저온은 없나요
태양 홍염 고리가 지구보다 큼??? ㄷㄷ
태양 내부는 어마어마한 중력이 있겠지.블랙홀까진 아니어도 시간은 느릴거야.우리가 보는 태양은 순간 폭발하는 점을 수십만년 보고 있는걸지도.
복잡하게 생각했기에 님이 집에서 편하게 이 영상 보고 계신 거
왠지 외계인은 다른차원에 버젓이 살고 있을거 같다...... 태양에서 사는 사람들.... 죽어서 죄지은 영혼들이 죽지 않고 영원히 고통받는 곳 아닐까? ....참 묘한 느낌이네..... 그 광기의 불길이 뭔가 불길하다 ㅋㅋ영혼들이 발버둥치며 발광하는 그 에너지로 다시 우주는 생명의 싹을 피우고 그렇게 영원히 살아가는 것 아닐까 ..... 그럼 천국은 어딜까.... 궁금하네
다시 한번 생명을 갖고 싶은 에너지들....... 그렇게 수경만분의 일로 우리는 태어난듯 하다....선택받은거나 마찮가지인 이 ....삶...... 그렇게 따지면 새 생명을 만드는 일은 숭고한 일이네....삶을 갈구했던 전기에너지들..... 선물같은 삶..... 잘살자...... ㅋ
태양의 원래 색깔은 청록색!!!~ㅅ.ㅅ~
음? 태양? 거.... 물리 유툽만 조금 봐도.. 이젠 의미없음요...
나는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 우주는 신적인 존재인가
너무 복잡해서 생각할 기력도 없어 내용을 깊이 이해하고 따라가려고 않지만, 암튼 대단하다 과학자들이 이런거 알아낸게. 결국은 수백억년 수천억년 수만억년 후에는 태양도 식지 않겠나. 그러면 지구의 생명체들은 다 사라질텐데 인류도 사라질거고 식물 동물 다 사라질거 아닌가. 지구는 생명체가 없는 행성으로 존재하겠지. 지금의 70억 인류는 100년 후면 모두 죽을거니 태양종말에 걱정할 일도 아니고 걱정할수도 없겠지만, 지금 살아있는 사람으로서 상상하자면 시간은 영겁으로 흐르는데 수 억년 후 태양이 식어가고 끝내 꺼질 때 인류는 결국 종말을 피하지 못하지 않겠나,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우주, 태양, 지구, 인류 이런 과제는 생각으로는 감당할수 없는 엄청난 과제고 신비다. 영겁의 시간을 생각할 때 100년 인생은 반딧불 보다 짧은 찰나다.
껍데기만를 벗고나면 알겠지요. 그담에 뭔일이있는지는. 지구자체가 감옥 이라고 생각하는사람이요.나는
우주는 열역학 제이법칙땜에 주기적으로 폐기하고 새로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요한 계시록은 새하늘과 새땅을 창조할거란 예언이 있는것이죠
낡아지는 옷처럼 갈아입는것이죠 ㅋㅋ
히브리서 1:10-12 KRV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바라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
의복처럼 갈아 입을 것이요 그것들이 옷과 같이 변할 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 하였으나..
태양의 특이한점 태양의 표면은 5500~6000도 에 반해 태양 코로나(태양대기)는100만도~ 500만도에 육박한다는거
와 조빠지네
천문학적온도 0.0001초 순삭
태양표면온도가 진짜 5천도인지 누구도 모름
@@명기진기저 조씨인데 불렀나요?
100만도에 맥심한쟈 마시고푸다
핵 융합 반응 이란건 우리가 맞는 빛에 방사능이 있을수있다 라는건가 아무리 자기장이 막아줘도 방사능은 있것군
주역을 통해 태양을 해석한다면 태양은 대표적인 양의 성질이며 매우 큰 양이기에 태양(太陽)이라 부르는 것이죠.
태양 주위를 도는 화,수,목,토,금성을 포함 지구까지 모두 흙덩이로 되어 있는 행성들은 음으로 태양의 안정을 위해 태양 주위를 돌고 있는 것입니다. 달 또한 지구의 안정을 위해 주위를 돌고 있는데 달의 입장에서는 지구가 "양", 달이 "음"인 셈입니다.
이처럼 세상만물의 이치는 모두 음과 양의 성질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에 양인 남성과 음인 여성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과 여가 만나 사랑을 나누면 오르가슴이 생기는데 바로 이 오르가슴이 우주의 빅뱅을 표현한 것입니다.
즉 우리 인간뿐만 아니라 자연 전체가 우주를 담고 있는 것이죠.
태양 주위는 온도가 높은가요?
태양 주위는 춥지 않겠네요 ㅋ
그 많은 열은 어디로 갈까? 햇빛은 열이 있을까 없을까?
돋보기 = 빛 모으기 = 열 발생
석유 석탄 나무 등이 탈때 발생되는 화여은 탄소와 산소가 결합 할때 열이 발생되며 이산화탄소가 되면서 그 이산화탄소와 수증기 가 화염이고 모든 물질은 온도가 올라 가면 빛을 발생 하게 된다 고온의 프라즈마 상태에서 발생 되는 열과 빛은 산소와는 무관함
태양 표면온도는 5,772K 인데 코로나는 왜 100만도까지 올라가는지 의문.
2조개 은하도 관측할 수 있는 우주내에서라니 허허;;
태양보다 달에있는 아폴로 탐사선좀 누가 제발 찍어줘 ㅠㅠㅠㅠㅠㅠㅠ
썸넬 모카번인줄..😅
우주먼지 생각나네
태양은 한 생명체의 난자가 아닐까
꺼지지 않는 불.. 누가 저런걸 어떻게 만든걸까
1억5천만km나 떨어졌는데도 태양의 에너지가 도달한다는게...
태양 안에 생명이 있나요?
인간이 얼마나 한없이 작고 보잘것 없는 존재인지...
태양의 대기는 엄청커서 실제 지구는 태양의 대기안에있음
별이 지구의 모래알 보다 많답니다
만물은 음과 양이 균형을 이루는것인데 영하 몇백만도는 어디 있는것인가? 태양이 몇십억년간 폭발하는 연료는 얼마만큼인지 계산이 되는가...
기준점, 0도는 인간이 정했으니까 당연히 영하 몇백만도가 없죠;;; 연료 계산...? 태양 질량 및 구성 성분 분석 끝난 지가 이미 몇십 년인데;;;
태양계를 인간이 존재안했다면 심지어 우린 외국인을 신기하게 본 적이 있다면 ᆢ비행기나 선박의 발전없다면ㅇ같은 인간도 못볼
저렇게 폭발해도
빨리 증발하지 않는게 더 신기함
핵융합이 엄청어려운 기술입니다.
지구도 표면 온도 대비 화산 폭발하면 뜨거운거 나오는데 태양도 자전하고 공전하는데 코로나도 같은 원리 아니겠냐?
근데태양근처라도가봤나요? 태양표충을안다고요?
썸네일 보면 난자 확대한 거 같음
저런 태양주변을 아주 적절한 위치에서 계속 공전을 하고 인간들이 살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어 있는 지구에 살고 있으며 그 수많은 나라중에 대한민국에 태어나
이 땅에서 먹고 살고 있다는게 정말 신기함.. 근데 내일은 월요일.. 출근이다ㅆㅂ.....
은하시 지구 한국동
❤😂🎉❤😂🎉😂❤😂🎉😢❤🎉❤ 우주 거대하고 무섭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함에 상상이 안됩니다.
우린 하루아침에 없어질수있다는 생각이드네요.
태양이 정말 붉은 색이 맞음? 지구 대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거 아님?
흰색에 가깝다고 하던데
거의 흰색 맞아요. 정확히는 극미량의 청색이 섞인 흰색입니다. 붉게 보이는 것은 새벽과 저녁 뿐. 지구 대기에 비스듬히 반사되는 탓에 산란되어 붉은 색이 도드라져요.
관측가능한 우주의 크기에 대비된 우리 태양은 하나의 점에 불과한 크기. 태양보다 한참 작은 우리지구는 미세먼지 수준의 크기...
미세먼지 수준 크기의 우리지구에서 인간들은 서로 지지고 볶고 못죽여서 안달하고 살육의 전쟁도 일으키고..
우주의 나이.. 지구의 나이를 생각해보면 인간의 수명은 그저 찰나에 불과할 뿐.
별이라그래요 태양이별이니까
그래서 우한역병을 코로나 라고한거네😊
님도얼굴동글동글하네요..
성운설은 각운동량 문제땜에 폐기된지 오랜데..ㅋㅋ
만든자가없이 어찌존재하리~공 원의자도 만든자있거늘~깊은생각을해보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