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이야기중에 보이저호의 오래된 여행이 가장 좋습니다😊 우주에관한 지식은 그리 없지만 보이저호만큼 저를 깨우치게해준 탐사선이네요~ 창뱍한 푸른점) 그 사진보고나서 생각을했는데 그 조그만 행성속에서 나와 모든 생명들이 다양하게 문명을이루며 살아간다 샹각하니 지구는 정말로 생명을위한 행성이라는걸 다시 느꼈네요. 행성중에서 화성과 토성에대해 관심이많아서 토성에관한 자료나 퐈성에 생명체존재 가능성에대한 이야기를 매우 좋아합니다 이 두 탐사선이 성간공간까지 날라갔다는걸로도 역대 최고의 장비가아닐까싶네요😮 이제 6년뒤면 여행 50년되가는 헤어져야하니 아쉽겠지만 그래도 인류에게보여준 멋진 행성들은 잊지않을 생각이네요. 180년뒤에 최고의 기술로 또다시 날라가는 탐사선이샹기길바랄뿐 180년뒤면 저는 이 세상에없는 사람이겠지만요😅
무한한 우주의 구성 모양이 우리 뇌세포의 신경구조와 매우 흡사하다는 내용은 저에겐 감동적입니다 언젠가 미대륙횡단 긴시간 운전하며 지난시간 들어뒀던, 아직도 궁금하고 풀리지 않는 우주와 생명체의 신비로움을 되세김 하던중 불쑥 옆좌석 집사람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무한하고 광활 하다고 생각하는 우주는 혹시 어느생명체의 미세한 세포의 원자구조속 일부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당신은 어떻게 생각해? ” 이런 대화 나눴던 기억이 납니다
우주가 누군가의 지적 설계일 수도 있다는 가정에 무척 공감한다.우주를 볼 때마다,생각할 때마다 그런 생각이 저절로 들거든.결코 제멋대로 무작위적으로 태양계가...또 현재 우리가 사는 지구가 이렇듯 정교하게 질서와 규칙성이 존재할 수 있을까? 고도로 지적이고 지적이다 못해 초월적이기까지 하지 않은가.난 우주의 이해에서 공간의 이해가 가장 본질적이고핵심이라고 생각한다.저 무한한 공간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 말이다.저 끝없음을 인간의 뇌로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해? 지적 설계인 듯 하면서도 영원한 불가지의 막막함이 밀려온다...
@@jskim6479하늘에 떠있는 별의 빛이 수억년전의 빛일수도 있습니다 같은 전자기파인 전파또한 끈임없이 퍼져나갑니다 아레시보 메세지라고 전파를 m13 성단에 쏘아보낸게 있습니다 27000년 후 m13 성단에 도달하며 그곳에 전파를 탐지할 문명이 있다면 받을수 있겠죠
끝까지 듣고나니 혼란스럽네요~ 이런이야기는 첨 접하든건 아니지만 우리인간이 아는것은 아직도 너무 미미하기에~~ 인간의 기술이 신의경지에 다가갈수록 자멸에 가까이 갈수도 있겠다는 두려움까지~ 긴시간 잘 정리한내용 잘봤습니다 수고하셨고요 앞으로도 좋은내용 부탁 드립니다~~~~~ 구독,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총알보다 더 빠른 속도로 ~~ 45년 날아가서 이제 겨우 ~~~~~ 우리은하 ~~ < 태양계 > 조금 ~ 벗어났네 ....... 우리은하 ~ 1개 벗어나는데 이렇게 오래 걸리는데 ....... < 과학자들 추측 > 우주에 ... 이런 은하가 ~~!!!!!! 100억개 ~~~ 1000억개도 아니고 100경 ~~~ 1000경 개 있다고 함 ~~!!! 도대체 얼마나 큰거야 ??? 아 ~~ 머리아프다 ~~ 그만 생각하자 !!! 에휴 ~~
찾아내봐야 의미가 1도없는게.. 수십 수백 광년이 걸리는 곳들은 우리가 가는동안 행성이 없어질거임 그렇기 때문에 발견한다 한들 갈수가 없는거임 우리는 멸종할수밖에 없음.. 최소한 빛의 속도로는 움직일수 있어야 이주든 행성발견이든 의미가 생기지 그 속도를 낼수가없으면 아무짝에도 쓸모가없음
보이저 1호나 2호때문에 지구가 망할수 있을것 같은데 나만 그런 생각 하는건 아닌것 같더라. 우리보다 더 발달한 외계문명이 보이저를 발견하고 이것을 보낸 문명을 찾아내 기술이 더 발달하기전에 박살내버릴 생각으로 찾아올수도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굳이 우리 문명을 담아서 저런 것들을 보낼 필요까지 있을지 ....
난 지성체는 현재는 발견할 수 없을거라 생각함 아니 없다고 생각함 생명체는 있겠지만 지성체는 없다는게 내 생각 과학자들이 얘기했던 인류가 생겨난게 기적이라고함 멕시코에 떨어진 멸망급 운석이 떨어지지 않았다면 인류는 없었을거라고함 지금까지도 공룡들이 지배했을거임 그러한 우연들이 있었기에 인류가 나올 수 있던 계기가 된건데 다른곳도 그럴수있을까싶음
@@음독지옥 우주의 광대한 범위, 우주의 끝은 누구도 모르기에 광활한 우주에 존재하는 수억 수조개의 은하계중 지성체가 거주하는 행성 하나쯤은 있을 것 같긴한데.. 확률적으로 지성체 존재 확률이 0.00000001퍼라 해도 은하계 수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으면 그에 비례해서 존재확률도 증가하니..
우리 인간의 뇌가 우주와 같은 구조라면 지구상 인간 말고 다른 동물에게도 같은 뇌 주조를 가저야 하는것 아닌가 ? 인간의 뇌만 특별하게 우주 구조와 같게 설계 된다면 수백 수천만년전의 인간의 뿌리였던 인간(동물)에게도 같은 구조여야 한다. 단지 현생 인류에게만의 뇌 구조에 적용한다면 우리는 인류 진화를 부정해야 할것이 안인가 ?
LSI칩 개발 1982년, VLSI칩 개발 1983년... VLSI칩이 개발되면서 컴퓨터를 개인이 소유할 수 있는 마이컴 시대가 열림. 근데 70년대에 대체 뭘 만든거야... 70년대에 만들어진 컴퓨터들은 진짜 소름돋는다. 트렌지스터로 컴퓨터를 만들었다는거잖아... 그럼 그것만 300키로는 될 것 같은데... 보이저호가 300키로라고??? 쉽게 얘기 하자면... 메모리에 1또는 0을 기록하려면, 트렌지스터는 12개가 필요함. 8비트 컴퓨터에서 하나의 글자를 기억하려면 트렌지스터는 96개가 필요함. 1K메모리를 달성하려면 트렌지스터 12000개 박아야 함... 뭐야 이게... 근데 그걸 압축해서 LSI 하나가 그 1,0을 두개를 기억할 수 있음. VLSI는 4개를 기억할 수 있음. VLSI를 갖도고 현재는 영 답 없지... 근데 1977년에 트렌지스터로 뭘 만든거냐고...
오늘나는 Ufo봤다 밤하늘 백조자리를 찿는중 갑자기 불빛이 반짝 불빛은 시계방항 으로 엄청난 속도로 해전 하면서 순간 정지 5ㅡ6초정도 멈춘후 다시 엄청난속도로 마치 스프링 늘린 모양으로 동북쪽에서 서쪽방향 으로가는중 목이아파 잠시 고개를 숙인사이 사라짐 말로만 듣던 Ufo 맞는듯 속도가 엄첨남 오늘 날짜는 8월 28 월임 혹시 본사람이 있는지 ?ㅡㅡ
태양계 너머엔 또 다른 태양계가 있을꺼고, 그보다 더 큰 코스모스가 있을꺼고,.... 태양계가 시장바구니 속의 사과한개만한데, 그런 사과 대여섯개가들어있는 시장바구니를 한 여인이 들고있고, 그 옆에 친구 여성 가방에도 사과 5개가 있으니 이 우주는 인간이 알수도없고 알필요도없고 알아서도안된다. 왜 어짜피모를꺼니까.
지구도 태초에는 미생물부터 현재의 고등 생물로 진화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무한 무량의 은하계에서 태양계만 독불 장군이겠나요. 태양계를 넘어서, 생명체는 얼마든지 있을 것이라 생각해야 하겠지요. 있다면, 그 생명체가 지구촌과 장차 어떤 관계로 조우 될 수 있을런지, 언제든 탐사선이 외계 생명체를 만난다면, 우호적 만남으로 도출되는 만남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네요.
왜 항상 모든 우주관련 영상에서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조건의 행성이 왜 지구를 기준으로만 생각하는지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어요~외계인에게는 우리 지구가 외계인들이 살 수 없는 환경일수도 있는건데 인간은 이 광활한 우주에서 기준을 인간과 지구로 기준잡고 찾는한 더 오랜시간이 걸릴거같다 그냥 어디서든 생명체는 존재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1인~~
신체구성을 탄소로 하지 않으면 ... 신체 순환 내지 생체 유지가 매우 매우 어렵습니다. 예를들어 금으로 된 장기와 티타늄 뼈 골조직과 베릴륨 신체를 가지고 있는 생명체가 있다? 체내 순환은 뭘로하나요? 인류도 소량만들어 쓰고있는 부동액? 동,식물,곤충등으로 정의할수있는 이른바 생명체 . 유기체가 존재하려면 그리고 문명을 구성하고 번성까지 하려면 최소한 탄소로 구성된 신체를 가지지 않으면 어렵습니다. 탄소는 수소 헬륨 수준으로 우주에 만연하게 널려있는 재료이고 배열에따라 단단하게도 부드럽게도 되며 산소나 물등에 의해 순환도 할수있고 우리가 호흡을 할때 이산화'탄소' 를 뱉는것도 이런 이유 입니다. 생명체의 특성이나 환경에 따라 눈코입이나 생식법 같은것은 크게 다를수 있습니다 만, 탄소 가 아니면 유기생물이나 생명체로서 존재하고 영속을 해나가기 매우매우 어려워 집니다. 우주에 얼마 없는 예를들어 반물질 생명체 이런게 존재할까요? 뭐 할수도 있다고 손 치죠. 생명을 이어가려면 살면서 성장도 하고 다치면 회복도 하고 번식도 하고 해야하고 걷고 뛰고 움직이면 에너지를 소모하고 접지면(발바닥?)은 점점 닮아 없어질테고 회복안하면 죽어갈테죠. 죽기전엔 번식도 해야 유지가 될텐데 번식하랴면 엄청나게 희소한 반물질로 된 자손을 생산(?) 해야하고 생산된 자손이 에너지 고갈이 되기 전 반물질 에너지를 흡수해 성장해야 하고 유지해야 하고..... 결론은 불가합니다. 특정요건이나 블랙홀을 제외하면 우주 전체에 반물질 다합쳐도 사람이 들고 운반할수있을 정도일텐데 (인류가 만들어낸 반물질도 마이크로그램 수준 0.0000....1) 뭐 가령 있다 치면 그런 생명체나 문명이 인류에게 유의미 할까요? 즉, 탄소로 구성된 생명체일 가능성이 높고. 그러려면 물과 산소등의 비슷한 여건을 찾을 수 밖에 없다. 가 됩니다.
생명창조의별 지구가없었다면 태어나서 희노애락을 느끼는것도 없었을텐데 신이 이세상을 창조했다고하는데 왜 무슨목적으로 창조했나 모순덩어리를 그냥 태어났으니까 살며 발버둥치며 희노애락을 느끼며 살아가는것 죽으면 다시 무로돌아간다 이게 지구상에 살아가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생영체의 숙명
![[다큐S프라임] 인류의 화성 거주는 가능한가? [과학, 미래를 보다] / YTN 사이언스](http://i.ytimg.com/vi/4spZiq2I4Ts/mqdefault.jpg)
휴 일주일만에 겨우다봤네,,,
10분보다가 잠들고 10분 보다가 잠들고
거의뭐 수면제
내용 요약좀요
토닥토닥.
고생많으셨습니다
무얼 감지 했다던가요?
우주이야기중에 보이저호의
오래된 여행이 가장 좋습니다😊
우주에관한 지식은 그리 없지만
보이저호만큼 저를 깨우치게해준
탐사선이네요~
창뱍한 푸른점)
그 사진보고나서 생각을했는데
그 조그만 행성속에서 나와 모든
생명들이 다양하게 문명을이루며
살아간다 샹각하니 지구는 정말로
생명을위한 행성이라는걸 다시
느꼈네요.
행성중에서 화성과 토성에대해
관심이많아서 토성에관한 자료나
퐈성에 생명체존재 가능성에대한
이야기를 매우 좋아합니다
이 두 탐사선이 성간공간까지
날라갔다는걸로도 역대 최고의
장비가아닐까싶네요😮
이제 6년뒤면 여행 50년되가는
헤어져야하니 아쉽겠지만 그래도
인류에게보여준 멋진 행성들은
잊지않을 생각이네요.
180년뒤에 최고의 기술로 또다시
날라가는 탐사선이샹기길바랄뿐
180년뒤면 저는 이 세상에없는
사람이겠지만요😅
고맙습니다.조용히 먼~~우주외계를 여행하고왔습니다ᆢ행복했습니다 ,
△↘️
영상 10초부터 잠이오는거보니 수면다큐가 맞네요 . 꿀잠 감사합니다.
@l9금-야뎡-e4v 선족이 피싱 알바하다 현타왔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한한 우주의 구성 모양이 우리 뇌세포의 신경구조와 매우 흡사하다는 내용은
저에겐 감동적입니다
언젠가 미대륙횡단 긴시간 운전하며 지난시간 들어뒀던,
아직도 궁금하고 풀리지 않는 우주와 생명체의 신비로움을 되세김 하던중
불쑥 옆좌석 집사람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무한하고 광활 하다고 생각하는 우주는 혹시 어느생명체의 미세한 세포의 원자구조속 일부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당신은 어떻게 생각해? ”
이런 대화 나눴던 기억이 납니다
최고의 정리본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년동안 푹 잘수 있을거에요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 불면증 시달렸는데 감사합니다.
우주가 누군가의 지적 설계일 수도 있다는 가정에 무척 공감한다.우주를 볼 때마다,생각할 때마다 그런 생각이 저절로 들거든.결코 제멋대로 무작위적으로 태양계가...또 현재 우리가 사는 지구가 이렇듯 정교하게 질서와 규칙성이 존재할 수 있을까? 고도로 지적이고 지적이다 못해 초월적이기까지 하지 않은가.난 우주의 이해에서 공간의 이해가 가장 본질적이고핵심이라고 생각한다.저 무한한 공간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 말이다.저 끝없음을 인간의 뇌로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해? 지적 설계인 듯 하면서도 영원한 불가지의 막막함이 밀려온다...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까마득한 그 곳까지 통신이 된다는 것도 놀랍습니다.
저도 그게 궁굼 가능한가?? 리얼???
푸른빗 지구 때문에 일단은 믿어줄께~
@@jskim6479하늘에 떠있는 별의 빛이 수억년전의 빛일수도 있습니다 같은 전자기파인 전파또한 끈임없이 퍼져나갑니다 아레시보 메세지라고 전파를 m13 성단에 쏘아보낸게 있습니다 27000년 후 m13 성단에 도달하며 그곳에 전파를 탐지할 문명이 있다면 받을수 있겠죠
@@jskim6479 신호를 계속 쏴주기에 가능 그만큼 데이터양은 상사이상이면 그게 다 돈이죠
@@jskim6479되겠냐 구라지
지구와의 통신이 시간이 걸린다고는 하지만
당시의 기술로서는 대단한거지요
나사의 과학자들 대단합니다.@@jskim6479
되게 유익하고 재ㅁ..ㅣ.....zzz
zzz nono ZZZ
잘 감상하고 갑니다...수고하셨습니다.
불면증에 좋은영상 이네요
멋지고 아름다운
이상의세계 우주~
대단하고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보이저호가 날라간 거리. 빛이 하루만에 가는 거리 1광일. 안드로메다까지 250만년. 감사합니다
너무 멀리가서 이젠 안보이저😢
세상에 보이저가 안보이저.....
수면 영상은 목소리가 중요함! 이목소리 딱 좋아!
보이저 실시간 카메라 그런거 있으면 좋겠다 ㅋㅎㅋㅎ
있는데 끈거임 ㅋㅋ 전력소모가 커서
이거 나중에 잘때 봐야지 ㅋ
어쩌라고
지금 잘때임
@@영쓰-8947 인성이 틀려먹어서 못자는거야 정신과 치료 받아봐😂
야 너두?
잘때 보면 침질질 흘리고 잘걸요 제가 그래서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cosmos3779해해ㅛㅛㅛ툐ㅕㅌㅌ턓ㄹ😅ㅌㅌ햩ㅌ툐ㅛㅌㅐㅐㄹ켜ㅛ툐툐ㅛㅌ툐툐 ㅑ탸ㅛㅌ탸턑ㅌ 해 ㅌㅌㅌ 서 툐탸텨ㅛㅌㅑㅛ😊ㅛ럍ㅌ😅ㅛㅌ탸ㅑㅌㅌㅌㅑㅌㅌ 서 ㅐㅊㅎ툐랴ㅛ햏ㅋㅌ 교 ㅑ턏
우리 인간은 절대로 죽어도 우주를 이해할 수가 없다.
끝까지 듣고나니 혼란스럽네요~
이런이야기는 첨 접하든건 아니지만 우리인간이 아는것은
아직도 너무 미미하기에~~
인간의 기술이 신의경지에 다가갈수록 자멸에 가까이 갈수도 있겠다는 두려움까지~
긴시간 잘 정리한내용 잘봤습니다
수고하셨고요 앞으로도 좋은내용 부탁 드립니다~~~~~
구독,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인간의 기술 = x
유럽계 백인이 만든 기술 = 0
조선인+ 모든 아시아인과 흑인들은 50억년 줘도 저걸 만드는건 커녕 전자 계산기도 못만들었음 ㅇㅈ?
보이저호의 골든레코드를 발견할 만한 문명이 있을 수도 있는 곳까지 10억 년 거리라지요… 그런 지적생명체가 있을지도 정말 미약한 가능성이지만..
고독한 여행자
보이저1
보이저2
보이저 수고하십니다.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보이저와 같이 항해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댓글 😊
감사합니다
이기심을 버림으로써 사랑으로, 이 지구를, 자연을, 서로가 서로를 아낌으로 인간은 새로운 미래를 꿈꿀수 있다.
과학들이너무똑똑한것같네.어떡해정확하게계산은발사를하는건지놀라지않을수가없네
어제아래같은데 벌써 사십년을 넘어서 오십년가까이 되었다고? 헐....세월무상이로세...😂😂😂😂
잘
보구
가내유...^^
만약 요즘 최신 장비와 기술로 보이저 1호와 2호를 만들어 탐사에 나섰다면 더 좋았을까?
최첨단 기술과 기능으로 만든 탐사선! 성능은 좋지만 장기적으로 우주 탐사에는
잔 고장이 많이 나지 않을까 싶은데요 수명이 더 짧아 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의 취침 영상은 이거다!😄😄
보이저 1호와 2호는 태양계를 넘어 성간매질의 변화를 감지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우주선과 태양권 경계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공합니다.
건드리지말아야할곳을 자꾸건드리네요 우주인들은웃어요 ㅎ ㅎ ㅎ 그냥 우리들세상에서 오순도순삽시다
수많은 유성비를 어떻게 피해서 태양계 밖으로 나가는지요~ 옛날에 여름 집 옥상에서 자리깔고 이불덮고 누워서 자면 하늘에 수많은 유성이 쉴틈없이 지구로 떨어집니다
그게 우리 눈에서 보면 빼곡하지 그 지점에 가보면 공간이 매우...매우 넓어요..
드뎌잠이오겟꾼
과학자들이 하는말이
외계인들이 보이저를 발견 할 확률보다
지구의 과학문명이 엄청나게 발전한후
광속에 가까운 속도를 가진 우주선을 발사해서
보이저를 수거해서 지구로 다시 가져올 확률이
훨씬 더 높다고 말했음
그거 개소리에요. ufo 나타나도 숨기기 바쁜데
@@GoogIe_UK 그말도 맞지요. 지구상의 UFO는 태양계 외부보다는 지구내부나 근처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 존재들은 보아저를 통한 지구와의 대화가 필요가 없다는 얘기.
우주선이 지구화 통신 할 수 있게 태양계에 통신 중계기호를 특정거리 단위로 여러개의 중계기를 만들면 아무리 멀어도 통신이 가능할듯
우주 보면 참 신비함. 아등바등 세상을 사는 우리...
이 무한대의 우즈속에 지구별과 같은 생명체가 사는 별이 있다면 그것도 경이로운 일이지만 지구별밖에 없다는 것도 경이로운 일이다
우리가 자는 세상입니다 이후로 이걸로 정함 ㅎㅎ
보이저 얘기도 아직 다 못듣고 잠 듦
골든레코드를 외계인이 발견했을 때 우리 지구인들은 이미 사라진 후 일지도...
아마도.... 아니면 다른 외계인이 먼저 지구에 올지도....
@@흐르는강물-s1c우리가 다시 회수할수도
보이저는 암흑물질이든 별이든 안 부딪히고 저렇게 계속 갈수가 있지…신기하다
보이저 1호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단 25초면 주파하는
미친속도인데 47년이라는
시간동안 멈추지않고
날아갔는데 아직도 1광일을
(빛의속도로 23시간 거리)
통과못함 1광년만 해도
너무 멀군요
너무 아득해서 아쉬움...
내가 이 사진을 찍었던 2022년 9월 24일, 그 날 그 순간이 기억난다. 뿌듯함!!!
어둠속에서도 볼 수 있게 진화하지 않았을지..^^;
보이저 영원하라~
잘때는 이런게 최고
인간의 끝없는 생각은 참으로 놀랍다!
외계인 벌써 지구와서 생활중인것같은데요.😊
우리는 광할한 우주속 작은 존재 입니다.
모든건 찰라에 지나갑니다.
나원 우주에서볼때 먼지만한 지구에서 뭐가 그리들 잘났다고 허구헌날 지지고 뽂고 난리들인지 모러겠네 지구가 오늘 사라질지 내일 사라질지도모러면서 ㅜ
저렇게 아득한 거리에서 지구에까지 신호가 가고 사진을 보낸다는게 신기하다 ㅋㅋㅋㅋㅋ
@@김봉석-t7x님약간 제정신 아니란 소리 많이들을듯ㅋㅋㅋㅋㅋ
@@Kong_kong_ko 쓸데 없이 남 비방하는 정신 나간 님이시네 ㅋㅋㅋㅋ
@@김봉석-t7x님이 비방한건 생각 못하죠?
@@김봉석-t7x 님은 인류의 우주관련 업적 전체를 폄하했음
님은 "니까짓게" 라는말이 딱어울리는사람임
@@느그-l5s 뭐라고 하시는 거임? 남 신경 쓰지 마시고 좋은 음식과 운동이나 열심히 하시면서 본인이나 신경 쓰세요~
태양계너머에 하늘의 별들이죠.
이거보고 졸리다는 사람들은 쇼츠에 찌든ㄱ....쿨..쿨..
총알보다 더 빠른 속도로 ~~ 45년 날아가서 이제 겨우 ~~~~~
우리은하 ~~ < 태양계 > 조금 ~ 벗어났네 .......
우리은하 ~ 1개 벗어나는데 이렇게 오래 걸리는데 .......
< 과학자들 추측 >
우주에 ... 이런 은하가 ~~!!!!!!
100억개 ~~~ 1000억개도
아니고 100경 ~~~ 1000경 개 있다고 함 ~~!!!
도대체 얼마나 큰거야 ???
아 ~~ 머리아프다 ~~ 그만 생각하자 !!!
에휴 ~~
찾아내봐야 의미가 1도없는게.. 수십 수백 광년이 걸리는 곳들은 우리가 가는동안 행성이 없어질거임 그렇기 때문에 발견한다 한들 갈수가 없는거임 우리는 멸종할수밖에 없음.. 최소한 빛의 속도로는 움직일수 있어야 이주든 행성발견이든 의미가 생기지
그 속도를 낼수가없으면 아무짝에도 쓸모가없음
보이저 같은 우주선을 지금 기술로 한번더 쏘면 되지 않을까...
보이저 1호나 2호때문에 지구가 망할수 있을것 같은데 나만 그런 생각 하는건 아닌것 같더라.
우리보다 더 발달한 외계문명이 보이저를 발견하고 이것을 보낸 문명을 찾아내 기술이 더 발달하기전에 박살내버릴 생각으로 찾아올수도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굳이 우리 문명을 담아서 저런 것들을 보낼 필요까지 있을지 ....
님 n임? 다른 외계에서 지구 찾아낼 때 쯤이면 이미 인류멸망하고 사라져있을듯 뭔 거까지 생각을 함 ㅋㅋ 상상은 해볼 수 있지만 너무 멀리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상 있으세요?
어 휴 ㅠㅠㅠ 3
난 지성체는 현재는 발견할 수 없을거라 생각함 아니 없다고 생각함 생명체는 있겠지만 지성체는 없다는게 내 생각 과학자들이 얘기했던 인류가 생겨난게 기적이라고함 멕시코에 떨어진 멸망급 운석이 떨어지지 않았다면 인류는 없었을거라고함 지금까지도 공룡들이 지배했을거임 그러한 우연들이 있었기에 인류가 나올 수 있던 계기가 된건데 다른곳도 그럴수있을까싶음
@@음독지옥 우주의 광대한 범위, 우주의 끝은 누구도 모르기에 광활한 우주에 존재하는 수억 수조개의 은하계중 지성체가 거주하는 행성 하나쯤은 있을 것 같긴한데.. 확률적으로 지성체 존재 확률이 0.00000001퍼라 해도 은하계 수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으면 그에 비례해서 존재확률도 증가하니..
한가지 비밀을 가르쳐줄까?: 빛보다 빠르면 타임머신이 가능하지.. 세상에 빛보다 빠른게 있을까? 있다. 난 겪었다.
핸드폰도 없던 시절에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류는 위대하다....
너무 재밌는데 반의 반도 이해못하는게 너무 슬픔...
얼마나 인간이 하찮은 존재인지 보여주는것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걸 밝혀내는것 또한 인간이라는게 아이러니 하기도 함!
대단해!
외계는 반드시 존재하며,
그들은 우리를 기하학적숫자거리 밖의 행성으로 보고있죠.
그러한 명제하라야 천체이론으로의 매개나 결론이 성립됩니다.
우리 인간의 뇌가 우주와 같은 구조라면 지구상 인간 말고 다른 동물에게도 같은 뇌 주조를 가저야 하는것 아닌가 ? 인간의 뇌만 특별하게 우주 구조와 같게 설계 된다면 수백 수천만년전의 인간의 뿌리였던 인간(동물)에게도 같은 구조여야 한다. 단지 현생 인류에게만의 뇌 구조에 적용한다면 우리는 인류 진화를 부정해야 할것이 안인가 ?
핸드폰도 외진곳은 전파가 안터지는데 보이져는 먼 우주밖에서 통신 한다는것 자체도 미스터리이고 바닷속 같이 우주도 부유물이 많을거라 추정되는데 안부딧치도 유유히 여행중이라는건 넌센스 같군, 추진력은 무엇으로 받고 무한동력일지도 아름답군,
우주는 생명체의 뇌인게 확실하다고봄. 우연의 일치? 이 넓은 우주의 질서가 뇌와 유사한게 우연이라고 생각하는게 더 어이가없을정도다.
바이러스 만지도 못한 우리인간
아등바등 남이기고 살려고 하지말자 어차피 우린사라진다
2300년에 다시 보게 보이저 4~5호 발사하자~~!!!!
철학자 파스칼이 일찌기 갈파했던
"인간은 무한대와 무한소 사이의 중간자"
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
좋은영상이네요
개미도 우릴인지못하듯 안보이는 무언가를 우리도 인지못하는것일수도 있다
LSI칩 개발 1982년, VLSI칩 개발 1983년...
VLSI칩이 개발되면서 컴퓨터를 개인이 소유할 수 있는 마이컴 시대가 열림.
근데 70년대에 대체 뭘 만든거야... 70년대에 만들어진 컴퓨터들은 진짜 소름돋는다.
트렌지스터로 컴퓨터를 만들었다는거잖아... 그럼 그것만 300키로는 될 것 같은데... 보이저호가 300키로라고???
쉽게 얘기 하자면... 메모리에 1또는 0을 기록하려면, 트렌지스터는 12개가 필요함.
8비트 컴퓨터에서 하나의 글자를 기억하려면 트렌지스터는 96개가 필요함.
1K메모리를 달성하려면 트렌지스터 12000개 박아야 함... 뭐야 이게...
근데 그걸 압축해서 LSI 하나가 그 1,0을 두개를 기억할 수 있음.
VLSI는 4개를 기억할 수 있음.
VLSI를 갖도고 현재는 영 답 없지...
근데 1977년에 트렌지스터로 뭘 만든거냐고...
38:40 부터 보기 (나를 위한 타임스탬프)
1시간 20분 아니에요????
자연과학자들이나 공학자들은 간결체나 건조체를 이용해 짧게 설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즐감
좋아요 영상.
d이건 구라일지 모른다. 아니 구라일것으로 생각된다.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일인데 , 믿고 싶은 사람만 믿을 만한 다뀨. 근데 잠이온다. 역시 수면다큐였구나.
아직까지도 건물이나 막힌곳 외진곳에 가면 통신이 끊기는데 수십년전 통신기술로 지구로 정보를 보내온다는게 가능한가?
통신이 되는게 신기하네 놀라운 과학
250광년의 거리를 이야기하는데, 우리은하의 직격이 약 50만 광년이라고 합니다. 보이저가 아직 태양계도 못벗어났으니 우주는 엄청나게 그다는것이죠.
오늘나는 Ufo봤다
밤하늘 백조자리를
찿는중 갑자기 불빛이 반짝 불빛은 시계방항 으로 엄청난 속도로 해전 하면서 순간 정지 5ㅡ6초정도 멈춘후 다시 엄청난속도로 마치 스프링 늘린 모양으로 동북쪽에서 서쪽방향 으로가는중 목이아파 잠시 고개를 숙인사이 사라짐 말로만 듣던 Ufo 맞는듯 속도가 엄첨남 오늘 날짜는
8월 28 월임 혹시 본사람이 있는지 ?ㅡㅡ
어두운 행성에는 눈이 없거나 박쥐같은 기술로 사는 지적 생명체가 있을수도 있음
심해에 눈이 약한 물고기가 있는거 처럼
LED불빛이 없을확률이 높음
하지만 생명체가 있을확률이 높음
외계인들이 착하고 온순할 거란 지구인들의 순진한 생각이 지구를 위험에 빠트리게 할지도.... 지구방위대를 즉각 설치하라...
수백년 수천년후에는 태양계를 떠나서 다른태양계를 여행하는시대가 올려나
오늘점심 뭐 먹을까?
아직도 충돌이 없다는 것은 우주 공간이 텅 비었다는 얘기
태양계 너머엔 또 다른 태양계가 있을꺼고, 그보다 더 큰 코스모스가 있을꺼고,....
태양계가 시장바구니 속의 사과한개만한데, 그런 사과 대여섯개가들어있는 시장바구니를 한 여인이 들고있고, 그 옆에 친구 여성 가방에도 사과 5개가 있으니 이 우주는 인간이 알수도없고 알필요도없고 알아서도안된다. 왜 어짜피모를꺼니까.
와 개졸리다 꿀잠잤다는사람 이해감
와우 시그널 : 외계 원자폭탄 실험
지구도 태초에는 미생물부터 현재의 고등 생물로 진화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무한 무량의 은하계에서 태양계만 독불 장군이겠나요. 태양계를 넘어서, 생명체는 얼마든지 있을 것이라 생각해야 하겠지요. 있다면, 그 생명체가 지구촌과 장차 어떤 관계로 조우 될 수 있을런지, 언제든 탐사선이 외계 생명체를 만난다면, 우호적 만남으로 도출되는 만남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네요.
그 거리까지 통신이 된다는 게 더 신기...ㄷㄷㄷ
왜 항상 모든 우주관련 영상에서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조건의 행성이 왜 지구를 기준으로만 생각하는지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어요~외계인에게는 우리 지구가 외계인들이 살 수 없는 환경일수도 있는건데 인간은 이 광활한 우주에서 기준을 인간과 지구로 기준잡고 찾는한 더 오랜시간이 걸릴거같다 그냥 어디서든 생명체는 존재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1인~~
진짜 1차원적이시네요. 인간과 지구의 기준으로 안찾으면 도대체 어떻게 외계생명체의 존재를 정의내릴수가 있음? 막연히존재할꺼라는 믿음말고 정의할 수 있는 매개체가 뭐가있는데 도대체ㅋㅋ
신체구성을 탄소로 하지 않으면 ...
신체 순환 내지 생체 유지가 매우 매우 어렵습니다. 예를들어 금으로 된 장기와 티타늄 뼈 골조직과 베릴륨 신체를 가지고 있는 생명체가 있다? 체내 순환은 뭘로하나요? 인류도 소량만들어 쓰고있는 부동액?
동,식물,곤충등으로 정의할수있는 이른바 생명체 . 유기체가 존재하려면 그리고 문명을 구성하고 번성까지 하려면 최소한 탄소로 구성된 신체를 가지지 않으면 어렵습니다. 탄소는 수소 헬륨 수준으로 우주에 만연하게 널려있는 재료이고 배열에따라 단단하게도 부드럽게도 되며 산소나 물등에 의해 순환도 할수있고 우리가 호흡을 할때 이산화'탄소' 를 뱉는것도 이런 이유 입니다.
생명체의 특성이나 환경에 따라 눈코입이나 생식법 같은것은 크게 다를수 있습니다 만, 탄소 가 아니면 유기생물이나 생명체로서 존재하고 영속을 해나가기 매우매우 어려워 집니다. 우주에 얼마 없는 예를들어 반물질 생명체 이런게 존재할까요? 뭐 할수도 있다고 손 치죠. 생명을 이어가려면 살면서 성장도 하고 다치면 회복도 하고 번식도 하고 해야하고 걷고 뛰고 움직이면 에너지를 소모하고 접지면(발바닥?)은 점점 닮아 없어질테고 회복안하면 죽어갈테죠. 죽기전엔 번식도 해야 유지가 될텐데 번식하랴면 엄청나게 희소한 반물질로 된 자손을 생산(?) 해야하고 생산된 자손이 에너지 고갈이 되기 전 반물질 에너지를 흡수해 성장해야 하고 유지해야 하고.....
결론은 불가합니다.
특정요건이나 블랙홀을 제외하면 우주 전체에 반물질 다합쳐도 사람이 들고 운반할수있을 정도일텐데
(인류가 만들어낸 반물질도 마이크로그램 수준 0.0000....1)
뭐 가령 있다 치면 그런 생명체나 문명이 인류에게 유의미 할까요?
즉, 탄소로 구성된 생명체일 가능성이 높고. 그러려면 물과 산소등의 비슷한 여건을 찾을 수 밖에 없다. 가 됩니다.
왜냐하면 인류보다 뛰어난 외계 문명을 알수 없기 때문이다
@@gnsl0203모르면 정의를 안해야지 그냥 가설만 세워야하는거지 무슨 답을 정해 건방지게
@@gnsl02031차원적인건 니 아님?
그곳에 내가있다
근데요 궁금한게 지구에서 자꾸 로켓을 쏘아 올리는데 추진력으로 지구 쾌도가 바뀌지는 않나요?
바닥에 농구공이 있습니다 농구공 위에서 벼룩이 점프한다고 농구공이 굴러갈까여? 😊
@@heewon35 지구중력과 우주밖이라 뭔가 좀 차이가 있고 다르지 않을까 생각되어 궁금해서요 ㅎㅎ
생명창조의별 지구가없었다면
태어나서 희노애락을 느끼는것도 없었을텐데
신이 이세상을 창조했다고하는데
왜 무슨목적으로 창조했나 모순덩어리를
그냥 태어났으니까 살며 발버둥치며 희노애락을 느끼며 살아가는것
죽으면 다시 무로돌아간다
이게 지구상에 살아가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생영체의 숙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