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서 한달 살기 민박" 신청하세요ㅡ 비 오는 날 멋진 국제 차훈명상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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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 한없이 붉은 단풍나무 홍엽이 피를 토하듯 붉어 이곳 국제 차훈명상총본원 울타리도 심은 단풍나무는 오늘이 피크. 오전 햇빛 사이로 그 붉은 열정을 다 토하더니 오후엔 비가 오기 시작하네요
    먼 산에 피오 오르는 운무를 그냥 보낼 수 없어 폰을 들고
    기록하며 지리산에서 한달살기 민박 신청하세요 아름다운 추억이 될거예요 ㅡ 지리산 벽소령 국제 차훈명상총본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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