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거기 일하는 사람들도 편한지 물어봐야할듯. 재고진열 빡셀것같기도하고 손잡이와 문도 닦아주고 내부도 닦으려면 분명좀 힘이 많이들것같은데..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문달아서 재고 정리나 진열불편함. 많은사람들이 만지는 문과 문내부 위생관리 등을 따지고봤을때 인력이 더들어서 임금 부담이 느는것과 문달려서 '저것도 사볼까?' 하는 마음도 사라지게 만드는것도 매출의 일부로 생각해봐야 될거같아요.
진짜 이때까지 문이 없었던게 오히려 비정상이었지 가정에서 냉정고 문 열어두고 지낸다고 생각해 봐라 얼마나 낭비처럼 보이겠냐 그런데 마트는 예전부터 그런 짓을 하고 있었던 샘 소비자들이 약간의 불편만 감수하면 그만큼 에너지를 줄일수 있다는 거 대신 마트도 소비자들이 불편을 감수하고 에너지를 줄이는 만큼 그렇게 발생한 이윤 일부는 소비자들을 위해 써야겠지
마트 냉장고에 문이 있으면 1. 환경 친화적이라는 생각이 들어 마트에 대한 신뢰도가 증가하고 2. 냉장온도가 유지돼 제품의 신선도 측면에서도 신뢰가 간다. 문 없는 냉장고에서 산 우유는 만져봤을 때 여름철에 별로 시원하지가 않고 유통기한이 많이 남았는데도 내부에서 미생물이 증식한 것처럼 부풀어 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 이런 경험이 있어 마트에 문이 있을 때 더 신뢰할 수 있다.
모든 냉장고 들은 실내 온도 24도 습도 35% 에서 최적으로 작동 되게 되어 있음. 근대 그 온도 대로 장사하는 곳 별로없음. 문 단다고 해서 딱히 전력에 도움 되는겄도아님. 오히려 물건 정리 하느라 문열어 놓는 시간이 많아서 냉기 다 나가 버리고 인건비가 더 들어가고 실내온도 습도 맞추지 못하면 허구언날 얼어 버려서 물건 다 버리고..... 저거 몰라서 안사용하는게 아님.
냉장고문을 다 열고 있는 마트 가면 여름에도 추워서 금방 나옵니다. 구매를 할 수가 없어요. 저희 아버지는 동네 마트에서 한 달 일하시고 손 전체가 다 벗겨지셨는데요 그 마트의 최대 단점이 추위였습니다. 오래 일한 분들은 손톱이 반밖에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사람 에너지도 다 뺏어가는거에요. 골병듭니다. ㅠㅠ 제발 다 달아주세요.
몰라서 안 한게 아니다. 소비자들이 문 열기 귀찮아 소비가 줄어들고 마트 직원도 물건 채우기 더 힘들다. 또 더운 여름에는 냉동고가 시원해서 더 그쪽으로 가고 그게 소비 증가로 이어진다. 저렇게 냉방비 아껴서 그게 물가 하락으로 이어지는 것도 아니고 마트는 판매 감소하고 소비자는 불편하기만 할 뿐이다. 겨울에 안 춥다?? 겨울에는 냉동고의 전력을 끄면 그만이다
대형마트 외에 일반 마트를 가봐라 매장 크기가 작으니 카트 2개 겨우 지나갈 정도 공간인데 문열고닫고 하면 그 공간은 더 줄어들고 통행이 힘들어지는데 그런데 가고 싶겠냐? 법으로 금지시켜야한다는 멍청한 소리 하기 전에 왜 대형마트에서만 저렇게 바뀌고 있는건지 생각을 해봐라.
근데 문이 꼭 있어야 하는지는 모르겠네...여름에는 에어컨 가동률이 더 오를것 같기도 하고 매장 일하는 분들 문 열고 닫아야 하고 창문도 매일 닦아야 할텐데 그 인력비용까지 그리고 문 설치비에 그리고 겨울에는 저거 문 닫으면 오히려 추워져서 패딩입고 간 사람들 패딩 벗어두고 쇼핑해야 하는건가?고작 전기료 하나만 보고 달건 아닌거 같은데 너무 1차원적인 접근이다
대기업공장에서 소규모발전소를 지으면 국민들이 더저렴한 전기를 쓸수있다!!! 국가공기업에서 제공하는 공업용전기를 국민들이 쓰는 전기세보다 훨씬더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받지만 한때 수출장려를 위한 혜택을 이제는 점진적으로 전기사용량이 많은 대기업공장지을때부터 발전소건설을 의무화시키고 더확대해 기존 대기업공장에도 설치를 늘려가야한다.
"기본"을 지키지 않았던 가장 이해가 되지 않았던 "문 열린 마트 냉장고" 오늘에서야 제 자리를 찾았네요. 더불어 오늘에서야 문을 달지 않았던 이유를 알았네요. 살면서 느낀 것은 때론 너무 지나친 배려가(깊은 배려심) 오히려 오해를 만들고,상황을 꼬이게 할 때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가끔 할 때가 있었지요. 무튼 그래도 속뜻이 부정이 아닌 긍정을 향한 방향이었기에 ~ 웃고 지나갑니다.^^ 기본을 지키는 것에는 우리의 뇌가 익숙하기에 오히려 요런 아이디어는 소비자 입장에서 의아해 했던 시스템이었네요~ 소비자 또한 속으로 생각하고 지나치기 보다는 적극적인 건의도 나눌 필요성이 있지 않나 싶기도 했네요. ※생명, 위생, 안전 그리고 불필요한 소비 누가 주인이냐를 떠나서 결국은 우리 모두의 몫으로 사회문제가 되어 돌아오니까요.
저거 첨에나 좋아 보이지.... 좀 지나면 그돈이 그 돈임.... 대부분 인간들이 문열고 물건가저가지 밖에서 보고 골라서 필요한 건만 골라 가지 않음. 하루만 지나면 물건 되집어저서 그거 다시 채우고 정리하느라 문열어놓으면 냉기 다 나가 버림...... 한달 기준 1년 기준으로 하면 그닥 전력 소비에 별반 도움 안됨.
솔직히 물어봅시다. 이렇게 온 국민이 절약하면 적자라고 분명 또 올립니다. 이게 무슨 소용입니까? 중요한건 마니 사용해서 요금이 오른것보다 지들 영업 이익 낼려고 올린거 같은데요? 정말 국민이 전력을 너무 많이 사용했다면 각 년마다 비교해서 국민에게 납득 시켰겠죠. 적게 쓴다고 그들이 주장하는 적자가 감소할까요? 그만큼 이익이 안나면 또 올릴것이 분명합니다.
냉동말고 냉장 식품들 보관하는 곳도 다 문이 있었으면 좋겠다. 유제품 파는 곳이나 채소 파는 곳들에 문 달아도 하나도 안 불편함. 오히려 더 깨끗하게 보이고 지나가면서 춥다는 느낌도 안나니까 더 좋음. 마트들은 꼭 문 다 달아주면 좋겠다.
@@새롭게-b3y 냉동은 닫혀있다고 말했단다 얘야.
@이건우 냉장진열대에 문을 다니 전기세 절약됐다는 내용이 뉴스에 있는데 냉동 말고 냉장도 문이 있었다면 좋겠다는 글을 보시고 뉴스에 나온 걸 냉동으로 착각했다고 생각하셨나봐요
과연 거기 일하는 사람들도 편한지 물어봐야할듯. 재고진열 빡셀것같기도하고 손잡이와 문도 닦아주고 내부도 닦으려면 분명좀 힘이 많이들것같은데..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문달아서 재고 정리나 진열불편함. 많은사람들이 만지는 문과 문내부 위생관리 등을 따지고봤을때 인력이 더들어서 임금 부담이 느는것과 문달려서 '저것도 사볼까?' 하는 마음도 사라지게 만드는것도 매출의 일부로 생각해봐야 될거같아요.
@@ABXPD 문이 달리던 문이없던 니들인생에1도 도움안될듯 ㅋㅋㅋ 그냥 니들 미래나 생각해
@@안양타이거-o3w 할배인가요?
해외에서는 이미 저렇게 쓰고 있어서 한국에서 안 쓰는게 이상했는데,, 이렇게 천천히 개선이 되어서 환경도 보호했으면 좋겠네요
호곡.. 나 사는 동네는 안 그러던데 홀푸드나 트레이더조나 h mart나 sprout 등등..
맞아요 유럽은 대부분의 마트에 있더라고요, 문에 자동센서가 붙어있어서 손에 뭐가 많을때도 유용하고요
@@user-sj2zy7rx9t 호주는 범죄자출신들의 나라라 미개하니까 그렇겠죵...ㅎ 미국은 문 있더라구요!
저도요!! 5년전에 독일갔었는데 마트가는곳마다 저렇게 문이있었어요 같은생각댓글보니 반갑네요 ㅋㅋ
해외면 우간다 말레이시아 이런곳도 해외인데 한국인의 머릿속 해외는 북유럽 + 북미뿐인건가 ㅋㅋ 게다가 미국에서는 저러지도 않음
이런 시공 넘 좋네요...빨리 보급 되길 바랍니다
캐나다는2011년도가보니 모두저런식이였는데 한국은 이제야??암튼다행이네
@@내이름은짱구-w9b 역시 롯데다.
최고의기업
ㄷ
@@내이름은짱구-w9b 이제라도 다행이죠 ㅎㅎ
마트 다니시는 엄마 매일 기침하고 추워하십니다. 에너지 절약도 되고 손님이나 직원들도 덜 추울 거라 생각합니다. 모든 냉장고에 문을 달아줬으면 좋겠네요
@@gigihadid4195 여름에는 에어컨 틀잖아요. 그리고 냉장고 원래 목적이 사람들을 시원하게 해주는게 아니고 음식들이 상하지 않도록 보관해주는 건데요?
@@gigihadid4195 당신은 덥다고 집에서 냉장고 열어 두시나봐요 ㅋㅋㅋ
@@gigihadid4195 더울땐 냉장고(X) 에어컨(O)
@@gigihadid4195 더우면 죽어야지 뭘 어째
@@gigihadid4195 더우면 살지마세요
겨울에 마트가면 춥고 일하는 사람들은 맨날 코감기 달고 살고...냉장고가 왜 문이 없을까 의아했는데 좋은 현상이네요
전정부가 원전 못돌리게해서 전기요금 오른거 비판하시죠?
@@콜라코카-b6m 웃기네... 그래서 전정권이 원전 안돌렸냐 ㅋㅋㅋ 삼중수 줄줄 새는 월성도 돌렸잖어 ㅋㅋ
@@콜라코카-b6m 아직도 이런 무식한 넘들이 있네
콜라코카 님이 말한거는 오세훈이가 노인분들한테 구라친거 돌려까는 거 같네요. ㅋㅋㅋ
@@DevilLoad-k 그건 아닌 듯. 저새끼 진심으로 저리 믿는 듯. 반어법 1도 못느끼겠음ㅋㅋㅋ
법제화 해야 합니다
응원합니다
전기 절약이 되는데도 굳이 문없이 썼던건 낭비되는 전기값보단, 살까말까 고민하는 물건에 대해 소비자가 지갑을 열게 하여 올리는 매출이 더 컸기 때문이겠지.
하지만 전기값 폭등으로 전기값 소비값이 더 커지니까 다는거겠지
크 다른 댓글들 싸우는거보면서 답답했는데 진짜 이게정답 여기에 고물가라 소비를 줄이고자하는것도 한몫하는듯
마트갈때마다 문없는 냉장고때문에 추워서 제대로 물건도 못보고 살것만 후딱사고 지나갔는데 이제는 그럴필요가 없으니 천천히 물건보고 살수 있어서 좋았어요😀👍
정상인범주가 아닌듯
@@원래머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위를 잘타는 편인데 저도 좀 그럴 때 있었어요! 극강인 곳은 코스트코 야채파는 곳 ㅋㅋㅋ
진짜 이때까지 문이 없었던게 오히려 비정상이었지
가정에서 냉정고 문 열어두고 지낸다고 생각해 봐라 얼마나 낭비처럼 보이겠냐 그런데 마트는 예전부터 그런 짓을 하고 있었던 샘
소비자들이 약간의 불편만 감수하면 그만큼 에너지를 줄일수 있다는 거
대신 마트도 소비자들이 불편을 감수하고 에너지를 줄이는 만큼 그렇게 발생한 이윤 일부는 소비자들을 위해 써야겠지
문닫으면 전기세 절감되는거 마트사장도 다압니다 그러나 손님들 문닫고열고 정말싫어 합니다 매출 차이가 엄청납니다
@@rm-rf1569 제가 대형마트 20년운영했습니다 저도 전기세가 너무많이나와서 냉장고교체했는데요 매출차이많이납니다
실제 경험입니다
@@임정민-r1y 응아냐
@@임정민-r1y ...?
@@임정민-r1y 말이 안됩니다. 문을 달았다고 매출이 떨어지다뇨... 이 기사도 그렇고 주변에 냉장고 문 여닫 귀찮다고 안사는 분 없었습니다.
매출 하락은 다른 문제 때문인것 같네요
에너지도 50%나 절감되고 너무 좋네요 모든 마트에 적극 도입 되었으면 좋겠네요
마트 냉장고에 문이 있으면 1. 환경 친화적이라는 생각이 들어 마트에 대한 신뢰도가 증가하고 2. 냉장온도가 유지돼 제품의 신선도 측면에서도 신뢰가 간다. 문 없는 냉장고에서 산 우유는 만져봤을 때 여름철에 별로 시원하지가 않고 유통기한이 많이 남았는데도 내부에서 미생물이 증식한 것처럼 부풀어 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 이런 경험이 있어 마트에 문이 있을 때 더 신뢰할 수 있다.
너 인생이나 신경꺼라
부풀어있는 우유가 냉장고에 있다구요....?
그대신 매출이 감소되요
@@그림이네-y4v 간혹 있어요 마트 안가보심 ? 여름에 심함
@@데스나이트-n8q 신경써라를 꺼라로 잘못 쓴거징? 아니면 새로운 화법인가?
적극적으로 전국으로 확대하여 에너지 절약되는데에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장기적으로 보면 에너지 차원에서 큰 이득일테니.
하지만 개개인이 직접 바꾸기에는 부담이 되어서 안일하게 생각하고 그냥 굳이 변경하지 않지 않을까 싶어요.
이제껏 안 한 것이 더 신기하다. 여름 되면 상가들 문 열어 놓는 것도 더 강한 벌금으로 확실히 바뀌어야 한다.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냉기로 손님 꼬신다는 발상은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냉기로 꼬시는게 아니고 문닫으면 가게안에 음악소리나 접근성이 떨어져서 열어 놓는거임 ㅡㅡ 그게 매출에 큰 영향이 있어서이고
@@djdjdkdwed 그럼 더 멍충하네. 스피커만 밖으로 빼면 되는데 그짓을 한다고? 갈 사람은 가고 안 갈 사람은 발들일 생각도 안 한다. 멍충하면 지갑이 고생이지.
@@chanFe 나보고 그러지 말고 ㅋㅋㅋㅋ상가 사람한테 말해 ㅋㅋㅋㅋ그리고 의외로 문여는게 효과가 있다고 나왓다
@@djdjdkdwed답글 달려면 통계 가지고와. 나왔다더라 하는 짓거리 보기 싫으니. 답 달아 놓고 나한테 이러지 말라는건 뭐지 ㅋ?
@@chanFe 통계통계 거리고 앉았네 ㅋㅋㅋㅋ9시뉴스에 버젖히 나와거 뉴스에서 그게 문제라고 나왔는데 검색해봐라 나올꺼다 통계충아 ㅋㅋ
이런 건 에너지 고물가 시대에 적극적으로 해야할 필요가 있다. 절약 안하면 살기 너무 힘든 세상이 되어 버렸음 ㅠㅠ
진짜 저렇게 해야됨 전기세를 아낄수 있는건데
여름에 에어컨틀어놓고 문열어 놓진 안겠네 이제 그동안 전기 넘 펑펑 썼지
편의점에서 알바하는데 저희 편의점은 정말 작아서 음료수도 냉장고에 문이 다 없어서 정말 추워요… 손님들이 안 춥냐고 물어볼 정도 ㅠㅠ 난방, 라디에이터 틀어도 정말 추운데
편의점도 저렇게 되면 전기도 아끼고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마트 신선식품 문으로 닫혀야 좀더 신선한 느낌이랄까...
특히나 코로나 겪고 나니 외부 공기 노출이 적어지는게 좋은 느낌이기도 해서..
장사를 해본사람만 아는건데 문이있으면 접근성이 떨어져 매출이 떨어집니다 인간이 얼마나 귀찬이즘의 완판임을 대다수의 사람이 모름니다.. 미국에선 가게들이 에어컨을 킨상태로 문을열고 장사하면 티켓을 먹는걸 감수하면서 굳이 열어놓고 합니다....비슷한현상임
ㄹㅇ.. 무작정 문닫으라는 사람들은....😮💨
이런거 좋은거같다. 전기소모도 줄이고 보기에도 오히려 깔끔한거같네요
잘했다. 냉장코너 근처가면 너무 추웠었는데.. 에너지도 아끼고 식재료도 더 신선해지니 소비자도 좋고.
기업들 전력낭비가 얼마나 심했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
전기요금만이 절약도는것이아닙니다 제품이 신선하게보관될수있습니다 옛날부터 이것이 정말필요하다고느꼈습니다
식량 사러갈 때마다 추워 죽겠음...제발 문 좀 달아주셈. 어차피 진짜 꼭 먹어야 하는 건 사게 되어 있음.
식량ㅋㅋ 뭔가웃기네
@@asdjio2j1iddksakdwqud89 군대 안가봤노 ㅋㅋ
@@asdjio2j1iddksakdwqud89 식량이긴하죠
@@asdjio2j1iddksakdwqud89 외국 사람인가 봄 ㅎㅎ
꼭먹어야 되는걸 사는거 보다 보다가 사기를원하는거지.. 꼭필요한것만 사면 돈이되나..ㅋ
문이 달려있어서
식품이 더 신선해 질거고,
냉난방비도 절약이 되니
훨씬 좋네요.
마케팅상 문이 없는게 매출이 오를수 있지만.... 이런건 국가 정책으로 일정 크기 또는 모든 가게에서는 개방형 냉장을 금지시키면 되는데... 법으로 개방형 냉장고 사용금지로...
아니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ㅡㅡ 문있는 냉장고로 새로 바꾸려면 한쪽에 몇백씩인데 돈 있어요? 마트 겨우 유지하는 업체가 얼마나 많은데요. 법으로 강제로 막는다면 걍 다 폐업임
@@아이스크림은팔이 x인이상 기업,사업자만 규제하면되죠..
@@bangusuck-WarrenBuffett 뭐 그것도 괜찮겠네요
@@아이스크림은팔이 프레온가스같은 극악의 결과가 예상되지 않는이상 보통 소급 적용이라서 뭐..
어차피 민주당180석이 허락안해줌
유럽 가보면 마트 거진 다 저렇게 되어있음, 환경이나 에너지 절감 효과도 있지만 시각적으로도 좋음
원래 없는 걸 만드는 것보다 있는 걸 아끼는 게 효율이 좋음
제조, 연구, 유지보수의 기본임 수 많은 연구원들이 머리 싸매는 이유기도 하고
상업용 전기도 누진세가 있었으면 저런 냉장고를 들여놨겠냐? 펑펑쓸만 하니까 저렇게 했던거겠지. 국민들더러 전력낭비한다는 멍청한 소리 하지말고 저런거나 단속해라 국가가 할 일은 그런거다.
어렸을때 냉장고 문 제대로 안닫아서 몇번 혼난 이후론 마트에서 냉장식품들 열어놓고 파는거 보면서 아깝다는 생각만 들었는데 이제야 정상적으로 운영되는군요
모든 냉장고 들은 실내 온도 24도 습도 35% 에서 최적으로 작동 되게 되어 있음. 근대 그 온도 대로 장사하는 곳 별로없음. 문 단다고 해서 딱히 전력에 도움 되는겄도아님. 오히려 물건 정리 하느라 문열어 놓는 시간이 많아서 냉기 다 나가 버리고 인건비가 더 들어가고 실내온도 습도 맞추지 못하면 허구언날 얼어 버려서 물건 다 버리고..... 저거 몰라서 안사용하는게 아님.
@@fallout69sog9 바본가....??????
그저 열역....학 ....
@@fallout69sog9 지적으로 보일려고 상식과 팩트를 포기한 모습이 패션쇼에서 실용성을 포기한 모습과 오버랩되어 보입니다
뇌피셜로 이론을 씹어먹는 당신은 오오~~~
진정한 선구자
@@보리멸학살자 어떤점이 뇌피셜인가요?
@@fallout69sog9 문 달면 정리하는 동안만 냉기가 나가지만, 문을 안 달면 그냥 24시간 내도록 냉기가 나간다고 생각했는데 틀렸나요?
알찬 영상이네요.
냉장고문을 다 열고 있는 마트 가면 여름에도 추워서 금방 나옵니다. 구매를 할 수가 없어요. 저희 아버지는 동네 마트에서 한 달 일하시고 손 전체가 다 벗겨지셨는데요 그 마트의 최대 단점이 추위였습니다. 오래 일한 분들은 손톱이 반밖에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사람 에너지도 다 뺏어가는거에요. 골병듭니다. ㅠㅠ 제발 다 달아주세요.
손톱이 추위땜에 그럽니까...; 그 정도면 마트에서 일하시는게 아니라 냉동창고에서 일하시는거죠;
20년넘는기간 마트일하는데 손톱다살아있고 직원들중 손톱나간사람 없는데....
여름에 오픈형이 시원하게 추운겨울엔 7도정도유지 즉더따듯하게 해주는데 문있으면 여름엔 에어컨 풀가동해야하는데 추위에약한분들은 추울수있겠지만 보통 여름엔 시원해서좋다 고하죠 밖이 너무더우니 겨울엔 따듯하다하시고
맞아요. 추위에 취약한 직원이나 손님이 있어요. 마트갔다가 냉동실, 낭장실 앞 너무 추우면 그냥 패스함.
여름에 추워??? 또라이네?
몰라서 안 한게 아니다. 소비자들이 문 열기 귀찮아 소비가 줄어들고 마트 직원도 물건 채우기 더 힘들다. 또 더운 여름에는 냉동고가 시원해서 더 그쪽으로 가고 그게 소비 증가로 이어진다. 저렇게 냉방비 아껴서 그게 물가 하락으로 이어지는 것도 아니고 마트는 판매 감소하고 소비자는 불편하기만 할 뿐이다. 겨울에 안 춥다?? 겨울에는 냉동고의 전력을 끄면 그만이다
이정도면 법제화를 해야겠네요
에너지를 아낄수있는데 함께실천해요
법으로 강제해야겠네 전기세좀 아껴라 국민전기요금은 내리자
편의점도 도입하자 전기낭비 심각하다
전기는 낭비해도 돼 ㅋㅋ 쌀마냥 창고에 쌓아두는건줄아네 ㅋㅋ
@@워티홈 뭐래냐
@@wonjumin4885 보관이 안 된다는 것이지 ㅋㅋ
전기는 거의 무제한이라 괜찮음 석탄이나 석유를 줄일 생각 해야지
@@처밀도-w6m ....
대형마트 외에 일반 마트를 가봐라 매장 크기가 작으니 카트 2개 겨우 지나갈 정도 공간인데 문열고닫고 하면 그 공간은 더 줄어들고 통행이 힘들어지는데 그런데 가고 싶겠냐?
법으로 금지시켜야한다는 멍청한 소리 하기 전에 왜 대형마트에서만 저렇게 바뀌고 있는건지 생각을 해봐라.
전기세를영업장에혜택을주니까 그냥펑펑쓰지 가정집에누진세적용할게아니고 ㅠ가정집은 절약하기가정말힘들지요 ㅠ
아파트들 발코니
확장 제한 해야 함 ~
냉장고문은 전지역 마트로 전파 되면 좋겠다
근데 문이 꼭 있어야 하는지는 모르겠네...여름에는 에어컨 가동률이 더 오를것 같기도 하고 매장 일하는 분들 문 열고 닫아야 하고 창문도 매일 닦아야 할텐데 그 인력비용까지 그리고 문 설치비에 그리고 겨울에는 저거 문 닫으면 오히려 추워져서 패딩입고 간 사람들 패딩 벗어두고 쇼핑해야 하는건가?고작 전기료 하나만 보고 달건 아닌거 같은데 너무 1차원적인 접근이다
이제 왠만한 롯데마트 매장은 다 문달고 있어요. 저희 집 근처 매장도 단지 한 반년된 듯 하네요.
문이 있으니 외관상으로도 깔끔하고 좋다!
마트 냉장고문은 좋네요 식품도 더 신선할꺼같고
4:31 문을 설치한 건 잘했긴 한데 문이랑 신뢰도랑 무슨 상관이죠ㅋㅋㅋㅋㅋ
당연한걸 새삼스럽게 ㅠ
문달아 절감 효과오지게 보니 앞으로 소비자님들께 물건을 더. 저렴하게 드리겠습니다^^
이런건. 절대 안올라오겠지요?
모든 지하철 공사에게 할 말이 있다! 지하철 탈 때 겨울엔 외투를 그대로 입고 타는데 난방이 심해서 더워요 겨울엔 난방비를 아껴서 여름 냉방비나 적자에 쓰세요
이게 춥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어쩔수가없음
버스도 마찬가지에요 더워 죽겠어요
근데 히터는 엔진열로 나오는 바람이라서 에너지랑은 크게상관없을것 같네요
외투를 벗으면 되잖슴
@@9zziller413 공기가 답답해
호흡곤란 올 수도 있는데
뭔 외투야 멍청한 말은 하지 마라
이런 뉴스 넘 좋아요 ~^^ 기자님 화이팅 👍
미국엔, 다 문이 있어요.
냉장식품들도 더 신선하게 진열 되겠네요
냉장고 문 설치는 정말 좋은 방향이다......특히 휴게소 편의점은 너무 미지근해서 선뜻 음료를 못사겠는데....
전세계의 마트 냉장고에 문만달아도 지구온난화가 많이 늦춰질것같습니다. 너무 좋네요
당연히 이래야지
대기업공장에서 소규모발전소를 지으면 국민들이 더저렴한 전기를 쓸수있다!!! 국가공기업에서 제공하는 공업용전기를 국민들이 쓰는 전기세보다 훨씬더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받지만 한때 수출장려를 위한 혜택을 이제는 점진적으로 전기사용량이 많은 대기업공장지을때부터 발전소건설을 의무화시키고 더확대해 기존 대기업공장에도 설치를 늘려가야한다.
너무 환영합니다!!편의점에서도 문닫는 법을 만들어주세요!!!!
난방비아끼는방법중 하나는..
뽁뽁이를 한쪽만 붙이지말고 바깥쪽과 안쪽을 같이 붙여보시면 확실이 효과이상입니다
"기본"을 지키지 않았던 가장 이해가 되지 않았던 "문 열린 마트 냉장고"
오늘에서야 제 자리를 찾았네요.
더불어 오늘에서야 문을 달지 않았던 이유를 알았네요.
살면서 느낀 것은 때론 너무 지나친 배려가(깊은 배려심) 오히려 오해를 만들고,상황을 꼬이게 할 때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가끔 할 때가 있었지요.
무튼 그래도 속뜻이 부정이 아닌 긍정을 향한 방향이었기에 ~ 웃고 지나갑니다.^^
기본을 지키는 것에는 우리의 뇌가 익숙하기에 오히려 요런 아이디어는 소비자 입장에서 의아해 했던 시스템이었네요~
소비자 또한 속으로 생각하고 지나치기 보다는 적극적인 건의도 나눌 필요성이 있지 않나 싶기도 했네요.
※생명, 위생, 안전 그리고 불필요한 소비
누가 주인이냐를 떠나서 결국은 우리 모두의 몫으로 사회문제가 되어 돌아오니까요.
쇼핑할떄 생각없이 사는사람들을 노린건데 요즘은 충동적으로 쓸어담는 사람들이 거의 없을듯
너무 잘하셨어요
예전 어디 뉴스에선가
오픈형 냉장진열대는 진열 위치에 따라 온도차이가 있어
바깥쪽에 있는 음식은 변질의 위험성이 있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문이 달려있으면 냉기가 골고루 전달되니 일석이조겠네요.
전기요금 올리고 절약을 강요 중
절약은 좋지만 전기요금인상으로 인한 것은 보상해야지
진직에 저래야지 니들이 이득보고 퍼쓴전기 가정용이때우잔아
솔직히 여름에도 냉장코너 가면 너무 추웠는데 저렇게 문 있으면 좋겠네.
여닫이 말고 미닫이식으로 하면 손님들이 물건 꺼내기도 편할 것 같아요
저거 생각해내고 시행 설치한 사람들에게 상 줘야합니다 국가 경제상
여태 마트 저 구간 지나다닐때 추워가지고 꼭 필요한거 없으면 구경도 안하게 되던데 좋네ㅋㅋ
마트 냉장고에 문이 생기니까 상품들이 좀 더 깔끔하고 손 덜 탔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여러모로 괜찮은 방법인 것 같음
기후 변화에 대비하여 단열효과가 있는 페인트류가 개발되었으면 좋겠다.
여름에는 덜 덥고~ 겨울엔 덜 추우며 난연이 되면서 방수도 되는~ 그런 것 .....
괜히 리모델링 한답시고 시설물을 갖다붙이면 저층은 몰라도 고층은 사고나기 십상이다. ...
니가 좀 투자해 돈은 땅파면 나오냐?
단열페인트는 이미 있죠. 다만 그게 엄청 극적이거나 하진 않습니다.
웬만한건 다 있어요 문제는 돈임...
이미 있는데
雪が出たことから今回のフェーズは
youtubeei.com/watch?v=XgTORrOdxyN
さとみくんの1マス生活実況めちゃめちゃ好きです😿🌀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독려해야할 좋은의견 이며 뉴스입니다👍👍👍
Wow ~.. 깔끔해보여서 보기좋네. 😅😅
냉•난방비 절감은 보너스고...
가끔은 냉장고문을 잘 닫지않는 사람들이
있는데, 조금 신경써주시길 부탁합니다.
문 잘 닫아주면 좋은데 어디든 문 잘 안 닫는 빌런들때문에 고통이죠.
식당이나 어디든 문 종종 열고 다느는 사람보면 화가남ㅋㅋ
단열재를 어떻게 설치할까 했는데 외벽에 설치하는 방법 좋네요
결로현상 예방할 수 있겠네요
와 좋네요 의무시행해야돼
저거 첨에나 좋아 보이지.... 좀 지나면 그돈이 그 돈임.... 대부분 인간들이 문열고 물건가저가지 밖에서 보고 골라서 필요한 건만 골라 가지 않음. 하루만 지나면 물건 되집어저서 그거 다시 채우고 정리하느라 문열어놓으면 냉기 다 나가 버림......
한달 기준 1년 기준으로 하면 그닥 전력 소비에 별반 도움 안됨.
마트 여름엔 시원한데 겨울엔 추워서 옷 더 껴입고 갔어요ㅋㅋ 냉장고 문달면 따뜻해지겠네요
모든 마트에 문 달도록 법 제정 되면 좋겠네요
환경 보호 하고싶어요~
솔직히 그앞에 지나갈때 추웠음
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얼른 많은 마트에도 적용되면 좋겠네요 😮
대기업은 전기세, 가스세 깎아주고 절세는 서민들만해야하고….이 나라가 항상 그렇다
그냥 정부가 싫은 이런 무식한애들… 기업은 생산용이고 가정은 소비용 아니냐… 기업이 생산시 비용이 추가되면 다 가격에 반영돼서 결론적으로 소비자만 힘들어 지는건데… 생각좀 하자 응?
무지성 한탄ㅋㅋㅋㅋㅋㅋ
0:47 어멋.. 매니저님 성함이 굉장히 귀여워요 ㅎㅎ
이런시공 너무 좋네요
위생적이기도 하고요
유용한 정보네요
경영하는 사람들이 마트 냉장고 저거 몰라서 설치 하지 않은건 아닐듯~ 그래도 관리 및 기타 수익성 따졌을때 현재 설치기준이 젤 나아서 아닐까~~
집안에서 창문 꼭 닫고 있으면
시멘트 석고 등에서 나오는 발암물질인
라돈이 쌓여서 안좋습니다
겨울이라 하더라도 가끔씩 환기 해주세요
나누기가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예를 들면 10명이 모여서 자동 기계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다시 10개를 만들어서 1개씩 챙기는 겁니다. 10명이 모여 1개 1개가 나오면 10개 입니다.
에너지도 아끼고 좋으네요
참 좋은 방법이고 많이 확산되었으면 좋겠네요.
문을 여는 그 행위를 하게되면서 한번더 생각하게되서 충동구매도 억제하는효과가 있어 사실 마트입장에서는 안좋은전략이긴함
예전에는 마트에 문 없는 냉장고가 신기했었는데 이제 이게 당연해지더니 문 닫는게 신기한 일이 되는 세상이라니...
여름이면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문 열어두는 상점들 많은데 그런 상점때문에 전력낭비 엄청난데...
전기세 올리는 원흉이지...
솔직히 물어봅시다. 이렇게 온 국민이 절약하면 적자라고 분명 또 올립니다. 이게 무슨 소용입니까?
중요한건 마니 사용해서 요금이 오른것보다 지들 영업 이익 낼려고 올린거 같은데요? 정말 국민이 전력을 너무 많이 사용했다면 각 년마다 비교해서 국민에게 납득 시켰겠죠.
적게 쓴다고 그들이 주장하는 적자가 감소할까요? 그만큼 이익이 안나면 또 올릴것이 분명합니다.
마트갈때 긴팔 챙겨가고 패딩입고 갔는데.. 불필요한 열 손실은 좀 줄이는게 좋죠..
이런건 법으로 개정해서 전체 냉장고 바꾸게 하는게 좋겟당
전텐트도괜찮으
침대에도텐트도괜찮
보일러도안켜도돼요
와,,, 그러고보니 이제 한국에선 마트냉장고에 문을 달았네,,, 유럽에서는 몇십년전부터 저렇게 했는데 생각도 못했네
불편하지
1:07 창호용 덧문 설치후 1도 이상 차이. 창문에 끼워 넣어 설치
5:25 외출시 난방기 절약.
3일이상 비울때는 2도 전후로 낮추기.
겨울에 보일러 끄면 동파
장기간 외출시에만 외출모드
편의점이든 마트든 법으로 문 없는 냉장고는 금지해야 합니다.
제발 생각좀 하시고..
@@아이스크림은팔이 ? 앞으로 생기는 편의점과 마트에 우선 적용시키면 될 듯한데 왜 그런 댓글을 다시는 거죠? 생각은 누가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yes7085 이미 만들어져있거나 중고들은 다 버려요?
@@아이스크림은팔이 점점 넓혀가야죠
전기값만 떨어지면 저 ㅈㄹ 생각도 안함. 다 윤석열 때문임
근데 지들 좋은일에 지들 돈으로 문을 달아야지 왜 정부지원금을 달라고한겨~
오오..MBC.처음..정치 규스두 👍 유익한 정보도 최고 👍 💕...아 남향..콜..짱..
뽁뽁이용?
편의점주 입장에서도 문 있었으면 훨씬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