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지(旣知)를 버리고 미지(未知)를 선택하라 | 당신도 초자연적이 될 수 있다 | 조 디스펜자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КОМЕНТАРІ • 30

  • @user-ks7pn9fi6b
    @user-ks7pn9fi6b 5 місяців тому +3

    감사드립니다 ❤🎉❤

    • @WisdomReader
      @WisdomReader  5 місяців тому

      제가 더 많이 감사드려요 🙂🙏🏻

  • @eyey0311
    @eyey0311 5 місяців тому +9

    재미있는 이야기.. ^^;; 자연치유력을 알고 체험한 것처럼 생존감정을 내려놓으려면 그것이 무엇인지 자신이 체험을 해야합니다. 내려놓는다는 것은 자기가 온전한 항복을 통하여 깨닫는 내적인 은총의 시간입니다. 우리는 관념적으로 내려놓으라는 말을 하는데 그것은 2%의 세계(아인슈타인과 에디슨 수준이라고 합니다.)이고, 100%는 온전한 항복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이를 다르게 말하면 자신에 대한 용서가 전제되어야 하는데 이것을 세포수준(100)으로 이해 & 체험하는데 긴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 @WisdomReader
      @WisdomReader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괜찮으시다면, 온전한 내맡김과 자신에 대한 용서의 관계에 대해 조금 더 설명을 여쭈어도 될지요? 저처럼 자기 심판의 고통에 오래 시달린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 @eyey0311
      @eyey0311 5 місяців тому +1

      @@WisdomReader 저는 공부를 하는 사람이라 내세울 것이 하나도 없는 사람입니다. '에너지힐러 승택'을 검색하시면 샘이 말씀하신 자료들이 많이 있습니다.

    • @WisdomReader
      @WisdomReader  5 місяців тому

      @@eyey0311저를 비롯한 다른 분들께도 좋은 공부가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eyey0311
      @eyey0311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몰라서 그런데 블로그에 글이 있다는걸 말하기 위해 자기 블로그 이름을 쓰면 삭제하나요?
      샘의 글에 댓글을 달았는데 글이 사라졌습니다.

    • @WisdomReader
      @WisdomReader  5 місяців тому +1

      @@eyey0311 어머 진짜로 없어졌네요! 에너지힐러 승택이라고 하셨지요?

  • @user-zh5ug1cq7i
    @user-zh5ug1cq7i 5 місяців тому +2

    공으로 좁은 곳에서 넓은곳으로 미지로 들어간다 목표에 강하게 집중한다 감사합니다

    • @WisdomReader
      @WisdomReader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귀기울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역시 무의식적으로 기지 안에서 생각하고 있음을 자각할 때마다 다시 미지를 선택하는 연습을 하고 있답니다 :)

  • @user-ls3rm4wg4z
    @user-ls3rm4wg4z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책을 한 권 본 것 같아요~
    좋은 내용 넘 감사합니다.

    • @WisdomReader
      @WisdomReader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 책에는 더 깊은 내용과 좋은 명상 방법들이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으니, 기회가 되신다면 꼭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더불어 출판사인 샨티TV 유튜브 계정에서도 조 디스펜자 박사의 명상 가이드 영상을 여럿 게재하고 있어서 활용하시면 아주 좋답니다 🙂

    • @user-iz5ek2yq5s
      @user-iz5ek2yq5s 4 місяці тому

      너무도 감사합니다

  • @user-ul6wk9hu4n
    @user-ul6wk9hu4n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 @WisdomReader
      @WisdomReader  5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감사합니다🙂🙏🏻

  • @user-ht3sk7qs6e
    @user-ht3sk7qs6e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제목이 저의 요즘 삶의 주제와 일치혀서 흥미롭게 듣습니다.

    • @WisdomReader
      @WisdomReader  5 місяців тому

      찾고 계신 답에 나날이 가까워지시기를 바랍니다. 경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bh8np4dn4f
    @user-bh8np4dn4f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듣기전 너무 반가워 댓글남겨요. 기다렸거든요. ㅎㅎ
    또 시간도 넉넉히 길어서 좋네요.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WisdomReader
      @WisdomReader  5 місяців тому

      기다려주셨다는 말씀에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 지혜 가득한 책들 소개해드릴 수 있게 부지런히 공부할게요. 감사합니다🙏🏻

  • @sihikim9889
    @sihikim9889 5 місяців тому +1

    2:06 시작

    • @WisdomReader
      @WisdomReader  5 місяців тому

      그렇지 않아도 오프닝과 저자 소개를 생략해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컨텐츠가 시작되는 타이밍을 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di5nb3hp2x
    @user-di5nb3hp2x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영상 흥미 있게 잘 봤습니다.
    한 가지 의문이 듭니다.
    영상 초반에 과거에 사람들은 생존 문제로 위험이 닥치면 스트레스성 호르몬이 분비돼서 몸을 방어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했는데 상황이 끝나면 수치가 정상으로 회복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현대 사람들에게 그런 원시의 호르몬 작용이 남아있어 이와 같은 작용을 하는데 그렇다면 현대인도 당연히 위험상황이 끝나면 그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옴으로 원시시대와 상황이 다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현대인은 계속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상태로 머물러서 여러 부작용이 생긴다는 내용인데요.
    그럼 원시인과 현대인의 생활에 차이가 있기때문에 그런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그런 중간 과정을 일체 말하지않고 과거는 그랬고 현대인은 다르다고 그냥 주장하면 설득력이 떨어지겠죠.
    현대인은 뭐가 다르길래 주구장창 스트레스성 호르몬이 분비되는지 부터 설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부터 정신과학이나 양자역학, 철학같은 사상관련 영상이나 서적을 많이 보는데 특히 영적세계를 다루거나 깨달음을 얻었다거나 불치의 병을 고쳤다거나 하는 영상을 보면 내용은 흥미로운데 의구심이 들기도합니다.
    합리론이 밑바탕인 서양인들에게 요즘 갑자기 깨달음을 얻었다는 사람들이 대거 등장하고[에크하르트 톨레, 에드가케이시 등..] 물리학[특히 양자역학]을 기반으로 인간의 정신을 결합해서 뭔가 획기적인 이론인듯이 강의하는 영상을 보면 의심이 가는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영적세계니 전생이니 뭐니 하면서 현란한 이론을 펼치고 다니는 사람들을 경계합니다.
    왜냐하면 그런것들이 정말 사기치기 쉬운 아이템 이거든요.
    누구나 살아생전에 그런것들을 경험할 수 없기때문에 특히 종교인들이 그런것으로 인간들의 나약함을 이용해 돈벌이로 사용하죠.

    • @WisdomReader
      @WisdomReader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의견 감사합니다. 원시 시대에는 물리적 실체를 확인할 수 있는 지근거리 안에서만 위협을 느꼈다면, 현대 사회에서는 전화나 인터넷 등의 연결성으로 인해 물리적 거리과 관계없이 언제나 위협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 차이점이라고 저자는 언급하고 있습니다. 영상에서도 이 부분이 언급되었지만, 설명이 충분치 않다고 느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그리고 말씀하신 영성과 양자역학 등등은 눈에 보이지 않을 뿐더러 물질적인 삶과는 동떨어진 이야기라서, 이해만으로는 다가가기 어려운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사이비 종교나 엉터리 영성가가 악용할 여지도 충분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경험이 중요한 듯 합니다. 자신의 삶 속에서 물질 너머의 세상이 있음을 반복해서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점진적인 의식의 확장을 겪지 않을 수 없을 테니까요. 저 역시 지난 10년을 생사의 경계에서 위태롭게 살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보이지 않는 정신세계에 관심을 가졌을지 의문스럽습니다. 관심을 가졌더라도 마음으로 온전히 받아들이기는 어려웠겠지요.
      마음을 열고, 진실로 우주의 원리와 지혜를, 보이지 않는 정신세계를 알고자 한다면 반드시 필요한 경험이 주어질 것입니다. 우주는 한 치의 오차도 없으니까요🙏🏻
      참, 저희 집에도 까망 고양이가 한 마리 있는데, 이름이 우주랍니다 :)

    • @user-di5nb3hp2x
      @user-di5nb3hp2x 5 місяців тому

      @@WisdomReader 바쁘신데 답변도 달아주시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말씀 해주신 과거보다 시공간에 대한 제약이 줄어든 요즘이 어떤 스트레스성 요소에 노출이 쉬울 수 있다는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아직 해소되지않는건 원시시대 맹수 같은 위험은 그야말로 생존 보존의 문제라면 요즘은 다양한 수단으로 겪는 생활상의 스트레스는 생명이 위협받는 수준이 아닐진데 이렇게 단순비교는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이 영상을 안믿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두리뭉실하게 넘어가는 부분이 없이 명확해야 넘쳐나는 정보에서 휘둘리지않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입니다.
      제가 정보는 취하는 나름의 기준을 잡고 있는데 그것은 오랜 기간 검증된 과거 성인들의 주장[장자, 노자, 부처 등]이나 검증된 철학자나 학자들[쇼펜하우어, 애덤스미스 등]의 사상을 이해하고 현대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유튜브가 생기면서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흥미롭게 보는데요.
      이런 유명한 사람들이 어떤 주장을 할때는 황당하고 비현실적인 내용이 거의 없더군요.
      공자님도 그렇고 법륜스님도 법문할 때 가장 인상 깊었던게 사람들이 사후세계나 영적인 세계에 대해서 질문을 하면 결론이 삶이나 똑바로 살라고 가르치시더라구요.
      이 말이 별것 아닌것 같아도 굉장히 지혜가 있는 말씀이십니다.
      양자역학을 공부하셔서 아시겠지만 사실 형이상학, 하학의 구분도 없다고 보는데요.
      우리의 인식체계가 그렇게 인식하도록 교육받은 것 아닐까요?
      현실에 존재하는 원자 하나만 연구 해도 지금 사는 세계가 얼마나 신비롭습니까?
      전 이미 우리가 사는 세계 자체가 형이상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꾸만 물질적인 것만 받아들이려고 하니까 세상이 이분화 되면서 별도의 신비세상을 개개인이 스스로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에 어떤 마음공부 하는 채널보니까 누군가 부동산에 대한 질문을 하는데..
      질문자가 매매로 내놓은 건물을 빨리 팔려면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니까 답변자가 -땅에 감사하고 기도를 열심히 하면 좋은 조건에 물건을 팔수 있을것이다-라고 답변해서 매우 실망한 기억이 있습니다.
      법륜스님 즉문즉설에도 비슷한 질문이 있었는데 -시세의 반값에 내놓으면 바로 팔릴 것이다-라고 답변 하셨습니다.
      제 생각에 뭐든 상식을 기반으로 하지않고 신비주의 세계로 이끌고 가면 휘둘리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법륜스님의 뜻은 물건이 팔리지않는 그 이면엔 내 이익을 극대화 하는건 상대방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어느 한쪽이 그 욕심을 줄이고 상대에게 이득이 되는 조건을 제시하면 안팔릴 수가 없다는게 그 핵심 내용입니다.
      이렇듯 정답은 복잡하고 어디 하늘에 빌고 이런게 아니라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를 이해하고 그 흐름을 탈 수 있다면 원하는 목적을 이룰수 있다는 겁니다.
      명쾌하지 않습니까?
      그 마음공부 채널은 제가 굉장히 즐겨보던 채널이었는데 그 영상 이후로 실망해서 요즘은 거의 보지않습니다.
      말이 길어졌는데 좋은 영상 앞으로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의구심이 생기는 부분은 질문드려도 되겠죠.

    • @WisdomReader
      @WisdomReader  5 місяців тому +3

      @@user-di5nb3hp2x 저는 대기업 생활을 15년 정도 하고 염증이 나서 퇴사했습니다. 그동안 자살하는 사람도 보았고, 만성 우울증이나 무기력증에 빠지는 이들도 수없이 많았습니다. 먹고 사는 일이 지엄함에도 모두가 퇴사하고 싶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이유가 있겠지요 ;)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겪는 공격과 비난은 심각한 인격적 모멸감을 남깁니다. 살 가치가 없는 존재라는 듯 몰아세우는 그 공격이 결국 사람을 죽게 만드는 생존 위협인 것이지요. 멀리 떨어져서 보면 '퇴사하면 그만이지 자살은 왜 해?' 싶지만, 그 상황에 매몰된 당사자는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끝내기 위해 죽음을 선택합니다.
      맹수에게 쫓겨 죽을 뻔 했던 경험은 1-2년쯤 지나면 우스갯소리가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직장 상사에게 인신공격과 신체적 공격까지 당했던 경험은 10년이 지나도 절대 입에 올릴 수도 없습니다. 저희 신랑은 그렇게 죽을 것 같던 스트레스를 견디다 못해 결국 뇌종양이 발병했고, 그 이후로 수없이 많은 합병증과 수술후유증으로 죽을 고비를 여전히 넘기며 살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의 정신적 고통이 결국 우리의 생존을 위협한다는 사실이 사무치게 슬플 따름입니다.
      신비주의는 아주 긴 이야기가 될 테니 언젠가 또 말씀을 나눌 기회가 있겠지요? 저도 공부하기 위해 이 채널을 운영하는 거라, 다양한 분들과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다면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

    • @user-ht3sk7qs6e
      @user-ht3sk7qs6e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오늘 처음 접한 채널인데,두 분의 진심어린 대화에 깊이 감사드립니다.두 분처럼 정리된 언어로 표현할 수 없지만 제 삶의 방향도 항상 이러하기 때문입니다.

  • @user-py3kn8wx2c
    @user-py3kn8wx2c 5 місяців тому +5

    생각에 감정과 느낌이 포함되면 원하는 것을 끌어당길수 있다.마음과 몸 생각과 감정이 일관성있는 에너지를 내보내면 현실을 스스로 창조할수 있다.

    • @WisdomReader
      @WisdomReader  5 місяців тому

      끝까지 경청해주셨군요! 고맙습니다🤍